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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1997년 6월 19일-
오늘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착잡하게 얽혀있지만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야 한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지킬것이며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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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은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관계이며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보장되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는 기초우에서만 진실로 자원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 이것이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관계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억제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될 때에는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며 매개 나라에서 혁명이 승리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간다. 매개 나라 인민들이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지만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에서는 그것이 옳게 해명되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의연히 곡절을 겪고있지만 어제날의 쓰라린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점차 재생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에서만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지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남긴 가장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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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 없고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자본주의제도는 신분적예속을 자본의 예속으로 바꾼 착취제도로서 봉건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나지만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착취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제도로서 자본주의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날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피착취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나오고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제도가 탄생한다.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의 향도밑에 이룩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본을 놓치는것이며 이것은 필연코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리론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리론사업을 옳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옳은 지도사상과 지도리론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야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할수 있다. 인민대중은 높은 사상의식을 가지고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휘할수 있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비할바없는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은 사회주의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무진장한 힘과 지혜를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킨다는데 있으며 그것은 곧 사회주의사상의 우월성과 위력이다. 사회주의사상의 우월성과 위력은 사상사업에 의하여 보장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은 사회주의에 관한 선행리론을 교조적으로 대하면서 인민대중을 교양하는 사상사업에 마땅한 주의를 돌리지 않고 경제건설일면에 매달림으로써 경제건설자체도 침체에 빠뜨렸으며 구경은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고 자본주의를 복귀시키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집어던지고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방법을 끌어들여 사람들속에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조장시키고 황금만능의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렸으며 자본주의시장경제의 《효률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떠드는 반동적부르죠아선전에 동조하고 《소유의 다양화》를 제창하면서 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통채로 파괴하여버렸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이 제국주의자들의 비위에 맞게 사회주의를 외곡하고 그 우월성을 마비시키며 사회주의의 붕괴와 자본주의복귀의 길을 열어주는 반사회주의적, 반혁명적책동이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을 놓치고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변질시키고 파괴하게 되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무너지면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동시에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사상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반증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지난 수십년간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과 특기할 사변들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혁명적당은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여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이 중대한 위업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실 때에만 빛나게 실현된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혁명적당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수령의 당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수령의 당건설의 진로가 밝혀지고 당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였으며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수령을 중심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한 우리 당의 자랑찬 모습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비껴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거대한 업적과 세계가 공인하는 높은 권위도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전문 보기)
주체의 붉은 당기여, 무궁토록 휘날리라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6월의 하늘가에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우리의 당기가 펄펄 휘날린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이 비상히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이 절세의 위인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과 뜨거운 추억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앞에 자신들을 세워본다.
붉게 타는 노을마냥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
장장 수십성상 우리 조국과 혁명을 인도하며 그 세찬 펄럭임을 순간도 멈춘적 없는 붉은 기폭을 우러르며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펼친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아직은 누구도 이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모르고있었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당사업과 관련한 진지한 담화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였다.그러시고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청신한 새벽공기속에 휘날리는 당기가 선명히 안겨왔다.
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펄펄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신 위대한 장군님,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정답고 눈부신 그 자태를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심중에 그려보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이 아니였던가.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을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념원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크나큰 무게를 담아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합니다.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6월 19일, 바로 그날부터였다.
그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은 새로운 활력과 약동의 숨결을 안고 뜻깊은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잊지 못할 그날이 있어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을 뿌리며 자기의 력사우에 더욱 눈부신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뜨겁게 말씀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마련된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만년토대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찾아서 (1)-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거슬러보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계기로 얼마전 우리는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참관을 통해서도 우리는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기 위해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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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국가과학원에 들어서니 혁명사적관 앞마당은 아침부터 많은 참관자들로 붐비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월 새로 개건된 우리 국가과학원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신 다음부터 사적관을 찾는 참관자들이 더욱 늘어나고있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교양과장인 한화숙동무의 이야기였다.
지난 1월부터 전국의 300여개의 단위들에서 수만명이 이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는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서관으로 들어섰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영상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걸어온 주체과학발전의 천만리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이어갈 전체 과학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76(1987)년 11월 15일과 주체82(1993)년 11월 21일 위대한 수령님들을 국가과학원에 함께 모셨던 력사의 그날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입니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금시라도 넓으신 한품에 안아주실듯 태양의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우러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이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국가과학원현지지도일지를 보며 참관자들은 국가과학원을 나라의 대규모과학연구기지로 꾸려주시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 연구사업조건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헌신의 자욱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며 앞으로 모든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할 사명을 지닌 과학원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창립된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1호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학원(당시)을 창립하시고 비날론생산의 공업화를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과학원사업을 개선강화하며 함흥분원을 만년대계의 과학의 전당으로 꾸리고 과학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1호실에 들어선 우리는 과학자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과학부문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우리 수령님.
주체41(1952)년 4월 27일, 전선에서는 그야말로 한치의 땅을 놓고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던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벌써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쟁의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도록 과학자대회를 소집해주신것이였다.(전문 보기)
세계 혁명적당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희세의 정치원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지금도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지난 세기말을 잊지 않고있다.
과연 어느분이 위기에 빠졌던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는가.돌이켜보면 그때 사회주의위업은 큰 시련을 겪었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공산당, 로동당들은 좌절감에 사로잡혀 갈길을 몰라 방황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적지 않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도 심한 동요가 일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불안과 우려를 안고 사회주의조선을 지켜보았다.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로동당이 과연 어떤 길을 택할것인가.사회주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인류가 나아갈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투쟁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시였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자들의 공격과 비난으로부터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을 수호하시였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과 혁명적당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장군님의 로작을 받아안은 진보적인류는 환희에 휩싸였다.인류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그 교훈에 대하여 명확히 알게 되였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부정선거원흉의 몰골
남조선에서 보수패거리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들이 련속 폭로되고있는 속에 이번에는 이자들이 선거때마다 감행한 여론조작범죄의 진상이 드러나 각계의 규탄여론을 고조시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선거부정사건인 《드루킹》사건에 대해 한사코 물고늘어지면서 그것을 여론화하여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였다.그런데 이번에 폭로된데 의하면 보수패거리들은 지난 10여년간 《드루킹》사건에는 대비도 되지 않는 조직적이며 대규모적인 여론조작범죄행위를 꺼리낌없이 저질렀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한 인물이 상부의 지시밑에 자기가 지난 2006년부터 벌려온 각종 여론조작행위들의 구체적인 내용을 실토하였다.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그는 지난 2006년의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한나라당》의 여러 선거운동본부들에서 인터네트관련 담당자로 활동하면서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한 여론조작범죄를 지속적으로 감행했다.
2007년의 《대통령》선거과정만 놓고보아도 《한나라당》의 선거운동에 동원된 그는 외딴 곳에 사무실을 꾸려놓고 상부에서 제공해준 100여개의 인터네트가입자이름으로 리명박역도를 지지하는 글들을 무더기로 게재하였다.그는 자기의 이런 범죄행위에 대해 토설하면서 BBK주가조작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을 밀어내라.》는 상부의 구체적인 지시가 있었다는것과 자기가 여론조작을 위해 인터네트에 올린 글들에서 오자가 반복된것은 자동입력프로그람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기때문이라고 고백하였다.그리고 리명박역도의 당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글들이 인터네트에 오르면 자기가 인차 그것을 반박하는 글들을 게재하군 하였는데 그런 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선거가 끝난 후 집중적으로 삭제했는데도 미처 다 없애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2007년 12월에 작성되여 현재까지 인터네트상에 남아있는 글들이 《한나라당》의 지시를 받고 자신이 게재한것이 옳다고 하면서 당시 여론조작활동을 하는 조직이 또 있다는 말을 들었으며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시기에도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인터네트상에서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하는 여론조작행위가 감행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 주장을 증명이라도 하듯 얼마전에는 박근혜의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하였다고 하는 한 인물이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새누리당》이 감행한 여론조작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여론조작놀음에 동원된자들은 박근혜역도에게 유리한 여론을 류포시킬데 대한 지시가 떨어지면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하여 짧은 시간에 1천여건에 달하는 글들을 중복게재하였다.이런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여 여론조작행위를 한것으로 하여 그 전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알수 없지만 명백한것은 여론조작놀음에 참가한자들중 적지 않은 대상들이 박근혜역도의 집권이후 청와대에 들어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로써 비렬한 모략과 더러운 술책으로 권력의 자리를 찬탈하고 명줄을 부지해온 역적배들의 추악한 몰골이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리아를 위협하는 대규모군사연습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강점한 골란고원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리였다.며칠동안 진행된 군사연습에는 중장비들이 동원되고 예비역들도 참가하였다.
이스라엘군부는 연습이 2018년 훈련계획의 일환으로서 사전에 계획된것이며 무력의 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였다.
이번 연습이 《정상적》이라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군사연습은 명백히 수리아를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침략전법을 련마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지난 5월초 이스라엘군은 강점한 골란고원의 주민들에게 피난처들을 준비하며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을 지시하였다.리유는 수리아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는것이였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선전을 통해 대규모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현재 수리아의 정세는 안정되여가고있다.
지난 5월말 로씨야국방상은 수리아정세발전이 긍정적인 추이를 띠고있다, 동부고타와 홈스에서 무혈정화가 이룩되고 디마스끄교외주민지대가 《이슬람교국가》로부터 해방된 후 이 나라의 정세는 개선되였다, 피난민들이 귀가하여 평화적인 생활을 해나갈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되여가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수리아대통령은 정부가 7년간의 투쟁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 RT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과 그들의 꼭두각시들이 테로를 지원하고 자국에 보다 많은 테로분자들을 들이밀거나 정치적과정을 방해함으로써 사태를 더욱 어렵게 만들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그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호전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도 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후원을 받고있는 극단주의세력이 패하고있으므로 자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협은 곧 그들이 공포에 떨고있다는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세에 대한 옳은 평가이며 수리아위기가 지속되여온 원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라고 할수 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정세안정을 바라지 않는다.
리유는 무엇인가.
우선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수리아의 정세가 안정되면 이 나라와 이란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의 련대성과 협조가 강화되고 저들이 중동의 맹주로 될 꿈을 실현하는데서 또 하나의 장애가 형성되기때문이다.
다음으로 수리아가 골란고원을 되찾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로부터 이스라엘은 테로분자들과 극단주의세력에게 무기를 대주는 한편 군사적도발을 일삼으면서 수리아정세를 악화시켜왔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