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 《인사》밀거래를 자백한 윤석열을 비난조소
지난 1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당국의 검찰인사에 대해 품었던 불만을 련일 쏟아내는 과정에 검사선배인 청와대 전 민정수석과의 《 인사 》 밀거래를 자백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윤석열이 여러 인터뷰들에서 검찰인사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검사출신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과의 물밑교감이 있었다는 점까지 털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추미애장관이 물러가고 박범계장관이 내정된후 신현수 민정수석과 공감대를 이루며 인사를 어느정도 정상화하려던 차였다. 인사핵심은 첫째 추미애장관과 함께 총장징계에 관여했던 간부들을 2선으로 뺀다, 둘째 기조부장 등 대검핵심참모 2~3명은 총장이 원하는대로 해준다였다.》고 발언하였다는데 대해 전하면서 《검찰청법》에 규정된 법무부장관의 《인사》권을 배제한 위법행위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이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를 포함한 과거 보수《정권》에서 검찰총장에게 《정검유착》을 효률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 인사 》 권한을 부여해준 결과라고 비난하면서 이로하여 검찰총장이 막강한 《 인사 》 권을 가지고 부하검사들을 줄세우며 《제왕》으로 군림할수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끝으로 윤석열이 검사 선배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을 통해 인사권을 가져오려고 시도하였으나 현 법무부장관에 의해 좌절되고말았다고 하면서 결국 청와대가 《 인사 》 에 과도하게 개입하였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은 더 이상 《제왕적검찰총장》으로 군림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푸념이라고 비난조소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애국자로 불러주신 40여년전의 당일군
-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