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론설 :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과감한 공격전으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철석의 신념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세대와 세대를 이어 봄날에도 겨울에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아 끝없이 흐르는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렬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는 그에 대한 억척의 신념을 지닌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값높은 영광이다.어떤 광풍이 불어도 굽히지 않는 불굴의 지조와 고결한 량심을 지니고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가는 군대와 인민에게는 당해내지 못할 대적도, 점령 못할 목표도 없다.

력사의 모진 돌풍에도 끄떡없이 수령이 개척한 혁명의 길, 백두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억세게 걸어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의 영용한 모습은 그 어느 나라 인민도 흉내낼수 없는 일심단결의 대풍모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약해주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전통이 창조되고 줄기차게 계승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수령결사옹위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우리 혁명이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이 간직하고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으로 되고있다.천만군민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 활화산마냥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투철한 수령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티없이 순결하고 공고한 사상감정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심을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준엄한 투쟁의 나날에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기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옹위는 단순한 의무나 도리이기 전에 명줄이다.자기 생명을 지키려는것보다 강렬한 열망, 결사적인 투쟁은 없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이 발표된 후 6일동안에 전국적으로 47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것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참된 수령옹위투사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절대적인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이다.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믿음으로 여기며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온 나라 도처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에 의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창한 현실로 펼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청춘대지에 새겨진 개척자들의 빛나는 위훈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세포전역에서 대자연개조승리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올랐다.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세포등판개간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922건설돌격대원들은 자연의 광란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며 세계굴지의 대규모축산기지를 불과 5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는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세포, 평강, 이천군을 포괄하는 드넓은 등판이 개간되여 5만여정보의 대초원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바람막이숲과 1만 2, 600여정보의 풀판보호림, 2, 000여km의 방목도로와 360여km의 배수로, 저류지들이 형성되였다.

수천동의 살림집과 집짐승우리, 공공건물, 수의방역시설들, 축산물가공기지 등의 건축물들이 일떠서고 통합생산체계와 수의방역체계를 갖춘 현대적이며 과학적인 대축산기지가 솟아나 수수천년 버림받던 황무지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회주의청춘대지로 전변되였다.

세포땅의 천지개벽은 나라의 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 이룩한 조국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자들은 경험이 없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세포전역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드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대자연개조의 첫 포성을 세포땅에 울려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시여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수많은 륜전기재와 설비들도 보내주시며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세포지구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기적과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남들은 수십년이 걸려도 끝내지 못할 방대한 축산기지건설을 단 몇해안에 해제끼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열의속에 세포등판개간전투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강원땅으로 달려간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이 주체101(2012)년 12월 개간의 첫삽을 박았다.

예로부터 눈포, 비포, 바람포로 유명하고 하도 척박하여 세기를 두고 내려오며 버림받아온 수만정보의 황량한 땅을 갈아엎고 풀판을 조성해야 하는 세포등판개간전투는 엄혹한 자연과의 전쟁이였으며 우리가 잘사는것을 가로막아보려는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

한해에 1, 000정보씩 개간해도 기적이라고 하는 기성의 관념은 당이 결심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개척자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투쟁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정의로운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기어이 안아오자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 전민항쟁개시 1돐에 즈음하여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1년전 바로 이 10월에 우리 민중은 박근혜의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사건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투쟁의 초불을 높이 들었다.

찬바람과 눈비속에서 연 23차에 걸쳐 6개월동안이나 전개된 전국민적항쟁은 친미사대에 쩌들고 부정부패로 악취풍기는 이 땅의 정치풍토를 항거의 보습으로 갈아엎고 민중의 새세상,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세찬 격파였다.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자.》, 《박근혜탄핵을 이루고 봄을 맞이하자.》, 《박근혜를 감옥으로》…

우리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유신》독재부활과 반민중적악정으로 이 땅을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천하악녀에 대한 분노의 웨침이 광장과 거리들에 메아리쳤다.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은 파멸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빨갱이척결》을 부르짖고 맞불집회란동까지 벌리며 최후발악하였지만 투쟁의 초불은 더욱 활화산마냥 타오르며 역도년을 무덤속같은 감방에 처넣고 보수패당에게 파멸을 선언하였다.

초불항쟁의 승리는 박근혜와 같이 민중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정의의 세력은 반드시 멸망하며 정의와 진리로 뭉친 민중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허나 다시 돌아온 10월의 언덕에서 잊지 못할 초불항쟁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자긍심에 앞서 의분을 씹어삼키는 이 땅의 국민들은 묻고있다.

과연 달라진것은 무엇이고 차례진것은 무엇인가.

청와대주인, 여야당의 위치, 장관들의 이름만 바뀌였을뿐 근본적으로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다.

초불민심에 의해 《정권》교체가 일어나고 민주개혁《정권》이 출현한지도 백수십일이 지났지만 정의로운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에 대한 민중의 지향은 료원한 꿈으로만 남아있다.

현 당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초불정권》임을 표방하고 초불항쟁의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고있지만 실천에 있어서는 초불민심을 실망시키는 정도를 넘어 배신감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초불의 힘을 믿고 당당하게 자주적리익을 실현하라고 전국민이 요구하고있는 때에 현 당국은 미국에 의존해야 《안보》도 보장받고 명줄도 부지할수 있다는 친미사대의식에 사로잡혀 이 땅의 평화와 민중의 근본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며 아부굴종하고있다.

초불의 바다에 떠있을 때에는 미국에 《아니》라고 할 말은 하겠다던 당국자의 호기는 미국땅에 한번 갔다오더니 서리맞은 호박잎모양으로 되였고 《미국의 푸들》이라는 오명만 선사받았다.

미국이 《싸드》를 시급히 배치하라고 을러대면 리명박, 박근혜도 무색케 할 공권력행사로 현지주민들을 탄압하면서까지 전쟁괴물을 끌어들이고 미국이 《한미자유무역협정》개정협상에 나서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나와 미국의 입맛을 살피며 간맞추기에 극성을 부리는것이 현 당국의 굴욕적인 처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불은 계속된다》, 《〈정부〉에 쏟아진 〈초불청구서〉》,《박근혜퇴진으로부터 MB구속, 반트럼프… 1년만에 바뀐 초불구호》 -남조선 각지에서 전민항쟁개시 1돐에 즈음하여 대중적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낸 전민항쟁개시 1돐에 즈음하여 28일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괴뢰보수정권의 적페청산과 사회개혁,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1 5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의 주최하에 《초불항쟁1주년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 앞서 각계층 단체들은 서울의 곳곳에서 집회와 기자회견, 서명운동, 예술활동 등 다양한 형식의 사전행사들을 가지였다.

민주로총은 광화문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로동자대회》를 조직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의 낡은 적페는 여전히 살아있고 비정규직이 없는 평등한 세상은 아직도 멀었다고 개탄하였다.

지난해의 초불투쟁은 로동자들에게 있어서 일터와 삶을 바꾸는 꿈이였고 투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권》이 바뀌였으나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권리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토로하였다.

머리띠를 두르고 붉은색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부르쥔 주먹들을 일제히 쳐들면서 로동자들의 힘으로 모든 권리를 쟁취해야 하며 비정규직문제는 다음세대에 넘겨주지 말아야 할 적페중의 적페라고 웨치였다.

당국이 비정규직을 철페하고 로조활동권리와 로동3권을 보장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초불1주년 청년학생공동행동 추진위원회》가 청계광장과 동아일보사앞에서 청년일자리보장과 거주문제해결 등을 《정부》에 요구하여 《초불은 계속된다.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행동》의 주제로 집회를 진행하였다.

《초불청소년인권법제정련대 청소년행동단》은 보신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선거권보장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박근혜가 퇴진한 후 초불혁명을 계승한다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학교들이 아직도 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고 울분을 터치면서 청소년을 억압하고 권리를 제한하는 제도의 사슬을 단호히 끊어버린다는 의미에서 《쇠사슬끊기 예술활동》을 진행하였다.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는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대통령은 초불의 경고를 들어라 초불항쟁계승을 위한 대학생대회》를 개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원정단》은 광화문광장에서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시국대회와 집회, 롱성투쟁을 벌리였다.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대규모의 무기구매와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고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재협상을 통해 농산물수입확대를 강요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북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트럼프는 탄핵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는 초불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전국언론로조, 차별금지법제정련대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들도 광화문광장주변과 보신각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KBS》, 《MBC》 등 언론분야의 적페청산과 차별없는 평등한 사회건설을 주장하였다.

민중당, 로동당과 리명박심판 국민행동본부, 《MB잡자 특공대》 등의 정당, 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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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는 자주의 기치높이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공화국의 힘찬 대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미제와의 최후결사전,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을 벌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은 우리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전원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복잡한 국제정세와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고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자주는 주체조선의 혁명방식이며 최후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조선인민의 불변의 혁명신조이다.

자주에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시대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주체사상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전인미답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와 전통이 비껴있다.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로정은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망국의 치욕이 서리였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주체조선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군사경제적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성새가 우뚝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항일무장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그것을 실천으로 확증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자주의 원칙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지배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와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였을 때에도 우리의 존엄이고 반제투쟁의 필승의 보검인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다당제》와 《세계화》의 소용돌이에 빠져 자주권을 유린당할 때 우리 식의 정치체제, 경제체계를 견결히 고수하시였다.우리 인민이 간고한 시련을 이겨내며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떨치고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자주를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투쟁방식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탈선하지 않았다.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변함없이 고수되여온 자주정신, 자주의 원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자주의 원칙이 강한 나라는 승승장구하며 자주적인민은 그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이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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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하수인의 가긍한 처지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해병대소속 《CH-53E》대형수송직승기가 오끼나와현의 주민지구주변에 불시착륙하여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오끼나와현의회는 그것을 현지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릴번 한 대참사직전의 사고라고 하면서 자국과 미국정부에 직승기리착륙지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요구하는 항의결의문과 의견서를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그러나 사건을 대하는 일본정부의 태도는 이와는 너무나도 상반된다.

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미군에 항의하기는 고사하고 《미군용기의 비행은 안전제일의 관점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매우 유감스럽다.》라는 맥빠진 푸념질만 늘어놓았다.일본당국자들의 립장이 이처럼 떨떨하니 상전인 미국이 어떻게 나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안되여 미해병대는 같은 기종의 직승기비행을 재개하였다.현지주민들이 피해를 입든말든, 항의를 하건말건 관계없이 제 마음 내키는대로 한다는것이 주일미군의 속대사이다.

이번 사건은 일본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미군의 오만성과 국민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내비처럼 상전을 섬기지 않으면 안되는 일본당국의 가련한 처지를 다시금 드러내보여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일본을 자기에게 맹종맹동하는 하수인으로 길들여왔다.

손아래동맹자인 일본의 여러 지역에 미군기지들을 설치해놓았다.오끼나와현에는 주일미군기지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다.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해 저들 령토의 적지 않은 부분을 미국의 군사기지로 내맡기고 그 유지를 위한 막대한 부담까지 들쓰는 쓸개빠진짓을 하여왔다.

특히 전쟁국가를 목표로 하고있는 현 집권세력은 력대 그 어느 정권보다 더한 대미추종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오늘 주일미군기지에는 방대한 무장장비들이 쓸어들어오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A》 12대와 해당한 성원 약 300명을 11월부터 오끼나와현 가데나기지에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F-35A》전투기가 가데나기지에 파견되기는 처음이다.외신들이 오끼나와를 가리켜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 《미군기지안의 오끼나와》라고 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광분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위협과 고통을 받는것은 바로 일본국민들이다.

오끼나와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지역들에서 현지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극도로 파괴되고있으며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가 떠돌고있다.

오끼나와현주민들은 미군기지들에서 뜨고내리는 전투기들의 비행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라고 울분을 토하고있다.엄중한것은 주민지대상공에서 때없이 진행되고있는 미군직승기훈련이 현지주민들의 생명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다는데 있다.실지로 2004년 8월에 기노완시에서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에서 리륙한 미군대형수송직승기 1대가 오끼나와국제대학구내에 추락함으로써 대참사를 일으킬번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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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막을수 없는 세계적추세-우주개발사업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우주개발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은 오늘 국제적인 추세로 되고있다.발전된 나라들은 물론 발전도상나라들도 우주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여들고있다.

캄보쟈가 자체로 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이 나라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캄보쟈먼거리통신조정단체 대변인은 연구사업이 완료되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 다음해에 자체로 위성을 발사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이 나라의 전기통신성은 위성을 통한 인터네트망을 구축하는것이 2015년-2020년 먼거리통신정책에서 제일 우선시되는 대상이라고 하면서 이 사업을 빨리 다그쳐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전문가들은 위성통신이 캄보쟈에서 재해관리체계, 수자식보도 및 위성중계에 리용될것으로 보고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에서는 어느 한 나라의 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원격탐지위성 2호를 예정된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켰다.이미전에 통신위성 1호와 원격탐지위성 1호를 우주에 성과적으로 쏴올렸다.원격탐지위성 2호는 베네수엘라의 국토자원조사와 환경보호, 재해감시측정 및 관리, 농작물수확고판정, 도시계획작성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 리용되게 된다고 한다.

먄마에서도 자체의 위성통신체계를 구축하여 원유공업, 광업, 교육 등 모든 분야를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우주개발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최근 이 나라 정부는 우주개발을 다그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2019년 6월까지 《먄마쌔트-2》로 명명된 자체의 위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에서 위성의 소형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적극화되고있으며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위성을 쏴올리는데 리용되는 운반체를 안전하게 회수하여 재리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이러한 기술적진보와 성과들은 해당 나라들로 하여금 적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위성들을 우주공간에 쏴올릴수 있게 하고있다.

현실은 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경쟁열의가 발전도상나라들에서도 높아지고있으며 우주개발사업이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무한대한 우주공간에는 지구의 땅덩어리나 바다에 그어놓은것과 같은 국경선이나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령토가 크든작든, 인구가 많든적든 관계없이 우주를 개발리용할 권리는 세계 모든 나라들에 다 있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는 타산으로부터 여러가지 부당한 조건들을 내세우면서 그것을 방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범죄시하면서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우주개발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일부 특정한 나라들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우주개발을 가로막으려 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자주권, 발전권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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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럽을 휩쓰는 테로공포증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리아정부군의 맹렬한 공격으로 《이슬람교국가》의 거점이였던 알 라까지역이 해방되였다.이를 계기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들어가있던 적지 않은 테로분자들이 본국으로 귀국할 의사를 표명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유럽출신테로분자들은 약 5 000명에 달한다.

그들이 귀국의사를 표시하자 유럽나라들이 불안해하고있다.그것은 그들이 테로예비군으로 될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일부 유럽나라들은 테로분자들이 귀국할 경우 그들을 기소할것을 고려하고있다고 한다.어떤 나라들에서는 그들이 돌아오지 말고 차라리 전투에서 죽는편이 낫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러지 않아도 현재 유럽은 지역에서 련발하는 테로공격사건으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다.영국에서는 지난 3월 범죄자가 길가던 사람들을 향해 자동차를 마구 몰아대여 여러명을 죽이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자동차에서 내린 다음 한 경찰관을 칼로 찔러죽이고 국회의사당으로 돌입하려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에서는 끔찍한 테로행위가 5월과 6월에도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지난 8월에는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 있는 유명한 관광명소에서 한 테로분자가 사람들이 붐비는 속으로 소형짐차를 최고속으로 수백m나 몰아대여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도이췰란드, 프랑스에서도 테로공격을 단행하려던 범죄자들이 붙잡혔다.

테로행위가 유럽의 곳곳으로 파급되여가고있는것은 미국의 범죄적책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간판을 내걸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테로조직들을 수많이 길러내고 무기와 자금을 대주고있다.미국의 지배주의책동으로 말미암아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분쟁이 그칠새없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고있다.그것은 전례없는 피난민위기를 몰아왔으며 계속 악화시키고있다.

테로분자들은 피난민대렬에 끼여들어 자연스럽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지르고있다.

지난해 《이슬람교국가》는 중동지역의 피난민대렬에 테로분자들을 침투시켜 유럽으로 들이밀수 있다는것을 공개하였다.뿐만아니라 실지행동으로 공공장소들을 목표로 하고 무고한 주민들을 수많이 살해하는것으로써 자기들의 존재를 과시하려 하고있다.

오늘 유럽나라들이 전례없는 테로공포증에 시달리고있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미국이 감행하는 주권침해행위에 맹종맹동한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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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 화장품공장의 전형단위,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2015년 2월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도와주겠으니 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공장으로 완전히 일신시키자고 하시면서 개건형성안은 물론 마크, 상표도안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과 과학기술력량, 자재보장대책까지 몸소 세워주시였을뿐만아니라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도 수많이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연건축면적 2만 9, 200여㎡의 건축공사를 완공하고 281종에 1, 122대의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았으며 모든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균화, 무진화를 완벽하게 실현함으로써 공장을 년간 화장품 1, 500만개, 화장품용기 1, 000만개, 세수비누 2, 000t을 생산하는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화장품생산기지로 전변시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화장품을 마련해주시려고》를 보신 다음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3년 8월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한상한상 주의깊게 보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훌륭히 전변된 공장을 돌아보시였으면 대단히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평양화장품공장의 곳곳마다에 어려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현지교시를 언제나 잊지 말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질좋은 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통합생산지령실, 화장품직장, 비누직장, 화장품용기직장, 도안창작실, 화장품연구소, 화장품분석소, 과학기술보급실, 제품견본실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과 생산 및 연구실태,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분석예측하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통합생산 및 경영정보관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피부보호 및 기능성화장품, 분장용화장품, 머리칼화장품, 세척용화장품을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따라 여러가지로 생산할수 있게 원료배합, 주입, 포장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였다고, 화장품용기생산공정에서 줄지어 나오는 용기들도 하나같이 마음에 든다고 기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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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간단한 뇌수단련방법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사람들 누구나가 자기의 건강을 유지하고 사업에서 실적을 올리자면 뇌수를 정상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익숙된 환경에서 일하면 뇌의 기능적련결이 단순해져서 기능수준이 낮아지게 된다.그러므로 뇌에 여러가지 자극을 주어 단련시키는것이 좋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건강관리를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간단한 뇌수단련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의 하나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묶어서 생각해보는 방법이다.실례로 출근길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묶어서 생각하며 착상을 시도해본다.그러면 새로운 구상이 떠오를수 있다.

사무원인 경우 한시간에 한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일정한 운동을 하면 뇌수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정신적피로에 잘 빠지지 않게 한다.

눈을 감고 어떤 물건을 만지는것은 촉각을 리용하여 뇌수를 자극하기 위한 가장 간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일상적으로 덜 쓰던 손을 쓴다.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왼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적당한 동작을 한다.

실례로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마우스를 다루면서 콤퓨터작업을 하면 뇌수에 좋은 자극을 줄수 있다.자료에 의하면 두손을 다 리용하는 사람들속에서 뇌수의 로화가 늦게 오고 여러가지 뇌수질병의 발병률이 낮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마다 퇴근길이 고정되여있다.하지만 가끔 다른 길로 퇴근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접촉하게 되면 뇌수에 좋은 자극을 줄수 있다.

이렇게 새로운 형태로 자극하면 뇌수를 단련시키고 로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뇌수를 단련하기 위한 좋은 방법의 하나는 기억훈련을 하는것이다.문장이나 수자들을 본 다음 눈을 감고 그것을 상기해보면 대뇌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로화가 지연될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정상적으로 적용하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뇌수의 기능을 젊은 시절과 다름없이 유지할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뇌수단련을 잘한 사람들의 수명이 일반사람들보다 더 길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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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제와는 총대로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우리의 핵무기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으로,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인민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인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감히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최강의 군력,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랭전종식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저버리고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반제자주적립장과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은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전의 시대인 오늘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오직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지고 고수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말로는 지킬수 없는것이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이고 구걸로는 절대로 보장할수 없는것이 평화이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호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철저히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로 맞서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수법과 착취방법이다.우리 천만군민은 실지체험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이 어떤자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삶과 행복을 지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양보와 후퇴는 곧 죽음이다.계급의 총대에 불타는 증오심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만장약하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미국의 유혹과 포악한 군사적위협공갈에 못이겨 총대를 내려놓은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것은 이라크, 리비아의 비극적현실이 보여주고있다.한때 지역강국으로 알려져있었고 국내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여있던 이 나라들은 미제의 회유기만과 제재압박, 군사적위협공갈에 굴복하여 많은 자금을 들여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스스로 파괴하였다.그로 하여 전란의 참화를 당하였다.지금도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수많은 민간인들이 살해당하고 피난의 길에 오르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 어느 나라든 저들의 요구에 굴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패권의 몽둥이에 얻어맞아야 한다는것, 이것이 양키식패권론리이다.미제는 절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허용하지 않는다.오직 자기에게 고분고분 순종할것만을 강요하고있다.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행위들이 계속 일어나고 평화와 안정이 깨여져나가고있는것은 양키식패권론리의 산물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다.미국은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다놓고 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획책하고있다.

최근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수역에서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그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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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쟁광신자들의 부질없는 객기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괴뢰들이 점점 더 미련한짓만 하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를 서울상공에 끌어들여 저공비행을 하게 하면서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가상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하면서 긴장국면을 조성하였으며 그에 이어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또다시 요란하게 벌려놓았다.이것이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로 된다는데 대해서는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얼마전에도 괴뢰들은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등 과시성, 위협성의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잔뜩 끌어들여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핵전략폭격기를 서울상공에까지 끌어들여 전쟁연습의 굉음을 울리고 미싸일경보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린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어째보려는 괴뢰당국의 범죄적기도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괴뢰들이 미핵전략폭격기의 서울상공저공비행놀음을 연출한것은 사실상 저들내부에서 날로 커가는 전쟁공포증을 눅잦히고 감히 누구를 놀래워보려는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다.급속히 고도화되고있는 우리의 핵억제력에 기절초풍한 괴뢰들이 그따위 광대극을 펼쳐놓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부질없는 객기가 통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들이 그토록 믿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이라는것들을 한갖 비대한 변태동물, 사냥목표로 여긴지 오래다.우리의 신성한 조국강토를 단 한치라도 침범하는 도발자들은 절대로 살아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에 대한 과대망상에 빠진 괴뢰들이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릴수록 가련한 식민지주구로서의 저들의 취약성과 추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전쟁도 아닌 평시에 수많은 인구가 밀집되여있는 도시상공에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를 끌어들이는 미시리짓을 하는것은 오직 군사주권과 령토를 외세에 완전히 내맡긴 남조선괴뢰들뿐이다.《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폭언에 대한 온 민족의 분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미국의 핵전략폭격기와 같은 재앙거리를 끌어들이고도 수치와 죄책감을 느낄 대신 오히려 상전에게 감지덕지해하며 북침전쟁광기를 부리고있으니 이런 천하의 머저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핵화약고로 만들고 핵불도가니속에 몰아넣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매국노로서의 괴뢰들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났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미친듯이 벌려놓은 미싸일경보훈련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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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은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란이 가져올것은 비참한 자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모한 핵전쟁소동으로 하여 날로 엄중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이러한 정세악화를 조성하고있는 주범이 악의 제국 미국이라면 그에 못지 않게 악을 써대며 첨예한 현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추악한 공범자가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최근 일본의 아베일당이 중의원선거기간 《북핵위협론》과 《일본인랍치문제》해결을 전례없이 요란하게 떠들며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피워댄것은 그 하나의 뚜렷한 실례이다.

이번 선거기간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유세장들마다에서 《북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다.》, 《북의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고 하면서 우리때문에 일본이 《국난》에 처한것처럼 벅적 고아댔는가 하면 《랍치피해자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돌아쳤다.

뿐만아니라 11월초에 있게 되는 트럼프의 일본행각때 《북핵 및 미싸일위협》과 《일본인랍치문제》를 핵심의제로 론의하며 트럼프에게 보다 강한 《대북압박》을 요청하겠다고 광고해댔다.

정치적무능과 온갖 부정부패행위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릴 때마다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으켜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그를 악용하여 권력을 부지하는것은 비렬하고 간특한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이번 일본중의원선거놀음 역시 아베와 그 일가족속들의 부정추문사건으로 초래된 극도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나아가서 내외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헌법개악을 실현하여 군국주의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계책의 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초부터 아베와 그 녀편네의 부정부패추문사건들이 련속 터져나와 지지률이 곤두박질치고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거센 비난과 항거로 사퇴직전까지 몰리우면서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그야말로 막다른 궁지에 빠져 전전긍긍해왔다.

이 사면초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베것들이 참새골을 굴리며 고안해낸것이 정치적곤경에 처할 때마다 걸핏하면 들고나온 중의원해산과 조기선거였다.

아베일당이 일본렬도에 우리의 핵폭탄이 당장 떨어지게 된것처럼 자지러진 소리를 질러댄것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탄피해를 입은 일본사회의 공포심리를 자극하여 재집권의 구멍수를 열고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현실은 전체 일본렬도를 《북풍몰이》라는 반공화국광대놀음판으로 만들어놓고 민심을 기만우롱한 아베일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가장 사악하고 비렬한 간상배들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실 일본에 《안보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극우반동정치로 사회전반을 혼란과 파국에 빠뜨리고 아시아태평양지역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아베일당자신이 몰아온것이다.

한때 수상까지 해먹은 외할애비 기시 노부스께로부터 군국주의적기질과 야욕을 체계적으로 주입받은 아베가 집권한 이후 일본사회가 극도로 반동화, 우익화되고 일본렬도전체가 미제침략군의 출격기지, 핵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220여개 정당, 단체들 트럼프반대공동행동 결성, 투쟁 개시-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트럼프와 미국의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6일 민중당, 민중민주당,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220여개 정당, 단체들이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을 결성하고 련대투쟁을 개시하였다.

단체는 이날 서울에서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발표하였다.

발언자들은 전세계의 평화애호시민들로부터 《미치광이》, 《깡패》라는 비난을 받고있는 트럼프가 유독 남조선에서만 《국빈》대접을 받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라는 트럼프의 호전적망발은 평화를 바라는 1 700만초불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으로서 강력히 대항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이 떨쳐나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막아내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들은 트럼프는 이 땅을 밟을 자격이 없으며 당장 망언을 사죄하고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초불시민들이 반트럼프, 평화실현의 길에 떨쳐나설것을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단체는 투쟁선포문을 발표하였다.

선포문은 전쟁위협, 무기강매, 강도적압력으로 평화와 민생에 새로운 위협을 조성하게 될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저지, 규탄하기 위하여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을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이 순간부터 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세계최대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이 먼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중지하며 해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전쟁연습 등 긴장고조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선포문은 주장하였다.

선포문은 미국이 남의 땅에 전쟁무기를 팔아먹고 부당한 통상압력으로 자기만 잘살겠다는 욕심을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중이 결코 환영할수 없는 트럼프의 망동을 제지해야 할 《정부》는 말로만 전쟁은 안된다고 할뿐 오히려 그의 망발을 칭찬하면서 제재에 앞장서고 트럼프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무기구매를 청하고있으며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페기》시키겠다는 위협 한마디에 《협정》개악의 문을 열어버린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를 《국빈》으로 초청하고 《국회》연단까지 내주려는 굴욕외교로 일관하고있다고 선포문은 단죄하였다.

단체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기간을 《트럼프 오지 말라》행동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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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적인 핵재앙을 초래할 《한정핵전쟁》망상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의 정계와 군부에서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안보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방과학위원회가 《새 행정부의 우선시되는 7가지 방위문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것이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보고서에는 새 행정부가 정밀핵타격전략을 기초로 삼고 《한정핵전쟁》을 진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쪼아박혀있다.전술핵무기와 운반수단의 수량을 대폭 늘여 확고한 핵우세로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인 적수들의 핵보복의지를 무력화시켜야 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이로써 위험한 《한정핵전쟁》구상이 다시금 론의되기 시작하였다.

이 구상은 핵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야망의 산물이다.

《한정핵전쟁》은 제한된 지역에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손쉽게 침략목적을 달성하려는 망상을 바탕으로 하고있는 소규모적핵전쟁형태이다.랭전시기에 미국은 핵무력의 결정적우세가 보장되면 국부적으로 전술핵무기를 적용해도 상대방의 보복타격을 면할수 있을것이라는 타산밑에 《한정핵전쟁》구상을 내놓았다.하지만 그것이 대규모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로부터 일단 접어두었던것이다.

그런데 로미관계의 급속한 악화를 구실로 《한정핵전쟁》구상이 부활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핵무기의 역할과 그 사용가능성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으로 하여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는 더욱 확대되고있다.얼마전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나의 첫 명령은 핵무기를 개선하고 현대화하라는것이였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아닌 때는 결코 없을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지금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콜럼비아》급핵전략잠수함건조와 기존의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신형전술핵무기의 개발, 생산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핵전쟁도발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트럼프가 명령을 하면 중국에 대한 핵타격을 개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이미전에 미국전략예산평가쎈터 책임자도 《재평가되고있는 최후대결》이라는 글에서 미국대통령이 로씨야에 《많지 않은》 핵무기를 사용하는것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보다싶이 《한정핵전쟁》의 적용대상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전략에 도전할수 있는 적수들로 간주하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이다.결정적인 핵우세를 바탕으로 지역대국들에 《제한적인 핵공격》을 가하여 군사적패권을 확립하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의 《한정핵전쟁》구상은 행성에 파국적인 핵재앙을 초래하게 될 히스테리적망상이다.

현재 《한정핵전쟁》현훈증에 빠져있는 망상가들은 그것이 《세계적인 핵참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핵을 가진 잠재적적수들과의 대결이 갈수록 격화되는 조건에서 그들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미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불의에 전술핵무기로 타격을 가해야 한다는것이다.트럼프패거리들이 제창하고있는 《힘에 의한 평화》란 이런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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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승리 -세포지구 축산기지 준공식 진행-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세포지구 축산기지가 조국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건설된 세포지구 축산기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굴지의 대규모축산기지이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군인건설자들과 922건설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자연의 광란과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며 불과 5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수수천년 버림받던 불모의 땅을 사회주의청춘대지로 전변시키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세포, 평강, 이천군을 포괄하는 드넓은 대지에 수만정보의 풀판이 새로 조성되고 바람막이숲과 풀판보호림, 방목도로, 배수로, 저류지들이 형성되였으며 수천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통합생산체계와 수의방역체계가 확립된 집짐승우리와 수의방역시설들, 축산물가공기지들을 갖춘 현대적이며 과학적인 대축산기지가 일떠섬으로써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세포등판의 천지개벽은 우리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다는 철리를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규모축산기지로 건설된 세포지구 축산기지 준공식이 2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성, 중앙기관, 지방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인들, 돌격대원들, 강원도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박봉주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불패의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준공을 선포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포지구가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된것은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커다란 경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의 완공은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등판을 개간하여 축산기지로 꾸리는것은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드시고 세포등판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축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으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며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도록 하여주시고 주체104(2015)년 1월 28일에는 력사적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시여 축산기지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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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 안겨살 위대한 품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변혁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강산에 조선로동당기발의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대 정답고 눈부신 자태

우리 맘속에 어머니로 새겼네

당기여 그대는 우리의 희망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그대 준 생을 그 품에 바쳐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당기여

이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속진정의 고백과도 같은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그 품에 안긴 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뿌듯해짐을 금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그 위대한 품을 떠나 우리 어찌 이 땅의 경이적인 전변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며 이 나라 천만자식이 누려가는 참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기쁘면 기쁠수록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적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위대한 그 품에 더더욱 안겨들며 철통같이 뭉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 천만군민은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기여 행복과 영광만을 누리는 복받은 아들딸들이기때문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심장속 깊은 곳에서부터 활화산마냥 터져나오는 위대한 부름을 다시금 뜨겁게 외워본다.

조선로동당,

이 숭고한 부름에 천만군민의 가장 뜨겁고도 격정넘친 체험의 력사가 비껴있고 사회주의 내 조국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철의 진리가 맥박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승리에서 승리에로 폭풍쳐온 영웅적인 대진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빛나는 년대기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최후승리를 더욱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나날은 70여년의 력사를 헤아린다.

그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년대기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고귀한 철리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가슴벅찬 투쟁의 나날을 펼쳐보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하여, 그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누구나 명백히 새길수 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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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국보적인 예술단체들인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조국땅을 진감하는 음악포성, 노래포성은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우리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공연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반향은 참으로 대단하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적인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의 문화수준문제는 지식수준, 도덕수준, 정서수준에 관한 문제이다.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것은 그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높은 자질을 갖추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사람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문화수준이 높아야 전면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될수 있으며 참다운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될수 있다.

사람들이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적진보와 번영, 강국건설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사람들의 문화수준은 인격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명수준, 발전수준, 장래운명을 규정한다.인민대중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신들의 품격과 자질이 높아지는것은 물론 나라의 면모와 국력이 보다 위력해지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도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최후승리를 향한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도,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 식의 생활문화와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근본비결도 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폭풍우속에서도 절대로 비관하지 않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사회주의문화와 새 생활을 창조하여온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의 이러한 풍모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게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날로 개선됨으로써 전체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더욱 훌륭하게 준비되여가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과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로 우리 사회를 부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기도가 물거품이 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인간완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시대와 혁명이 요구한다고 하여, 유리한 사회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조건이 마련되여있다고 하여 저절로 문화수준이 높아지는것이 아니다.현시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강국의 주인들답게 문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우리 혁명발전의 휘황한 전도로 보나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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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기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진에 도전하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얼마전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폭풍전야의 고요》폭언을 줴쳐 세계를 경악시킨 트럼프는 우리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전쟁망발들을 계속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무모한 불장난질을 해대고있다.얼마전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등 각종 전투함선들을 투입하여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괴뢰들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미국은 또 하나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해역에 들이밀었다.

그뿐이 아니다.미핵전략폭격기들에 쓰일 탄약들이 괌도에 대량적으로 비축되고 미본토와 일본에 있던 미제침략군의 전투기들이 남조선에 은밀히 전개되고있는것도, 미핵전략자산들이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하고있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가로막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의연히 핵위협공갈에 매달리면서 군사적공격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전례없는 핵위협공갈로 우리를 놀래워 그 무엇을 얻어볼 심산밑에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는 지금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총결산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미제는 《북핵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증대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는 악의 무리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사상 류례없이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해낸 미국은 《초강도제재》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추종세력들을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로 마구 몰아대고있다.

한편 미국은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안》이 탁자우에 놓여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비밀작전》을 노린 불장난소동들을 괴뢰들과 함께 뻔질나게 감행하고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선제타격으로 속전속결할수 있는 《대북작전방안》에 대해 떠벌이고있는것은 미국의 북침전쟁광기가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우리와의 대결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괴뢰들은 《북핵문제해결》의 간판을 내걸고 외세와의 제재압박공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외세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구걸하는 놀음에는 괴뢰외교부만이 아니라 통일부패거리들까지 총발동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들이 미국과의 공조에 기초한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우리와 한사코 맞서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이미 상전의 부추김밑에 《싸드》배치를 완료한 괴뢰호전광들은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적극 추진하는가 하면 《작전개념을 공세적으로 전환》한다, 《3축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이것이 북침전쟁열기로 달아오른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부채질하는 위험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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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대매국노들의 역겨운 구걸질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에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6자회담수석대표협의와 외교차관협의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았다.여기에서 괴뢰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 엄중한 상황》이라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북도발을 억제》하고 《비핵화목표》를 달성하게 해달라고 상전들에게 애걸복걸하였다.특히 미국과의 량자협의에서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이 《강력한 대북제재압박》의 계기로 되게 해달라고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한마디로 말하여 이번에 괴뢰들이 상전들과 야합하여 뭉그려낸것이란 《전례없는 새로운 단계의 압력》을 통해 그 누구의 《정책을 바꾸도록》 한다는것이다.

소가 웃다 꾸레미가 터질 지경이다.괴뢰들이 현실감각과 대세판단능력이 마비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조미핵대결이 과연 어느 단계에 이르렀고 상전을 믿고 벌리는 저들의 망동이 어떤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사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처신을 해야 할 운명적인 시기이다.

그런데 보다싶이 동족압살에 환장한 괴뢰들은 눈만 뜨면 외세를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의 념불을 외워대고있다.괴뢰들의 《대북압박공조》구걸놀음은 다 거덜이 난 6자회담의 불씨를 되살려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인 동시에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한사코 해치려는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지금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와 대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는 사상 류례없는 최극단에 이르고있다.미제는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끌어들여 북침전쟁화약내를 풍기면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소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하지만 그것은 패배의식이 몰아온 공포와 절망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보려는 미치광이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어리석은 괴뢰들이 상전에게 《단호히 대처해주어 감사》하다고 아양을 떨면서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장으로 내맡기다 못해 《새로운 단계의 압력》에 대해 떠들며 대결의 북통을 정신없이 두드려대고있는것이다.이 얼마나 얼빠진 망동인가.

주변나라들은 물론 미국, 일본상전들로부터도 버림과 랭대를 받고 《남조선소외》론난에 휩싸여 울상이 되였던 괴뢰들이 또다시 승기가 나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며 《북도발억제》니, 《새로운 단계의 압력》이니 하고 주절댄 꼴은 보기조차 역스럽다.날로 치렬해지는 대국들의 패권다툼속에 갈수록 쭈그렁박이 되여가는 저들의 창피스러운 처지는 아랑곳없이 그 주제에 핵문제해결에서 그 무슨 《운전자》, 《당사자》역할을 하겠다고 허세까지 부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노릇인가.

괴뢰들이 민족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외세와의 《대북압박공조》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저들이 사대와 외세의존광증으로 눈이 멀어 객관적인 현실도 바로 보지 못하는 천하의 바보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이다.

북남관계가 나날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한것은 미국, 일본상전들과 한짝이 되여 우리의 손에서 핵보검을 빼앗아보겠다고 허황하게 망상하며 미친듯이 날뛴 괴뢰당국의 추악한 반역적망동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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