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남조선단체들 리명박역도의 즉시 구속을 요구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14일 민주로총과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2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에 있는 검찰청앞에서 리명박역도의 즉시 구속을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권력을 사유화한 파렴치한 범죄왕 리명박을 구속하라》라는 프랑카드와 《범죄왕 리명박 즉각 구속》, 《룡산과 쌍룡차의 눈물 잊지 않는다》 등 리명박역도의 죄행을 단죄하는 구호판들을 들고나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BBK와 관련된 희대의 사기극을 조작하고도 권력으로 그 죄를 무마시켰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권력의 사유화를 통한 리명박의 부정부패와 범죄는 검찰수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역도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의 졸속적인 협상,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 정보원의 《대글공작》 등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냈다고 말하였다.
리명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뢰물을 받아먹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자에게 있어서 모든 기준은 돈이였다고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룡산철거민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하고 쌍룡자동차로조의 파업을 강제진압한자도, 4대강사업과 공공부문의 민영화 등을 일방적으로 강행한 범죄자도 리명박이라고 그들은 락인하였다.
그들은 검찰이 이번 조사에서 오직 리명박 본인만이 부인하고있는 다스의 소유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검찰이 리명박과 그의 측근들, 친인척들의 권력형부정부패와 범죄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구속하라고 요구하면서 그들은 리명박이 갈 곳은 감옥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정경유착 국정롱락 리명박 구속하라!》라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박근혜역도의 처벌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가 1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의 시급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1년전 박근혜가 탄핵될 때 《헌법재판소》가 《세월》호참사문제를 탄핵사유로 취급하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에게 많은 죄목들이 있지만 그 모든것을 릉가하는 가장 나쁜 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그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고 특대형참사를 빚어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살인죄보다 더 큰 죄가 또 있는가, 이 죄과는 즉시 처형해도 모자랄 죄목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과 함께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이 아직도 빠르게 진척되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울분을 터뜨렸다.
그들은 《정부》가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끝까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속국의 운명
얼마전 일본의 한 정치학자가 자국은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으며 미국의 속국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는 문답형식으로 서술한 책에서 전후 일본의 대미종속체계를 파헤쳤다.
주요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일본을 속국화하는 전략을 실시하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을뿐만아니라 더욱 심화되고있다는것, 속국의 립장을 인정하고 그러한 체계에 동의를 표시한자만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다는것이 일본정객들의 지배적인 관념으로 되였다는것, 주일미군기지는 지정학적필요가 아닌 상징적인 의미로서 일본이라는 국가보다 더욱 높은 곳에 일본을 지배하는 치외법권적존재가 있으며 일본은 속국이고 미국은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일상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전달하고 머리속에 새겨주기 위한 장치로 존재한다는것 등이다.
현 아베정권도 역시 일본이 속국이라는 자세에서 미국을 대하고있다고 해석하였다.
아베정권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한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미국의 의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이다.
미일의 주종관계를 비교적 정확히 파헤친 분석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거인행세를 하려고 하여도 미국에 코를 꿰운 정치난쟁이의 몰골은 가리울수 없다.
일본은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 충견노릇을 하여왔다.미제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950년에 조선전쟁이 일어나자 전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였다.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벌어진 일들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앞잡이로서의 일본의 실체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참배의사를 내비쳤을 때 국제사회는 강하게 반발하였다.
당시 미국도 도수를 넘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광증을 묵인하는것이 저들에게 이모저모로 불리할것 같아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중지할것을 《충고》하는척 하였다.하지만 아베는 그를 무시하고 뻐젓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지 않는것처럼 행세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오바마가 일본을 행각하였을 때 아베는 그를 위해 초밥만찬을 차려놓고 아양을 떨었다.일본은 역시 갈데 없는 미국의 삽살개이다.
외신들은 아베가 《성이 난》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오바마의 곁에 앉아 초밥을 먹는 모습까지 연출하였다고 야유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아베패당은 그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발라맞추었다.주일미군병사들이 자기 나라 녀성들을 성폭행하고 미군용기들이 항시적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어도 일본집권층은 뻐꾹소리 한번 못내고있다.오히려 국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 누구의 《위협》을 거론하며 공고한 일미동맹을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특출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천만군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시며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령도자가 위대하여 조선은 온 세상이 감탄하는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해빛처럼 밝은 세상, 그늘이 없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꾸어나가신다.
세계는 그이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김정은각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그이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대한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고있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데 바로 조선사회의 불패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지금 국제사회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며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 강자형의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탁월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놀라운 사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 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에 대한 만민의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증산돌격전의 불길높이 힘차게 전진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과 함께 1㎥유압식굴착기부하시운전을 진행하여 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면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는 동시에 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 보내줄 유압식굴착기들에 대한 부하시운전을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장으로 옮기고 로동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도록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구내와 현장들에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속보판을 통하여 긍정적소행들을 기동적으로 소개선전하는것과 함께 그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기사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돌파해야 할 기술혁신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모든 기술자들이 높이 세운 기술혁신과제를 수행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고 교차생산조직을 짜고들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시린다직장, 대형조기직장, 일반기계직장, 유압기구직장, 정밀가공직장, 감속기직장, 제관직장을 비롯한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대상설비와 소재생산, 소재가공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청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유압식굴착기부하시운전준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자재보장부문을 비롯한 보장단위들에서도 대상설비생산을 위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은 대상설비생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고있다.기술과에서는 유압식굴착기의 선회원동기구조를 개조하여 굴착기의 회전속도를 종전보다 1.2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굴착기의 질적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류다른 봄이다.
사나운 겨울을 휘여잡아 새 승리의 만리주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인민의 자부와 긍지가 강산에 넘치는 뜻깊은 이 봄,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세대가 살아왔던가.우리는 사랑하는 조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안아올린 긍지높은 세대이다.그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의 경축광장을 향해 노도치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열기로 후더운 조국강산, 이 시대의 숨결은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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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어제는 황철에서, 오늘은 또 김철에서 가슴후련하게 터져오르는 주체철생산의 장쾌한 뢰성,
기세차게 폭포치는 주홍빛쇠물을 바라보니 뜻깊은 올해에 금속공업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는 당의 호소를 받들고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해 시대의 맨 앞장에서 달리는 용감한 우리 강철전사들의 심장의 열기가 한가슴에 미쳐온다.
강철로 당을 옹위한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전선의 기적적승리로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이자, 이것이 우리의 강철전사들의 가슴마다에 타오르는 활화산같은 불길이다.
과학전선의 기세도 간단치 않다.뜻깊은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망으로 과학기술결사전에 총궐기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다.
우리도 떳떳한 승리의 보고안고 9월의 광장에 들어서자,
이런 목표를 안고 농업전선이 들끓고 완공의 날을 향해 백열전을 벌리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이며 단천발전소건설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이 부글부글 끓는다.
온 조국강산이 열정의 불덩이이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누구의 가슴에서나 끓고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후덥게 타오르는 이 열기가 바로 오늘 우리 조국땅의 가장 력력한 민심이고 거세찬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조국을 위하여!
이처럼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부름은 없다.이 부름앞에 설 때처럼 심장이 높뛰고 이 부름이 강산을 진감할 때처럼 격동적인 시기는 없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력사에는 인민의 애국심이 거세차게 분출되는 계기들이 있다.흔히 조국전쟁과 같은 시기가 그러하다.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오늘 이 땅에 굽이치는 천만의 애국열기는 참으로 뜨겁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어머니조국의 생일 70돐이다.
조국과 매 인간과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들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인간은 공기와 물이 없이 살수 없듯이 조국이 없이는 살수 없다.그래서 설음중의 가장 큰 설음이 망국노의 설음이라는 말도 생겼고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격언도 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조국에 대한 감정은 단순히 태를 묻은 땅에 대한 애착이 아니다.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는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운명의 품에 대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한없는 긍지이고 자부이다.
조국!부름은 하나이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높이와 무게는 결코 같지 않다.불과 70년이다.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리던 70년전, 그때 우리 조국은 새 사회건설의 길에 갓 들어선 청소한 나라였다.(전문 보기)
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의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조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려가고있다.사회적으로 조수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는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의 일군들을 만나 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조수력에 대하여 일반적인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소장 조영철:조수는 미세기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밀물과 썰물이다.
조수력은 태양에네르기나 풍력에네르기와는 달리 기후조건에 관계없이 일정한 주기로 나타나는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있으므로 전력생산량을 예측할수 있는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조수력발전소는 조차가 큰 만이나 강하구에 언제를 쌓아 저수지를 형성하고 밀물때는 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썰물때는 물을 뽑으면서 생기는 락차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조수력과 풍력, 태양에네르기를 비롯한 재생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기술은 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록색에네르기생산기술로서 자원량제한을 받지 않는것으로 하여 현시기 에네르기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기자: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조영철: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적지를 잘 선정하는것이다.조수력발전은 조차 즉 밀물과 썰물의 높이차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초저락차수력발전방식으로서 높이차가 5m이상 되는 곳에 건설하는것이 합리적이다.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조수력자원개발도식과 발전방식을 잘 선택하는것이다.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는 발전소의 사명과 전력계통의 특성, 다른 부문의 요구 등을 고려하여 개발도식과 발전방식을 잘 선정하여야 전력생산효률을 높일수 있다.
부소장 리문희:조수력발전소건설에서 투자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건설공법과 발전설비들을 연구개발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조수력발전소는 일반수력발전소에 비하여 건설투자가 2~3배나 많다.그것은 락차가 매우 작으므로 타빈과 발전기치수가 커지고 증속기를 비롯한 보조설비들이 요구되기때문이다.바다물에 의한 부식방지기술, 생물부착방지기술 등의 도입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하지만 조수력발전소는 건설투자가 많이 드는데 비해 일단 건설해놓으면 수력발전소는 물론 다른 발전소들에 비하여 전력생산비용이 매우 낮은 우월성도 가지고있다.
기자: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나라의 풍부한 동력자원에 의거하는 전력생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우리 나라에서 조수력발전소건설전망에 대하여 알고싶다.
조영철:우리 나라 서해안은 지형상특성으로 하여 풍부한 조수력자원을 가지고있다.특히 해주만지역은 우리 나라에서 밀물과 썰물의 높이차가 가장 크고 조수력자원량이 풍부한 지역으로서 조수력발전소건설에 아주 유리한 곳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질없는 발광
남조선보수세력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에 백해무익한 력사의 페기품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의 주동적이고 진지한 노력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전환되는데 대해 극도로 당황망조해하면서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는 매일같이 《위장평화》니, 《남북평화사기극》이니 하고 현 대화국면을 악랄하게 헐뜯고있다.이 반역당의 원내대표와 대변인이라는자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의도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제재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느니, 그 누구에게 《꽃길》을 깔아주면 남조선의 《안보가 가시밭길을 걷는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놓으려고 가증스러운 추태를 부리고있다.그런가 하면 《안보》정당의 냄새를 피우며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세력을 긁어모으려고 획책하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우리 겨레의 통일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애국애족적지향으로부터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다.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방침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현시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정확히 제시해주고있다.
우리가 천명한 북남관계개선방침이야말로 모든것을 민족의 리익에 복종시키려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의지와 통이 큰 용단의 산물로서 대화와 긴장완화의 현정세흐름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면서 화해와 단합,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엎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은 력대로 불순한 《안보장사》놀음에 매여달리면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온 반통일역적들의 최후발악이다.
남조선보수세력의 행적은 외세를 등에 업고 《안보》의 간판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면서 북남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킨 용납 못할 반통일죄악으로 얼룩져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북남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민족공동의 통일대강들이 밝힌 길을 따라 북남관계는 활력있게 전진하였으며 이것은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초불투쟁을 모독하는 극악한 란동
남조선에서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가 탄핵된지 1년이 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박근혜에 대한 재판을 더이상 끌지 말고 무자비한 최후판결을 내릴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하지만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아직도 저들의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부질없는 박근혜살리기놀음에 매달리면서 복수의 독이발을 갈고있다.
지난 10일 박근혜탄핵 1년이 되는 날을 계기로 《대한애국당》과 《국민운동본부》 등 극우보수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서울역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탄핵반대집회를 열고 행진을 하며 해괴한 란동을 부리였다.이자들은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그 무슨 《거짓에 놀아난것》이라느니, 《법치는 사망》했다느니 하고 고아대다 못해 《박근혜무죄》, 《즉각석방》을 부르짖으면서 초불민심을 심히 모독하고 저들의 범죄의 력사를 합리화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지어 보수떨거지들은 1년전 탄핵반대집회놀음의 앞장에서 피를 물고 날뛰다가 개죽음을 당한자들에 대한 추모집회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여론의 동정을 사기 위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한자들인가.박근혜잔당들의 발악적인 망동은 어떻게 하나 파멸의 무덤속에서 다시 기여나오기 위한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로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런 인간추물들의 발악적란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며 적페청산에로 지향된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검찰은 박근혜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였다.그러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사형보다 더 잔인한 구형》이라느니, 《정치보복》이라느니 하고 왁작 떠들어대면서 로골적으로 반기를 드는 추태를 부렸다.이것이 박근혜와 그 잔당들을 재판거부에로 부추기는 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대한애국당》의 조원진역도를 비롯한 친박떨거지들은 매일과 같이 거리에 뛰쳐나와 박근혜에 대한 구형을 반대하는 집회를 벌리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온갖 부정부패로 죄악의 산을 쌓은 박근혜와 같은 천하악귀에게 관용을 베푼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의해 준엄한 심판을 당한데 대해 복수할 기회만을 노리면서 민심의 판결을 뒤집어엎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해대고있다.현실은 보수패당의 반역적근성은 관뚜껑을 덮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파멸의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악을 쓴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 법이다.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의 망동을 지켜보며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은 무자비하고 철저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있다.
썩은 종처는 뿌리채 들어내야 후환이 없듯이 남조선에서 적페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자면 악의 근원인 보수패당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제야수들의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사람들이여,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일제침략군이 저들의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마구 내버린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누구나 이 사진들을 보며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가 과연 어떤 야수들이며 잔인한 인간백정의 무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한장한장 눈여겨 보면볼수록 몸서리치고 이가 갈린다.
불에 그슬린 시신들,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저 끔찍한 광경, 일제야수들에게 끌려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다가 종당에는 저렇듯 처참하게 숨진 그들의 비참한 모습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가증스러운 섬나라쪽발이들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와 복수심으로 치를 떨게 한다.
지난날 일제는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침략전쟁마당들에 끌고다니며 온갖 만행을 저질렀으며 나중에는 저들의 추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은페할 목적밑에 그들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에 의해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중에는 10대의 어린 소녀들도 있었고 꽃나이처녀들도 있었으며 갓 결혼한 녀성들도 있었다.
당시의 피해자들이 증언한바와 같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제의 만행은 그야말로 야수성과 잔인성의 극치였다.매일 수십명에 달하는 일본군호색광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야 하는 악몽같은 노예생활에 시달리다 못해 목숨을 끊은 녀성들은 그 얼마이며 지옥같은 소굴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치다가 붙잡혀 배를 갈리우고 사지를 찢기운채 숨진 녀성들은 또 얼마인가.
일제는 패망이 눈앞에 다가오자 저들의 특대형범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여 죽였다.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천하의 살인악귀들인 일제야수들의 무차별적인 만행으로 하여 성노예로 끌려간 무고한 조선녀성들의 대부분이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여전히 《증거가 부족》하다느니, 《력사적사실과 맞지 않는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부정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는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짜를 부리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온게 아니라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줴쳐대여 세상사람들의 규탄을 자아냈다.일본외상이라는자는 강연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과 남조선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떠벌이면서 성노예범죄에 대한 성실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에게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뚱딴지같이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합의》로 괴여올리면서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는 망동을 부리였다.몸서리치는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사죄도 없이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꾸며낸 불법적인 《합의》를 한사코 정당화하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자는것이다.이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력사에서 지워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책동에 온 겨레가 솟구치는 분노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무역분쟁, 몰리우는 미국
얼마전 미집권자가 수입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다.
다른 나라들이 세차게 반발해나서고있다.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이것이야말로 가까운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산 제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한다,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문제를 검토한다 하며 미국을 몰아대고있다.이미 보복관세를 부과할 품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한 상태이다.
만일 그것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 가뜩이나 경쟁력이 약한 미국산 제품들이 유럽에서 밀려나게 되고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자국에 들어오는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자국업체들을 보호하고 동시에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여 무역장벽을 낮추도록 하자던 미국으로서는 참으로 난처하게 되였다.
어느 정도 불안을 느꼈는지 미집권자가 유럽동맹에 타협안을 제기하였다.유럽동맹이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관세인상적용대상에서 면제해주겠다는것이다.그는 유럽이 미국산 제품들을 상대로 한 끔찍한 장벽과 관세를 낮추면 우리도 관세를 낮출것이다, 많은 적자가 나고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승용차 등에도 관세를 부과할것이다고 타협 절반, 위협 절반식의 말을 하였다.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무역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 이 전쟁에서 손해를 보는것은 상대국이지 미국이 아니다고 하면서 한치도 양보하지 않을 립장을 보이던것과는 상반되는 행동이다.
지금 미국의 경제형편은 말이 아니다.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의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적지 않은 업체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하였다.이것은 올해 국회중간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현 미집권세력에게 있어서 위협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그래서 머리를 쥐여짜며 고안해낸것이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의 관세를 대폭 올려 값눅은 다른 나라 제품들이 쓸어들어오는것을 막는다는것이였다.문제는 그런 《기발한 착상》이 그만 제 도끼로 제발등을 찍는 식의 결과를 가져오고있는것이다.사실 미국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침체상태에 빠진것은 그 무슨 수입이 많아서가 아니다.미국경제자체에 결함이 있다.경제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추서지 못하고있는것은 낮은 효률과 높은 원가 등에 있다고 하면서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였다고 하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그 책임을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뒤집어씌우며 보호무역주의의 실시로 기울어져가는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을 살려보려 하고있다.
외신들은 그것이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부문 로동자보다 그것을 소비하는 부문의 로동자가 훨씬 더 많다.이런 조건에서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이 부문에서의 일자리는 보장할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소비가격이 올라가 기계공업은 물론 자동차, 건설부문을 비롯한 미국의 경제전반이 타격을 받게 된다.결국 숱한 실업자가 나게 된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카나다의 케베크주 지사가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관세는 우선 미국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것이며 소비자들이 이러한 금속으로 제조된 모든 제품들에 한해 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것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행정부의 관세인상조치로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미국뿐이 아니다.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던 여러 나라 생산업체들이 타격을 받는다.유럽동맹 성원국들의 경우만 보아도 수십억€의 손실을 입게 된다고 한다.유럽나라들이 미국에 대응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이제는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발라맞추기를 잘하던 일본까지도 유럽나라들에 합세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자립경제의 위력떨치며 주체비료생산에서 혁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주체비료생산의 우렁찬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하루평균 천수백t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새 시비년도비료생산전투에 진입하여 지금까지 수십만t의 주체비료를 생산하였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는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는 자립적인 주체비료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며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펼치게 될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문제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 시비년도비료생산전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여러가지 불리한 생산조건과 원료보장조건으로 당앞에 맹세한 생산목표를 점령한다는것은 헐한 일이 아니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결사관철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남흥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돌파하며 비료산을 높이 쌓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일군들은 같은 원료보장조건에서 보다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기 위한 투쟁에 불을 걸었다.특히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현존설비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힘을 넣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현시기 비료생산을 늘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대중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어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이 일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9월의 대축전장을 빛나게 장식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 남흥로동계급은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우렁찬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불같이 살고 투쟁하면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다.선행공정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불을 걸어 석탄이 들어오는족족 뒤공정에 질좋은 봉탄생산원료를 보장하고있다.이에 뒤질세라 봉탄생산공정의 로동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그 어느때보다 짜고들어 진행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봉탄보장이 앞서나가니 수십대의 가스발생로들이 만부하를 걸고 돌아가고있다.이곳 로동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으로 재처리공정에서 난관이 막아서면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모두가 떨쳐나 함마전으로 재처리를 다그치고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한t의 주체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만부하를 건 상태에서 급탄기정비를 진행하고있다.
합성공정을 비롯한 뒤공정들을 맡은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대별, 작업반별사회주의증산경쟁을 벌리며 평범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부족되는 자재를 우에서 보장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자체로 풀어나가고있다.이곳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로동자, 기술자들을 이끌어주고있다.과학기술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사업이 대중자신의 일로 전환되여 늦은 밤, 이른새벽에도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로동자, 기술자들속에서 벌어지고있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공무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던 전동기와 뽐프수리, 많은 량의 부속품생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주체비료생산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능률적인 채형콘베아를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10여건의 가치있는 새 기술들이 현실에 도입되였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나는 혁명의 천리길
배움의 천리길, 12살 어리신 나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애국의 길, 혁명의 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흘러 95돌기의 년륜을 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과 같이 어리신 나이에 애국의 큰뜻을 품으시고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의 지도자는 력사에서 찾아볼수 없습니다.》
가장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누구보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에서 태여난 남아라면 마땅히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높으신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에 오르신 날은 지금으로부터 95년전 3월 16일이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망국을 한탄하며 살길을 찾아 류랑길에 오르고 돈냥이나 있는 집 자식들은 저마다 보따리를 싸들고 류학의 길에 오르던 수난의 그 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조국에로의 천리길!
그것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만이 걸으실수 있는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사실 그때의 솔직한 심정은 그렇게 단순한것이 아니였다고, 조국에 나가서 공부하라니 다른것은 다 좋았는데 부모동생들의 곁을 떨어지는것이 싫었다고, 그렇지만 고향에 가고싶은 생각은 불같았다고 감회깊이 쓰시였다.
그날은 눈보라가 앞을 가리고 바람이 사납게 불어치던 날이였다.
팔도구에서 만경대까지 천리인데 혼자서 갈수 있는가고 물으시는 김형직선생님께 갈수 있다고 담담한 어조로 대답하신 우리 수령님.
강반석어머님께서는 먼길을 떠나시는 아드님의 두루마기고름도 다시 매여주고 목도리도 고쳐감아주시며 만경대에 가면 할아버님, 할머님말씀 잘 듣고 공부를 잘하라고, 그리고 편지도 자주 하라고 당부하시였다.
단정한 학생복차림에 강반석어머님께서 밤새워 지으신 두루마기를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모님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드리신 후 동무들의 바래움을 받으시며 천리길에 오르시였다.
천리길을 떠나시는 우리 수령님의 수중에는 자그마한 보꾸레미와 넉넉하지 못한 려비가 전부였다.
그러나 조국땅으로 향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속에는 이 세상 누구도 지닐수 없는 가장 큰것이 자리잡고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조선을 알아야 한다는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대낮에도 어둡고 사나운 맹수들이 무시로 나타나는 오가산령, 가야 할 천리중 500리이상은 무인지경이나 다름없는 험산준령…
단신으로 넘으시며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한것은 어디서나 보고 느끼시게 되는 조국의 비참한 현실이였다.
험난한 천리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객주집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날 객주집에는 손님들이 몇명 있었는데 그들속에는 호남벌에서 살다가 간도로 살길을 찾아간다는 어느 한 길손도 있었다.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들을 달래며 낯설은 이국땅으로 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 수령님의 마음을 몹시도 아프게 하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선행은 증산절약의 기본방도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는것은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가 되고 비약적성과를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주관적욕망이나 뚝심으로는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자면 옳바른 방도를 찾아쥐여야 한다.그것이 바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은 경제강국건설의 기관차이다.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가 다그쳐지고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이 진행되고있는 오늘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면 과학기술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그러면 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 증산절약투쟁의 기본방도로 되는가.
- 그것은 우선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원료, 자재와 설비문제를 혁명적으로 해결할수 있기때문이다.
생산과정은 곧 원료와 자재의 부단한 소비과정이다.그런것만큼 생산을 증대시키자면 그에 맞게 원료,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우고 설비의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하고 최신과학기술성과를 적극 받아들일 때 나라의 풍부한 자원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 자재를 국산화할수 있으며 대용원료와 연료생산을 활성화하여 원료, 연료의 무진장한 원천을 마련할수 있다.또한 설비들을 보다 능률적이고 현대적인 설비들로 개조하여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나갈수 있다.원료, 자재, 로력의 랑비를 극력 없애고 있는 원료와 자재, 로력으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도 과학기술을 앞세울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오늘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 표준공장들에서 울리는 증산의 거세찬 동음은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우리의 실정에 맞게 원료, 연료, 설비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생산의 파동성을 없애고 확고한 장성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 그것은 또한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기때문이다.
과학기술을 앞세운다는것은 중요하게 증산절약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다는것을 의미한다.이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선행시켜 줄기차게 벌려나가지 않고서는 증산에서의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생산수단의 현대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고 하여도 근로자들이 그것을 능숙히 다룰수 있는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준비되지 않는다면 실지로 은을 낼수 없다.근로자들모두가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고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면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는데 필요한 원료, 자재, 동력문제도, 설비현대화문제도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으며 일대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다.
증산절약은 결코 무엇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만 벌리는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다.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적성과가 이룩될수록, 조건과 환경이 유리할수록 더 높은 증산절약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내밀어 하루빨리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데 참다운 혁명가적사업기풍과 일본새가 있다.증산절약투쟁에서의 끊임없는 성과는 바로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앞세울 때에만 담보될수 있다.(전문 보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수행에서의 성과와 결함을 놓고-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는 뜻깊은 올해의 산림복구사업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오늘 우리는 전후에 전체 인민이 떨쳐나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산림복구전투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으로 받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지난 3년간의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대단히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활짝 꽃피우려는 불같은 맹세,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산림복구전투장을 자기들의 애국심을 검열받는 마당으로 여기고 한그루, 한그루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심어 높은 사름률을 보장하였다.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인 양묘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이 우리 나라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서고 각 도들에 이런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각지 양묘장들에서의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됨으로써 산림복구전투를 보다 통이 크게 작전하고 내밀수 있게 되였다.특히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 산림부문의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는 산림과학대학이 창설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인 산림과학기술수준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뿐만아니라 전국적판도에서의 림농복합경영방법도입과 우리 식의 테라코템개발,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체계의 확립, 능률높은 산림기계들의 제작완성 등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이바지할 큼직큼직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
이 모든 성과의 비결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한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가까운 앞날에 모든 산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당의 이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오늘의 장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은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수행에서의 성과와 교훈이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애국충정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세포군, 회령시, 연탄군, 정평군, 운산군, 만경대구역, 문덕군, 양덕군, 태천군, 송화군, 강계시, 금강군, 리원군, 대홍단군, 천리마구역을 비롯한 많은 시, 군, 구역들에서는 당이 제시한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의 지표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 나날에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후대들에게 만년대계의 재부를 물려주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서도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뼈에 새기였다.
치밀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 혁명적인 일본새는 전투승리의 근본담보이다.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빈틈없는 조직사업이 안받침될 때 더 큰 위력을 나타내게 된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수행에서 혁신적성과를 거둔 만경대구역이 그렇다고 할수 있다.
구역에서는 해마다 진행하는 나무심기를 대중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단위들 호상간에도 경쟁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총화평가 역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무심기를 진행한 장소들을 차례로 돌며 매 나무들을 빠짐없이 살펴보면서 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았다.결국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나무를 심고 비배관리도 책임적으로 하여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지배권확장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국제무대에서 지배권확장을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을 위하여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황당한 《인권》소동을 일으켜 지배주의전략실현의 구실로 써먹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허위와 기만으로 포장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의 본색을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하며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은 지배권확대를 위한 침략구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의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기 위한 출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찾고있다.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하여 《평화》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건다.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날강도의 본색을 드러내며 불의적인 방법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특히 중동지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중동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다.팔레스티나문제해결이 더욱 료원해지고 수리아문제도 꼬인 실뭉치처럼 엉켜돌아가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서로 충돌하고 지배주의의 검은 마수가 지역에 얼기설기 뻗쳐있는것이 그 근본원인이다.그것이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허울로 가리워져있다.
일찌기 미국의 대표적인 지배주의설교자인 브레진스키는 미국이 미쏘간의 군사력이 충돌했던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지역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요충지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곳에서 자기의 지배를 공고히 해야 세계제국으로 될수 있다고 떠들어댄바 있다.미국은 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한 여러 중동지역나라들을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중동지배야망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계속 파괴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얼림수에 넘어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였다.미국의 《안전보장》타령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속옷까지 벗은 대가로 지배주의적탐욕의 먹이감으로 된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참상이 국제사회에 새겨준 비극적교훈은 참으로 큰것이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은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쓰라린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은 지배권확장을 위한 내정간섭과 침략의 광고판이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 나라, 저 나라들을 걸고들면서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이다.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실현에 장애로 되고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례외없이 《인권유린》이라는 험악한 감투를 마구 뒤집어씌운다.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불순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주고 소요와 내란이 일어나도록 각방으로 책동한다.그리고 그에 대처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 《민주주의파괴》로 몰아붙이며 로골적으로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있다.이러한 《인권》소동의 결과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형형색색의 《색갈혁명》이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였다.결국 제국주의자들의 세력권은 그만큼 확장되였다.(전문 보기)
도적왕초의 뻔뻔스러운 추태
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의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가운데 역도에 대한 검찰조사가 정식 시작되였다.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100억원대의 뢰물을 받은것과 직권을 람용하여 부당한 리익을 얻은것 등을 포함한 10여가지의 범죄와 관련하여 범죄혐의자의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데 대한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검찰당국은 범죄사건들의 엄중성으로부터 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청구까지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검찰의 조사대상으로 된 또 하나의 전직 《대통령》으로 되였다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의 정계인사들도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범죄사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민중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하고있다.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리명박이 자기의 죄행을 덮어버리는 일은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역도가 자기의 죄행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보수패거리들까지도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이 창피스럽다고 하면서 외면하고있는 형편이다.
문제는 리명박역도가 아직까지도 《나의것이 아니다.》느니, 《내가 지시한적도 없고 보고받은것도 없다.》느니, 《처음 듣는 소리》라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의 범죄행위들을 모조리 부인하고있는것이다.역도는 지어 《결정적인 증거물이 없이 진술만으로는 죄를 확정할수 없다.》느니, 《정정당당하게 맞서겠다.》느니 하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실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한편 그동안 돈이 없어 변호인을 채용하지 못하고있는듯이 어처구니없는 여론을 내돌리던 리명박역도는 검찰당국의 소환조사통보가 떨어지기 바쁘게 변호인단이라는것을 만들어냈다.그런가 하면 측근졸개들과 이마를 맞대고 검찰로부터 받게 될 예상질문들을 만들어놓고 그에 답변하는 준비를 하는 등 범죄혐의들을 부정하고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별의별 지랄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언론들은 검찰당국이 진행하고있는 리명박과 그 졸개들에 대한 조사과정을 놓고보면 역도의 죄행과 관련한 판결은 사실상 내려진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의 치떨리는 무력진압흉계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정국당시 군부가 인민들의 정당한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음모를 꾸민 사실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16년 12월 《국회》에서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기각하는 경우 초불시위자들의 소요사태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때 《위수령》을 발동하여 병력을 투입하고 초불투쟁을 진압하는 쿠데타에 대해 모의하였다.당시 《수도방위사령관》이였던 구홍모라는자는 직접 사령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무력진압방안을 토의했다고 한다.
이것이 폭로되자 바빠맞은 군부관련자들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변명해나섰지만 음모에 가담하였던 한 인물이 특수전사령부무력을 직승기로 긴급투입하여 초불투쟁을 강경진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집회현장을 주시했다는 내용의 《량심고백》을 하면서 물의는 더욱 커지고있다.
이번에 박근혜패당이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사실이 드러난것은 탄핵정국당시 남조선에서 나돈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소리들이 결코 뜬소문이 아니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집권후 온갖 못된짓만 일삼으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박근혜역도가 그 엄청난 범죄의 대가를 치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극악한 독재광이고 부패무능한 인간추물인 박근혜역도의 탄핵은 거역할수 없는 남조선민심의 명령이였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역도가 최순실을 비롯한 《비선실세》들에게 《국정》을 내맡기고 그들을 통하여 주요정책들을 결정하면서 직권을 악용하여 재벌들로부터 강압적인 방법으로 막대한 돈을 뜯어내고 뢰물을 받아먹은것 그리고 《세월》호참사당시 직무태만으로 수백명의 아이들을 바다속에 수장한것 등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이였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전민항쟁이 힘차게 벌어지자 초불투쟁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류혈참극을 빚어내고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획책하였다.이것이 여론화되면서 저들의 파쑈적흉계가 드러나고 그로 하여 궁지에 몰린 보수패거리들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느니, 《무책임한 정치선동》이라느니 하며 시치미를 뚝 뗐다.
하지만 그후에도 극우보수깡패들속에서는 몸서리치는 폭언들이 쉴새없이 튀여나왔다.이자들은 군대를 내몰아 반《정부》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해야 한다고 저저마다 피대를 돋구었다.지어 박근혜탄핵투쟁에 나선 인사들을 《종북빨갱이》로 몰아대면서 《군부가 나서서 쏴죽여야 한다.》고 줴치는 등 군사쿠데타를 공공연히 선동하였다.
박근혜패당이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사실이 폭로된것은 당시 보수분자들의 란동이 단순한 선동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음모책동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이번 사건을 통해 박근혜역도와 보수패당이야말로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정의와 진리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피비린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파쑈깡패, 살인마들이라는것이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군사깡패들의 치떨리는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그 저주로운 악당들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보수후예들이 남녘천지를 또다시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려 한 사실에 내외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당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구실로 《위수령》이라는것을 써먹으려 한데 대해 격분을 터치고있다.
《위수령》이라는것은 《국회》의 동의가 없이도 《대통령》의 명령만으로 《치안유지》에 군대를 동원할수 있게 하는 《법령》으로서 1970년에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제멋대로 꾸며낸것이다.역도는 이 파쑈악법을 휘두르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추악한 남연군묘도굴사건
침략선 《셔먼》호의 침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미제는 2년후인 1868년에 남연군묘도굴사건을 조작하였다.
그렇다면 미제가 당시 조선봉건정부의 집권자였던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왜 도굴하려 하였는가.단순히 무덤안에 있는 보물을 략탈해가자는것만이 아니였다.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조상을 몹시 숭배하여왔다.미제는 바로 조선사람들의 조상숭배심을 저들의 목적실현에 악용하려 하였다.남연군묘를 도굴하여 훔쳐낸 유해를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을 강요하는데 써먹으려 하였다.여기에 바로 남연군묘도굴사건의 범죄적목적이 있었다.
도굴음모에 가담했던자가 남긴 기록을 통해서도 그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대원군은 자기 아버지의 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있는데 이제 그것을 도굴하여 관속에 있는 매장물을 탈취하면 대원군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을수 없다.대원군과 조선정부는 매장물을 되찾기 위하여 〈개국〉의 요구에 응할것이며 조약에 조인하게 될것이다.》
이 흉계실현을 위해 전 상해주재 미국령사관 통역이였던 젠킨스가 도굴단 두목으로 임명되였다.
남연군묘도굴에 앞서 침략선 《쉐난도아》호가 미제의 침략계획에 따라 우리 나라에 침입하였다.앞으로 있게 될 《거사》가 안전하게 《성공》할수 있도록 조선사람들의 이목을 침략선에로 유인하기 위한 기만술책이였다.
《쉐난도아》호는 《셔먼》호사건에 대한 《문죄》를 구실로 내들고 황해도와 평안도지방연해를 마구 싸다니며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강도무리들은 륙지에까지 기여올라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재산을 략탈하였다.
싸움준비를 갖추고있던 조선군사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불법침입하여 무분별하게 돌아치는 《쉐난도아》호에 경고사격을 가하였다.
한편 남연군묘도굴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놓은 미제는 젠킨스일당을 침략선 《챠이나》호에 태워 우리 나라에 들이밀었다.강도단은 덕산군 구만포에 상륙하여 짜리로씨야군대로 가장하고 곧바로 관청을 습격하여 무기를 빼앗았다.그길로 목적지인 덕산군 현내면 가야동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무덤도굴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날강도들의 목적은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그곳 인민들은 범죄자들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호미와 괭이를 들고 집단적으로 항거해나섰다.우리 인민의 거세찬 항거에 부딪쳐 범죄자들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쫓겨났다.치밀하게 계획했던 묘도굴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이렇게 되자 미제날강도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히려 저들의 죄행을 합리화하면서 조선봉건정부에 《최후통첩》을 들이대는 극히 파렴치한 행위까지 감행하였다.미제침략자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우리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남연군묘도굴사건이야말로 인디안추장의 가죽을 벗겨 《기념품》으로 나누어가지던 양키살인마들의 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범죄이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기계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기계공업부문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올해전투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각지 기계생산단위들에서도 가공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것이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기계공업은 공업의 심장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이다.기계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기계공업의 토대는 든든하며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에 기계공업은 산업의 모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공업발전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희천을 비롯한 여러곳에 기계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전후에는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강력한 자립적공업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의 성과를 공고발전시키고 기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추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내부구조와 생산구조를 완비하고 전면적기술개건을 다그치도록 하시였다.우리의 기계공업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화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열쇠로 보시고 기계공장들의 현대화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도록 하시고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공작기계공업분야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기계공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기계공업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 만든 기계제품들을 자력자강의 무쇠철마, 만리마시대에 탄생한 귀중한 재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기계공업발전에서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고무해주고계신다.우리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사회주의협동벌들에 꽉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라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강화하자면 자동차를 자체로 생산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며 기계공업부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기계공업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기계공업은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열화같은 충정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의 구상을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견결한 혁명가들이다.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 복구건설은 문제없다고 당에 큰 힘을 준 참된 충신들도,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고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35일만에 생산하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한 불굴의 투사들도 다름아닌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였다.당에서 준 과업을 그 어떤 리유나 구실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한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은 부강조국건설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난해 12월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진출식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분출이며 제국주의의 그 어떤 제재압살책동도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음을 과시한 생동한 화폭이다.수도의 거리거리를 누벼가는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절감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