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기행 :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의 기상 나래치는 함남전역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함경남도를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3월 17일 로동신문

 

함남땅이 끓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이 바라고 조국이 기대하는 실제적인 전진보폭을 내디디려는 함남인민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그 어디 가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에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 함남의 불길창조자들답게 뜻깊은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야말 하나의 열의로 고동치는 창조와 변혁의 숨결을 가슴후덥게 체험할수 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첫걸음은 마땅히 새 모습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무섭게 떨쳐일어난 함경남도인민들의 불굴의 모습에서 이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된다.

 

공업도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 일념으로

 

우리의 취재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련합기업소정문으로 들어서니 방송선전차의 힘찬 노래소리와 곳곳에서 휘날리는 붉은기들, 열띤 론쟁을 벌리며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고리를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영예감을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상을 잘 엿볼수 있게 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련합기업소 기사장은 지숙한 얼굴에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비날론로동계급은 말보다 실천을 더 좋아합니다.현장을 돌아보면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구체적인 표상을 가지게 될겁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촉매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전투현장이였다.

현장에 들어서니 덩지큰 구조물들이 가슴후련히 안겨오는데 사방에서 튕겨나오는 용접불꽃과 지심을 울리는 함마질소리, 어디선가 연방 울리는 호각소리 등 공사장은 그야말로 불꽃튀는 격전장이였다.

당앞에 결의한 공사기일을 무조건 보장하자면 보통의 각오로써는 어림도 없다고 하면서 기사장은 현존건물을 개건하기 위한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이 동시에 진행되고있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했다.

도식과 경직, 소극과 보수를 단호히 짓부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는것으로써 비날론로동계급의 자랑찬 투쟁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려는 벅찬 숨결은 가성소다생산을 위한 원료정제계통 개건보수전투장에서도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는 기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장에 도착하니 로동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폭설로 공사장주변은 온통 눈천지였지만 공사는 중도반단없이 진행되고있었다.아니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비날론로동계급은 굴함없이 나아가고있었다.

와-와- 함성이 터져나오는 저쪽에서는 골재운반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었고 《몰탈! 몰탈!》 하는 소리가 연방 울리는 이쪽에서는 기초타입전투가 맹렬히 진행되고있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굳게 자각한 신념의 강자들만이 펼칠수 있는 벅찬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소식을 매일, 매 시각 기다리고계신다고 생각하니 달리고달려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 로동자의 이야기에서도, 공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많은 작업량을 해제꼈다는 현장일군의 신심에 넘친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절감할수 있었다.

비날론로동계급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불굴의 인간들의 드팀없는 신념을!

우리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받은 충격도 자못 컸다.

흥남의 로동계급을 찾은 우리를 제일먼저 맞이한것은 련합기업소 전투속보였다.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귀중한 성과, 1월에 이어 2월 질소비료생산계획을 100.4%로 넘쳐 수행한 흥남의 로동계급 축하》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에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기상은 대통로처럼 쭉 뻗어나간 구내길에 게시된 속보판들을 통해서도 잘 엿볼수 있었다.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으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과시하는 속보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련합기업소일군은 올해 기업소가 도적으로 직관선전본보기단위로 선정되였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첨입식, 집초식사상공세는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도 맹렬히 벌어지고있는것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적이며 형식적인 사상사업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선전선동력량을 보강하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일으켰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상사업의 방법과 내용, 규모와 형식을 일신한 사상일군경제선동대, 집중강연선전대는 지난 2월에만도 도안의 수많은 주요전투장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가 사상전의 포성을 힘있게 울렸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질소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으로 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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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창조의 산물-8m타닝반과 3000t프레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부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하는 오늘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맨주먹으로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를 비롯한 대형기계설비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준 룡성의 로동계급,

그들의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것인가.

 

천리마정신의 산아

 

주체47(1958)년 9월, 당중앙위원회는 전체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보수주의와 소극성,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며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당의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제1차 5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던 주체48(1959)년 3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룡성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아침일찍 공장에 도착하시여 여러 직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직장의 문어귀에 놓여있는 커다란 주물품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건 어디서 가공하는가고 물으시자 공장일군은 설비들이 너무 크기때문에 깎지 못한다고, 그래서 다른 공장의 도움을 받으려 한다고 사실대로 보고드리였다.계속하여 그는 5~6m의 타닝반을 국가에서 한대 받았으면 하는 의향도 덧붙여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아무 말씀도 없이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러한 사정은 비단 이 공장에서만 제기되는것이 아니였다.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계 특히 대형기계, 대형설비들이 있어야 했으나 국가에는 그것이 매우 부족하였다.

하기에 일부 사람들은 돈이 좀 들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대형공작기계들을 사오자고 하였다.당시 나라의 형편을 놓고보면 다른 나라에서 기계를 사올수 없었다.자금도 부족하였고 사다쓰자면 끝이 없는것이였다.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경북도의 자그마한 아마공장에서 낡은 선반으로 단능선반을 만들어낸것을 보시고 공작기계새끼치기의 그 모범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그 불씨를 심어주시기 위해 룡성을 찾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일군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7~8m쯤 되는 타닝반을 우리 손으로 만들수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물으심이여서 그 일군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옆에 섰던 로동자들도 얼굴색이 모두 심중해졌다.그때까지만 해도 공장에 절실히 필요한 7~8m짜리 대형타닝반을 자체의 힘으로 대담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은 누구도 해본적이 없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반공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의 기름묻은 손도 잡아주시면서 룡성기계공장에서 대담하게 자체로 8m타닝반을 만들어보아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을 다녀가신지 얼마후 룡성기계공장에서는 종업원궐기모임이 열리였다.모임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8m타닝반을 기어이 만들자는 로동자들의 열의로 들끓었다.

그날 룡성로동계급은 그해 8월 15일까지 8m타닝반제작을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공업이 발전된 나라에서도 기술문헌과 설비, 장비들이 다 갖추어진 조건에서 2~3년의 제작기일이 걸린다는 그 기계를 도면도 설비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다섯달동안에 만들어낸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룡성의 로동계급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움츠러들지 않았다.(전문 보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룡성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3000t프레스와 8m타닝반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부분품가공을 다그치고있는 당시 로동자들의 작업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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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9일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3항(개발권을 포함한 공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권리 등 모든 인권의 보호증진) 토의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을 모든것의 중심에 놓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우리 나라에서 진정한 인권의 대화원을 가꾸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정부의 모든 정책의 초석으로 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 사회생활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하면서 생존권과 발전권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제반 인권은 사회주의헌법과 선거법, 로동법, 교육법, 보건법 등 부문별 인권법들에 의하여 법률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 실천적으로 당당히 행사, 향유되고있으며 전반적 12년제의무교육제, 무상치료제와 같은 사회주의시책들도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고 하였다.

인민의 권리와 리익보장을 정책작성의 최우선원칙으로, 절대적기준으로 삼고있는 공화국정부는 녀성들과 아동, 장애자, 로인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법률적혜택과 경제적투자를 장려함으로써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있다고 한 다음 력사상 가장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 자연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재해지역주민들이 수천세대의 살림집들과 생활용품, 의약품, 식량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권이 어떻게 보호증진되고 있는가를 스스로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인권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국제정치의 도구로 리용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사상과 리념이 다르다고 하여 해당 나라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허물어보려는것 자체가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고 그 나라 인민의 존엄을 모독하는 처사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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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 광범히 전개

주체110(2021)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각 지역들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지난 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1 367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룡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청와대까지 《평화의 1만보걷기》도보행진을 진행하였다.

도보행진후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동포를 향한 전쟁연습이자 적대행위 그 자체》라고 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중단되고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들은 이날 《평화의 1만보걷기》를 비롯하여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경남, 전북, 광주, 제주에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을 위한 3월 전국집중행동》을 단행하였다.

같은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도 《2021민족자주부산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발표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였다.

9일에도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의 주최로 서울, 부산, 평택, 제주, 성주 등 16개 지역의 시민들이 참가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온라인전국집중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작전계획 5015>는 대북선제공격, 북점령을 명시하고있다. 규모로 보나 잔인성으로 보나 지구상에 이런 전쟁연습은 전무후무하다. 훈련을 축소하더라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성토하였다.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비상행동전》을 선포한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도 이날 《<한>미련합군사훈련 시민분노발언대》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매일 1인시위, 선전물 4만장배포운동 등을 진행하고있으며 발언대는 12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시간씩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즉시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성토활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켜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핑게대지만 공격용훈련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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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자나깨나 그리웁고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긍지높이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의 한마음을 담아 재중조선공민조직을 무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으신 뜻과 정으로 재중조선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30년력사는 이역에 사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안겨주시고 친어버이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의 력사이며 사회주의조국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애국애족의 자욱을 변함없이 새겨온 재중조선인들의 충성과 애국의 력사입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재중조선인들에게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공민권을 안겨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지켜주시였으며 1991년 3월 3일에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살고있는 재중조선공민들이 하나로 뭉쳐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도록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무어주시고 참다운 애국조직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우리들의 사업과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본부청사와 핵심일군들의 살림집까지 마련하여주시였으며 조선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자그마한 소행도 대견하게 여기시며 높이 평가해주시고 김일성훈장과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조국통일상과 국기훈장을 비롯한 최상급의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이역에 사는 저희들을 언제나 한식솔로 여기시며 뜨거운 정과 믿음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없는 사랑은 오늘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그대로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그대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총련합회 일군들을 조국의 큰 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불러 사랑의 말씀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십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첫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고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명기하도록 해주신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동포애의 정이 가슴에 사무쳐와 멀리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그리움의 눈물로 눈시울을 적시였습니다.

세월의 언덕을 넘어 이역만리에도 줄기차게 흐르는 절세위인들의 정은 가까이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기쁠 때에도 괴로울 때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따사롭게 비쳐드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였습니다.

그 위대한 태양의 빛발속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지난 30년간 산하에 지구협회와 지부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를 비롯한 조직들을 그쯘히 꾸려놓고 각계층의 광범한 재중조선인들을 튼튼히 묶어세워 회원들모두가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주체조국의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왔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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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김덕훈동지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증산의 동음을 울려가고있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설비보수를 앞세우고 공정간 련계를 강화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숙천군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과 약전농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농업지도일군들이 형식주의와 허풍치기를 철저히 근절하며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현행계획과 전망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설비개조, 기술개조를 추진하여 세멘트생산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며 농업부문에서 당면한 영농준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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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English]  [日本語]

 

오랜 기간 깊어지는 고민속에 애를 태웠다는 남조선당국이 8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차례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것이다.

우리 당중앙은 이미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3년전 봄날과 같은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이것이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되살아나는 남쪽동네의 히스테리적인 전쟁연습광기를 념두에 둔것이며 북남관계의 마지막기회로 될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경고였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말장난에 이골이 난 남조선당국자들이 늘 하던 버릇대로 이번 연습의 성격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며 실기동이 없이 규모와 내용을 대폭 《축소》한 콤퓨터모의방식의 지휘소훈련이라고 광고해대면서 우리의 《유연한 판단》과 《리해》를 바라고있는것 같은데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하며 어리석은 수작이 아닐수 없다.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늘 좌고우면하면서 살다나니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가 되여버린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자체를 반대하였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하여 론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것이 뒤골방에서 몰래 진행되든 악성전염병때문에 볼품없이 연습규모가 쫄아들어 거기에 50명이 참가하든 100명이 참가하든 그리고 그 형식이 이렇게저렇게 변이되든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 본질과 성격은 달라지지 않기때문이다.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님을 아직까지 그렇게도 모를가.

털어놓고말하여 정치난, 경제난, 대류행전염병난에 허덕이는 형편에 하나마나한 전쟁연습놀음에 매여달리면서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에 부득부득 명운을 거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에 대한 비정상적인 적대감과 불신으로부터 출발한 피해망상이 극도에 달한 모양이다.

연습중단을 약속하고도 우리의 눈을 피해가며 2018년에는 110여차, 2019년에는 190여차, 2020년에는 170여차의 크고작은 전쟁연습을 도적고양이처럼 벌려놓은데 대하여서도 우리는 알고있은지 오래며 때가 되면 낱낱이 계산하려고 하였다.

앞뒤가 다르게 이런 식으로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열을 올리다가는 북남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수 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루차 강조하였고 인내심을 발휘하며 충분한 기회도 주었다.

그럼에도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이 아니라 《전쟁의 3월》, 《위기의 3월》을 선택하였다.

3월의 봄계절에 모두가 기대하는 따뜻한 훈풍이 아니라 스산한 살풍을 몰아오려고 작정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자신들도 바라지 않는 《붉은선》을 넘어서는 얼빠진 선택을 하였다는것을 느껴야 한다.

병적으로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의식과 적대행위가 이제는 치료불능상태에 도달했으며 이런 상대와 마주앉아 그 무엇을 왈가왈부할것이 없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확증하게 된 결론이다.

전쟁연습과 대화, 적대와 협력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부정하는 적대행위에 지꿎게 매달리고 끈질긴 불장난으로 신뢰의 기초를 깡그리 파괴하고있는 현정세에서 더이상 존재할 리유가 없어진 대남대화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정리하는 문제를 일정에 올려놓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그리고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당국과는 앞으로 그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없으므로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

이러한 중대조치들은 이미 우리 최고수뇌부에 보고드린 상태에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할것이며 감히 더더욱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씨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있다.

행동에는 언제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명백한것은 이번의 엄중한 도전으로 임기말기에 들어선 남조선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력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에서 명백히 천명된바와 같이 대가는 노력한것만큼, 지불한것만큼 받게 되여있다.

이 기회에 우리는 대양건너에서 우리 땅에 화약내를 풍기고싶어 몸살을 앓고있는 미국의 새 행정부에도 한마디 충고한다.

앞으로 4년간 발편잠을 자고싶은것이 소원이라면 시작부터 멋없이 잠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상전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처럼 바라는 3년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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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It Will Be Hard to See Again Spring Days Three Years Ago

KCNA on March 16,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16 (KCNA) — Kim Yo Jong, vice department director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Monday:

I heard the news tha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who had long been suffering from stress in a fix, launched a war game against our Republic on Mar. 8.

In other words, they dared to send us a serious challenge. It seems as if they are capable of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to be entailed by the war drill started despite our entirely just demand and all the fellow countrymen’s unanimous protest and condemnation.

Our Party Central Committee has already clarified the stand that whether the inter-Korean relations return to the new starting point of peace and prosperity as witnessed in those spring days three years ago or not depends on the attitude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Everyone knows that it pointed to the hysteria for war drills manifested in the south every March and every August, and served as a meaningful warning that it might become the last chance for repairing the north-south relations.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ccustomed to paying lip-service, are busy billing the drill as “annual” and “defensive one” and a computer-based simulation drill, as in the past. They say that the drill involves no actual maneuvers with its scale and contents drastically “reduced”. Perhaps, they are expecting “flexible judgment” and “understanding” from us but it is, indeed, ridiculous, impudent and stupid.

It seems that they were all born with stupidity and have become the dumb and deaf bereft of judgment as they always sit on the fence. Anyhow, we cannot but take note of this.

We have opposed the joint military drills targeting the compatriots but never argued about their scale or form.

It is because the essence and nature of the drills against the compatriots in the north never change despite any change in their forms – whether they are staged behind the scene or they poorly involve only 50 or 100 persons due to widespread malignant epidemic.

They are not ashamed of remaining ignorant of the fact that we are not taken in by their nonsense coating mad dog with sheepskin.

To be frank, we feel sorry about the plight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as they are to stake their lot on hostile acts against the compatriots even by resorting to shrunken war games, now that they find themselves in the quagmire of political, economic and epidemic crisis.

Perhaps, their persecution mania resulting from abnormal hostility and distrust toward us has reached the extremes.

They staged 110 big or small war drills in 2018, more than 190 in 2019 and over 170 in 2020 for so-and-so reasons in breach of their promise to halt such drills. We have long been aware of it and are ready to make them pay dearly for it at an appropriate time.

They might know better than anyone else about what impact such continued north-targeted war drumbeats would have on the north-south relations.

We have stressed it several times and offered ample opportunity to them, exercising patience.

Nevertheless, they opted for “war in March” and “crisis in March” again under the eyes of all Koreans, instead of “warmth in March”.

They are about to bring a biting wind, not warm wind expected by all, in the spring days of March.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realize that they have chosen a wrong deed of crossing the “red line” by themselves though they also don’t like to do so.(more)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 3年前の春の日がまた帰ってくるのは難しい

チュチェ110(2021)年 3月 16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長期間、深まる苦悩の中でやきもきしたという南朝鮮当局が、8日からわが朝鮮を狙った侵略的な戦争演習を強行する道に入ったという報に接した。

われわれの正々堂々たる要求と全同胞の一様な抗議、糾弾にもかかわらず、招かれる悪結果に対処する自信があってか、あえて重大な挑戦状を肝っ玉も大きく差し出したのだ。

わが党中央はすでに、南朝鮮当局の態度如何によって3年前の春の日のような平和と繁栄の新たな出発点に戻ることもありうるという立場を宣明した。

これが、毎年3月と8月になれば復活する南側のヒステリックな戦争演習狂気を念頭に置いたものであり、北南関係のラストチャンスに成りうるという意味深長な警告であったことを知らない人はいないだろう。

無駄口をたたくのに長けている南朝鮮の当局者らがいつもの癖通りに今回の演習の性格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り、実際の機動もなしに規模と内容を大幅「縮小」した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方式の指揮所訓練であると宣伝して、われわれの「柔軟な判断」と「理解」を願っているようだが、実に幼稚で鉄面皮であり、ばかげた言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生まれつきのばかだと言うべきか、でなければつねに左顧右眄(べん)しながら生きてきたので判別能力さえ完全に喪失したども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にかく改めて見ることになる。

われわれは今まで、同族を狙った合同軍事演習自体に反対したのであって、演習の規模や形式について論じた時はたった一度もない。

それが裏部屋でひそかに行われようと、悪性伝染病のためにみすぼらしくも演習の規模が縮まってそれに50人が参加しようと、100人が参加しようと、そしてその形式があれこれと変異しようと、同族を狙った侵略戦争演習であるという本質と性格は変わらないからだ。

狂犬を従順な羊に見てくれということ同様の詭弁(きべん)に乗せられる相手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いまだにそんなにも知らないのだろうか。

打ち明けて言って、政治難、経済難、大流行伝染病難に苦しむ状況で、してもしなくてもいい戦争演習劇に執着してまで、同族に対する敵対行為にねちねちと命運をかける南朝鮮当局の境遇が哀れ極まりない。

われわれに対する不正常な敵対感と不信から出発した被害妄想症が極に達したようだ。

演習中断を約束してからも、われわれの目を避けて2018年には110余回、2019年には190余回、2020年には170余回の大小の戦争演習を泥棒猫のように行ったことについてもわれわれは知っていて久しく、時になればいちいち計算しようとした。

表裏があるように、このような方式で北侵戦争演習に引き続き熱を上げていれば、北南関係が今後、どうなるかについて南朝鮮当局は誰よりもよく知っているはずだ。

それについて、われわれは再三強調し、忍耐心を発揮して十分な機会も与えた。

にもかかわらず、南朝鮮当局はまたもや全民族が見守る前で「暖かい3月」ではなく、「戦争の3月」「危機の3月」を選択した。

3月の春の季節にみんなが期待する暖かい薫風ではなく、薄ら寒い陰惨な風を引き寄せようと決心したのだ。

南朝鮮当局は、自ら自身も願わない「レッドライン」を越える間抜けな選択をしたということを感じるべきだ。

病的に体質化した南朝鮮当局の同族対決意識と敵対行為が今や、不治状態に到達し、そのような相手と対座してあれこれ言うこともないというのが、われわれが再び確証を得た結論だ。

戦争演習と対話、敵対と協力は、絶対に両立しない。

われわれは、南朝鮮当局が対話を否定する敵対行為に頑として執着し、しつこい戦争演習で信頼の基礎をことごとく破壊している現在の情勢で、これ以上存在する理由がなくなった対南対話機構である祖国平和統一委員会(祖平統)を整理する問題を日程に上げざるを得なくなった。(記事全文)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같은 신념과 절대불변의 의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있다.이 땅에 사는 천만인민의 삶의 좌표는 언제나 백두산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빛나는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오늘의 행군길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련속이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만대로 잇는 중대한 사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땅우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떨치는 긍지높은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감하게 한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의 련속이였다.어려운 조건과 환경만을 생각하면 일어설수조차 없었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절대시하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었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세계를 진감시키는 특대사변들을 안아왔고 해마다 세상을 놀래우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돌이켜볼수록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백승의 기치로 빛나도록 하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온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깊이 새겨주는 조선혁명박물관이 오늘처럼 김일성,김정일민족의 만년재보,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면모를 훌륭히 일신하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곧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이라고,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우리 혁명이 걸어온 발전로정이 뚜렷이 안겨오고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발전행로도 환히 내다보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시고 빛내여오신 고귀한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감으로써 혁명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려는것이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각오를 더 굳게 가다듬으시고 백두의 준마행군길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다시금 가슴에 안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혁명앞에 가로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과감히 헤쳐가시였다.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보며 우리 인민은 무엇을 심장깊이 간직하였던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억세게 투쟁해나갈 때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확고히 이어질것이라는 신념이고 락관이였다.

몇해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 하신 간곡한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울린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을 만나 격려해주시며 하신 말씀도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떠나 조선혁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싸워이긴 투사들처럼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투쟁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뜻이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높아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키운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 아름다운 지향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당은 청년들이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

이 크나큰 기대와 믿음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이 보답의 일념으로 더욱 세차게 고동치게 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 남포시의 14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였다.

탄원증서를 소중히 가슴에 품고 사람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사회주의농촌으로 떠난 청년들, 이들에게서 우리는 위대한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새 승리를 향하여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온 나라 청년들의 장하고 미더운 모습을 보게 된다.

 

청춘들이 설 자리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은 경력도 직업도, 희망과 포부도 서로 다르다.그러나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청춘의 리상을 아름답게 꽃피워가려는 지향은 하나와 같았다.

남포시방송위원회에서 현실체험을 하고있던 서원식동무가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할것을 결심하게 된것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구절구절을 새기면 새길수록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것이 우리 시대 청년의 응당한 본분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날줄 몰랐다.

그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취가 숭엄히 새겨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배우고 생활하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룡남산의 아들들중의 한사람이였다.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 길에 청춘의 아름다운 삶이 있으며 그것이 진정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

그는 자기의 결심을 부모에게 터놓으며 절절한 어조로 말했다.

《아버지, 어머니,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이겠습니까.당의 뜻을 받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금이라도 기쁨을 드린다면 그것이 곧 우리 가정의 제일 큰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어느덧 어엿이 성장한 아들이 너무도 대견해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 일하는 그의 아버지는 조용히 머리를 끄덕이였고 어머니는 눈굽을 훔치였다.

서원식동무의 할아버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전선으로 탄원하여 락동강도하전투에도 참가하였던 전쟁로병이였다.

서원식동무는 청년동맹조직에 농촌으로 탄원할것을 제기한 날 할아버지의 색날은 사진앞에 섰다.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을 헤쳐온 할아버지가 사진속에서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대답할줄 아는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 손자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는듯싶었다.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지향은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비단 서원식동무만이 아니였다.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한 청년들은 모두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피흘려 조국을 지켜싸웠으며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훌륭한 세대의 손자, 손녀들이였다.

풀뿌리를 씹어삼키면서도, 굶어쓰러지면서도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시련과 고난을 굴함없이 헤쳐온 세대의 아들딸들이였다.

비록 경력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의 가슴속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가 넘겨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갈 신념이 간직되여있었다.

돌이켜보면 남포땅에는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첫 처녀선장이며 강선의 《처녀어머니》를 비롯하여 훌륭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많이 깃들어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선참으로 달려간 서원식동무와 같은 청년들을 우리 어찌 그들의 모습과 나란히 하지 않을수 있으랴.

대부분 탄원생들의 나이는 20대이다.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남포시안의 청년들속에는 항구구역량정사업소 로동자로 일하던 최로영동무의 4형제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조직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시, 군당위원회들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며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을 혁신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당조직들은 혁명하는 당의 전투적인 조직답게 쇠소리나게 일하는 조직, 투쟁하는 조직으로 되여야 합니다.》

시, 군당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사업을 책임진 중요한 위치에 있다.

우리 당조직체계에서 볼 때 시, 군당위원회는 당정책관철을 직접 조직집행하는 집행단위이며 리와 공장, 기업소의 당조직들을 지도하는 말단지도단위이다.

시, 군당위원회가 집행자로서의 기능을 옳게 수행하자면 일상적으로 아래에 내려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가 지도적기능을 옳게 수행하자면 시, 군안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군안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에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옳게 제시하여주고 그 집행정형을 장악통제하며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나가야 한다.

시, 군들이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으로서,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 당에서는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꾸려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그렇다면 현시기 시, 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이다.

기층당조직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초급당, 당세포들과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기층당조직들이 당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촌당사업을 중시하고 농촌초급일군들과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심화시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여야 한다.

군중을 교양하고 각성시키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 부서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시, 군의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정확히 조직전개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또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지도하여 시, 군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것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경제과업은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항상 중시하고 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또한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가 농사작전을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경영위원회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세워주어 시, 군안의 농사를 실질적으로 지도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시, 군소재지들과 농촌마을들을 시대문명의 높이에서 꾸리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자체의 기능공력량과 건설장비에 의거하여 지방건설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리용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축산을 많이 하고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과 사업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사업작풍과 풍모를 부단히 개선해나가는것이다.

시, 군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환히 꿰들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학습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사업실무에 정통하고 여러 분야의 선진기술과 지식들을 습득하며 높은 문화적소양을 겸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긴장상태를 견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각지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실정에 맞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정평군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엄격하고 더욱 철저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감시초소들을 강화하고 초소성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해당 성원들의 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감시초소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즉시에 대책하는 사업체계를 강화하였다.이에 따라 감시초소들이 증가되고 보다 튼튼히 꾸려졌으며 도적인 보여주기사업도 진행하였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최대의 적은 자만과 방심, 해이와 방관이다.

군일군들은 자신들에게 늘 이런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과 공간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적실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워나가고있다.

얼마전에도 군책임일군은 감시초소들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다시 료해하였다.

이 과정에 일련의 부족점이 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즉시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하여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감시초소들을 다시 꾸리는 사업이 조직되고 빠른 시일안에 결속되였으며 시설물들이 새로 더 보충되였다.

감시초소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는 과정은 해당 성원들로 하여금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선을 지켜선 자각을 새겨안고 분발하게 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담당제, 책임제를 보다 면밀하게

 

함경북도탐사관리국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곳 책임일군들이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일군들의 단위별담당제, 책임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리국에는 수백리 떨어져있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이런 조건에 맞게 관리국에서는 일군들로 단위별담당제, 책임제를 보다 면밀히 실시하고 그들이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 정형,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지시, 포치에 대한 집행정형 등을 알아보고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는 체계를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특히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지시, 포치내용 등을 접수한 즉시 모든 종업원들에게 제때에 빠짐없이 전달하고 대중의 열의를 적극 발동하여 즉시에 집행하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담당단위들에 내려가면 비상방역사업정형부터 알아보고 자그마한 공간이나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우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고있다.그리고 필요한 자료들을 품을 들여 준비하고 실효성있는 방법론도 탐구하여 해당 단위의 종업원들속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해설선전을 설득력있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강계육아원에서-

특파기자 전명일 찍음

 

[Korea Info]

 

세계적으로 1억 2 040만 1 500여명 감염, 266만 4 66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3월 16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1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2 040만 1 57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66만 4 662명이 사망하였다.

9 694만 5 440명이 완치되고 2 079만 1 47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5만 8 798명의 감염자와 5 48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

주체110(2021)년 3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옮기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은 말그대로 총포성이 울부짖는 격전장에서 사람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군중속에 들어가 선전선동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며 내용이 깊고 명백하면서도 호소성이 강한 바로 여기에 대중의 피를 끓게 하는 화선식정치사업방법의 특징이 있고 커다란 생명력이 있다.

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혁명앞에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우리 당은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왔다.

일찌기 선전선동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은 우리 당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힘찬 나팔소리는 속도전의 불길속에 1970년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으며 1990년대 최악의 시련속에서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기적적인 승리도 힘있는 화선식선전선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들끓는 전투현장에서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리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장구한 우리 혁명의 실천과정에 뚜렷이 확증되였다.

현시기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기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을 담보하는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인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에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전투에서부터 자랑찬 쾌승을 이룩하려는 드팀없는 의지와 당이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담겨져있다.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자면 광범한 군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길외에 다른 길이 없다.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에 투쟁의 불을 달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지난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맹렬히 벌려 당이 준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수도의 당조직들이 들끓는 현장에서 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 경제선동을 전투적으로 벌렸기때문이다.

조성된 난국을 용감히 돌파하고 경제건설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당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에 의거하여 전개해나가는 과감한 공격전이다.지금이야말로 1970년대와 같은 집중적이고도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온 나라가 끓게 하고 인민경제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대중의 심장에서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어넘칠수 있게 선전선동활동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의 근본요구는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배낭을 메고 생산자대중이 일하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면서 해설담화도 하고 직관선동도 해야 한다는것이다.

정치사업의 대상은 군중이며 선전선동을 하는 목적도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황철을 들끓게 하는 위력한 사상공세

주체110(2021)년 3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자

황철을 들끓게 하는 위력한 사상공세

 

 

[Korea Info]

 

정론 :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

주체110(2021)년 3월 15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이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의 심장에서 울려나온 불덩이같은 부름-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대재앙이 너무도 많은것을 휩쓸어갔던 그때 몸소 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신채 야전렬차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대책을 세워주시며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에서 한자 또 한자 쓰시였던 가슴치는 글발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의 인민들을 위해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고 지난해 10월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을 내리시는 길로 검덕지구를 찾으신 날에도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아가자고 다시금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또다시 새기였다.천만로고를 바치시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해주시고 력사적인 보고를 결속하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천만의 심장이 용암처럼 끓는다.이 엄숙한 부름을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처럼, 돌격전에로 부르는 투쟁의 격문과도 같이 새겨안은 천만군민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를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고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의 피 펄펄 끓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민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이는 오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우리 조국땅에 차넘치는 전인민적인 애국지향이고 강렬한 민심이다.

어디서나 느낄수 있고 언제나 새길수 있다.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는 한줄기 등불이 되고저 어려운 탐구의 길을 굴함없이 이어 성공의 언덕으로 오르는 애국과학자의 보풀이 인 실험일지에 어려있는 진정이 이것이고 조국의 미래를 떠맡은 숭고한 사명감으로 외진 섬분교의 크지 않은 교단에 백옥같은 량심을 묻는 성실한 교육자의 마음속에 간직된 진정이 이것이다.부강조국건설의 무쇠기둥을 보란듯이 세워갈 열망으로 주체의 붉은 쇠물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구리빛얼굴에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으로 가슴 불태우며 열정의 구슬땀 전야마다 뿌려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바쁜 걸음새에도 애국의 그 열망은 강렬하게 어려온다.

국가를 강대하게 하는것은 물질경제적조건이나 외부적환경이 아니라 나라의 근본인 인민대중의 애국정신력이다.힘있고 강대한 나라는 억대의 자원이나 전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아니라 바로 애국자가 많은 나라이며 전체 인민을 하나의 애국의지로 묶어세울수 있는 국가야말로 위대한 강국이다.

인민이 주인이 되고 인민의 총의를 반영하여 일떠선 우리 국가는 창건 첫날부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존엄높은 국가이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외세에게 짓밟혀 국호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오늘과 같이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내달릴수 있는것은 언제 어느때나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국가를 받들고 그 전진과 비약을 미더웁게 담보해왔기때문이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의 첫 기슭에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라는 부름을 안고 일떠섰던 신생조선인민들의 애국적인 투쟁이 있었고 감히 그 행복을 빼앗으려고 덤벼든 침략의 무리를 맞받아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이 전인민적애국성전에 궐기하였던 가렬한 전화의 언덕에는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자》라는 수호자의 의지가 불길처럼 타번졌다.《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영웅적인 시대도 있었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천만심장 불태우며 고난의 사선천리행군길을 웃으며 넘고헤친 추억깊은 나날도 있다.

우리 조국은 높이 올라섰고 멀리 전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3월 15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는 1월전투목표를 수행한데 이어 2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을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기간공업뿐아니라 다른 부문과 단위들에서도 전진과 발전을 위해 내세운 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성분발해나선 일군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경제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기 위해 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뚜렷한 방도를 찾고 신심있게 나아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집행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며 연구를 많이 하고있는것이다.다시말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것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일군들 특히 경제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능력, 일본새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경제부문 일군들이 지난날의 경직과 도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해나갈 때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품들여 연구하고 새롭게 착상하며 하나하나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이 실지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일군이다.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아래에 전달, 포치나 하고 그 집행정형을 료해하여 우에 보고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의 일본새가 아니다.다른 사람들과 꼭같은 짐을 지고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하는 일군, 단위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착상과 연구가 없이 하루하루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한숨만 쉬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5개년계획기간 그 어떤 성과나 변화도 기대할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지적되였지만 금방 당대회에서 결정하고 당대회문헌에 대한 집중학습과 방향토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기된 올해 경제사업계획에 당대회의 사상과 방침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 중요한 원인은 경제지도일군들이 패배주의와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려는 노력이 부족한데 있다.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아무리 정확한 대책과 조치를 취해주었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지 않고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없다.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똑똑한 책략을 가지고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창조성, 창발성은 일군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는 일군만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앞날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정확히 설계하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작성하고 집행해나갈수 있다.

경제건설전구마다에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는것은 단순히 일군의 실무능력과 자질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자력갱생정신을 평가하는 척도로 된다.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려는 일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단위발전을 이룩하려는 각오를 지닌 일군은 부여된 정책적과업을 놓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일자리를 내는데서 보람과 영예를 느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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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부동산투기범죄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을 주장

주체110(2021)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언론들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련대 등 시민단체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투기의혹을 폭로한 이후 부동산투기범죄의혹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있는데 대해 전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언론들은 이번 1차조사에서 나타난바와 같이 조사대상과 부동산투기의혹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땅투기의혹의 전모를 밝혀내려면 계좌추적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외에는 방법이 없다, 경찰청 수사본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합동특별수사본부가 빈틈없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투기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투기의심사례만 보여주기식으로 수사, 처벌한다면 더 큰 국민적분노에 직면할것이다, 조사지역과 대상에 제한을 두지 말고 모든 개발예정지와 공직자전체를 조사해야 한다, 정치권도 례외일수 없고 《국회》스스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부동산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것이 빈말이 되여서는 안된다, 이번 기회에 공직사회뿐아니라 거대한 부동산투기의 부패사슬을 낱낱이 드러내고 도려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10일에도 언론들은 부동산투기수사를 받는 《LH》직원들의 안하무인격인 태도와 망언이 공분을 일으키고있다고 비판하면서 이번 사태가 일부 몰지각한 직원의 일탈이 아닌 고질적이고 조직적인 행위라는 사실이 더욱 명백해지고있으며 《정부》가 총력을 다해 《LH》직원들의 유죄를 립증하고 부당리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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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사퇴를 둘러싼 남조선여야당사이의 비난전 고조

주체110(2021)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의 검찰총장직사퇴에 대해 검찰력사에서 최악의 총장으로 기억될것이다, 검찰개혁에 대한 편견과 저항으로 점철된 그의 행보는 마지막까지 정치검사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어 윤석열의 갑작스러운 사퇴는 정치개시를 위해 미리 기획한 행보로밖에 읽히지 않는다고 하면서 법치는 명분에 불과했고 일부 정치검사의 기득권과 자신의 정치적립지를 지키기 위해 검찰조직을 리용해왔음이 분명하다고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편견과 무책임, 《자기도취》에 빠진 윤석열식야망의 정치가 보여줄 결말은 뻔하다고 하면서 국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검찰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여당의 지도부와 다른 의원들도 윤석열을 향해 검찰총장이라는 직권을 리용하여 개인적인 정치적야심을 채웠고 거짓말을 일삼는 《양치기검사》, 《최악의 정치검사》였다, 과대망상과 《자기도취》에 빠진 파렴치한의 《사실상의 정치선언》이라고 맹렬히 비난하였다.

7일에도 여당소속의원들은 윤석열의 《3일짜리 사퇴쇼》는 극적인 정계진출을 위한 연출이자 검찰범죄은페를 위한 연막이다, 윤석열에게는 《초불혁명》보다 검찰조직보호가 더 중요했다, 《민주》보다 《검치》가 우위였다고 하면서 이것이 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게 된 리유라고 까밝혔다.

반면에 김종인을 비롯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사퇴를 극구 비호하면서 현 《정부》와 정면충돌하여 나온 사람, 야인이 되였으니 야권인물이 될수도 있다, 반여당세력의 구심점이 될수도 있다고 추어주며 그를 대여공세에 써먹으려고 하고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언론들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권이 검찰총장사퇴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무너진 현실, 집권층내부갈등의 폭발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에 반기를 들고나온 윤석열과 함께 당국의 독선과 폭주에 단호히 맞설것이라고 하는 등 대여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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