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9th, 2021

론설 :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가장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전체 인민이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에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지향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결코 리념이 잘못되였거나 인민대중의 혁명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인민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지 못했기때문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잇닿아있다.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그 어떤 천만시련도 두려울것이 없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도 얼마든지 자력으로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극악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제압하면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비상히 상승되여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현실은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끝없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한층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오늘 복잡다단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이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뒤엉켜있을뿐 아니라 예상치 않았던 사변들이 무수히 발생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정책상오유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고 사회의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나라와 민족을 인도할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데 기인된다.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은 한걸음만 잘못 짚어도 지금까지 피땀흘려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고 혁명의 좌절을 가져올수 있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공화국의 전진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엄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그 어떤 정치적불안이나 동요도 모르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다.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나아갈 진군방향과 투쟁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책이 명확히 천명되여있다.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격변하는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전략전술을 적시적으로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지름길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받아안는것이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 어렵고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 새길수록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심부름군당!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은 말이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이 부름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인민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아름다운 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가 집약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에 펼쳐졌던 잊지 못할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을 구절구절 되새기며 우리모두가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은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뜨거워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정초,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사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 그 얼마나 많고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시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그이의 말씀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위대한 복무자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신의 위대한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위한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온 나라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기까지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으니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위민헌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이 신성한 부름이 언제 한번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리념, 철의 의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인 당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로 메아리쳤고 몇해전의 뜻깊은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는 엄숙한 맹약으로 시대의 하늘가를 진감시키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올해에 련이어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면서도 천만인민은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진정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인민의 심부름군당!(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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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혁명보위의 최전방이 끓는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전하며-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이름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불도가니마냥 끓는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 지금 도안의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기에 그 애국의 영예로운 의무를 무겁다고 벗어놓아도 안되고 힘들다고 피해서도 안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며 사회주의전야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다수확의 보고를 당중앙에 드리자!

이것은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모진 고난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근면하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황해남도 농업전사들의 철석같은 신념의 웨침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길에서 절대로 꺾이지도 굽히지도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관건적인 첫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일익을 힘있게 떠맡아안고 총매진하는 황남의 뜨거운 숨결이고 결사의 의지이다.

 

시간은 곧 승리!

 

해주시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쩌릿이 보게 된다.억년 변치 않게 정히 새긴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이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

황해남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맡고있는 중임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이 부름앞에 누구든지 마음을 세워보라.그러면 드넓은 전야의 한치한치를 무심히 대할수 없을것이다.

국토의 거의 80%가 산지대인 우리 나라에서 경지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황해남도, 그 이름은 곧 쌀이라는 말, 인민의 웃음이라는 말, 조국의 부강번영이라는 말과 같다.

하기에 황해남도가 다수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앞장에서 내달려야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는 시대의 절절한 부름,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깊이 새기고있다.당의 믿음과 기대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려는 불타는 일념이 수확의 이 계절 이들의 심장과 심장을 더욱 세차게 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합니다.》

지금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시간과의 전쟁, 자연과의 전쟁을 하고있다.

올해의 흘러온 나날이 모두 그러하였지만 지금의 일각일초를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고 지금의 하루하루에 한해 농사의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하나같이 들을수 있는것은 단 1분이라도 쟁취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는 열기띤 목소리이다.궂은비 내리는 이른새벽부터 바람세찬 늦은밤까지 넓은 벌을 오가며 분투하는 농업근로자들이며 협동벌로 드바삐 달리는 륜전기재들의 발동소리에서조차 시간은 곧 승리이라는 황남의 절절한 토로가 울리는것만같다.

시간과 승리, 이 부름이 그처럼 황남땅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적은 없었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한해 농사의 마지막고비에 들어선 오늘날 무엇보다 아끼고 최대한 당겨야 할것은 다름아닌 시간이다.

불리한 기후조건에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굴함없이 농사결속에 박차를 가하는 황남사람들에게 있어서 오늘의 한초한초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영예로운 임무를 다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시금석인것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그지없이 순박한 황남의 농민들, 허나 그들은 농사에 접어들어서는 왕성한 투지와 패기,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올해에 풍작을 마련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의 농장원들,

그들은 새 승리에로 잇닿은 다수확의 시간표를 기후조건에 맞출수 없었다.그리하여 벼이삭이 총알처럼 땅땅 여문 포기들을 따라가며 익는족족 베고 밤낮으로 걷어들이고 탈곡하였다.구름에 가리워 달이 보이지 않는 날에는 야속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달아 어서빨리 떠올라 벼가을을 하는 우리를 비쳐다오라고 말하였다는 녀성작업반장, 벼단이 논물에 젖을가봐 보물마냥 옷섶에 싸안고 나오군 했다는 농장원들, 이런 책임감에 불타는 농업전사들이기에 시간을 앞당기며 벼가을을 다그치고 자신들의 절절한 심정을 한자한자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릴수 있은것 아니던가.

지금 황남땅에서는 농사의 주인과 손님이 따로 없다.도의 인민들모두가 화선전투원들이다.

청단군에서 강냉이가을걷이가 진행될 때였다.농촌지원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안의 인민들속에는 녀맹원들도 있었다.그들은 돌격대를 뭇고 멀리에 있는 농장들에 달려나가 강냉이가을걷이와 탈곡을 도맡아나섰다.한초한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을 먹으면서 철야전을 벌린 녀맹원들,

어려워도 보람찬 그 나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걷어들인 낟알을 허실함이 없이 말리우기 위해 한밤을 새우며 낟알무지에 비닐박막을 씌웠다가 다시 벗기기를 거듭했던 유영희동무, 어느날 그는 비닐박막의 찢어진 틈새로 비물이 흘러드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는 종주먹을 부르쥐고 집으로 달려갔다.이불을 안고 숨이 턱에 닿게 되돌아와 낟알무지에 덧씌우고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그의 순결하고 열렬한 모습에서 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이불이 비에 젖는것은 참을수 있어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게 될 낟알이 젖는것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는 그 진정, 바로 이것이 애국으로 언제나 강의한 황남사람들의 열화같은 한마음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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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9일 《통일신보》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확고한 자주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자주통일운동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현시기 모두의 우려를 자아내는 북남관계악화가 계속 지속되는 원인을 옳바로 찾는것은 북남관계의 밝은 앞길을 열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고 필수적인 전제로 되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원인을 똑바로 찾아야 해결대책을 바로세워나갈수 있다.

현 북남관계악화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뻔질나게 벌어지고 공화국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이 계속 행하여지고 있으며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데 있다.

동족을 겨눈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또한 북남선언들을 어느 한 조항도 똑똑히 리행하지 않고 지어 반통일세력들속에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북남관계를 신뢰의 기초우에서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에 엄중한 해악을 끼치는 이러한 흐름을 외면한채 계속 미국에 추종하여 국제공조만을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으니 북남관계가 제대로 풀려나갈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제안한 종전선언문제에 대해서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이 밝히고있는 불변한 요구이며 이것이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북남관계를 바로 해결하자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는것,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시정연설에서 밝혀주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다.

북남관계악화의 원인과 그 해결방도가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앞길이 열리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북과 남은 물론 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또다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은 북남관계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현시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살든 시정연설에 반영된 조국통일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하여 올해 조국의 방방곡곡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와 같이 밝다.

무엇때문인가.상상할수 없는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이 어떻게 가증되는 시련속에서 그렇듯 밝게 웃을수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아직은 생활에서 부족한것이 많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지만 누구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류례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이 더욱 뜨겁게 베풀어진 올해는 과연 어떻게 밝아왔던가.

이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크나큰 충격과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는 우리 인민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로 행복의 봄우뢰를 울려주시였다.

바야흐로 만복의 주인공이 될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당의 리상이 과연 어떤것이고 인민을 품어안는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고.

어디 그뿐인가.수도의 보통강강안지구에서는 다락식주택구가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되고 검덕지구에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가 일떠서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에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나고있다.그런가하면 강령땅의 금동은정차재배원에서 수십명의 제대군인종업원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고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펼쳐졌다.

폭우와 큰물이 휩쓸었던 함남땅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보게 될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에 한계가 없듯이 인민을 보살피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지금도 조국의 북변땅의 어느 한 산골군인민들이 눈물속에 외우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겹쳐드는 고난으로 하여 그 어느 고장 사람들보다 생활상어려움이 컸던 그들이였지만 누구도 시련앞에서 눈물을 몰랐고 모든것을 웃음으로 헤쳐왔다.하건만 그날만은 온 군의 인민들이 울었다.어른들도 울고 철부지아이들까지도 눈물이 글썽했던 날은 TV화면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온 6월의 그날이였다.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며 격동으로 진정 못하시던 우리 어버이,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거룩한 영상은 력사와 인민앞에 자신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 다함없는 진정, 열화의 심장을 그대로 보여주신 영원히 잊지 못할 화폭이였다.

바로 그렇게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과 분계연선마을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젖제품을 받아안았다.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는것은 온 나라의 최대의 관심사가 되였다.

자강도에서는 시, 군들에 젖가루생산기지들을 꾸려놓고 젖제품생산을 늘이였으며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모든것을 쓸어간 신흥군에서도 젖제품공급이 중단없이 진행되였다.그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이 올해에도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으며 여러 지역에 통학배, 통학렬차, 통학뻐스들이 늘어났고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엄혹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이런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어찌 아이들만이랴.

올해에도 양덕땅에서는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젊음을 되찾으며 행복의 웃음꽃을 피웠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같이 만나뵙고 성대한 연회에도 초대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 가슴뜨거운 사실과 더불어 평북땅의 산골군인 삭주군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크지 않은 한 신발수리소를 끊임없이 찾는 이야기도 태여났다.바로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신발수리공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한 나라의 수령께서 그의 손을 잡아주시였다는 소식이 파다하게 퍼져 자기들도 그 손을 한번만 잡아보자고 찾아오는 사람들이였던것이다.

쌀이 넘쳐나고 재부가 많다고 하여 결코 행복한것이 아니다.설사 억대의 재부속에서 산다고 하여도 진정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품에 안겨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행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으며 그런 생은 살아있다고 해도 보람과 가치가 없는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것이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든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와 아이들을 위한 젖생산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며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올려주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였으니 진정 인민을 보살피는 그이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곁에 있어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웃는다.그 웃음의 밑바탕에는 당에 대한 믿음이 진하게 깔려있고 당의 사랑에 보답할 맹세가 어리여있다.

그렇다.시련과 행복!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행복을 노래하는것이며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다.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대의 품에서만 영원히 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기둥공업으로 발전시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현시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은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용을 쓰며 내달려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비상한 분발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정상화와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중요단위들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능력확장과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고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에 소중한 성과들도 이룩하고있다.

그러나 금속, 화학공업을 주체화된 강위력한 기둥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자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시련이 아무리 겹쌓여도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백배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속,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은 어떤 객관적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

우리 잠시 주체철을 성공시키던 나날을 돌이켜보자.

실패와 좌절의 하많은 곡절을 겪으며 태여난 주체철, 그때 우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뒤걸음쳤다면, 주체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지 못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콕스의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였을것이다.

하지만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집행하는 길이 곧 금속공업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고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 길이기에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실천으로 과감히 헤치며 주체철의 새 력사를 끝끝내 안아왔다.

바로 이런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가 그대로 오늘날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을 사수하는 가장 중요한 전투장이라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순간순간 심장의 피를 끓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실현에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클수록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주요제철소, 제강소들과 철광산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우며 금속공업부문의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내밀어 가까운 앞날에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또한 화학공업부문앞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사업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힘있게 추진하고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을 발전시키며 갈에 의한 종이와 섬유생산을 실현하고 갈탄을 화학공업의 기본원료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등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실질적으로 추동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크면 클수록 더욱더 대담하고 용감하게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지금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빈터우에서 모든것을 일떠세워야 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수령의 요구,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피와 땀은 물론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며 빈터우에서 복구건설도 하고 전설속의 천리마도 솟구쳐오르게 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정신과 창조본때로 살며 투쟁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의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과 활력의 기상을 부어주어야 한다.

주체화실현을 위해 내세운 목표들가운데서 미달한 과제는 무엇이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며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소식 :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은 공개적인 재침각본

주체110(2021)년 10월 9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는 9월 28일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싸이버위협국가로 지정한 《싸이버안전전략》을 결정하였다.

터무니없이 《주변위협》을 고취한 이 결정은 발표되자마자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였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매번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수준과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 악용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도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각종 《조약》들을 허위날조하며 우리 나라를 병탄하고 대륙침략에 광분하였다.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주변나라들의 싸이버공격에 대응한다는 미명밑에 현재의 싸이버방위대를 최단기간내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망라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려 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우주와 전자기파분야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그와 관련한 전문부대창설에 급급하고있다.

《주변위협》을 빗대고 자행되는 일본의 이와 같은 군사적준동은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우주와 싸이버공간, 전자기파의 새로운 령역에로 확대하여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싸이버안전전략》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공개적인 재침각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과연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세력, 전쟁세력인가를 피로써 새기였다.

일본은 허위와 기만으로 침략의 명분을 만들던 불순한 수법이 새 세기의 대명천지에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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