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정보기술분야에서의 중미대결

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 중국과 미국이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회의에서 연설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중국에서 통신기업이 정부에 자료를 제공하는것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여있다고 하면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은 안전보장상의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이어 그는 이러한 기업을 배척할것을 모든 관계국에 요청한다고 발언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대표는 미국의 주장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각국의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한편 미사법성이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산하 2개의 지사 그리고 공사의 수석재무관을 기소하였다.미사법장관대리는 성명을 통해 사법성이 중국의 관련대상들이 범한 《20여건의 범죄혐의들》을 공개하였다고 밝혔다.미국내안전장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수석재무관이 미국법을 위반하고 미국의 안전에 해를 주는 금융사기행위에 관여하였다, 그러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것이다고 단언하였다.

이런 속에서 미국과 카나다사이에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을 미국에로 인도하는 문제와 관련한 론의가 심화되고있다.지난해 카나다에서 체포된 수석재무관이 현재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 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은 이것을 자국공민들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고 자국기업들의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 의지를 표명하면서 카나다측이 미국에 리용당하지 말데 대하여 경고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 사건에 배회하는것은 고도의 정치성뿐이며 그 본질은 과학기술패권행위이다, 사람들은 중국의 고도과학기술기업들에 최대의 압력을 가하고 중국의 정당한 발전권리를 억제하는 미국측의 진면모에 대해 잘 알고있다, 수석재무관을 즉시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언명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에 대한 체포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중국의 정보통신설비수출통로를 막아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마쟈르와 슬로벤스꼬, 뽈스까를 비롯한 중유럽 및 동유럽나라들에 중국정보통신설비의 사용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느 한 기자회견장에서는 만약 마쟈르가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설비를 사용한다면 미국과의 협조가 어렵게 될것이라는 소리가 울려나왔다.슬로벤스꼬와 관련하여서는 중국이 이 나라의 정치체제를 조종하는것을 방지해야 하며 안전상위험이 존재하는 중국상품을 절대로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이 제기되였다.

뽈스까가 중국과의 협조를 포기하게 되면 미국이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배비하는데 유리할것이라는 소문도 전해졌다.유럽동맹주재 미국대사는 중국기업의 설비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는 나라들은 미국의 제재보복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전 카나다안전정보국장은 중국측이 카나다의 통신시설에 접근하는 경우 그것을 람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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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체육발전을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인도네시아대통령 죠꼬 위도도가 축구발전에 국가적인 힘을 넣을데 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행정명령에는 앞선 축구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국내경기들을 자주 조직한다는것, 축구경기장들을 국제적수준에 부합되게 일신하고 훈련기지들을 늘인다는것, 축구발전에 대한 국가적지도와 관리를 강화한다는것과 같은 단계별목표들이 명시되여있다.인도네시아정부는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및 지도성원들에게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분담하였다.

윁남도 축구발전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청소년축구선수양성사업을 중시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축구학원 등을 내온데 기초하여 국가청소년축구훈련쎈터를 세웠다.남녀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은 물론 국가대표팀과 23살미만 대표팀 선수들도 여기서 집중훈련을 하게 된다.

이미 2013년에 《윁남축구의 2020년까지의 발전계획과 2030년까지의 전망》을 제시한 이 나라 정부는 국가축구경기체계를 완비하는 한편 국내축구구락부수를 계속 늘이고있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을 도모하고 나라의 위력을 과시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려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때문에 세계의 많은 나라가 체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축구협회는 녀자축구를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중국슈퍼축구련맹전에 소속된 모든 구락부들은 2020년까지 녀자팀을 조직해야 하며 그 팀들은 각이한 부류의 국내경기들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은 또한 15살미만, 17살미만, 19살미만 등 각급 남녀롱구팀들을 조직하는것과 동시에 롱구선수선발사업도 강화하고있다.

라오스에서는 체육인재육성을 위해 체육에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체육학교들에 입학시키고 력기, 활쏘기 등 체육기술을 배워주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체육에 대한 국가적관심이 높아가는 속에 여러 나라에서 경기장, 체육촌 등 종합체육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다그쳐지고있다.

로씨야는 2020년까지 곳곳에 활쏘기, 레스링, 스키, 예술체조 등 각이한 체육종목훈련을 위한 40여개의 체육훈련쎈터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있다.이 대상들은 종목별국가대표팀들의 후비양성사업뿐아니라 국가대표팀들에 망라되여있는 기본선수진영의 훈련에도 리용되게 된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쟈까르따의 교외에는 국제경기들에 참가하는 전도유망한 선수들에게 집중훈련을 줄수 있는 대규모적인 종합체육시설이 일떠서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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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외국인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 다께다 신지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언제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왔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지만 결코 조선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나라이다.

우리는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조선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구현되여 여러 분야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이 남김없이 시위되고있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이것은 서방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고 토로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 릴라 마니 포크렐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이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체득한 력사의 진리이다.조선에서는 짧은 기간에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직 자체의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만이 이러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조선을 방문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는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지만 조선은 자력자강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모든것을 창조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나라는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조선이야말로 위대한 힘을 가진 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고 격찬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단장 쏭치트 풀랖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기 조국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켰다.필승의 신심에 넘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불가능이란 없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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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으로 석탄생산을 적극 추동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
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광들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 운반의 다양화를 적극 실현하며 선탄공정을 완비하여 질좋은 석탄을 소비단위들에 보내주어야 합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 떨치며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고있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아래 생산단위들에서 이 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이바지되고있다.

득장청년탄광에서는 막장조건에 맞는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를 제작도입하여 실리를 얻고있다.

이곳 기술자, 기능공들은 올해에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능률적인 설비제작에 큰 힘을 넣었다.이들은 탄부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설계방안을 완성한데 이어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제작작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를 제작한 탄광에서는 여러차례의 시운전을 진행하고 부족점들을 퇴치하며 보다 능률적으로 완성하였다.

현재 이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는 3갱을 비롯한 채탄막장들에 도입되여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석탄생산을 종전보다 훨씬 늘이는데 이바지되고있다.

명학탄광에서는 튼튼히 꾸려놓은 자력갱생기지에서 유연축을 리용하는 기계설비를 제작하고 채탄막장들에 도입하여 석탄채취률을 한계단 끌어올리고있다.

룡산탄광의 기술자, 기능공들도 설비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인데 이어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자체로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득장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석탄생산을 탄부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필요한 설비, 부속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지난 2월에만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능률적인 라선형물고리식압축기들을 제작하여 명학탄광에 보내주었다.이와 함께 뽐프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부분품을 만들어 여러 탄광에 보내줌으로써 석탄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기술력량을 보강하고 조건보장에 힘을 넣어 이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척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갈 일념 안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혁명가의 영광은 불멸하리라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항일혁명투사 김철만동지에게 베풀어주신 고귀한 은정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2월 3일 3시 20분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항일혁명투사이며 한생을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인민군대와 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견실한 로혁명가인 김철만동지가 심장의 고동을 멈추었다.김철만동지의 서거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을 개척한 빨찌산의 이야기를 무한한 존경속에 들으며 자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커다란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철만동지의 서거에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시면서 친히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그의 장의식을 엄숙히 진행하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는 령도자인 동시에 그들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스승이며 어버이입니다.》

17살 어린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온 로투사의 한생은 오직 탁월한 수령의 품에서만 평범한 사람도 시대와 인민의 경의를 받는 참다운 혁명가로 되여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하여주고있다.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로 키워주신 어버이

 

김철만동지는 주체26(1937)년 여름 이국땅인 장백현 19도구 지양개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소년중대에 입대하는것으로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

량강도 운흥군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일찌기 어머니를 잃고 조국광복회 회원인 아버지의 지지를 받아 항일유격대입대를 탄원하여온 소행은 기특하였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뜻 그를 받아주기 어려우시였다.17살이라고는 하지만 장총보다 더 작은 애숭이의 키를 놓고서는 그를 데리고 온 리동백동지를 나무람하지 않을수 없으시였다.

나어린 가슴에 《2천만의 최고령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와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을 간직하고 마을사람들의 열렬한 환송까지 받으며 떠나온 김철만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의 작은 키를 놓고 무척 난감해하시자 속이 한줌만 해졌다.그래서 팔뚝을 걷어올리며 자기의 유일한 자랑을 담아 수령님께 아뢰여올린 말씀이란것이 고작해서 이런것이였다.

《장군님, 이래뵈두 못해본 농사가 없습니다.》

씨물씨물 웃으며 터놓는 순박한 농사군자식의 간절한 애원을 들으시니, 총이 크면 어깨우에 메거나 지고 다니면 되지 않는가고 떼를 쓰며 메였던 총을 어깨우에 올려놓기도 하고 지기도 하면서 이리저리 실지동작을 하는 그를 보시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김철만동지를 비롯하여 그때 리을설, 김익현, 조명선 등 20여명의 소년들이 옷자락에 매달려 참군을 청원하던 일을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그 어린것들이 사회개조의 중임을 스스로 걸머지고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무장투쟁에 나서겠다고 절절하게 탄원해나설 때 나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총건사를 제대로 할만 할 때 다시 오라고 하여도, 상상을 초월하는 유격대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설명하여도 버티고 서서 어른들이 눈우에서 자면 자기들도 눈우에서 잘수 있고 어른들이 전투를 할 때에는 자기들도 전투를 할수 있다고 하는 이 물불을 모르는 어린 매들을 두고 생각을 거듭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소년중대를 조직할것을 결심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더덕더덕 기운 무명잠뱅이옷을 입고 키보다 큰 곽지를 메고 산판을 헤매이던 무지렁이 화전민의 아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운명의 새 출발을 하게 되였다.

얼마 안 있어 김철만동지는 소년중대에 입대하여 새 군복과 다루기 편리한 기병총까지 수여받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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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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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 투쟁기풍은 우리 일군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1970년대에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진 일군들은 령도자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일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고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참된 지휘성원이 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한한 충실성은 1970년대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핵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여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진심으로 받들었다.이들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그들은 자기들의 운명을 위대한 장군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쓰는 일군,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자기를 품들여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줄 아는 참된 인간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또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기풍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에서 기본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당에서 무슨 과업을 제시하면 그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밤을 새워가며 묘술을 찾아쥐고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수행하였다.당정책집행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사소한 에누리도 있어서는 안되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것이 이 시기 일군들의 철칙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문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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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마련해주시여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위인중의 위인, 대성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며 끝없이 그리워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은 그 무엇으로 하여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가.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이 그토록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되자 제국주의자들은 20세기는 사회주의가 실패한 세기, 자본주의가 승리한 세기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이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자체를 말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꿈은 깨여지고말았다.세계사회주의운동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다.이 모든것은 우리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준엄한 그 시기 진보적정당들과 정치인들은 옳바른 진로를 찾지 못하고 사회주의를 재생시켜야 한다는 일반적호소만 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기치를 안겨주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를 훼방하는자들의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의 역할 등에 대하여 철의 론리로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하며 사회주의가 일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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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파기될 운명에 처한 조약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2월초 미국은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그에 대처하여 지난 4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정령에는 련방법 《로씨야련방의 국제조약들에 대하여》 제37조 4항에 준하여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의 위반현상을 퇴치 및 중지할 때까지 로씨야도 조약의 리행을 중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정령은 대통령이 수표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로미의 이러한 조치로 하여 30여년간이나 유지되여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영영 상실할 위험에 빠져들었다.

1980년대 중엽 쏘련과 미국은 상대측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경쟁적으로 배비하였다.

1985년 12월 중순 미국은 서도이췰란드의 령토에 배비하기로 계획하였던 108기의 《퍼싱-2》탄도미싸일(사거리 1 800km)전개를 끝냈다.

오차반경이 20~40m인 이 미싸일에는 뜨로찔 50~100kt과 맞먹는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었다.이 미싸일들이 쏘련령토의 목표까지의 비행시간은 14분정도였다.그밖에 영국의 2개 기지와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에 핵전투부를 탑재할수 있는 《GLCM-109G》지상기지순항미싸일 약 500기가 전개되였다.이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2 500km였다.

이에 대처하여 쏘련은 사거리가 약 5 200km에 달하는 즉 유럽의 전령토를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이동식미싸일종합체 《삐오네르》를 서부국경에 배비하였다.또한 이 종합체를 원동의 북극권지역에도 배비할 계획이였다.그렇게 되면 미국의 서부해안이 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여있었다.

위협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호상간 강한 압박감을 느낀 쏘련과 미국은 1987년에 서로 마주앉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에는 쏘미쌍방이 지상배비용중거리(1 000~5 500km) 및 보다 짧은거리(500~1 000km)탄도 및 순항미싸일을 전부 페기할뿐아니라 생산 및 시험,실전배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약은 1988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으며 1991년까지 조약에 부합되는 미싸일과 발사대가 엄격한 감시절차에 따라 전부 철페되였다.

미국이 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한 후 나토사무총장은 《올해 8월 1일까지 즉 미국이 가동시킨 탈퇴절차과정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준수에로의 복귀 및 조약유지를 위한 마지막기회가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사태발전은 두말할것 없이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모순과 대립의 결과이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나토무력의 확대, 신형무기개발 등을 통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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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의무리행을 둘러싼 비난전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로미는 지난 시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과 관련하여 계속 대립되여왔다.그 과정에 조약에서 탈퇴하겠다는 위협적인 언사들도 적지 않게 오고갔다.

최근년간에 이르러서는 조약의 의무리행과 관련한 호상비난이 더욱 격렬해졌다.

미국은 로씨야가 사거리가 500~5 500km인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을 보유, 생산, 시험하고 이러한 미싸일들의 발사체를 생산하는것을 금지하고있는 조약의 조항들을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9М729》미싸일을 그 실례로 들었다.이 미싸일의 사거리가 조약에 위반된다는것이다.

반면에 로씨야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우회하면서 500km부터 5 000km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들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고있다고 주장해나섰다.

특히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모방한 표적미싸일들을 계속 사용하고 요격미싸일뿐아니라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를 유럽에 배비한것은 조약을 위반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얼마전 로씨야와 미국은 제네바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였는데 끝내 타협을 이루지 못하였다.

미국은 협상에서 의견상이가 해소되지 못한것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계속 위반하고있는 로씨야가 조약의 완전하고 검증된 리행에로 어떻게 돌아오겠는가에 대해 설명하려 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로씨야는 제네바협상을 통해 미국이 조약파기를 위해 이미 천명한 로선을 끝까지 내밀려는 명백한 의도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서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맞대응해오던 두 나라는 드디여 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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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높아가는 우려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으로부터 탈퇴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것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리행의 중지를 선포하자 프랑스외무성이 밝힌 립장이다.이 나라 외무성은 6개월이라는 기회를 리용하여 조약에 관한 회담을 유지하고 조약을 리행할데 대해 주장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유럽안전구조의 중요한 기둥으로 인식하고있다.

지난해말 미행정부가 때가 되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고 하자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조약의 중요성과 미국의 탈퇴로 하여 있을수 있는 후과에 대해 고려해볼것을 미행정부에 요구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면 중거리미싸일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동맹국들에 배비할것이며 미국의 전연배비능력이 대폭 강화될것이다, 이것은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 그리고 지정학적도박을 격화시킬뿐아니라 세계안전구도의 안정도 파괴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보다 큰 위험에 직면할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로씨야의 첫 타격대상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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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의지이며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러한 가운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열기는 더한층 고조되고있다.특히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한지맥으로 잇닿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련북통일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와 교육부가 초등 및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식상태를 보여주는 《2018년 학교 통일교육실태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대다수의 학생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을 표시하면서 북을 《한민족》, 《협력해야 할 대상》이라고 대답하였다.뿐만아니라 응답자의 63%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통일에 대한 희망을 표시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통일이 10년내 가능하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최근 남조선의 초등 및 중, 고등학교 학생들속에서 련북통일의식이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그들스스로가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에 평화와 번영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인식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력대 통치배들은 각계층의 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우리 공화국으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며 대결감정을 고취하기 위해 실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싹트는 통일의식을 거세하기 위해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불어넣기 위한 범죄적인 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그것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절정에 달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10년동안 북에 대한 외곡된 인식을 주입하였다.》느니, 《주적관념이 무너졌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동족을 《대결해야 할 상대》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쪼아박은 각종 반통일《교육자료》들을 대량 발간하여 학교들에서 반공교육을 하도록 내리먹이였다.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교과서보완지도자료》라는 교재는 《북은 제일의 적대국》 등과 같은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표현들로 꽉 들어찼다고 한다.지어 초등학교용자료에는 《군사력을 키워 전쟁을 해야 한다.》는 등의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호전적내용까지 삽입했다고 한다.여기에 보수어용학자들과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학생들을 통일에 관심이 없고 동족을 맹목적으로 적대시하는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기 위해 날뛰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아직 우리 민족이 겪는 분렬의 고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있다.어릴 때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적대적감정을 강제주입하는 대결교육이 빚어낸 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통일의식이 낮았던것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과 보수언론들의 악랄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의 후과이다.

그러나 거짓과 궤변은 결코 오래갈수 없으며 손바닥으로는 해빛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동포애적인 노력으로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열기를 실지로 목격하면서 남조선청소년들은 피를 나눈 동족을 적대시하도록 부추기고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도록 꼬드긴 보수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현실을 통하여 북의 동포들은 함께 손잡고 통일에로 나아가야 할 민족공조의 대상이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나간다면 가장 힘있는 민족으로 될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새 세대들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련북통일을 지향해나서는것은 당연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자주통일의 대업을 떠메고나가야 할 역군들도, 통일된 강토에서 살게 될 미래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새 세대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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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공화국정권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이것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표시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선거결과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과 크나큰 자부심, 인민정권을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철석같은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정치적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주체조선의 강대성, 우리가 가는 길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선거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국가의 위대함은 당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혁명의 폭풍우속에서도 우리의 인민정권이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인민사랑, 인민복무, 인민사수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올수 있었으며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드는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울려퍼지는 우리 정권, 우리 국가에 대한 찬가는 곧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세소리이다.

우리 인민들은 이번에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였다.100% 찬성투표, 여기에는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비껴있고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질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담겨져있다.우리 인민정권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충정의 인간, 열혈의 투사들로 꾸려졌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당의 령도밑에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성실한 애국의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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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인가.

그것은 인류사의 가장 걸출한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을 끊임없이 걷고계신다.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헤아리시고 그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신다.

또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신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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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생산에 더 큰 박차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온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탄광들에 보내줄 소철레루와 발전설비제작에 필요한 단조품생산과제를 끝냈다.이 기세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철강재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강철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철강재생산에 떨쳐나서도록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특히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부강조국건설의 활로가 있다는것을 생산자대중에게 심어주어 그들의 높은 투쟁열의가 강철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용해장, 련속조괴장, 압연강재생산현장 등에 집중배치되여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드세차게 울려퍼지는 철의 기지 강선땅은 증산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크나큰 긍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강철직장의 로동계급이 초고전력전기로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전자기유도교반기술을 비롯한 앞선 정련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공정간협동을 강화하면서 대상별에 따르는 소재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압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맡겨진 소철레루생산과제를 기한전에 앞당겨 수행하였다.

직장의 일군들은 압연설비와 가열로의 만부하를 보장할수 있게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현장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갔다.로동자들은 실수률을 높이고 소재절단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여러가지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직장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지난 7일까지 각지 탄광들에 보내줄 천수백t의 소철레루생산과제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6천t프레스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발전설비제작에 필요한 단조품생산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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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상전선의 전초병들을 키우시는 위대한 손길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정치사상강국의 불패의 위력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이 땅우에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힘있게 메아리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대회는 끝났지만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초급선전일군의 영예를 빛내인 자랑과 긍지,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의 임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 열정과 투지로 충만된 목소리들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에 새 지식, 새 자료를 얻는것을 습벽화하고 능란한 강의술과 여러가지 수단을 활용하여 군중의 정치사상의식과 문화수준을 높인 가슴뜨거운 이야기들, 당의 사상과 의도에 언제나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당의 참된 나팔수가 될 불같은 맹세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는 또 얼마나 거세찬 사상전의 불길, 사상공세의 열풍을 안아올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장쾌한 포성이 총진군의 발걸음에 새로운 활력과 박력을 더해주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로 끝없이 달린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떠나 어찌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생각할수 있으랴.

항일의 불길속에서 선전선동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며 이 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에 대하여 일일이 밝혀주시고 몸소 대중정치사업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등불곁에 벽보판을 세워놓고 싸리나무로 만든 《붓》끝에 물감을 묻히시며 손수 벽보를 만드신분, 우등불가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학습제강도 집필하시고 대상의 수준에 맞게 각이한 방법으로 학습을 지도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친근한 스승, 다심한 어버이의 손길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선전선동활동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대원들모두가 화선식선동사업의 능수, 믿음직한 사회정치활동가로 자라나게 되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나날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붉은 선전원, 선동원으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 낳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국선동원 및 5호담당선전원열성자대회에 친히 참석하시여 《선동원들은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발동할줄 알아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주체60(1971)년 3월 9일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선동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선동원들앞에 나서는 임무와 과업을 주옥같은 명제와 철의 론리로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선동사업은 언제나 제때에 필요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가슴뜨겁게 새겨가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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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의 위대한 추동력이다.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적수령으로서의 령도자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입니다.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납니다.》

수령은 인민대중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생명의 중심이며 최고뇌수이다.인민대중의 리익의 최고체현자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의 조직자, 향도자이라는데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역할이 있다.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들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수령은 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고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며 위대한 동지이다.이런 의미에서 수령과 인민대중은 운명공동체이라고 하는것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령도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혁명위업은 인류사회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계급에 의한 계급의 압박, 국가에 의한 국가의 지배를 영영 끝장내며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낡은 사회의 온갖 유물을 청산하고 그 구속에서 사람들을 종국적으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투쟁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이 력사적위업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 우여곡절이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자면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백전백승하지만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는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다.원래 인민대중은 자기의 손으로 사회의 모든 재부를 창조하며 자기의 투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력사를 발전시킨다.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온것은 아니다.착취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력사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였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주체로 되기 위하여서는 하나의 사상, 하나의 조직으로 결속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을 자주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혁명조직에 묶어세우는것은 수령만이 할수 있는 위업이다.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혁명사상을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은 혁명의 강력한 주체, 힘있는 전투대오로 되게 된다.

수령은 과학적인 로선과 투쟁방침들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길로 향도하는 령도의 중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자연과 사회, 인간을 혁명적으로 개조하는 생소하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한다.이 투쟁은 필연코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게 된다.때문에 인민대중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걷자면 수시로 변동되는 조건과 환경에 대처할수 있고 장래발전까지도 환히 밝혀주는 옳바른 전략전술이 있어야 한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승리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은 수령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복잡다단한 정세흐름의 본질과 시대의 추이, 승리의 지름길을 환히 꿰뚫어보는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을 지닌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이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 백전백승하는 혁명적인민으로 되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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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친 격정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를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터뜨리는 세계 수억만사람들중에는 베닌의 일라 라으브 아멜라도 있다.

그는 후대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주고 정의와 량심을 심어주는 지성인이며 교육자였다.베닌종합대학에서 교수로 사업하던 그는 이름난 정치인들, 사회활동가들을 적지 않게 만나보았으며 력사에 배출된 여러 위인에 대한 전기도 읽어보았다.

하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에 접하게 된 순간 그의 입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매혹적인 희세의 위인이시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태양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신 여유작작한 몸가짐, 만사람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소탈하고 쾌활하신 성격,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특출한 풍모는 이 세상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순간에 매혹시켰다.

그는 탄복과 경모로 세차게 들먹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었다.하여 그는 시인은 아니지만 붓을 달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그이는 한번 뵈옵기만 하면

누구나 매혹을 금치 못한다

빛나는 안광

자애로운 미소

정녕 그이는 위대한 령도자

영원히 빛나라 그 이름 김정일동지

그가 쓴 시 《영원한 태양》에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그것은 곧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순결한 사상감정의 분출이기도 하다.

위인에 대한 흠모심과 존경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위인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형성되고 공고화된다.위인에 대한 매혹이 없이는 위인을 흠모하며 신뢰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특출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품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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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 해석, 미래전망 1/정기열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

주체108(2019)년 3월 14일 조선신보

 

 

들어가는 말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이하, 하노이회담 혹은 회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천차만별이다. 회담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부족하고 사실확인이 어렵기에 더욱 그럴 수 있다. 해석이 다양하고 분분한 것은 따라서 자연스럽다. 하나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 글은 하노이회담 뒤 약 2주 세상에 쏟아져 나온 회담에 대한 숱한 주장, 해석, 전망과 아주 많이 다른 분석일 수 있다. 세상 대부분 분석과 아주 많이 다른 해서 누군가에게는 엉뚱하게도 보일 수 있는 해석에 기초해 쓰여진 글이다. 무엇보다 먼저 해석은 자유다. 세상사람 누구나 하는 일이다. 해석은 그러므로 어느 특정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 모두가 하는 하나의 일반적인 사고기능이다. 사람의 고유기능이다. 해석에는 그러나 책임이 따른다. 무엇보다 사회정치적 책임이 따른다. 하노이회담 같은 경우가 그렇다. 해석은 자유지만 그러므로 그 해석은 자신과 사회, 세상에 책임적이어야 한다. 민족과 인류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해석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에 반대되는 해석은 물론 경계해야 옳다.

해석에 그러나 ‘절대’란 없다. 모두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참고할 가치가 있는 해석이면 참고하고 아니면 버리면 된다. 일고의 가치가 없으면 무시하면 된다. 회담 관련 오늘 세상에 소개된 모든 주장은 그 주장을 한 사람 자신의 해석에 기초한 것이다. 이 글 역시 마찬가지다. 천차만별로 다를 수 있는 그 모든 주장에 대한 이런저런 해석, 평가, 판단은 따라서 독자의 몫이다. 해석이 타당한가 아닌가, 설득력이 있는가 없는가 등은 모두 읽는 이의 몫이다. ‘트럼프가 회담을 깬 것이 아니다. 그는 회담에서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는 이 글의 부제는 세상 대부분 해석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해석에 기초한 것이다. 그것은 한편 이 글의 핵심내용이자 결론이다. 세상과 많이 다른 이 글이 기초한 해석이 옳은가 정확한가 아닌가 등 여부는 향후 계속될 조미관계정상화 과정에 언젠가 객관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글이 독자들에게 하나의 참고가 되길 바란다.

 

트럼프는 납치당했다. 회담에서 강제로 하차 당했다. 회담은 따라서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회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천태만상이다. 그러나 ‘트럼프가 납치됐다’는 해석은 세상에 아직 소개된 것이 없다. 비슷한 해석은 있다. 글의 내용 특히 부제를 무엇으로 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단어로 묘사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많이 씨름했다. 탈고가 늦어진 이유다. 오늘도 씨름을 계속하고 있다. 글에 대한 첫 구상부터 2주가 지나도록 하노이회담에 대한 판단은 그러나 처음과 같다. 하노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판단엔 그러나 오늘도 변화가 없다. 오늘도 여전히 처음과 같은 결론에 가 닿는다. 회담에 대해 처음부터 가진 여러 물음, 생각, 판단, 의혹이 크게 빗나가지 않았음을 2주 지난 오늘 오히려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뿐이다. 그 결론에 의하면 회담은 ‘트럼프가 마치 납치된 상태에서 회담에서 강제로 하차 당하며 갑작스레 중단된 것이다.’ 따라서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자의로 깬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트럼프가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는 해석에 기초해 준비됐다. 글에서 시도한 모든 분석과 주장, 전망은 따라서 회담이 ‘실패했다, 결렬했다’는 세상 대부분 시각, 해석, 결론과 많이 다르다. 무엇보다 ‘트럼프가 회담을 깼다’는 해석과 다르다. 납치됐다는 해석에 기초한 분석에 의하면 하노이회담은 그러므로 ‘실패한 것이 아니다. 결렬된 것도 아니다.’ ‘회의는 중단된 것이다.’ ‘강제로 중단된 것이다.’ ‘회담의 중단’은 따라서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대통령이 납치된 것에 다름없는 상황에서 회담이 강제로 중단된 것이다. 미국근현대사를 선두로 세상 모든 제국주의역사에는 그러나 ‘믿기 어려운 일’이 한둘이 아니다. 수를 헤아릴 수조차 없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회담의 갑작스런 중단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트럼프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그리 해석할 때 회담에서 무엇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객관적 그림이 다가온다. 좀 더 깊게 이해된다. 부분이 아니라 전체 그림이 마치 영상에 담긴 모습처럼 고스란히 다가온다. 그 해석에 기초할 때에야 비로서 회담의 갑작스런 중단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가능해진다. 그리 믿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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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주체108(2019)년 3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이미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이 담겨져있다.

지난 2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열망과 노력, 결단을 보여준 계기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이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다.

우리의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있을수 없다.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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