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혁명의 주체가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운명이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혁명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시종일관하게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이며 그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혁명의 주체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달려있다.객관적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 하더라도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면 혁명이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다.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비록 객관적조건이 엄혹하고 불리하여도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 혁명이 력사상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은 근본요인은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무궁무진한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왔기때문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자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수령, 당, 대중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혁명대오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에 있다.만약 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지 못하고 실무적으로만 결합된다면 그 단결은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로 될수 없으며 오래갈수도 없다.
통일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에는 혁명의 백승의 진로가 밝혀져있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지향과 념원이 담겨져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의식화, 조직화된 혁명대오만이 혁명의 강력한 주체, 위력한 력량으로 될수 있으며 단결된 힘으로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혁명대오의 도덕의리적단결은 수령과 인민대중과의 사랑과 의리, 사회성원들사이의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결정체이다.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으로 굳게 결합되고 정과 정으로 맺어진 혁명대오의 도덕의리적단결은 혁명이 가장 공고한 도덕적기초우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그것은 가장 위력한 통일단결로, 혁명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천만군민이 당대회가 가리키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더욱 굳게 잇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명언에 담겨진 심오한 철리를 명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불의는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17일 말레이시아당국은 무고한 우리 공민을 《범죄자》로 매도하여 끝끝내 미국에 강압적으로 인도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이번 사건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과 말레이시아당국의 친미굴욕이 빚어낸 반공화국음모결탁의 직접적산물이다.
문제의 우리 공민으로 말하면 다년간 싱가포르에서 합법적인 대외무역활동에 종사해온 일군으로서 그 무슨 《불법자금세척》에 관여하였다는것은 터무니없는 날조이고 완전한 모략이다.
그것은 사건발생직후 진행된 여러차례의 재판들에서 현지 우리 대표부와 변호사측이 《불법자금세척》과 관련한 《혐의증거》를 제시할것을 말레이시아사법당국에 거듭 강력히 요구하였지만 그를 립증할만 한 똑똑한 물질적증거를 단 한번도 내놓지 못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치않은 모략을 날조하여 우리 공민을 백주에 체포한 때로부터 670여일에 이르는 사건 전 과정은 말레이시아당국이야말로 자주성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법률적체모도 갖추지 못한 불법무법의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해준다.
사건직후 말레이시아법기관들의 주요인물들이 현지 미국대사가 차린 술좌석에 줄줄이 불리워가 두툼한 사례금을 약속받고 《무장장비 무상제공》이라는 흥정판까지 벌려놓은 사실만 놓고보아도 몇푼의 딸라를 위해서라면 정의도,량심도,체면도 서슴없이 줴던지는 말레이시아당국의 추악한 진면모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래도 명색이 정부라고 하는 말레이시아당국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에 맹신맹종하다 못해 공인된 국제법도 무시하고 우리 공민을 미국의 적대시책동의 제물로 섬겨바친것은 천인공노할 악행이고 용서받지 못할 대범죄이다.
불의는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말레이시아당국의 이번 행위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침탈하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대한 로골적인 편승이고 직접적인 가담으로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는 70여년동안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으며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로 실증되고있다.
이 엄연한 사실을 말레이시아당국이 모를리 만무하다.
말레이시아당국은 우리 국가의 최대주적인 미국에 무턱대고 아부하여 죄없는 우리 공민을 피고석에 앉혀놓은것도 모자라 끝끝내 미국에 인도함으로써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두 나라 관계의 기초를 여지없이 허물어버렸다.
벌어진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특대형적대행위를 감행한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를 완전히 단절한다는것을 선언한다.
지금 이 시각부터 쌍방사이에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말레이시아당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조종자,주범인 미국도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임을 미리 경고해둔다.
주체110(2021)년 3월 19일
평 양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차넘치는 신념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서부지구탄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이 잘 나가야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이 기운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대상들이 은을 낼수 있습니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경제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음을 뼈에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 진군의 하루하루를 불굴의 투쟁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는 서부지구탄전의 미더운 탄부들,
전례없이 앙양된 투쟁열의와 혁신적인 일본새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이들의 모습에는 위대한 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이 땅의 현실,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내달려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순천과 북창, 덕천과 개천에로 이어지는 취재길에서 우리는 진정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또 하나의 새 탄밭을 마련한 기쁨을 누를길 없어 안전등불빛에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살붙이마냥 어루쓸던 굴진공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교대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분투하던 채탄공들, 벨트콘베아의 정상가동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던 보전공들의 모습을…
우리의 탄부들이 바쳐가는 이렇듯 순결한 량심과 진한 땀, 지도에도 표시되여있지 않는 지하의 막장에서 그들이 매일, 매 순간 발휘하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에 떠받들려 지금 저탄장들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석탄산이 키를 솟구고있다.주체공업의 식량을 실은 렬차들이 철의 기지와 화학공업기지, 대동력기지들로 기적소리 울리며 떠나가고있다.
그렇다.지금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석탄공업부문의 련합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 서부지구탄전의 많은 탄광, 갱들에서 매일, 매달 석탄생산계획이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불길속에 새 탄밭들도 련이어 마련되고있다.탄광들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지속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소중한 결실들이 하나하나 무르익고있다.
현실적으로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전진의 앞길에는 엄혹하다고 할수 있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존재하고있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이렇듯 비상한 열정과 새로운 활력이 차넘치게 하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2.8직동청년탄광!
이 굴지의 탄전을 지켜선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지난 1월 어느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한 탄광의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작업총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소대장의 얼굴도, 소대원들의 얼굴도 전에 없이 상기되여있었다.총화장소에는 무거운 정적이 흘렀다.
이렇게 그 몇분…
얼마후 소대장 류철남동무의 목소리가 막장의 침묵을 깨치며 울렸다.
《무슨 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오늘 아침 우리 다같이 눈물속에 받아안지 않았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그처럼 뜨겁게 말씀하시였는데…》
순간 소대원모두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 가슴속에 고패치던 격정을 터놓았다.
《난 온 하루 뼈저리게 자책했습니다.그날그날의 계획을 수행하는데만 만족해왔던 지난날을 말입니다.》
《우리 막장이 심부에 있다보니 지금 입갱과 출갱에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은데 정말이지 생각할수록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
그때로부터 며칠간 이들은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1월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이들은 바로 8년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자구구 뜨거운 정과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친필을 받아안은 탄부들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화폭은 직동탄전에서만 펼쳐진것이 아니였다.
지난 2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제남탄광 6갱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은 굴진막장에서 격식없는 모임을 열었다.
《우리가 여태 굴진, 굴진해왔지만 실지 당의 뜻대로 일하지 못했소.굴진막장 하나를 더 전개합시다.》
60나이를 가까이하는 오늘까지 채탄공으로, 굴진공으로 일해오는 공훈탄부이며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인 한영진동무의 절절한 호소였다.돌격대원모두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압축기수리에서부터 난관이 앞을 막았다.크랑크축과 메달을 비롯한 적지 않은 부속품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하였던것이다.
수리해야 할 부속품들을 메고 탄광의 공무직장과 련관단위의 기능공들을 찾아 먼길을 오가기를 그 몇번.(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과 집중성보장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자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과 집중성보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며 과학연구기관들이 연구사업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어 과학전선이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집중성을 보장하여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반드시 푸는것이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은 지난 시기에도 중요하게 강조된 당정책이다.
그러나 최근년간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와 지원사업이 이루어진데 비해볼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 중요한 원인은 나라의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집중성을 주동적으로 보장하지 못한데 있다.
실례로 어느 한 련합기업소 정련공정의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집중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조직사업을 하다나니 아직까지 강철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학기술이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강력히 견인하도록 하는데서 집중성보장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였다.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금속공업부문의 과학기술행정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우리 국의 모든 성원들이 분발해나섰다.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집중성을 보장하자면 무엇보다도 주체철생산공정에 여러가지 선진기술을 적극 연구도입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선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앞선 강제조기술연구를 완성하는데 과학연구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들을 집중하며 그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과제수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모든 연구력량이 그 어떤 지장도 없이 연구사업을 확신성있게 벌려나갈수 있도록 조건을 잘 지어주어야 한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 연구과제를 명백하게 주고 그 수행정형을 늘 료해장악하고 심도있게 총화대책하는 강한 규률을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
과학기술력량을 강력하게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와 고등교육기관, 금속공업성의 연구단위들에서 선발된 유능한 과학자들로 연구력량이 조직된데 맞게 그들사이의 련계와 분담을 잘 조직하여 같은 문제를 가지고 제각기 연구사업을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겠다.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연구목표와 단계별연구과제를 명백히 주어 과학자, 기술자들과 해당 단위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겠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모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에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금속공업부문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강력하게 견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안재규
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주력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겠다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자
주력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겠다
협동연구를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답게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 주요전구마다에서 과학과 기술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협동연구를 보다 강화하는것이다.
협동연구야말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가장 빨리 풀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우리는 실체험을 통하여 절실히 깨닫게 되였다.
지난 기간 연구소에서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면서도 성질이 우수한 고질합금강들을 개발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현장일군들, 기술자들과의 협동연구를 강화한데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사업을 중시하지 않았다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화력타빈날개재료를 비롯한 고질합금강들을 개발할수 없었으며 아직까지도 기초연구자료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협동연구의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지금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철생산기지들에 달려나간 우리 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장기술자들과 협동연구를 심화시키면서 산소열법용광로에 에네르기절약형의 회리식예열공정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가져왔으며 초고전력전기로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출수 있는 산소미분탄취입장치제작 등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연구사업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구소일군들이 직접 현장들에 나가 해당 단위 일군들, 기술자들과의 진지한 협의회를 통해 함께 고심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 연구도입사업에서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갈 결심이다.
우리는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현장기술력량과의 협동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철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겠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 혁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할 때
우리 연구집단은 주체철생산공정에 부유예열기술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맡고있다.
이 과제를 오직 우리의 지혜로 완성하는것은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적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방대한 사업인것으로 하여 우리의 어깨는 매우 무겁다.그만큼 연구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어려운 탐구의 초행길이지만 배심은 든든하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과학기술로 억세게 받드는 굳건한 초석이 될 일념 안고 지난 몇년간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연구집단성원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연구과제수행을 위한 방도도 명백히 찾았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해나가는것이다.
지난 시기 산소열법용광로운영방법을 보다 개선하고 주체철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해오는 나날에 우리 연구집단은 서로서로 성과를 공유하고 경험을 부단히 교환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집단에 차넘치는 속에 지혜와 열정을 합쳐 새로운 착상도 찾아내고 완성하면서 하나하나의 연구과제들을 결속할수 있었다.
우리는 올해의 탐구전에서 이런 경험과 투쟁기풍을 더욱 살려나가겠다.
특히 현장기술자, 로동계급과도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간다면 새로운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해결을 비롯하여 우리 연구집단이 맡은 과제들을 얼마든지 우리 식으로, 우리의 지혜로 가장 합리적으로,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은 확고하다.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집단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사 정영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힘찬 박동을 끊임없이 더해주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6년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데 대하여 그리도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해전 8월 어느날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군안의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전진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당의 부름따라 폭풍치며 일떠선 인민들의 비등된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자신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믿어주시며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혁명의 한길을 함께 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낳게 하였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도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의 밑바탕에는 김정은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 그 뜨거운 사랑과 정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있으며 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게 하고있다.》는 글을 실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이것이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
바로 이것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단호히 쳐갈기며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 아니랴.
그렇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필승의 보검이 있는 한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정론 :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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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나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는 부름, 인민이 참으로 좋아하고 사회주의 우리 세월의 불멸의 이름과도 같은 구호가 다시금 시대에 메아리치고있다.사회주의라는 크나큰 우리 집이 생생한 표상으로, 가장 소중하고도 가까운 생활로 우리의 가슴에 강렬하게 스며들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숨결이 장엄한 교향악처럼 울려오고 그 억세인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어려오는 이런 훌륭한 구호가 이 세상 어디에 있어보았는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혁명이 엄숙히 요하는 가장 적실한 시기에, 새봄의 태동인양 시대가 들끓고 인민의 전진기세가 고도로 격앙된 시기에 우리 당은 이 구호를 더 높이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수령님을 받들던 시기에 나왔는데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구호가 나온지 오래되였지만 오늘의 시대적요구에도 맞는다고, 개인주의를 깨버리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며 공산주의사회에로 가자면 이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저 멀리 세월의 언덕을 넘어 가장 격동적이였던 그 시대의 불덩이같은 웨침이, 허리띠를 조이고 혁명가를 부르며 천리마를 타고 달린 그 영웅세대의 열정에 넘친 모습들이 우리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이 땅에 제일 으뜸가는 사회주의의 문패를 달고 공산주의리상사회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했던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였다.혁명의 한시대, 한세대를 붉은 일색으로 물들여 새롭게 탄생시킨 력사의 어머니, 위대한 학교와도 같은 참으로 훌륭한 투쟁의 구호였다.
혁명에서 구호의 힘은 위력하다.구호는 길지 않아도 그것은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하나의 위력한 구호는 인민을 산악같이 일으켜 혁명의 한시대를 창조하기도 한다.
천리마대고조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공칭능력을 타파한 12만t이라는 강철증산으로부터 시작되였지만 이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키고 떠밀어온것은 강선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였고 바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투쟁구호였다.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새시대의 문명과 비약에로 나래쳐오른 전설적인 천리마의 기적밑에는 바로 공산주의적인 사상개조, 인간개조의 위대한 혁명이 있었다.
우리 당이 중대한 력사의 분수령에서 새 승리에로의 진군방향을 제시하고 장엄한 격변기, 고조기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킨 오늘 그 위대한 새 승리는 과연 무엇으로부터 시작되고 무엇으로 하여 이루어지게 되는가.
우리들 매 사람이 달라지고 투쟁기풍과 창조방식이 달라지고 전진보폭이 달라지는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도약은 눈에 보이는 장성수자나 경제지표만이 아니다.그것은 우리가 무장하는 위대한 사상의 높이에 있으며 새로운 정신적앙양과 고상한 리상, 혁명적열정과 미덕을 지닌 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의 탄생에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가 우리의 심장에 진정으로 불을 달 때, 누구나 이 정신으로 새롭게 분발하여 일어설 때, 어디에서나 이 부름이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고 생활의 지향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으며 일심단결의 성새도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수한 민족, 강위력한 국가의 징표는 그 어떤 령토나 재부의 크기가 아니라 그 인민이 지닌 사상의 높이와 단결력, 고결한 도덕풍모에 의해 결정된다.사회주의가 위대한것은 모든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육성하며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도덕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나는 목적이고 다른 사람은 모두 수단이다.》라는 개인주의적인 생존방식은 자본주의라는 괴물을 지구의 곳곳에 산생시키였으며 수백년동안이나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인류를 앞날이 없는 종말의 암흑속으로 이끌어가고있다.근로인민에 대한 증오감이 체질화된 자본주의는 1%의 극소수가 99%의 절대다수를 한손에 거머쥐고 강자가 약자를, 돈이 인격을, 패륜이 도덕을 지배하고 삼켜버리는 인권의 불모지이다.오늘날의 진짜 무서운 비루스나 세균은 절대로 변이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독성유전자인 극악한 리기욕이다.그것은 유혹이라는 면사포를 쓰고 사람의 마음속에 기여들어가 부패와 탐욕이라는 세포를 증식시켜 동물적본능으로 숨쉬는 본래와는 전혀 다른 사악한 인간을 만들어낸다.
하나와 전체, 전체와 하나,
이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바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의 속성과 본태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본주의는 재부가 늘어날수록 극소수와 절대다수의 대립이 더 깊어지지만 사회주의는 어려울수록 서로가 더 굳게 단합하려는 정신이 강해지게 된다.자본가들은 리기주의적인 가치관을 추종하는것으로부터 서로가 위하고 단합하는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며 따라서 인민이라는 말자체를 불신하고 적대시한다.그러나 인민은 그 이름처럼 순결함과 아름다움, 정과 의리, 화목과 단결을 지향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를 증오하고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누구보다 인민을 사랑하시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내세우신 구호이며 조선에서 처음으로 울린 조선의 영원한 상징, 영원한 정신이다.
우리 당의 붉은 전사들인 천리마기수들을 공산주의적인간개조운동의 선구자들로 불러주시며 그들의 머리에는 자기 개인의 향락도, 개인의 공명도 없으며 그들은 언제나 집단과 전체의 리익을 생각하며 그들의 생활을 지배하는것은 고상한 애국주의와 공산주의도덕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삼가 천리마휘장을 정중히 달아드리였을 때 《나도 오늘 천리마를 타는구만.》라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어려오고있다.
그 어떤 력사의 광풍도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을 단 한번도 갈라놓을수 없었으며 우리의 고마운 사회주의 첫 세대들이 창조하고 사랑하였던 이 구호는 혁명의 모든 년대에 한폭의 붉은기가 되여 변함없이 우리를 고무하고 이끌어왔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불멸의 선언을 내리시고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사선천리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고 사회주의공기가 흐르는 곳이면, 아무리 시련이 엄혹해도 뜨겁게 오가는 인민의 정이 있고 서로를 보살피는 화목과 웃음이 있는 곳이면 이름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시고 나날이 흥해가는 어느 한 고장을 찾으시여서는 여기서 공산주의바람이 불어오고있다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20여년전에 수도의 정든 집을 떠나 대흥땅으로 자원진출하였던 평양처녀들을 모두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연도 마련해주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그들의 소행을 온 세상에 다시금 자랑높이 내세워주신 그날의 눈물겨운 화폭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전문 보기)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자력갱생!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이 위대한 리념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앞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첫 시기부터 이 리념을 들었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더 높이 드는가.우리 혁명은 어떤 혁명이기에,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떤 인민이기에 이 땅에서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 큰 가치와 생명력을 가지고 울리는것인가.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우에 언제나 승리의 기발마냥 나래친 투쟁과 전진의 기치였고 비약의 원동력이였으며 그 길에서 더욱 억세게 벼려진 가장 위력한 보검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하여왔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말씀에 자력갱생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이 보검을 더 높이 추켜들 때만이 줄기찬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
새길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위력한 추동력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온다.
우리 인민, 우리 조국에 있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겹쌓이는 시련들…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었다.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 울려퍼진 장엄한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 자력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불변의 신념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셔버릴 절세위인의 필승의 기상이 맥박치는 시대의 격문이였고 진격의 포성이였다.그이의 호소문은 군인건설자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스키장건설을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내밀어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온 세상에 과시할수 있게 한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몇해전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여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활화산같이 타번지도록 하신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에만이 우리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자력자강의 한길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규정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5(2016)년 4월 9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에서 자력자강의 길만이 우리가 가야 할 진로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우리앞에 언제 한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 없었지만 우리 인민은 오직 전진과 비약만을 이룩하여왔다.그 모든 기적과 사변을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투철한 자주사상,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은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가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가 있고 영원히 승승장구해갈 원동력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의 뜻깊은 담화에서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이것이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 철의 진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임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오는 나날 실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그렇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천명하시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과정에는 의연 부단하고 집요한 도전과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그러나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가 있으며 충성과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이 있기에 이겨내지 못할 곤난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을 포함한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와의 접촉을 시도해왔다.
미국은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자우편과 전화통보문을 보내오면서 우리와의 접촉을 요청하였으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메쎄지를 보내왔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미국의 시간벌이놀음에 응부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으며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미국의 접촉시도를 무시할것이다.
대화 그 자체가 이루어지자면 서로 동등하게 마주앉아 말을 주고받을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정권이 바뀐 이후 울려나온 소리는 광기어린 《북조선위협》설과 무턱대고 줴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뿐이였다.
백악관,국무성,재무성,사법성 등이 줄줄이 나서서 미국은 여전히 북조선억제에 중요한 관심을 두고있다느니,추가제재와 외교적자극을 포함하여 어떤 수단을 사용할것인가를 검토하고있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회의를 소집한다,《합동주의보》를 발표한다,그 누구에 대한 기소놀음을 벌린다는 등의 강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군부는 은근히 군사적위협을 계속 가하고 숱한 정찰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으며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한사코 우리를 헐뜯고 걸고드는 버릇 또한 고치지 못한것 같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를 놓고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을 저해한다는 매우 몰상식한 궤변을 뱉아놓았다.
일본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이 여러 압박수단 혹은 완고한 수단 등이 모두 재검토중이라고 떠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는데 이제 남조선에 와서는 또 무슨 세상이 놀랄만한 몰상식한 궤변을 늘어놓겠는지 궁금해진다.
우리와 한번이라도 마주앉을것을 고대한다면 몹쓸 버릇부터 고치고 시작부터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새 정권이 시작부터 재미없는짓들만 골라하는것을 꼼꼼히 기록해두며 지켜볼것이다.
조미접촉을 시간벌이용,여론몰이용으로 써먹는 얄팍한 눅거리수는 스스로 접는것이 좋을것이다.
새로운 변화,새로운 시기를 감수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여있는 미국과 마주앉아야 아까운 시간만 랑비하게 된다.
싱가포르나 하노이에서와 같은 기회를 다시는 주지 않을것임을 명백히 한다.
미국이 즐겨 써먹는 제재장난질도 우리는 기꺼이 받아줄것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속에서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할것인지를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평 양
Statement of First Vice Foreign Minister of DPRK
KCNA on March 18,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18 (KCNA) — Choe Son Hui, first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Wednesday:
The U.S. has tried to contact us since mid-February through several routes including New York.
It recently requested to contact us by sending e-mails and telephone messages via various routes. Even in the evening before the joint military drill it sent a message imploring us to respond to its request through a third country.
But we don’t think there is need to respond to the U.S. delaying-time trick again.
We have already declared our stand that no DPRK-U.S. contact and dialogue of any kind can be possible unless the U.S. rolls back it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Therefore, we will disregard such an attempt of the U.S. in the future, too.
In order for a dialogue to be made, an atmosphere for both parties to exchange words on an equal basis must be created.
But what has been heard from the U.S. since the emergence of the new regime is only lunatic theory of “threat from north Korea” and groundless rhetoric about “complete denuclearization”.
The White House, the Department of State, the Department of Treasury, the Department of Justice, etc. reeled off a spate of rhetoric that the U.S. still has great concern for deterring north Korea and it is now examining what kind of means are to be used which include additional sanctions and diplomatic incentives. They have maintained high-handed posture, convening an international conference against us, making public “joint alert” and bringing an indictment against us.
The U.S. military keeps stealthily putting military threat to us and is committing spying acts against us with the involvement of lots of reconnaissance assets. It also openly started aggression-minded joint military exercises targeting us, defying concern and opposition by the public at home and abroad.
It seems the U.S. has not yet dropped the habit of doggedly faulting the DPRK.
Even in reference to the national anti-epidemic measures taken by us, it made such thoughtless words that they hinder “humanitarian aids”.
The U.S. State secretary during his visit to Japan spoke loudly of various pressurizing means and some stubborn means, claiming they are all now under reexamination, only to seriously rattle us. We are curious what senseless rhetoric he would make in south Korea to take the world by surprise.
If the U.S. wants so much to sit even once with us face to face, it has to drop its bad habit and adopt a proper stand from the beginning.
We will keep tabs on all the ill deeds the new regime in the U.S. is engrossed in.
It had better drop the cheap trick by which it tries to use the DPRK-U.S. contact as a means for gaining time and building up the public opinion.
It will only be a waste of time to sit with the U.S. as it is not ready to feel and accept new change and new times.
We make it clear that we won’t give it such opportunities as in Singapore and Hanoi again.
We will readily react to the sanctions leverage which the U.S. is so much fond of.
It had better contemplate what we can do in the face of its continued hostile policy toward us.
We already clarified that we will counter the U.S. on the principle of power for power and goodwill for goodwill. -0-(more)
崔善姫外務第1次官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0(2021)年 3月 18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崔善姫第1次官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は2月中旬から、ニューヨークを含む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試みてきた。
米国は最近、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電子メールと電話メッセージを送っ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要請し、合同軍事演習を始める前日の夜にも第3国を通じてわれわれが接触に応じることを再び懇請する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
しかし、われわれは再び米国の時間稼ぎ劇に応じたり、拒否したり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すでに、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撤回されない限り、いかなる朝米接触や対話も行われ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今後も、引き続きこのような米国の接触の試みを無視するであろう。
対話自体が実現されるには、互いに同等に対座して話し合う雰囲気が作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米国で政権が変わった後、響き出たのはヒステリックな「北朝鮮脅威」説と無鉄砲に言い触らす「完全な非核化」うんぬんだけであった。
ホワイトハウス、国務省、財務省、司法省などが次々と出て、米国は相変わらず北朝鮮抑止に重要な関心を向けているだの、追加制裁や外交的刺激を含むどんな手段を使うかについて検討しているだのという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かとすれば、われわれに反対する国際会議を招集する、「合同注意報」を発表する、誰それに対する起訴劇を演じるなどの強圧的な姿勢を維持している。
米軍部は、密かに軍事的脅威を引き続き加え、おびただしい偵察資産を動員してわれわれに対する偵察行為を働いており、内外の一様な憂慮と反対にもかかわらず、われわれを狙った侵略的な合同軍事演習を公然と繰り広げた。
あくまでもわれわれを謗り、言い掛かりをつける癖もやはり、直していないようだ。
米国は、わが国家の防疫措置に対しても、いわゆる「人道支援」を阻害するという極めて非常識な詭弁を吐いた。
日本を訪問した米国務長官が複数の圧迫手段、あるいは頑固な手段などが全て再検討中であると言い立ててわれわれを甚だしく刺激したが、この先南朝鮮に行ってまた世界が驚くどんなに非常識な詭弁を並べ立てるか、気になる。
われわれと一度でも対座することを望むなら、悪い癖から直して初めから態度を変える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新政権が最初からよくないことだけを選んでするのをいちいち記録して見守るであろう。
朝米接触を時間稼ぎ用、世論作り用に使う浅はかな手口は、自らやめる方がよかろう。
新しい変化、新しい時期を感じ取り、受け入れる準備もできていない米国と対座しても惜しい時間だけが無駄になる。
シンガポールやハノイでのような機会を二度と与えな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する。
米国がよく使う制裁といういたずらも、われわれは喜んで受けてやるであろう。
米国は、自分らが対朝鮮敵視政策を引き続き追求する中で、われわれが果たして何をするかについて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か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強対強、善対善の原則に基づいて米国を相手す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記事全文)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히 벌어지고있는 지금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이 그 어느때보다 전투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이 지난 기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던 결함들을 극복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자면 전 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의 모를 박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을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근로단체조직들이 전 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추진하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이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선전하는데 주목을 돌려 그들이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지로만 숨쉬며 걸음을 걸어도 당에서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근로단체사업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실천행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과 충실성교양, 자력갱생교양 등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최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세인을 놀래우며 비약의 한길로 내닫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폭넓고 깊이있게 심어줌으로써 모두의 심장마다에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만장약되도록 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뜨거운 애국의 열정을 안고 인민의 리상이 꽃펴날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애국충신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 등을 통하여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백두산악과 같은 억센 신념과 드놀지 않는 담력, 배짱을 지닌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우며 반제계급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누구나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도덕교양에 큰 힘을 넣어 동맹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사회적,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규범의 요구대로 사업과 생활을 질서있고 건전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동맹원들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습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 동맹원들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적들의 반동적사상공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어디서나 우리의 노래와 장단이 울려퍼지게 하고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누구나 혁명적으로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예술인들의 못 잊을 추억중에서 (2)
우리의 작품에 담는 참인간들
제가 공연에 출연할 때마다 느낀바이지만 인민들은 우리 무대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들에 언제나 아낌없는 절찬을 보냅니다. 결코 우리 배우들의 기량이 남달라서가 아닙니다. 바로 그속에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 지향과 리상을 사실그대로 담았기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로 저희들의 작품에 담는 생활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평범하게 흐르는 우리 인민들의 일상생활입니다. 기쁨도 수백가지,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수천수만가지인 그 모든 생활은 그대로 우리 창조성원들을 매혹시키기도 하고 막 흥분시키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너무 감동이 큰 나머지 웃음을 담은 우리의 작품을 눈물로 써나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출연하였던 만담 《사위취재》도 바로 그중의 하나입니다.
작품에는 손녀사위를 취재하는 아바이가 당사자에게 자기와 로친네가 일생을 약속하던 장소가 어디였는가라든가, 자기 손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중매군이 누구였는지 대답해보라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엉뚱한》, 상상밖의 《시험문제》에 관중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그러나 다음순간 용해공이였던 할아버님과 기중기운전공이였던 할머님은 쇠물이 펄펄 끓는 전기로앞에서 인연이 맺어지였고 아버님과 어머님의 중매군은 다름아닌 혁신자로 나란히 이름을 올린 신문이였다는 손녀사위감의 대답앞에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습니다.
이 작품의 내용은 더하지도 덜지도 않은 전세대 로동계급의 생활그대로입니다.
몇해전 지방순회공연을 이어가던 저를 비롯한 우리 중앙예술경제선전대원들이 철의 도시 송림땅에서 목격한 사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때 우리는 평양에서 이미 준비를 다 해가지고나갔다고는 하지만 현지에서 황철로동계급의 투쟁과 생활을 체험할수록 우리의 작품 하나하나가 그들의 가슴속에 고패치는 불타는 열망, 거세찬 숨결을 다 담지 못했음을 절감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일군과 기술자를 막론하고 용해공도 압연공도 배관공도 심지어 취사원까지도 오직 철생산밖에 몰랐습니다.
한번은 우리 배우들이 경제선전을 마치고 강철직장앞을 지나가고있었는데 앞가슴에 붉은 넥타이를 맨 한 처녀애가 손에 밥보자기를 들고 자기 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게 되였습니다. 우리가 어머니는 어디 가고 네가 밥을 들고나왔는가고 물었더니 어머니도 제철소에서 천정기중기운전공을 하는데 부모님들은 늘 직장에 붙어산다고, 그래서 자기가 부모들의 저녁밥을 가지고 나온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그 처녀애의 말을 듣는 우리들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젖어들었습니다.
조국의 큰 쇠물가마밑에 내 집의 따뜻한 밥가마가 있다며 어른들은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 아이들은 부모님들을 도와 철강재생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찾아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황철의 현실, 자기 교대를 다 마치고도 퇴근길에 오르는것이 아니라 다음교대를 도와나서는 로동계급의 정신세계는 그대로 우리 배우들에게 있어서 산 생활체험, 새로운 인간성격을 창조해낼수 있는 귀중한 밑천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배우 박 미 금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대학원생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외곡한 램지어교수를 비판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은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에서 인문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외곡하는 론문을 쓴 램지어교수를 공개비판한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대학원생들은 성명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한 램지어의 론문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력사와 수많은 잔혹행위들을 외곡한것이다, 또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법적권리와 배상권을 부정한것이며 생존자들에게 또다른 피해를 입히는 근거로 사용될수 있다, 특히 특정한 정치적목적을 가진 불순세력에 의해 전용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였다.
램지어의 론문이 《학문의 자유》에 해당된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대학원생들은 《학문의 자유》라는 개념이 근거없는 무책임한 주장을 옹호하는 수단으로 오용된다면 또다른 형태의 구조적폭력으로 된다, 이런 학문권력이 설 자리는 없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7년 3월 17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며 오늘의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량식입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로동계급과 협동농민, 근로인테리의 아들딸로 조직된 군대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이며 나라의 기둥입니다. 우리가 지금 적들과 당당하게 맞서서 배심있게 대화도 하고 회담도 하고있는것은 군대가 강하기때문입니다. 군대가 강하기때문에 우리가 적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을 돌이켜보아도 언제나 군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대체로 당을 먼저 창건하고 그다음에 군대를 창건하였습니다. 이전 쏘련에서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혁명무력부터 먼저 창건하시고 그 무력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조국을 광복한 다음에 당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그렇게 하시였기때문에 우리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를 정확히 해결할수 있었으며 당도 빠른 시일안에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으로 창건하고 혁명의 정치적 및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가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토대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독특한 력사, 군건설과 혁명투쟁 전과정에 완전히 독자성을 견지한 특수한 력사라는데 대하여서는 다른 나라의 출판보도계에서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면서 론증하고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군대가 강하고 군대에서 발휘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야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적지 않은 일군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자고 말만 하지 실지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사업은 잘하지 않고있습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그 어떤 특정한 계기가 따로있는것이 아닙니다. 인민군군인들의 실지투쟁과 생활에서 발양되는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면 되는것입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과 같은 어렵고 힘든 곳에서 일하는 군인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서도 따라배우고 군인들의 예술공연을 통하여서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와 군부대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은 종목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고 사상성이 높기때문에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군인들의 예술공연을 보여주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인민경제 모든 전선이 들끓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받아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는 호소문을 보내였다.
황철의 호소에 접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 차넘치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무한한 헌신성과 비상한 창조본때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시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제시하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여기에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나날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의 큰 산들을 넘어왔다.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천리마대고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앙양기들이 펼쳐지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기를 주름잡으며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하고 언제나 당만을 따르며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사회주의건설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준 로동계급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이 고귀한 투쟁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하여 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 력사적중임이 우리 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최대로 폭발시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을 명백히 제시하였다.우리의 자립경제를 정비보강하고 그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생산장성과 인민생활의 개선향상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승산이 확고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이다.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의한 투쟁정신과 선구자의 용감성을 지닌 우리 로동계급이 들고일어나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무엇보다도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 로동계급이 자기 초소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맡겨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갈 때 자립경제가 용을 쓰며 일떠서고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의연히 어려움을 동반하며 그 과정에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시련이 겹쌓이고 과업이 아름찰수록 더욱더 분발해나서고 용감무쌍히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질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로동계급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맡겨진 계획수행에 전심전력해야 하며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자기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되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우리 로동계급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깊이 절감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을 회의에서 웨치는 구호로가 아니라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에 구현해나가야 할 실천적요구로 여기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남의 힘을 바라고 남의 도움에 기대를 거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본때가 아니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일별, 주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우리 땅에서 찾아내고 우리의 지혜로 만들어내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생산자대중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인민경제계획수행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전위들의 사상정신적풍모 과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1 30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와 결론은 전당의 당원들과 함께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고 이름을 날린 청년들도 있었지만 오늘의 시대처럼 모든 청년들이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훈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1 300여명의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년의 참된 삶의 위치를 찾은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앞장에는 각지 청년동맹일군들이 있다.
군사복무와 대학공부를 마치고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사업하던 김영민동무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농촌출신제대군인인 자기가 관철해야 할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고향인 대관군 대안협동농장 청년분조로 탄원하였다.
온성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인 박성림동무는 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군에서 제일 뒤떨어진 농장의 분장으로 탄원하였다.
우리 당의 남다른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청년일군으로 성장한 이들의 소행은 만사람을 감동케 하고 수많은 청년들의 심장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피고있다.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한 남포시의 140여명 청년들을 비롯한 각지의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들처럼 당과 조국이 바라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울 남다른 각오와 결심을 안고 탄광, 광산과 사회주의농촌으로 적극 탄원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260여명의 청년들이 도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할 크나큰 포부를 안고 협동농장으로 달려가거나 도청년돌격대에 탄원하였으며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의 청년들도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 탄광, 광산과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나갔다.
자강도의 80여명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든 고장인 도를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는데서 자기들이 한몫 맡아할 불같은 열의밑에 도청년돌격대에 입대하여 청춘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청춘시절의 긍지와 보람은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가장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속에는 이전날의 안온한 일터를 떠나 들끓는 작업현장으로 용약 달려나간 청년들도 있다.
그리고 잘못 살아온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청년들도 있다.그들은 한없이 고마운 당과 조국앞에 어머니의 속을 태우는 철부지자식이 아니라 기적과 위훈창조의 주인공이 되여 떳떳이 나설 비상한 각오를 안고 석탄전선으로 달려가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이름으로 빛나는 청년돌격대원이 될것을 결심하였으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도 적극 탄원하였다.
투철한 혁명정신과 넘쳐나는 젊은 힘을 지니고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 지금 이 시각도 계속 늘어나는 시대의 주인공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은 빛나게 완수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이 어린 인민의 거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려명거리에 또 하루의 아침이 동터온다.
희붐히 밝아오는 려명에 웅장화려한 건축군이 황홀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는 전경은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의 독특한 륜곽을 나타내며 눈앞에 다가드는 높고낮은 살림집들, 그 모든것을 살며시 어루만지며 포근히 감도는 엷은 안개…
반짝이는 맑은 눈동자마냥 아침을 반기는 집집마다의 유정한 불빛은 또 얼마나 이채로운것인가.
시간의 흐름속에 어김없이 맞이하는 아침이다.하건만 어찌하여 오늘의 이 시각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도 가슴뿌듯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것인가.
거리의 웅장화려함이나 새날의 려명이 펼치는 류다른 화폭때문만이 아니다.너무도 가슴뜨거운 하많은 이야기가 이 거리에 깃들어있고 너무도 숭고한 뜻이 바로 여기에 새겨져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추억은 5년전의 그날에로 끝없이 달린다.
그 얼마나 엄혹하였던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행복, 우리의 존엄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광란이 극도에 이르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인 주체105(2016)년 3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였다.
지금도 울리여온다.
려명거리가 건설되면 우리의 교육자, 과학자, 인민들에게 문명한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인민의 거리가 또 하나 생겨나게 될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거리!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한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이렇듯 거창한 설계도를 펼친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울 일념에 넘쳐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라면 그 누가 려명거리전역이라는 인민사랑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할수 있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솟는 룡남산에서 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건축에서 미래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도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라고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불같은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만방에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높이 솟아올랐다.
뜻깊은 룡남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던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라고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려명거리건설선포!
정녕 그것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려명을 안아오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당시 외신들은 려명거리건설선포를 두고 조선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있는 조선의 현실 그자체가 《기적》이라는 문구로만 대변할수 있다고 의미깊게 보도하였다.
그렇다.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였다.적대세력들이 몰아오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력사적장거였다.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사랑하는 인민이 있는 한,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는 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대전, 드세찬 공격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려명거리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었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살림집 및 공공건물설계로부터 전력체계구성과 불장식,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력량편성과 시공, 자재보장 등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밝혀주시고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를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뚜렷하게 세우고 실속있게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틀어쥐고 화학공업을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자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현존생산공정들의 정비보강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설비와 계통을 제때에 정비보수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주체비료와 비날론, 기초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지금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새로운 화학공업기지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에 건설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생산기지건설과 현존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다같이 내밀자면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생산공정의 정비보강을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는것이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현행생산이 바쁘고 부족한것이 많다고 하여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고있다.그런가하면 급한 대목이나 넘기는 식으로 매우 소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새로는 자기 단위 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수 없으며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갈수 없다.
모든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 자원절약형, 환경보호형으로 개조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추진해나가야 가까운 년간에 화학공업을 현대과학기술의 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다.
현존생산공정을 대담하게 정비보강하는것은 오늘 못하면 래일 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밀어 하루빨리 뚜렷한 결실에로 이어놓아야 할 긴요한 사업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잘 타산하여 계획부터 명백히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생산공정의 정비보강은 매우 방대하고 복잡한 사업인것만큼 자기 단위의 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빠른 기간에 성과를 거둘수 있는 명확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그래야 그 실천방도도 뚜렷해지게 된다.
낡은 생산공정들을 현대기술로 개조하는 사업에는 적지 않은 자금과 자재, 설비와 로력이 요구되며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하여야 한다.따라서 실리가 나는 대상부터 력량을 집중하여 기술개조를 대담하게 진행하고 그에 토대하여 전반공정에 대한 개건을 실속있게 밀고나갈수 있도록 작전과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매월, 매 분기, 년차별로 수행해야 할 목표가 뚜렷하지 못하면 오늘은 이것을 하고 래일은 저것을 하는 식으로 타산없이 일판을 벌려놓게 되며 나중에는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진척시킬수 없게 된다.자체의 잠재력을 실리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목표를 현실적으로 잘 정해야 전진의 보폭을 착실히 내짚을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하나의 생산공정을 개건하여도 높은 질적수준에서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부 화학공장들에서는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들여 기술개건을 진행하였지만 생산실천에서 은을 나타내지 못하는 현상도 있었다.이것은 일군들이 하나의 공정을 개건해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서서 일판을 전개하지 못한데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