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국회》의원 21명《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발의
10月 20th, 2021 | Author: arirang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5일 여당소속 《국회》의원 민형배 등 21명이 《국회》앞에서 《보안법페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이날 민형배는 발의할 《보안법페지법안》의 핵심은 《보안법은 페지한다》라고 밝히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의 요구대로 오늘 공식적으로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한다, 《보안법》페지를 통해 야만의 시대를 끝내고 적페악법, 반인권, 반민주적인 악법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난 5월 10만명의 시민이 《국회》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하였다, 이 법이 생긴 이래 최단기간내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사건이였으나 아직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론의조차 되지 않고있다, 더는 미룰수 없어 21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늦어진것만큼 《보안법》이 실제로 페지될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으며 앞으로도 《보안법》페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을 한 10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투쟁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공동발의자인 열린민주당소속 《국회》의원도 《보안법》이 페지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것이 아니다,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진짜로 없어질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