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미국행각인가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특별히 골라뽑은 수하패거리들을 줄줄이 달고 바다건너 미국을 행각하였다.
이번에 이자들이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놀아댄 꼴을 보면 참으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미행정부와 의회관계자들 그리고 《대북전문가》라는자들을 찾아다니며 저들이 집권하면 《한미동맹》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쿼드》를 비롯한 미국의 《안보협의체》들에 적극 참가하여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 및 대중국압박정책에 적극 편승할것을 다짐하였다.
이를테면 저들이 북을 압살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돌격대로 나설 준비를 철저히 해놓았으니 집권하게 도와달라는것이다.
다시말해 미국이 래년 봄 남조선의 《대통령선거》때까지 지금의 정세긴장을 그대로 유지해주거나 좋기는 더욱 격화시켜 소위 《안보정당》으로 자처하는 저들에게 유리한 집권환경을 만들어달라는것이다.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들씌우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조선반도를 미중갈등이라는 《신랭전》의 소용돌이속에 더 깊숙이 몰아넣겠다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권력을 손에 넣을수만 있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말할것도 없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다 팔아먹으려고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을 어찌 민생을 위하고 자기 민족을 위하는 정객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이 세상에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처럼 민의를 짓밟고 외세에게 쓸개까지 섬겨바치며 연명해가는 무리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더우기 《국민의힘》패들이 이번 미국행각기간 놀아댄 짓거리들중에서도 반드시 짚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은 감히 《인권》을 떠난 평화란 없다느니, 《국민의힘》은 북의 진정한 《인권개선》을 위한 길을 가겠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마구 줴쳐댄것이다.
남조선을 세계적인 자살왕국, 제일가는 아동학대의 온상지로, 렬악한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감히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리상사회를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역시 《국민의힘》은 제처지도 모르고 《북인권문제》를 《대북정책》의 중심에 놓겠다고 떠벌이는 미국상전을 꼭 빼여닮은 미국산삽살개들임이 분명하다.
결국 《국민의힘》패들의 이번 미국행각은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상전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려는 《친정》나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까마귀 언제가도 백로 못된다고 하였다.
력대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들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더러운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길을 찾은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아닌가.
이런 친미사대의 유전자를 되물려받은 《국민의힘》패들이라고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사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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