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2) :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 새 조국건설시기관을 비롯하여 총 13개의 관이 있다.
여기서 조국해방전쟁시기관은 세번째 관으로서 모두 8개의 호실로 이루어져있다.
새 조국건설시기관에 대한 참관을 마친 우리는 련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관을 찾았다.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호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반공격전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강사는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의 개시와 관련한 해설을 하였다.
일제가 패망한 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새 전쟁준비에 광분하면서 전조선을 강점할 기회만을 노리던 미제국주의자들은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주체39(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 38゜선 전지역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미제의 조선전쟁도발로 말미암아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는 커다란 위험이 닥쳐왔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6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에 적들의 무력침공을 저지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내각비상회의장에 들어서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벼드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경비대용사들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원쑤들을 무찌르며 반공격으로 넘어갔습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한 벽면으로 참관자들을 이끌었다.
그 벽면앞에 서니 우리는 미제가 조선전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철저히 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하여야 한다고, 이것이 현 단계에 있어서의 우리 당의 전략적방침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숭엄하게 안겨왔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방침의 군사전략적의의와 함께 수령님께서 이 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이 련속적인 타격을 전투진행의 기본요구로 내세우고 적을 밀고만 나갈것이 아니라 철저히 소멸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과 수령님께서 전선과 후방을 지휘하실 때 쓰신 전화기를 비롯한 전시물들을 보면서 전쟁 제1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수령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타격방향을 전선서부로 정하시고 인민군주력부대들로 하여금 신속히 서울해방작전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신 자료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와 문화정서생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문화적소양을 가지고 유쾌하고 아름답고 고상하게 살게 하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입니다.》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는 혁명성과 함께 혁명가의 중요한 풍모를 이룬다.혁명가는 아름답고 고상한 감정과 풍부한 정서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아무리 혁명열이 높다고 해도 생활을 사랑할줄 모르고 문화적소양이 높지 못하면 참된 혁명가라고 할수 없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고있는 오늘 문화정서생활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사람들이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생활을 락관적으로 할데 대하여 자주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8(1989)년 1월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날 문화정서생활과 관련하여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정생활에 대하여서도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정은 사회의 세포이며 사람들의 기층생활단위이라고 하시면서 가정생활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야 사람들이 언제나 깨끗한 환경속에서 사는 습성을 키울수 있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기풍을 세울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모든 가정들에서 자기가 쓰고사는 집안팎을 소박하면서도 알뜰하게 꾸려야 하겠다고, 가정들에서 금붕어도 기르고 화분도 놓아 가정에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생각되는바가 실로 많았다.
사실 가정에서 금붕어도 기르고 화분을 가꾸는것이 좋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그것을 그저 개인적인 취미나 기호로만 여겨오지 않았던가.
일이 바쁘고 시간이 모자라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미처 낯을 돌리지 못한다고 생각한적은 또 없었던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생활과 관련하여서도 가르침을 주시였다.
가정생활에서 음식을 잘 만들어먹는것도 중요하다고 이르시면서 같은 음식도 그것을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데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정들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구미에 맞게 다양하게 만들어먹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혁명과 건설전반을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문화정서생활을 놓고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업기풍과 사업작풍도 중요하다.그러나 생활을 떠난 혁명가란 없으며 혁명을 한다고 하면서 문화정서생활을 뒤로 밀어놓는다면 그런 사람을 두고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로 이 점을 깨우쳐주신것이였다.
투쟁과 생활은 항상 동반되는 법이다.생활을 무한히 사랑하고 정서가 풍부한 사람이 혁명투쟁에 더욱 몸바칠수 있다.투쟁이 간고할수록 더욱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게 하는것이 문화정서생활이다.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은 미래에 대한 사랑과 혁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준다.(전문 보기)
론평 : 반드시 결산해야 할 성노예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립증해주는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로 공개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이 기록편집물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일제야수들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촬영한것이다.기록편집물에는 불에 그슬린 시신들이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처참한 광경이 담겨져있다.
이 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일제침략군이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녀성들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작전일지도 공개되였다.이것은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반인륜적인 특대형죄악이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일제는 10대의 어린 소녀들로부터 20대의 처녀들은 물론 애기어머니들까지 무려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저들의 침략전쟁터들로 끌고다니였다.그 피해자들이 증언한바와 같이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일제의 성노예범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성과 잔인성의 극치였다.
패망이 눈앞에 다가오자 천하의 살인악귀들인 일제야수들은 저들의 범죄행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살이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한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였다.일제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성노예로 끌려간 조선녀성들의 대부분이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 황량한 이국땅에 묻힌 조선녀성들의 원한에 찬 절규는 구천에 사무쳐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베일당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느니,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심히 모독하였는가 하면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노린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그리고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합의》의 리행을 요구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죄악의 력사는 결코 묻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조선인성노예들에 대한 일제의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증명해주는 영상자료가 새로 공개됨으로써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들을 모조리 부정하며 력사외곡책동에 미쳐날뛰는 아베일당의 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한 망동인가 하는것이 다시금 명백해졌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가슴은 두손을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인 사무라이족속들에 대한 사무친 증오와 적개심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이번 기록편집물의 공개와 관련하여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실물로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치가 떨리고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울분을 터치고있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다 못해 나중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면서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아베일당이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에 대해 부르짖고있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복수의 칼을 갈며 재침의 길에 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성행하는 패륜범죄행위
얼마전 남조선에서 부모에 의해 한 어린이가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이것은 남조선에서 커다란 사회적충격을 일으켰다.어린이의 친아버지와 이붓어머니는 아이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가하여 그가 끝내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남조선에서 사회와 부모들의 관심속에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 모진 학대속에 시들어가고 지어 목숨까지 잃고있는것은 심각한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출판물은 《늘어나는 아동학대, 왜?》라는 제목밑에 가정들에서 끊임없이 빚어지고있는 어린이학대의 일면을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광주시의 어느 한 병원의 응급실에 5살 난 남자아이가 오른팔이 부러진채 실려왔다.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아이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엄마, 살려줘.〉라며 울부짖었다.팔에는 시퍼런 피멍자욱투성이였다.병원측은 환자가 폭행당한것으로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새벽에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후 한달만에 또다시 그 아이가 병원응급실로 실려왔다.이번에는 팔다리가 모두 부러져있었다.간을 비롯한 장기의 손상도 매우 심했다.이붓아버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주먹과 찜질용얼음주머니로 아이에게 폭행을 가한 탓이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따뜻한 인간의 정이 가뭇없이 사라진 속에 어린이들에 대한 폭행이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은 온갖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란무하고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여있는 남조선사회의 고질적인 병집, 악페로 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어린이폭행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세운다고 했지만 그것은 그때뿐이였고 어린이들에 대한 폭행사건은 오히려 더욱 증가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상반기에 아동학대범죄건수는 총 1만 647건으로서 2016년 상반기에 비해 13.7%나 늘어났다.
지난해 7월 대구시에서 사는 한 20대부부가 3살 난 아들을 폭행하여 죽인 사건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이 살인마들은 3살밖에 안되는 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수시로 비자루와 쓰레박 등으로 때리면서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그리고는 침대를 어지럽힌다고 하면서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게 애완용개의 모가지에 걸었던 줄로 그의 목을 한달동안이나 비끄러매놓았다.결국 아이는 침대기둥에 매여있던 줄이 목에 엉키면서 숨길이 막혀 죽고말았다.
숨진 당시 아이의 몸은 몹시 여윈데다가 온통 멍자국과 상처, 피자국투성이였다고 한다.이렇게 아이가 저들에 의해 비참하게 숨졌는데도 부모라는자들은 사망원인을 묻는 경찰에게 아들이 원인모르게 침대밑에서 숨졌다고 시치미를 떼며 아닌보살을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는 망동
최근 미국무성이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있는 자국대사관을 5월 중순에 꾸드스로 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집권자는 지난해 12월 팔레스티나의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하면서 대통령선거전때 공약한대로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것을 국무성에 지시하였다.
국제사회는 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의 영원한 수도이다, 미국의 일방적인 결정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행위는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국제적노력을 파괴하는짓이다, 미국의 결정은 중동평화과정을 뒤집어엎고 중동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꾸드스의 합법적, 정치적지위를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거부할것이다고 하면서 미국에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이번에 끝끝내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이설시기를 나크바의 날을 계기로 정하였다.
1948년 5월 14일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이 생겨나게 되였다.이로 하여 수십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정든 고향땅에서 쫓겨나 강제추방되거나 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이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속에 새기기 위해 이스라엘이 생겨난 다음날을 아랍어로 대참사를 의미하는 나크바의 날로 정하였다.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은 반이스라엘집회와 시위를 벌려 빼앗긴 령토를 되찾고 피난민들의 귀향이 하루빨리 실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심사가 뒤틀린 이스라엘은 그들의 반이스라엘투쟁을 말살하려고 날뛰고있다.
이렇듯 나크바의 날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한 계기점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이것을 모를리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반이스라엘감정이 최대로 상승하는 가장 비극적인 날인 나크바의 날을 계기로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가뜩이나 응어리져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가슴속상처에 칼질을 하는 망동짓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꾸드스에로의 대사관이설날자를 5월 중순으로 정하였는가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속타산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에 빛나는 력사의 분수령 -왕재산회의 85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투쟁과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력사이며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생활과 투쟁의 불멸의 교과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를 진행하신 때로부터 어언 8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주체의 기치밑에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왕재산회의!
강도 일제를 격멸하고 이 땅에 해방의 밝은 봄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왕재산회의와 더불어 력사에 빛나고있다.
국내에로
조국땅 북변의 두만강기슭에 솟아있는 왕재산!
해발고는 230여m밖에 안되지만 이 산은 항일의 성스러운 로정, 조선혁명의 빛나는 행로에 력사의 봉우리로 높이 솟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우리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급속히 앙양시키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1933년 3월 중순 함경북도 온성군 왕재산일대에 진출하였다.》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이것은 항일대전을 선포한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투쟁기치였고 시종일관 견지하신 전략적목표였으며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불변의 신념이였다.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항일무장투쟁이 개시된지 불과 1년사이에 벌써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제반 조건들이 성숙되였었다.청소한 항일유격대가 피어린 싸움의 불길속에서 정치군사적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되였으며 두만강연안의 넓은 지역에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가 창설됨으로써 항일혁명전쟁의 튼튼한 전략적기지도 마련되게 되였다.또한 이 일대 주민들의 혁명적진출은 날을 따라 강화되고있었다.
일제는 날로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한 정치군사적폭압에 광분하였다.
항일유격대의 국내진출이 제놈들의 식민지통치기반에 어떤 파렬구를 내고 조선땅에서 울리는 항일대전의 총성이 조선사람들을 얼마나 무섭게 일으켜세우는가를 잘 알고있던 일제는 국경경비진을 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압록강, 두만강연안에는 적들이 펴놓은 경비망이 물샐틈없이 늘여지고 살기를 풍기는 포대와 총구들이 밤낮 유격대를 노리고있었다.여기에 혁명대오안에 기여든 종파사대주의자들과 좌경기회주의자들까지 편승하여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을 위해 싸우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을 집요하게 반대하여나섰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반적조선혁명을 계속 줄기차게 앙양시키는것을 절박한 혁명의 요구로 내세우시고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신데 기초하여 조국에로의 진출을 단행하시였다.
국내에로!
신출귀몰의 전법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오를 이끄시고 유유히 두만강을 건느시였다.
항일무장대오의 력사적인 국내진출의 자욱이 새겨진 그날은 안도의 밀림에서 항일유격대창건이 선포된 때로부터 1년도 안되던 1933년 3월 이른봄이였다.그 봄은 조국땅에 기필코 밝아오고야말 해방의 봄을 예고하며 두만강기슭에서 삼천리강토로 소리없이 퍼져갔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인격-투쟁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이른 오늘의 현실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투쟁력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가의 특질인 투쟁력은 곧 혁명가의 생기이고 활력이며 인격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적원칙이 강하고 투쟁력이 강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는것이 혁명가의 일생이다.
자기의 계급적립장을 고수하고 진보적인것을 옹호해야 할 사명을 지닌 혁명가에게 있어서 투쟁력은 천성적인 기질로 되여야 하며 인격의 전부로 되여야 한다.
혁명가의 투쟁력은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세련되고 검증된것으로서 반혁명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당을 결사옹위하고 혁명을 수호하는 힘있는 무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투쟁력이 약하면 부정적인 요소들이 머리를 쳐들게 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옳바로 관철할수 없게 된다.
적대세력들이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책동하는 목적은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데 있다.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의 사회주의혁명진지를 허물기 위하여 적들은 매일같이 검은 칼을 갈고있다.
원쑤들의 검은 칼에는 서리찬 붉은 칼로 맞서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각성을 높이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하며 항상 마음의 탕개를 조여야 한다.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면서 당의 의도대로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한 사람,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사상단련과 인격수양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만이 높은 투쟁력을 발휘할수 있다.
계급적선을 날카롭게 세우라는것은 모든것을 당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는 립장에서 분석하고 그와 반대되는 현상과는 견결히 투쟁하라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당적원칙이 강하고 투쟁력이 강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그것을 해치는 경향과는 추호의 동요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급적선이 똑바로 섰는가 하는것은 반동적인 사상과의 투쟁에서 어떤 립장과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찬란한 문화전통 -고려박물관을 찾아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전해지는 귀중한 문화재보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개성시의 풍치수려한 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고려박물관을 찾았다.박물관마당에 들어서니 천연기념물들인 성균관은행나무와 성균관느티나무가 무성한 아지를 펼치고 력사의 증견자로 거연히 서있는것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력사문화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고려박물관 관장 백솔동무는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후세에 길이 빛나고있다고, 박물관을 돌아보면 개성지구의 력사유적과 유물들의 보존실태,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량속에 대하여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교육기관의 하나였으며 귀중한 력사유적인 고려성균관을 돌아보았다.
고려시기 국가의 최고교육기관이였던 성균관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가운데는 강감찬, 최영, 리규보, 정몽주, 문익점을 비롯한 이름있는 애국명장들과 문인들이 많았다.고려시기에 지었던 성균관의 건물들은 임진왜란때 일본침략자들이 불태워버리고 지금의 건물은 1602년부터 1610년기간에 다시 세운것이라고 한다.400여년동안이나 보존되여있는 귀중한 력사유적인 오늘의 고려성균관은 규모가 크고 구조가 째인것으로 하여 국보유적 제127호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고려성균관의 한옆에 조선식합각지붕을 건듯 떠인 새 교사가 웅장하게 솟아있는 모습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이 대대손손 빛나고있음을 산 화폭으로 보여주고있었다.
박물관안에 진렬된 력사유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던 우리는 개성문화유적분포도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만월대와 더불어 전해지는 옛이야기들도 많고 사연깊은 일화들도 많다는 강사의 풍부한 해설은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려시기의 왕궁터였던 만월대터를 돌아보시며 민족유산보호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만월대라는 이름은 정월대보름날에 달맞이하는 집이라는데서 유래되였는데 오랜 옛날에는 망월대로 불리우다가 사람들의 언어변천과정에 만월대로 변화되였다고 한다.
박물관에는 신라왕이 고려왕궁인 만월대에 와서 왕건에게 국새를 바치는 모습을 형상한 그림도 있었는데 이것만 보아도 동방의 강국으로 이름높았던 고구려를 계승한 첫 통일국가로서의 고려의 지위를 잘 알수 있었다.고려에 의한 국토통일이 확정적인것으로 되자 신라왕은 문무백관들을 거느리고 스스로 고려를 찾아와 나라를 바쳤다.(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재능있는 식물학자 임록재
원사 교수 박사인 임록재선생은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고 식물학을 발전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재능있는 식물학자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실력으로 받들어온 애국적인 지식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고 온 나라를 숲이 우거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심고 아끼고 가꾸는 사람이 진
정한 애국자입니다.》
임록재선생은 해방전 황해북도 황주군의 어느 한 농촌마을에서 태여났다.남달리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그는 일찌기 우리 나라의 풀과 나무에 대한 연구사업에 전념하였으나 사람도 자연도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혔던 암흑의 세상에서 그의 꿈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었다.그는 제 나라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조선말로 이름을 붙인 죄 아닌 죄로 하여 식물학자의 응당한 권리마저 빼앗기고 식물표본통을 가지고 방랑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해방후에도 남조선에서 식민지지식인의 설음과 고통을 강요당하던 임록재선생이 진정한 식물학자로서의 삶을 누리게 된것은 주체35(1946)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때부터였다.
주체36(1947)년 10월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임록재선생을 비롯한 대학의 교원들이 꾸린 표본전람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도 이런 과학전람사업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이렇게 우리 나라의 약초도 연구하고 책도 써서 인민들을 교양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안겨주시며 주체적인 식물학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임록재선생은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크나큰 신임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자연부원과 환경을 더욱 풍만하게 조성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정력을 다 바치였다.
그는 수삼나무의 번식방법을 연구하여 이 나무가 온 나라에 퍼지게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각 지방의 식물자원을 조사하면서 쪽가래나무와 같은 기름나무들을 발굴하고 기름나무숲조성을 위한 과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 산림의 특성에 맞는 주체적인 조림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임록재선생은 오랜 기간 중앙식물원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수천종의 가치있는 식물자원들을 수집조성하고 그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인민경제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 및 문화정서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조선식물지》, 《조선약용식물지》, 《조선산림수목》 등 가치있는 도서들과 론문들을 많이 내놓았으며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식물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푸른 숲에 비낀 임록재선생의 공로를 헤아리시여 재능있고 애국심이 높은 귀중한 학자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임록재선생은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인민과학자로서 크나큰 영광과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
진정 절세위인들의 품에 인생의 뿌리를 내리였기에 임록재선생은 고령의 몸에도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었으며 내 나라의 숲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정말 우월하다
평범한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병이 나도 돈 한푼 받지 않고 치료를 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은 체류기간 자기가 받은 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와보니 느끼는바가 크다.방문의 나날 체험한 모든것은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보건분야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물질문화생활보장이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다.
체류기간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을 돌아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료기술수준도 대단히 높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러한 병원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다는것이다.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는다는것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이뿐이 아니다.
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반적무상치료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조선에서는 국가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다,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없이 모든 지역에서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누리고있다,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무상치료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인류가 오래전부터 갈망하여온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려던 소망이 조선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 이것이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보건시책이다.조선에는 무상치료제를 실질적으로 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조건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있다.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히 일떠섰으며 공장, 기업소는 물론 산골마을과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병원, 진료소들이 꾸려져있다.어린이와 애기어머니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국가적혜택이 돌려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발악적추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대결흉심에 사로잡힌 저들의 본색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에 대해 못마땅히 여기며 속이 뒤틀린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
이자들이 특사대표단의 우리 공화국방문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헐뜯으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맞장구》를 치는것이라느니, 정보원을 《대북협력원》으로 전락시켰다느니 하며 특사대표단의 우리 공화국방문을 악랄하게 시비질하였다.그야말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통일무리들의 발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이것은 외세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 기생하며 북남대결로 명줄을 부지해가는 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이 꼬물만큼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대용단과 진정이 어린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대해 《남남갈등》과 남조선미국사이의 《균렬을 노린것》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다.그런가 하면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짖어댔다.
더우기 역도는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열기가 높아가자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되고있다.》느니, 《체제선전장으로 만들고있다.》느니 하는따위의 터무니없는 악담질을 일삼았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자유한국당》의 어중이떠중이들과 극우보수떨거지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우리를 경쟁적으로 헐뜯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기 위한 비렬하고 유치한 모략소동에 정신없이 매여달리였다.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지난 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며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이 부각되고 그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척기운이 더욱 높아질것이 뻔하기때문이다.이로부터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싹을 짓뭉개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계속 못박아두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식어가는 재무지를 뚜지며 대결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란동을 그대로 둘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철도운수부문에서 높은 증송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자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부문에서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철도운수를 매우 중시하고있다.뜻깊은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면 결정적으로 수송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고 금속, 화학, 기계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이 방대한 과업들의 성과적수행은 철도운수부문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철도수송을 확고히 앞세워야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날라 올해의 전투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혁명적인 총공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새로운 승리,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망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올해의 총공세에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자면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자재와 설비들이 제때에 보장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철도운수부문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뻗어나간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때이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철도운수부문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견인력이 크고 속도가 빠르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 세대 전기기관차와 내연기관차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며 능률적인 화차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철길의 중량화, 고속도화를 힘있게 밀고나가며 철길건설과 관리를 현대화, 과학화하여야 한다.철도역들을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문화적으로 꾸리며 철길연선을 잘 정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민동맹을 결성하신 9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민동맹을 결성하신 90돐 기념보고회가 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 혁명적농민운동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신 농민동맹결성 90돐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농민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나라 농민운동이 빛나게 개척되고 농업근로자동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농민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광범한 농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카륜과 오가자를 비롯한 광활한 농촌지대들에 나가시여 농촌핵심들을 키우시였으며 새로운 농민조직을 내오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신데 기초하여 주체17(1928)년 3월 10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농민조직인 농민동맹을 결성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민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농민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혁명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광범한 농민대중을 하나의 단합된 력량으로 묶어세워 항일혁명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주체의 농민조직건설과 활동의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동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희생적인 투쟁으로 수많은 농민협회를 조직하여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굳건히 다지시였으며 해방후 농민들이 땅의 주인, 새 조선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식량증산으로 건국사업을 받들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농민운동의 자랑찬 력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 외곽단체로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도록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불멸의 령도사가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농업근로자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동맹의 성격과 임무, 원칙들을 밝혀주시고 농근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동맹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오늘의 총공세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요구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다.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실력가, 박식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지휘관의 안목과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는것만큼 올해에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책임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높은 실력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다.실력가형의 일군이란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 능숙한 사업방법과 세련된 사업작풍을 지니고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일군을 의미한다.
사람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생눈길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함께 높은 실력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혁명적총공세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강국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대의 속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이라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그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인 우리의 강국건설대업은 그 담당자인 군대와 인민 특히 일군들의 높은 자질과 능력을 요구한다.주관적욕망이나 경험만으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군들이 실력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과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당이 내세운 전략적로선과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당의 웅대한 강국건설설계도를 실천으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숭고한 의무이다.일군들이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자면 결정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실력은 무엇보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포착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과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니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그것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될 때 비로소 생기게 되며 그럴 때만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국제법우에 자기를 올려세우고 자국법에 따라 온 세계를 다스리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과대망상적인 행태가 이제는 도를 넘어섰다.오만방자하게도 자국법을 자막대기로 하여 합법성과 비법성을 가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제멋대로 《범죄국가》의 감투를 씌워 제재를 가하고있다.그 대상에는 한계가 없다.잠재적적수들은 물론 다른 여러 나라들의 기관, 단체들이 미국의 제재명단에 올라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우리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의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한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도 모자라 그 빈구멍을 메꾸어버린다고 하면서 이따위 놀음을 벌려놓았다.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며 주권침해행위이다.
나라들사이의 무역거래는 정상적인것으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국제법전에도 어느 나라와는 무역을 하고 어느 나라와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조항이 없다.또 적대국이라고 하여 그 나라와 무역거래를 하는 나라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은 국가는 일찌기 없었다.
오직 미국뿐이다.원래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우리가 그 무엇을 하거나 일이 잘되기만 하면 심사가 뒤틀려 못되게 놀아대군 하였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그렇게 끈질기고 악랄한 대조선제재책동속에서도 우리 나라의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고 자위적국방력이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되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추종세력들과 주대없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총동원하여 더 강도높은 제재를 들이대야 한다고 고아댔다.우리와 조금이라도 거래를 하는 나라들에는 관계를 끊으라고 압박하였고 그것이 잘 먹어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그 나라를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발동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치며 내달리는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그것이 천만군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총폭발시켜 우리 국가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여기에 질겁한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이번에 우리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확대하였다.
우리가 저들의 별의별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이미 선택한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자 국내법을 발동하여 다른 나라들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우리 국가를 경제적으로 말살하기 위한 제재의 도수를 최고수준으로 올려놓은것이다.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말그대로 세계의 제왕처럼 놀아대고있다.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다른 나라들을 국내법의 적용대상으로 삼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며 마음내키는대로 행동하고있다.이런 미국때문에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의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국제법이 왕왕 무시당하고있다.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이미전부터 미국은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제재와 봉쇄를 가하면서 예속과 굴종을 강요하여오고있다.이에 도전해나서면 군사적위협공갈을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벗어날수 없는 성노예범죄책임
1944년에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립증해주는 동영상이 공개되였다.그 동영상은 미국립문서보관소에 70여년간 묻혀있던 자료라고 한다.
그동안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무참히 죽였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자료들이 적지 않게 발굴되였지만 학살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그것은 19초짜리로서 중국 운남성에서 촬영된것이다.동영상과 함께 문서 14건과 사진자료 2건도 함께 공개되였는데 문서에는 일본군이 조선인녀성 30명을 총살했다고 기록되여있다.
이로써 일제의 야수성과 잔인성이 다시한번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되였다.
지금 아베패당을 비롯하여 일본의 우익보수세력은 일본군성노예란 말만 나와도 그런것이 없었다고 생억지를 쓰고있다.그러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극악하게 모독하는가 하면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하였다.》고 하면서 도리여 책임을 그들에게 뒤집어씌우고있다.
하지만 이번의 동영상은 일본군성노예제가 엄연히 존재하였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노예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대우를 전혀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성노예제는 어떤것인가.유엔인권위원회가 임명한 특별보고자에 의해 1996년 2월에 공표된 《일본군〈위안부〉문제보고서》에는 군사적성노예제에 대해 《전시에 군대에 의해서 또는 군대를 위하여 성적봉사를 하도록 강요당하는 제도》라고 정의되여있다.
일제는 바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의 변태적인 성적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노예로 전락시켰다.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정조를 유린한 조선녀성들을 임의의 시각에 제 마음대로 학살하였다.이번의 동영상이 바로 그것을 명명백백하게 확증해주었다.
동영상의 공개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날뛰는 아베패당에게 치명적인 타격으로 된다.그런데도 지금 아베패거리들은 박근혜역적패당과의 합의 아닌 《합의》를 놓고 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고도 불가역적인 해결》을 줴쳐대며 제편에서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미 그 추악한 내막도 낱낱이 드러났다.
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흉심,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의 야망, 미일을 등에 업고 정치적잔명을 유지해보려던 박근혜패당의 야심, 이러한 서로의 리해관계로부터 만들어진것이 바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와 관련한 굴욕적인 《합의》이다.
이를 놓고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매국적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파기하라.》는 목소리와 관련자를 처벌할데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국제사회는 그 너절한 《합의》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일본이 기를 쓰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목적은 단순히 전범국의 수치를 모면해보자는데만 있지 않다.범죄를 부인하는자는 언제든지 그것을 되풀이하는 법이다.죄악의 력사를 부인하고 과거의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재현하여 이루지 못한 아시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아베패거리가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은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고 국민들에게 복수심을 강요하고있다.특대형반인륜죄악을 덮어버림으로써 《보통국가》의 모자를 써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오그랑수나 몇푼의 돈으로는 절대로 전범국의 쇠고랑을 벗을수 없다.
제국시대의 부활은 일본의 파멸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과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세월이 흐른다고 자연히 없어지는것이 아니다.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일본은 자기반성의 성근한 자세로 진정성있는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하며 법적, 도덕적의무에 충실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상전을 두둔해주는 음흉한 목적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을 두둔해주는자들이 있다.일본의 현 집권세력이다.
극도의 오만성으로 일관된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외상 고노는 정부를 대표하여 그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력설해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트럼프행정부는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에 《심각한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적》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또한 이를 위해 전술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더욱 늘이고 그것을 보다 현대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명백히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로서 전세계에 대한 핵선전포고와 다를바 없다.하기에 광범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핵무기사용위협을 증대시키는 범죄적기도로, 인류의 절멸을 가져올수 있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미국의 핵광증에 박자를 맞추어주고있다.하기는 상전인 미국에 잘 보여야만 잔명을 부지할수 있는 정치난쟁이, 섬나라기생충들의 처지에서는 십분 그럴수 있는 추태이다.그러나 여기에는 일본의 현 집권세력의 보다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얼마전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외상 고노가 한 발언을 놓고보기로 하자.
당시 야당측은 외상이 잠수함탄도미싸일에 소형핵무기를 탑재할것을 획책한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평가한것은 핵무기철페를 호소하던 정부의 립장과 모순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한 야당의원은 고노가 과거에 《일본은 보다 사용하기 쉬운 핵무기개발 등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발언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그의 진짜속심이 무엇인가고 따지고들었다.
그러자 고노는 핵군축과 미국의 핵정책지침은 상반되지 않는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이에 반박해나섰다.다른 나라들이 소형핵무기개발을 추진하기때문에 미국이 그에 대비하는것은 응당하다는것이다.
하지만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줴쳐대는 이런 잡소리가 통할리 만무하다.외상의 발언을 놓고 지금 일본국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마이니찌신붕》이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대다수 일본인들이 정부가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평가한데 대해 납득할수 없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이 《외부의 위협에 대비한 핵무력강화》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을 변호하고있는것은 저들의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책동도 그런 식으로 합리화하자는것이다.
일본은 쩍하면 《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자국내에서 불안과 공포감을 조성하고있다.일본국민들자신이 군사비를 늘이고 첨단무장장비를 구입, 개발하는것이 정당한것이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말끝마다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탄피해국이라고 떠들며 저들에 대한 국제적동정을 구걸하여왔다.지어 핵무기철페를 선도하겠다고 비린청을 뽑으며 《평화애호국가》행세를 해왔다.그러나 이번에 미국의 무분별한 핵몽둥이정책에 추파를 던진것으로 하여 이 모든것이 기만이였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반동적남조선단독정부선거를 반대하고 조선의 통일과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북조선민전중앙위원회 제25차회의에서 한 연설 1948년 3월 9일-
여러분!
올해 2월에 유엔소총회는 미국정부의 강요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이른바 《전민족적조선정부》의 단독선거를 실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습니다.
유엔소총회의 결정은 미국무장관 마샬이 내놓은 미국결의안을 그대로 받아들인것입니다.
이 결정에 의하면 남조선단독정부의 선거는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감독밑에서 실시하며 그 선거규정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하지중장이 비준한 다음에야 효력을 가지게 된다는것입니다.
유엔소총회의 이 비법적결정은 조선인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짓밟고 우리 조국을 영원히 갈라놓으려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정책에 복무하는것입니다.
조선의 민주주의적통일과 독립을 반대하는 유엔소총회의 결정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리익에 근본적으로 어긋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분자들에 의하여 꾸며진 이러한 비민주주의적결정은 남북조선 전체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일으키지 않을수 없었으며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인 친미파, 친일파, 민족반역자들과 같은 온갖 반동분자들의 음흉한 모략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가장 격렬한 반항을 일으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1. 민주주의적조선통일정부를 세울데 대한 모스크바회의결정의 실행을
누가 어떻게 파탄시켰는가?
1945년 12월 27일에 채택된 쏘, 미, 영 3국외상모스크바회의의 결정은 조선문제를 옳바르게 풀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모스크바3국외상회의는 《조선을 독립국으로 부흥시키고 조선이 민주주의원칙에서 발전하게 하며 오래동안에 걸친 일본통치의 악독한 결과를 빨리 청산할 조건들을 조성》할 목적으로 조선민주주의림시정부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는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모스크바3상회의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열린 군중대회들을 통하여 자기들의 의사를 내외에 시위하였습니다. 남북조선의 모든 진정한 민주주의적정당들과 사회단체들은 모스크바3상회의결정을 지지한다는것을 성명하였습니다.
오직 한줌도 못되는 반동정당들과 그 매국적우두머리들만이 남조선미군정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모스크바3상회의결정을 반대하여나섰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 반동분자들은 조선이 자유로운 독립국가로 발전하는것을 바라지 않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충실한 앞잡이들입니다.
조선을 예속화하려는 미국의 정책은 벌써 모스크바3상회의때에 똑똑히 드러났습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정부는 그때에 조선을 신탁통치밑에 있는 나라로 만들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미제의 계획에 의하면 조선은 쏘, 미, 영, 중 4개국 대표들로 구성된 행정기관의 명의로 활동하는 어떤 최고총감에 의하여 관리되여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그것은 조선에 대한 이러한 관리를 5년동안 실시하며 필요하다면 또 5년동안 연장할것을 예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제안은 이 기한이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후견시기가 시작된다고 하였으며 조선정부를 세울데 대하여서는 전혀 예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쏘련측에서는 미국제안을 반대하여 민주주의적조선림시정부를 세우자는 의견을 내놓고 반드시 이러한 림시정부의 참가밑에 조선인민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진보와 조선의 민주주의적발전과 독립국가의 수립에 대하여 원조할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모스크바3상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쏘련제안이 기본적으로 채택되였습니다.
여러분! 내가 이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것은 우리 조국의 앞날의 운명과 관련된 최근사변들을 더 똑똑히 알도록 하기 위하여 조선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처음부터 원칙적으로 다른 두 로선이 있었다는것을 밝힐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두해동안 미제는 자기가 서명한 모스크바3상회의결정을 실행하는것을 로골적으로 태공하였습니다. 쏘미공동위원회사업을 진행하는 전기간을 통하여 모스크바3상회의에서 미국정부가 약속한것은 한갖 기만적책동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조선인민은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
민주주의적조선정부를 세울데 대하여 쌍방이 합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대표는 언제나 이미 채택한 결정을 거부하면서 비민주주의적방법으로 미제국주의의 앞잡이들이 우세를 차지하는 반동적정부를 세우는것밖에는 통일정부를 세우는 길이란 있을수 없다는 그릇된 주장을 고집하였습니다. 그들은 조선인민대중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남조선의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을 더욱더 가혹하게 탄압하여왔습니다. 미군이 강점한 남조선에서는 민주주의적정당들과 사회단체들이 해산당하거나 지하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3.8국제부녀절 108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3.8국제부녀절 108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은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불굴의 투사, 녀성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열렬한 축하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양형섭동지, 최휘동지, 김수길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녀성일군들, 공로자들, 모범적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녀성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는 온 나라 전체 녀성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녀성운동을 개척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성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에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실력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실력은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높은 실력을 가져야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의 시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실력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자주적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것만큼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높은 실력을 가져야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는것입니다.》
현시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가장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와 환경으로 보나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혁명임무로 보나 모든 사람들이 정치실무수준과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지 않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깊이 심어주신 숭고한 뜻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오늘 당의 령도밑에 온갖 풍파를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모든 일군들이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되고 높은 지식수준과 능력을 가진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말로만 당의 신임에 충정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여서는 안되며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야 한다.실력이 없으면 진실로 당에 충실할수 없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력을 높이는것이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자질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고, 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써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혁명가의 실력이라는 말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람들이 자기 혁명초소에서 맡은 일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중요한 척도는 바로 실력이다.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철저히 수행하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실력문제는 단순히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상문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려고 하여도 실력이 없으면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다고 늘 강조하시며 모든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