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각 도들에 종합적인 식료공장을 하나씩 잘 건설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하여 주신 간곡한 교시에 따라 2010년 1월에 조업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는 지난 8년간 생산능력을 부단히 장성시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150여가지의 맛좋은 당과류와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함으로써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식료가공기지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식료가공설비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작업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폭포처럼 쉬임없이 쏟아지는 갖가지 식료품들을 보시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제품의 질제고를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해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고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식료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가지수가 정말 많다고, 별의별것이 다 있다고 하시며 포장도 다양하고 수준높게 잘하였다고, 최근에 식료공업부문에서 제품포장과 상표도안수준이 현저히 개선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제품들이 도적인 범위를 벗어나 전국각지로 퍼져가고 중앙의 식료공장제품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인 식료공장들사이의 제품경쟁을 활발히 벌려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열풍속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은 엄격한 검열관, 심사관이며 인민들의 평가속에 제품의 끊임없는 질적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수요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인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새 제품개발사업에 힘을 넣어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이 인민들이 항상 즐겨찾는 제품,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제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는데 맞게 보관조건이 각이한 식료제품들에 대한 품질검사, 감독사업을 엄격하고도 정확히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과 의약품인 경우 품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제품검사제도를 강화하며 검사방법과 수단을 개선하고 현대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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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뜻밖에 맞이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학생가방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생가방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마다에 수십만개의 학생가방들을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진것만큼 이제는 가방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불을 걸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 도의 가방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놓고 질평가를 똑똑히 하고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가방의 질적수준이 꼭같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앙에서 가방천과 쟈크, 테프, 합성가죽, 금구류와 수지가공품을 비롯한 가방생산원료와 자재들을 계획화하여 책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도들에 꾸려진 가방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습장과 가방, 학용품, 교복을 안겨주어 어릴 때부터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하나의 가방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어머니심정으로 질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고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거듭 부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키고 생산공정마다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며 가방공장들사이의 기술교류를 조직하여 서로 배우고 지혜를 합쳐가며 가방의 질제고를 위한 투쟁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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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주체107(2018)년 7월 26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우리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섭니다.

나는 이미 여러 기회에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아직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깊이있게 리해하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해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가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그것을 한갖 구호로 웨치거나 기발처럼 들고나가라는것이 아니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조국의 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부대주변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것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애국자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아담하게 꾸려지고 살구나무나 감나무들이 우거진 마을과 중대병영을 보시면 환하게 웃으시며 살구나무동네, 감나무중대라고 민족의 향취를 담아 정답게 불러주군 하시였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장 첨예한 대결이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매우 준엄한 투쟁이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습니다. 어느해인가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솜옷도 오래 입으면 얇아져 추위를 막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장군님께서는 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그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을 한품에 안아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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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영웅조선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고있는 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전국의 로병들이 참가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국로병대회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우고 값높은 삶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결정체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제2의 해방의 날, 승리의 7.27을 안아오고 한생 당과 조국을 받드는 제1선참호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본보기가 되여온 훌륭한 혁명선배, 진정한 애국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제5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가장 치렬한 반제혁명전쟁, 조국수호전에서 백승을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대회,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떨치는 승리자들의 대회합으로 조국청사에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65년세월이 흘렀다.

산야에는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고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전쟁의 참혹한 광경을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하고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당과 조국을 위하여 진격로를 열어나가던 전승세대들의 그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지난 65년간 백두의 혁명정신과 함께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전승신화창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전후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속도전의 진군나팔소리로 이어졌다.제국주의자들의 사상최악의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 1950년대의 투쟁정신은 더욱 높이 발휘되여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상승하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시기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들의 투쟁정신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는 국가는 필승불패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고조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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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평양에 도착

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5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할 전쟁로병들이 25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로당익장하여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사랑만을 안겨주는 우리 당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전국의 전쟁로병들을 위한 성대한 대회를 열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고 존경하는 민족의 장한 영웅들로 떠받들리우며 혁명의 꽃을 변함없이 피워온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축하속에 또다시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게 되였다.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가족, 친척들과 다정한 이웃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량강도와 함경북도, 라선시의 로병들이 사랑의 하늘길로, 평안남북도, 자강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남도, 남포시의 로병들은 렬차와 뻐스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평양국제비행장과 평양역, 수도의 거리들에서 축하의 꽃다발들을 흔들고 손저어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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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영웅들이 또다시 모여왔다

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당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뜻깊은 회합을 또다시 마련해주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벌써 네번째로 열리는 전국로병대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

예보는 길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거대한 지진파마냥 온 나라 방방곡곡에 세찬 충격과 진동을 가져다주었다.

전승절을 앞둔 때면 가렬한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생각, 조국위해 피흘려 싸운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숭고한 도덕과 의리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 이제는 고목이나 다름없는 자기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시며 극진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잠 못 들던 우리의 전쟁로병들이다.

어쩌면 이 늙은이들의 심정을 그리도 잘 아시고 그처럼 깊이 헤아려주시는가고 로병들은 하염없는 눈물속에 감사의 말을 외우고 또 외웠다.

인민들은 또 얼마나 기뻐하였는가.전쟁로병의 피줄을 이은 친자식, 친손자손녀들만이 아니였다.로병들의 붉은 피가 슴배인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경사를 자기들의 경사, 조국의 경사로 여기며 뜨겁게 축복하였다.

《로병동지, 축하합니다.》

《로병아바이, 영광의 대회장이 기다리는데 건강을 잘 돌보십시오.》

대회장으로 떠나는 전쟁로병들을 위해 열렬한 축하의 마음과 새 세대의 도리를 합쳐 온갖 정성을 다한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예보가 나간지 불과 하루만인 지난 7월 25일, 온 나라 인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수도 평양에 들어섰다.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전화의 영웅들이 영광의 대회장으로 또다시 보무당당히 모여왔다.

전승절의 환희로운 아침이 벌써 밝은듯 크나큰 격동에 휩싸인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높뛰는 숨결을 안아보는 우리 가슴도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인다.

우리 당은 왜 또다시 전쟁로병들의 뜻깊은 회합을 마련하였는가.전승 6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진행되는 제5차 전국로병대회는 우리 조국과 혁명에서 어떤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가.

추억은 어제일처럼 삼삼하다.

주체101(2012)년 전승절을 앞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승절경축행사를 의의깊게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입니다.나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합니다.》

그 은정깊은 말씀에 온 나라 전쟁로병들이 목메여 울었다.

그들자신도, 낳아키운 친아들딸들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겼던 로병들의 백발과 깊어가는 주름,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에게 인생의 행복과 영광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고싶으시여 그렇듯 마음쓰시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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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대장 서홍찬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군인들의 식생활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띄운콩을 많이 만들어 군인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에 띄운콩종균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액체로 된 종균을 만들어 부대, 구분대들에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띄운콩액체종균생산설비 39종에 57대를 제작하여 년산 60t능력의 띄운콩액체종균생산공정을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먼저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공장이 종합적인 식료가공공장으로 전변된 자랑찬 행로속에는 우리 군인들에게 공급할 기초식품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생의 마지막해까지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잊지 말고 생산계획을 항상 지표별로 넘쳐 수행함으로써 장군님의 사랑이 변함없이 우리 병사들에게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집행정형과 최근년간 공장의 생산정형, 원료보장실태를 세심히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이 매해 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맛도 좋고 영양학적요구를 만족시키는 여러가지 기초식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 힘을 넣어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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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천만군민의 애국열의가 총폭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발표 6돐을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시려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애국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헌신이며 사회주의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다.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그 어떤 곤난도 뚫고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있다.

우리 장진군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장한 아들딸들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한 위훈으로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장이다.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력사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이 나날에 우리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람들을 열렬한 애국충정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우는 활력소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넋과 육신을 깡그리 다 바치려는 불굴의 사상과 신념을 간직할 때 부강조국이 일떠선다.

군당위원회는 대중의 심장이 애국열로 고동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밀고나갔다.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사상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생동한 사실들과 실물을 가지고 강의를 통속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도록 강사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 참관자들이 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깊이있게 체득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여러 교양망들과 조직별학습을 통하여 군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기초, 생활력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였다.모든 일군들이 선동원, 선전원이 되여 계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벌리도록 한것은 우리 군당위원회가 주목을 돌린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고대산혁명전적지에 김정숙어머님의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정중히 모시는 과정은 곧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숨결로 맥동치는 사상의 강자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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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4일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령도의 현명성,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전쟁사에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라는 제목으로 조선혁명박물관 부부장 정광혁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이 안아온 군사적기적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는 혁명운동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주체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구현하신 독창적인 군사사상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강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대전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전쟁의 전행정에서 인민군대의 확고한 전략전술적우세를 보장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인민군전사들이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을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최고사령부에서 부모잃은 아이를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불사신으로 만든 근본원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녘의 전선길에 새기신 영원불멸할 애국헌신의 자욱》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사회과학원 실장 김정철동지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남녘의 전선길은 수시로 달라지는 정황에 맞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현지에서 밝혀주시여 전선련합부대들의 작전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로정이였으며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수놓아진 한없이 고결하고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로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나 전선에 나가시여 인민군부대들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전법들을 널리 활용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몸소 작전회의도 지도하시면서 임무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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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한 전쟁로병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한 전쟁로병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4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로력영웅 전구강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며 승리를 떨쳐온 나날들에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나라없는 설음과 고통속에 살아온 자기가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어엿한 대학생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귀중한 그 품을 지켜 불비쏟아지는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가 화선군의로 싸운데 대해 언급하였다.

원쑤에 대한 증오심과 동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포탄이 작렬하는 속에서도 전우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리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전략전술이 있었기에 인민군대는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아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로병들이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전구강동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무적의 군력과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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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위대한 력사를 최후승리에로 이어가리라 -가요 《우리는 승리했네》의 음악세계를 새기며-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조국강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장장 65년세월이 흘렀다.허나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전쟁로병들과 우리 인민의 뇌리에는 위대한 전승의 해 1953년이 산 화폭처럼 새겨져있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470호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축하한다》에서 3년간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였으며 이날 저녁 수도 평양에서 124문의 포로써 일제사격으로 각각 24발의 축포를 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다음날에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그 요인을 밝히시는 우리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 《정전협정체결에 즈음하여》가 누리에 울려퍼지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외래침범자들을 반대하여 영웅적투쟁을 전개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그러나 이번 조국해방전쟁에서와 같이 전체 인민의 단결된 력량으로 강대한 적에게 결정적타격을 주고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으며 오늘처럼 우리 인민이 국제적위신이 높고 전세계인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동정을 받아본 때는 없었다고 연설하시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온 나라를 승리의 감격과 환희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우리는 승리했다!

온 우주를 통채로 안은것처럼 가슴부풀어오르는 이 부름을 외우며 천만군민은 그 어디서나 이해에 태여난 가요 《우리는 승리했네》를 부르고 또 불렀다.

승리, 이 말과 더불어 이 나라의 인민은 전쟁의 나날만을 추억하지 않았다.수십년전 렬강들이 우리 강토에서 세력권쟁탈을 위한 전쟁을 벌릴 때에 강력한 군대를 가지지 못한것을 한탄한 우리 인민이였다.강도 일제가 우리 나라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었을 때에는 보잘것없는 화승대로 맞섰다가 끝내는 망국노가 된 피의 응어리를 안고있는 우리 인민이였다.봄이 오면 산촌에 꽃은 피여도 나라를 빼앗긴 인민의 가슴속에는 봄이 깃들지 않았다.

그런 인민이 주체42(1953)년 7월에는 온 세상을 향해 우리는 승리하였다고 격조높이 노래하게 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 이것은 세계적인 특대사변이였으며 20세기의 신화였다.

이 작품의 1절에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이라는 구절이 있다.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우리 인민은 일제의 식민지노예의 멍에밑에서 뼈에 새기였고 그 깊은 뜻을 해방후 5년간의 생활을 통해 온넋으로 깨치였다.

망국노에서 나라의 주인으로 극적인 운명전환을 한 인민에게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은 곧 자신의 운명이였다.하기에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 다음날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 접한 온 나라가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진것 아니랴.7월 11일까지 공화국북반부에서는 74만여명의 전선탄원자들이 나왔다.진정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이 없는 땅에서 5년간을 산 남녘인민들도 자기 고장이 해방되자 전선으로 탄원해나섰다.이렇게 되여 8월 중순에는 전선탄원자수가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이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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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계속 광고하고있다.그들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보장실태를 걸고들며 저들을 《철저한 민주주의수호자》로 묘사하고있다.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국가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광범한 근로인민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에 맞게 관철하며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근로인민대중은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며 어떤 사회에서나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때문에 근로인민대중의 의사가 곧 국가의 정책으로 되고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정치만이 참다운 민주주의로 된다.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떠나서 소수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정치는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특권적인 지위를 차지하고있는 소수 착취계급이 다수를 지배하는 사회이다.정권과 생산수단은 착취계급이 장악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정책은 그들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소수 특권계층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본래의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무제한한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부유한 특권계층과 실업과 빈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들에게 자유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유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착취계급이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착취하고 략탈하여 치부하며 그들을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다.근로대중에게는 헐벗고 굶어죽을수 있는 자유밖에 없다.부르죠아민주주의가 표방하는 《자유》와 《평등》은 착취계급의 전횡을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독재를 실시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를 《민주주의》의 표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독점자본가들이다.그들은 부르죠아의회를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 통치배들이 부르죠아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하여 선거놀음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권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부르죠아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이러한 부르죠아의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법과 결정이 채택될리 만무하다.부르죠아의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 뒤골방에 모여앉아 저들의 탐욕을 실현하는 방향에서 결정해놓은것을 립법기관을 거쳐 합법화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다당제도 마찬가지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이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을뿐아니라 착취계급내부에서도 서로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다.이러한 착취사회의 계급관계를 반영하여 여러 정당들이 나오고 다당제가 실시되고있다.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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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체제구축을 요구하는 기운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평화와 자주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이 날로 거세여지는 속에 남조선에서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판문점선언에서 합의된대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선언을 채택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시위와 집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미국이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채택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서울에서는 민족자주통일대회준비모임의 주최하에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였다.참가자들은 평화협정체결이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하면서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방해하고 파탄시키려는 세력에 단호히 맞서 투쟁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종전선언의 채택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문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첫 공정이며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특히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는데서 마땅한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있다.

종전을 선언하는것을 마치 그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처럼 여기는것은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행동이다.

종전선언문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합의사항의 하나로서 북과 남은 그것을 리행할 의무가 있으며 미국도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었다.

그런데 최근 종전선언과 관련한 문제해결에 장애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이 강건너 불보듯 할 일이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종전선언문제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합의된 사안으로서 년내에 종전을 선언하는것을 목표로 미국과의 협의를 계속해나가겠다고 하였다.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정치세력들도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종전선언의 채택을 적극 지지하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종전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가는 입구이다.》, 《종전선언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미국의 욕심이 지나치다.》고 평하면서 당국이 미국을 상대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종전선언을 채택한다고 하여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다.》고 너덜대면서 종전선언의 채택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여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은 변함이 없다.종전선언의 채택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 조미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첨예한 대결과 긴장국면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그것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대결광신자들의 발악이며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욕만을 추구하는 천하역적들의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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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궁지에 빠진자들의 유치한 행태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외상 고노가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대조선제재유지와 랍치문제해결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는 말레이시아외무상과 회담하면서 대조선제재를 계속 유지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랍치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해줄것을 구걸하였다.빠리에서 진행된 프랑스외무상과의 회담에서도 경제제재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렬거하였다.

좋게 흐르고있는 조선반도지역정세흐름을 한사코 차단하고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유치하고 비루한 행태이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미관계에서도 화해와 긴장완화의 공기가 흐르고있다.세계가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를 절대로 흐려놓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런데 아베패당은 찬물을 끼얹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제 눈섭에 불이 달린것처럼 허둥지둥하면서 대조선제재유지니, 랍치문제해결이니 하고 돌아치고있다.

아베패당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아베패거리들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 하고있다.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의 속심이다.

그런데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의 기류로 저들의 흉계가 물거품이 되게 되였다.

다급해난 아베패당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국면을 계속 조성하여 저들의 재침야욕을 이루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통치위기가 심화되여 안팎으로 곤경에 처하게 될 때마다 남을 물고늘어지며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아베패당은 지금 정치적으로 매우 난감한 처지에 빠져있다.

아베자신이 부정부패행위에 깊숙이 관여했다는것이 계속 드러나 헤여나기 어려운 상태에 처해있다.서남부지역에서 큰물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을 때 아베가 자민당패거리들과 함께 먹자판을 벌려놓은것이 공개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바빠맞은 아베패당은 급격히 높아가는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고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우리를 마구 걸고드는것으로 저들의 숨통을 열어보려고 하고있다.

내외적으로 물우에 뜬 기름처럼 된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넣는 비렬한 책동으로 지역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아베패당의 망동은 국제정치무대에서 저들을 더욱더 고립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는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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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망하는 집안의 개싸움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자유한국당》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의원총회라는것도 계파싸움에 미쳐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몰골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보수패당의 모임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험악하고 소란했다.친박계패들이 원내대표로서 비박계인 김성태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난것이다.약이 오른 김성태가 그럴수 있느냐고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까지 하자 회의장은 란장판으로 변했다.이날 친박계패거리들은 회의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고아댔고 김성태는 친박계가 당의 《쇄신》을 방해한다고 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했다.그야말로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마주앉으면 물고뜯으며 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더러운 정치간상배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침몰하는 난파선우에서도 서로 상대방을 물어메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시정배들의 꼬락서니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 각계는 물론 보수계층까지 반역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겠는가.남조선의 한 방송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당의 《비상대책》을 론의한다고 모였는데 론의는커녕 진흙탕싸움만 벌렸다고 하면서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감정싸움을 넘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자유한국당》에는 정말 미래가 없다고 평하였다.

민심이 반역으로 병들고 계파싸움으로 망해가는 《자유한국당》에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는데도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쇄신》이니, 《변화》니 하고 헛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가.

정치인의 너울을 쓴 인간추물들, 불망나니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아버리려는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강화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공산당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강력한 당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최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이 중앙 및 국가기관안의 당정치건설을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지시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앙 및 국가기관들이 정치기관으로서 뚜렷한 사상관점을 가지고 정치를 중시하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고 정치건설을 계속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각급 당조직들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앞장에서 수호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는데서 그리고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의 제반 결정과 포치를 견결히 관철집행하는데서 본보기가 됨으로써 당중앙이 마음을 놓고 인민대중이 만족해하는 본보기기관을 건설하기 바란다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중앙 및 국가기관사업위원회가 당사업을 지도하는 정치적감당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당의 정치건설을 통일적인 지침으로 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효력을 나타내도록 추동함으로써 중앙 및 국가기관 당건설과 제반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 전국조직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습근평총서기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왕호녕, 조락제가 참가하였다.

일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들, 중앙의 당건설사업지도소조성원들과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단, 중앙 및 국가기관의 해당 부문, 해당 인민단체와 금융기구, 대규모국유기업, 군대의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철저히 관철집행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강조하였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위대한 사회혁명을 훌륭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당을 보다 강력하게 건설하여야 한다.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조직체계건설을 중점으로 충실하고 청렴하며 책임을 맡아나설수 있는 높은 소질을 갖춘 간부들을 육성하는것이다.또한 애국심을 안고 헌신하는 여러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한데 모으고 덕재겸비와 도덕우선, 덕망이 높은 사람의 등용을 견지함으로써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데 강력한 조직적담보를 제공하도록 하는것이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리론적이면서도 실천적인것이다.당건설공정을 추진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실천과정에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하여야 한다.당건설의 질을 높이는것은 당 제19차대회가 실천적인 경험을 총화하고 새시대 당건설의 총적요구에 맞게 제시한 중대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양묘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2년전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조선인민군 122호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에도 122호양묘장과 같이 한해에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양묘장을 건설하며 시범적으로 강원도양묘장을 도들에 건설하는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설계와 시공, 자금과 자재, 설비보장대책을 일일이 세워주시며 양묘장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전국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지경판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비롯한 나무모생산구역과 관리청사, 종합편의시설, 살림집 등 57개의 건물과 시설물을 갖춘 현대적인 양묘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우고 이제나저제나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실 영광의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또 하나 멋들어지게 일떠선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강원도에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고 지난 1년간 양묘장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대책함으로써 나무모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풍만한 산림자원은 경제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도안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서 병기창과도 같은 양묘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에서 양묘장의 모든 요소를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미학성과 실용성이 보장되도록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웠는데 이 과정을 통하여 도의 건설력량이 강화되고 기능공대렬이 늘었을것이라고, 이번에 중요건설부대에서 내려보낸 20명의 기능공들이 시공지도를 맡아하면서 도건설자들에게도 기술전습을 주었다는데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도들의 건설력량을 장성시켜야 한다고, 우리는 지금 좋은 방식으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묘장을 덩실하게 꾸려놓고 나무모생산을 능력대로 하지 못하면 의의가 없다고 하시면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더 높이고 한해에 두회전 생산하도록 하며 경제적 및 관상적가치가 높고 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산림조성사업에서 실지 덕을 보고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으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우고 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전국의 로병들이 참가하게 된다.

제5차 전국로병대회는 수령의 부름따라 숭고한 조국수호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영웅적위훈을 떨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축하속에 성대히 진행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승리자들-로병들에게 영원한 영광을!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지금도 제4차 전국로병대회, 백승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한 그 경이적인 경축대회를 잊지 않고있다.

대회에 참석하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맞는 전쟁로병들앞에서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위대한 조국방위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대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넘겨주는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됩니다.

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 전국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 아니 온 나라의 승리자들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한 환희의 순간이였다.

그렇다.우리 전쟁로병들에게는 영원한 태양의 품이 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쟁로병들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높은 참전자, 승리자들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 *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고 장쾌한 승리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65년세월이 흘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쟁참가자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전후에도 당과 수령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전화의 그 정신, 그 투지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천리마시대의 영웅서사시가 감동깊이 엮어지던 나날에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년대들에도 전승세대는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허리띠를 조이며 대고조의 불길높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에 고귀한 헌신의 자욱을 력력히 아로새기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우리 당과 공화국이 걸어온 장장 65성상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키기 위한 전쟁에 참가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전쟁로병들, 위대한 승리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정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온 성스러운 행로이다.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 기풍은 훌륭한 정치의 발현이다.

그 숭고한 의리의 력사를 개척하신분은 우리 전쟁로병들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후세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고 숭고한 도덕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이 땅에 전쟁로병들을 존대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화원을 만발하게 꽃피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혁명가라면 누구나 전쟁참가자들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이것이 혁명가로서의 영예와 존엄을 지키고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길이라는 류례없는 의리로 전쟁로병들을 극진히 위해주시고 값높은 생을 꽃피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얼마나 많은 혁명전사들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생을 값높이 꽃피우고 위훈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의리의 절정에서 영생할수 있게 되였던가.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리의 정화인 신미리애국렬사릉을 돌아보며 사람들은 나라마다 조국을 위하여 피를 바친 전쟁로병들이 있지만 혁명적의리의 상상봉에 내세워 무궁토록 존대하고 영생의 삶을 빛내여주는 나라는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밖에 없음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전쟁로병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위해주는 문제를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주시여 정신도덕적분야에서의 주체사상의 위대한 승리를 확증하시고 그 어느 나라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참으로 우리 당의 전통으로, 우리 사회의 고상한 도덕기풍으로 확립된 전쟁로병들에 대한 존대사상과 기풍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이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바로 이런 숭고한 리념으로 전쟁로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비속을 헤치던 전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을 따라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쳐온 전쟁로병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혁혁한 애국공적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찬연히 빛날것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를 조국의 부강번영과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중시하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철학이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일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 개막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제7차 전국206가지일용잡화전시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민소비품의 다종화와 다양화를 실현하고 질제고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일용잡화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보여주게 된다.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지방공업관리국 산하단위들을 비롯하여 일용제품 및 생활필수품생산단위들에서 만든 각종 주방도구들과 전기 및 전자제품, 학용품 등 300여종에 8 000여점의 제품들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3일 지방공업성 인민소비품전시장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과 기술자들, 생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소비품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의 대중적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면서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질좋은 일용잡화들과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제품들을 돌아보았다.

전시회기간 206가지 일용잡화생산과 관련한 강습, 평양가방공장 등에 대한 참관도 있게 된다.

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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