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군안에서의 《갑질》과 성범죄행위 계속 폭로
지난 5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군안에서의 극심한 《갑질》과 성범죄행위가 계속 폭로되고있다고 한다.
이날 남강원도에 위치하고있는 어느 한 륙군부대의 사병은 인터네트에 이곳 부대에는 장교들을 위한 식탁이 따로 있는데 장교들은 식사후 식판은 물론 먹다 남은 찬과 수저, 휴지, 이쑤시개, 물고뿌 등 오물들을 취사병들에게 내맡기고 자리를 뜬다, 매끼마다 사병 서너명이 식판 450장을 설겆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몇번 제기하였지만 모든 장교들이 방관하고있다고 폭로하는 글과 음식찌끼들이 널려있는 장교식탁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사병은 폭로하고싶은 《갑질》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진짜 《변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다.
한편 남조선공군에서 상관의 강요로 성추행을 당한 녀성장교가 이를 신고하였다가 거꾸로 《보복성 인사불리익》을 당한 사실도 폭로하였다.
2019년 9월 녀성대위는 출장지에서 귀대하는 과정에 같은 부대 대령의 강요로 대령과 그의 동료와 함께 술자리에 앉았다가 택시를 타고가던 도중 대령으로부터 《너도 성인이니 알아서 잘 판단하라.》는 말을 들었으며 대령이 차에서 내린후 택시안에 남아있던 대령의 동료에게서 성추행을 당하였다고 한다.
녀성대위가 가해자는 물론 대령도 신고하였지만 공군본부 헌병, 감찰, 법무실과 민간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대령과 가해자에게 모두 무혐의처분을 내렸으며 반면에 녀성장교는 석달후 그 대령으로부터 근무평정과 성과상여급 평가에서 최하점을 맞는 보복을 당하였다.
끝으로 언론은 련이어 터져나오는 각종 학대와 《갑질》, 성범죄, 자살, 탈영 등은 남조선군의 고질적병페이며 이에 대한 각계층의 저주와 분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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