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발전에 역행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영국,프랑스 등과의 군사관계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영국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대조선압박조치들중 하나로 올해초 영국프리게트함 《몬트로즈》호가 일본에 파견된다고 밝힌데 이어 프랑스와 일본 외무상,국방상들의 회담에서도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해상초계기와 프리게트함 《방데미애르》호,핵추진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가 일본 《자위대》와의 공동훈련에 참가한다는데 대해 모의하였다.
우리 《문제》를 구실로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공조움직임은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악화시킴으로써 저들의 재침야망실현과 군국주의부활을 촉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쟁접경까지 치달았던 조선반도정세가 호전되여가는 력사적인 전환국면에서 낡은 대결구도가 허물어지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기류가 흐르고있다.
이러한 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앙앙불락하는 처사로 하여 오늘의 국제정세흐름에서 배제되고있는 일본이 프랑스와 영국까지 끌어들여 정세를 혼란시키는 군사행동을 획책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AFP통신을 비롯한 여러 언론이 《트럼프행정부의 아시아동맹국들에 대한 방어의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본은 프랑스를 끌어들여 중국과 북조선을 경계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일본주변의 나라와 지역들은 타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조성되게 될 정세긴장을 필요로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의 호전적발언들과는 정반대의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일본정치의 방향타를 잡은 당국자들이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제재압박을 떠들며 그 누구를 업고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서 진전을 이루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특히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을 파견하려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긴장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된다.
더우기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워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군국화의 명분을 마련하려고 책동하는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행동에 나서려 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며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있다.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역행할것이 아니라 그를 추동하는것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그가 누구든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적기류에 역행한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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