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이 강조-
미국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하고야마는 조선의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대조선전문가들의 글을 실었다.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핵정책계획공동국장은 지난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2019년에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협상이 지속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 조선의 김정은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립장천명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김정은령도자께서 하시게 될 신년연설은 국제사회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까지 그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것은 무조건 다 해온 조선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고 선언하시고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사를 표시하시였다.
실제로 조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과 단일팀으로 참가하였다.
그후 조선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였다.
지난 9월 조선은 남조선과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그를 성실히 리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2019년 신년사를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21일 미국정책연구기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인슈티튜트》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분위기는 조선에 의해 이루어졌다.력사를 돌이켜보면 언제 협상이 진행되고 그 마당에 누가 참석하며 또 어떤 문제가 론의되는가 하는것은 항상 조선의 결심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전하였다.
홈페지는 계속하여 조선지도부가 국제적인 대결에서 자기의 명백한 전략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조선의 행동방향을 명명백백하게 제시하시였다, 신년사를 통해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더 중요하게는 미국과의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다음에는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선포함으로써 미국의 강경세력들이 제풀에 물러나도록 만들어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의 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