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가 4월 26일 성명을 통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든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성명은 여야 4당의 합의로 정치개혁과 검찰개혁법안을 처리하려던 《국회》의 정상적인 업무일정이 《자유한국당》의 물리적인 방해로 파탄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폭력적인 방법으로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든 처사는 명백히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자유한국당》은 마땅히 이번 사태에 대한 정치적책임은 물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이번 법위반행위가 법률가출신인 황교안과 라경원의 묵인조장하에 빚어졌다고 하면서 불법무법의 불한당 《자유한국당》은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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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련대가 4월 30일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불법점령하고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있다고 단죄하였다.《세월》호참사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살인주모자를 비호한 《국정》롱락의 주범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한다는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성명은 《자유한국당》해산과 황교안, 라경원을 처벌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이루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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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이 1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150만명을 넘어선데 대해 언급하고 역적당이 더이상 버틸수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이 해체되는 그날까지, 적페세력이 깨끗이 없어질 때까지 초불을 들고 싸울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그들은 초불항쟁에 참가하였던 인원이 1 70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1 000만명 국민청원을 받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세월》호광장, 《자유한국당》사앞, 광화문광장 등이 《자유한국당》해체투쟁장소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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