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 경축모임 로씨야에서 진행
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에 즈음하여 19일 로씨야에서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로씨야의 여러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7월 뿌찐대통령은 친근한 린방인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로씨야대통령이 평양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는 두 나라 친선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방문기간 뿌찐대통령은 김정일동지와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쌍무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계기로 되였다.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뿌찐대통령과 김정일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세대를 이어온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을 합의하시고 로조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선언발표후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한편 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에 즈음하여 하바롭스크대외친선협회련맹 위원장이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채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시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로씨야를 3차례나 방문하시였다.
지금도 우리는 하바롭스크시를 찾으시였던 그이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
오늘 쌍무관계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보다 발전되고있다.
뿌찐대통령과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된다.
우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이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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