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봉쇄와 폭압소동에 대응한 《귀환대행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비인간적인 봉쇄의 철회를 요구하는 팔레스티나인들과 이스라엘군사이에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월 22일 약 8 000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이스라엘의 끈질긴 봉쇄와 폭압소동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그들은 팔레스티나기발을 흔들고 반이스라엘구호를 웨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걷어치울것을 이스라엘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시위진압에 동원된 이스라엘군이 실탄과 고무탄, 최루가스를 마구 쏘아대여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땅의 날을 맞으며 시작된 《귀환대행진》의 련속으로서 48번째로 되는 시위라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땅몰수행위를 반대하는 항의투쟁에서 희생된 아랍인들을 추모하여 3월 30일을 땅의 날로,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이 생겨난 다음날인 5월 15일을 아랍어로 대참사를 의미하는 나크바의 날로 정하고 년례적으로 기념하고있다.
《귀환대행진》에는 이스라엘이 강점한 땅을 되찾고 그곳으로 되돌아가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이 비껴있다.
가자지대 주민들은 《귀환대행진》을 통해 자기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에 대한 분노와 항거를 표시하고있다.
이스라엘의 극악한 봉쇄책동으로 하여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가자지대에서 90%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었으며 85%의 주민이 빈궁선이하에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
연료가 부족하여 병원들이 발전기를 돌리지 못해 치료를 할수 없게 되였으며 많은 보건시설에서 약이 떨어져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
가자지대형편이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요구를 묵살한채 그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가자지대 보건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귀환대행진》이 시작된이래 현재까지 이스라엘군의 탄압만행으로 시위자들속에서 250여명의 사망자와 약 2만 6 000명의 부상자가 났다.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강점지역에서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해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정착촌들에 2 190여채의 살림집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또다시 승인하였다.
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와의 경계선울타리부근에서 항의행동이 계속되는 경우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사용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며 앞으로 평화협정의 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줴쳐댔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집요한 령토팽창야망으로 말미암아 국제사회의 중재노력이 물거품으로 되고 중동평화전망은 더욱 암담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유엔중동평화과정특별조정자는 두개국가해결책에 의한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의 해결전망이 완전히 희미해졌다고 하면서 지금의 충돌이 전쟁으로 번져질 위험이 커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과 령토팽창책동이 계속되는 한 중동평화과정의 진전을 기대할수 없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도착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3월 5일 전용렬차로 조국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 김성남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장, 국장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역구내에 달려나온 군중들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는 마음안고 최고령도자동지께 축하의 인사를 드릴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새벽 3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평양역구내에 서서히 들어서자 최고령도자동지를 자나깨나 꿈결에도 그리며 몸성히 돌아오실 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려온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세찬 격정의 분출인양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평양하늘가를 가득 채우며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군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시며 렬차에서 내리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평양역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남녀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우리 인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하여 2만여리의 머나먼 로정을 오가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영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반향-
특출한 외교실력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외국의 벗들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나라의 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네팔정부 부수상인 보건상은 력사적인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기류가 형성된것은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기네 쏭포니아종합대학 교수는 오늘 기네인민들은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탄복하고있다, 젊고 강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서 조선반도정세와 세계평화를 론하는 강대국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시기 위하여 전격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으며 국제정치무대는 조선을 중심으로 변화되고있다.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결실이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은 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조선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위인으로서의 품격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신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전문 보기)
태양의 빛발 찬란한 인민의 나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대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고넘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정권은 인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통치기관이 아니라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공화국에서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인민대중이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전사회적으로 실현되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주체103(2014)년 2월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잊지 못하고있다.
나는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들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 강성번영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는것인가.
돌이켜보면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인민혁명정부를 세워주시며 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라고, 이 정권은 농민들에게 땅을 주고 녀자들에게 남자와 꼭같은 권리를 주며 누구나 배우고 일하며 누구나 다 잘살수 있게 하는 정권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진정한 인민의 공화국을 세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력력히 어려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이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며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사랑과 믿음의 한표
온 나라가 들끓고 강산이 설레인다.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게 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생각만 해도 긍지로 가슴부풀고 승리의 신심과 희열이 용솟음친다.
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를 국가활동의 기본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은 평원군의 한 농장일군은 아침부터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한 일군이 전해준 꿈같은 사실이 계속 그의 머리속에서 맴돌았던것이다.
선거를 앞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이미 오래전에 뜨락또르운전수로서 농촌기계화실현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 로력영웅이 되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전국뜨락또르운전수대회에 참가하여 토론까지 한데 대하여서와 그후 관리위원장으로서 일을 잘하고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일을 아주 많이 했다고, 일을 많이 한 공로자이기때문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자격이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는것이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이 동무가 선거받을 선거분구에 나가 찬성투표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는것이였다.
농장일군이 무한한 감격에 가슴들먹이고있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거장으로 나오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 동무가 이곳 선거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라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렇습니까, …대의원후보자동무, 축하합니다라고 하시며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투표에 참가하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응당 할 일을 한 자신을 혁명가로, 로력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인민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도 오늘은 또 이렇게 선거장에까지 나오시여 찬성투표를 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대의원후보자는 감격의 눈물만 흘리고있었다.(전문 보기)
선거장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45호구 제46호분구 선거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론설 :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전초병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사상사업의 전초선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사상적전위, 참된 애국자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입니다.》
학습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다.
우리 당안에 사상교양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많지만 대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사람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이 어떻게 인민들속에 깊이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당과 대중을 사상적으로 련결시키는 말단고리에서 활동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으며 그들이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는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정을 같이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상적기수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령의 위대성과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혁명신념을 심어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대중을 직접 대상하여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생활경위와 준비정도는 서로 다르다.각이한 사람들을 대상하여 수시로 달라지는 구체적정황속에서 진행하는 선전선동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자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활동하여야 한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늘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대상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선전선동활동을 벌려야 대중이 령도자의 위대성과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언제나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혁명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늘 깨우쳐주고 이끌어줄 때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과학교육을 틀어쥐고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키고있다.국제사회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실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오늘 조선에서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등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비롯하여 중등일반교육이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되였다.결과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게 되였다.
또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고등교육체계와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 하나만 놓고서도 보다 휘황찬란하게 변모될 조선의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 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구상은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사업에서도 대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는 글도 올리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시기 위하여 가는 곳마다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대동강한복판에 우뚝 솟아있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전민학습의 대전당, 훌륭한 과학기술보급기지이다.전당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전문 보기)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정책철회를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재일동포단체들이 지난 1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들은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3.1인민봉기 100돐을 계기로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재일동포단체들은 일본당국이 우리의 말과 글, 민족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차별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아베정권이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하고있다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보장하고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일본이 군국주의부활시도를 중단하고 평화시대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청년단체가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아베정권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3.1인민봉기정신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 투쟁할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 -남조선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진보단체들과 종교계가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3.1운동의 정신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결을 이끄는 겨레의 홰불이며 만인의 자유와 평등, 인류행복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대라고 밝혔다.
지난 100년간 우리 겨레가 걸어온 력사의 깊은 어둠, 거센 격랑속에서도 이 불빛은 변함없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왔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이제 온 겨레는 함께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전쟁을 끝장내고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분렬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여 이 땅을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항구적인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에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로동자문제 등 과거범죄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가자고 선언문은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100년전 우리 선조들의 뜻을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분렬과 적페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4.24교육투쟁은 재일동포들이 자기들의 신성한 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으로 력사에 알려져있다.그날의 넋은 오늘도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민족동화의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이역땅에서 그들은 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총련 지바현본부 고문 송암우로인이 새 세대들에게 입버릇처럼 뇌이는 말이 있다.
《4.24의 넋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되오.민족교육을 지키는것은 우리 총련을 지키는 길이고 동포사회를 지키는 길이요.》
송암우로인은 4.24교육투쟁의 목격자, 체험자이다.
주체37(1948)년 4월 1일 어린 송암우는 기쁨에 넘쳐 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당시)에 입학하였다.일본학교건물의 일부를 빌려서 운영되던 학교였지만 교실마다 학생들이 차고넘치고 별빛같은 눈동자들이 희망으로 반짝이고있었다.그런데 입학한지 한달도 안되여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교정에 광풍이 들이닥쳤다.일본경찰대가 화물자동차를 끌고 달려들어 란동을 부리던 끝에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을 몽땅 강제몰수해간것이다.이에 항거하던 학교교원들과 동포청년들이 원쑤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피흘리며 쓰러졌다.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동포들은 투쟁에 총궐기하였다.그날이 바로 4월 24일이였다.동포들은 물대포를 쏘아대고 총칼을 휘두르는 폭압무력에 견결히 맞서싸웠다.
이 투쟁에서 승리한 기세로 히가시고베지역의 동포들은 새 교사건설에 떨쳐나섰다.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교사건설에 이바지하였다.하여 이듬해 3월 마침내 덩실한 교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7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새 교사준공식장에 울려퍼지던 환희의 만세소리는 오늘도 송암우로인의 뇌리에 생생하다.
그는 자기의 이야기의 끝을 이렇게 맺군 한다.
《일본당국은 오늘도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소.하지만 절대로 굴할수 없소.선대들이 피로써 찾은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조선민족차별행위에 종지부를 찍으려면 새 세대들이 계속 투쟁해야 하오.그래야 총련의 민족교육을 영원히 빛내일수 있소.》
총련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친 로세대의 이 절절한 당부는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끝까지 지켜 싸워나갈 견결한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복잡해지는 로씨야-영국관계
얼마전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가 스크리빨의 건강이 악화되여 의사들이 그에게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신경마비물질중독후과와 관련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스크리빨의 건강상태에 대해 예측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신문은 《정보기관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힌 자료를 인용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의 보도는 《인위적인 정보루출》의 또 하나의 실례이며 영국대중보도수단들과 특수기관들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스크리빨은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이다.그는 로씨야에서 영국특수기관을 위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판결을 받았다.그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던 스크리빨과 그의 딸은 지난해 3월초 독성물질에 의하여 중독되였다.
사건이 발생하자 영국은 그들부녀가 로씨야에서 개발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던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고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쌍무접촉을 중단한다고 선포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제재를 가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스크리빨사건을 놓고 형성된 로씨야 대 영국의 대립구도는 로씨야 대 서방의 대립구도로 전환되였다.
아직까지 대립의 매듭은 풀리지 않고있다.
올해 1월에도 유럽동맹은 스크리빨사건을 리유로 작성된 제재명단에 로씨야인들을 포함시키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이와 관련하여 발표한 론평에서 스크리빨사건과 결부시켜 로씨야와 로씨야공민들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가만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이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제1부상이 영국외무성 부상과 만났다.두 나라 외교관들은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에 조성된 상황과 축적된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의하였다.로씨야측은 호상존중하는 평등한 대화를 통해 협력을 정상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영국의 지도부가 비우호적인 대로씨야정책을 수정하는 경우 이러한 공동사업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영국외무성 부상이 두 나라사이에는 심각한 의견상이가 존재하고있으며 로씨야가 책임적인 국제동반자로서 다른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류의하면서 로영사이의 관계개선전망이 그닥 보이지 않는다고 평하고있다.
이밖에도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장애물로 되는 요소들은 적지 않다.
로씨야의 크림통합, 수리아정부에 대한 지원 등의 문제를 놓고 의견대립은 계속되고있다.
분석가들은 스크리빨사건이 두 나라관계에 깊숙이 묻혀있는 시한탄과도 같은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있는 수리아와 이란
지난 2월 25일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이란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이 나라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방문과정에 아싸드는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를 만났다.수리아대통령의 이번 방문기간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협력에 대해 확신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수리아와 이란은 다같이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이다.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키고있다.이란은 《이슬람교국가》를 격퇴하고 내외적대세력의 공세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있는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두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의 한 고위인물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정부를 도와주고 수리아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격퇴하려는 이란의 계획들에 대해 밝혔다.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기간 카메네이는 자기 나라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쌍방은 이란과 수리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는 두 나라가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여론들은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이 3일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초급선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을 언제나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섰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순결무구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의하여 수령영생의 대화원으로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독창적인 대중정치사업방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사상사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과 의도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선전원, 선동원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실 시각을 손꼽아 기다리며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오늘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불타는 충정과 열정으로 가슴끓이며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려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고 주체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펼쳐주시는 탁월한 령도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과 같이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그리도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인민은 없다.
인류력사는 위인들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오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감동깊은 혁명실록을 그처럼 줄기차게 수놓아가시는 인민의 어버이는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더욱 뜨겁게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온넋을 다 기울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이 대대손손 락을 누릴 천하제일락원을 펼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생각하시며 일군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울려온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이.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이민위천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가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론설 :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
다가오는 3월 10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적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진행하는 최고주권기관선거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국가주권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주권기관사업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나라 선거제도의 우월성은 우선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을 선거의 목적으로 내세우고있는데 있다.
선거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것은 선거제도의 우월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그것은 선거의 목적에 따라 선거의 원칙과 방법을 비롯하여 선거의 전반적내용과 과정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선거의 목적은 사회제도의 계급적성격에 따라 서로 다르게 규정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극소수 자본가계급, 착취계급의 지배권을 확보하고 인민들에 대한 통치체제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이로부터 자본주의나라의 선거제도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을 선거에서 배제하고 독점재벌과 특권계층에 충실한 하수인들을 당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가 《인민의 의지의 표시》이라고 광고하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후보자로 나서자고 하여도 막대한 자금을 뿌려야 하고 당선되자면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여야 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없는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자기의 대표를 내세울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앞에 보여주리 -조선인민군 최봉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끓고있는 백두전역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의 투쟁기풍,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리라.
바로 이것이 조선인민군 최봉섭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철의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도자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중기계들의 둔중한 동음과 군인건설자들의 함성이 한데 어우러져 전투장은 말그대로 격전장을 방불케 했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휘관들, 함마와 정대로 언땅을 뜯어내고 맞들이와 마대로 흙을 나르는 군인건설자들…
하루에 수천㎥의 기초굴착을 진행한다는것은 말그대로 기적이였다.하지만 군인건설자들에게는 이것이 별로 큰것이 아니였다.누구나 건설속도는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고 하면서 뛰고 또 뛰였다.
골재와 모래수송을 맡은 수송전사들이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나르는 심정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수송길을 달릴 때 기초굴착전투장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저마다 제일 어려운 과제를 맡겠다고 어깨를 들이댔다.
기초굴착을 진행하던 작업장에 뜻하지 않은 정황이 발생하였다.땅속에서 차거운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나왔다.
지휘관과 병사들이 일시에 기초구뎅이에 뛰여들어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뼈속까지 얼어드는 물속에서 작업을 진행하느라 군인건설자들의 옷은 갑옷처럼 꽛꽛해졌고 얼어든 손발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하지만 누구도 전투장에서 물러서려 하지 않았다.오히려 물을 퍼내는것과 동시에 기초굴착을 중단없이 밀고나갔다.
그렇게 여러 시간의 격전끝에 드디여 물줄기를 돌리고 작업장을 정리하였을 때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전투원동지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습니다.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합시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가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 그들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어렵고 힘겨울 때마다 되새겨보군 하는 신념의 글발이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선렬들이 간직했던 억척불변의 신념을 혁명의 피줄기로 이어받고 불사신마냥 공격전의 앞장에서 달려나가는 군인건설자들,
그들이 백두대지우에 일떠세우는 자랑찬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제일전우들이 있어 이 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우렁차게 울려퍼지는것임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끓고있는 백두전역
현지보도반
유훈관철을 대중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쥘 때 위훈이 창조된다 -3중3대혁명붉은기 강계은하피복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강계은하피복공장이 얼마전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지지도단위의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신 현지교시를 관철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상사업의 종자를 옳게 찾아쥐고
대중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단위의 특성에 맞는 사상사업의 종자를 옳게 찾아쥐는것이 중요하다.하다면 초급당위원회가 대중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틀어쥔 사상사업의 종자는 무엇인가.
누구나 공장에 들어서면 구내는 물론 사무실들과 복도 그리고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사업수첩의 첫장에 정중히 모셔진 주옥같은 명제를 볼수 있다.
강계은하피복공장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공장, 실리가 있는 공장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다.
바로 초급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사상사업의 종자로 틀어쥐였다.
몇해전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지배인의 이야기를 듣는 정영철초급당위원장의 마음은 무거웠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남다른 긍지를 안고 대회에 참가하였던 지배인이였다.그때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단위의 일군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대회장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순간의 답보도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이악하게 투쟁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령도업적단위들의 투쟁은 지배인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왔다.
《제가 그만 탕개를 늦추었댔습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공장, 실리가 있는 공장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는데 자그마한 성과앞에 만족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습니까.》
지배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초급당일군은 느끼는바가 컸다.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공장, 실리가 있는 공장!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을 사상사업의 종자로 틀어쥐고 대중운동을 전개한다면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생각한 초급당일군은 단위의 특성에 맞는 사상공세작전을 펼치였다.
학습회, 강연회는 물론 일군들의 모임, 작업반들에서의 일생산 및 재정총화,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혁신품평회와 인민소비품전시회를 비롯한 모든 계기와 공정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총화마당으로 전환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을 새롭게 꾸린데 맞게 그를 통한 교양에도 큰 힘을 넣었다.
특히 김혜란지배인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공장에 모시였던 그날의 체험자들을 준비시켜 진행한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은 그대로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분출시키고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
지금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따라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얼마나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가를 매일, 매 순간 격정속에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께서 계시여 끝없이 창창한 민족의 앞날을 환희롭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판문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7돐이 되였다.지금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01(2012)년 3월 대결의 최전방이며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에 대한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세가 그처럼 준엄하고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한몸의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최대열점지역인 판문점을 몸소 찾으신 소식에 접하고 우리 인민, 온 겨레가 그 얼마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던가.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우리 함께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할 의지를 다시한번 가다듬는 의미에서 수령님의 친필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판문점의 초병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판문점시찰은 온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장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절세위인의 판문점시찰을 통해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겨레가 탁월한 예지와 숭고한 민족애, 비범한 령도로 우리 민족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뵈왔으며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흐름에 도전하는 보수패당의 란동
얼마전 《국회》에 극우보수론객을 끌어들여 공청회놀음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얼마 못 가 또다시 민심을 무참히 짓밟는 악행을 저질렀다.이번에는 민중의 준엄한 심판에 따른 박근혜역도의 탄핵에 대해 《거짓선동의 결과》라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는 불망종들에게 《국회》문을 열어주었다.
지난 2월 20일 남조선의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부정하는 악질보수단체의 그 무슨 《간담회》라는것이 벌어졌다.주최자는 《자유한국당》의 친박계의원 정종섭이였다고 한다.이자는 박근혜역도의 손탁밑에서 장관노릇을 하였다.
이 놀음에 참가한 보수단체 대표라는자는 《국회》가 《거짓선동》에 놀아나며 《탄핵소추안》을 의결했고 《헌법재판소》도 정치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고아대면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리고는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전달하여 탄핵에 대한 립장을 묻겠다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쳤다.
《자유한국당》과 극우보수떨거지들이 작당하여 벌려놓은 이번 《간담회》놀음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광주인민봉기를 참을수 없이 모독한 지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의 재판이다.《자유한국당》이 저들의 《5.18망언》과 관련하여 《조사》를 한다, 《징계안》을 발표한다 하며 부산을 피웠지만 보다싶이 이자들의 본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부정하는 여론을 적극 내돌리면서 《국회》에서 이런 불순한 정치광대극을 공공연히 벌려놓은것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역적배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지은자들의 파렴치한 처사
최근 과거사문제를 둘러싼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커가고있다.얼마전 남조선의 《국회》의장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전쟁범죄주범의 아들인 현 일본왕이 사죄하여야 한다고 발언한것을 놓고 일본반동들은 불에 덴것처럼 날뛰고있다.수상 아베가 제편에서 그 무슨 《강력한 항의》에 대해 운운하며 발언철회와 사죄를 요구한데 이어 내각관방장관, 외상 등이 줄줄이 나서서 《매우 부적절》하다느니,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악청을 돋구었다.이것은 지난날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도 그에 대해 한쪼각의 가책도 느낄줄 모르는자들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망동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다.그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세인으로부터 양복을 입은 원시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있다.일본이 지닌 치욕의 오명들가운데서 최악의 대명사도 바로 《21세기의 야만국가》이다.남조선《국회》 의장의 《일본왕사죄》발언과 관련한 아베일당의 망발은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철면피하고 오만방자한 무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면서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질렀다.꽃다운 청춘과 사랑을 일제야수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가슴에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일제에 대한 조선녀성들과 온 민족의 사무친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것이라고 고집하며 기를 쓰고 유지하려고 발악하고있다.짐승도 낯을 붉힐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느낄 대신 오히려 피로 게발린 낯짝을 뻣뻣이 쳐드는 일본반동들의 이마빡에 야만의 딱지가 붙은것은 천만번 당연하다.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며 날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세계는 일본이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련이어 설치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폭로단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일본이 부정한다고 해서 력사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며 생억지를 쓴다고 하여 죄행이 무마되는것이 아니다.
일본이 저지른 과거범죄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죄많은 일본이 제몸에 헌데처럼 들어붙은 추악한 오명들과 결별하려면 과거죄악에 대해 구차스럽게 부정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우리 민족앞에, 인류량심앞에 진실로 사죄반성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이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