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5th, 2021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깊이 학습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천명한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온 나라 그 어디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 내용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요한 국면마다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을 뚜렷이 밝혀주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가리킨 침로따라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쳐내지 못할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이 밝혀준 사상리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

당과 국가의 정책적요구대로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면 반드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속도가 가속화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혁명을 해오는 나날에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과업과 실천적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여기에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들을 철저한 실천으로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이것으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 국가정권기관 일군들이 이번 시정연설사상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수 있으며 인민적사업작풍을 더욱 배양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발전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어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며 어떤 혁명정신과 투쟁방식으로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뚜렷이 밝히시였다.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간다면 지금의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화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시련이 중첩되고 걸린 문제들이 많다고 하여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동면하는 현상, 수입병과 패배주의에 빠지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절대로 나올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는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투쟁강령이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정책적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담겨진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진수를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은 의연히 극심하다.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강화되는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잠시의 주춤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킬수 있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엄숙히 선포한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여야 한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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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교육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여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며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그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천만인민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식경제시대의 핵이 과학과 기술이라면 그 발전의 직접적담당자는 인재이고 인재를 육성해내는것은 교육이다.

자력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교육사업은 혁명의 승패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으며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긴 뜻깊은 나날이였고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주체101(2012)년 6월 1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중등일반교육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중등일반교육을 잘하여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고,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중등일반교육은 나라의 전반적지식수준과 문화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담화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교육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새겨주고 중등일반교육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3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

실로 그것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반영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주체교육의 래일,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에서도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하시면서 교육을 차요시하고 인재를 중시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수 없고 남에게 예속되며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고 밝히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국력강화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정녕 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뚜렷이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나라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교육은 지식경제시대를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교육강국, 인재강국, 이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있는 웅대한 리상이고 포부이다.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세계첨단에 올라선 나라,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경제와 과학,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장 힘있고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육사업이 자기의 뚜렷한 목적과 발전전략을 가지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표대를 마련해주시였다.

평양건축대학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대학이 주체적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70돐을 맞을 때에는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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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체 인민이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는 승리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도덕의 강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도덕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주추와 같다.기둥을 고이는 주추가 든든치 못하면 건물이 오래가지 못하는것처럼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사회주의는 자그마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정신도덕적으로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숭고한 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민은 패하지 않으며 이런 인민이 주인된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승리하고 더욱 강대해지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혁명이 전진할수록, 시대가 발전할수록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은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일심단결을 공고히 다져나가는데서 도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물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이다.그러나 온 사회를 사상적으로 일색화하는것과 함께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도덕관으로 사람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혁명대오의 단결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고 감회깊이 쓰시였다.

백두밀림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의 단결이 도덕과 의리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순수 사상의지의 공통성만으로 이루어진것이였다면 그처럼 강할수 없을것이다.하나의 중심에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도덕의리적으로 단결된 여기에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사이에, 동지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떠밀어주며 애로와 아픔을 함께 이겨내는 아름다운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우리 인민이 추켜들고나가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에는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간주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천만대중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며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도덕기풍이 국풍으로 철저히 수립되여가고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것은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부단히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지닌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도덕적의무로 자각할 때 끊임없이 분발승화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초소와 일터가 다 조국을 떠받드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초석이다.때문에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동시에 용을 쓰며 일떠서야 우리 국가가 끝없이 륭성번영하게 되고 사회주의위업이 광활한 미래를 향하여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중요한것은 매 공민들이 자기의 직업에 대한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맡은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감에 있어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도덕적자각을 심어주고 책임감을 높여주는것이 항구적인 과제로 나서는것은 이때문이다.전체 인민이 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일념밑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힘있게 전진발전해나가게 된다.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었기때문이다.자기 수령에 대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켜가는 인민은 언제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하는 법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격난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누구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전체 인민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당의 걱정, 국가의 고민을 덜기 위해 분투해나갈 때 우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에로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다.

우리 사회의 도덕의리적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청년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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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3대혁명전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과학기술성과들을 마련해나가는 불같은 실천력은 강서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속에서도 적극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합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3대혁명소조원들의 새 기술개발사업에서 중시되고있는것은 파견단위의 생산발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원료와 자재, 생산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혁신활동이다.

강서구역산림경영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술혁신활동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산림보호사업에 필요한 살충제를 시급히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소조원들은 이 사업을 자기들의 몫으로 여기고 달라붙었다.

지방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여 살충제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혁신목표를 제기하고나섰지만 처음부터 많은 난문제에 부닥친 소조원들이였다.

하지만 한개 지역의 산림보호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최성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불같은 열정을 안고 자기식의 살충제제조방법을 창조해나갔다.수차례의 시험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 쓸모없는것으로 되여 몇번이나 다시 시작할 때도 있었지만 소조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모교의 스승을 찾아 걸은 길은 그 얼마이고 연구사업으로 밤을 밝힌적은 그 몇번인지 모른다.그 과정에 소조원들은 마침내 자체의 살충제제조기술을 성공시키고야말았다.

강서구역식료공장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술혁신활동도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공장의 생산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강냉이눈분리가 생산공정의 한 부분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인식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그 설비제작을 위한 기술혁신에 자진하여나섰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파악이 없는 설비를 소조의 힘으로 완성해낸다는것은 참으로 헐치 않은 일이였다.

무엇보다 어려운것은 부속품들을 해결하는것이였다.

그들은 생산현장의 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필요한 부속품들을 마련해나갔다.

때로는 설계도면을 들고 부속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도 달려갔다.

단위의 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를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소조원들의 모습에 감동되여 그 공장의 로동자들도 저저마다 그들을 도와나섰다.이러한 과정속에서 림만성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끝끝내 강냉이눈분리기를 성과적으로 제작완성하게 되였다.

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술혁신성과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강서제사공장과 강서신발공장을 비롯한 구역안의 여러 단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도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마련해나가고있다.

강서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오늘도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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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현실은 과학기술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내놓기 위한 투쟁이 당대회결정관철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결사전에 용약 떨쳐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무엇보다먼저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절박한 경제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서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해당 단위 기술력량과 협동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의 주요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것은 나라의 강철증산을 과학기술로 추동하기 위해 떨쳐나선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석탄연구원 순천채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에서 무연탄채굴작업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주체조선의 과학자로 내세워준 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여 석탄채취률을 높이면서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적재운반설비를 제작하였다.지금은 탄광들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또다시 연구목표로 선택하고 빠른 시일안에 훌륭한 결실을 맺기 위해 현장에서 창조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명예나 증서를 위한 연구사업, 가시적인 성과로 만족을 느낄것이 아니라 아무리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라고 해도 조국의 부강발전에 실질적인 기여가 되는것이라면 주저없이 맡아안고 뚜렷한 탐구의 자욱을 새길줄 아는 애국적인 지식인이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발전대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서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준비가 전부 끝났으며 중요공업에 필요한 발브개발과제수행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는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국가중점대상과제를 맡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앞에 결의한 날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높은 창발성과 완강성, 실천력을 발휘하여 훌륭한 연구결과로써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와 수리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어느 한 수력발전소에 큰물재해관리정보체계를 짧은 기간에 개발도입하기 위해 수십일동안이나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고심분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였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결사관철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처럼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를 담보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해나감으로써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결속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넘쳐나는 사랑과 정, 란무하는 패륜패덕

주체110(2021)년 10월 5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정은 사회생활의 시발점이며 가정의 화목을 떠나서 사회의 화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겹쳐드는 시기에도 따뜻한 정과 사랑이 변함없이 넘쳐흐르는 온 나라 가정들에서 발산하는 고상한 륜리도덕의 향기는 화목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의 가정에서 찾아보게 된다.

알려진것처럼 그의 남편 조금철동무는 특류영예군인이다.조국보위초소에서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부상을 입고 애젊은 나이에 침상에 매인 몸이 된 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리명옥동무는 20여년세월 남편을 돌봐주면서 가정의 화목을 꽃피워오고있다.갓난아이 대하듯 세면을 시키고 밥을 떠먹이며 옷을 입혀주는 등 온갖 육체적부담을 다 이겨내며 남편에게 사랑과 정을 쏟아붓고있다.

리명옥동무에게 있어서 남편은 단순히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다.우리 당이 극진히 아끼고 내세워주는 영예군인이고 혁명동지이기에 그는 모든 고생을 달게 여기며 자기의 넋과 진정, 정열을 깡그리 바치고있다.

특류영예군인을 돌보는 일만으로도 떠받들리우며 살아갈수 있었지만 그는 스스로 도로관리공이 되였다.뿐만아니라 수도의 주요건설장들을 찾아 아낌없는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남편인 조금철동무는 자기를 위해 왼심을 쓰는 리명옥동무에게 언제나 제시간에 일터에 나가라고 등을 떠밀어준다고 한다.

《내 걱정은 마오.당신이 내 몫까지 합쳐 일하고있는데 늦어지면 어찌겠소.그래도 당신이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 또 바치면 나라의 짐이 그만큼 덜어질것이 아니겠소.》

길지 않은 이 말속에서 화목한 가정의 밑뿌리는 곧 애국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어찌 리명옥동무의 가정뿐이랴.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떠받들려 애국의 한길에서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부부운전사, 부부교육자, 부부과학자, 부부산림감독원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동대원구역의 어느 한 동에는 두 아들이 모두 영웅인 가정이 있다.그들의 어머니인 최옥애녀성은 남편이 일찌기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자식들을 키웠다.그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맡은 일에 성실하면서도 자식들이 언제나 자기 한가정보다 조국을 먼저 알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충신이 되도록 엄한 요구성과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였다.

어머니의 그 진정은 자식들의 성장에 귀중한 자양분이 되고 밑거름이 되였다.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기풍이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이웃과 동지들을 위한 미덕과 미풍으로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혈육의 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처녀어머니들, 불치의 병으로 하여 걷지 못하는 아이를 수년동안이나 업고다니며 치료를 해주어 끝내는 이 땅을 밟을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청년들…

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공민의 의무로,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이 숲을 이루었기에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고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누구나 삶의 희열과 락관에 넘쳐있는것이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정은 불화가 증대되고 모순이 폭발하는 곳,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되는 하나의 인간도살장,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

지난 4월 일본의 후꾸오까현에서는 남편이라는자가 자기의 안해를 식칼로 찔러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가관은 경찰의 조사과정에 이자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내가 한짓이 틀림없다.》고 뻐젓이 뇌까린것이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라져버린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들을 천대하다 못해 살해하고 부모들이 제가 낳은 자식들을 학대하고 죽이는 패륜패덕의 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굴종의 대가는 치욕뿐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에서 남조선과 일본의 외교수장들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일본외상은 과거사문제해법은 남조선에서 내놓아야 한다는 기존립장만 되풀이하다못해 《책임적인 자세를 가지고 과거사문제해결에 적절히 대응하라.》고 훈시질까지 해댔다.

한편 남조선은 쌍방이 강제징용피해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협의를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일본의 대남수출규제조치가 조속한 시일내에 철회되기를 바란다, 인적교류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해나섰다.

남조선의 태도는 피의 죄값을 받아내야 할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숙이고 애걸복걸한 용납못할 친일굴종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한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범죄국가이다.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세세년년 이어오던 민속전통까지 빼앗으면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커녕 독도를 계속 제땅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의 뻔뻔스러운 망동을 타매하고 단호한 징벌을 가할 대신 오히려 머리를 수그리고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댔으니 세상에 이런 망신과 치욕이 또 어디 있단말인가.

짐승도 한번 걸렸던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지금껏 일본에게서 수치와 모욕, 랭대와 조소를 받고서도 아직도 정신이 덜 들어있으니 악습으로 남아있는 남조선의 사대굴종행위에 지금 온 겨레가 개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강자앞에서는 굽어들고 약자앞에서는 더욱 허세를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엇을 노린 미국행각인가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특별히 골라뽑은 수하패거리들을 줄줄이 달고 바다건너 미국을 행각하였다.

이번에 이자들이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놀아댄 꼴을 보면 참으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미행정부와 의회관계자들 그리고 《대북전문가》라는자들을 찾아다니며 저들이 집권하면 《한미동맹》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쿼드》를 비롯한 미국의 《안보협의체》들에 적극 참가하여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 및 대중국압박정책에 적극 편승할것을 다짐하였다.

이를테면 저들이 북을 압살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돌격대로 나설 준비를 철저히 해놓았으니 집권하게 도와달라는것이다.

다시말해 미국이 래년 봄 남조선의 《대통령선거》때까지 지금의 정세긴장을 그대로 유지해주거나 좋기는 더욱 격화시켜 소위 《안보정당》으로 자처하는 저들에게 유리한 집권환경을 만들어달라는것이다.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들씌우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조선반도를 미중갈등이라는 《신랭전》의 소용돌이속에 더 깊숙이 몰아넣겠다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권력을 손에 넣을수만 있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말할것도 없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다 팔아먹으려고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을 어찌 민생을 위하고 자기 민족을 위하는 정객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이 세상에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처럼 민의를 짓밟고 외세에게 쓸개까지 섬겨바치며 연명해가는 무리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더우기 《국민의힘》패들이 이번 미국행각기간 놀아댄 짓거리들중에서도 반드시 짚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은 감히 《인권》을 떠난 평화란 없다느니, 《국민의힘》은 북의 진정한 《인권개선》을 위한 길을 가겠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마구 줴쳐댄것이다.

남조선을 세계적인 자살왕국, 제일가는 아동학대의 온상지로, 렬악한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감히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리상사회를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역시 《국민의힘》은 제처지도 모르고 《북인권문제》를 《대북정책》의 중심에 놓겠다고 떠벌이는 미국상전을 꼭 빼여닮은 미국산삽살개들임이 분명하다.

결국 《국민의힘》패들의 이번 미국행각은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상전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려는 《친정》나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까마귀 언제가도 백로 못된다고 하였다.

력대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들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더러운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길을 찾은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아닌가.

이런 친미사대의 유전자를 되물려받은 《국민의힘》패들이라고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사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피묻은 《욱일기》는 절대로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킬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조선외무성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년대와 세기를 넘어 력사의 이끼가 두텁게 덮힌 오늘까지도 사람들은 전인류를 도탄에 몰아넣은 가혹한 전쟁의 상처를 뼈아프게 회억하며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아까운 생들을 유린한 전범자들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저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피비린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다 못해 뻐젓이 미화분식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을 병탄한 일제침략군의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를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체육축전의 마당에서까지 내두르며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정치가들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를 선거공약의 론제로 삼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주재 일본대사가 자기의 트위터에 《다윈에서 욱일기를 보니 기쁘다.》는 글과 함께 해상《자위대》와 《욱일기》가 비친 화상을 게재한것만 보아도 일본사회에 배회하고있는 군국주의사상의 침식범위와 그 정도를 가늠케 한다.

전범국 일본이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은 침략력사를 재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내걸고 군국주의망령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행태야말로 재침야욕과 복수의 야망을 품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표인것이다.

이로써 일본은 저들이 일컫는 《평화국가》는 허울뿐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는 전쟁세력,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필수 있는 평화위협국가라는것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였다.

일본이 패망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던 오물을 꺼내들고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할수록 평화유린국의 정체만 더 드러나게 될것이다.

《욱일기》사용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추동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과거청산을 외면한 전범국의 후예들은 죄의식과 모멸감으로 국제사회앞에 영원히 떳떳이 머리를 쳐들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인의 조소거리-미국식 《인권》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조선외무성

 

미국남부국경지역에서의 이주민위기가 악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미국국경순찰대원들이 아이띠이주민들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그들을 본국으로 강제송환하는 동영상과 이주민들의 비참한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되여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말을 탄 일부 국경순찰대원들이 손에 쥔 채찍을 휘두르면서 《당장 나가라. 너희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는가 하면 지어 어느 한 순찰대원은 입에 담지 못할 쌍말을 내뱉으며 아이띠이주민들을 모욕하였다.

최근 한주일동안에만도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이주민들이 몰려들고있는 텍사스주의 델 리오시에서는 거처할 곳이 없는 이주민들이 다리밑이나 주변환경이 어지러운 곳에서 숙식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말끝마다 떠들어대는 《인권모범국》의 실상이다.

채찍을 휘두르며 이주민들을 모독한 국경순찰대원들의 행동은 개별적인물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패한 미국사회가 낳은 응당한 결실이다.

미국이 이주민문제를 당리당략에 악용하지 않았더라면 이주민위기가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며 수많은 이주민들이 지금과 같은 극악한 상황에 직면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하기에 지금 많은 나라 전문가들은 이주민들에게 채찍질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한것은 공공연한 인종차별행위를 반영한것이다, 이것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제도적인 인종차별행위는 미국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도 깊이 뿌리박혀있다고 하면서 《인권의 등대》가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영원히 치유될수 없는 미국의 악성종양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조선외무성

 

미국의 인권상황을 투시해보면 성폭행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며칠전 CNN은 10명의 전직 및 현직 흑인녀성경찰관들이 워싱톤시 경찰당국의 인종 및 성차별행위에 대하여 법에 기소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7살부터 30년간 경찰에 복무한 한 녀성은 자기가 항시적인 성폭행위협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경찰에서는 승급뿐아니라 정상사업을 위해서도 녀성의 정조를 바쳐야 하는것이 보편적인 사업륜리로 되여있다고 하소연하였다.

또 다른 녀성은 남성경찰관들이 녀성경찰관들을 항시적으로 깔보고 차별하다 못해 자기의 바로 등뒤에서 소변까지 보는 인간이하의 멸시와 모욕을 주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녀성체육인들이 자기들에 대한 성폭행행위를 똑바로 처리하지 못하는 당국의 처사에 격분을 금치 못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성폭행은 《문명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뉴욕주지사가 10여명의 녀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시달리다가 사임하는 모습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사실자료들을 놓고 미국에서의 인권상황이 점점 더 렬악해지고있다, 미국이 과연 녀성들의 인격과 권리에 대해 말할 초보적인 자격이 있는가고 비난하고있다.

가관은 미국에서는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녀성들도 성폭행을 감행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방고등학교 녀선생은 3차례나 10대의 남학생을 불러다놓고 성폭행을 가하여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고 한다.

미군의 성범죄를 반대하는 오끼나와녀성시민단체가 최근에 발간한 도서에는 1950년대 아버지와 오빠앞에서 10대의 소녀가 미군에게 강간당한 사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명의 미군에 의해 랍치된 고등학교 녀학생이 강간당한 사건, 2016년 미군기지의 로무자에 의해 강간당한 20대 녀성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의 성폭행범죄행위들이 자세히 서술되여있다.

도서에는 지어 1949년 태여난지 9개월된 녀자아기가 미군에 의해 랍치된후 성폭행을 당하고 사망한 사실도 밝혀져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의 성폭력이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녀성들이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하여 성폭행건수는 더욱 증가하고있으며 성폭행은 미국에서 치유될수 없는 악성종양으로 서식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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