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30th, 2021

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력동의 시대, 획기적인 발전기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우리 혁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혁명의 새 승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심장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는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부문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하는 시대를 의미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당면한 임무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종자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우선 사회주의건설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부문들에 비해 뒤떨어진 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자는것이다.

또한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변화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방침은 우리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전체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식의주면에서 남부러운것 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무병무탈하게 사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다.사람들의 요구는 다양하며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경공업과 농업, 보건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이 다같이 균형적으로 발전하여야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에는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시켜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리상사회는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뿐아니라 정신도덕과 문화면에서도 건전하고 풍만한 생활을 향유하는 나라이다.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하여도 정신문화적으로 부패한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오늘 우리 당이 경제건설과 함께 교육, 문학예술, 체육부문을 비롯한 문화건설을 중시하고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선진문명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

인민들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생활수준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은 수도뿐만아니라 모든 도, 시, 군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다같이 발전시키며 당정책에 립각한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없앨 때 수도로부터 산골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관건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력사의 온갖 반동들,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한다.사회주의가 전진할수록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거세여진다.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덜 발전한 부문, 약한 고리를 찾고 그곳에 집중공세와 압박을 가하여 민심을 소란시키고 그 결과를 전반부문에로 확대하여 나중에는 제도를 통채로 무너뜨리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자면 모든 부문을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 전초선으로 내세우고 다같이 균형적으로, 정상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정치의식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는 밀접히 련관되여있다.특정한 부문에서의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면서 모든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지 않고 인민들에게 실지 혜택을 주지 못하면 혁명신념이 흔들리게 되고 사회주의진지에 만회할수 없는 공백이 생기기마련이다.우리가 경제문화분야에서 비정상적인것을 불사르고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정치군사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도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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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고도 소중하게 간직된 하나의 부름이 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에 찾으시였던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도 그리고 당 제8차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에서도 이 부름은 얼마나 깊은 의미를 담고 울려퍼졌던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 10년세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오로지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서 언제 한번 그 부름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자나깨나 불타고있는 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가 있어 이 땅우에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의 활로가 힘있게 열리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이것은 매일, 매 시각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뜨겁게 와닿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다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오는 나날 이 나라 천만인민 누구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새겨안은 사상감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갈피를 새겨볼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은채 맞이해야 했던 주체101(2012)년의 정초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출발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많은 추억과 맹세를 담아 절절히 하신 이 말씀은 이 땅우에 펼쳐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화폭을 예고하는 장엄한 봄우뢰와도 같았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오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시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되게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세월 어느 하루도 멸사복무의 초침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은 헌신으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우에 일떠선 창조물들이 눈에 삼삼히 밟혀온다.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류경원, 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한해가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일떠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의 갈피는 위민헌신의 감동깊은 사실들로 무수히 엮어졌다.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한자한자 새겨가실 때에도, 찌는듯한 고온속에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실 때에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며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그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해 마음쓰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오로지 인민의 행복이라는 크나큰 열망만이 꽉 차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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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신념교양과 혁명의 승리적전진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굴함없이 돌진하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천만의 심장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신념에 의하여 추동되는 전 인민적인 총돌격전이다.

인민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자면 그 어느때보다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을 동반한다.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굳센 의지가 없으면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과 격난을 뚫고나갈수 없으며 혁명을 끝까지 전진시킬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곧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사회주의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가려는 혁명적신념은 부단한 사상교양사업을 통하여 공고해지게 된다.신념교양을 심화시켜나가야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신념교양의 강화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현시기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간다.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인민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우리 인민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우리 인민이 심혼을 기울여 이룩해나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은 단순한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응결체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고 하여 신념교양을 소홀히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 무수한 도전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신념교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성이 무디여지고 안일해이에 물젖는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신념이 흔들리면 혁명가로서의 삶과 영예도 빛을 잃게 되고 선렬들이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현시기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신념은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원천이다.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빛내이려는 신념이 투철해야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고상한 미풍도 발휘할수 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억대의 재부나 첨단군사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덕과 미풍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우리 나라를 누구나 남의 일을 놓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줄수 있는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미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는것과 같은 훌륭한 소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러한 미덕과 미풍의 바탕에는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강렬한 의지가 놓여있다.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억척의 신념, 이것은 신념교양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는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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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락관은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의 담보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단위들에 가게 되면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모습이 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이다.

얼마전 은률광산 청년광구의 분초급당일군이 한 말이 있다.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광구에서 쇠돌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조금도 비관하지 않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에로 당원들과 광부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이 큰 작용을 하였다.…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고조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맥을 놓거나 락심하지 말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활력에 넘쳐 사업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군중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생활한다.그렇기때문에 당세포비서들의 한마디의 발언과 하나하나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군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당세포비서들이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절대로 난관앞에 주춤거리지 않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신심에 넘쳐 집단안에 혁명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그자신의 품성이나 성격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집단의 사기와 단위의 전투력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했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더없이 어려웠다.

하지만 소성로의 회전수를 높이고 생산공정들을 계렬별로 정비보수할 때마다 보수직장,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의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락천적으로 살며 집단안에 명랑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면서도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당초급일군들이 이렇게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가 락천적으로 생활하면 당원들도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며 당원들이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면 군중이 따라서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를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에서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서로 위해주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부터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게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야 한다.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여주는데서 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만큼 좋은 수단은 없다.군중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속에 래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고 그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 혁명적열정을 다 바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당세포들에서는 군중문화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고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여 집단에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적랑만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사기를 고조시켜야 한다.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고 그 희열과 랑만이 그대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과 위훈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함으로써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며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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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지난 27일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작창조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창조집단은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영웅적위훈을 반영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을 성과적으로 만들어내놓았다.

가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며 달려드는 미제의 5만대군과 맞서 조국의 섬 월미도를 3일간 지켜내여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력사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우리 식으로 새것을 부단히 창조해내는것은 우리 당 문예정책의 근본핵이고 종자이다.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멸의 위훈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있으며 이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명작들도 있다.

피바다가극단에서는 이번에 월미도해안포병들의 투쟁을 반영하면서 새롭게 작품의 대를 세우고 형상에서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구현함으로써 주체예술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작품은 평범한 병사들이 어떻게 되여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고 자처하는 침략의 무리들과 용감히 맞서싸울수 있었는가 하는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문제를 제기하고 진실하고도 깊이있는 형상으로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있다.

작품은 나어린 무전수 영옥이가 월미도에 파견되여 가렬한 전투의 나날에 해안포중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체험과정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행복넘친 생활을 잊지 못해하며 그를 지키기 위해 한목숨바칠 각오로 만장약된 해안포병들은 불사신처럼 싸운다.해방된 고향땅에서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뜨겁게 절감한 남녘인민들은 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월미도해안포병들에게 포탄을 운반해온다.

노래 《나는 알았네》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깊은 뜻을 영옥이는 불타는 월미도에서 심장깊이 쪼아박으며 가렬한 전투과정에 끊어진 통신선을 잇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조국의 품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은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최후결사전에로 나아간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을 시대적높이에서 형상함으로써 가극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밝히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은 우리 식의 절가와 방창, 우리 식의 무용과 무대미술로 이루어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적극 살려 작품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을 높이였다.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깊이있게 펼쳐보이는 절가와 방창, 작품의 극성을 보장하는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은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무대장치에서도 현대과학기술을 잘 활용하여 가렬처절한 전투장면들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가극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해야 할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공연을 깊은 감명속에 관람한 근로자들은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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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자주통일위업의 전환기를 마련하시는 길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지난 10년로정에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로고와 심혈의 자욱도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통일!

외세에 의해 삼천리강토의 허리가 뭉청 잘리워 두동강이 난 그 날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민족성원 누구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겨레의 최대숙원.

이렇듯 절절한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시려 제일 마음쓰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누구보다도 삼천리강토와 겨레를 사랑하시기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다.

 

주체적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

 

흘러온 10년세월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으로 보시고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철두철미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들을 비롯하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대회보고들에서 엄숙히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 투쟁과업들은 언제나 공화국인민들은 물론이고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주체105(2016)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하시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날의 거룩하신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보고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헤아리시고 세 차례의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비롯한 북남선언들을 채택케 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위업수행에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여있지만 겨레의 조국통일대행진을 계속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올해 정초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도 지금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시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 누구보다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해 곡절과 시련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북남관계해결의 근본원칙 천명

 

이번에 공화국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겨레의 가슴마다를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불타는 열의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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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이끌어 76년-백승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력사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경축-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을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빛내이며 70여년에 걸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수놓아온 위대한 당.

강철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가는 조선로동당에 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조선학술문화쎈터가 선물을 드리였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또한 중국, 로씨야, 네팔, 몽골, 먄마, 수리아, 이란,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뛰르끼예,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몰도바, 까자흐스딴,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세네갈, 적도기네, 우간다,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뻬루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와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해외연고자가족들 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도이췰란드반제연단과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도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오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한편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은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와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등 여러 나라 단체,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성명과 담화, 글들은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정당도 실현할수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지난 70여년간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자주성과 독립은 21세기의 목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건설경험》이라는 주제의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열리고 벨라루씨와 민주꽁고에서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전국토론회가 있은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경축모임, 강연회, 영화감상회, 인터네트사진, 도서 및 수공예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발전행로에 뚜렷이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우리 당을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 필승불패의 당으로 건설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였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걸출한 수령,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향도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오로지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려정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을 수령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찬양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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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2)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는 일제의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자본주의발전의 길에 들어선 일본은 유럽의 자본과 기술을 끌어들일 목적밑에 나가사끼항을 비롯한 여러 항구들을 개방하였으며 태평양쪽에 면한 바다를 일본국호가 붙은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제멋대로 표기하여놓았다.

이것이 바로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일본해》의 기원이며 그 수역은 명백히 일본 혼슈 동쪽수역이였다.

1727년 네데를란드사람인 켐페르 등이 만든 일본지도와 1752년에 제작된 베링그의 일본지도에서 일본렬도동쪽의 태평양연해를 《일본해》로 표기해놓은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1942년 일본에서 출판된 도서 《대일본해》에서도 태평양연안쪽을 《일본해》로 표기한 15점의 지도를 소개하면서 에도막부시기에 일본렬도의 동쪽바다를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표기하였다고 서술하였다.

그러나 《명치유신》이후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야망이 가증되고 조선강점정책이 단계적으로 로골화됨에 따라 그와 보조를 같이하면서 《일본해》는 점차 서쪽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치게 되였다.

《조선해》의 표기가 《일본해》로 바뀌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04년 로일전쟁직후부터였다. 당시 조선의 출판보도권을 강탈한 일제는 처음에는 감히 《일본해》로 표기하지 못하고 조선근해는 《조선해》, 일본근해는 《일본해》로 갈라 표기하는 교활한 술책에 매달렸다. 그것은 일본인이 주권을 쥐고있던 《일한인쇄주식회사》가 1908년에 제작한 《대한제국지도》에서 잘 나타나고있다.

1910년 《한일합병》이후부터 일제에 의하여 《조선해》라는 표기는 자취를 감추었으며 이때부터 일본은 《환일본해》라는 말과 함께 조선동해를 저들의 호수처럼 여기였다.

더우기 일제는 1920년대에 들어와 바다명칭의 표준화사업이 국제적인 범위에서 벌어지게 되자 1929년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조선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국제수로기구에 공식 등록함으로써 천만부당하게도 《일본해》가 조선동해의 국제적표준지명으로 둔갑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게 되였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가 완전한 비법이고 범죄로 되는것만큼 《일본해》표기의 《적법성》은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일제의 《일본해》표기책동은 결국 조선동해의 해상주권을 탈취하기 위한 계획적인 침략행위이며 전조선의 지배를 전제로 한 식민주의적팽창정책의 범죄적인 산물이였다.

일본이 새 세기에도 《일본해》표기를 한사코 고집해나서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기도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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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준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대결적언행들이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자들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더욱 조장시키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적이며 악의적인 망언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는가 하면 남조선내부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눅잦히거나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그대로 지금 《국민의힘》패당의 망동은 세월을 이어오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극악스럽게 가로막아나선 조상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멀리 볼것없이 보수집권시기였던 2008년부터 보자.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 《북의 통일전선전술》로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선것이 리명박패당이였고 체제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론》따위를 그 무슨 《대북정책》으로 내든것도 박근혜역적패당이였다.

보수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체제붕괴》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퍼주었는가 하면 들개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부추겨 우리를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간에 불신과 적대를 고취하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2015년 3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 등을 조작한것도 역시 《국민의힘》의 조상인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보수패당은 해마다 북침전쟁준비를 노린 무장장비구입과 핵전쟁불장난소동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모험적인 북침전쟁소동에 극구 매달렸다. 2015년 8월 박근혜패당이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란사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을 때 그 무슨 《북의 DMZ지뢰도발행위규탄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동족대결에 매달린것도,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은 물론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낼 때마다 이를 적극 지지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대량응징》과 《한미동맹찬가》를 불러댄것도 다름아닌 대결미치광이들인 《국민의힘》의 조상들이였다.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인 지난 2018년 초 보수패당은 우리 평화사절단의 참가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경사로 흥성이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 《북의 체제선전마당》, 《위장평화쇼》라고 고아대며 우리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깡패적란동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고있을 때에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으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악의에 차서 비방하다못해 《국회의 비준대상이 아니다.》고 고아대며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를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섰으며 지금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라는자들은 북남선언의 파기까지 떠들어대고있다.

한마디로 유전자는 속일수 없듯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려는것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는 보수패당의 고질적악습, 체질적근성이다.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동족대결나발을 불어대는 리면에는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 《평화수호세력》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재집권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교활한 술수가 깔려있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흉심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동족대결세력, 반통일세력, 반평화세력이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라는것을 스스로 각인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케케묵은 종북타령 되살아났나.》, 《역시 태생적버릇을 남 줄수 없다.》,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라.》, 《이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는것을 바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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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국제사회가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은 9개의 언어로 된 《<일본해>-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호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영어로 된  같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의 한 주요인물은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니 하며 객기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흰것을 검다하고 남의것을 자기것이라 우기는것과 같은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사적으로 조선동해라는 명칭은 우리 민족이 수천년전인 고대로부터 사용하여왔다.

지금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동해가 동해, 조선해로 표기된 옛 지도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는 사실, 일본의 력사사료들에도 동해를 조선의 바다로 인정한 자료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는 사실 등은 일본반동들의 《일본해》표기주장의 허위성과 기만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조선민족이 먼저 명명하고 국내외에서 널리 리용하여온 동해명칭은 국제관례와 국제적추세, 국제지명표준화기구들의 규범상요구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 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그러면 왜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며 그것을 국제사회에 공인시키지 못해 안달아하는가 하는것이다.

그 근저에는 《독도령유권》주장과 함께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문제로 령토분쟁, 지역분쟁을 산생시켜 조선반도재침의 구실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는 제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은 령토 및 령해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에 변변히 항의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있다.

남조선정계에서 일본을 향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는것과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설정》하겠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겠다, 반일감정의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등으로 친일행태를 보이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실태가 이러하니 섬나라족속들이 더 기세등등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은 커녕 재침의 칼만을 벼리는 사무라이후예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결산만이 정답이다.

온 겨레는 우리의 땅, 우리의 바다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는 천년숙적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가차없이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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