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31st, 2021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의 장엄한 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영광스러운 당대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해 신들메를 한껏 조이며 나섰던 이 길,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도 오직 전진과 불굴만을 알며 용진해온 긍지높은 려정을 값높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일 일념이 천만의 심장을 불태운다.그 마음을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철의 기지들과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이룩한 승리도 가슴벅찬것이지만 안아와야 할 승리는 더욱 귀중하다.지금이야말로 보다 큰 용기를 발휘하고 속력을 내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왜냐하면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이기며 전진하여온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만 또 한단계의 비약을 위한 새해의 장엄한 출발선에 떳떳이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이해의 마감까지는 불과 60여일, 천수백시간이 우리앞에 남아있다.천만금을 뿌린대도 되돌릴수 없고 하루만 잃어도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는 분분초초가 흐른다.

결코 성과에 자만하여 발걸음을 드티거나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되는 참으로 막중한 오늘의 나날이다.

바로 지금의 일각일초에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판가름되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불꽃튀는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수행해야 할 전투적과업은 방대하고 앞을 가로막는 시련은 중중첩첩이지만 인민의 심장은 드높은 신심으로 고동친다.

우리에게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있다.그것은 바로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무조건적인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지난 10년세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가를 가슴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그이의 령도를 받들 때 얼마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는가를 날에날마다 긍지높이 새겨안았기에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은 천만인민모두의 삶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전국의 앞장에서 소리치며 나아가는 단위들을 보면 그가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당결정에 대한 결사관철정신이 누구보다 투철하다는것을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나 환경이 문제로 되는것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성과의 비결이 있는것이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엄혹한 시련을 헤치며 용기백배하여 달리지 않고서는 결코 가닿을수 없는것이 바로 승리의 결승선이다.

100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안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우리는 결코 해놓은 일에 만족할수 없다.올해 과업은 절대로 미룰수 없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끝장을 보아야 할 전투적과제이다.하기에 이제 남은 나날은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시간으로 더욱 뜨겁고 열렬하게 굽이쳐야 하며 그 길에서는 단 한개의 뒤떨어진 단위도, 한사람의 락오자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첫해 전투의 결승선에 늘 마음을 세우고 누구보다 고심하며 앞장에서 분투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나깨나 자각하고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전투에서 백배, 천배로 분발해야 하며 승리의 결승선에로 대오를 이끌고 떳떳이 들어서는 미더운 기수가 되여야 한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는 이 시각 기적창조의 불길이 되고 위훈의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전체 당원들이여, 력사적인 올해의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고결한 충성심,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조국은 청년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얹고있다.

청년들이여, 솟구치는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으로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해가는 진군길에서 영웅청년의 본때를 다시금 만천하에 떨치자.

천만인민이여, 올해의 마지막투쟁을 힘있게 벌려 고귀한 땀과 노력의 열매로 어머니조국을 빛내이는것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그가 누구이든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존엄과 영예, 자부와 긍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억척같이 일떠서 한마음한뜻으로 전진하자!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하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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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정신력으로 생산돌격전을 벌려나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난관을 결사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량을 끌어올리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전개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하자.

이런 자각을 백배하며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생산자대중속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볼수 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끓이며 분투하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한몸이 그대로 원료가 되고 연료가 되여서라도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굳건히 지켜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용해공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하루 쇠물생산량을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이상 끌어올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다.

산소보장에 주체철생산성과가 달려있다.질좋은 산소를 더 많이!

이런 자각과 결의밑에 이들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산소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가스를 충분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들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파쇄기와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가스의 질과 실수률을 높이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변화된 작업조건에 맞게 로조작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앞선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다.그 과정에 상하취련기술을 도입하는데서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쇠물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보수부문, 원료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철로동계급의 과감한 분발력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을 비롯하여 주체철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곳곳에서 느낄수 있다.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나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고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 영농물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릴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제일먼저 농사문제를 강조하신것 아니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나라의 천사만사중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중요회의들에서도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참으로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발기하시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은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강령적문헌이였다.

어찌 그때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가 열렸던 5년전 12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서한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였고 애국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잠 못이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농사문제는 언제나 더없는 중대사였다.

주체104(2015)년 6월 훌륭히 전변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그날 일군들과《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본보기이다》라는 담화를 나누시면서 남새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고 그해 8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일군들과 하신 담화《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에서 과일농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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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행복을 찾고 인민의 불편에서 아픔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 되자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시련의 광풍이 아무리 모질게 불어와도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차넘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다.

이것은 하늘도 감복시킬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다.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다.

우리 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아는 당일군이라야 어머니당의 일군이라는 신성하고도 뜨거운 부름을 지닐수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격정속에 되새기군 한다.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궤도전차에까지 오르시여 시운전을 지도해주시고 인민들이 오르내릴 때 불편할세라 고무깔판까지 손으로 쓸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에도 참가하시여 의자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차창의 가름대때문에 느낄 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당일군들의 헌신적복무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만 사업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해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좋아하는것은 무엇이고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인민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의사도 모르고 주관에 빠져 사업하는 일군에게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비록 사소한 불편이라 할지라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일군이 인민관이 확고히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 애쓰고있는 남포시일군들이 바로 그렇다.

지난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은 인민생활을 료해하는 과정에 애로를 터놓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였다.

비가 많이 내리면 일부 지역의 도로가 질쩍질쩍해져 다니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한다는것이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즉시에 현장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었다.

인민들의 불편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겨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면서 하루빨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환경을 몰라보게 일신시켰다.깨끗하게 포장된 도로와 도로옆에 새로 조성된 화단, 개건된 구름다리 등 달라진 환경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기쁨을 표시하고있다.

인민이 좋다는것은 다 좋은것이며 일군에게 있어서 인민의 호평만큼 값진 평가는 없다.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공백과 결함을 찾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할수 있다.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그 어느때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은 오늘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은 당일군들에게 백배의 각오와 투신력을 요구한다.인민들이 느끼는 애로를 못본척 하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있는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인민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풀어주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라고 일군이 있는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 구실로는 될수 없다.지금은 주어진 조건에 빙자하며 우는소리나 하고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할 때가 아니다.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향상시켜나가는 개천철도국, 룡등탄광, 원산구두공장, 단천제련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 당책임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일군들모두가 친혈육의 심정으로 발벗고 떨쳐나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악하게 노력하면 얼마든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혜산시당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은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전야의 참된 주인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일관하게 관철하여왔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고 단련시켜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완강한 실천가,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왔기에 우리의 농촌진지는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농업생산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은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과여부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어떻게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자면 많은 곤난과 애로를 극복해야 하며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혁명의 간고한 시련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농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더욱 혁명적으로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하기에 당 제8차대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당면과업의 하나로 밝혀주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 혁명성과 조직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을 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것은 그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어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사상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정규학습과 강연회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당보를 빠짐없이 정독할 때 누구나 정책박사가 될수 있다.

또한 조직의 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고 혁명적도덕관을 지니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당대회와 중요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중첩되는 시련을 헤치고 방대한 과제를 수행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은 혁명적단련의 훌륭한 계기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도전에도 부닥치게 된다.

불리한 형세속에서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해나가는 투쟁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고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정신과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조기풍은 오직 실천투쟁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벌리는것도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문제이다.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세대들처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며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미풍과 미덕을 지닌 참된 인간들로 자라날수 있다.

개인주의, 리기주의적요소와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농업근로자들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도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위한 투쟁에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 때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도 평양의 이채로운 가을풍경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사계절중 제일 장관이라는 단풍계절이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황홀하게 펼쳐졌다.

울긋불긋 단풍이 진 수도의 가을풍경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록음우거졌던 수도의 거리가 어느새 감빛으로 물들어가고 옷섶으로 스며드는 산산한 바람은 완연한 가을기운을 느끼게 하고있다.

수도 평양의 가을경치를 바라보며 활기에 넘쳐 오고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안겨온다.

어디 그뿐인가.

가는 곳마다에 꾸려진 군밤, 군고구마매대들, 구수하게 풍기는 고구마와 밤굽는 냄새가 길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군고구마를 손에 든 사람들의 모습이 단풍계절의 정서를 한껏 돋구고있다.

유별한 정서를 자아내는 수도의 가을경치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이 계절 평양의 명승들에 펼쳐진 가을풍치는 또 얼마나 장관인가.

마치 모란꽃과도 같이 생김새가 기묘하고 특이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란봉, 당의 손길아래 인민의 명승지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 모란봉은 지금 한폭의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련상케 한다.

노란 잎새를 소소리높이 떠인 넓은잎나무들과 붉은 잎새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들, 그 사이사이에서 더 푸르러보이는 소나무들로 모란봉은 한층더 화려하고 신선하게 채색되였다.

수려한 일만경치를 그대로 비껴담은 모란봉의 여기저기에 인민의 밝은 모습도 함께 넘쳐나니 어찌 이를 두고 금상첨화라 하지 않을수 있으랴.

단풍나무가지가 소담하게 드리워진 평화정이며 단풍을 담아싣고 출렁이는 못가, 모란봉의 가을풍경을 배경으로 결혼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 화려한 절경에 몸도 마음도 한껏 취한 사람들의 모습…

절경을 펼친 모란봉의 가을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긍지와 자부심, 행복넘친 시대상을 화판에 담아가는 미술가들의 모습 또한 우리의 마음을 마냥 즐겁게 하여준다.

모란봉의 단풍든 가을풍치를 감상할 때면 한결 머리가 거뜬해지고 새힘도 용솟는것만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금시라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같다.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인가.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이채로운 가을풍경은 그야말로 창조와 혁신의 숨결로 높뛰고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생기발랄하게 하여주는듯싶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활력있게 발걸음을 내짚으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이 하루도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을 수놓으리라.

수도 평양의 가을풍치는 우리모두에게 깊은 정서와 끝없는 열정,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하지만 이 절경을 어찌 자연의 조화라고만 하랴.

우리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전변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강잉히 이겨내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내 조국의 일만단풍에 어리여 더더욱 수려한 평양의 가을풍경이다.

이렇듯 풍요하고 아름다운 가을과 더불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는 또 얼마나 큰 로력적열매들이 주렁질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3)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는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명칭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 기본은 력사적전통을 존중하고 우선시하는것이다.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비추어볼 때 2 200년이상의 력사를 가진 조선동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오랜 력사를 가지고 동서방에 널리 공인되여온 명칭이다.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는 또한 대륙지명이나 지리학적방위에 기초하여 바다이름을 명명하는것이 중시되고있다.

그에 의하면 대륙기슭에 있는 바다(연안해)들은 그 주변의 대륙쪽에 있는 지리적대상들가운데서 이미 오래전에 세상에 널리 알려진 대상의 지명들을 그 이름으로 하며 섬들사이에 있는 바다들은 주변의 여러 섬들가운데서 역시 가장 유명한것들의 이름으로 명명한다.

만일 바다주변에 그러한 기존지명이 없는 경우에는 바다의 특성이나 바다를 처음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을 반영하여 바다이름을 짓기도 하였다.

세계의 60여개가 되는 바다이름은 거의다 이런 관례에 의하여 명명되였다. 세계에는 우리 나라 동해와 같은 연안해가 18개 있는데 그중 12개가 《중국동해》, 《오호쯔크해》, 《아라비아해》, 《동씨비리해》와 같이 대륙쪽의 유명하였던 지명들에서 유래되였고 4개는 《베링그해》나 《산호해》와 같이 바다를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이나 바다의 특성에서 유래된것이며 섬들의 이름에서 유래된것은 2개밖에 안된다. 그 2개중 하나인 까나리아해는 동쪽에 있는 아프리카대륙부분이 사막으로 되여있기때문에 바다이름으로 리용할 지명이 없었던것과 관련된다.

조선동해는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따라 바다주변 대륙쪽의 지명에서 유래된것이며 구체적으로는 바다주변의 기존지명들가운데서 먼 옛날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의 이름과 결부되여 명명된 명칭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오랜 기간 세상사람들이 그 존재여부자체도 모르고있던 섬나라로서 《일본해》라는 명칭은 바다이름명명의 이러한 국제적관례를 완전히 무시한 부당하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다.

조선동해는 낡은 시대유물청산원칙의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명칭이다.

과거 식민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거나 식민지화한 지역에서 토착민족들에 의해 기원되고 사용되여온 지명을 말살외곡하여 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 제멋대로 표기하였다.

수천년동안 존속하여온 고유한 《조선동해》 대신 《일본해》라는 지명으로 쓰이게 된것도 철두철미 일본에 의한 조선강점의 후과이다.

조선에 대한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난지 75년이 넘은 오늘날에 와서까지 지명분야에서 식민주의잔재로 남아있는것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유독 《일본해》뿐이다.

《조선동해》를 국제적인 표준지명으로 하는것은 일제시대의 낡은 유물을 청산하는것과 함께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온갖 부정의와 악을 불사르는 세계적인 흐름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

조선동해는 력사적정통성은 물론 국제적관례나 지명학적견지에서 보아도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나라 바다의 고유한 명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과연 미국이 핵전파방지제도의 《수호자》인가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쩍하면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운운하며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다.

핵전파방지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미국만큼 《수호자》행세를 하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전파방지원칙을 무시하고 이중기준을 허용하면서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로골적으로 묵인조장한 전파방지제도의 주되는 파괴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전파를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각종 모략자료들을 꾸며내여 백주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한것은 미국정객들이 떠드는 《전파방지제도수호》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립증하는 사실자료이다.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제작하고 사용한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전 쏘련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영국에 핵추진잠수함건조에 필요한 핵기술을 넘겨주는것으로 핵전파의 첫 걸음을 떼였다.

1960년대초 나토성원국들과 《핵공유협정》을 체결한 미국은 1966년에는 핵무기사용에 대한 의사결정과 정보공유, 핵전략론의와 조정, 유사시 적대국의 핵타격대상과 순서 등을 토의결정하는 《핵계획그루빠》를 조직하여 나토성원국들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만들었다.

나토가 《핵공유협정》에 따라 올해 10월 중순에만도 핵무기사용숙달을 위한 군사연습을 암암리에 진행한 사실은 미국의 전파행위로 인한 전쟁시계의 초침이 쉬임없이 돌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 후에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조약상의무를 의식적으로 태공하였다.

1960년대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지 얼마 안되여 미국은 수탁국으로서의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이스라엘과 비밀핵협정을 체결하여 이 나라의 핵무기개발을 묵인해주었으며 일본과는 미일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국산 핵물질을 재처리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결과 일본은 현재 40여t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순간에 수많은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구비하게 되였다.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일본당국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출결정도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처사가 낳은 산물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에 원자탄공갈을 하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으며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안정의 파괴자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미국의 전파방지제도파괴행위는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기술이전으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9월 15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를 조작하고 고도로 민감한 핵물질과 기술을 오스트랄리아에 《합법》적으로 이전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과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이 핵전파방지체계에 충격을 조성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고농축우라니움을 수출하는것은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이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신랄하게 비난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까지도 《오커스》에 의해 초래될 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제여론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하고 로골적인 《핵장사》를 진행하고있다, 미국이 전파방지분야에서의 《지도력》에 대해 자주 언급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파괴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꺼리낌없이 줴버린 미국의 철면피성과 허위성, 극단적인 이중기준행위를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북조선은 기술이전의 측면에서 신뢰할수 없는 대상이며 현재도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대량살륙무기전파자》로, 《불량배》로 매도하는 온당치 못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망언, 이제는 옳고그름도 제대로 판별할수 없는 로망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체계적인 전파방지위반행위들을 엄정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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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여론의 일치한 평가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월 20일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인 민주로총이 서울과 광주, 부산을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삶의 벼랑끝에 몰린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수도, 로동의 권리를 포기할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회불평등해소》, 《로동자의 일자리보장》, 《비정규직철페》 등의 대형현수막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거리행진과 도심집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 서울에서 총파업투쟁을 선포한 민주로총 로동자들 ―

― 충청남도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 부산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로동자들의 생존이 무섭게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하는 남조선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남조선주민의 79. 4%가 항시적인 일자리걱정으로 근심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늘 해고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특히 실업자, 비정규직, 령세자영업자를 포함하여 총 취업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 000만여명이 저소득층, 고용불안정계층을 이루고있고 빈부격차에 의한 사회적불평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 평균수준의 1. 3배나 되며 남조선에서 상위 10%와 하위 10%사이의 소득불균형은 4. 7배로서 하위 10%에 속하는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사회평균소득수준으로 되자면 적어도 150년이 걸린다고 한다.

지금 로동단체들과 각계층속에서도 초불민중이 념원하는것은 땀흘려 일하는 로동자와 민중이 주인된 사회이지만 지난 5년간 로동자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졌다, 로동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산업재해사망률 최고라는 지표는 리명박, 박근혜《정권》때와 같다, 하루에만도 3명의 로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곳, 절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와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는 곳, 청년들은 118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월급을 모아야 집을 마련할수 있는 곳, 그런 청년의 4명중 한명이 실업자인 곳, 직장을 얻은 청년은 지하전동차에 치워서, 기계에 끼워서,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자화상이라는 저주와 분노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가진자들은 부동산투기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있고 각종 특혜로 부를 축적하고있으며 이렇게 형성된 부동산불평등은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으로 확대되고 교육과 일자리불평등으로 이어져 더 큰 불평등으로 대물림되고있다는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오늘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거침없는 총파업으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로 나선것은 전적으로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로동권을 무참히 짓밟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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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피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호국훈련》으로 말하면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지난 시기 미국과 함께 강행해온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대신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이다. 1996년부터 해마다 10월말~11월초사이에 륙, 해, 공군과 해병대부대들의 합동작전수행 및 전력운용능력을 배양한다는 구실밑에 단독으로 벌려놓고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보통 7만~8만명규모의 대규모 병력이 투입되군 하였다. 지난 2017년에는 33만여명의 병력과 각종 기동장비 2만 3 000여대, 함정 60여척, 각종 전투기 수십대 등의 참가하에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져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적도 있다.

과거의 《호국훈련》과 마찬가지로 이번 불장난소동 역시 동족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 몰아넣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을 놓고 저들자체로 진행하는 《년례적훈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지만 도발적인 성격과 내용, 규모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그것은 한갖 저들의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호국훈련》이 벌어지는 와중에 민, 관, 군이 동원된 대규모의 《을지태극》연습까지 강행한 군부호전광들에 의해 남조선전역은 말그대로 북침광대극의 란무장으로 더더욱 화하였다.

더우기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때에 이에는 아랑곳없이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의 반인륜적실체를 명백히 보여준다.

예로부터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자기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반인민적, 반민족적성격으로 하여 민심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결코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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