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며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 지도자이시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
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기고도 악랄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과감히 나아가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세계를 놀래우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서술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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