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혁명전사들이 안겨사는 영원한 어버이품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람도 산천도 세차게 끓어번지던 지난 광명성절이였다.

혁명전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키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우리모두는 혁명가로, 일군으로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그 품에 안겨 혁명과 동지를 알고 신념과 의리를 뼈에 새기였으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에서 자란 못 잊을 성장의 나날들을 눈물겹게 돌이켜보게 하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버이장군님의 품에 안겨 신념의 강자들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충복, 심부름군으로, 능력있는 지휘성원으로 값높은 생을 빛내이고있는것인가.

 

*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주체형의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혁명에 대한 충실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절대불변의 신조로 우리 일군들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들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유일한분이시라는것을 심장깊이 자각하고 수령님을 혁명동지로뿐아니라 조선혁명의 령도자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추대하고 우러러모시였으며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혁명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수령님을 옹호보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김혁, 차광수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아야 조선혁명이 승리할수 있고 수령님의 품에 안겨야 참다운 혁명가로 한생을 빛나게 살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수령님을 찾아와 장군님의 전사로서 백두산에서 싸우게 해달라고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정다하겠다고 맹세한 김책동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자기 수령에 대한 투사들의 충정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수령에 대한 옳은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수령에게 끝까지 충정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섰으면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 혁명의 길에 나섰다가 도중에 그만둘바에는 차라리 혁명의 길에 나서지 않는편이 나을것이다, 지난날 투쟁을 잘하였다고 하여도 오늘 그렇지 못할 때에는 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없다.…

혁명전사들이 충정의 일편단심의 한생을 수놓을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어버이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의 심장의 피를 끓어번지게 한다.

주체형의 참된 일군의 징표와 자질은 그 어떤 남다른 출신이나 경력, 특별한 지식정도, 수준에 있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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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초석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따라배우려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답사자들의 행군대오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에 참가하였던 한 청년동맹일군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산같이 쌓인 강설을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지난해 12월을 잊을수 없습니다.이렇게 답사길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고보니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하겠는가를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이것이 어찌 청년동맹일군 한사람의 고백이라고만 하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담긴 천만군민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이며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입니다.》

지난해 3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조선혁명의 중진들로 자라고있는 오늘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

우리 혁명의 지나온 력사가 그것을 실증해준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하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중중첩첩으로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하게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세기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승승장구의 자랑찬 력사만을 수놓아가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 정녕 그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천만군민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주고 우리 혁명의 억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만년초석이다.

◇ 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이 응축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 참관사업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목적지향성있게 정상적으로 조직하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 등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수단,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대상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해야 한다.노래보급과 예술선동, 담화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하는것이 좋다.

혁명전통교양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클수록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며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준비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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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다시한번 폭로한다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렀다.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를 세월의 흐름속에 묻어버리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자료는 이미 수많이 발굴, 공개되였다.범죄가담자, 목격자, 성노예피해자들의 증언자료들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지금도 새로운 자료들이 계속 공개되고있다.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 발굴되여 세상에 공개된 일제의 성노예범죄자료만도 여러건이나 된다.

지난해 4월 일본 도꾜의 국립공문서관이 정부에 공문서들을 새로 제출하였다.그 문서들에는 법무성이 작성한 전후의 도꾜재판과 B, C급전범자재판에 관한 기록들이 들어있다.문서에는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전후 일본법무성 관계자에게 《200명정도의 부녀를 위안부로 군부의 명령에 따라 발리섬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또한 《다수의 부녀가 란폭한 수단으로 위협과 강요를 당했다.》고 판결된 내용도 들어있다.

새로 밝혀진 문서와 관련하여 도꾜대학의 한 교수는 《군이 강제로 위안부로 동원하였음을 명확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아베정권은 흰것을 검은것이라고 계속 바꾸어 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아베패당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녀성들이 마치도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이 자료의 공개로 그들의 나발이 생억지라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지난해 7월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반인륜적범죄라는것을 립증하는 일본정부의 공식문서가 공개되여 국제적파문을 일으켰다.1937년에 일본 와까야마현 경찰부장이 작성하여 내무성에 보낸 이 문서에는 일본군의 지시를 받은 일본인 3명이 다네바리지역에서 조선녀성들을 유괴하여 성노예로 끌어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다.문서에는 조선녀성들을 유괴하였다는 표현이 두번이나 들어있다.

자료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정부와 군부의 공모결탁밑에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감행된 특대형랍치범죄, 강제련행범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일본은 세계최대의 랍치국이다.조선녀성들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은 그 규모와 수단, 방법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군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군사론리를 내들고 군대안에 성노예제도를 내왔다.륙군성은 일본왕의 승인, 지령밑에 일본군성노예제도를 내오고 관리하였으며 성노예확보와 《위안소》설치를 직접 추진하였다.군부가 세운 목표에 따라 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에서 녀성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 유괴행위가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이러한 만행은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 전기간 지속되였다.

일제는 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강제로 짐짝처럼 걷어싣고 달아나군 하였다.20살안팎의 처녀들은 물론 애기어머니와 미성년소녀들까지 랍치, 강제련행하여 아시아의 광범한 지역의 전장으로 끌고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일제의 유괴, 랍치만행이 얼마나 악랄하였으면 어머니들이 자기 딸들을 보호하느라고 소녀들의 얼굴에 석탄과 검댕이칠까지 해가며 피해다니도록 하였겠는가.

아베패거리들이 아직도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돈을 바라고 한 피해자들의 《자발적행동》의 결과인듯이 외곡하면서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지난해 여름 1944년 9월에 촬영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동영상이 공개되였다.거기에는 중국남부를 강점한 일제침략군부대에 성노예로 끌려가있던 조선녀성들의 비참한 모습이 담겨져있었다.그것은 이미 사진으로 공개되였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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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철면피성의 극치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계속 확대시키며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지어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고 제 부모처자와 형제들까지 저버린채 도망간 인간쓰레기들을 청문회장에 끌고다니며 우리에게 심각한 《인권문제》가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수십년동안이나 우리의 국권을 핵으로 유린하려들고 끈질긴 제재와 봉쇄로 우리 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한다며 요설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집없는 사람들이 한지에서 밤을 지새며 죽어가고있는 나라,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흉악범죄들이 판을 치고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범죄발생률이 얼마나 높은지 수감자들이 계속 늘어나 미국은 세계적으로 《감옥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흑인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실험 등과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감행되고있으며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에 대한 경찰들의 인권유린행위가 지속되고있다.고문과 살인, 강간과 강탈, 인신매매와 노예로동 등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권유린행위들은 미국에서 제일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동토대이다.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전변되고 온 사회에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판을 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 실태이다.세계에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인권유린국가는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저지르는 만행들 또한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점령지에서 미군병사들은 사람을 죽이는것을 말그대로 도락으로 삼고있다.어떤 미군범죄자는 민간인들을 시험삼아 죽이고는 그들의 손가락을 전리품으로 잘라내고 그 시체들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서 무인기로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파키스탄에서는 미군의 무인기공격으로 8년동안에 민간인들을 포함하여 1 900~3 200명이 사망하였다.그 사망자들중에는 어린이들과 녀성들이 적지 않다.

미국이야말로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서는 피비린 인간살륙행위도 서슴지 않는 인권유린의 왕초, 평화교살자이다.

세계도처에 세워놓은 비밀감옥들에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업으로, 쾌락으로 삼는 미군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비롯하여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의 야만행위가 미행정부와 미중앙정보국의 승인, 조장하에 감행되고있다.얼마전에도 미집권자는 꾸바의 관따나모에 있는 미해군기지감옥을 그대로 둘데 대한 명령서에 서명하였다.나치스수용소보다 더한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고문을 법적으로 승인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그뿐이 아니다.미국은 여러 나라들에서 반테로전이 아니라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아프가니스탄에서만도 2007년부터 2011년사이에 1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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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침략의 서막을 올린 《셔먼》호사건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미제의 피묻은 침략의 력사는 바로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인디안들의 해골더미우에서 독버섯처럼 솟아난 미국은 아메리카대륙의 광활한 대지를 타고앉고서도 모자라 태평양건너에 있는 조선에까지 탐욕의 눈길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조선에서 저들의 리권을 확보하여 식민지화의 발판을 마련할것을 획책한 침략적인 《조선개방안》에 따라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나자마자 지체없이 침략선 《셔먼》호를 조선의 서해안지역에로 파견하였다.이로써 미제의 조선침략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로 넘어갔다.

1861년에 건조된 이 침략선은 남부군에 소속되여 남북전쟁에 참가하였었다.그러던것을 북부군이 남부군으로부터 빼앗아 저들소유로 만든 다음 남북전쟁시기 살인장군으로 악명을 떨친 셔먼이라는자의 이름을 따서 이 배에 붙여놓았다.

《셔먼》호는 증기기관과 돛을 다같이 쓰는 당시로서는 발전된 무장함선으로서 근 100명의 전투성원과 4문의 대포를 가지고있었다.

《셔먼》호는 명백히 《조선개방안》을 군사적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파견한 침략선이였다.

《셔먼》호가 중국 천진을 거쳐 대동강어구인 조선의 평안도 룡강의 주영포에 기여든것은 1866년 8월이였다.

당시 룡강의 한 지방관리가 《셔먼》호의 침입목적을 따지고들자 뻔뻔스럽게도 저들은 프랑스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많은 배들을 당신네 나라 삼남지방의 강으로 보냈는데 알아보러 평양으로 가려고 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침략적인 저들의 정체와 목적을 가리워보려고 하였다.

그후 황해도경내의 동진앞바다에 침입한 강도배들은 이 지방 관리들이 무슨 목적으로 조선에 기여들었는가고 따져묻자 《장사를 하려고 왔다.종이, 쌀, 인삼, 금과 같은 물건을 우리 서양의 천이나 그릇과 바꾸자.》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트집을 걸었다.실로 파렴치하고 교활하기 이를데 없는 날강도들이였다.

침략자들은 비법적으로 정탐과 수심측량을 하면서 대동강을 거슬러올라와 며칠후 평양부부근 포구에까지 이르렀다.평양부의 관리들이 물러갈것을 거듭 요구하자 놈들은 《교역의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돌아갈수 없다.》고 생떼를 쓰면서 식량과 부식물이 떨어졌으니 그것을 보장해달라고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였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던 날강도들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동강수심측량을 계속해가며 만경대 두루도앞까지 기여들었다.

놈들은 부녀자들을 릉욕하는 참을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나중에는 작은 배를 타고 대동강상류로 기여들어 경계근무를 서고있던 평양감영의 배를 습격하여 조선군사 2명을 죽이고 중군을 《셔먼》호에 끌고갔다.

평양감영대표와의 담판에서 놈들은 저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쌀 1 000섬과 많은 금, 은, 인삼 등을 내놓을것을 강박하면서 만약 그것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억류한 중군을 계속 인질로 잡아두겠다고 위협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조선군사들과 인민들은 하나같이 침략자들의 만행에 치를 떨었다.그들은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강도배들을 요정내기 위해 침략선이 정착해있던 대동강기슭으로 구름처럼 몰려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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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력기지에서 세차게 울리는 전력생산의 동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한주일동안에 호기가동대수를 늘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 기세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전력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일군들은 지난 시기보다 호기가동대수가 훨씬 늘어난데 맞게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작전에 따라 급수뽐프의 날개를 개조하는 사업이 박력있게 벌어져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두뇌전, 기술전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여러대의 급수뽐프날개들을 개조설치한 기세로 계속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분쇄설비의 주감속기에 대한 개조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 불리한 조건에서도 설비의 회전수를 높이도록 하고있다.

2직장과 4직장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위훈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2직장 일군들은 전력생산의 성과여부가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자각안고 대중속에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즉시에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공무직장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부속품들을 제때에 보장하는 한편 각종 나사와 치차류, 베아링 등 필요한 부속품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해놓고있다.

그리하여 2직장에서는 다른 직장에 비해 호기당 출력을 더 높이고있다.

4직장에서는 순회점검을 하면서 불량개소들을 찾아내여 퇴치하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어 호기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있다.

3직장과 청년직장의 전력생산자들도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증산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직장들에서는 담당기사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다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것과 함께 운전공, 조작공들이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생산의 앞공정을 담당한 하차직장과 운탄1직장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하차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기계삽과 천정기중기의 가동률을 부쩍 높여 석탄부림시간을 훨씬 줄이고있다.

운탄1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탄받이각도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벨트콘베아가 가동할 때 석탄이 루실되는 현상이 없게 한데 이어 전복기를 원상복구하여 석탄이 들어오는족족 부리우고있다.

주강직장과 전기1직장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일고있다.주강직장에서는 뽈련속주조기의 감속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주강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전기1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압축기부속품생산기지를 그쯘히 꾸린데 토대하여 공기차단기에 대한 관리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기 위하여 혁신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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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떨치는 불패의 강국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침체도 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눈부신 전진은 어디에 시원을 두고있는것인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붉은기를 높이 들고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백절불굴의 의지와 강철의 신념을 안겨주고 온 나라 인민을 창조와 건설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이 정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고있다.백두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주체조선의 힘이며 둘도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입니다.》

몰아치는 광풍을 쳐갈기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폭풍노도쳐 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

그 진두에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해주시며 조선혁명을 백승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나라의 일만산악을 거느린 조종의 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겨울이면 그 기세가 더더욱 엄엄하여 발붙이기가 힘든 백두산이다.하건만 백두산은 성산이 생겨 보기 드문 한겨울의 쾌청한 날씨를 펼치였다.

흰눈덮인 장군봉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억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헤쳐온 격동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력사의 그날 절세위인의 안광에 비껴든것은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떨쳐가는 사회주의강대국의 모습이 아니였던가.

백두의 혁명정신!

이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다.

천만군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가 뜨겁게 돌이켜진다.

몇해전 유서깊은 력사의 땅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전적지답사는 우리 혁명을 완수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우리 군대와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교양하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책임일군에게 군사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어주고 백두의 칼날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사회적으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잘 조직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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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겠습니다》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한 상 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려 내 나라, 내 조국을 푸른 숲이 우거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말씀을 받아안고보니 20여년전의 일이 되새겨져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주체68(1979)년 9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당시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있던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도를 현지지도하시기 위해 평양을 떠나시였다는 기쁜 소식을 받아안고 황주군으로 갔다.

그곳은 우리 도의 첫 입구였다.나와 도안의 몇몇 일군들이 이곳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승용차가 황주군 신상협동농장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차에서 내리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허리굽혀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모두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고나서 금물결 설레이는 논벼포전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다가 논에 들어서시여 잘 익은 벼이삭들을 만져보시면서 무슨 품종이며 비료를 얼마나 쳤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군당책임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를 잘 지은데 대하여 더없는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신 그이께서는 우리들을 둘러보시며 《여기로 오면서 보니 황해북도에 나무 한그루 없는 벌거숭이야산들이 적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나는 얼굴이 뜨거워오르면서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 도안에는 나무가 없는 산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농업도라고 할수 있는 황해북도에서 농사를 잘 지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산과 들에 나무를 심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관심을 돌리지 않았던것이다.

우리들의 이런 심정을 헤아려보신 그이께서는 동안을 두시였다가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겠습니다.…황해북도에서는 전군중적운동으로 나무를 심어 벌거숭이산들을 하루빨리 없애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땅이 메마른 야산들에는 빨리 자라는 아카시아나무를 많이 심는것이 좋다고, 아카시아나무를 심으면 벌을 놓아 꿀을 뜨고 잎은 집짐승먹이로 쓸수 있으며 땔나무와 부식토도 해결할수 있기때문에 좋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야산들에 아카시아나무를 심으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나서 아카시아나무는 씨를 뿌려도 되고 나무모를 길러 옮겨심어도 된다고 하시였다.

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서야 아카시아나무의 우월성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사실 나는 척박한 야산에는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다보니 도안의 여러 군들에 벌거숭이산들이 많았지만 산림조성사업을 짜고들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참으로 생각할수록 부끄러운 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황주군은 평양-개성사이의 도로를 끼고있기때문에 산에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든 야산들에 아카시아나무가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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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서고있다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배울 권리가 있다.그러나 그 권리는 아무 사회에서나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간의 참다운 배움의 꿈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몇해전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장은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른들뿐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는 과학기술전당은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찾아와 배울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소이다.모든 조건과 환경, 시설들이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완벽하게 꾸려진 이곳을 돌아보며 조선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과학기술전당에 차넘치는 과학탐구의 열기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의 과학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된 나라, 이것이 바로 다른 나라들에서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의 현실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이 응축된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대표단 단장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대표단 성원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과학기술보급기지라고 찬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조선예술의 전도양양한 미래를 보았다.》

이것은 올해 2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모스크바의 명수들, 오늘과 래일》공연무대에 출연하여 세계예술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우리 나라의 최장흥학생을 축하하며 로씨야의 예술전문가들과 각계층 관람자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이다.

높은 기량을 요구하는 세계명곡들을 손색없이 연주하여 사람들을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세련되고 능란한 연주기교와 풍부한 예술적감정…

모스크바국제음악회관 총재는 조선에서 최장흥학생과 같은 음악신동을 찾아내여 훌륭히 키워낸데 대해 음악가로서 깊은 사의를 표한다, 음악적천성과 재능을 찾아내고 발전시켜주는 국가적인 관심과 정규적인 음악교육체계, 훌륭한 교육자들이 없었다면 그가 오늘과 같은 훌륭한 피아노연주가로 성장할수 없었을것이다고 하면서 조선의 음악교육수준에 탄복을 금치 못했다.

어찌 최장흥학생뿐이랴.국제콩클들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조선의 피아노신동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재간둥이들은 적지 않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대지에 뿌려져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유치원시절부터 재능의 싹을 찾아 소중히 꽃피워주는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었기에 우리 행복동이들의 앞날은 이처럼 밝고 아름다운것이다.

아침마다 《민들레》학습장을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이 땅의 천만자식들이 《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를 부르며 활짝 열려진 교문으로 들어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

이 모든것은 어려운 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여기시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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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집안문제나 바로잡으라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각종 살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공포가 커가고있다.그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자국내에서 장애자학대행위가 늘어나고있으며 2016년에만도 2 500여건에 달하였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의 가족들과 양로원, 기업체 등의 직원들이라고 한다.

일본이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다는것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그런데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약자로, 시끄러운 존재로 취급되여 몰리우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첫번째 희생물로 되고있다.

일본에 장애자차별해소법이라는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빈종이장에 불과하다.2006년 유엔총회에서 승인된 장애자권리조약에 서명하고도 국내사정을 구실로 질질 끌어오다가 몇해전에 2020년의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무난히 치르어보려는 타산밑에 대충 얼버무려 만들어낸것이다.마지못해 꾸며낸 법이 제 역할을 할리 만무하다.현실적으로 일본전국에서 학대를 받는 장애자수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고있다.

2016년 7월 26살 난 우에마쯔라는 청년이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장애자보호시설에 뛰여들어 《장애자들은 죽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흉기를 휘둘러 19명을 즉사시키고 26명을 부상시킨 사건은 일본의 장애자보호대책이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이다.

사회적으로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장애자들이 일본에서는 이렇게 차별과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일본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보여주는것은 이뿐이 아니다.

지난 2일 도꾜도 메구로구에 있는 어느 한 아빠트의 가정에서는 후나또라고 하는 사나이가 5살 난 딸을 처참하게 때려죽이였다.딸이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주먹으로 때렸다는것이다.

가정내에서의 이러한 살인행위는 처음이 아니다.2월에도 이바라기현의 이시오까시에서 아들이 어머니의 목을 졸라죽인 끔찍한 범죄행위가 적발되였다.조사과정에 그의 집에서 사망한지 여러날이 지난것으로 보이는 범죄자의 형의 시체도 발견되였다.일본에서는 이처럼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야만적인 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하물며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일본에서 남남끼리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몇푼의 돈을 위해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칼로 찌르고 목을 자르는 등 잔악한 살인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최근에도 오사까부와 혹가이도에서 목이 잘린 녀성들의 머리가 나타났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흉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권선진국》인것처럼 행세해왔다.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남의 장단에 춤을 추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하는데서 돌격대역할을 하여왔다.이제는 그것이 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우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명백백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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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략탈자의 흉계가 깔린 《방위비분담금》협상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미군기지사용료를 받아내고있다.그러나 미국은 일방적인 협정들을 체결하여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미군유지비용을 부담시키고있다.미국은 이렇게 빼앗아내는 〈방위비분담금〉을 군사와 관련이 없는 일들에 마구 탕진하고있다.》

이것은 언제인가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전횡을 규탄하여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실었던 글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말썽많은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문제가 또다시 여론화되면서 각계에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그것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방위비분담금》협상이 시작되였기때문이다.

얼마전 미국은 하와이에서 남조선과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을 벌려놓았다.이번 협상은 2014년에 체결된 9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올해에 마무리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미국이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의 《방위비분담금》을 늘일것을 지속적으로 강박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번 협상을 놓고 남조선에서는 시작전부터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현재 수준보다 대폭 끌어올릴것을 요구할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울려나왔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방위비분담금》의 절반을 넘는 1조 1 000억원의 돈을 낼것을 요구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남조선은 현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근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해마다 부담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낼것을 강박해왔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번 협상전부터 미국은 저들이 남조선을 《거의 공짜로 지켜주고있다.》고 불만을 터놓으면서 남조선에 공개적인 압박을 가하였다.미국방성의 고위관계자도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직전에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하여 《재조정해야 한다.》고 수작질하면서 저들의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쳤다.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과 벌려놓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를 구실로 미제침략군을 영구히 주둔시키며 더 많은 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해낼 오만한 지배자의 흉심과 날강도적인 본성이 그대로 비낀 략탈협상이다.

남조선이 미국에 지불하는 《방위비분담금》은 지난 2009년에 7 600억원이였다.그것이 해마다 수백억원씩 늘어나면서 2017년에는 9 507억원에 이르렀다.올해 남조선이 부담해야 하는 《방위비분담금》은 9 60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무슨 《안보무임승차》론을 거들며 남조선에 저들의 군사적강점비용을 최대한으로 들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세상에 이런 뻔뻔스러운 처사가 어디에 있겠는가.

원래 미국이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유지를 위한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는것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다.미국이 자기 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킨것은 결코 남조선을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 지배의식이 꽉 들어차있고 패륜패덕에 물젖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우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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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에 감도는 신랭전의 기운

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련방회의에 보내는 년례서한을 통해 자기 나라가 개발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에 대해 공개하였다.그는 이 미싸일이 남극과 북극 방향으로 발사가 가능하며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첨단체계를 갖추었다고 설명하였다.한편 그는 소형핵추진기관이 설치된 순항미싸일과 무인잠수정을 새로 개발한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이 무기들도 사실상 비행거리제한이 없고 적의 방어체계를 얼마든지 피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에서 대통령이 직접 군사분야에서의 성과를 공개한것은 이례적인것으로 하여 많은 정세, 군사전문가들의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이미전에 로씨야는 자기 나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있는데 대해 공개하였었다.

당시 외신들이 이에 대해 떠들썩하게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은 액체연료발동기를 설치하게 되며 10~15개의 분리핵탄두를 장착하게 된다고 하였다.

서방언론들은 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커다란 파괴력을 가지고있으며 탄두에 현대적인 미싸일방위체계돌파기술이 도입되여있어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극복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또한 각이한 방향에서 여러개의 목표를 식별하고 공격할수 있기때문에 지구상의 그 어떤 목표도 정확히 타격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로씨야에서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완성되면 그것은 미국을 견제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이번에 로씨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 등을 보유함으로써 유럽을 비롯한 여러곳에 구축해놓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무용지물로 되게 되였다.

미국이 몹시 불안해하고있다.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인물들이 겨끔내기로 나서서 로씨야의 행동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자국은 대응할수 있으며 그에 준비되여있다고 떠들어댔다.

로씨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와 순항미싸일 등을 개발, 보유한것은 자기 나라를 포위하고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전략적우세를 보장하고 미국을 강하게 압박하여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고수하자는데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랭전종식후 미국은 저들의 잠재적인 적수로 여기고있는 로씨야가 대국으로서의 구실을 다시는 할수 없게,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무기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힘으로 제압하고 유럽에 대한 패권을 쥐려고 책동하여왔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더 정확히는 로씨야가 이전 쏘련의 계승국으로 된 순간부터 이 나라를 견제압박하는 대결정책을 추구하여왔다.로씨야를 《미국의 리익에 대한 가장 엄중한 잠재적위협》으로 규정하고 동유럽에로의 나토확대를 추진하는 등 이 나라의 전략적안전을 침해하였다.

로씨야국경과 잇닿아있는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무력을 증강하였으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자주 벌려놓았다.또한 1972년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빈종이장으로 만들고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로 나아갔다.

미국이 로므니아남부에 배비한 《이지스 어셔》미싸일방위체계가 이미 운영에 들어갔고 뽈스까와 체스꼬에도 군사기지들이 설치되였다.

미국은 로씨야를 선제공격할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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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은혜로운 품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이 땅에 교육중시의 위대한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우리의 후대들이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 도약대들이 마련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를 또다시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보며 누구나 인재가 바다를 이룰 우리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그려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

새길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우리의 후대들에게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더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는것이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온 나라에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우리 원수님의 령도로 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교육기관들이 일떠섰다.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지난 1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그날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기쁨에 넘치시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교원대학들을 중시하고있으며 그래서 평양교원대학을 품을 넣고 개건현대화하였다고, 각 도들에서도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교원대학들을 잘 꾸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문화혁명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이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뜻깊은 그 말씀을 새길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등교육환경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평양중등학원에 깃든 이야기가 떠오른다.

새로 일떠선 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중등학원건설장을 지나다닐 때마다 원아들의 밝고 창창한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질 날을 은근히 기다렸다고 하시였다.

원아들에게 멋쟁이학원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려는 자신의 소원을 또 하나 풀게 되였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

그처럼 심혈을 기울여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고도 자신의 로고는 깊이 묻어두신채 더없는 보람과 삶의 희열에 넘쳐계시니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무슨 말로 아뢰일수 있으랴.

진정 이 땅에 눈부시게 일떠세워주신 현대적인 교육기관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따오신 하늘의 별들과도 같은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치 동화세계에 들어갔다 나온것만 같다고 하신 평양초등학원에도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키우시려는 어버이의 은정이 어려있다.

초등학원건설과업을 제시하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학원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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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있는 호소-이신작칙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로 하여금 《돌격 앞으로!》라는 말을 아예 잊어버리고 배우지도 말며 오직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웨침만 웨치는 실천가형을 체질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고 또 뛰며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되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어 사업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자는데 있다.

이신작칙, 이는 대오앞에 선 일군의 가장 훌륭한 모습인 동시에 가장 큰 호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신작칙은 사람들을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신작칙 그자체가 비상히 큰 감화력을 가지는 호소라는것을 격동으로 충만된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어느 한 공사장에서 있은 일이다.

공사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앞장서 억수로 쏟아지는 폭우속에서 감탕마대를 메고 달리였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난관이 전진을 막았을 때에는 선참으로 뛰여들어 대오의 돌격로를 열어제끼였다.장령의 별이 빛나는 어깨에 무거운 흙짐을 지고 달리는 지휘관들의 모습에서 크게 감동된 인민들까지 너도나도 작업장에 뛰여드는 바람에 일을 배로 해제끼였다.

일군들이 이신작칙하면서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뼈에 새긴 일군들이 있는 단위들에서는 례사로운 일이다.

모든 일군들이 사무실에만 앉아있지 말고 화선에 나가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역할을 하여야 한다는것이 오늘날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 한사람의 이신작칙은 백사람, 천사람을 불러일으키며 나아가서는 한 단위의 혁신이 수십, 수백 단위의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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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고 법적기강을 바로세우는것은 우리 인민이 고귀한 피땀을 바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를 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가장 인민적인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신성한 공민적의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이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근본특징은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이라는데 있다.사회주의헌법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국가법들은 다 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며 법집행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우리 인민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집행해나가고있다.인민대중의 법무생활에 의하여 우리 사회주의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있다.우리 나라야말로 법이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며 인민대중이 스스로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조성된 정세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원래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사회가 더욱 조직화되고 사회생활이 보다 다양해질수록 혁명적법질서는 끊임없이 강화되여야 한다.사회주의하에서 국가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비롯한 모든 사회생활은 법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법질서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특히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법적으로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현시기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는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들에 의하여 담보된다.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회생활, 사회적활동은 사회주의법무생활과정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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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신성한 인권이 일부 세력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되고있다.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그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저들이 마치도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것처럼 이 나라, 저 나라의 인권상황을 시비하며 삿대질을 해대고있다.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하고 제재와 압력을 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으로 국제무대에서는 나라들사이의 비난전이 열기를 띠고있으며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지어 물리적충돌로까지 번져지고있다.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더욱 심각한 인권문제가 산생되고있다.

사태는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에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은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구호이다.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들은 그 실현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여기에서 주요수단으로 삼고있는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인권문제》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시적으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고있다.얼마전에도 유엔인권리사회마당에서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 인권상황을 렬거하며 《한심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다.》느니, 《인권개선을 위해 세계가 발동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희떠운 잡소리들을 늘어놓았다.저들의 《인권기준》을 받아들이라는것이다.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

원래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들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매개 나라마다 력사와 전통이 다른 조건에서 유일적인 인권기준이란 있을수 없다.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가장 반동적이고 아무런 보편성도 공정성도 없는 저들의 《인권기준》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일률적으로 내려먹이려 하고있다.

모든 나라들에서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판을 치게 함으로써 이 지구상에 패권적인 지배질서를 수립하자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 《인권》소동을 통하여 추구하고있는 전략적목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은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것이며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는 괴이한 주장을 해대면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고있다.

정치, 경제, 문화, 외교정책 등을 시비하며 정치에서의 《자유》와 경제에서의 《세계화》를 강요하고있다.말그대로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개입하고 삿대질을 해댈수 있는 만능의 무기로 삼고있다.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 하고있다.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거꾸러뜨리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권을 조작하기 위하여 타락한 범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을 조장시키고는 그것을 바로잡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 《자유와 민주주의의 억제》로 몰아붙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은 침략전쟁의 전주곡이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날조하여 문제시하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인권옹호》의 구실밑에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고있다.

《테로》와 《독재》를 반대하고 《인권을 옹호》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고 친미정부들을 조작한 사실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이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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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할수 없는 감옥귀신의 운명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희세의 부정부패왕초로서의 리명박역도의 더러운 정체가 계속 폭로되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주되는 범죄는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의 주식 80%를 다른 사람들의 이름으로 보유하고 숱한 돈을 가로챈것이다.

밝혀진데 의하면 다스회사의 전체 주식중 기획재정부몫인 20%를 제외한 나머지의 소유주는 리명박이라고 한다.다스회사의 회계장부에는 이 회사의 주식을 리명박역도의 형인 리상은이 47%, 역도의 처남녀편네인 권영미가 23%, 기획재정부가 20%를 가지고 나머지 10%는 역도가 설립한 청계재단과 역도의 후원회장출신인 김창대가 각각 보유한것으로 되여있다.하지만 실제로 기획재정부의 몫 20%를 뺀 나머지는 몽땅 리명박역도의 소유이다.그것이 검찰수사결과 여지없이 드러났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의 《금고지기》,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리병모라는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역도가 내세운 가짜 다스회사주주들의 리익배당금을 관리해왔다고 한다.

리명박역도가 다스회사의 실소유주로서 온갖 치사스럽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제 돈주머니를 채운 범죄가 더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로 립증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는 역도를 지체없이 구속수사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에는 다스회사가 지난 2002년부터 하청업체에 지급하는 대금을 늘구는 방식으로 300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려 비밀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밝혀졌다.남조선언론들은 검찰당국이 비밀자금조성과 사용과 관련한 리명박의 지령이 있었을것으로 판단하고 그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이 막대한 비밀자금이 리명박역도의 정치자금으로 사용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였다.

지금 검찰은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청계재단 사무국장, 다스회사의 한 협력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조사를 벌리고있다.결국 리명박역도의 범죄혐의에 300억원대의 비밀자금사용혐의가 덧붙여졌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100억원대의 뢰물을 받은것과 정보원특수활동비 4억 5 000만원을 불법적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최근에는 ABC상사 회장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사실까지 폭로되였다.여기에 다스회사를 통해 300억원대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그것을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범죄혐의가 추가되였다.실로 리명박역도의 부정부패범죄는 끝이 없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리명박역도는 박근혜역도와 마찬가지로 구속을 면할수 없다.

지금 리명박역도는 뻔뻔스럽게도 자기의 온갖 범죄사실들을 부정하고 도리여 그 무슨 《법적대응》을 운운하며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하지만 점점 조여드는 파멸의 올가미는 역도에게 절망감만을 더해주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사기협잡과 돈도적질에 환장하여 세인을 경악시키는 특대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리명박역도가 쇠고랑을 차고 감옥귀신이 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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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도권쟁탈을 위한 치렬한 싸움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민심의 비난과 규탄대상이 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주도권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서로마다 자기들을 《보수의 중심》, 《정통보수》로 내세우면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리는가 하면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에 대한 쟁탈전에 사활을 걸고 피터지는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바른미래당》을 《리념이 불투명한 당》, 《가짜보수》로 헐뜯는가 하면 지방자치제선거이후에는 저들에게 통합될수밖에 없는 《사이비보수》라고 욕질하고있다.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들에게 보수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당에서 뛰쳐나간 《변절자》들이라고 인신공격까지 가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들을 짓밟아버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바른미래당》것들을 얼마나 미워하는가 하는것은 이자들이 경상도지역을 찾아가 《가짜보수》를 믿지 말라느니, 지역경제를 살릴 정당은 《자유한국당》뿐이라느니 하는 말장난을 하면서 저들에 대한 지지를 극구 구걸하고있는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라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비난의 도수를 높일수록 《바른미래당》것들은 더욱 격분을 터치며 세력싸움에 팔걷고 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과의 전면전에 나선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자유한국당》을 가리켜 《부패한 보수》, 《구태정치로 사라질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진정한 보수》는 다름아닌 저들이라고 맞불을 놓고있다.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심판론을 내들고 《부패한 보수》를 청산하겠다고 열을 올리면서 경상도의 여러 지역을 벌떼처럼 싸다니고있다.

남조선보수야당들사이의 이런 치렬한 대결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현 당국을 《안보, 경제파탄정권》, 《좌파정권》으로 비난하며 《정권》심판론에 불을 지피려 하는 반면에 《바른미래당》은 현 당국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비난을 《적페청산에 대한 반발》로 규정하면서 《자유한국당》을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무능한 정당》으로 여론화하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자집단으로 락인찍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심을 꼬드기며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것은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서푼짜리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턱밑에 붙어 기생하여온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이 지금껏 해놓은짓이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파벌싸움에만 몰두하며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책동으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온것뿐이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난 10년어간 당명을 2차례에 걸쳐 바꾼것도 저들의 죄과를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하고 남조선인민들을 업어넘기기 위한 교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이 당명이나 바꾸고 당대표나 교체한다고 하여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이 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실로 용납 못할 죄악들을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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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이 쏘아올린 무역전쟁의 신호탄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미집권자가 자국이 수입하고있는 철강재에 25%, 알루미니움제품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만일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 미국을 시장으로 삼고있는 서방국가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세계적인 무역전쟁을 예고하는 신호탄과도 같은 높은 관세부과조치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은 미국의 처사를 리기적인것으로 비난하였다.뛰르끼예경제성도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조치에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대처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이 나라 대통령부 경제보좌관은 보복조치로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미국산 목화의 수입관세를 높이겠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에 단호히 맞서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과 유럽의회 무역관계위원장, 유럽동맹위원회 무역담당위원 등은 기자회견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미국은 자국민들의 리익에도 배치되는 매우 무분별한짓을 하고있다고 혹평하였다.그들은 미국이 하는 행동을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장벽으로 하여 대미수출이 막힌 다른 지역 나라들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들이 유럽에 밀려드는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유럽동맹 성원국들은 하나와 같이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인상조치를 반대배격하고있다.일부 미국산 수입제품들에 같은 급의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 반공격에 나섰다.

미국내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번 관세인상조치의 효력이 발생하면 미국내에서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의 가격과 함께 해당 소비부문의 실업률이 올라가게 된다.또한 이것이 경쟁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까지 겨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과의 긴장을 격화시켜 국가의 안전보장에 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서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미국회 하원과 상원에서도 련일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그러거나말거나 미행정부는 한걸음도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그 어떤 무역전쟁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있다.

국내외적으로 비난이 날로 커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가 전세계적인 무역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고 하는것은 저들이 처한 정치, 경제적위기때문이다.

올해 11월 미국에서는 국회중간선거가 진행되게 된다.대통령선거사이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는 다음기대통령선거에 관건적작용을 한다.

지난 시기만 놓고보더라도 국회중간선거결과는 대부분이 그대로 대통령선거결과에로 이어지군 하였다.그런데 최악의 집권위기에 시달리고있는데다가 지난해에 2008년이래 가장 많은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행정부에 있어서 불리한 현 상황을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는것으로 된다.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국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 그 대가로 그들의 지지를 받아 국회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우세를 차지하도록 하자는것이다.

언론들도 미행정부의 이번 관세인상조치가 국회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규합하기 위한 시도라고 공개적으로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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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7(2018)년 3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총공세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며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모습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전위부대, 전초부대가 되여 당의 혁명적대응전략수행의 지름길을 과감히 열어나가고있으며 강철전사들이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경제전선전반을 힘있게 떠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맹렬한 공격전이 벌어지고 온 나라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은 인민대중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엄혹하며 우리 조국은 사상최악의 역경을 단독으로 강행돌파해나가고있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살책동을 극대화하고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은 전체 인민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승리를 락관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한 항일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정신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보로,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새겨진 철의 진리이다.지금이야말로 백두의 칼바람으로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백배하며 창조와 혁신의 열풍, 전진과 비약의 폭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무자비하게 쳐갈기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백두전역에는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화폭들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천험의 요새인 백두산의 세찬 눈보라에도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힘찬 웨침이 메아리치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항일빨찌산들의 뜨거운 숨결이 깃들어있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정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근본핵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는 결사옹위전이며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영웅적대진군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마땅히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이 맥박쳐야 한다.

수천만의 피끓는 심장이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잇닿아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모든 초소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약동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순결한 량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대도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견결한 의지이다.

백두산은 자주의 넋이 뿌리내리고 자력갱생의 전통이 마련된 곳이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 자기 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승리의 철리가 새겨져있다.사대와 외세의존을 불사르고 자주의 기치높이 민족재생의 활로를 개척한 자력갱생선구자들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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