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주체108(2019)년 6월 7일 로동신문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세기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뛰여난 외교의 거장》, 《위대한 인격의 소유자》…

정견과 신앙,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리고있는 칭송의 목소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의 대가, 비범한 정치실력가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매혹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다재다박하신 천재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완성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해 깊이 감복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주체101(2012)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2년에만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는데 참으로 놀랍다.

그이의 저서들만 보아도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심을 알수 있다.

2017년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인터네트토론회에서 기조보고자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여 주체의 철학사상을 인류사상사의 최고높이에 올려놓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히 풍부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은각하의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2012년 4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며 하신 첫 공개연설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그이의 탁월한 정치리념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은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이 쓴 글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의 한 대목이다.

그는 글에서 김정은각하의 저서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자기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지 스스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게 하는 기치와도 같은 문헌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정치계는 각하의 저서들을 정치활동의 교과서로 깊이 연구하며 지침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도통하시고 전문가들도 견줄수 없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지니고계시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정치, 경제, 문화, 첨단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신다.

특히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천품을 지니시고 각 군종, 병종, 전문분야는 물론 최신군사과학기술과 각종 군사장비들에도 완전히 정통하고계신다.

2017년 《백두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울려나온 《김정은각하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와 꼭 같으신분, 다재다박하신 천재이시다.》라는 격정의 웨침은 인류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9年6月
« 5月   7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