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수십년만에 해결을 보게 된 국호문제

주체108(2019)년 3월 4일 로동신문

 

마께도니아가 그리스와 20여년동안이나 론쟁하여오던 자기의 국호문제를 드디여 해결하였다.

지난 1월 마께도니아의 국호를 《북마께도니아공화국》으로 바꿀데 대한 헌법수정안이 이 나라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그리스도 이에 동의하였다.마께도니아정부는 지난 2월 12일 나라의 국호를 《북마께도니아공화국》으로 수정하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쓰꼬삐예를 수도로 하고있는 마께도니아의 국호문제는 1990년대부터 그리스와 마찰을 빚어오던 문제였다.

마께도니아는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가맹공화국이다.1991년에 분리독립을 선포한 후 마께도니아는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 자기의 법적국호인 《마께도니아공화국》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린방인 그리스의 견결한 반대에 부딪쳤다.

그리스는 마께도니아가 1993년 유엔가입시 사용한 《이전 유고슬라비아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그리스북부에 마께도니아주가 있는데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가 이 지역에 대한 령토적요구를 암시하는것이므로 있을수 있는 령유권주장을 피하기 위해 《이전 유고슬라비아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것이 그리스의 주장이였다.

그리스는 만약 국호문제에서 쌍방간의 의견상이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 자국이 나토 및 유럽동맹 성원국으로서의 지위를 리용하여 나토, 유럽동맹가입을 위한 마께도니아의 노력에 장애를 조성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마께도니아의 립장도 강경하였다.

한때 마께도니아대통령은 자기 나라는 그리스와의 국호분쟁과 관련하여 마께도니아의 민족적실체를 침해할수도 있는 그 어떤 절충안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는 《마께도니아는 헌법에 의하여 인정된 마께도니아국호를 바꾸기 위해 자기의 헌법을 절대로 고치지 않을것이다.》라고 부언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나라들이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에 존재하는 국호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중재노력을 기울여왔다.두 나라도 여러차례의 협상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6월 마께도니아가 《북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대신 그리스가 이 나라의 나토, 유럽동맹가입에 제동을 걸지 않을데 대한 두 나라사이의 합의가 이룩되였다.이 합의가 올해 1월 각기 두 나라 국회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국호문제를 둘러싸고 지속되여온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의 분쟁이 종식되게 되였다.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문제는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의 문제인 동시에 여러 나라의 각이한 리해관계가 반영되여있는 복잡한 문제이다.그것은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이 이 나라가 유럽동맹과 나토에 가입하는 문제와 이어져있기때문이다.

서로 이웃하고있는 마께도니아와 그리스를 비롯하여 발칸지역 나라들은 복잡한 정치정세변화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나라들이다.정치적, 력사적요인으로 하여 이 지역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있다.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은 지역에 존재하는 복잡한 문제들중의 하나가 해결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개혁타령인가

주체108(2019)년 3월 4일 로동신문

 

일본의 한 고위인물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를 개혁할것을 요구하는 일본당국의 립장을 전달하였다.그는 총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신청내용이 여러 나라들과 관계되는 경우에는 신청국뿐아니라 관계국의 의견도 참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이러한 요구를 유네스코에 들이댄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아베는 유네스코총국장을 만나 등록제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일본이 정치적으로 리용되고있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최근시기 일본은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를 자주 들고나오고있다.

하다면 왜 일본이 그토록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개혁에 극성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2015년에 과거 일본이 중국에서 저지른 남경대학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세계가 일본의 과거범죄를 공식인정한것으로 된다.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일본에 있어서 이것은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의 과거범죄를 고발하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피해자의 증언이나 문서를 통해 밝혀지던 과거 일본의 범죄자료들이 오늘날 그때 당시의 동영상과 사진, 물질적증거들을 통하여 더욱 명백히 확증되고있다.

두해전 초조감과 두려움에 싸여 수심에 잠겨있는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습이 비낀 동영상이 공개되여 세계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2차 세계대전말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화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됨으로써 일제야수들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가 다시한번 폭로되였다.동영상자료는 1944년 9월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찍은것이다.

이외에도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발굴되였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일본의 과거범죄를 새 세대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력사교육, 선전사업이 강화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학생들에게 일본군성노예력사를 알려줄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새로 개설되였다.웨브싸이트는 학생들에게 력사적배경자료, 록화물, 참고문헌, 유엔의 중요문서들 그리고 주요증거를 제공한다고 한다.지어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취급한 첫 국제영화축전이 열리였다.여러 나라들이 참가한 영화축전의 주제는 《전쟁중 성폭력,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였다.

지난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과 중국침략 일본군의 남경대학살피해자기념관, 《9.18》력사박물관은 항일전쟁력사교육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호지명주석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2일 오전 호지명주석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부 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호지명주석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호지명주석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영웅렬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2일 오전 영웅렬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부 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영웅렬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영웅렬사들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출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시고 3월 2일 하노이시를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숙소에서 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웬 득 쭝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실 상임부주임 황 꽁 환동지, 윁남공안성 부상 상장 부이 반 남동지가 배웅해드리였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의 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하시고 세계평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웬 득 쭝동지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숙소에 찾아온 윁남당과 정부, 하노이시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 숙소를 출발하시였다.

이날 하노이시민들은 조선과 윁남친선의 력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기록하고 귀국하시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뜨겁게 환송하였다.

숙소로부터 전용렬차출발역인 동당역에 이르는 수백리 긴 연도에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 흔들며 뜨거운 마음으로 바래워드리였다.

동당역앞과 역홈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기 위하여 수많은 군중들이 아름다운 민족옷차림을 하고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손에 들고 늘어서있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선전교육부장인 보 반 트엉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판공실 주임 마이 띠엔 중동지, 외무성 부상 레 호아이 쭝동지, 윁남공산당 랑썬주위원회 비서 팜 티 흐엉 타잉동지,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를 비롯한 윁남당 및 정부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또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명길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연도에 떨쳐나온 수많은 하노이시민들의 뜨거운 전송을 받으시며 역에 도착하시자 군악대의 환영곡이 울리고 역앞에서 기다리던 환송군중들이 친선의 정을 안고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차에서 내리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오래동안 손을 저어주시며 따뜻이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녀성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환송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의 당 및 정부간부들과 작별의 악수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방문결과에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친절하고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조선인민에 대한 형제적윁남인민의 굳은 친선단결의 정을 싣고 동당역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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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칭송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비범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담대한 결단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세계는 그이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

지금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이란의 일나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

그이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대단히 전격적이고 파격적이며 포괄적이라는것이다.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특대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정치가이시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나신 정치가, 창조성이 높고 실천이 완강하신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김정은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서 세계는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김정은령도자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정치무대에는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으며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흠모와 신뢰는 조선의 지경을 벗어나 온 세계에 퍼져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로선,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일떠세우신다.

조선이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세계가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막강한 군력을 가진 강국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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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사회주의전야에 봄이 왔다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얼어붙었던 대지를 녹이며 따스한 봄기운이 감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포전의 한줌 흙을 쥐여보아도, 새 싹이 움터나는 한그루 나무를 보아도 겨울을 이겨낸 봄의 약동이 벅차게 느껴진다.

드넓은 전야의 그 어디서나 일손을 다그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남다른 희열과 랑만이 봄빛처럼 넘쳐흐른다.구수한 땅냄새가 풍겨오는 포전마다에 열병종대처럼 늘어선 거름더미들을 보아도 좋다.풍년을 부르는 봄노래마냥 울려퍼지는 자력갱생철마들의 힘찬 동음을 들어보아도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진짜배기실농군들의 불같은 마음이 어려와 가슴이 후더워진다.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망으로 하여 불덩이같이 달아오른 이 땅이다.

사회주의전야에 봄이 왔다!

이것은 단순히 흐르는 세월의 날과 달속에 겨울이 물러가고 따뜻한 계절이 시작되였다는 표상만이 아니다.

나무리벌에 자리잡은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그 넓은 벌에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 들어찬 거름무지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그날로부터 한없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포전마다에 지난 시기의 근 2배에 달하는 유기질비료를 냈다는 제1작업반의 다수확농민들,

이른봄이라 아직은 밤마다 쌀쌀하건만 원수님 생각으로 꽉 차있는 우리 농장원들의 심장에서는 불이 이글거린다.논벌옆에 길게 드러누운 재령강도 잠든듯 고요하건만 단김을 내뿜으며 포전들에 듬뿍듬뿍 거름을 내는 나무리벌의 농업근로자들, 밤을 모르는 이런 애국농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경쟁도표의 붉은 줄들은 쭉쭉 키를 솟군다.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들을 바라보면 사무치는 원수님 생각에 벌떡 일어나 종주먹을 틀어쥐고 포전으로 달려나간다는 로력영웅 윤룡석작업반장의 이야기에 우리의 가슴도 뜨거워진다.

전야의 봄, 정녕 이것은 자연이 불러온 봄만이 아니다.

오로지 조국의 강성과 인민의 만복을 위하여 력사의 대장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 그처럼 먼곳에서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면서도 인민에게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를 보내주시는 그이의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례없는 그리움의 열풍, 충정의 열풍을 일으켜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기로 뜨거운 사회주의전야의 새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오늘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지대에 이르기까지 농업전선 그 어디서나 하나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벌방지대와 중간지대, 산간지대 할것없이 어딜 가나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서해지역과 동해지역이 승부를 겨루고 분조와 분조, 작업반과 작업반, 농장과 농장이 황금가을에로 잇닿은 주로를 따라 앞서거니뒤서거니 달려가는 거세찬 다수확열풍,

전례없는 이 열풍에는 진함이 없는 열원이 있다.그것은 땅을 가꾸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의 약속이다.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볼수록 지난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였던 우리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던 그 따뜻한 음성이 귀전에 울려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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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기치높이 영원히 백승떨쳐가리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력사가 있어 영광넘친 오늘이 있고 휘황한 래일이 있다.

세월은 멀리 흘러 어느덧 여든세돌기의 년륜이 새겨졌어도 남호두회의와 더불어 빛발친 주체의 진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오늘도 세차게 높뛰고있다.

남호두,

잊지 못할 력사의 기슭에로 마음달리는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경박호반의 수수한 귀틀집이며 세차게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

남호두회의는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를 완벽하게 확립한 회의였다.

바로 여기에 남호두회의가 우리 혁명과 민족사에서 차지하는 거대한 지위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호두회의를 분기점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게 되였다.그런 의미에서 남호두회의는 1930년대 전반기와 1930년대 후반기를 구획짓는 조선혁명의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간악한 일제는 조선인민에 대한 야수적인 폭압과 략탈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일본어를 쓰게 하고 조선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신사참배》라는것을 강요하는 등 조선적인 모든것을 말살하고 모든 형태의 반일운동과 반일적요소까지 없애버리기 위해 광란적으로 날치였다.

조선이 죽어가고있는 이 기막힌 현실은 조선인민혁명군이 하루빨리 백두산에 나가 조선은 살아있다, 조선은 싸우고있다, 조선은 반드시 살아난다는것을 실증할것을 요구하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국제당이 존재하고 1국1당제원칙이 절대적인것으로 되여있던 환경에서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의 구호를 들고 싸우는것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은가 하는 문제는 누구도 결심할수 없는 복잡하고 심각한 난문제였다.본질에 있어서 이것은 조선혁명의 주체성에 관한 문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결론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5(1936)년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남호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조선혁명의 주인은 바로 조선공산주의자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 우리들은 조선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선혁명에 전심전력하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던 열정에 넘치신 백두산청년장군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1930년대 전반기 두만강연안에서 벌린 군사정치활동경험을 총화하시고 조선혁명가들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과 그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국경지대와 백두산지구에로 진출시키며 투쟁무대를 점차 국내에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확대할데 대한 방침, 당창건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한 방침, 공청을 반일청년동맹으로 개편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방침들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의 혁명가들이며 조선의 혁명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조선혁명의 구호를 들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이 맥박치고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국경지대와 백두산지구에로의 진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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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순천석회석광산에서-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날을 따라 더해지는 절절한 그리움
애국충정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른다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최근년간에 있어서 제일 큰 규모로 되는 이번의 대발파는 광산일군들과 광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가며 헌신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을 벌린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광산일군들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 주원료를 원만히 대주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에 힘을 넣었다.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대중과 어울려 일하며 이번의 대발파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인식시켜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도록 이끌었다.

광산의 당, 행정일군들은 실리있는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큰돌이 생기는것을 극력 줄이게 하는 한편 대발파준비를 박력있게 내밀었다.

광산에서는 교대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소갱굴진막장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전진갱의 일군들과 굴진공들은 증산투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척후대라는 비상한 자각 안고 암질조건에 맞게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교대당 발파회수를 늘여나갔다.이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족되는 설비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였다.

이 나날 후방부문의 종업원들은 굴진공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에서 힘있는 후방사업으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그리하여 두달은 실히 걸려야 할 작업량을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앞당겨 해제끼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결과 광산에서는 광석매장량이 풍부한 구역에서 석회석을 다량채굴하기 위한 2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이로 하여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 주원료를 원만히 대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외활동업적을 더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가슴 불태우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석회석운반작업에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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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키신 위대한 업적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6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로작은 그에 담겨진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시대성으로 하여 만사람을 공감시키며 날이 갈수록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적악선전을 철의 론리로 분쇄한 준엄한 론고장이며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월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준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는 사회주의를 헐뜯는자들의 반사회주의적궤변의 부당성과 력사의 반동들의 추악한 정체가 낱낱이 까밝혀져있다.

로작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우선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타파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였다는데 있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그를 질식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악선전은 악랄하게 감행되여왔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지난 세기 말엽에 이르러 그것은 절정에 달하였다.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행정명령식》이라느니 하면서 악랄하게 비방하는 반동적궤변은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였으며 일부 사람들속에서 동요와 사상적혼란을 가져왔다.사회주의의 원쑤들의 반동적《리론》을 분쇄할수 있는 진리의 보검, 위력한 리론적기초를 마련하는것은 초미의 력사적과제로 제기되였다.

시대가 제기하는 이 력사적과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됨으로써 빛나게 해결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궤변을 철의 론리로 짓부셔버리시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분쇄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세계사회주의위업을 붕괴와 좌절로부터 재생과 새로운 앙양에로 추동하였다는데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시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온갖 반동적《리론》의 탁류속에서 좌왕우왕하였다.그런데 지난 시기 사회주의운동을 해온 진보적정당들은 많았지만 그 어느 나라 당도 반사회주의적궤변을 짓부시고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수 있는 옳바른 지침을 내놓지 못하였다.바로 이러한 때에 발표된 로작은 그야말로 사회주의승리의 합법칙성에 대한 심오한 사상으로 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시는 강위력한 폭탄이였고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안겨준 활력소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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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생태문명건설을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생태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인 환경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잡지 《구시》에 생태문명건설과 관련하여 습근평주석이 발표한 글인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을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자》가 실렸다.

글에서 습근평주석은 생태문명건설이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련되는 근본대계이므로 생태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오염방지공격전을 잘해나감으로써 나라의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각 지역과 부문들에서는 생태문명건설에서 나서는 정치적책임을 다하고 당중앙의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집행함으로써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데 대하여 밝혔다.

지난 기간 오염방지를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주요공격작전의 하나로 내세운 중국당과 정부에서는 생태문명건설과 관련한 습근평주석의 사상을 집행하기 위해 환경보호사업과 관련한 회의들을 여러차례 소집하고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바로잡았다.이 모든것은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하는 계기로 되였으며 그 과정에 환경보호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2017년 3월 중국은 46개 도시에 2020년말까지 의무적으로 오물분류를 진행하도록 요구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들과 기업체들은 유해오물과 음식물찌끼, 재생할수 있는 오물을 분류하고있다.

오물처리시설들과 처리방법을 개선하고 오물을 자원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건설과정에 생겨나는 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중국에서 한해에 산생되는 건설오물의 량은 18억t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에는 대부분의 오물이 매몰처리되고 재생률은 5%도 되나마나한것으로 하여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베이징의 한 공장에서는 오물을 분쇄, 려과, 가공하여 벽돌과 몰탈, 콩크리트를 만드는 원재료로 리용하고있다.건설오물의 약 95%를 재생하여 공원도로포장에 필요한 자재를 대주고있다.

중국은 도시에 맑은 공기를 보장하기 위해 깨끗한 에네르기리용을 적극 장려하고있다.

각이한 종류의 깨끗한 에네르기의 리용률이 늘어나 대기오염의 주되는 요인으로 되던 석탄의 소비량은 최근년간에 8.1% 줄어들었다.

중국은 대기오염문제해결을 위해 겨울철난방용으로 석탄대신 천연가스를 리용하도록 하고있으며 오염물질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디젤화물자동차운행을 제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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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존환경을 보호하는 산림 :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나무심기

주체108(2019)년 3월 3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한 통신은 나무가 사람의 건강증진에서 노는 역할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어지러운 공기는 현대도시들에서 해마다 수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다.연구사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어지러운 공기를 들이마실 때 인체에 해로운 미세알갱이가 페로 들어간다고 한다.2050년경에 가서 그로 인한 피해자수는 세계적으로 620만명에 달할것이다.이를 막기 위해 연구사들은 세계 245개 도시들에서 나무를 심은 다음 거기에 드는 비용과 그 효과성을 다른 공기정화방법과 비교해보았다.결국 나무심기가 더 우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한 연구자료는 나무주변의 공기속에서 미세알갱이의 평균감소률이 24%에까지 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도시주민수가 끊임없이 장성하고있는 현세기 발전도상에 있는 대도시들은 환경에 대해 잊어서는 안되며 여기서 나무심기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한다.》

인간생활에서 산림의 역할은 매우 크다.

산림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 지구생태환경보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토지의 퇴화와 침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의 서식조건을 보장하며 큰물을 방지하고 기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오늘날 이상기후현상에 의해 빈번히 일어나는 산불과 무질서한 채벌로 산림이 황페화되고있다.지난 2월 5일에 뉴질랜드의 사우스섬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9일까지 2 100ha이상의 산림이 불타버리고 3 500명의 주민이 긴급소개되였다.

람벌로 인한 생태계파괴로 사막화가 가속화되고있다.현재 그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는 100여개, 피해자는 무려 20여억명에 달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이 속도로 산림면적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 100년후에는 지구상에서 산림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인류의 생존과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재보인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몽골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고 수림화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높여주기 위하여 지난 2010년부터 5월과 10월의 두번째 주 토요일을 나무심기의 날로 정하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우간다에서는 2040년까지 해마다 약 13만 6 000ha의 수림을 복구할 계획밑에 나무심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또한 주민들이 결혼, 출생, 졸업 등을 기념하면서 나무를 심는것을 장려하도록 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쟈바섬에는 결혼식을 할 때 신랑, 신부가 2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뽈스까의 지방들에도 아이를 낳은 가정들에서 3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도이췰란드의 본에는 매해 나무심기계절에 총각이 처녀에게 봇나무모를 보내는 풍습이 있다.

나무심기는 인류의 오늘과 래일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해주는 산림자원을 늘이고 보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간의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윤택하게 해주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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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신 웬 푸 쫑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1일 오후 주석부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신 웬 푸 쫑동지와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부 광장에 도착하시자 웬 푸 쫑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웬 푸 쫑동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는 공식영접의식이 주석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주석부 광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고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또한 두 나라 국기를 든 어린이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웬 푸 쫑동지와 함께 어린이환영대렬앞에 이르시자 귀여운 어린이가 꽃다발을 드리고 어린이들이 두 나라 국기를 높이 흔들며 열렬히 환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드시며 따뜻이 답례하시고 웬 푸 쫑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웬 푸 쫑동지가 사열대에 오르시자 우리 나라 애국가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웬 푸 쫑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웬 푸 쫑동지께서는 각기 두 나라 당과 정부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인 쩐 꾸억 브엉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직부장인 팜 밍 찡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경제부장인 웬 반 빙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이며 외무상인 팜 빙 밍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공안상인 대장 또 럼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웬 반 넨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 황 빙 꾸언동지, 국가주석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 외무성 부상 레 호아이 쭝동지, 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웬 득 쭝동지와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를 비롯한 윁남당과 정부간부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신 웬 푸 쫑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신 웬 푸 쫑동지사이의 회담이 3월 1일 주석부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인 쩐 꾸억 브엉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직부장인 팜 밍 찡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경제부장인 웬 반 빙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이며 외무상인 팜 빙 밍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공안상인 대장 또 럼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웬 반 넨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 황 빙 꾸언동지, 국가주석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자기 나라의 정치경제형편들이 호상 통보되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웬 푸 쫑총비서동지와 상봉하고 윁남동지들과 면목을 익히게 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이 극진히 맞아주고 열렬히 환대해주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당적, 정부적래왕을 활발히 벌리며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인민이 웬 푸 쫑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부유한 인민,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공평하고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당과 정부가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이고 진심어린 지지와 훌륭한 방조를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웬 푸 쫑동지는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윁남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리정표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웬 푸 쫑동지는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이며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은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윁남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수상 웬 쑤언 푹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1일 오후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수상 웬 쑤언 푹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청사를 방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웬 쑤언 푹동지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 상임부수상인 쯔엉 화 빙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인 브엉 딩 후에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상인 대장 응오 쑤언 릭동지, 국가주석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 정부판공실 주임 마이 띠엔 중동지, 공업 및 상업상 쩐 뚜엉 아잉동지, 농업 및 농촌개발상 웬 쑤언 끄엉동지, 외무성 부상 레 호아이 쭝동지를 비롯한 윁남정부간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웬 쑤언 푹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귀여운 어린이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웬 쑤언 푹동지는 홀에 전시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보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방문을 환영하여 녀성들이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면서 열렬히 환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웬 쑤언 푹동지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인민회의 의장 웬 티 낌 응언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1일 오후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인민회의 의장 웬 티 낌 응언동지와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인민회의청사를 방문하시여 웬 티 낌 응언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회의 상임부의장인 똥 티 퐁동지, 인민회의 부의장 우옹 쭈 류동지, 국가주석판공실 주임 다오 비엣 쭝동지, 인민회의 대외위원회 위원장 웬 마잉 저우동지, 인민회의 총서기이며 판공실 주임인 웬 하잉 푹동지, 외무성 부상 레 호아이 쭝동지를 비롯한 윁남정부간부들이 맞이하였다.

또한 두 나라 국기를 손에 든 녀성들이 줄지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녀성이 아름다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인민회의 의장 웬 티 낌 응언동지와 기념촬영을 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웬 티 낌 응언동지께서는 담화에 참가한 두 나라 당과 정부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방문을 환영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신 웬 푸 쫑동지가 3월 1일 국제회의쎈터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명길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인 쩐 꾸억 브엉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직부장인 팜 밍 찡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선전교육부장인 보 반 트엉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대중운동부장인 쯔엉 티 마이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경제부장인 웬 반 빙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회의 상임부의장인 똥 티 퐁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이며 외무상인 팜 빙 밍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상인 대장 응오 쑤언 릭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공안상인 대장 또 럼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하노이시당위원회 비서인 황 쭝 하이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쩐 타잉 먼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웬 반 넨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최고인민재판소 소장인 웬 화 빙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내정부장인 판 딩 짝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리론리사회 위원장인 웬 쑤언 탕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 황 빙 꾸언동지와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를 비롯한 윁남당과 정부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웬 푸 쫑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연회참가자들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피로써 맺어진 형제적친선관계를 빛나게 계승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연회시작에 앞서 두 나라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웬 푸 쫑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으며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웬 푸 쫑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윁남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은 김일성주석의 1964년 윁남방문이후 55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방문으로서 윁남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중시하는 조선당과 정부의 립장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웬 푸 쫑동지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품들여 가꾸어오신 두 나라 당과 국가,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수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왔다고 하면서 윁남과 조선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을 앞두고 진행된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식수절을 계기로 전국각지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봄철나무심기를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나무와 꽃을 많이 심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우리 나라에서 식수사업의 첫 봉화가 타오른 력사적인 날로 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강산을 아름답고 풍요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조국의 모든 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하고 자연부원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나무를 많이 심어 온 나라를 푸른 숲으로 뒤덮이게 하여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으며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시킬수 있다.

우리 당은 산림조성을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해마다 산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 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도시와 마을, 철길과 도로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생활환경을 보다 문화위생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산림복구전투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조국강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가려는 전체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정이 낳은 결실이다.

우리는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동원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나무심기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강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갈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 -식수절을 맞으며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지 근로자, 청소년학생, 일군들 나무심기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갈 애국의 열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식수절을 맞으며 전국각지에서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전체 인민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1일 하루동안에만도 28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는 전군중적운동으로 하여야 합니다.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식수절에 즈음하여 평양시민들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함께 청춘거리 체육촌과 문수봉, 모란봉, 중앙식물원 수목원 등 수도의 여러곳에서 나무를 심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나무심기를 하였다.

청춘거리 체육촌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지구는 수도 평양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애국의 열의를 안고 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학생들로 들끓었다.

이곳 지구에서 평양출판인쇄종합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강반석고급중학교,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청소년학생들은 이날 향오동나무, 은행나무, 정향나무 등 20여종에 4 000여그루의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었다.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조국강산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시려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문수봉에서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 지방공업성, 륙해운성을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중앙식물원 수목원을 찾은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수종이 좋은 갖가지 나무들을 더 많이 심어 조국강산에 수림이 우거지게 할 애국의 마음 안고 나무심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공민적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도 모란봉에 올라 소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당, 정권기관 일군들을 비롯하여 많은 수도시민들이 이날 시안의 곳곳에서 나무심기에 열중하였다.

중구역, 보통강구역, 모란봉구역, 평천구역에서는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될수 있게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3.1인민봉기 10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3.1인민봉기 10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양형섭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사회단체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거세차게 벌어진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애국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야만적인 무단통치로 우리 민족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온 조선을 참혹한 수난의 땅으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무친 원한과 민족적울분은 마침내 주체8(1919)년 3월 1일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언급하였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일찌기 반일독립운동의 믿음직한 거점의 하나로 꾸려놓으신 평양숭실중학교의 청년학생들을 선두로 수천명의 군중이 격렬한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평양시민들의 시위대렬은 삽시에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분노한 우리 인민들의 반일항쟁은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시위에 참가하시여 독립만세를 부르며 애국의 피를 끓이시였고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를 깊이 새겨안으시였다.

평양에서 일어난 대중적인 반일시위의 불길은 삽시에 전국의 13개 도를 휩쓸었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동포들에게까지 급속히 파급되여 전민족적인 항쟁으로 발전하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3.1인민봉기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 소방대를 비롯한 폭압무력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시위군중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뼈저리게 체험한 조선인민은 피에 주린 섬나라침략자들의 야만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계급과 계층, 정견과 신앙, 남녀로소 구별없이 도처에서 봉기에 떨쳐나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피터지게 웨치며 일제에게 항거해나섰다.

보고자는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민족의 투철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이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옳바른 전략전술에 따라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하며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남겼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바라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철리를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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