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국력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
오늘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 이룩된 이 민족사적인 대승리는 기적중의 기적이다.세상사람들이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하다면 우리 조국이 세계가 가질수도 없고 엄두조차 낼수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질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이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은 국력에 달려있으며 국력의 강약은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다고 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면 약소국도 강국으로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오늘 세계에는 국력이 약한탓에 지배와 예속, 침략과 략탈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다.막강한 경제력과 억대의 재부,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덩지값도 못하는 나라들도 있다.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한데 있다.하지만 우리 조국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림으로써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시련속에서도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며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단결된 국가는 절대로 붕괴되지 않으며 단결된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하지 못한다.
력사적으로 볼 때 단결을 바라지 않은 민족이 없었고 단합을 위하여 애쓰지 않은 정치가가 없었다.그러나 인민대중의 참다운 단결은 그 어느 시대에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실현하지 못하였다.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진정한 단결을 력사상 처음으로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여 단결의 중심, 단결의 구심점이 확고부동해지고 수령님들의 탁월한 혁명사상, 혁명령도가 있어 당과 혁명대오가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덕정치에 의하여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