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대전시민단체 《보안법》페지를 위한 특별법안 공동발의를 요구
6月 16th, 2021 | Author: arirang
지난 1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전지역의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안법》페지 대전시민행동이 6월인민항쟁 34년을 맞으며 기자회견을 열고 《보안법》페지를 위해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보안법>페지특별법안》 공동발의에 참가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73년동안 사회의 평화와 민주, 생존권투쟁의 발목을 잡았던 법체제를 무너뜨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고 하면서 남은것은 국민들의 요구와 절실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 《국회》가 자기 소명을 다하는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정치권이 초불민심의 적페청산명령을 거부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