《전쟁광 트럼프를 박살내자!》,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 -남조선단체 미국대사관앞에서 투쟁-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6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규탄하였다.
《전쟁광 트럼프를 박살내자!》,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의 구호들을 웨친 발언자들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수많은 우리 민중을 총알받이로 내몰았으며 세계 여러곳에서 전쟁을 벌려 수백만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은 무기를 팔아 폭리를 얻었으며 도처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트럼프가 하와이의 미군기지에서 또 전쟁을 하겠다고 지껄이고 일본에 가서는 아베에게 남조선, 미국, 일본의 3각공조를 줴치였으며 남조선을 행각하여서도 《정부》에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운운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더우기 트럼프가 일본행각시 《왜 일본을 지나가는 북미싸일을 격추하지 않았는가.미국무기를 사면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고 로골적으로 줴치며 미국무기수입을 강요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그들은 이번에 트럼프가 《국회》에서 무슨 연설을 하겠는지도 뻔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첫째도 전쟁, 둘째도 전쟁, 셋째도 전쟁을 부르짖으며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것일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언제 핵전쟁이 터져 하루아침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국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전쟁광, 미치광이가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국민들이 트럼프를 얼마나 증오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선언하였다.이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세차게 전개되는 반미, 반전평화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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