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9th, 2021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큰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의 주체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수령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오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이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근본비결은 정치사상적위력이 강한데 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정치사상적으로 허약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군사적힘이나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사상루각과 같다.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기본정치방식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반사회주의의 어지러운 역류가 세계를 휩쓸 때에도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고 년대와 세대가 바뀌여도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추호도 흔들림없었다.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야말로 주체조선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를 질식붕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 또한 간단치 않다.하지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기에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파산을 면치 못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억척불변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일부 특정한 분야나 지역의 발전만을 념두에 둔것이 아니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치사상강국의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며 경제건설과 문화분야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것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나라의 전반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과학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도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가고있다.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세계는 머지않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이 어떤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로동당시대의 광산도시가 일떠선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년전 렬차를 세우시고 몸소 철길다리를 건느시면서 검덕지구를

현대적인 광산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력사의 그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룡양광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언제나 현실로 펼쳐놓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당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검덕지구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우리는 이제 검덕지구의 변모되는 모습과 그를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세상에 전하려 한다.

 

기적과 위훈의 밑뿌리-믿음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단천시 사오동의 다층살림집지구였다.

우리를 안내한 일군이 7층살림집을 가리키며 저 집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이곳을 찾으시였을 때 마감미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완전히 《미남자》라고 평가해주신 건물이라고 하는것이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자면 매 세대의 살림집에 건설기능공들을 골고루 배치하여 그들이 마감공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며 당시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서도 일군은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일군의 다음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되새겨볼수록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을 굳게 믿으시는 그이의 심중의 세계가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우리는 은룡덕에로 향하였다.

수십개의 굽이를 돌고돌며 은룡덕으로 오르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뜻깊은 전망대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전망대에 서고보니 은룡덕에 오르신 그날 매해 살림집을 5 000세대씩 건설하면 5년안으로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검덕과 대흥, 룡양의 락후한 때를 완전히 벗겨버릴수 있다고 하시며 당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는 검덕지구의 방대한 건설사업을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정녕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은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이 검덕전역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이였고 밑뿌리였다.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데서 혁명적당군의 본분을 다하자!

이것은 그이를 자기들의 작업현장에 모시였던 부대의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뿜어져나오는 그리움의 분출이였고 결사관철로 그 믿음에 보답할 맹세의 뢰성이였다.

은룡덕을 내려 군인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리는 여러 건설현장을 돌아보면서도 우리는 이들의 심장에 끓어번지는 결사관철의 의지,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금골2동지구의 다층, 다락식살림집건설에서 앞장서고있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한 정치일군인 위철동무는 지금 군인건설자들이 완성미장을 한 이후에도 정성이 부족한것만같아 손으로 몇번이나 어루쓸어보며 일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력사의 그날 살림집건설에 바쳐진 군인들의 량심과 숨은 노력은 그 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알아주고 평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입니다.》

어찌 이들뿐이랴.

새로 꾸린 금골2동지구의 전망대앞에서 전투실적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보고올리는 심정으로 사업총화를 자주 진행하군 하는 조선인민군 리호관소속부대, 룡양광산지구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서성남, 량승룡, 리정국소속부대의 전투현장들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목소리도 《통잠은 승전보고를 올린 뒤끝에!》였다.

검덕과 대흥, 룡양땅에 펼쳐지는 전변의 새 모습,

정녕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검덕전역의 제일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빛나는 령도가 낳은 결실이다.(전문 보기)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론설 : 일군들은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일군들이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모든 일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올해 전투가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사업에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전개할수 있으며 가까운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략을 실현할수 있다.진격의 앞장에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당이 제시한 올해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완수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일군들의 혁명적본분이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믿음속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사업을 떠맡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이 맹세는 맹세대로 하고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맡은 부문과 단위가 침체에 빠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일군들은 뼈가 부서지고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난다 해도 당결정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치밀한 작전과 지휘로 과감한 공격전을 맹렬히 전개해나가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의 옳바른 일본새이다.당결정관철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결속해나가는 일군에게는 경중이 따로 없고 중도반단하는 현상이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올해 과업수행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주동성과 완강성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격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 일군들이 구현해야 할 혁명적사업방법이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쳐오면서도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실천해온 우리 인민이다.일군들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뜻을 받들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간다면 우리에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의 능숙한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당결정이 대중의 사활적인 요구로,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그 집행을 위한 대중적인 투쟁이 전개되게 된다.대중을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지휘와 전개력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라는 각오와 립장이 투철한 일군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저애하는 도전과 장애는 참으로 크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힘을 믿고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이 바란다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총발동해나간다면 승리는 확정적이다.

앞날을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는것은 당결정관철의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일군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정종근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로 자라난 한사람이 있다.평양정향기술합영회사 일군인 정종근동무이다.

일흔살을 훨씬 넘긴 그가 지금까지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커다란 공적과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아마 며칠이 걸려도 다하지 못할것이다.

다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벌써 수십년전에 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하신 로과학자의 변함없는 충성과 티없이 깨끗한 애국적량심에 대하여서만 이야기하려고 한다.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재부보다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재사, 인재들이며 우리 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기세차게 전진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수령의 애국유산을 지키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난 2월 정종근동무는 한 조선소를 찾았다.거기에는 그가 수십년전에 설계한 뜬도크식평선대가 있었다.

물에 떠다니면서 임의의 장소에서 배수리를 할수 있는 배형식의 도크와 배를 수리하거나 새로 뭇는 작업장인 평선대가 결합된 뜬도크식평선대를 리용하면 여러척의 배를 륙지와 바다에 마음대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끌어내리기도 하면서 수리도 하고 진수도 할수 있다.

수십년째 만가동해오고있는 뜬도크식평선대는 조선소는 말할것도 없고 나라의 선박공업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였다.

《뜬도크를 한번 돌아보려고 왔습니다.》

인사말은 이처럼 소박하게 하였지만 사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받아안고 수십년전의 창조물인 뜬도크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던 끝에 로년기의 불편한 몸으로 어려운 걸음을 한것이였다.

정종근동무는 조선소 일군들과 함께 뜬도크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조선소 로동계급의 성실하고 깐진 일본새로 하여 뜬도크의 가동상태는 예나 다름없이 정상이였다.그러나 뜬도크의 작업갑판의 외판두께는 바다물에 부식되여 상당한 정도로 얇아진 상태였다.그가 조선소로 오면서 제일 우려한것도 바다물속을 계속 드나드는 작업갑판의 부식정도였다.

그런 상태로 계속 가동하다가는 뜬도크가 불원간 침몰되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었다.방도는 뜬도크의 전면녹털기를 진행하고 거기에 질좋은 녹막이칠감을 바르는것이였는데 제일 난문제는 부착세기가 높고 바다물에도 견디는 막대한 량의 질좋은 칠감을 해결하는것이였다.조선소 일군들도 그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있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해당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그날 밤이 깊어 집에 돌아온 정종근동무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답답한 가슴을 식히느라 창문을 여니 집 맞은켠에 자리잡은 당창건사적관이 한눈에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사연깊은 건물을 바라보느라니 자기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생각에 눈굽이 젖어들었다.

정종근동무는 일본에서 나서자랐다.어려서부터 민족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간직한 그는 수령님의 탄생 50돐이 되는 뜻깊은 봄에 재일본조선인청소년축하단의 한 성원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같이 바다를 건너 조국을 찾아온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자애로운 손길아래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대학(당시)에서 선박공학을 배웠으며 졸업후 선박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에서 연구사업을 하였다.

그 나날은 그의 과학적신념과 인생관이 억센 뿌리를 내린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서해의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세울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갑문건설에서 관건적인 가물막이공사를 철판으로 배를 무어 바다밑에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것은 세계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공법이였다.

그런데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내놓으신 공법을 실현할 임무가 30대의 젊은 연구사인 그에게 맡겨질줄 어이 알았으랴.너무도 막중한 신임에 그는 가슴이 후두둑 떨리였다.

(그 어려운 일을 내가 꽤 감당할수 있겠는가.만약 실패한다면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고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천만자루 품을 들여 나를 키워준 당의 믿음을 저버리는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 일인데 어찌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며 주저하고 동요할수 있단 말인가.내가 사람우에 돈을 놓는 차디찬 이역땅에 있었다면, 따뜻이 품에 안아 장학금까지 주며 공부시켜준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을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정종근동무는 비상한 결심을 품고 새 공법도입을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진리이며 과학이다.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그렇게 될수 있는것이다.그 과학적담보를 찾아내는데 바로 과학자로서의 최고의 영예와 의무가 있다.)

공사구간의 수심은 수십m, 물흐름속도가 빠르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데다가 거대한 수압에까지 견디여내야 하는 가물막이철배의 건조와 진수를 어떤 방법으로 할것인가.피타게 탐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당에서 정한 시간에 기어이 끝낼수 있는 대담한 방안을 내놓았다.

선박공학계의 한다하는 과학자들도 처음 보는 방안이여서 그에 대한 공방전은 련일 계속되였다.하지만 그는 자기의 과학적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니 꼭 됩니다.저는 과학자로서 당앞에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목숨걸고 담보합니다.》

1982년 1월, 드디여 첫 가물막이철배의 진수식날이 왔다.

《진수!》(전문 보기)

 

[Korea Info]

 

삶의 순간순간이 도덕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도덕관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다, 누구나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가 되자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도덕품성에 의해 평가된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도덕의식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도덕교양을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덕은 지켜야 할 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외적인 강요나 통제에 못이겨 지키는 도덕,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도덕은 사회와 집단으로부터 응당한 평가를 받을수 없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값높은 생을 빛내이자면 삶의 순간순간을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생애는 혁명가는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하는가를 보여준 참다운 본보기이다.항일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단순히 혁명에 대한 의무감으로 해서만이 아니였다.

천덕꾸러기였던 자기들에게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절대로 저버릴수 없다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생의 순간마다 소중히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그들은 적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고 사령부의 비밀을 지켜 스스로 혀를 끊으며 수령결사옹위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었다.

시작도 끝도 언제나 한결같고 단두대우에서도 철창속에서도 순간의 변심을 모르는 고결한 도덕의리, 바로 여기에서 혁명가의 존엄높은 삶이 시작되고 이어지며 빛나는것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순결한 도덕의리의 소유자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당보에는 애국의 길에 묵묵히 한생을 바쳐온 한 평범한 공민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였다.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그가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스스로 《충성의 일지》를 만들고 애국헌신의 길에 기꺼이 나섰다.받아안은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어이 보답하려는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그를 어렵고 힘든 인생길에로 주저없이 떠밀어주었던것이다.

이렇듯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늘 나라의 은덕을 생각하고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는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 많아 우리 조국이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은 돌발적인 계기에 분출되는 즉흥적인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일상생활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조국의 번영을 위해 뿌리로 사는 애국자들의 가슴속에는 바로 이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심이 놓여있다.

바로 그래서 이들의 인격이 그처럼 높고 이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이 날로 뜨거워지고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누구나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시시각각 심장으로 느낀다면 그에 보답하기 위해 걸음걸음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다 바쳐야 한다.그럴 때만이 보람찬 시대의 앞장에서 삶을 빛내이며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다.

생의 자욱자욱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자!

삶의 순간순간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로 일관시키자!

이것이 오늘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이 간직해야 할 좌우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서로가 걱정해주고 진정으로 위해주며 도와주는 덕행들이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주는 고마운 사람들…

얼마전에도 우리는 향산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고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따뜻이 위해주고있는 홍현희, 차명희동무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그들이 이 길을 걷게 된것은 그 무엇이 많아서도 아니였고 그 어떤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도 아니였다.

우리가 힘들지 않은가고, 어떻게 되여 이 길에 나서게 되였는가고 묻자 홍현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하나의 대가정이 아닙니까.우리는 언제 한번 전쟁로병들을 남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더우기 그들이야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였고 오늘도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고 애쓰고있는 애국자들이 아닙니까.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졌고 저희들도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기 시작했고 또 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지만 그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때없이 아이들을 찾아가군 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저희들이 하는 일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입니다.》

소박한 이 말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미덕미풍이 매일, 매 시각 봄날의 화원처럼 활짝 꽃펴나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명력있는 사회이며 미래가 창창한 인민의 락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간의 본태가 살아숨쉬는 나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그것은 자기 개인의 안일과 탐욕을 위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사기협잡과 학대,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행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법칙, 극단한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또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그로 하여 한가정안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정의 향기가 아니라 무서운 살기가 풍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한 원유판매업자는 돈문제를 놓고 서로 반목질시해오던 누이동생의 머리를 흉기로 여러번 내리쳐 살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의 한 살림집에서 26살 난 녀성이 자기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한 후 집에 불을 질러 태워죽인 사건, 도꾜에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목졸라죽인 사건, 남편이 안해를 고층건물에서 떨구어죽인 사건이 련이어 일어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일본에서는 혈육들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으며 살인수법은 더욱더 잔인해지고있다.

혈육간의 살륙은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페로 되였다.오죽하면 세상사람들이 일본을 가리켜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에 이른 패륜패덕의 사회, 인류의 문명과는 상반되게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인간도살장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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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의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신임수상 기시다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느니 하며 강변하고있다. 여기에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

새로 집권한 기시다내각이 아베와 스가패당에 이어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것을 보면 역시 왜나라것들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족속들이 분명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력대로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더 나아가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등 령토강탈야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다.

아마도 기시다패당이 전임자들처럼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겝벨스의 론리를 그대로 재현해보려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란 지울수도 없고 태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천하가 다 아는 력사적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며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우리 겨레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 조선민족앞에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 가증시킬뿐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을 다불러대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가련한 친일굴종행위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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