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5th, 2021

김정은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0월 25일-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웹 우리 동포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직맹조직들의 기능과 전투력을 더욱 높여 로동계급과 전체 직맹원들을 새시대의 만리마진군에로 총궐기시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믿음속에 창립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당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입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광범한 로동계급을 망라하는 유일적인 정치조직인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을 결성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로동계급이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근로단체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직업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을 마련하여주시고 직맹조직들이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몸소 대중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습니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제일먼저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로동계급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현명한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억세게 키우고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직업동맹이 그 어떤 변색도 모르고 오로지 충정의 한길을 걸어오게 한 은혜로운 손길이였습니다.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혁명적의리를 지니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왔습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전후 짧은 기간에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고난의 행군과 반미대결전의 엄혹한 시기에도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투쟁하여 자위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지금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전화위복의 기적들에는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습니다.

나는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온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직맹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노도와 같이 일떠섰습니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습니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수령님의 로동계급,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습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로동계급이 자기의 성스러운 시대적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직업동맹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직업동맹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 힘있는 정치적무기입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당과 군대와 광범한 근로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전당과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청년동맹과 직업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습니다. 당과 군대와 근로단체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국도처에서 인재를 찾아내고 실천속에서 보다 훌륭히 육성하며 그들을 발동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많은 단위들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치고있다.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강렬하게 맥박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 인재들의 비상한 창조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촉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조, 열화같은 애국의지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겁게 새겨보군 한다.

혁명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던 그 격동의 나날을.

교육이 믿음직하고 건전하며 발전되여야 유능한 인재대군을 키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력하게 진흥시킬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나라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며 교육부문에서 도식적인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중대조치를 취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교육부문만이 아니였다.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여러해전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고 의미깊이 말씀하신 사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중앙급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강의를 받으며 공부하고있는 정형을 료해하시고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학습열풍을 일으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자체의 그쯘한 기술개발력량, 인재력량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참으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웅지와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 웅대한 구상에도 현시대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이 어리여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누구나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보다 강화하고 혁신하는것이야말로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인류지성의 상상봉우에 우뚝 서시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인재육성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빛발치는 글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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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개인의 운명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지켜져야 개인의 자주성도 지켜지고 나라와 민족이 외세에 짓밟히면 개인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조국과 민족이 수난의 운명에 처하면 개인의 운명도 그 수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을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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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숭고한 사랑과 정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불꽃튀는 생산현장들과 협동전야, 과학연구기지와 건설장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애국적열정과 창조기풍의 근저에는 숭고한 사랑과 정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 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사랑과 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상하고 열렬한 감정이다.그것을 지닌 사람은 그 어떤 곤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고 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무서운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된다.

간고한 혁명의 길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참된 인간들만이 걸을수 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념에 공감한다고 하여, 리론수준이 높다고 하여 누구나 혁명에 충실할수 있는것이 아니다.형언할수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할뿐 아니라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닌 사람만이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혁명가들이 지닌 굳은 절개와 불굴의 투지의 밑바탕에는 바로 뜨겁고도 진함없는 사랑과 정이 놓여있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투쟁사가 배출한 영웅들을 보면 하나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고 노래도 많았으며 뜨거운 사랑을 지닌 참된 인간들이였다.피어린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적땅크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간 전화의 영웅전사들도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조선의 참다운 아들딸들이였다.

항일혁명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숭고한 사랑과 정을 간직한 참된 혁명가들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랑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타나는 법이다.오늘 우리는 최악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 새 생활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생활상애로와 곤난이 적지 않지만 모두가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면서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사랑과 정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열렬해지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원천이다.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과 열정을 총발동하여 오늘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가를래야 가를수 없고 깨뜨릴래야 깨뜨릴수 없는것이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단결이다.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이다.

수령과 인민과의 뜨거운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관계는 하루이틀사이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래고도 간고한 주체혁명의 길에서 공고해진것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아끼고 내세워주고싶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였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따른 삶의 태양,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불보다 뜨거운 위대한 사랑에 심장으로 매혹되고 그 열화같은 정에 이끌려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오는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힘이 들어도 인민을 위하는 길에서는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일관하고도 투철한 립장이다.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태여나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우리 인민을 열과 정을 다해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혈연적, 도덕의리적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온 나라가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막아서는 장애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기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어디서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령도업적단위들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수령의 호소를 강철증산으로 높이 받든 천리마시대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창조로 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자강도인민들처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이다.아무리 정세가 격변하고 난관이 겹쌓여도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천만대중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당일군들이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지도방법입니다.》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창한 혁명실천과정에 독창적으로 창조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시키신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은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는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때문에 웃기관과 아래단위사이에는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체계가 구성되여있으며 웃사람과 아래사람사이에도 맡은 임무와 직책만 다를뿐 서로 진심으로 믿고 사심없이 이끌어주는 관계로 되여있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이미 준비되여있는 지도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우월성이 있다.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즉시 아래에까지 침투되고 웃단위의 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이 결합되여 그 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은 아래단위에 내려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실정을 손금보듯 꿰들게 되며 서로 힘을 합치는 과정에 아래일군들의 조직지휘능력도 높아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당정책을 원만히 관철하게 된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의 우월성은 또한 모든 일군들이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들에 나가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직접 대상하면서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어 아래일군들의 사업수준과 능력을 빨리 높일수 있다.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하는 과정에 지도수준을 개선해나가게 된다.하여 웃기관과 아래기관 일군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무실적사업태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구현하는 사업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당대회와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한 중대정책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하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정확히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접수하고 어떤 투쟁기질과 투쟁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잘 구현하는것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하는 문제와도 관련되여있다.

우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야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수 있고 문제를 정확히 보고 옳바로 처리할수 있으며 아래일군들을 실속있게 도와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조직동원할수 있다.그래서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라고 하는것이다.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회의와 번잡한 문서놀음에만 치중하여서는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다.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하여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자주 들어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해설해주고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여 제때에 해결대책을 세워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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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맨손으로 첫 시제품을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한 기양로동계급의 투쟁위훈-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주체49(1960)년 12월 26일 8시 기양뜨락또르공장(당시)에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3 000번째 뜨락또르에 대한 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기양의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자력갱생의 산아인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웅대한 농촌기계화구상에 따라 기양로동계급앞에는 1960년 한해에 자체의 힘으로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

아직 물질기술적토대가 미약한 당시의 형편에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그 많은 뜨락또르를 꽤 만들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울려나왔다.

그때 기양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는 어떤 신념의 웨침이 터져나왔던가.

《우리야 남들이 만들지 못한다고 하던 첫 뜨락또르시제품을 맨손으로 만든 사람들이 아닌가.

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모두가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기 위한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그럴수록 제일 안타까운것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것이였다.

어떻게 하면 현 조건에서 더 많은 뜨락또르를 생산할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고심하던 과정에 그들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기술혁신에서 찾게 되였다.

당의 요구대로 뜨락또르를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자면 기술혁신을 해야 한다.여기에 생산장성의 지름길이 있다.

온 공장에 1인1건창의고안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생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주물직장의 박성우작업반에 타번진 기술혁신의 불길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작업반의 기술혁신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창의고안운동을 다기능을 소유하기 위한 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한것이였다.

작업반에서는 생산협의회를 자주 열고 기술학습을 강화하였으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과의 협동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그리고 기능이 높은 로동자들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을 맡아 도와주도록 하는 등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작업반원들속에서 나온 기발한 착상들을 지체없이 현실에 도입하였다.

그 과정에 공장에 들어온지 반년밖에 안되는 한 신입공은 주물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내놓아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비결을 묻는 작업반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무기능공이기때문에 큰것은 생각 못하고 우선 내가 맡은 자그마한 일부터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맡은 일에서부터 혁신하는것, 작은것으로부터 기술혁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의 주인이 되여나가는 과정에 공장에서는 창의고안운동이 군중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고 지난 시기 생각조차 못하던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공장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38축자동보링기가 그 실례중의 하나였다.

뜨락또르의 심장부인 기관본체의 좌우측면 38개의 구멍을 단번에 뚫을수 있는 이 기계를 만들던 과정은 그야말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이쯤한 난관에 맥을 놓고 나앉을 그들이 아니였다.

열백번을 다시 깎고 천만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만들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의지,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려는 그들의 불같은 일본새는 마침내 성공을 안아오고야말았다.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난관을 극복해나가던 과정에 창의고안은 수백건이나 하고 지구, 형타 등 새로 제작한 기술장비만 해도 수천종에 달한다는 사실은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는 그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에 대하여 잘 알수 있게 한다.

이 나날에 집단주의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더 높이 발휘되였다.

뜨락또르생산열기가 고조되던 그해 10월중순 어느날 청년기관직장 로동자들에게는 소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멈춰설 정황이 조성되였다.당앞에 맹세한 시간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가슴은 타드는듯하였다.

이때 한 선반공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말하였다.

《소재가 보장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릴수 없소.우리가 가서 일을 도와줍시다.》

그의 열기띤 호소에 로동자들이 합세하였다.

곧 그를 조장으로 하는 불사조청년돌격조가 무어졌다.그들은 지체없이 주물직장에 달려가 사락작업을 하면서 크랑크축을 비롯한 2일분의 소재를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들의 뒤를 따라 직장안의 50여명의 로동자들이 자진하여 7개의 청년돌격조를 뭇고 생산이 뒤진 직장을 적극 도와나섰다.

이들의 적극적인 투쟁으로 청년기관직장에서는 막힌 고리들이 하나둘 풀리게 되였으며 그달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청년기관직장 로동계급이 일으킨 청년돌격조활동은 삽시에 온 공장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져 짧은 기간에 공장안의 모든 직장에서 수많은 청년돌격조들이 조직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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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력사에 빛나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적위훈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듯이 우리 조국의 수많은 산과 들에도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다.

1950년 10월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한 모택동주석의 뜻을 받들고 조선전쟁에 파견된 중국인민지원군은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전투에서 첫 승리를 이룩하였다.이날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일로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군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장진호반전투와 현리지역에 대한 대규모공격작전 등 여러 작전, 전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으며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모안영동지도 조선전쟁에서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상감령방어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투입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불비쏟아지는 속에서도 차지한 전호를 끝까지 사수하였다.황계광용사는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지만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양근사영웅의 웨침이다.그는 총탄, 수류탄이 떨어지고 지휘부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이렇게 부르짖으며 폭약에 불을 달고 적들속으로 몸을 날렸다.

그만이 아니였다.교암산의 영웅으로 불리우는 리가발용사도 원쑤의 불구멍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으며 허가붕영웅도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았다.

조선전선에서의 2년 9개월에 걸친 가렬한 전투행정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수많은 영웅대대, 영웅중대, 영웅소대 등 집체공신구분대들과 영웅, 공신 및 모범전투원들을 배출하였다.

중국의 회상실기집 《활짝 핀 진달래》에서 지원군의 한 지휘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지휘원, 전투원들은 항일전쟁시기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신 유격대가 중국 동북항일련군과 어깨겯고 함께 싸우면서 중국인민을 도와주었음을 잘 알고있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과 함께 공동의 원쑤 미제침략군을 때려부시는것을 응당한 일로 생각하고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으며 전쟁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군 용사들과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쳤을뿐 아니라 포연이 날리는 고지와 마을마다에서 우리 인민과 친혈육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하고 목숨바친 라성교렬사를 비롯한 수많은 중국의 아들딸들이 총포탄이 비발치는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주었으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을 친부모형제와 같이 여기고 전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농민들의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도와주고 파괴된 저수지와 동뚝, 도로와 다리들을 복구해주었다.주인집마당을 쓸어주고 물도 길어주며 자기들의 군량을 절약하여 많은 전재민들을 도와주는 지원군장병들의 고상한 모습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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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군사적도발행위는 자국의 안보를 해칠뿐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조선외무성

 

조선반도주변정세가 일부 나라들의 경솔한 행동으로 더욱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15일 카나다국방성은 《해상제재위반》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11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조선반도주변에 《CP-140 오로라》초계기를 투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9월 카나다호위함이 《불법환적감시》를 목적으로 조선반도주변에 급파된것을 비롯하여 카나다가 조선반도주변에 함선들과 비행기들을 들이민것은 2018년이후 이번까지 도합 여섯차례나 된다.

프랑스 또한 《팔콘-200》초계기를 배치하여 일본의 후덴마공군기지를 거점으로 11월 초까지 《감시활동》을 벌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이중기준행위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더욱 불안정해지고있는 속에 카나다와 프랑스가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투입하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카나다와 프랑스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주변에 무장장비들을 들이미는것은 기필코 지역의 안보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격화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문제의 위험성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제재위반》을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합법화하고 점차적으로 중국과 로씨야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주도의 아시아판 군사쁠럭을 형성하려는것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중국과 로씨야를 반대하는데로 더욱 부추기고있고 서방나라들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을 강화하고있는것으로하여 지역정세는 더욱 긴장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사실이나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의 군함들의 아시아태평양진입회수가 점차 증가되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카나다가 미국과의 불공정한 무역관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고 프랑스가 오스트랄리아에로의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전이 저들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면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장장비들을 급파하고있는것은 서방나라들의 대미추종자세와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책동은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영국항공모함이 아시아지역에서 여러 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중국의 《환구시보》는 오늘날의 중국은 영국함대의 강요로 자기의 문을 열어주어야 했던 100년전의 중국이 아니다, 만일 영국이 중국남해에서 그 어떤 도발을 감히 감행한다면 중국은 대응조치를 취하여 영국이 쓰디쓴 결과를 맛보게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지역정세는 물론 자국의 안보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숙고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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