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nd, 2021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누리에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 명시하시였다.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정치사상적힘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생명선이다.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특유의 일심단결을 실현한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시정연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공민들이 일상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하도록 옳게 인도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천명되여있다.

시정연설은 우리 국가의 강위력한 힘을 더욱 증폭시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정의롭고 강대한 국가건설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주체적힘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국가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시려는 강렬한 지향이 맥박치고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반드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확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문별과업들과 투쟁목표,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시정연설은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밝힌 등대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한 길을 헤쳐 고귀한 성과를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의 거대한 발전잠재력과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최대로 발양시킬 때 우리는 얼마든지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의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자력, 자립에 그 어떤 험난한 길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는 방책이 있으며 래일의 번영과 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밖에도 시정연설에는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들을 철저한 실천으로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부강발전과 행복한 새 생활을 앞당겨오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각계의 반향-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로 높여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리윤재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협동벌과 공장, 기업소 등 그 어디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일심단결은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김광명 전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군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군안의 인민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고락을 같이하며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겠다.

리성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지금 황철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겠다.그리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리혁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기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찾으며 혁신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적지 않은 일판을 벌려놓았다.방대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비료생산공정들에 대한 대보수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어야 한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현존생산토대를 정비하고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는데 필요한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도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겠다.

장영남 동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은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전력생산원가를 보다 낮추고 연소효률과 대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

완강한 실천과 자랑찬 실적이 곧 당에 대한 충성이고 애국이라는 진리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겠다.

김세식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도 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

그 어떤 요행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전문 보기)

 

국가계획위원회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Korea Info]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길로 달음쳐온 이해의 총진군이 어느덧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돌이켜보면 그 길엔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었어도 에돌거나 주춤거린적이 없고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결사분투하여왔다.

과연 무엇이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그렇듯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온넋과 육신을 불태우게 하였던가.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이고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

당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채택되는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 되고 위력한 실천적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승의 진로와 투쟁방략이 담겨져있고 휘황한 설계도와 미래가 그려진 우리 당결정들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헌신의 결실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하기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타오르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 그리도 드높은것이며 이 땅의 천만심장이 당결정들을 기어이 결사관철할 억척의 의지로 그렇듯 세차게 고동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던 나날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혁명적문헌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고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가 굳건히 이어져있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마련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각 부문과 단위들의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솔직하고도 귀중한 의견이 존엄높은 당중앙위원회에 빠짐없이 집대성되였으며 당대회가 명실공히 전체 당원들의 총의를 반영한 혁명적대회, 전투적대회로 되고 앞으로의 투쟁전략과 방침들에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담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의 나날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은 이름할수 없는 감격과 환희, 굳은 결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철저성,정확성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당결정!

단 한마디이다.

하지만 여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을 억척같이 받들고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전세대 당원들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추호의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고 필요하다면 피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세대 당원들이 관건적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바라보고있다.그리고 엄숙히 묻고있다.

년초에 채택한 당결정, 인민앞에 한 서약을 어떻게 지키고있는가.당결정관철에서 과연 떳떳한가.높은 실적을 이룩하고 수령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는가.

전체 당조직들과 당원들이여,

지금이야말로 당결정관철정형을 스스로 심각히 총화해보며 이 물음에 대답해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시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조직,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흘러간 날과 날들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당결정관철정형을 통해 어느 당조직이 쇠소리나는 산 당조직이고 어느 당원이 진짜배기 핵심전투원, 선봉투사인가를 말없이 보여주고있다.

어찌 드팀이 있을수 있겠는가.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의 진군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통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을 다 밝혀주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올해 상반년기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기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적실하게 세워주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당결정관철투쟁이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을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는데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올해 마지막분기의 출발선에서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불리한 조건과 어려움을 탓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그처럼 방대하고 아름찬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제때에 해제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수박겉핥기식일본새, 거충다짐으로는 당결정관철에서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우로부터 아래까지 속속들이 다 꿰뚫어보며 조금도 모자람이나 빈틈이 없이 사업하고 투쟁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반드시 훌륭한 결실이 맺어지게 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이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하여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과학기술전선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다시금 깊이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각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으로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참으로 중대하고도 비상한 의미가 길지 않은 이 말속에 담겨져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으로 그 지위가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에 따라 올해 투쟁의 성패는 물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오늘의 시대는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두뇌전, 실력전은 두뇌의 힘, 창조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남들을 압도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다.다시말하여 기발한 착상으로 남들이 생각지 못한 의의있는 종자를 찾아내기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정이고 피타는 노력으로 천갈래, 만갈래로 얽힌 어려운 과학기술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고심어린 연구과정이며 과학적환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미지의 세계를 밝혀내기 위한 심오한 탐구과정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은 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맹렬히 벌려나갈 때 우리는 과학기술전에서도 이길수 있고 경제전에서도 이길수 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으로 들끓는 현실은 지혜와 재능과 슬기를 마음껏 떨쳐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의 전구, 활무대로 된다.

지금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뇌전, 실력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들가운데는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회리버너의 구조개선방법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평양화력발전소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전력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헌신의 나날을 이어온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산소-미분탄에 의한 화력발전소 보이라착화기술을 완성하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와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현실에 받아들이는 문제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있었다.

남의 연료에 나라의 전력생산, 전력공업의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이들은 종전의 설계기준과 지난 시기의 개조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발구름소리로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를 단호히 짓눌러버리였다.그리하여 마침내 원가와 산소소비량이 종전에 비해 훨씬 적은 우리식의 산소-미분무연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공정을 실현하는데 성공하였다.국가적의의가 큰 이 대상과제는 올해에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이들의 투쟁과정은 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어떻게 벌려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한 성과는 물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 성과들, 지능생산체계구축, 우리식의 조작체계개발과 기초과학부문에서 이룩된 하나하나의 성과들에는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 과학적야심이 비껴있다.

이들처럼 하나의 연구종자를 선정하여도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는것을 찾아쥘줄 알고 하나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최단기간에 최고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연구성과,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의 전렬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사색과 탐구의 목표를 따라세우지 못하고 당정책과 세계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민감하지 못한 편향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실력을 높일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난날의 공적에 만족하여 적당히 지내려는 경향,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풀기 위한 관건적인 연구개발사업이 아니라 쉽게 빛을 볼수 있는 연구성과에 집착하고 목전의 리익실현에 치중하려는 경향 등이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당의 품속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운 우리 시대 지식인들의 자세와 립장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1910년 10월 1일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내오고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단계의 식민지통치, 총독정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111년의 세월이 흘렀다.일제의 총독정치는 세계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폭압통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가 1906년 2월 1일에 설치한 조선통감부를 개편한것이였다.일본의 한 신문은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식민지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세워진 조선총독부는 보기 드문 실체였다.》고 평하였다.

일제가 설치하였던 조선총독부는 지난 세기 전반기 수십년간 우리 인민을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지배하던 극악한 폭력기관이였고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의 피땀을 짜내던 악랄한 경제략탈기구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전통을 말살하고 노예굴종사상을 강요하던 흉악한 식민지지배기관이였다.

조선총독은 일본군의 륙해군대장들가운데서 일본왕이 고른 가장 포악무도한자들이 임명되였다.그들은 조선에서 행정, 립법, 사법, 군대통수권 등 무제한한 권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초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뇌까린 악명높은 교형리였다.데라우찌뿐아니라 하세가와, 사이또, 야마나시, 우가끼, 미나미, 고이소, 아베 등 조선총독의 자리에 올라앉아있은자들은 모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파쑈적인 식민지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온갖 만행을 다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였다.

일제는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말살하는데 목적을 두고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

조선총독부는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조선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갔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가 1939년 10월 1일 《국민징용령》을 실시한것도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고역장에 모든 조선청장년들을 끌어내가기 위해서였다.징용방법은 수세기전 유미렬강들이 아프리카땅에서 감행한 노예사냥을 방불케 하였다.길가던 사람,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 집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유괴, 랍치당하여 끌리여갔다.그들은 일본본토는 물론 싸할린과 남양군도, 필리핀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그들가운데는 《비밀보장》이라는 구실밑에 학살당한 청장년들도 많았다.이처럼 《국민징용령》은 조선청장년들을 고역과 죽음의 암흑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악법이였다.

그중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성노예로 되였다.

세계전쟁사에 군대의 《성위안》을 위한 제도를 공식적으로 내온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일제는 침략군의 《성위안》을 위한 녀성들을 제 나라에서가 아니라 식민지나라들에서 군권, 관권을 총발동하여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는 방법으로 끌어다가 성노예로 전락시키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온갖 물적자원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지어 밥그릇과 수저까지 강탈해갔다.일제는 《내선일체》, 《황국신민화》를 떠들며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한 일제의 만행은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지배층은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것을 완전히 부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우리 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럴수록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하여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로인의 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양로원의 년로자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로동신문

 

 국제로인의 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양로원의 년로자들

 

 

[Korea Info]

 

소식 : 분노하는 세계의 민심

주체110(2021)년 10월 2일 조선외무성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구 짓밟는 각종 폭력행위들은 세계적인 인권범죄행위들 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형태이며 이를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인권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2007년 6월 유엔총회 제61차회에서는 세계적규모에서 비폭력원칙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하여 10월 2일을 국제비폭력의 날로 정하였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국제적협력과 토의를 거듭하면서 세계인권보호를 위해 애쓰고있지만 이에 도전이라도 하듯 세계도처에서 말세기적고문과 성폭행을 비롯한 치떨리는 폭력행위들이 뻐젓이 감행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그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이미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인간에 대한 야수적고문과 성폭행, 강제로동 등 가장 악독한 폭력행위들을 승인하고 정책화한 유일한 나라,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9.11 사건이후 미중앙정보국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비밀감옥계획을 은밀히 추진시키고 집행하였으며 결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 비밀감옥들과 흑막장소들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해왔다.

당시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가 9.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것도 모자라 미국은 각종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 100만US$를 탕진하면서 사람들에게 중세기적고문을 들이댔다.

이라크에 위치한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에서는 미군이 수감자들의 옷을 벗기고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는 개를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였는가하면 미군녀병사들이 벌거벗긴 남성수감자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

예멘에 있는 비밀감옥에서도 수감자들을 형틀에 매달아 불로 《구이》를 하다못해 성고문을 들이댔고 지어는 수감자들의 온몸에 배설물을 발라놓는 치떨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미국 AP통신이 전한바있으며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는 수감자들에 대한 극악한 생체실험만행까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도 인권범죄감행에서는 미국에 결코 짝지지 않는다.

자료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가 관리운영하는 해외피난민수용소들에서는 피난민들에 대한 구타, 성폭행, 어린이학대 등 비인간적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으며 이곳 피난민들은 어른, 어린이할것없이 더는 살고싶지 않다고 하소연하고있다고 한다.

해마다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장들마다에서 미국과 서방은 잔혹한 범죄에 대한 형사소송과 사법체계보완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이 시각도 세계각지에서 면책권을 휘두르며 자국군인들이 감행하고있는 인권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대치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인권침해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올려세워야 한다.

미국과 서방의 인권침해행위가 종식되면 세계의 인권범죄행위들이 모두 사라질것이라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에 살고 애국에 살자면 -통일운동사에 새겨진 숭고한 화폭들-

주체110(2021)년 10월 2일 《통일신보》

 

출처:《통일신보》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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