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0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지난 8일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가 서울 룡산구에 있는 국방부,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핑게로 삼고있지만 그것은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참수작전>을 포함한 로골적인 공격훈련이자 전쟁연습》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면 《방위비분담금》협상도 필요없다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은 축소나 연기가 아니라 완전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40년 8월 10일-
동무들!
오늘 우리는 급변하는 새로운 정세에 대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금후투쟁방침과 과업을 토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가까와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공산주의자들은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었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선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창건이래 선진적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혁명적청년들로써 자기 대오를 부단히 확대강화하였으며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함으로써 자체의 무장장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적들과의 끊임없는 가렬한 전투와 군사정치훈련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이 군사정치적으로 강철같이 단련되였으며 풍부한 군사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맑스-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우리 조선공산주의자들은 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맑스-레닌주의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화하고 그들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움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과 지하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공산주의자들을 수많이 양성하였습니다. 특히 엄혹한 시련과 가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밑천입니다. 이들은 현재도 우리 혁명에 크게 기여하고있지만 앞으로 창건될 우리 당의 기둥감이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직결속하기 위한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대중을 조직결속하였습니다. 특히 1936년 5월에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로서의 조국광복회가 결성됨으로써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우고 혁명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후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과 지식인, 중소기업가와 중소상인, 종교인들과 민족주의자를 막론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나라의 광범한 반일대중이 모두다 조국광복전선에 집결하게 되였으며 10대강령이 밝혀준 반일투쟁의 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혁명동지들의 피로써 이루어진 고귀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하여 최후승리를 달성할 때까지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동무들!
오늘 급변하는 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투쟁방침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하여 줄기차게 싸워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이 뽈스까를 침략함으로써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은 날을 따라 급격히 확대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은 뽈스까를 침략한데 뒤이어 여러 구라파나라들을 강점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동방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아세아전역에로 확대하려고 광분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수년간이나 계속된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세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석유와 강철, 고무를 비롯한 중요전략물자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있는 일제는 동남아세아에로의 진출에 사활적의의를 부여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 지역 나라들을 강점하려고 꿈꾸어왔습니다.
오늘 일제놈들은 구라파에서 파쑈독일의 강점과 제압으로 인하여 영국, 프랑스, 화란 제국주의자들이 동남아세아의 자기 식민지나라들에 대하여 눈돌릴 사이가 없게 된 틈을 타서 이 지역 나라들을 차지하려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받아안은 친어버이사랑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은파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고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현지에서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일일이 취해주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까지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량곡수송차들이 9일 오전 은파군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일환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다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화는 반드시 복으로 바뀔것이며 보란듯이 일떠선 새 집, 새 마을들에는 행복의 웃음이 차넘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함으로써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마을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만나뵙던 그날의 감격과 친어버이의 정이 어린 흰쌀을 가슴가득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삶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천백배의 힘을 내여 대청땅을 세상에 보란듯이 전변시키며 원수님만 믿고 받들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우리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온넋과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육친의 정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량곡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당중앙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혁명군대의 본때를 과시하며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부대들이 철야강행군으로 은파군 대청리에 긴급전개되여 일제히 피해복구에 진입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먼저 도로복구와 제방보수, 지대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으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인민무력성 현장지휘부에서는 피해복구를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각 부대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해주어 부대들이 도착하는 즉시 작업에 진입할수 있게 하였다.
피해복구현장에서는 지금 파괴된 제방과 도로복구, 지대정리가 선행되고있으며 중요하게는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작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끊어진 도로와 못쓰게 된 제방들을 타고앉아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공사에 필요한 혼석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벌써 큰물로 인해 쌓인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였으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도로확장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이와 함께 많은 비가 또다시 내리는데 맞게 수로들을 보다 깊이 파고 제방을 든든히 보강하기 위한 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수로파기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비가 계속 쏟아지는 불리한 조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질적으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제방복구공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대형화물자동차들과 중기계들을 만가동시켜 끊어진 제방을 련결하고 약한 구간들을 보강하기 위한 작업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침수된 농경지들을 복구하고 넘어진 곡식들을 바로세우기 위한 작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논과 밭에 흘러든 감탕을 쳐내고있으며 농장원들과 힘을 합쳐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심부름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엄숙하고도 간곡한 호소가 울리고있다.온갖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혁명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이 시기에, 전례없는 력사의 산 체험속에서 우리 당과 우리 제도, 우리의 앞날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는 이 시기에 충직한 혁명전사들은 당의 절박한 부름을 심장으로 접수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에 무한히 충실하라!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군, 멸사복무의 투사가 되라!
나라의 그 어디라없이, 북방의 한끝에서 멀리 작은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모든 곳에 생명의 혈맥이 뻗어가듯 낮이나 밤이나 어머니당의 이 뜨거운 목소리가 울리고있다.조국의 곳곳을 편답하면서 우리는 귀중한 시대의 숨결을 느끼였다.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관과 멸사복무정신에 대한 우리 일군들의 전례없는 자각과 높은 열의이며 그것으로 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당만을 믿고 받들고 따르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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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민이라는 말보다 신성하고 위대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해 바치는것,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것은 없다.일군이라면 언제 어느때나 인민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자기가 누구이고 자기의 심장이 무엇을 위하여 쉬임없이 고동쳐야 하는가에 대해 그 순간만큼 엄숙히 새겨보게 되는 때는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의 철저함과 견결함, 그 높이와 열도가 응축된 멸사복무야말로 우리 당의 리념과 숙원, 모든 정책들에 뜨겁게 일관되여있다.
존엄높은 우리 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화신이시며 우리 당은 그이의 인민관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투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로 지난 8년간 자기의 기반과 본태, 생명력과 투쟁력을 굳건히 다져놓은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특출한 업적이며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면모와 기백, 거대한 위력이다.
우리 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정면돌파전을 선언하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도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과 같이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이해에 들어와 거의 달마다 련이어 소집하신 중대한 당회의들에서 매번 빠짐없이 강조하시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토의결정하신것도 다 인민과 관련된 문제였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과 함께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절대적으로 담보하고 그들의 생활을 극력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우선적인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인민관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야 할 매우 절박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은 어제도 오늘도,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불비속과 재더미, 피눈물의 바다를 헤쳐오면서 자기의 피와 살과 목숨으로 당과 수령을 보위해온 고마운 인민을 정히 받들고 따뜻이 감싸주고 제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무거운 책임감이고 자나깨나 사무쳐있는 최대의 숙원이다.이것은 나라의 모든 단위와 일터를 맡고있는 전체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시종일관 당부하는 간곡한 호소이며 당과 국가, 혁명의 존망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이다.
나무가 무성히 자라게 하려면 그 뿌리를 튼튼하게 해야 하고 물이 영원히 흐르기를 바란다면 그 시원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쉬임없이 인민을 찾아 인민의 피부와 마음속으로 소리없이 스며드는 무한한 정이고 헌신인 멸사복무는 당과 인민을 순간도 떨어지지 않게 하나로 굳건히 이어주는 혈맥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각지 당조직들에서-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현장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생길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즉시에 대책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떨쳐나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하루일이 끝나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진행하면서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대책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놓았다.일군들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기 단위 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워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모든 단위의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게 하고있다.그리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락랑구역당위원회, 력포구역당위원회, 사동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협동농장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 비상방역사업에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생산현장들에 파견하여 정치사업과 함께 위생선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게 하고있다.한편 정치사업자료와 위생선전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것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수풍발전소 당조직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오늘의 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한편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하여 그들이 현장정치사업을 기동적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로동자들을 방역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창성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하여 군안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구성시당위원회, 철산군당위원회에서는 협동농장들에 대한 분담사업을 재확인하고 일군들을 더 파견하여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협동농장들의 당 및 행정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힘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을 비롯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 동원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의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조건에 맞게 현장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강도높이 벌려 건설자들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석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들끓는 막장에 들어가 최근에 당에서 취한 조치의 정당성을 해설해주면서 탄부들이 비상방역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대성백화점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우리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어언 75년이 되여온다.
돌이켜보면 지난 20세기 초엽 우리 인민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힌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온 겨레가 칠성판에 오른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이러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독창적인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우리 인민의 힘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궤도,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국가적인 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려야 하는 항일대전은 세계혁명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이였다.
일제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대륙의 광활한 령토까지 짓밟으며 전쟁을 확대할 때 아무러한 국가적지원도 기대할수 없었던 식민지조선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유럽의 한 군사지휘관은 비정규적무력이 정규군에 선전포고를 한것자체가 경탄할만 한 기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강도 일제가 끝내 패망하였던것이다.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전문 보기)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모임 진행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모임이 7월 30일 오사까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지부, 단체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오사까부본부 상임위원회에 보내온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의 호소편지가 랑독되였다.
부영욱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가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향한 집중전기간에 총력전을 벌려나가기 위한 경쟁을 호소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에 전적으로 호응한다고 말하였다.
그동안 오사까부본부와 지부일군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분회일군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갔으며 조직의 전투력과 일군들의 활동의욕이 부단히 고조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앞으로 모든 분회들의 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분회들이 총련분회대표자대회에서 모범분회칭호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맞게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건강과 안전,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며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는 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일관시켜 분회조직을 뜨거운 정이 오가는 상부상조의 생활마당으로 반드시 꾸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박영치 총련 오사까부 이꾸노서지부 위원장, 심기봉 총련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지부 위원장, 김진영 총련 오사까부 이꾸노남지부 위원장, 김룡원 총련 오사까부 니시오사까지부 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총련 도꾜도본부 상임위원회의 경쟁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오사까부본부관하 모든 분회를 10가지 목표달성을 위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로 불러일으켜 분회를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화목한 동네로 꾸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 -개성시인민들에게 전달-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을 더욱 강도높이 이끄는 속에서도 봉쇄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편의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완전봉쇄지역인 개성시인민들을 위하여 특별지원을 하였다.
당중앙은 개성시에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하고 봉쇄된 개성시의 인민생활안정을 위하여 긴급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으며 이번에는 많은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하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었다.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를 실은 렬차가 7일 오후 개성역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성시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개성시당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개성시의 일군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만건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성시가 완전히 봉쇄된 그 시각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많은 량의 흰쌀과 생활보장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시면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성시인민들이 겪는 불편이자 우리 당의 아픔이고 그들을 돌보아주는것은 어머니당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고 하시며 악성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격려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간곡한 당부를 뼈속깊이 새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개성시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혜로운 사랑과 배려가 매 가정, 매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제때에 가닿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며 시민들이 누구나 다 자기 혈육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 뛰고 또 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친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이 구절구절 넘치는 전달사를 격정속에 들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다심한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개성시가 봉쇄된 첫날부터 식량과 먹는기름, 생활용품, 전기, 석탄보장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고 오늘은 이렇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덕은 정녕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개성시인민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영웅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길수록 75년전 전체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던 백두산장군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 위대한 수령님,
바로 그 시각과 더불어 삼천리강산에 해방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른 8월 15일이 밝아왔으니 뜻깊은 력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조선인민혁명군이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 결사전을 벌린 항일혁명전쟁은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진 역경과 시련, 온갖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내시였으니 그이께서 지니신 조국애와 민족애는 그 얼마나 열화같은것인가.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시던 그때에도, 손에 무장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부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의 심장에 고동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굳세여진 혁명에 대한 사명감이였다.
우리의 귀전에 항일전의 나날 천교령에 울부짖던 눈보라소리가 들려온다.
주체24(1935)년 1월 하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이끄시고 제1차북만원정의 군사정치적과제를 수행하신 후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였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원정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의 끈질긴 추격, 참혹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원정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를 떠오르는 시상에 담으시였다.
일제놈의 발굽소리는 더욱 요란타
금수강산 우리 조국 짓밟으면서
살인방화 착취략탈 도살의 만행
수천만의 우리 군중을 유린하노나
…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조국과 민족, 혁명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어찌 이뿐이랴.1930년대 후반기 항일무장대오가 100여일에 걸쳐 진행된 고난의 행군에서 끝끝내 승리자로 되게 한 사상정신적원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시려는 사명감으로 백배해진 위대한 수령님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였다.(전문 보기)
심장으로 따르자, 우리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자욱을!
온 나라 일군들이 커다란 충격에 가슴들먹이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보고받으시고 련일 현지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를 소집하시고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할데 대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신 그이께서 겹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도 없이 먼길을 달리시여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피해현장에까지 몸소 찾아가시였으니 정녕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어느 하루 한시도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떠난적 없다는 생각으로 일군들 누구나 눈시울을 적신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우리 원수님처럼 그렇듯 뜨겁게 인민을 사랑하는가.그렇듯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그 지명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이 나라의 평범한 농촌리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찍어가신 헌신의 자욱은 참으로 깊은 의미를 새겨준다.
지금 큰물피해는 온 세계를 휩쓰는 무서운 재앙으로 되고있다.많은 나라들에서 파괴적인 재난을 초래하는 폭우와 큰물피해상황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물에 통채로 잠긴 도시와 마을,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절망적인 모습, 이것이 큰물이라는 엄혹한 자연재해로 빚어지는 가슴아픈 현실이다.
그러나 은파땅의 피해지역에서 인민이 본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침수된 농경지면적과 무너진 살림집수보다 더 깊이 뇌리에 새겨진것은 험한 진창길에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였고 흙탕물이 튕긴 그이의 승용차였다.
재해를 입은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우리 원수님, 그이께로 물밀듯이 달려가는 인민들의 눈물젖은 모습…
자연의 광란은 대청리의 집집을 휩쓸었어도 수재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린 두려운것이 없습니다.》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온 나라 인민이 합창하는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의 노래소리가 저 하늘 끝까지 메아리쳐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불같은 심장으로, 눈물겨운 헌신으로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재앙이 휩쓴 대지우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창길에 찍어가신 그 자욱자욱을 누구보다 소중히 간직하고 자기의 발걸음을 따라세워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 어떤것이며 인민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수범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들의 진정어린 믿음은 천만금보다 더 값지고 고귀하며 우리 혁명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하고 비약할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된다.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이라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뼈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며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당의 신임을 잃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은파군 대청리로 인민군부대들 신속히 기동전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큰물과 폭우피해를 철저히 막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의 전설이 태여나고있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지역으로 지금 강력한 건설력량이 기동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은 즉시 인민무력성 일군들이 현지로 달려나와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해당 일군들과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이에 따라 건설에 동원될 부대들이 피해지역에 련이어 도착하고있다.
현지에 도착한 인민군군인들은 배낭을 벗어놓자마자 먼저 도로복구와 제방보수, 지대정리에 진입하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는 중기계들을 동원하여 파괴된 제방뚝보수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큰물피해를 받은 농경지를 복구하며 넘어진 농작물들을 바로세우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인민무력성의 일군들은 피해복구사업과 동시에 오늘과 래일사이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는 기상조건에 맞게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우고있다.
지금 피해지역에 도착한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하여 혁명군대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주체109(2020)년 8월 9일 로동신문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창광원에서-
-대홍단군위생방역소에서-
-평성시에서-
본사기자 찍음
애국과 우리 생활
이 땅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동녘하늘이 희붐히 밝아올무렵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진다.
가정과 일터, 거리와 마을에서, 인적드문 산중초소와 망망대해에 솟은 외진 등대섬에서도 우리 인민은 《애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좋아질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해 애국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창조와 건설의 새날을 가슴벅차게 맞이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애국, 새기면 새길수록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와 무게로 하여 마음은 더없이 숭엄해진다.
하다면 애국이란 무엇인가.애국의 마음은 어떻게 싹트고 자라나게 되는가.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지녀야 할 애국심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고,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나서자란 자기 집과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사랑을 안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빛내여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은 결코 말로만 웨치는 빈구호가 아니다.
또 그 어떤 영웅적소행이나 특출한 위훈으로만 나타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흘러가는 생활의 순간순간마다에서 표현되고 공고화되며 작고도 소박한것에서 시작되여 보다 크고 위대한것으로 승화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불같은 헌신이다.
나라의 서북변 자성땅에 가면 사람들로부터 애국자가정으로 불리우는 집이 있다.나지막한 산기슭에 자리잡은 살림집을 보아도, 집주인인 자성군도로건설대 로동자 안석철동무와 식구들을 보아도 어느모로 보나 수수하고 평범한 가정이지만 그들의 생활속에는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이라는 거목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자성9월복숭아》와 더불어 일명 《복숭아나무집》이라고도 불리우는 안석철동무의 집뜨락과 주변산은 수백수천그루의 복숭아나무로 뒤덮여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안석철동무의 아버지 안성하로인은 앞지대에서 한그루의 복숭아나무모를 떠다가 집뜨락에 정히 심었다.
북부고산지대에서는 잘 안되는것으로 알려진 복숭아나무를 키워 자성땅사람들에게 복숭아구경이라도 시킬 소박한 마음에서였다.
그후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 사업은 자기 세대의 행복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로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그는 고향땅에 순결한 량심을 묻었다.애국의 진한 땀을 쏟았다.
드디여 10여년간의 노력끝에 복숭아나무를 북부지대의 풍토에 순화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자성9월복숭아》가 국가품종으로 등록되게 하고 수만그루의 나무모를 도안의 여러곳에 퍼치였다.
어느해 례년에 없이 잘된 첫물복숭아 수백㎏을 앞에 놓고 로인은 말했다.
《이 복숭아를 군소재지의 탁아소, 유치원아이들에게 보내주자.》(전문 보기)
그토록 인민을 위하시는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은파군 대청리일대로 달린다.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큰물피해를 받은 지역이여서만이 아니다.바로 이곳에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눈물겨운 사랑의 화폭들이 련일 펼쳐지기때문이다.
어제 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을 담은 신문의 글줄을 읽고, 그 소식을 전하는 방송원의 열기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도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땅의 큰물피해지역에도 제일선참으로 가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어제 15시,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던 사람들은 세찬 충격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화면에 련이어 펼쳐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렀다.
물이 질벅한 농촌길에 서시여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우리 원수님, 미끄러운 논두렁길도, 큰물이 지나간 흙탕길도 그이께서는 서슴없이 밟으시며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는것이 아닌가.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식량문제도 친히 풀어주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적하시며 그를 보장하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
충격적인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흐른 시간은 길지 않다.그러나 온 나라를 세찬 격정의 도가니에 잠그기에는 충분하였다.
드바쁜 하루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으로 방영되고있는줄을 미처 알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소식은 삽시에 한여름의 강렬한 해빛마냥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가닿았으니 하여 이날의 텔레비죤보도시간은 누구나 고대하는 천금같은 시간으로 되였다.
17시와 20시, 바로 그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집집의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다.큰물피해지역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또다시 격정에 젖고 감사의 정으로 설레였다.
중앙의 설계력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필요한 력량을 편성하여 긴급이동전개시키며 군내인민들과 함께 파괴된 살림집과 도로, 지대정리사업을 선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고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주동적인 대책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근 많은 비가 내리는 과정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본데 기초하여 앞으로 예견되는 폭우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이 최근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각지 탄광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이상개소를 제때에 퇴치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아래 여러 련합기업소와 각지 탄광의 일군들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도로구간들의 상태를 엄밀히 따져보고 제기된 문제들을 시급히 바로잡아 석탄운반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담당철길구간의 상태를 항시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불어난 산골물에 의해 운반설비들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퇴치하고있다.
함남지구,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장마철조건에 맞게 갱들의 안전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그시그시 바로잡고있다.
지금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예견되는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최근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건물들의 지붕에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면서 예방보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배수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련합기업소적인 작전에 따라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은 생산건물지붕에 대한 예방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미 세워진 배수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비물을 제때에 뽑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구내의 하수도정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있다.
한편 배수뽐프들의 정비를 짜고들어 언제든지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놓친 점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사리원시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름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 위인이나 정치가는 없었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류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돌보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제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몇해전 9월을 잊을수 없다.
그때 함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었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자신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조국땅 북변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전문 보기)
고도로 각성분발하여 -각지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중화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에서는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군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계속 각성분발하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방역초소들을 늘이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기재들을 원만히 구비해주는것과 함께 방역성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고있다.
해당 일군들은 방역초소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군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인민반들에서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지역적특성에 맞게 농장원들이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조건보장사업과 장악통제를 강화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먹는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군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공중과 하천 등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도 항시적으로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을 비롯하여 방역학적규범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안악군에서도 당의 의도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비상방역규범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고 손소독을 비롯한 소독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며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을 하는 조건에서 그들속에서 방역규률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학부형들과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대성구역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평양지하철도에서-
-모란봉구역 전승종합진료소에서-
홍려광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