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
온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간이나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조선과 같은 나라는 찾아볼수 없기때문이다.
그 기적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이 나라가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하는 비결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일심단결, 이는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조선의 모습, 조선의 긍지, 조선의 힘이다.오늘 조선인민은 이 거대한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뜨거운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에 대한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가 세계곳곳에서 연해연방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따르는 모습은 실로 감동적이다.》, 《인민들이 령도자를 흠모하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나자신으로 하여금 천국에 있는지 아니면 지구상에 있는지 모를 지경으로 만들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데서 조선사회의 불패성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내가 본 일심단결의 화폭을 그대로 담아 우리 나라에 가져가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뜻을 이어 온 나라를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일심의 화원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가신다, 이러한 조선의 현실을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일심단결의 기초는 김정은각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매혹된 전체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리였다.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의 관계가 매우 특이한 나라이다.
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고있다.
령도자를 만나뵙는것을 일생의 소원으로 여기고있으며 만나뵈오면 남녀로소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짓는것은 결코 권력의 힘으로나 강요로 지어낼수 없는 진실한 모습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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