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영원히 빛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자욱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온 겨레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천만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데다 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를 기화로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조국통일위업을 말살해보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이였다.
이 준엄한 시기에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에로 천만군민을 이끌어주신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시며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 나날 험한 령을 넘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적강행군길이였다.그 길우에는 세찬 눈보라와 비바람,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도 있었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는 위험천만한 최전연도 있었다.강계와 희천, 성강과 락원 등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종횡무진하며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겪으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는 그 얼마나 큰것이며 부강번영하는 통일된 조국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지새우신 밤은 또 그 얼마이던가.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그 험난한 나날에 힘들 때도 많았고 눈보라에 차창이 가리워 한치앞을 가려볼수 없는 그런 때도 많았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행복이 있고 기어이 안아올 통일조국이 눈앞에 있어 꿋꿋이 그 길을 헤쳐넘었다고 하시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신께서는 전선길에 있을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절절하신 음성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전문 보기)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계기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 성명,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1일과 4일 이딸리아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이번 중국방문은 수십년간에 걸쳐 다져진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강도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무장투쟁을 벌리시면서 중국의 전세대 지도자들과 조중친선의 소중한 밑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이딸리아공산당 청년전선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그이의 이번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과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사이의 협력관계가 보다 강화되도록 추동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수호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도 된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이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한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힘차게 나아가는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선의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총비서 모스타파 자말 하이더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소식은 전세계에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빛내이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특히 조선반도정세가 격변하고있는 시기에 김정은각하께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의 중요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조중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이 공동의 위업을 훌륭히 실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 전쟁책동에 편승하는 행위
지금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을 지지하면서 긴장완화의 현 국면이 지속되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세력은 미국과 야합하여 무력증강 등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남조선호전광들이 사들이려고 하는 스텔스전투기 《F-35A》 1호기 출고식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F-35A》스텔스전투기는 올해에 6대가 생산되게 되는데 미국에 파견된 공군의 조종사와 정비원들의 훈련이 끝나면 다음해 3월부터 남조선에 들어오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남조선군부는 2021년까지 《F-35A》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할 계획이다.출고식에서 남조선공군 참모차장이라는자는 《F-35A》스텔스전투기의 도입이 《작전개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것》이라고 허세를 부리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국방전략》의 기본목표를 《킬 체인》을 포함한 《3축타격체계》의 구축으로 정한것은 비밀이 아니다.《F-35A》스텔스전투기는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에서 핵심적역할을 한다고 한다.
《F-35A》스텔스전투기의 도입은 남조선군부가 여전히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숱한 돈을 탕진하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모험적인 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에 편승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있는데 바빠맞은 미국은 어떻게 해서라도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려고 헤덤비고있다.미국이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 사실, 남조선당국에 온갖 비렬한 압력을 가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격화시키려고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것이다.
내외의 언론들은 미국이 《고률관세적용》이니, 《자유무역협정》재협상이니 하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경제적압박의 도수를 높인것도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대한 로골적인 불만의 표시로 평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추구하는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해나서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에 최신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공격수단들을 넘겨주면서 호전광들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로 내몰고있다.(전문 보기)
공동원내교섭단체 구성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진보정당들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국회》에서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하였다.두 당은 《국회》의석수가 20석에 미치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하고있었다.
지난 3월 12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초불민심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평화당과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정의당은 민주평화당과의 협상에 나섰다.정의당의 이러한 발기에 민주평화당측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적페청산 등을 위한 목소리를 낼것이라고 하면서 적극 응해나섰다.
결과 두 당사이에 협상이 진행되였다.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정의당 원내대표는 3월 28일 협상을 열고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결론을 내렸다.협상에서는 교섭단체를 공동원내대표체제로 운영하되 초대등록원내대표로 정의당 원내대표인 로회찬을 내세운다는 합의가 이룩되였다.
정의당은 3월 31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민주평화당과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합의안을 승인했다.두 당은 지난 4월 1일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합의식》을 열었으며 《국회》에 제4원내교섭단체등록을 위한 공문을 제출하였다.두 당은 《국회》의원선거전까지 어느 한 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페지를 결정하지 않는 한 교섭단체운영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함으로써 남조선《국회》는 3당원내교섭단체체제로부터 4당원내교섭단체체제로 전환되게 되였으며 두 당은 《국회》에서 협상권과 발언권을 크게 높이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과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보수야합으로 적페청산 등에 도전해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발악적준동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으로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원조》는 내정간섭과 지배의 수단
미국이 캄보쟈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좌절》되고있다는것이 《원조》중지의 리유이다.
얼마전 캄보쟈에서는 국회 상원선거가 진행되였다.이 선거에서 집권당인 캄보쟈인민당이 상원의석을 거의 모두 차지하였다.
미국은 이 선거가 캄보쟈국민의 진정한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였다고 걸고들고있다.
미국은 최대야당인 캄보쟈구국당을 앞잡이로 내세워 이 나라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적인 정권을 조작하려고 획책하였다.
캄보쟈구국당은 수상 훈센에 대한 갖은 험담을 다 늘어놓으며 그를 수상직에서 몰아내려고 책동하였다.
전 캄보쟈구국당 당수 삼 라인씨는 2013년에 진행된 총선거에서 패하자 집권당이 투표결과를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선거결과를 부정하였다.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까지 조직하였다.그후에는 트위터에 정부가 윁남에 령토를 넘겨주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여 사회를 혼란시켰다.이로 하여 그는 유죄판결을 받았다.
별수없이 캄보쟈구국당은 당수를 교체하였다.후임으로 켐 소크하가 되였다.켐 소크하도 미국을 등에 업고 반정부활동을 벌렸다.
그것은 지난해에 인터네트에 공개된 동영상자료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동영상자료에는 그가 2013년 12월 오스트랄리아에 있는 자기의 지지자들앞에서 이전 유고슬라비아정부를 붕괴시킨 각본대로 캄보쟈의 현 정부를 뒤집어엎을 준비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미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수록되여있었다고 한다.
정부는 즉시 그에 대한 체포작전을 단행하였다.지난해 9월 켐 소크하를 국가반역죄로 체포한 다음 몇달후 캄보쟈구국당을 해산시켰다.
이것은 반대파세력을 내세워 캄보쟈의 현 정부를 전복하고 친미정권을 세우려던 미국에 있어서 또 하나의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미국은 캄보쟈최고재판소가 캄보쟈구국당해산결정을 내린데 대해 비난하면서 《원조》를 중지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번에 캄보쟈인민당이 국회 상원선거에서 승리하자 심사가 뒤틀린 미국은 《민주주의좌절》을 떠들면서 이 나라에 대한 《원조》중지조치를 취하였다.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미국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이다.미국이 《원조》를 무기로 캄보쟈의 내정에 간섭하려 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2013년에도 캄보쟈에서 진행된 선거결과를 놓고 시비질하면서 《원조》를 자르겠다고 위협하였다.당시 캄보쟈수상 훈센은 그 《원조》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비정부기구들에나 돌려졌지 실지로 자기 나라가 쓴것은 한푼도 없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원조》를 가지고 팔레스티나도 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떨쳐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날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신 4월 9일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오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위상과 양양한 전도는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험난한 선군혁명의 길을 걸으시며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였으며 장군님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성스러운 력사가 창조되고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속에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와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민족의 행운, 최대의 영광
조국청사에 빛나는 년륜이 장엄히 새겨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5돐!
뜨거운 추억속에 25년전 4월의 그날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우리 천만군민은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심장속 깊은 곳에서부터 활화산마냥 터져나오는 영원한 부름을 다시금 뜨겁게 외워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 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울린 위대한 그 부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아로새기며 영광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 부름에 바로 우리 천만군민의 가장 뜨겁고도 격정넘친 력사의 체험이 비껴있고 이 나라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철의 진리가 맥박치고있다.
그렇다.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승리에서 승리에로 폭풍쳐온 영웅적인 대진군, 눈부시게 이 조선을 떨치며 힘차게 걸어온 긍지높은 력사에서 이 나라 천만군민은 무궁번영할 주체조선의 래일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여, 잊지 못할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보시라.
지난 세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가 어떻게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는가.
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그때 어떻게 우리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보란듯이 열어제낄수 있었던가.
선군!
바로 그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억척으로 벼려주신 선군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 최악의 역경속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욱 과감히 떨쳐일어나 남들이 믿기 어려운 기적만을 창조하며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우리가 갈길은 선군이라는것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힘있게 선언하시며 우리 장군님 다박솔초소에 새기신 력사의 그 자욱자욱이.
선군, 그 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길이며 얼마나 긍지높은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는 길인지 그때에는 누구도 몰랐다.
오직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선군의 길이 류례없이 준엄하고 고난에 찬 길이지만 반드시 그 길로 가야만 승리의 종착점에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계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맞으며 우표 발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를 발행하였다.
소형전지의 중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웃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고 아래부분에는 우리 공화국의 영예와 존엄, 불패의 군력을 상징한 그림이 직관적으로 형상되여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는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 조선우표 집중전시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경축하여 8일 조선우표전시장에 조선우표들이 집중전시되였다.
전시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우표를 반영한 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주체의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집중전시된 수백종의 우표들은 격동하는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시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주체년호, 태양절제정기념우표들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발행된 우표들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을 맞이한 민족대통운의 날이 있어 현대조선의 새 기원이 열리고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왔음을 보여주고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70성상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0돐 기념》, 《민족의 태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 기념》, 《건군의 나날에》를 비롯한 우표들도 있다.
우표 《검덕광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창조 45돐》 등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공장길, 농장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인민적수령의 고매한 풍모를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몸소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며 조중친선의 깊고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내용을 반영한 우표들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만민이 우러르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집중전시된 우표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우표집중전시는 17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 5㎞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마로끄, 짐바브웨, 케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선수들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라는 글발이 대형전광판에 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마라손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을 안고 아름다운 평양의 거리를 달리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우의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위인칭송의 국제경기무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모든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강의한 의지와 인내력,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노래주악이 울리는 속에 경기대회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경기가 있었다.신호총소리가 울리자 출발선을 떠난 남, 녀선수들과 애호가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과 강의한 정신력, 완강한 인내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주로의 전구간을 힘차게 달리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속도를 높이며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가는 그들에게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마라손과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남, 녀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애호가들의 마라손경기에서는 영국의 트브스 휴 새무얼(남자), 단마르크의 앤더슨 스타인 로라 말드바크(녀자)가 1등을, 스웨리예의 스벤 텔린(남자), 중국 대북의 대희형(녀자)이 2등을, 영국의 켈리 대니얼 패트리크(남자), 단마르크의 디데릭쎈 라인 레즈캬에르(녀자)가 3등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페막식이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체사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등대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요구였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견인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해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들어섰다.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전진하는 인류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에 매혹되였다.력사발전과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졌다.
1976년 9월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세계적범위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과학토론회가 열리였다.토론회에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구기구를 내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그 다음해인 1977년 9월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를 내올데 대한 평양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을 위한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6돐에 즈음하여 1978년 4월 9일 일본 도꾜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대회가 열리였다.대회는 10개 나라와 1개 국제기구에서 온 대표들과 일본의 47개 도, 도, 부, 현에서 온 13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 대표들, 주체사상신봉자들, 저명한 학자, 문화인, 사회활동가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대회에서는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성스러운 기치》라는 제목의 력사적인 창립선언이 채택되였다.또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로써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됨으로써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조직화하고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갈수 있는 핵심적인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뿐아니라 나아가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담당할수 있는 주체적인 력량을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활동의 정당성은 흘러간 지난 40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충분히 확증되였다.
주체사상이 세계적범위에로 급속히 확대, 보급되는데 위구심을 느낀 세계의 반동계층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온갖 모략을 다 꾸미였다.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고 주체의 기본흐름, 그 원천을 봉쇄하려고 책동하였다.그런가 하면 주체사상의 원리를 외곡하고 그 역할을 약화시킴으로써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주체사상을 따르지 못하도록 발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극악한 살인악녀의 7시간행적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4년 4월의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적과 관련한 자료가 새롭게 폭로되여 각계층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과 관련한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에 의하면 참사당일 오전 10시에 첫 서면보고를 받았다는 역도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였다.이날 박근혜는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고 침실에 자빠져있다가 오전 10시 20분경에야 청와대 안보실 실장으로부터 재난상황을 보고받았다.그리고 《세월》호침몰로 아이들이 바다에 빠진것이 무슨 큰일인가싶게 늦장을 부리며 제 할짓만 하다가 오후 늦게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났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세월》호참사당시 사무실을 비우고 어디에 가있었는지 알수 없었던 박근혜가 오후에야 나타나 《려객들이 다 구명조끼를 입고있다는데 왜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가.》라는 왕청같은 수작을 내뱉아 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하다면 박근혜는 도대체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그와 관련한 여론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박근혜패거리들은 집권자가 《즉시에 보고를 받고 수시로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강변하였다.그리고 역도의 행적을 기록한 청와대문건들까지 날조하면서 사실을 숨겨왔다.그런데 지난해 10월에 발견된 청와대문건들에서 박근혜패당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고자료들을 교활하게 작간질한 흔적들이 나타났다.이를 계기로 청와대문건들에 대한 검찰조사가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뜻밖의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된것이다.
박근혜는 자기가 오전 10시에 사건에 대해 보고받고 10시 15분에 청와대 안보실에 지시를 내렸다고 증언하였다.그러나 사실은 전혀 달랐다.박근혜역도가 20~30분간격으로 11차에 걸쳐 실시간으로 서면보고를 받고 수시로 지시를 떨구었다는것도 새빨간 거짓이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19분경 언론보도를 통하여 《세월》호의 침몰에 대해 알게 된 청와대 안보실에서는 사건보고서를 만들어 당시 안보실 실장이였던 김장수에게 전하였다.안보실 실장이 그에 대해 박근혜에게 보고하려 하였지만 역도의 사무실은 비여있었고 손전화기도 련결되지 않았다.
다급해난 김장수는 《문고리3인방》의 하나로 알려진 청와대 2부속비서관 안봉근에게 박근혜와 전화련계를 취해줄것을 부탁하는 한편 안보실 위기관리쎈터 책임자에게 문건을 전달할것을 지시하였다.이렇게 되여 문건이 박근혜에게 가닿은 때가 오전 10시 20분경이였다.하지만 박근혜는 그 문건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침실에 틀어박혀 제볼장만 보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막다른 골목에 빠진자의 오그랑수
각종 추문으로 얼룩진 모리또모학원문제가 일본정계를 뒤흔들고있다.이런 속에서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각료간담회라는것을 열고 토지매각과 련결된 문서수정문제와 관련하여 각 행정기관들에서 전자결재체계에로의 이행을 다그치는데 즉시 달라붙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아베는 문서수정문제에 관한 조사를 두고 《앞으로 문제점을 철저히 찾아내여 정부급에서 문서관리방식에 대해 재검토하겠다.》고 떠들었다.
여론을 의아하게 만든것은 일본집권자가 문서수정문제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였는데 《통탄할 일》이라느니, 정부직원들이 《공문서의 중요성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고 마치 남의 잘못을 탓하듯 뻔뻔스러운 사설을 늘어놓은것이다.
아베가 왜 이렇게 놀아대는가.궁여지책이라는 말이 있다.이것은 막다른 골목에 빠진자들이 살구멍수를 찾다 못해 짜낸 어설픈 계책이라는 뜻이다.
지금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궁지에 몰려있다.특히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보려고 학원에로의 토지매각과 관련된 결재문서에서 자기와 처에게 불리한 문구들을 수정하여 없애버린것이 더 큰 화근으로 되였다.아베에게는 부정부패에 이골이 났을뿐아니라 성난 민심을 우롱하는 사기협잡질도 곧잘 한다는 딱지가 붙었다.
야당들과 사회각계는 사건의 철저한 진상해명을 요구하여 정부를 거세게 다불러대고있다.여론에 떠밀리워 오사까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까지 투입되여 사건조사를 벌리고있다.
불과 한달사이에 아베내각의 지지률은 거의 10%나 떨어졌다.야당들이 들고일어나고있다.집권자가 총재로 있는 자민당의 거물인 간사장까지 그러한 불만에 합세하였다고 한다.그로 말하면 지난 시기 집권자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지지를 명백히 하고있던 인물이다.이러한 그에게서 나타난 립장변화는 곧 자민당안의 어수선한 분위기, 여당내에서 서서히 떠도는 반아베기운의 반영이라고 볼수 있다.자민당내에서는 아베의 처 아끼에를 국회에 불러내여 심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있다.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그만큼 큰 론난을 야기시키는 사회적문제거리로 되였다.국유지를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눅거리로 거래한 토지매각과 그와 관련한 결재문서수정행위가 드러나고 토지매각을 담당하였던 재무성 남성직원의 자살, 국세청 장관의 전격적인 사임 등의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의문은 더욱 확대되고있다.부정추문사건은 자민당마저 아베를 비호하지 못하고 좌왕우왕하게 만들어놓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의 치렬한 신형무기개발경쟁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이 자국에서의 새로운 무기개발에 대하여 공개하였다.
다른 나라들의 군사기관들이 이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있다고 한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로씨야 1TV방송프로에 출연하여 자국이 새로운 무기체계들에 대하여 공개한것은 전쟁으로 위협하거나 군비경쟁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현시대의 조건에서는 일방적인 우세를 달성하거나 무기개발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것이 그야말로 불가능하다는것을 세계에 경고한것이다.그 어떤 새로운 도전에는 언제나 그에 대응하는 도전이 뒤따를것이다.》
이것이 명백히 미국을 겨냥한 발언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다.로씨야는 최근에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자국의 무장장비가 효과성에 있어서 미국을 압도하였으며 미국의 매 무기들에 대한 대응책이 다 준비되여있다고 내놓고 선전하고있다.로씨야가 힘의 전략적균형을 유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유지할것이라는 표상을 강하게 주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있으며 그로 인해 로미관계가 더욱 랭랭해지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은 새로운 무기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미국언론은 자국이 신형장거리정밀무기개발을 추진시키고있으며 2020년부터 시제품시험을 시작하려 한다는것을 밝혔다.미국은 《싸드》나 개량형 《패트리오트》미싸일 등 기존미싸일방위체계에 비해볼 때 제작비가 눅고 더 위력한 효과를 볼수 있는 최신예극초음탄시험발사를 2019년에 진행하려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하에 새로운 핵무기개발도 추진하고있다.로씨야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유럽나라들의 무력을 로씨야에 대한 전술핵무기사용에 림할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있다고 한다.
로미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 자국을 거꾸러뜨리려는 미국의 가증되는 책동에 로씨야는 팔짱을 끼고앉아있으려 하지 않고있다.새로운 무기개발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새겨주어 -각지의 당조직들에서-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금속공업성, 기계공업성, 륙해운성, 수매량정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학습열풍을 일으켜 그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잘 알고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하고있다.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절세위인들의 로작의 진수를 깊이 체득시켜 그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국가과학원 당위원회에서는 여러 계기와 공정을 리용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맥박치도록 하고있다.
생물공학분원, 열공학연구소, 조종기계연구소 당조직들에서는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독보와 해설모임 등을 통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커다란 실효를 거두게 하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혁명사적관들과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도안의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고있다.또한 혁명사적부문 일군들과 강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깊이 새겨주도록 하고있다.
김정숙군당위원회, 김형직군당위원회, 삼지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전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훌륭히 꾸리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투장들마다에서 비약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만경봉이여, 태양의 력사 길이 전하라
푸른 소나무 끝없이 설레이는 만경봉!
이 강산의 푸르른 기상 여기에서부터 빛발치는가, 이 세상의 숭엄함이 여기에 다 비꼈는가.
예로부터 만경봉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만경봉은 아름다운 경치만을 자랑하는것이 아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쉬임없이 태양의 성지를 찾고찾는 충정의 대하,
그끝이 없는 대하에 몸을 싣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고향집에 이어 만경봉에로 기행길을 이어가는 우리에게는 이 일대의 일만경치가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켰고 성지에 깃든 만단사연들이 새로운 감동을 안겨주었다.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 만경대!
망국의 비운이 삼천리강토를 뒤덮고 산천도 사람도 울분에 몸부림치던 수난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로 이곳에서 탄생하시여 성장의 걸음을 내디디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혁명의 성지, 여기에 굽이굽이 뻗어간 참관길들을 따라걷느라니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로정이 자욱자욱 밟혀오고 바람결에 실려오는 만경봉 솔숲의 싱그러운 향기조차 우리의 가슴을 숭엄한 감정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의 사립문을 나서 유서깊은 성지를 돌아보는 우리의 발걸음은 우람한 바위가 솟아있는 곳에서 멈춰서게 되였다.우리 수령님의 어린시절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군함바위였다.
오랜 세월 누구도 눈여겨본적 없는 이름없던 바위였다.
리창연강사의 말에 의하면 어린시절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에 밑부분이 잠기군 한 이 바위가 꼭 파도를 헤가르는 군함같다고 하신 때로부터 군함바위로 불리우게 되였고 여기에서 일제를 무찌르는 군사놀이의 우렁찬 함성이 울리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벌써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실 슬기와 용맹을 키우시는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천품이 너무도 놀라와 해가 저물도록 자리뜰념을 안하고 군사놀이를 바라보군 한 동네어른들이였다고 한다.
항일혁명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강도 일제를 격멸하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군대와 인민을 산악같이 일으키시여 《최강》을 뽐내던 침략자 미제를 쳐갈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가 바로 여기 만경봉기슭의 군함바위와 잇닿아있음을 참관자들은 깊은 감동속에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제20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0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된 선전화에는 황홀한 불꽃보라가 펼쳐진 봄하늘가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형상되여있다.
선전화에는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가 모셔져있고 《태양절》, 《경축》, 《제20차 김일성화축전》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으며 축전마크와 장소, 기간 등이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에 떠받들려 성황을 이룰 위인칭송의 꽃축전을 훌륭히 장식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수학부문의 첫 원사 김지정
우리 나라의 수학발전과 수학보급사업에 크게 기여한 원사 교수 김지정선생은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관록있는 수학자이며 교육자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지난날 곡절많은 생활의 길을 걸어온 오랜 지식인들도 우리 제도에서 자라난 새 세대 지식인들도 다같이 보람찬 과학탐구의 한길을 걸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올수 있었습니다.》
고향이 평양인 김지정선생은 1910년에 태여나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되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향학열이 높았던 김지정선생은 이국땅에서 피눈물나는 고학으로 학문을 다지였으며 해방전에 벌써 교편을 잡고 제 나라, 제 민족의 수학자들을 키워보려고 애썼다.
그러나 식민지민족의 설음은 교단에 선 김지정선생의 가슴속에 뿌리깊은 울분의 상처만을 남겼으며 해방후 서울에서 대학교편을 잡았을 때 역시 제 나라, 제 민족을 위하리라던 그의 애국적소망은 빛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 조국을 또다시 식민지화하려는 미제의 책동을 반대한것으로 하여 대학교단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김지정선생을 한품에 안아 새 삶의 광명을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김지정선생을 공화국북반부로 불러주시여 근로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 물리수학부 수학강좌(당시) 강좌장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게 훌륭한 살림집도 마련해주고 가정생활도 따뜻이 보살펴주시여 그가 근심없이 마음껏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기초과학발전의 토대를 다지는데 공헌하고있는 그의 뛰여난 실력을 헤아리시여 주체41(1952)년 우리 나라의 첫 원사들중의 한사람으로 내세워주시고 과학원 물리수학연구소(당시) 소장의 사업을 겸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또한 몸소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표창장도 안겨주시고 새해축하장도 여러차례 보내주시였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렇듯 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김지정선생은 많은 교재와 참고서들을 집필, 번역하여 새 조선의 수학전문가육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자신의 명예보다 나라의 수학발전을 먼저 생각하면서 전공도 주저없이 바꾼 애국적인 수학자였다.
김지정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력학부(당시)에서 오래동안 강좌장으로 사업하면서 우리 나라의 첫 《수학사전》을 편찬하였고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해석수학》, 《실험계획법초보》, 《확률론》, 《실험계획법》, 《실변수함수론》 등의 도서들을 집필하여 나라의 수학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
학생들과 교육자들에 대한 요구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알려졌던 김지정선생은 나라의 수학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들을 적지 않게 키워냈다.그는 생의 말년에도 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방대한 분량의 현대적인 수학사전을 스스로 맡아 집필한 량심적인 학자였다.(전문 보기)
세계자주화위업에 바쳐진 위대한 한생
화창한 봄이 왔다.
따뜻한 봄빛이 넘치고 온갖 꽃이 피여나는 4월의 뜻깊은 명절, 태양절을 맞게 되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인류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스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더욱 젖어든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세계자주화위업에 관한 탁월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에서 평등하게 살것을 갈망하였으며 그를 실현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암중모색하였다.
그 과정에 수많은 사상가, 정치가, 철학가들이 인간해방과 사회개조에 대한 일련의 견해와 리론들을 내놓았다.하지만 그 누구도 인간의 본성과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고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새 세계건설의 길을 밝히지 못하였다.
이 력사적과제는 바로 인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세계가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새로운 력사적환경에 맞게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그 어느 선행리론가들도 제기하지 못한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와 특징을 과학리론적으로 완벽하게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화된 세계는 온갖 지배주의와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된 세계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된 세계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이것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위대한 강령, 불멸의 기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미굴종이 초래하는 후과
일본에서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2월 27일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소속되여있는 《F-15》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구었다.그 사실이 한주일이 지난 다음에야 밝혀졌다.
이보다 앞서 아오모리현상공을 비행하던 주일미군소속 《F-16》전투기의 기관동체에서 화재가 일어났다.그때 비행사는 폭발을 방지한다고 하면서 길이가 4~5m되는 연유탕크 2개를 떨구어버렸다.이 연유탕크들은 호수가에 물고기를 잡으려고 나온 배로부터 약 400m 되는 곳에 떨어졌다고 한다.
그것이 주민들의 머리나 살림집지붕우에 떨어졌다면 엄중한 인명피해가 났을것이다.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미군용기들의 추락사고이다.추락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1959년에 미군전투기가 오끼나와현 우루마시(당시의 이시까와시)의 한 소학교에 추락하여 어린이를 비롯한 17명의 사망자를 낸 엄중한 사건이 있었다.2004년에는 미군대형수송직승기가 오끼나와국제대학구내에 추락함으로써 대참사를 일으킬번 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오끼나와현민들은 각종 사고로 말썽많은 미군비행기가 자기 집우에 곤두박힐것 같아 불안에 떨고있다.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용기들의 련이은 사고와 관련하여 항의집회들이 벌어지고 결의문과 의견서들이 채택되고있다.하지만 주일미군에는 전혀 통하지 않고있다.
국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져야 할 일본정부가 대책을 전혀 세우지 못하고있다.일본지배층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주일미군전투기들의 비행훈련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국민들의 심리적고충은 아랑곳없이 현 사태를 바로잡을데 대한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다.
지난해말 어느 한 소학교에 미군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진 사고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 지사가 재발방지를 요구하기 위해 도꾜에 올라갔었다.하지만 아베는 그를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오끼나와현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이 곧 상전을 노엽히는 길이라는것은 자명한 리치니 그럴바에는 지사를 만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는 심리가 작용했는지 모른다.
이렇듯 일본당국자들자체가 미국에 설설 기며 항변도 못하다나니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주일미군은 오끼나와현민들의 안전을 계속 위협하고있다.
이제는 사고를 발생시키고도 일본당국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는 형편이다.
《오스프레이》수송기가 비행도중에 13㎏짜리 부분품을 해상에 떨어뜨린데 대해 주일미군이 일본당국에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지금 많은 일본인들이 주일미군의 횡포한 처사에 대해 바른소리 한마디 하지 못하는 아베정권에 환멸을 느끼며 분노를 표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외신들은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각종 사고들이 없어지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에 무작정 추종하는 일본당국자들의 비굴한 처사때문이라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