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생산목표 수행 -수도려객운수국에서-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비약의 무기로
틀어쥐고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힘있게 과시

 

수도려객운수국에서 올해 당앞에 결의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생산목표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수도려객운수문제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해갈 불타는 마음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수도려객운수국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같은 충정심과 자력갱생의 일본새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수도려객운수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지난 8월초 수도려객운수부문 사업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국당위원회에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위한 강력한 전투지휘부를 조직하고 국안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와 방조속에 수도려객운수국에서는 당앞에 결의한 날자까지 무궤도전차생산을 기어이 끝내기 위한 사업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였다.

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세상에 보란듯이 만들어내놓을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전투에 진입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 과정에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전동기속도조종장치를 개선한것은 물론 해당 부문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유리섬유포 2중적층법에 의한 내부수지벽판이음부기술을 새롭게 완성하였다.또한 방향등과 운전사들이 오르내리는데 편리한 사다리와 접이식발판도 새롭게 창안하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투장을 들썩하게 하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렸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당앞에 결의한 날자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렸다.그리하여 지난 11월말까지 계획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전부 생산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궤도전차생산이 결속단계에 이른 지난 11월 중순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수도려객운수국에서는 새형의 궤도전차생산을 위한 전투가 동시에 벌어졌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도 국안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모두가 분발하여 새형의 궤도전차생산에 용약 떨쳐나섰다.

궤도전차생산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자재와 자금, 로력보다도 시간이였다.년말까지 불과 한달 남짓한 기일에 계획한 궤도전차를 생산한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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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 -국가과학원에서-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비약의 무기로
틀어쥐고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힘있게 과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2018년의 첫 현지지도를 받아안은 국가과학원에서 과학교육의 해를 빛내이는 의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국가과학원에서는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맞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와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수십건의 중심전투목표를 내세우고 온 한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무게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나왔다.

열공학연구소와 자동화연구소, 전기연구소를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아래 20여개 연구단위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가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는데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특히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형보이라들에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많은 량의 중유를 쓰지 않으면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 화력발전소들에 우리 식의 무중유착화기술을 확대도입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흑색금속연구소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소량다품종 고질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값비싼 고질합금강들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함흥분원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용 천연흑연전극생산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점결제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벌려 가치있는 성과를 내놓았으며 지질학연구소에서는 능력확장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석탄보장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던 새로운 석탄자원에 대한 탐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중앙광업연구소에서는 크롬광석과 망간토로부터 품위가 높은 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효과적인 선광방법을 확립하였으며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기를 설계하고 합리적인 선광방법을 새로 연구도입함으로써 연, 아연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흑색광업연구소에서는 희토류광석으로부터 정광품위와 실수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선광기술과 제련공법을 확립하였다.용접연구소에서는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하여 특성이 좋은 용접봉들과 용착봉을 연구개발하여 여러 단위에 도입함으로써 많은 자금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함흥분원에서는 소금물농축용이온교환막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학생교복천을 비롯한 천생산과 가죽생산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종이공학연구소에서는 우리 나라 지방공업종이공장들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종이생산기술을 확립함으로써 종전보다 질좋은 종이를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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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해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장엄한 투쟁과 특기할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격동의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우리는 올해를 공화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2018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반만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사에서 70년은 결코 길지 않다.하지만 이 기간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과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근본적인 변혁이 이룩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빛을 잃었던 약소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상 최초의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후 사회주의기치를 들었던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그러나 그 발전로정과 결과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생겼다.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한 우리 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것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하고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음을 확신시켜준 력사적인 해이라는데 우리 조국의 2018년의 의의가 있다.

올해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해이다.

2018년의 세계정치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전략적리해관계를 둘러싼 렬강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첨예화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류혈참극이 끊기지 않았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초래되였다.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 인류는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등, 평화와 번영의 실현을 애타게 갈구하고있다.

올해에 세계정치무대에서 가장 괄목할 사변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련이어 펼쳐졌다.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전략적지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는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이것은 오직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올해에 진행된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조중수뇌회담, 한차례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였다.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력사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세계언론들은 무시할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격찬하였다.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세계의 78개 나라와 16개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고 지난날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하던 나라들까지도 관계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용 만방에 떨쳐간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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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모습-일심단결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뜻깊은 한해도 다 저물어 어느덧 12월의 마지막날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 영광의 해로 빛나게 장식해온 주체107(2018)년,

올해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시며 하시던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을 받아안고 주체107(2018)년의 장엄한 진군의 첫 자욱을 뗀 우리 인민이다.

올해 우리가 걸어온 진군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마다에는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분,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보시면서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고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 새기신 올해의 현지지도자욱이 전하는 하많은 사연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굳게 간직하고 산악같이 떨쳐나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관철로 온 한해를 수놓아온 우리 인민이다.

일심단결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올해 우리 조국이 이룩한 그 모든 승리가 이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바치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여기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나날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 그이에 대한 천만의 매혹과 흠모가 격랑치며 믿음과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성스러운 단결에서 한계를 알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분출되고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미래를 확신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주의가 빛발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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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드높이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2018년의 취재길을 더듬어보며-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한초 또 한초…

2018년의 마지막시간이 흐른다.

흘러온 날들의 잊지 못할 추억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이 함께 어울려 류달리 다감한 정서를 자아내는 12월 31일.

송년의 언덕에 선 우리의 가슴이 이처럼 부풀어오르고 신년을 앞둔 우리의 마음이 이렇듯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경축한 이해에는 참으로 격동적인 사변들도 많았고 잊을수 없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모두는 근면하고 보람찬 로동으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지나간 한해에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자랑스러운 일들을 커다란 기쁨과 자부심속에 감회깊이 추억하며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새해 2018년을 맞이합니다.》

온 나라 가정의 건강과 행복, 성과와 번영을 축원해주시고 우리 어린이들의 새해의 소원과 우리 인민모두가 지향하는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첫 현지지도는 어떻게 이어졌던가.

령도자의 위대한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달려온 2018년의 날들을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2018년에 조선이 나아갈 길을 예측하며 세계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1월에 이 땅에서는 어떤 뢰성이 울려퍼졌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의 첫 현지지도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시였다.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이야기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며 우리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의 첫 진군의 포성을 과학지구에서 울리신 위인의 웅지를 우리는 취재길에서 깊이 느꼈다.

돌이켜보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 이 보검을 틀어쥐고 우리는 온 한해를 달려오지 않았던가.

잊지 못할 나날에 심장으로 받아안던 당의 뜻은 온 한해 우리의 취재길이 어떻게 이어져야 하며 우리가 한자한자 쓰는 글들이 무엇으로 일관되여야 하는가를 명백히 밝혀준 귀중한 지침이였다.

우리의 취재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평양교원대학으로도 이어졌다.

과학과 교육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변함없이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웅심깊은 혁명세계를 마음속으로 새겨안은 온 나라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의 기세는 얼마나 충천했던가.

취재수첩을 한장한장 번지느라니 류달리 눈길을 끄는 글발이 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이 실린 당보를 펼쳐들고 가슴을 들먹이던 뜻깊은 4월의 그 아침,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각 다시금 이 구호를 마주하고보니 과학교육의 해로 력사에 또다시 아로새겨진 2018년의 날과 달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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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한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지만 우리 조국땅에서는 여전히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벌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올해 세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연 무슨 힘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받들어올렸는가.

2018년 세계는 크게 4가지로 그 답을 찾았다.

첫째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는것이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서술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과 수십년간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는 전쟁위협, 제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으로 인한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자기 조국을 세계가 경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켰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조선이 70년이라는 력사적기간에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데 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들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 말엽의 정치적대동란속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들고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둘째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일심단결이라는것이다.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는 이런 글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온 나라를 사랑과 정으로 맺어진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 부르며 충정다해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의 현실은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이 강조-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미국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하고야마는 조선의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대조선전문가들의 글을 실었다.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핵정책계획공동국장은 지난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2019년에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협상이 지속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 조선의 김정은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립장천명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김정은령도자께서 하시게 될 신년연설은 국제사회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까지 그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것은 무조건 다 해온 조선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고 선언하시고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사를 표시하시였다.

실제로 조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과 단일팀으로 참가하였다.

그후 조선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였다.

지난 9월 조선은 남조선과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그를 성실히 리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2019년 신년사를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21일 미국정책연구기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인슈티튜트》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분위기는 조선에 의해 이루어졌다.력사를 돌이켜보면 언제 협상이 진행되고 그 마당에 누가 참석하며 또 어떤 문제가 론의되는가 하는것은 항상 조선의 결심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전하였다.

홈페지는 계속하여 조선지도부가 국제적인 대결에서 자기의 명백한 전략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조선의 행동방향을 명명백백하게 제시하시였다, 신년사를 통해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더 중요하게는 미국과의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다음에는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선포함으로써 미국의 강경세력들이 제풀에 물러나도록 만들어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의 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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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하려는 인권모략군들은 대답해야 한다 -조선인권연구협회 공개질문장-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격변의 2018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이해 세계정치흐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평화의 훈풍이 일어번져 세인의 기대어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무지무도한 대조선압살야망이다.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 《책임규명》따위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미국무성도 《북조선인권유린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종교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북조선을 지속적으로 압박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명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과거의 대결관습과 악의적구태에 사로잡혀 두눈을 펀히 뜨고도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현실을 보지 못하고 열린 두귀를 가지고도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듣지 못한채 흑백전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줴버리고 미국의 거수기노릇을 하는 유엔에 우리 인민의 이름으로, 인류의 량심으로 묻는다.

1.세상에 우리 국가처럼 인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여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정권에 의한 심각한 인권침해와 유린행위》, 《정치적탄압과 박해》를 떠들며 우리 제도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해 온갖 악담을 다하고있다.

험담군들에게 묻건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라는 용어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한다는 좌우명을 귀가 열린이래 한번이라도 들어본적이 있는가.

《국민이란 짜내는것만큼 우유를 내는 젖소》, 《군중은 몰아가는대로 움직이는 양무리》로 보는 자본주의세계의 통치배들이 어떻게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리념을 알수가 있고 리해할수가 있겠는가.

수천척 지하막장의 광부들과 탄부들, 쇠물을 뽑는 용해공들, 농민들과 과학자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사를 론하고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는 우리 공화국에 한번이라도 와보고 그런 너절한 나발을 불어대는가.

인간의 존엄이 몇푼의 돈에 롱락되고 1%의 특권계층에 의해 99%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유린되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야말로 지상의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과 적대세력들, 유엔에 충고하건대 인민의 밝은 세상에 대고 공연히 허튼 나발을 불기보다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적무권리와 차별에 신음하는 근로대중이 위대한 우리 인민이 올라선 최상의 존엄과 지위의 경지에 따라서려면 몇백년이 걸리겠는지 셈세기나 해보는것이 낫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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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 : 《미국의 간섭을 뿌리치고 남북간합의리행에 과감하게 나서라》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사업을 적극 밀고나갈것을 강조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론평은 다음과 같다.

남북철도, 도로련결 및 현대화착공식이 북측의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금년내 열기로 한 《9월평양공동선언》에 따라 개최된 오늘 착공식은 민족의 혈맥을 잇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

남북철도, 도로련결은 남북사이의 대대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련결된 남북의 철도와 도로는 평화와 번영의 대통로가 될것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철도, 도로련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남북철도련결을 위한 공동조사도 미국과 《유엔사》의 방해로 우여곡절을 겪었고 이번 착공식도 겨우 열릴수 있었다.

미국의 내정간섭과 통제, 관리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밝힌 민족자결의 원칙으로 남북간합의사항을 리행하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세우고 미국의 부당한 간섭에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이번 착공식과 관련해 《실제공사는 <북의 비핵화>진전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상황에 따라 추진하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밝힌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는것이 《한》반도비핵화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지금 미국은 북의 《한》반도비핵화선제조치에 대한 상응조치 대신 《대북제제》를 오히려 강화하고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비핵화전까지 제재를 해제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립장이 바뀔 때까지 마냥 기다릴셈인가?

《정부》에 촉구한다.

《정부》는 남북협력사업을 지지하는 온 겨레의 바람대로 미국의 간섭을 뿌리치고 남북철도, 도로련결은 물론 남북간합의리행에 과감하게 나서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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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날로 악화되는 모순, 위협받는 평화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달의 국제정세도 매우 복잡하였다.

침략과 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로골화되고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심화되였다.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마찰이 한층 격화되였다.

미국은 언론을 통해 흑해수역에 군함 1척을 파견한다는것을 공개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대결상태에 있는 로씨야를 비난하였다.

유럽동맹도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6개월간 또다시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로씨야는 이 모든것을 자기 나라를 제압하기 위한 서방의 정치적도발로 분석평가하면서 그에 강경대응해나갔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싸고 로미모순이 더욱 격화되였다.

로씨야가 10개 나라와 공동으로 작성하여 유엔총회에 제출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지지에 관한 결의안이 표결결과 부결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에서 국제안전 및 안정구도에 새로운 타격이 가해졌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22일 유엔총회에서는 크림반도문제와 관련하여 반로씨야결의가 채택되였다.유엔총회에서는 로씨야가 크림령토에서 인권을 유린하면서 통치권을 비법적으로 수립하고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이 결의가 극히 반로씨야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허황하고 교활하며 무의미한것이라고 평하였다.

중미관계도 악화되는 추이를 보이였다.

지난 1일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을 중지하고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이날 카나다가 중국의 대규모통신기구기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을 체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미국이 대이란제재결의를 위반한 혐의로 그를 체포해줄것을 카나다에 요청하였던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해킹문제를 가지고서도 요란하게 떠들어댔다.

폭스뉴스에 출연한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이 자국령토에서 간첩활동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손님 5억명의 정보가 도난당한 미국최대호텔업체에 대한 해킹사건에 중국정부가 관여하였다고 주장하였다.사건은 지난달에 일어난것이였다.

미국회 상원 사법위원회도 국내안전성과 미련방수사국의 고위인물들의 참가하에 청문회를 열고 그것이 중국의 간첩행위와 련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전자판)은 중국해커들이 미해군계약업자들의 콤퓨터체계에 침입하여 기밀정보인 미싸일계획으로부터 함선의 보수점검자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들을 훔쳐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재침열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이달에 들어와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여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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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7돐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리만건동지, 김능오동지,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륙군대장 김수길동지가 보고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인민군대는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위용떨칠것이다》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인민군대를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주체적군건설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과 전법을 체득하고 대담무쌍한 공격방식과 실전능력을 소유한 일당백강군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강화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천하제일강군으로 영원히 백승떨칠것이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우리의 앞길 끝없이 창창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7년!

성스러운 그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힘차게 달려오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심장깊이 새기였는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의 격동적인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수령보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긴 자랑높은 군기들을 앞세우고 우리 군대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음을 보여주며 김일성광장에 도도히 굽이친 열병종대들의 힘찬 발구름소리, 첨단군사기술기재로 튼튼히 장비된 기계화종대들의 거세찬 동음, 조선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광장을 누빈 군중시위참가자들의 우렁찬 만세소리…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짧은 기간에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력한것인가를 온 세상에 전하는 장쾌한 메아리였다.

열병식에 이어 수도의 거리거리를 지나는 열병식참가자들을 태운 자동차행렬과 기계화종대들의 앞길에 환영의 꽃바다, 화려한 춤바다가 펼쳐지던 모습도 잊을수 없다.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 떨치며 청년들 앞으로!》를 보면서 우리 얼마나 긍지롭고 가슴 후련하였던가.혁명의 홰불봉을 높이 추켜들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거세찬 불의 흐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달구어주었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불사신마냥 솟구쳐오르는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세계를 격동시킨 력사의 그 가슴벅찬 사변을 두고 우리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라는것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어오신 혁명령도의 나날은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난 긍지높은 행로였다.

《2012년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양양한 전도를 만천하에 예고하고 주체조선과 세계자주화의 앞길을 축복해준 력사에 특기할 해》, 《조선반도의 미래를 보려면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을 보라.》, 《폭풍현지지도》, 《가장 멋있는 지도자》…

주체101(2012)년에 해외의 동포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인사들이 경탄속에 평한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은 누리를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우리의 앞길 끝없이 창창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7돐이 되는 뜻깊은 이 시각 인민군군인들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강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투원들을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뿐만아니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다고 해도 혁명적신념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그이의 말씀은 지휘성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인민군대를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최정예의 전투대오로 키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는 가르치심인가.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흘러온 력사의 그 나날은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날과 달로 엮어져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동해안의 어느 한 섬초소를 찾으신 그날 교양실에서 진행하는 정치상학을 몸소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치사상적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으며 군인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켜야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울데 대하여 하신 그이의 말씀은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을 얼마나 격동시키였던가.

언제인가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군인들속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눈속에 묻혀도 푸른 기상을 떨치는 소나무처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백절불굴의 전위투사,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인민군군인들을 절해고도에서도 오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백절불굴의 전위투사,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나날에 바치신 로고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억척의 지지점이 되고있다.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놓치면 망한다는 위대한 진리를 목숨처럼 간직한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사상과 신념의 강군,일당백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인민군대는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위용떨칠것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륙군대장 김수길동지의 보고-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내인 크나큰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일곱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군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인민군대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습니다.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민족사적사변들은 력사의 12월 30일과 잇닿아있습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성스러운 령도실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습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투쟁하여온 지난 7년간은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되고 주체적군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습니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선이며 로동계급의 군건설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적당군건설위업입니다.

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력한 당의 군대가 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군대를 당의 무장력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을 계승하는 시기에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섭니다.

사회주의정치사는 혁명위업계승의 시기에 군대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지 못하면 정치사상적으로 와해되고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된 첫날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끊임없이 발전되여왔으며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영광스러운 력사를 새겨왔습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군건설과 군력강화의 근본핵으로 틀어쥐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의 군건설위업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혁명무력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갈데 대한 군건설강령은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김일성, 김정일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가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될데 대한 사상, 전군이 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으며 비범한 예지로 군력강화를 위한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제시하시여 주체적군건설사상리론의 보물고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눈부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를 아낌없이 터치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로 하여 다른 나라들같으면 국가존재자체를 기대할수 없는 상태이지만 그이의 령도밑에 날로 국력이 강해지고있다.도처에 주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인민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조선은 이미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등장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조선이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 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고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매혹》, 《가장 인기있는 정치가 김정은령도자》,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들을 특집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광범히 소개선전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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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뒤가 켕긴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청와대민간인사찰의혹과 비서관들의 기강해이, 집권여당의 도덕관 등을 계속 끄집어내며 대여공세에 매여달리고있다.

무엇이나 남을 걸고늘어지는것으로 상대방을 희생시키고 저들의 몸값을 올리는데 이골이 난 더러운 족속들의 비렬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사대매국, 동족대결을 체질적근성으로 하고있으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반동집단이다.

력대로 이자들은 저들이 추구하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없는것도 있는것으로 꾸며놓고 좁쌀알같은 사실도 거대한 바위돌로 부각시키는가 하면 돈과 권력으로 불순한자들을 매수하거나 불법무법의 도청, 감청, 미행놀음으로 사회적진보와 근로대중의 정의의 진출을 가로막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 숙청해왔다.

더우기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의 반역적실체가 드러나고 저들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여 민심의 분노가 고조될 때마다 안으로는 《안보위기》, 《경제불안》 등을 떠들고 밖으로는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모략여론을 고취하며 인민대중의 눈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추태도 그와 다를바 없다.

최근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이 대기업취직과정에 특혜를 받은 일이 들장나고 뒤가 켕긴 김성태가 딸을 회사에서 몰래 빼낸 사실까지 폭로되여 민심의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특등하수인이였던 전 경제부총리 최경환, 전 《새누리당》대표 리정현 등 범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10여명이 재판을 받고있는 사실도 역적당에 대한 남조선사회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것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찬동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짓만 골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각계로부터 력사의 쓰레기, 민족의 반역아들로 규탄배격당하고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가만 있으면 민심의 비난이 계속 저들에게 쏠리고 지리멸렬의 위기가 보다 빠르게 닥쳐온다고 본 《자유한국당》것들은 여당과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을 계속 내돌리며 정치적혼란을 조성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도적이 제발저린격이고 뒤가 켕긴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아무리 갖은 권모술수를 다 써도 시대의 오물로 락인되여있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는 되바꾸지 못하며 또 사회의 진보, 력사의 전진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뒤가 켕긴자들의 구접스러운 행태로 비난하며 보수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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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부모순으로 빚어진 사태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22일부터 미국정부가 부분적인 업무정지에 들어갔다.결과 국내안전성과 운수성, 내무성, 농무성, 국무성, 사법성을 비롯한 9개 성과 적지 않은 기관들이 업무를 림시중지하였으며 약 80만명의 공무원들에 대한 로임지불이 중지되고 안전, 교통 등 중요부문들에서 일하는 42만여명의 공무원들이 무보수로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번 정부페쇄사태는 국회 량원에서 통과된 림시지출법안에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내용이 반영되지 않은것으로 하여 빚어졌다.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문제는 현 미집권자가 대통령선거전때부터 내세운 주요공약의 하나이다.

미집권자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도 불법이주민을 막는다는 리유로 자기가 제안한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을 국회가 승인할것을 일관하게 요구하여왔다.그러나 그것은 국회에서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

자금지출제안을 둘러싸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옥신각신하던중에 국내안전성을 비롯한 일부 련방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출이 만료되게 되는 12월 7일이 다가왔다.

이날까지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제안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정부의 업무가 부분적으로 정지되게 되여있었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림시대책안으로 미국회는 련방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을 2주일간 연장할데 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미집권자가 그에 서명함으로써 국내안전성을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들이 21일까지 사업을 계속할수 있게 되였으며 결과 부분적인 정부페쇄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그러나 그후 2주일동안에도 국회 량원에서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을 둘러싸고 민주, 공화 량당은 계속 말싸움을 벌렸다.국회 하원에서는 장벽건설을 위한 자금지출이 포함된 법안이 통과되였으나 60명이상의 지지가 필요한 상원에서는 끝내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

결국 우려하던 정부페쇄사태가 빚어졌다.

여론들은 미국에서 이번에 발생한 정부의 업무정지상태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있다.

지난 11월에 있은 미국회중간선거결과에 따라 다음해 1월 3일부터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권력구도가 형성되게 된다.

분석가들은 민주당이 국회 하원을 장악함으로써 자금지출을 통해 미국-메히꼬국경장벽을 건설하려던 미집권자의 계획에 더욱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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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12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로두철동지, 박태덕동지, 김능오동지, 고인호동지, 리철만동지, 곽범기동지와 도당위원장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크나큰 기쁨으로 하여 회의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초급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공로자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의참가자들이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 온 나라에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더 높이 울려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격정의 환호를 올리면서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 제시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포병사령관 -전 조선인민군 포병사령관 정호균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12월 29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뉴대속에 승승장구하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혁명이다.백두의 밀림에서 수령과 전사, 수령과 인민이 뜻과 정을 함께 하며 닻을 올린 우리 혁명의 진군길우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혁명적동지애의 서사시가 세기를 이어가며 아로새겨지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표현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 조선인민군 포병사령관 정호균동지가 세상을 떠난데 대하여 못내 애석해하시면서 그의 값높은 한생과 공적을 온 나라가 알게 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한없이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그처럼 위대한 령도자를 최고사령관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이며 최상의 영광이다.

화선에서 맺으신 첫 인연

12월의 맵짠 추위가 강산을 얼구던 지난 14일 새벽,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송수화기를 정중히 받쳐든 그의 귀전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갈리신 음성이 들려왔다.

정호균 전 포병사령관이 세상을 떠난데 대하여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묘를 어디에 쓰려고 하는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자상히 물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윽하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정호균 전 포병사령관은 내가 인민군대사업을 지도하던 첫시기 포병사령관을 하면서 나의 사업을 잘 보좌하였습니다.정호균 전 포병사령관이 인민군대의 포병강화에 많은 기여를 한것만큼 그의 장례를 잘 치르어주어야 합니다.》

마디마디에 어린 그이의 불같은 정이 인민군지휘성원의 가슴을 울리며 흘러들었다.

정호균동지가 여든살이 다되여 군복을 벗은지도 어느덧 7년세월이 흘렀다.오래동안 같이 일해온 일군들의 기억속에도 점차 희미해지던 그를 혁명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렇듯 잊지 못하고계신줄 누가 알았으랴.

그 시각 고인의 유가족은 가정적으로 조용히 장례준비를 하고있었다.

아버지가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을 력임한것은 사실이지만 자식들의 부양을 받는 년로보장자로 생을 마친것만큼 지난 시기 함께 복무한 전우들이 찾아와 추모해주는것만도 더없이 고마운 일이라고 여길뿐이였다.

하지만 떠나간 로전사에 대한 사랑과 정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지 그들은 다 알지 못하고있었다.

인민군지휘성원과의 통화가 끝난 뒤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한동안 깊은 추억에 잠겨계시였다.

전 포병사령관 정호균,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무척 아끼고 사랑하시던 인민군지휘성원이였다.정호균 포병사령관은 지난 시기 일을 잘하였다고, 그가 훈련을 할 때 포병을 지휘하는것을 보니 포병사령관답다고, 확실히 그가 듬직하고 괜찮다고 만족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으시였다.

그를 처음 만나시던 일도 어제런듯 눈앞에 생생히 떠오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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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12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이 2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대경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최정예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도 인민군대가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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