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7th, 2021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은 혁명적신조로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희망찬 래일을 확신하며 억척같이 전진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서있다.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단위의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일군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선두에서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한가지라도 더 일감을 찾아쥐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들…

비록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크지만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에 넘쳐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련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열렬해지는 충성의 한마음, 그 어떤 광풍이 불어도 퇴색을 모르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받들어모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변하기마련이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이다.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지녀야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나래치는 충성의 열정은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힘있게 벌어지는 백두전역, 증산의 동음 울리고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이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사회주의전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 일편단심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미더운 일군들의 드팀없는 충성의 신념!

이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고난이 겹쳐들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혁명신조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뜨거운 넋이 꿋꿋이 살아 맥박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험난한 시련의 길을 헤쳐온 조선혁명인가.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지고말았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절대불변의 충성심이야말로 장구한 력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며 우리 혁명을 억세게 떠민 힘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하였던 김책동지,

언제인가 그의 한생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김책동지의 충실성은 항일혁명투쟁시기는 물론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어려운 나날에도,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드팀이 없고 변함이 없었다고 교시하시였다.

김책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그들의 값높은 한생은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며 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고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으며 실력도 높일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그 길에는 기쁨과 영광도 있지만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있다.그러나 순탄할 때나 최악의 역경에 부닥칠 때에나 그리고 어제나 오늘에나 충신의 모습은 한본새이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순결하고 변함이 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지닐 때만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일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는것이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그리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삶을 빛내인 참된 혁명전사들은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운 사람들이였다.그런 열혈충신들이 많았기에 우리 혁명이 억세게 전진하고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가 펼쳐진것 아니던가.

정녕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세월이 흐르고 산천의 모습이 달라져도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성심은 혁명가의 빛나는 삶의 원천이였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이 진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붉은 기폭에 인민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로동신문

 

 

영광찬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분수령으로 솟은 우리 조국의 10년이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는 감동은 그 얼마나 크고 의미심장한것인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높이 떠올리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위대한 정치철학을 아로새기시였으며 당의 천만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불멸할 전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소중하고 절박한 그 모든것을 그처럼 많이 구상하시고 실천하시여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를 장엄히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한순간한순간 그 어떤 대가도 진함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하신 류례없는 사랑의 력사이다.

무한대한 우주에 빛과 열을 가득 채워주는 태양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함과 하늘의 높이, 바다의 깊이에도 견줄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을 백천의 문사가 심장의 붓을 든들 어찌 다 적을수 있을것인가.

 

* *

 

인간세상에서 가장 열화같은 사랑으로 자식을 보살펴주고 위해주는것이 어머니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도 사랑으로 불타는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내대는것이 어머니의 본성이다.하여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조국, 어머니대지, 어머니강…

한없이 자애롭고 친근하며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품에 비유한 상징적인 표현들이다.

하지만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진정으로 인민모두의 어머니로 복무하는 당은 오직 성스러운 조선로동당밖에 없으며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따르는 나라는 세상에 우리 조국밖에 없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받드는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어머니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며 쌓으신 업적중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에 의하여 향도되며 인민과 혁명의 운명은 전적으로 탁월한 수령이 이끄는 당에 의하여 담보된다.

인민을 진정으로 존대하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무수한 시련의 가시덤불길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당의 뿌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민이라는 대지이고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로정은 류례없는 위민헌신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이 세상 비바람, 눈보라를 다 막아준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과 감사의 정은 그대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우리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가 아니던가.

우리 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들고나가는것도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을 고수하고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다고,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을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어머니당으로 품들여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걸출한 수령,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그 숭고한 일념으로 시작되여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철학을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린 격동적인 년대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다 헤치며 천만가지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고 상상할수 없는 폭발력을 가진 나라로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 위력떨치는 우리 조국의 기적적힘의 원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에 있다.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길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무이한 길이며 위대한 어머니,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건설하시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숭배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그리워하시며 못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정오의 폭열속에 땀으로 옷자락을 적시시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련이어 돌아보시고 인민들이 깊이 잠든 그밤 새로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하여 3년전 8월, 그날의 눈물겨운 사연이 우리 인민의 가슴에서 어느 한순간도 잊혀지지 않고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다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진정이 말 못하는 산천도 감복시킨 참으로 잊을수 없는 날이기때문인것이다.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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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신념은 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로동신문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신념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며 절개이다.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량심도 의리도 지킬수 있고 대중의 존경과 사랑도 받을수 있다.신념이 무너지면 정신이 죽고 도덕의리도 저버리게 되며 나중에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쏘일중립조약》이 체결되였을 때 맥을 놓고 변절도주한 지갑룡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이다.지갑룡은 유격대생활을 근 10년이나 해왔으며 공로도 세워 중대장으로까지 발탁되였다.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였던탓에 쏘련과 일본사이에 중립조약이 체결되자 혁명의 전도를 암담하게 여긴 나머지 혁명을 포기하고 원쑤에게 투항하였다.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다 해도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을 보았을것이다.영화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강점지역인 고향마을로 내려간 인민군병사가 뜻밖에도 《치안대》완장을 두른 아버지와 대결하는 장면이 있다.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매 인간의 운명은 신념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는것, 신념이 없는자들이 갈 길은 반혁명, 반역의 길이라는 교훈을 새기게 된다.

신념은 혁명가와 배신자,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일뿐 아니라 강의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활력소로 된다.우리 당력사에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한 실천가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들모두가 높은 실력과 사업실적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은것은 결코 학력이나 경력이 그쯘해서가 아니다.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수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의지가 바로 이들을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되게 하였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신념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지금 우리가 직면한 난국은 사상최악의것이다.만약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다.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일각일초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풀어나가는 참된 의리의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존엄높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분투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사람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나라가 겪는 곤난을 외면하고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보신주의자로 되며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은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양양한 전도를 락관하며 국가의 번영,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애국공민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중에는 조국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는 과학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과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도 있다.비록 나이와 경력,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하나와 같이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의 바탕에도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소행은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신념이 없이 외적요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서는 진실한 사랑과 헌신이 나올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는 미덕과 미풍이 발휘될수 없다.신념의 높이이자 사랑과 헌신의 높이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특히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복잡한 정황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과 진취적인 일본새는 신념이 투철한 일군만이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선렬들의 영생의 삶은 우리에게 새겨주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Korea Info]

 

황금산, 보배강을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로동신문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에 애국자가 많다

 

오늘 우리 조국강산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곳곳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산림복구전투가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강하천들이 개변되고있다.

이 현실을 놓고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나는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하지 않는가.아름다운 이 나라의 산과 강들에 나는 과연 무엇을 바쳤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화폭들이 눈앞에 흘러간다.

영화는 조국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주인공의 형상을 통하여 어떤 삶이 보람있는것인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영화의 주인공처럼 애국의 마음이 한생토록 변함없고 열렬한 사람만이 푸른 숲의 참된 주인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그렇다.치산치수사업이 잘되는 곳에는 례외없이 래일을 위하여 남모르는 헌신의 땀을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자연지리적특성으로부터 성천군과 운산군은 지난 시기 큰물로 피해를 입군 하던 지역들이다.

하지만 산과 강을 다스려 이제는 덕을 주는 보물산, 보배강으로 만들었다.이 군들에 가보면 남녀로소 누구든지 치산치수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책임일군들과 국토관리부문의 근로자들은 물론이고 평범한 농장원들과 마을주민들에 이르기까지 국토관리사업에 성실한 땀을 바쳤다는것을 알수 있다.

만일 그들에게 자기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는 주인다운 자각, 할 일이 산더미같고 조건이 어려워도 치산치수사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수 없었을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해당 일군들과 국토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자기 일터를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가고있는 안주돼지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해전 공장을 개건할 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를 함께 내밀었다.건물개건과 생산토대구축을 위해 벌려놓은 일감이 방대하였지만 가족들까지 발벗고나서서 공장구내와 주변에 참대버드나무를 천수백그루나 심었다.공장주변을 감돌아흐르는 신원천의 호안공사도 제 집일처럼 품들여 진행하면서 계단식으로 무넘이언제들을 쌓아놓았다.오늘 공장은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원속의 일터로 전변되고 많은 목재와 골재원천을 마련하여 건설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렇듯 이들은 치산치수사업은 자기 단위,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나아가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나무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에서 일하면서 한대를 베면 10대를 심는 원칙에서 안해와 함께 수많은 나무를 심어온 량강땅의 한 벌목공의 애국심 또한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이런 참된 인간, 애국자들을 만날수 있다.

반면에 이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일단 시작했다가도 중도반단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눈앞의 리익, 당면한 성과만을 중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외면하고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나라와 후대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또 하나의 적라라한 표현으로 되는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누구나 나라를 위한 마음, 후대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나무를 한대 심고 제방에 돌을 하나 쌓아도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나갈 때 내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전천군산림경영소에서-

 

-라선시 선봉구역에서-

특파기자 찍음

 

[Korea Info]

 

실천적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천명하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적립장은 내외에서 열렬한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악화의 원인들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아무러한 변화도 보이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로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질병을 고치자면 그 병을 일으키는 근원을 없애야 한다.

마찬가지로 악화된 북남관계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불씨로 되고있는 요인들을 없애야 회복되고 발전할수 있다.

힘들게 마련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판문점선언채택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서 지속되고있는 외세의존정책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시관점, 대결정책들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예상치 않았던 여러가지 충돌들까지 일어날수 있다.

동족끼리 해결해야 할 민족내부문제를 시도 때도 없이 외부에 들고나가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국제공조를 떠들고 동족을 겨냥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 상대방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 적대시적인 정책과 적대적인 언동을 계속 행하면서 북남관계회복에 대해 외우는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이고 언어도단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계속 악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 심각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길로 나갈 의향이라면 말로써가 아니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과 외세의존정책부터 먼저 철회하는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김정대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의 하나입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공동의 대강입니다.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북남선언들을 무겁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였더라면 아마도 북남관계가 겨레의 념원과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급속히 발전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사대적근성과 무책임한 태도에 의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어느 한 조항도 제대로 실행된것이 없었으며 그로하여 북남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현실은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선언과 합의들을 채택하였다 하더라도 그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 태도가 바로 서있지 않다면 그것이 한갖 종이장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북남선언들은 북과 남이 민족앞에 다진 맹약입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김정대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언행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조선외무성

 

기시다 후미오수상이 취임하자마자 일부 나라 수뇌들과 가진 대화에서 랍치문제를 상정시켰다고 한다.

랍치문제는 2002년 9월과 2004년 5월 당시 일본수상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그리고 그후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해 이미 다 해결되였으며 이것으로 완전히 끝난 문제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진행된 조일정부간회담과 접촉때마다 일본측에 알아들을만큼 진지하게 설명하여주었다.

수상도 5년간의 외상경력을 가지고있으므로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모를리 없을것이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수상으로 취임하기 바쁘게 이미 종결된 문제를 꺼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지, 그것으로 얻자는것이 무엇인지 그 진의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금 강조한다면 조일관계문제에서 기본은 일본이 수십,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일본군성노예생활강요, 강제랍치련행, 대학살과 같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끼친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에 대하여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하는것이다.

지금처럼 첫 단추부터 잘못채우면 조일관계는 더욱 짙은 암운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일본수상은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한 언행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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