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대군은 곧바로 나아간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우리 청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득히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청년들을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가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청년들을 시대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홰불에 담아 펼쳐놓은 《김정은시대》, 《최고령도자》, 《승리의 기치》 등의 글발,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드리는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승화되여 거세차게 타오른 《원수님께 영광을!》이라는 대형홰불글발, 홰불야회마감을 뜻깊게 장식한 경축의 축포…
참으로 그것은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가진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밝은 전도를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몇해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총서홀에 정중히 모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이 있어 청년강국의 기틀이 마련되였으며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계승자들로 자라났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청년동맹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영웅적인 청년조직으로, 청년들이 세상에 자랑높은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실 철석의 의지가 비껴흐르고있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청년동맹의 성격과 사명, 임무로부터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와 같은 전투적구호들은 또 얼마나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세찬 불을 지펴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것은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억년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칭호들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미래인 우리
청년들의 명절,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은 조국청사에 청춘들의 위훈을 값높은 칭호로 빛내여주시며 시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체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청년들이 지닌 값높은 칭호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를 펼쳐가는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청춘의 가장 큰 영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마대고조시기 해주-하성철길공사에서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적어도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철길건설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시고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이라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길개통식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단 7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청년들은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신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고 우리 청년들은 천리마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이 보람찬 행로에서 청년돌격대는 당정책관철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이며 주체의 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키워내는 정치적부대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게 되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세상에 없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3월 일군들에게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에 준 《청년전위》라는 칭호의 의미를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칭호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호위하던 경위중대의 《경위》와 같은 칭호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조국의 바다는 금성철벽
지난 7월 당보지면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시는 화폭이 정중히 모셔졌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잠수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설계되고 건조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동서가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잠수함의 작전능력은 국가방위력의 중요한 구성부문으로 된다고, 잠수함을 비롯한 해군무장장비개발에 큰 힘을 넣어 국가방위력을 계속 믿음직하게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화폭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주체적해군무력이 있어 조국의 바다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이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70년의 기나긴 력사가 흘렀다.뜻깊은 해군절을 맞은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의 해군을 일당백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해군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날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 없었던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함대를 갖춘 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해방후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튼튼히 지키려면 해상경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35(1946)년 6월 수상보안대를 조직해주시고 그 명칭으로부터 대원들의 선발과 훈련, 경비선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상보안대를 모체로 확대강화된 정규적해군무력의 이름을 《조선함대》로 명명해주시고 주체38(1949)년 8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뜻깊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은 조국의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자기의 발전력사에 자랑찬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불리우던 적중순양함을 격침시켜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와 신성한 조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한 적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본때를 과시한 1960년대,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일찍부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1972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뜻깊은 사변이였다. 공동성명이 발표되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도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하였으며 삼천리강토는 통일의 열망으로 끓어번지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에 도장을 찍었지만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돌아앉자마자 《종이장 한장에다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면서 공동성명에 배치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하고있었다. 또한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지 않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계속 매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를 예리하게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고수하며 통일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기 위해 주체61(1972)년 7월 14일 력사적인 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밝히시고 공동성명자체를 뒤집어엎으려는 분렬주의자들의 속심을 까밝히시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로작에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근원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로작은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주체61(1972)년 7월 19일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판문점으로 말하면 하나의 분리선을 경계로 하여 민족의 분렬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분렬의 상징이다. 겉으로는 고요한 정적이 깃든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준엄한 대결의 순간순간이 꿈틀거리고있어 언제 불과 불이 오가고 철과 철이 맞부딪칠지 모를 경계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곳이 바로 판문점이였다.
7. 4공동성명은 발표되였지만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대화있는 대결》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판문점구역과 비무장지대에 매일과 같이 수많은 전투인원들과 중무기, 자동무기들을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각로대에까지 나가시여 북남적십자예비회담과 관련하여 몰려든 남측인원들과 여기저기 삼엄하게 늘어선 미군으로 하여 붐비는 회의장구역을 굽어보시였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한 투쟁
남조선에서 8.15를 계기로 일본의 아베정권과 친일역적들을 규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로 구성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이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범국민초불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연단에 나선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시민들은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 평화위협책동에 맞서싸워야 한다고 하면서 한목소리로 아베정권을 규탄하였다.그들은 《침략지배 사죄하라》, 《전쟁위협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모임에서는 일본의 날강도적인 무역규제조치를 비호하면서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들을 폭로하는 목소리들도 울려나왔다.
이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망동을 규탄하고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동조하는 친일역적들을 단죄하는 8.15민족통일대회 추진위원회의 대규모집회도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군사대국화와 경제보복의 칼을 휘두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선제공격용신형무기도입과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중단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일제가 지난날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며 감행한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아베정권의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매국협정의 페기와 친일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투쟁은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
8.15를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외세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고 보수역적패당을 청산하며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해결될수 없는 청년문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의 현실도피와 앞날에 대한 포기 등이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있다.
3만 3 156건, 이것은 몇해전 일본에서 한해동안에 등록된 10살부터 30살까지의 청소년들의 실종신고건수이다.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로 해마다 10만명의 사람들이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는 일본사회에서 청년실종문제가 보다 심각히 제기되고있다.
일본의 한 경찰은 《낯선 사람과 간단한 련계를 가진 후 사라지는것은 새로운 형태의 실종방식이다.장기실종은 청년들속에서 가정과 현실을 도피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되였다.그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피신처를 찾고 친척, 친우들과의 모든 련계를 단절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중등교육을 마친 후 진학 혹은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청년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문제 또한 사회적인 난치병으로 되고있다.
최근 유럽동맹 통계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 6월에 25살미만 청년실업자수가 약 317만 6 000명에 달하였다.
그리스와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아일랜드를 비롯하여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률이 계속 올라가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미국에서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는 총격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에 의한것이다.최근에 미국에서 련일 일어난 총격사건의 주범들도 20대의 청년들이다.
얼마전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 무장괴한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범죄자는 청년이였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청년문제연구조직이 50여개 도시에서 16살부터 24살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바 있다.그 결과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었다.응답자중 40%에 달하는 청년들이 도적질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었으며 반수의 청년들이 이미 마약을 사용해보았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
미국에서 최근년간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은 39%에 달하였으며 그중 4.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에 있다고 한다.2017년에 일본에서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더 늘어났으며 유럽나라들에서는 코카인을 람용한 청년들이 230만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청년들의 마약람용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지난해에는 25살미만 청년들의 22%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2016년에 비해 5.2%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오늘뿐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
청년들을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사회, 바로 이것이 청년문제를 통해 본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허황한 재집권야망을 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파멸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최근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세력규합에 모지름을 쓰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는 힘을 합쳐야 한다.》,《문재인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을 부르짖으며 악을 써대고있다.
이것은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에 불과하다.
력대로 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자치제선거 등 계기때마다 서로 물고뜯던 보수떨거지들까지 긁어모으느라 분주탕을 피우며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였다.
오늘날 《자한당》패거리들이 《보수대통합》카드를 꺼내든 목적도 다를바 없다.
박근혜역도가 초불민심에 의해 탄핵된 이후 남조선보수패당은 사상최악의 위기에 놓여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경북지역에서까지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 상황에서 권력장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결국 《자한당》패의 《보수대통합》놀음은 흩어진 보수잔당들을 다시 규합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 다음해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역적패당의 음흉한 기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있다.
《보수대통합》을 떠들수록 권력욕에 들뜬 황교안과 그 일당의 집권야심만 드러나고 당파간의 대립과 갈등은 더해졌다.
민중의 의사와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정권》찬탈에만 환장한 역적패당의 부활을 방임하는 경우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제2의 박근혜《정권》이 생겨나 또다시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리라는것은 론할 여지조차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는 초등학생으로부터 늙은이들에 이르기까지 《박근혜잔당 구속하라》,《남북대결,전쟁추구〈자한당〉을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부르며 보수패당해체투쟁을 더욱 광범히 전개하고있다.
경고하건대 불피코 파멸을 초래할 재집권망상은 애초에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저주로운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반드시 처박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매국행위가 빚어낸 응당한 귀결
남조선에 대한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이 거세여지면서 인민들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미국은 남조선이 지출하고있는 《방위비분담금》이 적다고 하면서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그것을 대폭 늘일것을 강요하고있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이 도처에서 항의행동에 나서고있다.얼마전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부당한 압박을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파렴치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록색당과 민중당 인사들도 론평들을 발표하여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그들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더 내놓으라는 사전협박편지를 보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당국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당당히 맞서나갈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굴욕적인 남조선미국《동맹》관계에 대한 준엄한 성토이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강점에 필요한 자금을 합법적으로 걷어들일 심산밑에 일정한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남조선당국과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체결해왔다.그때마다 《안보비용》을 운운하며 《방위비분담금》규모를 이전보다 대폭 늘이였다.지어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은 돈을 은행에 예금시키고 불법적인 변놓이까지 하면서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었다.
이것이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항변 한마디 하지 못했다.도리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찬양하면서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
리명박역도는 《방위비분담금》을 지불하는것을 《안보》와 《은혜갚음》을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매해의 《방위비분담금》인상률을 이전보다 훨씬 끌어올렸다.
박근혜역도는 해마다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섬겨바치는것도 성차지 않아 동두천과 부산의 오염된 미군기지정화비용을 떠맡기로 하는 쓸개빠진 행위까지 저질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에도 변함이 없다.
지난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당시 미국이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강박하여 남조선 각계가 항의투쟁으로 끓어번지고있을 때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미국의 요구대로 《방위비분담금》을 늘여야 한다고 수작질하여 민심의 격분을 치솟게 했다.
이자들은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 강화하는 문제라느니, 미국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쳤다.지어 미군유지비용을 내는것은 아깝지 않다는 얼빠진 망발을 늘어놓아 경악을 자아냈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하여 민심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본성을 드러내고있다.남조선에 대한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은 이런 천하의 매국노들때문에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새로 전시된 성노예소녀상, 부정할수 없는 과거범죄
지난 14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중심부의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그성문앞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이 전시되였다.이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노예소녀상주변으로 몰려와 《위안부문제를 잊지 않겠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의 과거범죄를 규탄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은 이것을 보면서 일본의 죄악상을 다시한번 느끼였을것이다.
현실은 일본이 극악한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하여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마이동풍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도이췰란드주재 일본대사관에서는 《이전부터 각국에 일본의 립장을 설명해왔다.앞으로도 국제적인 리해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뻔뻔스러운 소리가 튀여나왔다.
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으니 다른 나라가 성노예소녀상을 설치, 전시하지 못하게 앞으로 계속 가로막겠다는것이다.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얼마전에도 나고야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전시회때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전시를 강제로 중지시켰다.지난해에는 어느 한 기념관에 전시되였던 10cm도 채 안되는 작은 소녀상마저 기념관측을 압박하여 철거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을 격분시켰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해 파렴치한 태도를 취해왔다.
세계 여러곳에 성노예소녀상들이 세워질 때마다 해당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항의를 한다, 교섭을 한다, 서명놀음을 벌린다 하며 복잡하게 놀아댔다.몇푼의 돈을 흔들며 유혹하기도 하였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에 성노예소녀상이 건립되였을 때에는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이라는것을 통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뉴져시주 팰리 쎄이즈파크시에 건립된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철거시키려고 흥정놀음을 벌리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일본의 언론들조차 성노예소녀상의 설치와 전시를 가로막는 정부의 행태는 참으로 비렬하고 저렬하다고 비난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극악하고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최근년간 세계 각지에 련이어 설치되고있는 성노예소녀상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자,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심판자로 되고있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성노예소녀상설치와 전시를 집요하게 막아나설수록 저들의 도덕적저렬성, 파렴치성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축조약의 파기로 불안정해진 세계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공식 탈퇴한 후 새로운 군비경쟁에 대한 세계적인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종말로 세계는 중요한 핵전쟁억제장치를 잃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싸일위협이 더욱 증대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지역의 안전보장에 적지 않게 기여한 군비통제수단을 상실하였다, 로미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을 유지할것을 바란다고 하였다.
여러 나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파기에 유감을 표시하였다.글들을 발표하여 조약파기가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고 세계의 안전에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로미 두 나라가 조약에 복귀할것을 호소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미전부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의해 금지되였던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여온 사실과 또 최근에 그 시험발사를 진행한 실례를 들면서 앞으로 조약복귀의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들은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공중 또는 해상발사 순항미싸일이 지상발사용으로 개조될것으로 보고있다.
미국방성은 지난 3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후 올해중에 2차례의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며 18개월내에 신형지상발사미싸일을 실전배비할것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소식에 의하면 미국방성은 올해 군사예산에 로씨야의 조약《위반》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4 800만US$의 자금을 포함시켰다.다음해군사예산에 조약에 의해 금지되였던 미싸일들의 연구개발을 위해 9 600만US$를 포함시켜줄것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미전에 파기를 계획했고 또 파기후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하면서 미싸일시험발사는 로씨야와의 새로운 군비경쟁의 시작을 예고한다고 평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들에 강하게 대응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면 자국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밝혔다.이미 해당 기관들에 미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현재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조약의 굴레에서 벗어난 미국이 신형미싸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고 로씨야는 그들대로 기동성있고 탐지하기 힘들며 신속발사가 가능한 미싸일을 대량개발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 로미사이의 긴장이 더욱 고조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철도대상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일에 무조건 끝낼 기세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모두다 애국의 마음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해 일떠서는 새 역사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철길공사도 진행되고있다.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에 참가한 철도성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남도련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이 정해준 기일에 당이 바라는 질적수준에서 철도대상공사를 끝내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 적극 추진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와 잇닿은 두줄기 궤도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철길로반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장에서는 지금 레루부설작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난해말 착공의 첫삽을 박은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석탕온천역-온정역철길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에 진입하였다.
철도건설관리국, 평양철도국,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수십개의 소구조물과 철다리건설, 로반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조건에 맞게 립체적으로 일판을 전개하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철도성에서는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짜고드는 한편 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대상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면서도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할수 있는 지름길이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건설공법들을 창안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철다리공사장에서만도 부재블로크에 의한 콩크리트치기 등 합리적인 공법들을 도입하여 수천㎥의 목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차굴공사, 로반공사, 옹벽공사를 맡은 철도로동계급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결과 수십개의 소구조물과 철다리공사가 끝나고 지난 21일에는 차굴이 관통되여 양덕읍에서 온정리 온천관광지구건설장으로 뻗어나간 철길로반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지금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로반공사와 옹벽공사, 주변정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레루운반과 설치작업을 적극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청년중시의 력사 끝없이 흐른다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보고-
얼마전 우리는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았다.
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분출인양 청년운동사적관으로는 참관자들의 대렬이 끊기지 않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커다란 승리입니다.》
참관자들의 물결에 섞여 총서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이 안겨왔다.
몇해전 이곳을 찾으시여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색조각상을 훌륭히 형상하여 모시였다고, 수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가에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청년운동이 어떻게 자기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는가를 보여주는 혁명사적자료들이 전시된 호실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우리가 먼저 들어선 곳은 13호실이였다.
호실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글발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데 있으랴.
자자구구에 청년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우시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린 글발이였다.
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일흔돐을 맞으며 김정일청년영예상과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새로 제정하도록 하시고 우리 청년들과 학생소년들에게 한없는 은정을 부어주신 내용도 들려주었다.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 청년들가운데는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새벽 무더기비에 의한 사태로 집이 무너질 위험한 순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신흥군 인풍중학교(당시) 청년동맹원이였던 한현경학생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가슴은 몹시 아프지만 그 애가 보여주고 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새 세대 청년들 누구나가 따라배워야 할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발표 3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발표 3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8월 28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는 《전 동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전투적기치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의 정당성에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혁명의 계승자,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사상이라는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청년동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청년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사상이라는데 그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금성정치대학 부학장 임룡호동지는 이렇게 해설하였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청년동맹강화발전의 총적목표, 총적과업이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청년동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순결체로 만들수 있으며 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칠수 있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데 대한 사상은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과학적으로 명시한 혁명적인 사상으로서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전문 보기)
새로운 각오, 달라진 발걸음, 뚜렷한 실적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지상연단은 시대를 보는 맑은 거울이였다.
이 연단을 통해 격동과 자책, 맹세로 절절한 인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불같은 실천의 발걸음소리를 들었다.
이 연단을 통해 10명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의 참모습을 보았고 만리마를 타고 비약의 주로를 내달리는 내 조국의 비상한 현실을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라마다 신문이 있고 신문마다 나름의 내용과 형식이 있다.
하지만 한개 나라 전체 인민이 스스로 참가하여 마음속진정을 터놓고 새로운 결의도 다지며 강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모습을 취급하는 이런 지상연단은 세상 그 어느 나라 신문에도 없으며 흉내조차도 낼수 없는것이다.
당보지상연단은 당을 따라 오직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만리마시대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비상한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은 누구나 만리마시대의 영웅, 주인공이 될데 대한 문제를 주제로 제기하고 운영되였다.
바로 그 주제에 대한 대답을 전체 인민이 하였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처럼!》
이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시대의 전형들처럼 삶을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새로운 각오, 달라진 발걸음, 뚜렷한 실적에 대한 대명사와도 같다.
세상에서 가장 진실한 말은 인민의 말이다.
전국각지에서 편지와 전화로 보내온 소식, 각 도 특파기자들이 전송해온 자료와 현지지상연단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심장의 언어를 들었다.
그것은 시대의 전형들에게 보내는 가장 열렬한 축하, 그들처럼 살려는 가장 강렬한 지향이였다.
우리 다시한번 시대의 단상에 오른 10명 전형들의 이름을 불러보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
바로 이 10명이 천만을 격동시켰다.
그 격양된 심장의 용암이 지상연단에서 남김없이 분출되였다.
전형들앞에 자신들을 세워 정신을 가꾸고 걸음을 다그치며 뚜렷한 실적을 안아왔다.(전문 보기)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 온 나라가 들끓는다
참된 삶의 메아리-우리 당세포위원장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위원장이였던 김명엽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세포위원장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초급정치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여 떨쳐나설 때 당세포는 강화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투력은 더욱 높아지고 우리 혁명은 더 빨리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세포위원장은 어떤 사람인가.
불치의 병으로 앓는 몸이지만 생의 마지막날까지 자기의 초소를 굳건히 지킨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위원장이였던 김명엽동무의 한생이 그에 대답을 준다.
분조장이 들려준 이야기
아무리 어려운 일감이 나서도 당세포위원장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다면서 분조장 심철만동무는 세해전 가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선반실과 목공실, 단야실, 농기계보관고건설을 끝내기로 충정의 200일전투목표에 쪼아박았는데 목재가 문제였다.이때 김명엽동무가 나섰다.그가 심장병이 도진데다 위병까지 겹쳐 고생하는줄을 잘 알고있던 분조장은 만류했다.
취사원노릇만은 자신있다면서 짐을 꾸린 당세포위원장은 앞장에서 가응리 덕주골로 향했다.십여일만에 많은 목재를 해결해가지고 돌아오는 분조원들의 뒤에는 병색짙은 얼굴에 웃음을 담은 당세포위원장이 있었다.
지난해 4월말 편대를 지어 논갈이를 하던 뜨락또르들중 한대가 멈춰섰다.운전수, 수리공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했으나 고장원인을 찾지 못했다.식사시간이 지나도록 퇴근하지 못한 운전수들을 생각하여 저녁식사까지 준비해가지고나온 당세포위원장은 그들이 식사하는 동안 어렵지 않게 고장원인을 찾아냈다.운전수들은 물었다.어떻게 그렇게 막히는것이 없는가고.
《비결이 뭐 따로 있겠소.자기 맡은 일에 정통하겠다는 각오만 높으면 늘 책을 보고 사색하게 되는거요.》
실력으로 대중을 이끄는 기수, 이것이 김명엽동무의 참모습이였다.
분사구압시험기를 만들던 때의 일이다.
자그마한 분사구였지만 압시험을 하러 농기계작업소에 갔다오느라면 하루품이 걸리군 하였다.분사구압시험기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당세포위원장은 선반공과 함께 농기계작업소에 나가 분사구압시험기의 구조와 원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그 과정에 기계식으로가 아니라 농장의 실정에 맞게 수동식으로 만들것을 결심한 그는 며칠밤을 새운 끝에 설계를 완성했다.압력계가 난문제로 나섰을 때는 안해가 요긴하게 쓰려고 마련해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함흥으로 달려가기도 하였다.그렇게 창안제작한 분사구압시험기의 덕을 농장이 단단히 보게 되였다.
착통뽑는지구와 박는지구, 크랑크축치차뽑는지구 역시 기술혁신의 명수인 김명엽동무의 피타는 사색과 정열이 낳은 열매라고 하면서 심철만분조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늘 자기가 앞장에 서야 분조가 전진한다고 말하군 했습니다.몇해전 초봄에는 대수술을 받고 채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뜨락또르운전대를 틀어잡고 만가동하면서 거름실어내기일정을 보장했지요.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혁명의 기수, 투쟁의 기수,
우리 당이 안겨준 이 부름을 최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순간순간 불같이 살아온 이런 참된 당세포위원장의 생이 어떻게 끝났다고 하랴.(전문 보기)
론평 :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집단참배
섬나라 일본에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고있다.
일제패망의 날에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는가 하면 국회의원 약 50명이 무리로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집단참배놀음은 그들에게 과거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의향은 꼬물만큼도 없으며 오직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는것을 드러낸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침략과 략탈전쟁을 일삼아온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난날 일제의 침략을 받은 아시아나라들과 관련되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아시아인민은 물론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견결히 반대하고 비난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해마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있다.그러한 행위는 조직화, 년례화되였다.
일본집권계층이 건전한 사고력과 평화애호적립장을 가지고있다면 패망의 날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과 교훈을 되새겨보며 군국주의부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여야 할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이날을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해외침략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8.15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 집권자가 강행추진하는 헌법개악책동,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광란적으로 벌리는 력사외곡소동, 《자위대》의 해외파병책동 등 모든것은 일본이 옛 시대처럼 다시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일본당국의 망동은 그들의 체질화된 도덕적저렬성을 보여줄뿐이다.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때에 벌어진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내외의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15일 일제패망의 날에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일부 내각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사실을 신랄히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일본측이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신임을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도이췰란드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일본은 지난 시기 다른 나라들과 지역을 침략하고 전쟁범죄를 저지른 나라이라는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그러면서 글은 일본은 언제 한번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까밝혔다.
일본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고 획책할것이 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히 반성하고 무조건 배상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주책없이 입방아를 함부로 찧다가는
귀머거리 제마음에 드는 소리만 한다고 요즘 남조선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바른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고 아무렇게나 입부리를 놀려대고있다.
근간에만 해도 《북의 군사행동과 거친 언사는 〈한〉반도평화에 역행한다.》, 《〈국민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북의 미싸일공격을 고도별로 막는 요격체계를 갖추고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희떱게 놀아댔다.
집권여당의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것들과 다름없는 저질적인 언행을 일삼는 가벼운 처사는 현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도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무지를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무분별한 언사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 역시 명백하다.
그래도 정치인이라면 오늘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남대화의 동력이 상실된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련이은 최신형무기들의 위력시위발사가 무엇때문에 진행되고 우리가 어이하여 남조선당국자들과 더이상 할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고 단언하는지 머리속에서 생각을 굴려보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남조선에서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기 전부터 그러한 도발적인 움직임이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태는 어떻게 번져지였는가.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분계선을 넘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여 점령한다는 작전계획까지 포함시킨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답해나서지 않았는가.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군부당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부득불 우리를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위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시험하는 길로 떠밀었다. 이에 대해서는 설사 그가 누구이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애당초 말할 체면조차 없다.
그러니 《역행》이요, 《좋지 않은 영향》이요 하는 푼수없는 아낙네의 잡소리같은 집권여당의 언사를 어찌 궤변이라고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남조선언론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망언을 두고 《여야가 한 목소리를 냈다.》, 《대북강경기조를 재확인한것 같다.》고 평한것은 그들 역시 보수것들과 마찬가지로 동족대결의식에 물젖어있다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예로부터 혀밑에 죽을 말 있다고 했다. 주책없는 입방아는 반드시 화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의 사태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계속 호들갑을 떨고 옴니암니 하며 천박한 오기를 부린다면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되고 종당에는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에 도전하는 《보수대통합》놀음
최근 남조선에서 민주평화당소속 비당권파가 집단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이로 하여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정계개편움직임이 표면화되는 속에 《자한당》패거리들이 헛된 야망을 드러내며 《보수대통합》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가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 당국의 폭정을 막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보수통합을 적극 선동하는가 하면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황교안은 반대파세력까지 끌어당길 심산밑에 당의 요직들에 비박계와 서울, 충청도지역출신들을 들여앉히는가 하면 각 계파의 우두머리들을 찾아다니며 보수통합을 구걸하고있다.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 통합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였던 류승민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이 보수세력들을 닥치는대로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여기에는 계파갈등으로 분렬와해될 처지에 놓여있는 《바른미래당》은 물론 다른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흡수하고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집권세력을 압도함으로써 《정권》찬탈음모를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더러운 타산이 깔려있다.
《자한당》것들이 추구하는 《보수대통합》놀음은 친일매국책동과 동족대결광란, 각종 부정추문사건으로 하여 초래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음모책동이기도 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이 일본의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비호두둔하면서 동족을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것은 민족의 자주권실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이미 황교안과 김성태의 부정추문사건과 이 당 패거리들의 련이은 망언소동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저주를 받던 《자한당》은 최근의 친일망동과 동족대결광기로 하여 더욱 궁지에 몰리고있다.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역적당패거리들은 우파결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문제는 《자한당》이 벌리고있는 《보수대통합》놀음이 사실상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과 라경원의 정치적계책에 따른것이고 지금은 그들의 주도권쟁탈전으로 번져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당내에서도 반대에 부딪치고있는것이다.친박근혜파마저 당지도부가 사퇴하고 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최근 꾸바가 미국의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가 마야베께주의 여러 농업생산기지를 돌아보면서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해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호소하였다.그는 토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이고 알곡부산물을 집짐승먹이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밀히 세울것을 강조하였다.또한 많은 면적의 토지에 작물을 재배하여 알곡생산을 늘임으로써 식료품수입을 줄이고 수출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꾸바정부는 내부예비와 나라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를 추동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도 취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생활비를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로동상은 이번 조치가 보건, 교육, 과학연구, 언론, 문화, 예술, 사법, 검찰 등 예산단위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270만명이상의 예산단위 근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이 곧 혜택을 입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예산단위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생활비를 올려줄데 대한 결정으로 꾸바에서 로동과 수입의 호상관계를 바로잡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 조치가 새로운 경제조치들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생활비개혁에 이어 합리적인 가격제정정책, 단일화페 및 환률적용 등이 뒤따를것이라고 말하였다.
꾸바정부는 국내생산을 보호하고 수출을 다양하게 확대하며 국영기업을 강화하고 지방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하여 새로운 경제조치들을 취하였다.
경제 및 계획상은 점차적으로 실행하게 될 새로운 조치들은 국내생산을 늘이고 군들의 자치제를 강화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하고 투자, 소매상품류통, 농산물생산 등 각이한 부문들을 포괄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새로운 조치들이 주민들의 수요와 나라의 경제가 필요로 하는 부문들에 전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미행정부의 경제적포위에 대처할수 있도록 모든 경제단위들을 추동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새로운 조치집행에서 중요한것은 각급 간부들의 역할과 준비정도라고 강조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생활비를 올리는데 따라 통화팽창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경제부문에서 상품가격재조절을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그에 따라 지난 15일 아바나에서는 일부 기초식품들의 가격이 다시 제정되였으며 택시료금과 리발가격 등 봉사가격에 대한 통제조치가 실시되였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사회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꾸바정부가 취한 경제조치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환경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오물분류조치
최근 지구의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다.그것은 개별적인 사람들과 기업들이 일상생활과 영업활동과정에 나오는 각종 오물을 마구 버리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오물을 땅에 묻거나 소각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있다.이것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지구온난화를 더욱 촉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이로부터 적지 않은 나라에서는 오물들을 가능한껏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대도시인 상해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가장 엄격한 오물분류조치가 실시되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미 오물분류조치를 실시하여 그 덕을 보고있다.근 30년간 실행된 오물분류조치는 이 나라를 깨끗한 나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오물회수처리에서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되게 하였다.
20세기초까지만 하여도 도이췰란드에서는 오물이 거리나 오물더미에 직접 버려지군 하였다.시정부들에서 오물회수처리를 진행하였지만 오물분류가 구체화되지 않고 회수처리체계가 완성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오물처리문제는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였다.
그후 도시들에는 유리병, 종이, 생물오물을 따로따로 회수하는 통들이 생겨났다.이와 동시에 도이췰란드는 페기물처리법, 포장조례 등을 발포, 수정함으로써 오물처리 및 회수사업을 법적으로 안받침하였다.
시정부들에서는 주민들이 오물을 더 잘 처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년초에 오물분류설명서와 오물회수일력 등을 전문적으로 인쇄배포하고있다.각 지역에는 매일 담당구역을 순찰하면서 감독사업을 진행하는 환경보호경찰이 있다.
분류된 오물들은 오물처리공장들에서 처리되여 재생리용되고있다.현재 이 나라에서 오물회수률은 약 90%에 이르렀으며 그중 68%가 재생리용되고있다.이 모든것은 도이췰란드가 많은 량의 원료와 에네르기를 절약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 오물분류사업은 국민운동의 하나로 되였다.이 나라에서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오물분류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다.많은 동화책이 오물분류를 소재로 하고있다.
얼마전 몽골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대중적인 운동이 개시되였다.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1년동안 계속될것으로 예견되는 이 운동은 사회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며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현재 몽골에서는 해마다 200만t이상의 오물이 나오고있지만 그중 5~6%만이 재생리용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