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19

조선 외무성 대변인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강조

주체108(2019)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미사이의 합의에 따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조미실무협상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최근에 미국측이 《새로운 방법》과 《창발적인 해결책》에 기초한 대화에 준비되였다는 신호를 거듭 보내오면서 협상개최를 지꿎게 요청해왔으므로 미국측이 옳바른 사고와 행동을 할것이라는 기대와 락관을 가지고 협상에 림하였다.

그러나 정작 협상장소에 나타나 보여준 미국측대표들의 구태의연한 태도는 우리의 기대가 너무도 허황한 희망이였다는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과연 미국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립장을 가지고있기는 한가 하는 의문을 증폭시켰다.

미국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것이 없다는 식으로 저들의 기존립장을 고집하였으며 아무런 타산이나 담보도 없이 련속적이고 집중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되풀이하였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으며 저들의 국내정치일정에 조미대화를 도용해보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 협상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상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 대표단의 기자회견이 협상의 내용과 정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느니,조선측과 훌륭한 토의를 가지였다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은 더 큰 법이다.

우리는 이번 협상을 통하여 미국이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치적의지를 가지고있지 않으며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조미관계를 악용하려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량측이 두주일후에 만날 의향이라고 사실과 전혀 무근거한 말을 내돌리고있는데 판문점수뇌상봉으로부터 99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것도 고안해내지 못한 그들이 두주일이라는 시간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세계적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리 만무하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천명한바 있다.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측에 명백히 제시한것만큼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말까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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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今後の朝米対話の運命は米国の態度にかかっている

チュチェ108(2019)年 10月 6日 朝鮮中央通信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6日、ストックホルムで5日に行われた朝米実務協議が決裂したことと関連し、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朝米間の合意に基づいて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で4日の予備接触に続き、5日に朝米実務協議が行われた。

われわれは最近、米国側が「新しい方法」と「創意的な解決策」に基づいた対話の準備ができたというシグナルを再三送り、協議の開催を執拗に要請してきたことで、米国側が正しい思考と行動をするであろうとの期待と楽観を持って協議に臨んだ。

しかし、実際に協議の場に現れて示した米国側代表の旧態依然とした態度は、われわれの期待があまりにもばかげた希望であったと感じさせ、果たして米国が対話で問題を解決する立場を持っているのかという疑問を増幅させた。

米国側は今回の協議で、自分たちは新しい風呂敷を持ってきたのはないというふうに既存の立場に固執し、何の打算や保証もなしに連続的で集中的な協議が必要であるという漠然とした主張だけを繰り返した。

米国は、今回の協議のために何の準備もせず、国内政治日程に朝米対話を盗用しようとする政治目的を追求しようとした。

これと関連して、わが方の協議代表(金明吉巡回大使)は記者会見を開き、今回の協議に関するわれわれの原則的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わが代表団の記者会見が協議の内容と精神を正確に反映していないだの、朝鮮側と良い議論を行っただのと世論をミスリードしている。

期待が大きいほど、失望はより大きいものだ。

われわれは今回の協議を通じて、米国が朝米関係を改善しようとする政治的意志を持っておらず、唯一自分たち党利党略のために朝米関係を悪用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考えを持つようになった。

米国が今回の協議で、双方が2週間後に会う意向であると事実と全く根拠のないことを流しているが、板門店首脳会談(6月30日)から99日が過ぎた今日まで何も考案できなかった彼らが2週間という時間内にわれわれの期待と全世界の関心に呼応する代案を持ってくるはずがない。

米国がわが国家の安全を脅かし、わが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阻害する対朝鮮敵視政策を完全かつ不可逆的に撤回するための実際の措置を取る前には、今回のような鼻持ちならない協議を行う意欲はない。

われわれは既に、米国が新しい計算法と縁のない古びたシナリオを再びいじくるなら、朝米間の交渉はそれで幕を下ろすこと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を宣明したことがある。

われわれが問題解決の方途を米国側に明白に示した以上、今後朝米対話の運命は米国の態度に懸かっており、その期限は今年の末までだ。(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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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

주체108(2019)년 10월 6일 로동신문

 

조중 두 당, 두 나라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49년 10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외교관계설정으로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과 중국은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외교관계설정후 지난 70년동안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격려하면서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여왔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선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시고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중국의 선대령도자들사이의 친분관계와 전통적인 래왕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하고있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이 밀접해지고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1년도 못되는 기간에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지난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여러차례의 상봉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으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상봉은 조중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게 한 굳건한 초석으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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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분노의 함성에 질겁한자들의 비명

주체108(2019)년 10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에서 2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남조선언론들이 《박근혜탄핵초불의 재연》이라고 평한 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검찰개혁과 그에 저항해나서는 범죄의 소굴 《자한당》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의 분노의 함성에 질겁한 《자한당》패거리들은 《200만명은 터무니없는 수자》라느니, 참가자들속에 저들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섞이였다느니 하는 황당한 주장을 내돌리고있다.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은 이번 초불집회는 《민심이 아니》라느니, 《여론선동》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집회참가자들을 《정신나간 사람들》로 모독하였다.

《자한당》대변인이라는자도 같은 수작을 되풀이하였다.나중에는 산송장들인 《자한당》의 전 대표 홍준표와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인민재판》이니, 《환상소설》이니 하고 못된 입부리를 놀리였다.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패거리들이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저들의 반역적망동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어 다시 초불을 든 사람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는데 대해 한목소리로 단죄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번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켜진 초불까지 합치면 200만명이 아닌 2 000만명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집회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집회참가자들의 밀도가 어느때보다도 높았다고 증언하면서 어떻게 하나 참가인원수를 줄이려는 《자한당》의 론거를 반박하였다.

한 무소속 《국회》의원은 집회참가자수가 5만명밖에 안된다고 강변하는 《자한당》에 대해 사람 웃기지 말라고 야유하였다.지어 《자한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도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참가자수를 줄이는데만 급급하는 보수세력의 처사가 그야말로 기가 찰 정도라고 개탄하였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민심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더러운 잔명부지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의 전철을 반드시 밟게 되리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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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保無償化 : 유보무상화 / 朝鮮幼稚園はずしにNO! すべての幼児に教育・保育の権利を! 11.2 全国集会&パレード 2019年11月2日(土)日比谷野外音楽堂

주체108(2019)년 10월 6일 웹 우리 동포

 

 

■ 유보무상화(幼保無償化)홈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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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방의 제재에 대외경제관계확대로 대응하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10월 6일 로동신문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계속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의 자연인과 법인들에 대한 제한조치를 2020년 3월 15일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170명의 개별적공민과 44개의 단체에 대한 제재가 또다시 연장되게 되였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 3월 영국의 쏠즈버리시에서 발생한 스크리빨사건을 구실로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개시하였다.

서방의 계속되는 제재정책이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 질식시키자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랭전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에 경제관계를 보다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있다.

9월에 들어와 로씨야는 인디아와 경제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약 50건의 협정을 체결하고 꾸바와도 공업의 여러 부문에서 공동계획을 실현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는 중국국무원 총리 리극강과 만나 전략적의사소통과 실용적협조를 심화시키고 에네르기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의 협조를 훌륭히 진행하는 동시에 인공지능과 로보트 등 고도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조와 쌍방사이의 무역규모를 더욱 확대할데 대해 토의하였다.메드베제브는 에네르기와 농업, 공업, 항공우주, 핵에네르기 등의 분야에서의 협조가 보다 풍만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고 배가된 쌍무무역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로씨야는 이밖에도 최근시기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23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제5차 동방경제연단 등을 통해 세계 많은 나라와의 경제협조관계를 확대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 브릭스 등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서 성원국들과의 협조도 적극화하고있다.

이러한 노력은 로씨야가 서방의 제재를 타파하고 자국경제를 보다 주동적으로,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다져주고있다.

반면에 로씨야에 대한 제재에 집착하고있는 서방은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유럽동맹이 2 400억US$의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최근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자국에 대한 유럽동맹의 제재가 낡아 못쓰게 된 레코드판을 돌리는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그 모든것이 유럽동맹자체에 있어서 비생산적인것으로 된다고 조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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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북극성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으며 어느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날이 강해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우리가 정한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 불같은 결의를 터치고있다.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 정치일군인 문광일은 텔레비죤으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이 불줄기를 내뿜으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광경을 보는 순간 련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서로 얼싸안고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의 국력이 우주에 닿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올랐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시위하며 우리의 주체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에로 솟구쳐오를 때에도 그러했지만 수중깊이에서 발사되여 만리대공을 꿰지른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장면을 보며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구를 굽어보는 강국의 청년들답게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대진군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달려나갈 담력과 배짱이 온몸에 차넘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신념의 상징인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혁명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대건설전투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

태천청년토끼종축장 지배인 최정순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에도 땅에도 꽉 차넘치는 지금 온 세상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은 희열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강대한 우리 조국은 천하를 또다시 진동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준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장쾌한 뢰성, 이것은 우리 조국을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다.

크나큰 환희와 긍지로 가슴뿌듯할수록 우리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심장은 용암처럼 끓어번진다.

우리의 국력을 더욱 빛내이는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며 량심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은 민족의 대경사를 맞이한 이 시각 인민의 다함없는 영광을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하면서 북받치는 감격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이 땅을 영원히 수호하고 빛내이시려 무적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참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고바치신 로고와 헌신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성스러운 자욱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열렬한 애국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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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김남철은 맑고맑은 10월의 하늘가에 자주와 평화의 비행운을 새기며 지구를 박차오른 우리의 《북극성-3》형의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 과연 무슨 말로 가슴에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를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보기 흉한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조선이 주저앉을 시각만 기다리며 어리석은 개꿈만 꾸던 적대세력들이 혼비백산하여 갈팡질팡하는 추태가 눈에 선히 보이는것만 같다, 감히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까지 제정신을 가지고 판별하지 못하고 제재와 압박, 대화와 협상이라는 량면술책에 매달리고있는 적들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겼다, 국방과학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과학연구사업에서 세계를 압도하는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안아오겠다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국가과학원 실장 안영일은 《북극성-3》형이 터친 우렁찬 뢰성의 화답인양 온 나라를 뒤흔드는 환희의 메아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최후의 승리자는 조선인민이라는것에 대한 힘있는 확증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단위들에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과연 오늘의 이 민족사적대경사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부두도 잔교도 없는 파도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생결단의 화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신 우리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화선의 새벽길들을 떠나 오늘의 이 사변을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탁월한 수령, 위대한 령장을 모셔야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강대성이 높이 떨쳐진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이길자 이 지구상에 없다.

평양건축대학 학부장 유광석은 우리 조국의 10월에 민족의 명절이 또 하나 태여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민족의 존엄이 만리대공을 치뚫고 나라의 국력이 지심을 뒤흔든 위대한 력사의 순간, 주체조선의 담대한 기상과 철의 의지를 또 한번 온 행성에 똑똑히 보여준 이 성스런 날의 체현자, 목격자가 된 우리야말로 얼마나 행운아들인가.

정녕 조국의 국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10월 2일이야말로 민족사에 천만년 영원히 아로새겨질 대경사의 날이며 우리 민족모두가 대대손손 전해가며 경축해야 할 명절중의 명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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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을 영원히 기억하리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순간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것과 같은 충격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0월은 조선로동당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뜻깊은 달이다.

어머니당이 탄생한 바로 이달에 내 조국의 국력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 대경사, 대사변을 또다시 맞이하게 되였으니 오늘의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임의의 시각과 임의의 장소에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정말이지 10월 2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우리 인민의 존엄이 어떤 높이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준 민족적대경사의 날이며 절세위인을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보다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내외에 시위한 뜻깊은 날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리철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지금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는 주체조선의 승전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이번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더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또다시 안아온 쾌승으로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장거인가.

원쑤들이 제아무리 제재의 장벽을 높이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날뛰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민족적대경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명절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다.

이번 특대사변에 접한 숙천청년과수농장 작업반장 김현도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제는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개발사업의 련속적인 성공에 이어 오늘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 있는 적들도 단매에 거꾸러뜨릴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서 성공!

참으로 격동적인 날과 달의 련속이다.

더우기 당창건기념일을 앞둔 뜻깊은 시각에 이런 경이적이고 사변적인 성과가 이룩된것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의 대진군을 한사코 가로막아보겠다고 설쳐대던 원쑤들이 넋살이 떨어져 혼비백산해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없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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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중에서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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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존엄높이 나붓기고있다.

70여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누리에 떨치며 힘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폭을 바라볼수록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수령의 존함으로 더욱 빛을 뿌리며 필승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이 위대한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을 충실하게 계승해나가는 후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우리 혁명력사에서 주체101(2012)년은 사변적인 년륜을 새기며 시작된 류다른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시기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신 문제는 어떻게 하면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변함없이 혁명의 강위력한 무기로 강화해나가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고 수놓아온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우에 승리와 비약의 뜻깊은 리정표들을 줄기차게 세우며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튼튼히 마련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끝없이 고패치고있었다.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던 때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렸다.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이어받으신 혁명의 령도자, 탁월한 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적립장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기 며칠전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이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 당,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우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영원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는 말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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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생명선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생명선!

이 말은 생존을 유지해나가는 선을 의미한다.그것을 놓으면 목숨이 끊어지고 오직 굳건히 틀어쥘 때만이 살아나갈수 있는 명줄을 떠나 그 어떤 유기체의 생존도 생각할수 없듯이 당과 혁명이 언제나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자면 한치의 드팀없이 고수해나가야 할 생명선이 있어야 한다.

수천만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생명선, 그것은 무진장한 자원도, 억만금의 재부도 아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의 하늘로 믿고 살아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다.우리 수령님들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불멸의 유훈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를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로 이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수령님들의 유훈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년대계의 혁명전략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억장지성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슬픔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우리 국가의 전도를 두고 갈래많은 억측이 떠돌던 그 시각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 생명의 힘,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는 혁명의 명맥을 수천만의 심장에 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쏟는 일군들에게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이런 때 순간이라도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으면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엄숙한 호소였다.

그렇게 시작된 력사의 행군길이였다.

막아서는 모든것을 불태우며 노도치는 용암과도 같이, 거세찬 생명의 힘을 안고 줄기차게 흐르는 대하와도 같이 가슴벅찬 승리를 아로새기며 흘러간 우리의 세월을 보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한 2012년,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꿈과 리상이 문수물놀이장이며 옥류아동병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같은 눈부신 황홀경으로 펼쳐진 2013년과 2014년을 지나 청년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노래하며 백두산기슭에 산악같은 청춘언제가 솟아오른 2015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힘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안고 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승리의 축포성이 련이어 터져오른 2016년과 2017년, 전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2018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잇닿아있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곧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불러주신 원산군민발전소, 일심단결의 성벽마냥 솟아오른 그 언제우에서 끝없이 펼쳐진 인공호수를 바라보느라면 그이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저수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원산군민발전소 저수지에 출렁이는 푸른 물은 강원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뜨겁게 새겨줄것입니다.

수령의 유훈관철, 그것은 결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정을 인민의 가슴속에 생명수로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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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산락일의 길을 걷는 자본주의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곳곳에서 환경오염, 기후변화의 위험과 그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물론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인류를 위협하는 큰 화근으로 되고있는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그보다 더 엄중한 재앙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가속화되고있는 도덕의 붕괴와 인간오염이다.이 세계의 《하수도》와 《오물장》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사환군들에 의하여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 정신적기형아, 불구자들이 산생되고있다.이것은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난문제이며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해부해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회주의를 헐뜯으며 자본주의사회의 《영원성》을 설교하고있다.그들은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 《현대문명의 본보기》라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자본주의가 발전되고 문명한 리상적인 사회라는 소리를 하고있다.그들이 광고하는 《경제성장》과 《문명세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현란하고 눈부시게 번쩍거린다.하지만 세계는 그속에서 곪아가는 자본주의, 서산락일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를 보고있다.

자본주의는 결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정확히 투시해보면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이다.

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제국주의자들은 20세기는 사회주의가 실패하고 자본주의가 승리한 세기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가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많은 나라가 여기에 말려들어갔다.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이 나라들은 그것이 경제발전과 물질적번영을 가져오고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믿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되였다.서방기업들은 해당 나라들의 국내기업을 닥치는대로 물어메치고 삼켰다.실업자사태가 났다.부르죠아자유화와 문화를 받아들이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여 도덕적부패가 심화되고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울분이 타락을 낳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리주의가 대두하였다.각이한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독립을 요구하였다.별의별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이전 유고슬라비아가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로 말하면 그전에는 민족들사이의 단합을 자랑하던 나라이다.그런데 서방식처방을 도입한 후 서로 의좋게 지내던 여러 민족이 분쟁의 참화를 겪게 되였다.내전으로 숱한 사람이 죽고 피난민들이 생겨났다.나라는 갈기갈기 찢어졌다.제국주의자들이 사회발전의 높은 단계에 있다고 변호하는 자본주의가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하다면 세계는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자본주의의 겉모양만 보고 그래도 발전을 이룩하자면 자본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다.

언제인가 미국의 현실주의정치리론가라고 하는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은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자유주의세계질서의 붕괴》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서방의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자본주의가 심한 병을 앓고있으며 한걸음한걸음 멸망에로 접근하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자본주의는 멸망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체의 심각한 내부모순을 안고있다.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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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총련기록영화창조과정에 있은 이야기-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을 모은 영화가 있다.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을 수여받은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이다.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상영시간이 퍼그나 긴 이 장편기록영화를 전문창작가들이 아닌 효고현의 청상회원들이 만들었다는것이다.

 

우리 학교의 영예를 온 세계에

 

4.24교육투쟁은 갓 걸음마를 뗀 재일조선인운동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재일동포들의 신성한 민족적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러갔지만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우리 학교를 없애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민족교육만 허물면 총련을 말살할수 있다는 음흉한 타산밑에 일본반동들은 지금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유독 조선고급학교들만을 제외하고 교육보조금지불을 차단하는 등 각종 부당한 차별조치들을 취하면서 비렬한 모략에 매여달리고있다.하지만 이런 악랄하고 끈질긴 책동에도 불구하고 민족교육의 뿌리는 굳건하다.

4.24교육투쟁의 발원지에서 사는 효고현청상회 회원들은 바로 이런 력사적사실을 화면에 담을것을 결심하였다.조수래회장은 4.24교육투쟁은 단순히 민족교육권리를 지킨 투쟁만이 아니라 이역땅에서 민족의 존엄을 지킨 력사의 한페지라고 하면서 제2의 4.24교육투쟁을 요구하는 오늘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를 끝까지 사수할 의지를 영화를 통해 보여주자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우리 학교가 낳은 기적, 눈동자 반짝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자!

동포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꽃봉오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자!

이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청상회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그들은 구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취재, 촬영, 편집 등 생소한 영화제작공정들을 솔선 맡아나섰다.역시 청춘의 열정과 패기는 갈데 없었다.그들은 모두의 힘이 합쳐져야 영화가 훌륭히 완성된다, 재일동포사회의 발전도 마찬가지이다고 하면서 열기띤 창작토론을 벌리였으며 촬영기를 메고 지역내의 학교들과 동포행사장들을 끊임없이 찾아다니였다.영화제작과정은 그야말로 청상회원들의 애국열정의 분출과정이였다.(전문 보기)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특별상수상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 상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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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주체108(2019)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북남관계를 전진시켜나가자면 민족내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기때문이다.

지금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를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순조롭게 이룩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가 파국을 면치 못한다. 그것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우상화하고 동족을 배척하는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대결행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남을 쳐다보기만 하면 열린 대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민족내부문제해결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이 있다는것은 불변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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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방의 군사적압박에 대처하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이 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계렬생산이 2020년 하반기에 시작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가 가까운 5년동안에 이 종합체들을 수출하지 않을것이며 우선 자기의 군대를 무장시키고 그다음에야 수출용생산에 진입할것이라고 덧붙였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는 최신형고고도장거리 반항공미싸일체계이다.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 체계는 주로 《정보, 지휘, 조종체계》와 요격미싸일발사체계를 포함하여 2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다시말하여 전자는 레이다와 지휘조종체계, 통신중계체계 등으로 구성되여있고 후자는 요격미싸일과 발사차량으로 구성되여있다.

로씨야군부가 지난해 아스뜨라한주의 한 사격장에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전파탐지기 《예니쎄이》를 전시함으로써 수년동안 연구제작해온 신형무기체계의 모습이 공개되였다.

이 종합체의 가장 큰 우점은 우주공간에서 목표를 직접 요격할수 있다는것이다.

로씨야군이 제시한 전술기술적지표에 따르면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 레이다의 목표추적 및 탐지거리는 600㎞에 달하고 10발의 탄도미싸일을 동시에 요격할수 있다.

로씨야는 《С-300》, 《С-400》과 같은 고사로케트종합체를 련속 개발하여 실전배비한 후 5세대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로씨야국방상은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점차 대신함으로써 로씨야의 고고도장거리반항공체계의 기초로 되며 최종적으로는 로씨야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21세기 국가반항공 및 요격미싸일체계》에 포함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С-500》의 개발은 로씨야가 힘을 넣고있는 국가방위사업의 주요한 부분이다.《С-500》의 개발로 로씨야는 나토로부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물리칠수 있는 방어수단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로씨야는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공격능력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연설에서 자국이 신형핵동력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이 미싸일이 현재의 거의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돌파할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뿌찐이 소개한 미싸일은 전략순항미싸일이다.이 미싸일은 핵동력을 추진력으로 하고있으며 비행자리길을 설정하여 그 누가 상상하지 못하는 지점과 방향에서 방어약점을 찾아 기동공격을 단행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뿌찐이 언급한 이 전략순항미싸일을 포함한 고정밀무기들은 모두 2018년-2027년 로씨야국가무기개발계획에 포함되였으며 연구개발과정은 대통령이 직접 맡아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현재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군사적대립은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상태에 있다.

미국주도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형성되고 나토의 전략무력이 로씨야국경가까이에로 접근해오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공격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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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4(2015)년 10월 4일-

주체108(2019)년 10월 4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혁명적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적위업, 주체혁명위업이다.

조선로동당의 70년력사는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70성상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게 하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으로 하여 창건 첫날부터 우리 당앞에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우리 당은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막대한 해독을 끼친 종파주의와 온갖 기회주의조류를 극복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체계를 세웠으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전당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신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대를 이어 계승되게 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력사는 수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령도체계를 세우도록 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게 하시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보장한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의 근본요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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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지구를 굽어본 우리의 《북극성》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그 순간은 지구도 자전을 멈추고 온 세계가 두눈을 번쩍 뜨며 또 한번 초대형급 조선충격으로 진동했다.멀리 갈수록 더 커지는 파도처럼 시간의 초침소리와 함께 우리의 북극성메아리는 대륙을 휘감고있으며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다.

사변의 놀라움에 비해서는 글자가 400여자밖에 안되는 짧은 보도였지만 그 한자한자가, 지어 그 작은 획 하나, 점 하나도 강력한 힘의 발산처럼 망막에 찍혀지고 쿵쿵 가슴을 두드린다.바다의 흰물줄기를 폭포처럼 내리쏟으며 불쑥불쑥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미남자, 옥동자같은 북극성도 멋지기 그지없지만 만리창공에서 굽어보는 둥근 행성은 정말 가슴이 쩌릿하게 이 나라 인민을 격동시켰다.

지구를 함께 안고돌며 지구의 맥박을 생생히 듣는듯 참으로 감개무량하다.어느 지상에서도 아니다.깊고깊은 바다속에서 솟구쳐 다시 높고 아득한 대공을 가르며 우주만리에까지 단숨에 오른 우리의 보는것조차, 듣는것조차 눈물겹도록 자랑스러운 북극성이여, 거대한 대양의 중압도 돌파하고 우주의 높이도 동시에 점령한 그 힘 장하고도 가슴뿌듯하노라.

정녕 이 나라 조선이 통채로 우주에 올랐다!

우리 원수님 그처럼 사랑하시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의 유구한 반만년력사,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모두 지구우에 우뚝 솟아올랐다.진정 천신만고 험산준령을 타고넘으며 달려온 그 힘이 어디까지 올랐으며 정의의 시간표를 만들고 진정으로 지구를 돌리는 력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를 말이 아닌 눈으로, 페부로 감촉하며 이 나라 인민은 실로 일찌기 느껴본적 없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세상에는 지구를 굽어보는 나라도 적지 않고 그것을 찍은 화면들 또한 헤아릴수 없을것이다.진정한 인류의 과학발전과 진보를 위해 지구를 보는것도 있지만 많은 경우 전쟁과 침략, 탐욕과 전횡의 보이지 않는 화살표와 시간표를 꿈꾸며 이 지구를 매일같이 샅샅이 훔쳐보는 세력들이 있다.

조선은 존엄과 진리를 위하여, 참다운 미래를 위하여 오늘 가장 강한 정의의 힘으로 아름다운 지구를 굽어본다.

보았으리라.지구의 곳곳에 검은 손을 뻗쳐 불행과 동란을 산생시키는 세력들이 누구인가를 다시 보고 자주를 갈망하며 운명의 문을 두드리는 어둠이 드리운 곳도, 짓밟히고 수난당하며 원한과 구원을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우리의 북극성은 다 보았으리라.

이 행성이 폭제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이 땅에 그 어떤 침략의 마수가 뻗치게 해서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고운 꿈이 짓밟혀서는 절대로 안되기에 우리의 북극성은 적대세력들의 검은 소굴을 엄숙한 시선으로 굽어보고있다.

바다는 지구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한다.그 넓고도 깊은 보이지 않는 바다속 그 어디에나 우리의 북극성은 자기의 발사지점을 정할수 있고 그 사정반경은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을진대 우리는 참으로 무한강대한 국력을 당당히 지니였다.

지난 7월 22일 새형의 잠수함건조로부터 10월 2일 《북극성-3》형의 성공까지 70여일동안 적들의 제노라 하는 첨단무기를 쓰다 버린 파철더미로 만들, 아직 그 누구도 만들어보지 못한 주체무기들을 련이어 탄생시킨 그 초고속개발창조력은 참으로 세계병기사에는 물론 우리의 국방건설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각이한 정황속에서 우리 당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설계되고 새로 건조된 우리 잠수함의 출현과 적대세력들에게 평양발 경고를 보낸 우리의 신형전술유도무기위력시위사격, 우리 당이 구상하고 그처럼 바라던 새형의 주체무기인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와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아직 그 어디에도 없는 우리 식의 최강의 병기-초대형방사포, 이어 그 응축된 힘이 바다속에서까지 분출하여 세계를 뒤흔든 북극성의 강력한 대진동…

그처럼 어려운 시련을 헤치고있는 조선의 이 강력한 솟구침은 고금동서에 존재한 강국들의 힘에 대한 모든 전설과 신화를 초월하는 참으로 놀라운 사변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하늘도 우리 하늘, 바다도 우리 바다, 승리는 조선의것이다!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철도성에서-

김명 찍음

-중구역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송도원,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후더워진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야영가는 학생소년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부름이다.

그것이 오늘은 인민들이 항상 즐겨찾는 제품이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식료공장과 함께 불리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여러가지 질좋은 식료품생산으로 소문을 내고있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았다.

공장어구에 이르니 제일먼저 안겨오는것은 특색있는 속보판이였다.

속보판에 소개된 혁신자들의 투쟁소식이 취재의 첫걸음부터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켰다.

공장정문의 량옆에 씌여진 글발 《자력갱생》, 《자급자족》, 줄지어 늘어선 여러 수종의 나무들,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산뜻한 공장의 전경…

둘러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공장안팎을 제 집과 같이 알뜰히 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깨끗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의 한 일군은 찾아온 목적을 듣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한해전 일이지만 꼭 어제일 같습니다.

그 무더운 삼복철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장에서 뵙게 되니 저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구쳤습니다.글쎄 폭열에 금시 숨이 막히는것만 같은 그런 날에 우리 원수님께서 찾아오실줄이야…》

옷깃을 땀으로 적시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우리 원수님의 로고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젖어든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연혁소개실로 우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7월 동해기슭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그날의 뜻깊은 사연들을 추억하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제품들이 도적인 범위를 벗어나 전국각지로 퍼져가고 중앙의 식료공장제품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인 식료공장들사이의 제품경쟁을 활발히 벌려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열풍속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하나의 제품이라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가닿는것이라면 마땅히 도에서 생산한것이건, 중앙에서 생산한것이건 다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자나깨나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기에 우리 원수님 례년에 없는 무더위가 휩쓰는 그 삼복철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던가.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을 따라 생산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들리는 곳마다에서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였고 곳곳에 그득히 쌓아놓은 여러가지 식료품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이 인민들에게서 호평을 받으니 정말 긍지가 큽니다.》

《우리 인민들이 이제는 다른 나라 식료품들을 넘겨다보지 않고 우리것만 찾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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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가사처럼 과학을 사랑하라!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하나의 뜻깊은 시대어로부터, 참으로 귀중한 어느 하루, 한시각으로부터 위대한 시대, 번영의 새 력사가 시작되기도 한다.

그날은 우리 원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신 날들중의 하루였다.

두해전 2월의 어느날 세계적으로도 몇개 나라만이 생산하고있고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첨단설비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훌륭히 만들어낸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그이,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하시면서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여겨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지금 이 시각도 지구상에는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대한 계획들, 나름대로의 지론들, 형형색색의 낱말들이 차고넘친다.하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선진국들과 유명한 리론가,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고금동서의 부피두터운 서적들을 다 펼쳐보아도 이처럼 심오한 뜻과 명쾌한 번영의 철리를 밝혀준 대명제를 찾아볼수 없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이렇듯 놀랍고도 확고한 열쇠로 되는 사변적인 발견은 탁월한 위인을 높이 모시여 받아안은 우리 시대의 크나큰 행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가사는 사람들모두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뜨거운 열과 정을 다해 가꾸어가는 행복의 밑천에 대한 문제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집안일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마음속 첫자리에 놓인다.심장으로 하는 일, 어느때나 지극한 진정과 깊은 사려가 전류처럼 와닿는것이 가사이다.

자기 집일을 두고서는 결코 손님이 없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오직 스스로 쉼없이 일감을 찾아하는 그 진정은 한생토록 꾸준하고 부담을 모르며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바치게 하는 열렬한것이다.

태여나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인간이 가사를 그처럼 진실하게, 성실하게, 철저하게 대하는것은 그것이 결국 자기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문제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은 바로 그런 사활적인 문제이다.

과학기술이자 자력자강이고 만리마이다.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경제강국건설의 1211고지이다.

총대와 불굴의 사상정신력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기관차에 지금 우리 당정책의 운명, 조국의 운명이 달려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였던가.십년을 일년으로 앞당기고 아침저녁으로 변이 난 지난 8년세월의 기적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에서 시작되였다.만복의 씨앗처럼, 기적의 뿌리처럼 과학기술, 이 부름에서부터 인민의 꿈을 안은 우리 당의 구상이 현실로 아름답게 꽃피였다.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지식과 기술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자기 손으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짐배, 미남자뜨락또르와 현대적농기계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도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이 땅에서 수백수천번도 일어났을 전쟁과 재난을 쳐물리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대사변들도 다름아닌 과학기술이 떠받들어올린 승리의 월계관들이다.

최고의 충성! 최대의 애국!(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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