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총련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 진행
【도꾜 3월 12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이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졸업식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송근학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과 학부장들, 홍남기 조선대학교 부리사장, 각지 조선고급학교 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의 졸업생들과 학부모들, 교직원들, 학생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졸업식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조국의 대학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대학교의 발전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천하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애국의 길에 들어서는 졸업생들앞에는 높은 시대적요구와 중대한 사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졸업생들은 대학기간에 체득한 사상정신력을 더욱 굳게 다지고 선진과학지식을 한층 련마하여 총련의 애족애국위업과 동포사회의 발전,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자주적통일위업의 한몫을 당당히 맡아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졸업생들은 뜨거운 충정심과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졸업생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답게 애족애국사업의 여러 분야에서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한동성학장의 보고에 이어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의 표창장, 우수성적상, 졸업론문상이 수여되였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식이 끝난 다음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는 움직임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긴장완화에로 흐르고있다.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이러한 분위기에 맞지 않는 군사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28사단병력을 동원하여 지난해에 크게 확장한 《과학화전투훈련장》이라는데서 《유사시》에 대비한 각종 전투훈련을 벌려놓았다.그런가 하면 오는 5월과 8월에도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하고있다.이것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길 바라는 내외여론에 도전하는 시대착오적인 불장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사단급훈련을 강행하고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계속 벌려놓을 기도를 보이고있는것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정세완화분위기를 해치는 그러한 움직임은 평화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배치되는 행위이다.
군사적대결이 초래할것이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북남관계의 파국밖에 없다.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백해무익한 전쟁연습소동은 일체 중지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발전을 저해하고 평화를 위협하며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온갖 적대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짓부셔버리기 위해 적극 떨쳐나설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보수대통합》놀음
《자유한국당》의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황교안이 입만 벌리면 《보수대통합》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고있다.이자는 얼마전에도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운운하며 다른 보수야당인물들과 극우보수세력이 《당에 들어올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 《단계적인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황교안이 보수야당과 악명높은 극우깡패세력에게 추파를 던지며 자기 주위에 끌어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지어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보수대통합》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당선된것을 계기로 《자유한국당》내에서 비박계와 친박계의 해묵은 대립과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당내에 지지세력이 약한 황교안이 비박계의 대표인물인 오세훈을 누르고 당대표자리에 올라앉을수 있은것은 친박계를 끌어당겼기때문이다.이자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타당했던것인지 동의할수 없다.》느니, 《절차적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친박계의 눈길을 끌고 극우보수세력의 환심을 샀던것이다.결국 황교안의 대표당선은 가뜩이나 박근혜탄핵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의 싸움에 부채질하는 격이 되고말았다.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망언을 내뱉은 《자유한국당》의원들에 대한 처벌문제도 순탄치 않다.《자유한국당》은 이미 지난 2월에 한갖 송사리에 불과한 리종명이라는자에게만 제명결정을 내리고 김진태와 김순례에 대한 《징계》결정은 전당대회이후로 미루었다.당권쟁탈전이 끝났으므로 이제는 김진태와 김순례에 대한 《징계》문제를 마무리해야 한다.그러나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제명은 과도하다는 친박계의 주장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비박계의 립장이 팽팽하게 맞서있다.이런 스산한 분위기가 《통합》론을 들고나온 황교안을 갈수록 궁색한 처지에로 몰아가고있다.이자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반역당내부의 개싸움질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되여있다.
보수야당들과의 《통합》문제도 마찬가지이다.황교안이 《단계적인 통합실현》을 부르짖고있지만 《대한애국당》것들과 의견대립을 빚어내고있다.극우보수떨거지들의 집합체인 《대한애국당》것들은 황교안패들에게 박근혜를 배신한 김무성, 홍준표, 권성동, 김성태 등 《탄핵4적》을 출당시키면 통합의 문을 열겠다는 전제조건을 내세우는것과 함께 《대한애국당》세력이 강하기때문에 《당 대 당 통합》이 되여야 한다고 코를 세우고있다.만일 황교안이 《대한애국당》의 요구를 수락한다면 그것은 보수진영내 비박근혜파에 대한 전면숙청바람의 서막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이로 하여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패거리들간의 모순과 알륵은 점차 누가 먹고 누가 먹히우는가 하는 적의와 반감으로 번져가고있다.
당대표자리를 손쉽게 따낸 황교안이 민충이 쑥대에 오른듯이 들뜬 기분에 사로잡혀 《보수대통합》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당내파벌들사이의 개싸움질과 보수야당들의 반발에 부대끼며 안팎으로 곤경에 몰리우게 되였다.박근혜역도의 치마꼬리에 붙어다니면서 기만과 우롱, 권모술수밖에 배운것이 없는 정치간상배인 황교안에게 《보수대통합》을 추진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리는 만무한것이다.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정치초년생》인 역도가 시험대우에 올랐다고 야유하고있다.황교안이 《보수대통합》을 력설하고있는것은 자파세력을 확장하여 당을 자기 수중에 완전히 장악하고 다음기 《대통령후보》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얄팍한 술수, 다른 보수야당들에 그를 위한 멍석을 깔아달라는 수작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더우기 남조선 각계는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을 초불민심을 거역하는 망동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테로투쟁을 강화하고있는 이란
이란이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지난 2월 중순 이 나라의 동남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성원들을 노린 테로공격사건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것이 그 직접적동기로 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사령부 공보에 의하면 국경경비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귀환하던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성원들을 태운 군용뻐스가 도로상에서 정체불명의 테로분자들의 승용차자폭테로공격을 받았다.2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하였다.공보는 이번 테로공격사건은 적대세력들과 이스라엘정보기관의 배후조종에 의한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건이 반이란정치적압박을 노린 와르샤와회의전야에 발생한것으로서 이란의 내부불안정을 여론화하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였다고 밝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 동남부에서 벌어진 《극악하고 비렬한 테로공격》을 규탄하였다.성명은 테로행위들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피해자가족들과 이란정부에 동정과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이 속히 완쾌되기를 기원하였다.또한 테로행위를 감행한자들과 조직자들, 자금조달자들, 후원자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은 테로사건의 진범인들은 치욕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테로분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내릴데 대한 명령에 따라 안전 및 정보기관과의 협력하에 테로분자들의 잠입경로, 은신처들, 기지들을 장악한데 근거하여 6개 장소에 대한 본격적이며 과감한 소탕전을 진행하였다.이번 테로사건의 가담자, 조종자들을 체포하고 150여kg의 폭발물, 600여kg의 폭발성물질, 테로공격에 리용하려던 승용차 2대를 적발처리하였다.
테로와의 투쟁을 강화하여 나라의 안정을 이룩하려는 이란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적극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주체108(2019)년 3월 10일에 실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떨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은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드높은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드팀없는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선거결과에 대한 보고를 심의하고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전문 보기)
일군의 능력과 수완-령도예술
령도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과 수완이다.
전투의 승패가 지휘관의 령군술에 달려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령도예술에 달려있다.사람과의 사업이 기본인 일군의 옳은 령도예술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옳은 령도예술을 소유하고 군중으로부터 신망을 얻어야 혁명과 건설을 바로 지도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대중지도에서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기도 하고 흔들어놓기도 하며 때로는 불타오르게도 하고 어루만져주기도 하는 그런 능란하고 지성적인 일군, 시대의 요구에 맞는 영민하고 로숙한 품격을 지닌 세련된 일군을 요구하고있다.이런 일군이라야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기때문이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것만큼 일한다.아는것이 없으면 아무리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사람들을 잘 도와주자고 하여도 수준이 딸려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다감하고 은근하며 로숙하고 여유작작한 그런 세련된 령도예술을 요구한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은 어느모로 보나 빈틈이 없도록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다 가지고있어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학습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며 첫째가는 혁명임무이다.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일군인 경우 작가를 만나면 작품이야기부터 꺼내고 작곡가를 만나게 되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일쑤이다.이렇게 되면 창작가들이 그 일군을 돋보게 되는것은 물론 문학예술에 조예가 깊은 일군이라고 하면서 창작에 대한 방조를 받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찾아갈것이고 창작토론을 하는 과정에 일신상의 문제까지도 다 털어놓게 될것이다.이렇게 하는것이 바로 령도예술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바로 이러한 폭넓은 지식수준과 유능한 사업방법, 작풍을 소유할것을 바라고있다.령도예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일군들은 성심성의로 배워 만능의 일군, 무슨 일을 맡겨주어도 막히는데가 없이 잘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령도예술을 소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진정으로 대해주는것이다.
진정앞에서는 오직 진정만이 통하는 법이다.그래서 령도예술의 어머니는 진정이라고 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사람들을 깊이 료해하여 그들의 성격과 취미, 사회정치생활경위, 가정주위환경, 생활형편은 물론 속마음까지도 환히 알고 사업을 로숙하게 하여야 한다.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는 말과 같이 일군들이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자면 사무실에서만 맴돌지 말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사람들의 사업의욕도 북돋아줄수 있고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제때에 풀어줄수 있다.(전문 보기)
결사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투쟁-
주체화의 기치높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지금 각지 금속공장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실현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과감한 투쟁에서의 성과는 무엇으로 담보되여야 하는가.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해나가는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곳 제철소에서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이 공정을 확립하면 한해에 수만t의 무연탄을 절약하면서도 원료배합과 장입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었다.그만큼 생산성은 종전보다 높아지고 제품 t당 원료소비기준도 낮출수 있었다.
그러나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였다.우선 새로 제작해야 할 설비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찬것은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학기술적과제들이였다.
깊은 밤 착잡한 마음으로 원료직장현장을 돌아보는 제철소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
지금 당에서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불길이 더욱 활화산같이 타오를것을 바라고있다.물러설 자리가 없다!
이 문제를 놓고 잠들지 못하는것은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제철소의 기술자들도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섰다.
주체적인 제철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은 우리가 죽으나사나 관철해야 할 당정책이다.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할것이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로 받아들일 때 지혜도 생기고 방도도 반드시 나질것이다!
타산부터 앞세울 때와 운명을 걸고 나설 때 사람의 힘과 용기에서는 하늘땅차이가 있는 법이다.
바로 이렇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마음이 결사관철이라는 하나의 의지로 합쳐져 시작된것이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이였다.그 어떤 경제적타산이나 기술적담보에 앞서 이런 결사의 각오가 이들을 어렵고도 생소한 과학기술결사전에로 주저없이 떠밀었다.
그러나 투쟁은 간고했고 이들은 첫걸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전문 보기)
주체화의 기치높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합금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주견이 없으면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비핵화조치들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태도와 대범한 립장, 확고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던것이다.
더우기 우리가 제안한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사실상 있을수 없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주개혁세력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들을 《폭정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있다.
사회여론은 이 광기어린 망동을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쿠데타로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들어앉자마자 벌리는 대결소동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이후 지금껏 초불민심을 보복하려고 칼을 벼려온 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이런자가 수장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동안 숨어 살던 황교안이 지난해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 때 벌써 남조선민심은 그가 《자유한국당》대표로 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천하악녀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법무부 장관,《국무총리》직을 차지하고 독재권력의 진맛을 보았으며 역도년의 탄핵후에는 《대통령》몽상까지 꾸던 극악한 교형리,권력야심가가 바로 황교안이기때문이다.
남녘땅을 휩쓴 초불항쟁의 거리들에서 《황교안은 박근혜다!》,《박근혜 구속,황교안 퇴진!》의 격노한 함성이 터져나온것은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판결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죄인이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책실패》타령,《친북좌파척결》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민족의 공동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역적무리의 란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고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남조선민중은 제2의 박근혜로 등장한 황교안과 그의 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전문 보기)
인류앞에 지닌 법적,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 부상이라는자가 유엔인권리사회 제40차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일본인랍치를 포함한 북조선의 인권상황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하면서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운운해댔다.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섬나라 정치간상배들의 철면피한 짓거리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오래전에 해결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은 《랍치문제에 대한 막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줴치면서 이를 권력유지와 선거 등 불순한 목적실현에 집요하게 써먹어왔다.
결국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소동은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펼치는 위기탈출극,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아베패거리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를 시급히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직면하고있다.
이 국제적압력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도래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와 더불어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군국화와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할 흉심을 품고있는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대외적환경은 실로 커다란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에 바빠난 아베것들이 지난날 써오던 상투적수법대로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켜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거덜이 난 랍치문제따위로 국제사회의 격앙된 대일감정을 눅잦히려는것도 가소롭거니와 그것으로 반인륜범죄의 력사를 어물쩍하려는것은 구멍뚫린 넝마짝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겠다는것과 다를바없는것으로서 더욱 어리석기 그지없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국제군사재판소들에서 내려진 결정들과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보고서에 명기된 전쟁범죄에 관한 규정들은 일본의 과거죄악이야말로 엄벌에 처해야 할 시효가 없는 대범죄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다 부려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세인을 우롱,기만하는 랍치문제로 새로운 죄악을 덧쌓지 말고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지닌 법적,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상기시키건대 전범국 일본에는 오직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철저한 배상만이 있을뿐이다.(끝)(전문 보기)
사설 : 참신하고 강력한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활동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내시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여기에는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유능한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수십만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
지금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박력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만난을 극복하고 자력으로 조국번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을 총폭발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할 당면한 혁명임무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상응하게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선전선동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여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켜선 하나하나의 초소는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를 위한 제1선참호이다.모든 단위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심어주는 선전자, 가식도 꾸밈도 없는 열과 정으로 인간개조를 다그치는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될 때 우리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이 제때에 대중에게 가닿게 하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해온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강화이다.선전선동활동을 실감있게, 대중이 스스로 공감할수 있게 하는데 사상교양사업의 생명력이 있다.우리의 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충정의 대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애국의 집단, 반제계급적립장이 투철한 신념의 대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대중을 영웅적창조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동원하여 집중경제선동과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탄부들을 석탄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집중경제선동과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방송위원회에서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혁신자축하방송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도예술단배우들과 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축하공연을 진행하여 탄부들을 생산적앙양에로 고무추동하였다.
또한 룡등탄광에서 출근길선동을 활발히 벌려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을 순회하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벌리기에 앞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실태를 깊이 료해하고 그에 기초하여 강연자료를 실감있게 만드는 한편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여러가지 시와 노래를 품을 들여 준비하도록 하였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아래 룡등탄광의 막장들에 들어가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고 휴식시간에는 강연선전과 경제선동활동을 격식없이 벌려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또한 룡등탄광문화회관에서 혁신자축하모임을 조직하여 탄광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도 탄부들에게 안겨주면서 그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선전선동부일군들은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벌리면서 동시에 석탄증산투쟁에 떨쳐나선 탄부들과 남편들을 도와나선 탄전의 녀인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콤퓨터강연편집물을 만들어 도안의 단위들에서 집중강연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온 도에 탄광지원열풍이 일어나게 하였다.
집중경제선동과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은 전력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태천발전소에서도 활발히 벌어졌다.
태천2호발전소와 태천3호청년발전소, 태천4호청년발전소에 나간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강연선전과 경제선동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전력생산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전문 보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으라,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이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주체108(2019)년 3월 10일, 이날은 김책공업종합대학 70여년력사의 갈피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날이다.
언제든지 다시 오실것이라고 그리움과 열정으로 끓어번지던 대학이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경사스러운 날에 찾아오실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지난해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방문하시여 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때로부터 반년도 못되여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를 푸실 사이도 없이 또다시 대학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앞에 이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았다.
그리고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라고 올해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는가를.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계속 영예로운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충정다해 보답할 열의속에 지금 온 교정이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새 세기 정보산업혁명의 기관차, 중추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우리 혁명의 동력을 키워내는 혁명대학,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되여야 합니다.》
올해에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때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선거장에 나가시여 투표하실가.그 크나큰 영광과 행복의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들일것인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찾으신 곳은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꾸려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장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가 인사를 올리는 대학책임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교직원, 학생들에게 따뜻이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대학총장의 손을 꼭 잡으시고 선거장으로 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거표를 받으시고 그에게 투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고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는 대학의 책임일군들에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대학이 과학교육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있는 맏아들,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지난해 9월에도 대학창립 70돐을 맞이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여 이렇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대학책임일군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던 몇달전의 그날이 어제런듯 삼삼히 떠올랐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교육과 인민경제의 자립적발전,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해온 대학이라고, 이 영예로운 대학의 창립 70돐을 맞으며 교원, 연구사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미래를 위하여 교육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해가고있는 대학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에게 우리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론설 :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청년들과의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존망,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시하였으며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매우 훌륭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이제는 청년문제가 다 해결된것처럼 생각하면서 만세를 불러서는 안된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며 혁명의 계승자, 교대자들이다.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고 당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지키기 위한 중대과업으로 나서고있다.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한다면 그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개인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고 사회주의를 말아먹는 속물로 굴러떨어질수 있다.우리 당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다.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사회주의가 고수되여야 청년들의 운명도, 밝은 미래도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제국주의반동들의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철저히 짓부시고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는것은 그들의 운명, 조국과 혁명의 장래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태도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청년교양사업에 힘을 넣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사상적변질이 생기고 공공연히 자본주의를 찬양하며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는 경향이 싹트고 자라났지만 경제건설만 잘하면 다 된다고 여기면서 각성을 높이지 않았다.결국 서방식《자유》와 《민주주의》에 물젖은 청년들이 사회주의제도자체를 반대하는데 앞장섰으며 종당에는 경제는 물론 사회주의도 망쳐먹고말았다.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청년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것이라고 여기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며 청년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복받은 비단섬
3월은 비단섬사람들에게 있어서 제일 바쁜 계절이다.
머지않아 갈밭에 첫 관수가 시작된다.
수로가시기에 떨쳐나선 사람들도, 양수기시운전을 위해 밤을 새우는 로동자들도 모두가 한모습이다.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한목소리가 들려온다.
모든것을 갈증산을 위하여!
비단섬에 전례없는 열풍이 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지난해 겨울 갈수확계절을 맞은 신도군 갈종합농장 포전들엔 류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어뜩새벽부터 갈수확기를 단 뜨락또르들이 포전을 흔들어깨우며 줄기차게 갈을 베여나갔다.뜨락또르들을 따라 전지불들이 전진했다.포전은 삽시에 전지불바다로 변했다.뜨락또르운전수들에게 뒤질세라 포전으로 달려나온 로동자들이 전지를 머리에 매달고 갈단을 묶어나가고있었던것이다.
뜻깊은 2월까지 갈수확을 끝내자고 온 신도군이 떨쳐나섰다.갈단도 날려보낸다는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한겨울이건만 가두녀성들조차 포전을 떠날념을 안했다.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하지 않았다.땀으로 온몸을 화락 적시며 누구나 웨쳤다.
《한단 더!》, 《하루라도 더 빨리!》
교대를 잊은 운전수들은 뜨락또르에서 밥을 한술 뜨고는 그대로 뜨락또르를 몰아나갔다.사정없이 몰려드는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그들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얼음버캐가 서걱서걱한 물을 얼굴에 끼얹군 하였다.
갈수확기며 련결차, 연유와 륜전기재들의 바퀴, 부속품들에 이르기까지 갈분장마다에 속속들이 가닿게 해준 당의 사랑은 포전마다에서 각종 륜전기재들의 동음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갈더미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났다.갈수확속도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하지만 진짜로 달라진것은 그 갈을 수확하는 사람들이였다.
땅은 그 땅이지만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였다.
늘 남먼저 뜨락또르에 발동을 걸고 제일 마지막으로 일터에서 돌아오는 혁신자들속에는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갈1분장 기계화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도 있었다.
지난해 6월 그들은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일터에서 만나뵈웠다.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조용히 일터로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작업하던 그 모습으로 만나뵈온 그들은 눈뜨고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서 런닝차림새로 말뚝처럼 굳어져 인사도 변변히 올리지 못했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작업반을 떠나가신 다음에도 서로 마주보며 한참 뻥해있던 그들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마을을 향해 달려가며 겨끔내기로 웨쳤다.
《우리 원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골목길이 미여지게 사람들이 쏟아져나왔다.비단섬사람들은 무작정 부두가로 향했다.너무도 소문없이 비단섬을 찾아오신 우리 원수님을 떠나실 때만이라도 바래워드리고싶어 어른들도 아이들도 늙은이들도 앞서거니뒤서거니 달음박질쳤다.(전문 보기)
면밀히 짜고들고 완강히 실천하여 -신계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씨뿌리기준비를
실속있게 하여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자
올해에 신계군에서는 많은 면적에 큰모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데 맞게 씨뿌리기준비를 잘하여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한해농사의 성과는 씨뿌리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이렇게 문제를 제기한 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씨뿌리기준비를 예견성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여기서 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모판준비를 잘하도록 한것이다.모판자리를 바로 정하고 땅이 빨리 녹게 한것이 그 실례이다.
군일군들은 지난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씨뿌리기를 앞당기기로 하였다.그러자면 그에 맞게 언땅을 빨리 녹여야 하였다.이 문제를 놓고 일군들은 지난해 큰모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둔 농장과 그렇지 못한 단위의 도입과정을 구체적으로 대비분석하였다.그 과정에 모판의 온도보장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포착하였다.일군들은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갔다.
좋은 성과를 이룩한 농장에서는 모판자리를 정한 다음 언땅을 녹이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특히 해가 잘 비치고 지력이 높은 곳에 모판자리를 정한 다음에는 그 둘레를 따라가며 바람막이바자를 쳐주었다.그리고 언땅이 녹도록 모판자리우에 비닐박막을 씌워주었다.저녁에는 비닐박막우에 나래를 덮어 낮에 녹았던 땅이 얼지 않도록 하였다.결국 땅이 빨리 녹아 씨뿌리기를 질적으로 할수 있었다.
경험은 언땅을 녹이기 위한 대책부터 세워야 큰모를 안전하게 키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씨뿌리기의 질보장이자 모기르기성과이며 알곡증산이다.
군일군들은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해당한 조직사업이 진행되고 즉시 실천으로 옮겨졌다.
군일군들은 가능성이 조성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다.그들은 농장들에서 물원천이 있고 지력이 높으며 해가 잘 비쳐드는 곳에 모판자리를 정한 다음 얼어붙은 땅을 녹이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내밀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농장들에서는 모판자리를 실정에 맞게 정하고 땅을 녹이기 위한 사업을 벌려나갔다.결과 씨뿌리기를 계획된 날자에 질적으로 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늘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뚜렷한 목표와 혁신적인 방법론이 없이 지난 시기의것을 그대로 답습하여서는 좋은 결실을 거둘수 없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모종류와 재배방법, 영농조건 등을 고려하여 씨뿌리는 시기를 확정하고 그에 맞게 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도록 하였다.이때 일군들이 놓치지 않은것이 있다.평당 씨뿌림량보장문제였다.
이것은 벼모의 영양면적을 잘 보장하여 튼튼한 모를 기를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였다.
일반적으로 평당 씨뿌림량이 기준보다 많으면 벼모의 생육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다.더우기 어느 한 농장에서 지난해 이 문제를 소홀히 하여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는 사실은 군일군들로 하여금 보다 혁신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씨뿌리기준비를 실속있게 하여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자
벼모판씨뿌리기준비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재령군 룡교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인류가 격찬하는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으시여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대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희세의 위인으로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인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인류가 공인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3월에 발표하신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자주시대 인류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뿐만아니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에 대한 철의 론리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떠벌이던 《사회주의종말론》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리정표를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숭고한 도덕의리와 덕망을 지니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현대력사를 빛내이시며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시였다.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문무를 겸비하고 다재다능하시며 사상과 령도에서 뛰여나고 예지와 슬기, 담력과 정력에서 으뜸이며 인덕에서 제일이신 영걸중의 영걸,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는 위대한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이다.
조국의 독립과 민족적해방을 위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운 모든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칭송을 받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국제주의적도덕의리의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주체56(1967)년 5월 5일에 있은 일이다.
이른아침에 일군들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오늘이 무슨 날인가고 물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바로 맑스의 탄생일이라고, 공산주의자들이 국제로동계급의 스승들에 대하여 회고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벽에 정원을 한바퀴 돌면서 맑스의 생애와 활동에 대하여 더듬어보았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처음으로 과학적공산주의학설을 내놓음으로써 국제로동계급과 근로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킨것이 맑스의 가장 큰 공적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주체84(1995)년 12월 25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혁명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초보적인 인간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고 우리 당과 인민은 맑스와 엥겔스, 레닌, 쓰딸린을 로동계급의 수령으로 존대하며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세계적분노를 자아내는 야수적만행
세월이 흘러도 과거 일본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낱낱이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얼마전 한 외신이 태평양전쟁시기 일제가 저지른 학살만행들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그 일부를 보기로 하자.
일제는 1942년 2월부터 오스트랄리아군과 네데를란드군이 지키고있던 인도네시아동부 암본섬 라하비행장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였다.이때 련합군에 의해 저들의 소해정이 파괴되자 그에 대한 보복으로 오스트랄리아군과 네데를란드군포로 300여명을 학살하였다.
같은 해 일본군은 싱가포르침공시 앨리그잔드러륙군병원에 쳐들어가 의료관계자들과 환자들을 마구 살해하였다.싱가포르가 함락되기 직전 이 병원에 있던 한 인디아병사가 일본군을 향해 총탄을 날린것이 리유였다고 한다.일본군은 살아남은 사람들을 병원마당에 모두 끌어내 일제사격으로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그때 약 200명이 죽고 5명만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1943년 3월 일제는 뉴기니아섬동부를 점령하였다.
당시 이곳에서는 도이췰란드인과 네데를란드인을 비롯한 유럽인들이 살고있었다.
일제살인귀들은 그들을 붙잡아 구축함 《아끼가제》호에 실어 수송하던 도중 《간첩혐의》가 있다는 리유로 함우에서 60명 전원을 살해하였다.희생자들속에는 어린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일제의 피비린 학살만행은 필리핀의 마닐라에서도 벌어졌다.
태평양전쟁말기인 1945년 1월 필리핀의 루쏜섬에 련합군이 상륙하였다.
일본군은 마닐라를 지탱하기 어렵게 되자 녀자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강간, 학살하였는데 그 사망자수가 무려 1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당시 마닐라의 인구는 약 70만명이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과 인간살륙에 미쳐날뛴 일본의 잔인성과 야수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폭로해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는 생겨난 첫날부터 침략과 전쟁, 살인과 략탈에 환장이 되여 날뛰였다.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후 중국동북지방을 무력으로 집어삼켰다.이어 중일전쟁을 도발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였으며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파괴, 방화와 략탈행위를 일삼았다.
일제의 비인간적, 반인륜적범죄는 인류력사에 전례없는것으로서 세계인민들의 가슴속에 뿌리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자료에 의하면 일제는 1937년에 중국 남경을 강점하고 수십만명을 학살하였다.
특히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고통과 불행은 오늘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맺혀있다.《국가총동원법》을 조작한 일제는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과 고역장으로 내몰아 생죽음과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강점시기에 학살된 조선사람의 수는 100여만명에 달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령토문제를 놓고 지속되는 마찰
남부꾸릴렬도문제에 대한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로일사이에 마찰이 계속 생겨나고있다.지난 1월 로일수뇌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두 나라는 각기 자기의 주장만을 되풀이하고있다.
로씨야는 일본이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자국의 주권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반면에 일본은 령토문제가 해결된 후에 평화조약을 체결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남부꾸릴렬도문제를 포함한 평화조약체결교섭을 위한 두 나라사이의 회담이 있었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타협책을 찾지 못하였다.
그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로씨야는 지금 당장이라도 평화조약을 체결할 용의가 있다.그러나 일본때문에 체결하지 못하고있다.》라고 하면서 《일본측은 남부꾸릴렬도의 주권이 로씨야로 넘어간것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할 준비가 되여있는것 같지 않다.조약을 체결하자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하는것이 불가결하다.》라고 언급하였다.
얼마전 일본의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령토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기본방침하에 앞으로도 계속 근기있게 교섭해나가고저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로씨야정부의 립장은 흔들리지 않고있다.이 나라 인민들도 일본에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이로 하여 령토문제와 관련한 로일사이의 마찰은 의연히 지속될것으로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제2국제당파산의 장본인 카우츠키
카우츠키는 도이췰란드사회민주당과 제2국제당을 말아먹은 혁명의 변절자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카우츠키는 오스트리아사회민주당에 입당하는것으로부터 정치활동을 시작하였다.
당시 그는 리론분야에서 초학도에 불과하였다.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본데 기초한 엥겔스의 평가는 이러하였다.
《카우츠키는 괜찮은 친구이지만 타고난 현학자이며 형식적인 인간이여서 그에게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풀리는것이 아니라 간단한 문제도 복잡하여진다.》
그러나 엥겔스는 카우츠키가 나이도 젊고 열성도 있기때문에 리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잘 이끌어주고 내세워주려고 애썼다.뿐만아니라 동지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분에 넘치는 신임을 안겨주었다.카우츠키가 한때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무대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고 《리론가》로 자처하게 된것은 다 로동계급의 첫 수령들의 믿음과 신임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카우츠키는 이 모든것을 망각하고 점점 기고만장하여 엥겔스에게 공격의 초점을 맞추고 도전해나섰다.
1890년대에 국제로동운동안에서는 의회투쟁을 계급투쟁의 기본형태라고 하면서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평화적이행에 대하여 광고하는 우경기회주의가 나타났다.그것을 선동한 대표적인물이 풀마르였다.
엥겔스는 이러한 경향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카우츠키에게 여러차례 편지를 보내여 1875년 맑스가 라쌀주의의 개량주의적본질을 전면적으로 비판폭로하여 쓴 《고타강령비판》을 잡지 《새 세대》에 게재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나 풀마르의 기회주의적책동이 나타난 순간부터 뜻있는 동료를 만났다고 속으로 기뻐하던 카우츠키는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어떻게 해서나 《고타강령비판》의 발표를 막으려고 획책하였다.그후 《고타강령비판》에 대하여 일련의 《성명》이라는것을 내는 놀음을 벌려놓은 카우츠키는 여기에서 교묘한 찬사와 알쑹달쑹한 언어유희로 일관된 궤변으로 맑스를 헐뜯어댔다.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에르푸르트강령초안》을 대회에 제출하여 엥겔스에게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이로써 카우츠키는 맑스와 엥겔스를 그들이 가장 증오하는 부르죠아사환군들과 기회주의자들의 편에 서서 역습함으로써 은혜를 원쑤로 갚은 배은망덕한 인간으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엥겔스로부터 맑스의 유고정리와 출판을 위임받았을 때에는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질질 끌다가 《자본론》 제4권을 저자의 의도와 어긋나게 《잉여가치학설사》로 출판하였는가 하면 《자본론》총론을 내면서도 원문과 어긋나게 자기 식의 주석을 제멋대로 다는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카우츠키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맑스와 엥겔스의 공동저서인 《공산당선언》을 2 000부, 그후 맑스의 저서 《1848년부터 1850년까지의 프랑스계급투쟁》은 3 000부만 발행한 반면에 자기가 저술한 《상업정책과 사회민주당》은 그의 10배나 되는 3만부를 발행함으로써 로동계급의 수령들우에 자기를 올려세우는 인간쓰레기로서의 행위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