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2일 뜻깊은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만경대혁명학원에 도착하시자 나무심기를 진행하던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겨워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원아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황병서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로 다가가시여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그들의 볼도 쓸어주시며 몇살인가, 몇학년인가, 학습과 조직생활은 어떻게 하는가를 친어버이심정으로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2013년 6월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주석단에서 몸소 만나주시였던 원아를 대뜸 알아보시고서는 그동안 키가 쑥 컸다고, 벌써 17살이라는데 제법 청년티가 난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길이 전하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더욱 북돋아주는 의의깊은 날을 맞으며 어디에 가서 나무를 심을것인가를 생각하느라니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모습이 떠올라 이곳을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들의 핵전쟁소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끝끝내 3월 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력대 최대규모로 벌어지게 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로부터 증강되는 미제침략군병력, 남조선괴뢰군, 여러 추종국가병력을 포함하여 례년에 없이 방대한 침략무력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칼빈손》호타격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이지스구축함 등 각종 전략자산들도 총투입되게 된다고 한다.

이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기동전개된 미제의 수많은 살인작전집단들과 핵타격수단들이 북침공격을 위한 출발진지에로 기동을 시작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떠들어대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그 실행을 위해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적들은 올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실시할것이라고 뻐젓이 공표하였다.

이러한 불장난소동이 미제가 지난해말부터 남조선에 600만t이상의 탄약과 장비들을 비밀리에 끌어들이고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가족들과 미국시민권을 가진 체류자들을 긴급대피시키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놓은 상태에서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 커지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 혁명무력의 원칙적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면전에서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강행해나선 이상 우리 군대는 이미 선포한대로 초강경대응조치로 맞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우리의 국방력강화는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대한 국제적인 파문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자기 나라와 민족, 자기 지역의 안전과 평화는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이 경이적인 사변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끝없는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장엄한 불뢰성에 천둥에 떠는 잠충이처럼 기겁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또다시 고리타분한 시비중상놀음을 해대고있다.괴뢰패당은 전화통에 불이 일 정도로 미국의 립장을 타진한다, 대응방안을 토의한다 하며 야단법석대고있다.이번에도 전쟁사환군들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결의위반》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강화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한편 괴뢰들은 해외에서 미일상전들과 코를 맞대고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를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으면서 《북의 핵무장을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기회》라느니, 《용납할수 없는 위협》이니 하는 대결악담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이와 함께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움직임도 강화하고있다.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능력을 시험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감행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가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쟁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우리의 새 전략무기시험발사는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며 어디까지나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치로서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 처지도 모르고 날뛰는 정신병자의 추태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며칠전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직무정지상태인 박근혜역도를 대신하여 《3.1절기념사》라는것을 하였다.황교안역도가 구린내나는 주둥이로 외워댄 《3.1절기념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대결을 고취하고 사대매국을 설교하는 궤변들로 가득차있다.

황교안은 뚱딴지같이 《핵능력고도화》니 뭐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미국과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니, 《제재와 압박》이니 하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그런가 하면 《민생》과 《인권》에 대해 운운하며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고 《북의 실질적변화》, 《동등한 민족구성원》따위를 줴치며 박근혜역도의 체제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할 흉악한 기도를 드러냈다.

이날 황교안역도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한다느니,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일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나중에는 남조선 각계의 박근혜탄핵투쟁을 《국론분렬》, 《사회갈등》으로 모독하면서 《서로의 다양성인정》이니, 《조화와 균형》이니 하는 교활한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바람맞은 병신꼴이 되여 저승길로 가는 박근혜의 한갖 졸개따위가 짖어대는 허튼 개나발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하지만 황교안역도가 주제넘게 《기념사》를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고 친미, 친일매국을 설교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괴뢰역도의 이번 《기념사》라는것은 전대미문의 반역통치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수습할수 없는 혼란과 파국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가리우며 내외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이다.원래 박근혜역도의 《특등부역자》로서의 경력으로 보나 민심에 역행하는 역적질만 골라하는 체질적근성으로 보나 황교안은 조선민족의 강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한 3.1인민봉기를 되새기는 자리에 상통을 내밀 자격도 체면도 없는 인간추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천년숙적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현대판 《을사오적》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강도일제의 가혹한 노예살이에서 벗어나고저 온 겨레가 활화산같이 일떠섰던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98년이 흘렀다.

북과 남, 해외에서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백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 이에 남조선괴뢰들이 아부굴종하는 추태를 부려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새해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은 괴뢰들에게 서울의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를 요구하면서 저들 대사와 총령사를 소환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독도소녀상설치계획의 중지를 강박하며 소녀상명칭을 《위안부상》으로 고치라고 을러메고있다.

한편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저들의 대사와 총령사를 복귀시킬수 없다고 강짜를 부리고있는가 하면 《일본군의 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소녀상철거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일한관계정상화를 기대하지 말라.》고 줴치면서 괴뢰들에게 《위안부합의》를 리행하라고 매일같이 닥달질해대고있다.지어 《소녀상설치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루어지고있는 불법점거이다.》,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 각지에로 확대되고있는 소녀상설치움직임을 막고 《독도령유권》까지 주장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과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치떨리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앞에 골백번 사죄할 대신 도리여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야단질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날강도의 론리이며 철면피의 극치이다.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의 상징으로서 여기에는 섬나라 오랑캐들의 과거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보복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일본반동들은 그 작은 소녀상에 전률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제거해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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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신속히 탄핵하라, 황교안은 퇴진하라 -서울에서 30만여명의 군중 18차 범국민초불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3.1절맞이 박근혜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괴뢰공안당국이 202개 중대 약 1만 6 000명의 경찰병력과 차량들을 투입하여 광장주변에 삼엄한 경계망을 펼친 가운데 진행된 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3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초불집회에 앞서 광장의 곳곳에서 《리재용구속이후 삼성의 해결과제! 삼성직업병문제 옳바른 해결을 요구하는 1만인 서명》, 《박근혜탄핵 완수! 민주평화정부 수립! 3.1국민주권선언》 등의 주제로 사전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사전집회에 이어 군중은 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탄핵》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초불집회를 시작하였다.

집회에서는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인사들, 일본군성노예피해자, 서울시장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98년전 3월 1일에도 수십수백만의 《초불》이 켜졌다고 하면서 오늘 각계층 시민들은 진정한 독립과 새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출발부터 잘못한 박근혜《정권》이 정보원의 《대통령》선거개입사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이것만으로도 박근혜는 퇴진해야 마땅하다고 절규하였다.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온상인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이 좋은 뜻에서 나왔겠는가, 재벌들이 아무런 리익도 바라지 않고 재단들에 수백억을 냈겠는가고 그들은 성토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헌법재판소》의 최종변론에서조차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그들은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들은 1 000만이상의 초불과 이를 지지하는 국민이 있었기에 박근혜탄핵결정을 눈앞에 두고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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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통장훈을 부를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세계 수많은 나라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탁월한 령도력과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감동과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가 영국조선문제전문가 트리스탄 웹브의 글을 게재하였다.

웹브는 글에서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썼다.그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해 강조하시였으며 지난 1월에는 11차례의 공식활동을 진행하시였는데 특히 경제분야에 대한 현지지도를 강화하시였다고 피력하였다.그리고 이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고 격조높이 강조하였다.

필자는 또한 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전하였다.그는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하신 겸허한 말씀, 현지지도시 환호하는 인민들에게 머리를 숙여 답례하시고 민용항공총국 총국장의 령구를 찾으시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신것 등은 그이의 자애롭고 인민적인 성품을 보여준다고 서술하였다.

트리스탄 웹브뿐이 아니다.많은 서방사람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텔레비죤방송과 인터네트,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그이의 위대성과 비범성에 저도모르게 감복하고있다.

서방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이러한 사실들을 접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고있는가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그리고 그이를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뿌듯하게 느낀다.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본다.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강대한가.과연 무엇을 가지고있어 그토록 당당함을 자부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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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

주체106(2017)년 3월 2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식수절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식수절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길이 전하는 뜻깊은 날이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더욱 북돋아주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조국산천을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를 년차별계획대로 근기있게 내밀어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산림이 울창해야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고 큰물과 산사태, 가물에 의한 피해를 막을수 있으며 나라의 토지도 보호할수 있다.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은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아름다운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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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위적권리를 걸고들며 대결망동을 부릴수록 세상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2일 로동신문

 

천지를 진감하는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괴뢰패당이 날이 갈수록 분별을 잃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한동안 청와대앞마당에 《북극성》탄도탄의 불찌라도 떨어진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던 괴뢰들이 요즘에는 《용인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라느니, 《지역안보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우리에게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매일과 같이 줴쳐대고있다.

미국 워싱톤의 정가에서 세계의 첫째가는 관심대상은 《북핵문제》이며 보다 강한 군사적힘이 과시될것이라는 새 행정부의 희떠운 소리가 들려오자 괴뢰들은 때를 만난듯이 미국과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릴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이러한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둥지를 틀고있는 《B-52》, 《B-1B》를 비롯한 핵전략폭격기들과 주일미군기지에 도사리고있는 스텔스전투기들인 《F-22》, 《F-35B》,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서태평양수역을 돌아치고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등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게 된다고 한다.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와 같은 군부깡패들은 해병대사령부를 비롯한 북침전초기지들을 싸다니며 《강력응징》나발을 부르짖고있는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와 같은 구걸병자들은 20개국외무상회의와 뮨헨안보회의가 열린 도이췰란드 등 해외를 싸다니며 《북핵문제는 시한폭탄》이라느니, 《더이상 늦출수 없다.》느니 하고 국제무대를 소란케 하고있다.

이미 유엔에서는 미국의 사주하에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문제시하는 그 무슨 《언론성명》이라는것이 발표된 가운데 지금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새로운 추가조치를 취한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전역에 세차게 타번지는 대중적인 반박근혜투쟁의 불길

주체106(2017)년 3월 2일 로동신문

 

 

[Korea Info]

 

론평 : 통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모략선전

주체106(2017)년 3월 2일 로동신문

 

상전인 미국 못지 않게 극악무도한 모략선전에 이골이 난자들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그들은 걸핏하면 《북위협》과 《북인권》타령을 요란하게 늘어놓으며 내외에 류포시키고있다.그러나 그러한 모략선전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여러 나라 언론들이 정치적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남조선괴뢰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날조하여 공포전술을 쓰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일하는 외국인로동자들이 초보적인 로동조건도 보장받지 못하고 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폭로하고있다.

프랑스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괴뢰들의 모략선전을 어떻게 발가놓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볼 필요가 있다.

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포조성을 지난 수십년간 진행하여왔다고 하면서 1953년 조선전쟁종식후 미국이 내세운 남조선의 모든 독재자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북조선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줌으로써 강압적인 제도를 유지해왔다, 남조선주민들은 지금까지 군사《정권》도 《민주정권》도 체험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아무리 조선의 핵공격에 대해 떠들어도 믿지 않는다, 박근혜일당이 수백만명의 시위자들이 남조선을 먹어치우려는 북의 계략에 놀아나고있다고 줴쳐대고있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박근혜가 살아남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으며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남조선괴뢰들이 사회적지지를 얻으려 할 때마다 항상 《북핵위협》을 떠들어왔지만 남조선인민들은 하루로동과 경제위기해결에 몰두할뿐 거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지난해말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것으로 하여 그의 운명이 한오리의 실에 매달린 상태에 있다고 야유하였다.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북위협》타령의 허황성과 그에 비낀 정치적목적을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우리는 외신들이 명백하게 까밝히고있는 이상 구태여 괴뢰들의 《북위협》타령의 모략적성격에 대해 더 길게 평하려고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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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966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966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대련합부대 지휘부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바쳐 사수해갈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장병들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며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로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부대장병들은 설사 하늘땅이 뒤집히고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 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한몸이 그대로 총이 되고 폭탄이 되여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보위해갈 충정의 마음을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비, 혁명사적관,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작전적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67년 9월 1일에 조직된 대련합부대는 우리 수령님께서 8차례, 우리 장군님께서 33차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11차례나 시찰하신 영광넘친 부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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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력사적인 3.1인민봉기 98돐을 맞이하고있다.3.1인민봉기는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으로 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3.1인민봉기는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하며 민족의 자주권은 오직 총대로만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강도 일제에게 주권과 국토, 재부를 깡그리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운명에 처하였던 우리 인민이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할수 있은것도,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와 맞서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도 총대를 자주권수호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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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는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악랄한 궤변을 철의 론리로 여지없이 폭로분쇄하고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로작의 사상리론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온 이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로작의 사상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깊이 간직한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집단의 단결된 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하고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깊이 간직하는것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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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의 재집권은 허용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심판의 시각이 박두하면서 그것을 지연시켜보려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인 책동도 극도에 달하고있다.

후안무치한 역도는 부정추문사건에 대한 특검수사를 안받겠다고 나자빠지는가 하면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맞불집회까지 벌려놓으면서 무지막지하게 날뛰고있다.한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또다시 박근혜역도의 《질서있는 퇴진》을 운운하면서 어떻게 하나 탄핵심판을 모면해보려고 지저분하게 놀아대고있다.박근혜역도가 물러나더라도 권력은 저들에게 그대로 남아있게 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반역당의 비호밑에 초불집회를 《빨갱이들의 란동》으로 몰아 탄압하기 위한 보수깡패단체들의 파쑈적광기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이제는 탄핵정국을 뒤집어엎기 위한 테로와 암살, 군사쿠데타까지 내놓고 선동하는 판이다.이것은 보수패당이 초불민심에 맞불질을 해대면서 복수의 이발만 사납게 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노린 불순한 망동은 분노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초불투쟁은 남조선의 어지러운 정치풍토를 갈아엎고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다.

인민을 등지고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짓밟는 정치가 민심의 배격을 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보수패당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반역정치를 대물림해온것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치를 구현하는 문제가 인민들의 사활적인 요구로 되여왔다.

그들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반《정부》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진 력사적사실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의 그 절절한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반역정치를 깨끗이 청산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날로 로골화되는 괴뢰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남조선 각계의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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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청와대광녀의 마지막발버둥질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온종일 어둑침침한 청와대안방에만 걸레짝처럼 틀어박혀 시시각각 숨통을 조이는 탄핵심판을 모면해볼 어리석은 궁리만 하고있는 박근혜역도가 또다시 해괴한 망동을 저질렀다.

얼마전 괴뢰헌법재판소가 제시한 탄핵심판을 위한 최종변론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역도가 거기에 나가지 않겠다고 또다시 나자빠진것이다.그리고는 서면진술을 통해 제년의 죄과를 모두 부인하고 합리화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결국 박근혜역도는 남조선인민들앞에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마지막기회마저 이렇게 차던지고말았다.최후심판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탄핵기각을 노린 청와대광녀의 필사적인 도전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역도의 날로 무분별해지는 최후발악적인 뻗치기놀음을 두고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지난해 11월 4일의 《대국민담화》와 지난 1월 1일에 벌려놓은 《신년기자간담회》를 비롯하여 여러차례나 저들의 추문사건과 관련한 특검수사를 성근히 받을것이라고 제입으로 뱉아놓았었다.세차게 타오르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정부》투쟁기세에 질겁한 나머지 분노한 민심을 얼려넘기기 위해 황황히 꺼내든것이 바로 이러한 약속이였다.그러나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역도는 언제 그랬는가싶게 침발린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특검수사를 거부하며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는데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월 3일 청와대패거리들은 특검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요청을 《보안시설》이니, 《기밀유지의 필요》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로 한사코 막아나섰다.특검의 수사가 들이닥치는 경우 저들이 감추어온 추문사건의 증거들이 당장에 드러날수 있기때문이다.

역도는 특검과의 대면조사를 하루 앞두고있을 때도 그 일정이 여론에 공개됐기때문에 나갈수 없다는 몰상식한 핑게를 내대면서 거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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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한 궤변,위험한 정치적망동

주체106(2017)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 김철이 사망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났다.

아직까지 김철의 사망원인조차 명백히 해명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가 《고독성VX신경물질》에 의해 독살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과학성과 론리성이 부족한가 하는것은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과 언론들의 평가자료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 화학전문가들은 VX는 단 한방울만으로도 수십,수백명의 사망을 초래하며 침투성과 안전성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다,그런데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녀성이 위생실에서 손을 씻었기때문에 무사하다고 하는것은 VX의 특징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설사 VX의 기본해독제인 아트로핀을 미리 맞았다고 해도 살인용의자들은 쇼크상태에 빠졌을것이며 장갑을 끼고 사용했다고 해도 이 치사성물질은 극도로 위험한것이다,미세량의 흡입이나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VX를 손에 바른 사람은 살고 그것을 발리운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의 극치이다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언론계는 사망한 김철의 눈과 입술에서 VX성분을 검출했다면 그를 실어간 구급차와 그를 지켜섰던 경찰들도 모두 중독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가,그리고 그 정도이라면 비행장을 열번도 더 페쇄해야 하겠는데 오늘까지도 그 운영이 계속되고있는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고 비웃고있다.

국제법전문가들과 분석가들은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의 규정에 따라 화학무기에 대한 분석결과는 적어도 두개이상의 전문실험실에서 분석하여 같은 결론이 나와야만 최종적으로 결론하게 되여있으므로 응당 이번 일을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에 통보해야 하며 해당 견본을 기구가 지정하는 실험실에 보내여 분석을 해야 한다,만약 VX를 사용한것이 사실이라면 이 물질을 어느 나라에서 들여왔으며 누가 만들고 누가 넘겨주었는가 등을 밝혀야 한다,구체적인 연구도 없이 단순하게 VX라고 결론하면 그것은 비과학적이며 특히 일부 나라들이 이를 다른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한다면 그 후과는 상상을 초월할것이다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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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력사에 일제의 조선인학살, 조선인탄압만행의 피비린 날로 기록된 1919년 3월 1일로부터 98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조선의 독립을 웨치며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학살한 반인륜적범죄가 력사의 심판을 모면한채 한세기 가까이 흘렀다.아물지 않은 상처, 처벌받지 않은 범죄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교체되였어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제국주의적체질을 다시금 재확인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을 휩쓸던 《유미렬강으로부터의 아시아해방》의 론조가 오늘도 계속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는 등 40여년동안 강행되던 조선민족말살정책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총련탄압, 재일조선인박해로 이어지고있는 현실이 바로 그렇다.

며칠전에도 일본의 내각관방장관의 입에서 일본군성노예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발언이 튀여나오고 조선의 땅인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새 세대들의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올리였으며 헌법을 지킨다는 재판소가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교육권리를 거리낌없이 짓밟았다.

지어는 남의 땅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마저 없애라고 생억지를 쓰고 그 무슨 《북조선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론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

현실은 일본이 과거의 침략행위,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털끝만한 죄의식도 자책도 느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군국주의야망, 복수야망에 불타 재침준비를 서두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면 더 큰 과오를 범하는 법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치명적이기마련이다.일본이 범죄력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죄악의 전철을 밟는다면 다시는 재생할수 없는 영원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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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멸의 벼랑턱에 내몰린 도적왕초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정경유착》으로 특혜를 누려온 재벌들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와 항의규탄이 높아가고있다.그것은 최근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박근혜, 최순실년들에 대한 뢰물행위로 구속된것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졌을 때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박근혜역도로부터 경영권 등과 관련하여 특혜를 받았고 그 대가로 역도년과 최순실년에게 많은 자금을 섬겨바쳤다는 설은 많이 나돌았다.사태는 지난 1월 리재용의 구속에로 이어졌다.그러나 괴뢰법원은 《구속사유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구속령장을 기각시켰고 리재용은 풀려나게 되였다.재벌을 로골적으로 싸고도는 이러한 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규탄이 고조된것은 물론이다.분노한 민심에 떠밀리여 리재용에 대한 구속령장이 재청구된것은 당연한것이다.그의 뢰물범죄가 몽땅 부인할수 없는 사실로 립증되였기때문이다.

지금 특대형추문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리재용과 박근혜사이에 벌어진 뢰물범죄가 낱낱이 파헤쳐지고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안절부절 못해하며 불판우의 콩튀듯 하는자들이 있다.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다.지금 이자들은 뻔뻔스럽게도 리재용구속과 저들의 탄핵은 련관성이 없다느니, 《대가성은 없었다.》느니 하고 변명하며 저들의 추악한 범죄를 가리우기에 급급하고있다.나중에는 수사를 끝까지 지켜보아야 한다고 제법 큰소리까지 치고있다.이 얼마나 철면피하기 그지없는자들인가.

박근혜, 최순실년들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삼성그룹으로부터 무려 수천만딸라의 막대한 뢰물을 받아처먹고 그대신 리재용은 경영권을 받아 수십억딸라의 리득을 얻은 사실은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

밝혀진데 의하면 2015년 7월 박근혜역도는 리재용을 만나 최순실모녀에 대한 지원을 로골적으로 요구해나섰다.박근혜의 조작에 의해 삼성그룹 계렬회사에 대한 합병이 이루어지고 경영권이 리재용에게 인계되였다.이어 리재용은 도이췰란드에 있는 최순실의 유령회사에 수십억원을 송금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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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대중적초불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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