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당사업강화와 시, 군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시, 군강화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4일 계속되였다.

이날 강습회는 자신들의 사업정형을 당중앙위원회앞에 총화받고 당중앙의 령도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지역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비상한 각오와 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리항걸 연탄군당 책임비서, 고주광 회령시당 책임비서, 봉성권 형제산구역당 책임비서, 리병국 희천시당 책임비서, 리영상 장진군당 책임비서, 리경철 이천군당 책임비서, 신명선 운산군당 책임비서가 당사업과 시, 군의 경제사업, 인민생활향상과 교육사업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책임비서들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적극 구현한다면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로 애로와 난관,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시, 군발전에서 뚜렷한 전변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황용철 은률군당 책임비서, 오덕철 문천시당 책임비서, 김명일 수남구역당 책임비서, 안명식 대동군당 책임비서, 김진삼 황주군당 책임비서, 신명수 혜산시당 책임비서, 강명호 선교구역당 책임비서, 리국성 요덕군당 책임비서, 김승일 신계군당 책임비서, 박일남 신암구역당 책임비서, 백광철 평강군당 책임비서, 한철 보천군당 책임비서, 강호영 청단군당 책임비서, 허명철 맹산군당 책임비서는 지난 시기 자기 사업과 시, 군당위원회사업에서 발로된 부족점과 편향들을 비판적견지에서 분석하였다.

토론자들은 당내부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소홀히 하고 행정실무적으로 사업한 문제,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형식적으로 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 허풍을 치면서 시, 군살림살이를 추켜세우지 못하고있는 문제, 인민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이 부족하여 인민생활을 개선하지 못하고있는 문제, 로동당의 일군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지 못한 문제 등을 극복하고 당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려는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시, 군당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지 못하여 심중한 결함들을 발로시킨 일군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진행되였다.

토론과 비판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요구와 당적원칙에서 탈선하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되는가를 뼈저리게 자각하였으며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을 심각히 반성하고 그 극복방도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현시기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하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제고하며 시, 군의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되게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가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이라면 시, 군당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며 이처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시, 군당위원회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능력과 활동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사업강화와 시, 군발전에서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내부사업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한 투사로 준비시키며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어떤 일에 부닥친다 해도 당내부사업을 철칙으로, 주선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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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 -1946년 3월 5일-

주체110(2021)년 3월 5일 웹 우리 동포

 

제1조

북조선토지개혁은 력사적 또는 경제적필요성으로 된다.

토지개혁의 과업은 일본인토지소유와 조선인지주들의 토지소유 및 소작제를 철페하는데 있으며 토지리용권은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있다. 북조선에서의 농업제도는 지주에게 예속되지 않은 농민의 개인소유인 농민경리에 의거한다.

제2조

몰수되여 농민소유로 넘어가는 토지는 다음과 같다.

ㄱ. 일본국가, 일본인 및 일본인단체의 소유지.

ㄴ. 조선민족의 반역자, 조선인민의 리익에 손해를 주며 일본제국주의의 통치기관에 적극 협력한자의 소유지와 일제의 압박밑에서 조선이 해방될 때 자기 지방에서 도주한자들의 소유지.

제3조

몰수하여 무상으로 농민의 소유로 분여하는 토지는 다음과 같다.

ㄱ. 한 농호에서 5정보이상 가지고있는 조선인지주의 소유지.

ㄴ. 자기가 경작하지 않고 모두 소작주는 소유자의 토지.

ㄷ. 면적에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소작주는 모든 토지.

ㄹ. 5정보이상을 가지고있는 성당, 승원 기타 종교단체의 소유지.

제4조

몰수되지 않는 토지는 다음과 같다.

ㄱ. 학교, 과학연구기관, 병원의 소유지.

ㄴ.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특별한 결정으로 규정하는,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공로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에게 속하는 토지, 조선민족문화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에게 속하는 토지.

제5조

제2조, 제3조에 의하여 몰수한 토지는 모두 무상으로 농민의 영원한 소유로 넘긴다.

제6조

ㄱ. 몰수한 토지는 고용농민, 토지없는 농민, 토지적은 농민에게 분여하기 위하여 인민위원회의 처리에 위임한다.

ㄴ. 자기 로력에 의하여 경작하는 농민의 소유지는 그대로 둔다.

ㄷ. 자기 로력으로 경작하려는 지주들은 본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에 의하여 농민들과 같은 권리로써 다만 다른 군에서 토지를 가질수 있다.

제7조

토지를 농민의 소유로 분여하는것은 도인민위원회가 토지소유권에 대한 증명서를 교부하며 그것을 토지대장에 등록함으로써 완결된다.

제8조

본 법령에 의하여 농민에게 준 토지는 일반 부채와 부담에서 면제한다.

제9조

본 법령에 의하여 토지를 몰수당한 지주에게서 차용한 고용농민과 농민의 모든 부채는 취소한다.

제10조

본 법령에 의하여 농민에게 분여된 토지는 매매하지 못하며 소작주지 못하며 저당하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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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은인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 빛내가리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75년전 그 나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목메여 터치던 이 나라 농민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는 삶의 터전이고 끝없는 물질적부를 안겨주는것이 땅이건만 나라없던 민족수난의 세월 더더욱 가슴아픈 설음과 쓰디쓴 치욕만을 안겨준것이 다름아닌 이 땅이였다.산과 벌판, 그 어느 고장, 어느 땅에서나 우리 농민들의 슬픔과 부르짖음이 울리고있었다.초가삼간마저 빚값에 빼앗겨 고향을 등지고 떠나간 사람들은 그 얼마이고 쏟은 눈물은 그 얼마였던가.

봄이면 농민들의 피땀이 뿌려지고 가을에는 피눈물이 뿌려지던 땅,

그러하던 이 땅에 토지개혁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여 우리 농민들을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응어리진 그들의 가슴마다에 생의 크나큰 희열과 보람을 안겨주시였으니 정녕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우리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토지개혁, 참으로 그것은 사람도 땅도 새롭게 탄생시킨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의 추억은 해방조국의 첫 기슭으로 달린다.

인민들은 망국노의 멍에에서 벗어났으나 아직도 그들의 사회경제적처지에서는 별로 달라진것이 없었다.자본가들과 지주들의 착취가 아직도 인민들을 괴롭히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겪고있는 이러한 고통을 두고서는 잠시도 쉴수 없으시였다.그이께서는 지체없이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토지개혁을 그 수행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주체적인 토지개혁강령과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토지개혁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며 이 나라 농촌마을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주체35(194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군의 한 마을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한 초가집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집마당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는 순간 집주인은 너무도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장군님, 나라를 찾아주신 장군님을 금방석에 모셔도 그 은혜를 다 갚지 못하겠는데 루추한 노전우에 모시자니 정말 죄송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며 스스럼없이 방안으로 들어서시였다.거미줄처럼 금이 간 흙벽, 좁고 침침한 방안, 귀떨어진 노전, 투박한 뚝배기…

모든것이 제땅이 없는 우리 농민들의 아픔을 그대로 말해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물없이 노전우에 앉으시여 아이들이 먹다가 남겨놓은듯 한 감자 몇알이 있는 밥상을 가리키시며 농량이 모자라는것 같은데 종자감자는 모자라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장군님, 종자감자는 넉넉합니다.해방전에는 소작료를 바치고나면 늘 농량이 모자라 나무도 하고 품팔이도 해서 겨우 살아왔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여 잘살수 있다고 생각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제땅을 가지고 잘살아보자고 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원래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래동안 세상이 거꾸로 되여있었다.1년내내 피땀흘려 농사짓는 농민에게는 땅이 없고 아무 일도 안하는 지주에게는 땅이 많고 이렇게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세우자.

그이의 말씀은 집주인의 가슴을 감격의 파도로 일렁이게 하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정로력 한사람이 토지를 얼마나 다룰수 있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3 000평정도는 다룰수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머리를 끄덕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토지개혁이 실시되면 우리 농민들이 땅의 주인된 기쁨 안고 농사를 잘 지을것이라고, 땅을 분여받으면 묵이지 말고 올해농사를 잘 지으라고.

제땅이 생긴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이였다.자기 땅에 보습을 박고싶은것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숙원이고 평생소원이였지만 하늘의 별따기처럼 생각해온 그였다.

《장군님, 고맙습니다.》

그의 말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이 나라 농민들의 한결같은 감사의 정이 깃들어있었다.

이렇듯 가난이 서리서리 엉킨 초가집에서, 흙먼지날리는 밭머리에서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다 들어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전반적농촌실태와 농민들의 요구를 다시금 읽게 되시였다.그 나날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농촌의 계급관계와 토지소유관계, 땅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깊이 헤아리시며 토지개혁법령의 조항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작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

그것은 땅과 우리 농민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력사의 봄우뢰였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 대대로 가난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제땅이 없는 인민의 설음과 분노를 뼈저리게 체험하신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이였다.

구천에 웨쳐도, 세월에 빌어도 가질수 없었던 땅, 그 땅을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 농민들에게 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감사편지들과 토지개혁을 소개선전한 출판물들

 

잊을수 없는 토지개혁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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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와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데 대하여서와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과정에 발로된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직업동맹이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직업동맹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며 동맹사업을 저애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조직전개하며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과 혁명전통교양, 자력갱생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선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경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직맹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감으로써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현시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위협하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철저히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상교양사업에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구현하며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에 대한 비판공세를 들이대며 사회생활에서 나타나는 위법현상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직업동맹의 사명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또한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전과 조직적투쟁을 공세적으로 강력히 전개하며 동맹원들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토론자들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임무를 자각하고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를 동맹사업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결의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본 회의에 제출된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충분한 토의가 진행되였으며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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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농근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와 함께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토의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동맹사업의 개선을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결함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전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동맹사업의 모든 면에서 앞장서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전형창조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동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집중정치사업과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를 틀어쥐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동맹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기간 농근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에서 발로시킨 결함과 교훈, 그 원인을 지적하고 우리의 일심단결과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동맹원들속에서 도덕교양과 집단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와 집단, 조직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농업생산을 추동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으로 올해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과의 강한 사상투쟁의 분위기를 세우며 그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날카롭게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농근맹사업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의 결정서초안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토의를 거쳐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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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청춘시절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 돌격대원들의 생활에서-

주체110(2021)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 돌격대원들의 위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올해 1월과 2월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 그 기세로 지난해에 비해 더 높이 세운 년간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 또 전진.

사람들이 자기들의 용감무쌍한 기상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할 때마다 돌격대원들은 긍지높이 말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용솟음치는 힘을 안겨주었다고.

이제 우리는 보답의 열망 안고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주인공들의 보람찬 생활의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불같은 마음

 

청년돌격대에는 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이 세워져있다.

지난 기간 8.28청년돌격대 제2려단이 이룩한 수많은 성과는 강철같은 규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런데 요즈음 려단안에 지휘관의 명령을 어기는 일들이 발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김인석, 곽정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무척 속을 태우고있다.

얼마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그날도 돌격대원들과 함께 굴진전투를 드세차게 벌리는 려단장 김인석동무에게 2대대장이 사색이 되여 다가왔다.

《상연동무가 또 막장에 들어왔습니다.》

3중대 1소대 부소대장인 김상연동무로 말하면 제대를 미루어가며 충성의 80일전투때부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혁신자였다.

려단장은 울컥 치미는 감정을 애써 누르며 이렇게 물었다.

《그가 지금 어디 있소?》

려단장은 부소대장을 찾아 걸음을 옮겼다.보나마나 려단지휘관들의 눈을 피하여 어느 외진 곳에서 땀을 흘리고있을것이였다.

잠시후 려단장은 걸음을 멈췄다.그의 안전등불빛에 작업에 여념이 없는 부소대장의 모습이 드러났다.어찌나 일에 열중했는지 주위가 환해진것도 모르고있었다.려단장은 코마루가 찡해졌다.만나면 되게 다부르리라 단단히 벼르었지만 정작 마주하고보니 말이 나가지 않았다.그의 건강상태가 시원치 않아 며칠전 치료를 받을것을 명령하였지만 제대로 집행한적이 별로 없었다.

려단에는 그런 《애군》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성원들과 함께 또 굴진전투를 벌리는 돌격대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었다.그들에게 리유를 따져물으면 약속이나 한듯 이렇게 대답하군 하였다.

《보답이야 말로 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8.28청년돌격대원의 영예를 빛내이게 해주십시오.》

모름지기 부소대장의 입에서도 그런 대답이 울려나올것이였다.

청년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순천지구 탄전에 달려나온 그때부터 돌격대원들은 해마다 청년절을 맞으며 년간 굴진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 나날 많은 돌격대원들이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났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지난 2월에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1대대가 김정일청년영예상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이것은 려단이 받아안은 믿음이였다.

누구나 그 사랑과 믿음에 높은 굴진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마음 안고 일하고있었다.

그날 밤 지휘관들은 돌격대원들의 건강과 생활을 더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를 놓고 오랜 시간 토론을 거듭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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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합작은 곧 합장으로

주체110(2021)년 3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여러대의 자동차들이 경쟁하며 질주하고있다. 그 목적지를 서부성이라고 해두자.

육중한 차체로 둔중하게 움직이는 덩지큰 차도 있고 비록 크기는 보잘것없지만 그만하면 《신식》이라고 뽐내는 날렵한 차가 있는가 하면 고고성을 터친지 1년정도밖에 안되는 애숭이차도 있다.

원래 출발선을 떠날 때에는 《더불》호와 《국힘》호, 《국당》호와 《열민》호, 《시대》호를 비롯하여 제법 《화려한 연혁》과 《강점》을 자랑하는 많은 차들이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혼자 힘으로는 목적지까지 갈수 없는지, 아니면 비록 서부성까지 간다해도 절대다수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것을 예감해서인지 대부분의 차들이 저저마다 짝을 묻고 합작을 하는 방향으로 나가려하고있다. 낡고 마모된 기관의 부분품들을 서로 뜯었다 맞추었다 하고 차바퀴도 그중 온전하다는것으로 갈아대거나 모자라는 연유도 이차에서 저차로 옮기면서…

이 자동차들이 목적지도 같고 당도하는 날도 같지만 주민들은 운행과정의 충분한 검증을 거친, 그리고 자신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어느 하나만을 선택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전진로상에서 저저마다 자기차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상대차들의 결함과 약점을 비난하는 경쟁이 갈수록 치렬하다.

《국힘》호와 《국당》호의 전진과정만을 간단히 보기로 하자.

-《국힘》호안에서는.

현재 《국힘》호는 80이 넘은 늙은이가 조종하고있어 그런지 그 전진이 매우 힘겹게 진행되고있다. 《국힘》호에 타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늙은이가 언제 치매가 오고 정신이상이 올지 모르니 운전조종자격을 박탈하거나 혹은 잘 감시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타고있는 차가 벼랑끝으로 치닫거나 진펄로 빠져들수 있다는것,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페차가 되여 자기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지 못할수도 있다는것 등의 리유를 들면서 말이다.

한편 《국힘》호의 어떤 나약한 사람들은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비록 쬐꼬맣고 보잘것없지만 《국당》호와 서로 힘과 지혜를 합쳐야 한다느니, 《국당》호운전사의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것만큼 《국힘》호를 대담하게 맡기는것도 괜찮다느니 하며 투항주의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거기다 골을 좀 쓴다는 자들은 《국당》호의 얼뜨기들을 슬슬 얼려 《국힘》호에 올려태우고 《신식》(이른바 중도민심을 반영하여 만들었다는)기관의 일부를 뜯어다 낡은 기관과 바꾸어 조립하면 《국힘》호의 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민심의 환영도 받을수 있다는 등의 졸책도 내놓고있다.

여기에 이전에 《국힘》호에서 불평, 불만을 부리다 내쫓겼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때를 만난듯이 근본이 비슷한것들끼리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 그때가서 자기들도 핵심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할 각오가 되여있다느니 하며 키질을 해대고 그 틈을 타 제몸값도 부쩍 올리고있다.

그러나 여론들은 합작이니 뭐니 하는 그것이 실현되기 조련치 않다는것, 설사 명목상 합작을 해도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

리유는 《국힘》호를 조종하는 늙은이가 《국당》호의 운전사를 남새로 치면 풋절이로, 짐승으로 치면 세상풍파 겪어보지 못한 애완용으로 여기며 탐탁치 않게 보고있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이차저차 밥먹듯 갈아타기도 하고 또 민심의 눈총을 받을 때마다 차체외부만 새것으로 바꾸고 기관도 낡은것으로 얼렁뚱땅 조립한것을 《새차》라고 자랑하며 리속챙기기에 몰두해온 철새같은 《국당》호운전사를 전혀 믿지 못하겠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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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미국 대학교수의 궤변에 대한 단죄규탄투쟁

주체110(2021)년 3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여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이날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를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장학생》이라고 강하게 규탄하였다.

그는 램지어가 일본의 전범기업인 미쯔비시의 기금으로 하바드종합대학 교수가 되였다, 일본기업의 돈을 받고 일본의 력사외곡에 동조하는 량심불량학자라고 질타하면서 그의 망언은 력사적사실관계를 외곡한것이며 최소한의 학자적량심마저 저버린 반인권, 반인륜, 《곡학아세》의 전형, 전범기업 미쯔비시의 하수인이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이날 일본군성노예피해자유족회는 경기도의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램지어의 론문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세계각국에서도 램지어의 망언을 규탄하는 다양한 투쟁들이 계속 이어지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미국 쌘프랜씨스코에서 100여명의 참가하에 3. 1절 102주년기념식 및 램지어교수규탄대회를 개최한 캘리포니아일대의 조선인단체들은 램지어교수의 주장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자 력사외곡이고 인권유린과 성폭력으로 점철된 전쟁범죄를 합리화하는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론문의 즉시적인 철회와 교수직사퇴, 진심어린 사죄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론문검토를 의뢰받은 영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여러 나라 대학교수들도 램지어의 론문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명백한 증거가 없고 결론도출과정에서 기초적오유가 있으며 본인의 순수한 추측으로만 주장이 수립되였다고 비판하였다. 결국 램지어의 론문을 게재하려던 국제학술지는 학계에서 불거지고있는 반론에 대해 해명될 때까지 발간을 미루었다고 한다.

미국의 대학교수들도 램지어교수의 주장을 합리화할수 없다고 비난하였으며 하바드종합대학 학생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론문의 력사외곡내용을 지적하면서 램지어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비판성명을 대학교내신문에 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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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계기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개강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강사를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회의실에서 열리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전당의 전투력을 다지고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강습회에는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도당책임비서들,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해당 부서 부장, 제1부부장들 그리고 지방당사업과 련관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강습장소에 나오시였다.

전체 강습회참가자들은 온 나라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숭엄히 솟아 빛나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된 크나큰 감격과 격정에 넘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개강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개강사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며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시, 군당사업을 혁신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특별히 중시하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이 포치된 이후 제일먼저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직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중요성과 시, 군당위원회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시, 군의 강화발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강력한 견인력을 시급히 마련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시, 군당조직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서 당중앙의 파견원인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혁명적인 정치의식을 가지고 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급속히 전진발전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전국의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방향들을 밝혀준것만큼 이제는 모든것이 책임비서들의 분발력과 역할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현 상황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실무수준을 높이고 사업작풍을 개선하는것으로부터 시, 군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로 결심하고 이번 강습회를 품들여 특별히 준비하였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강습을 통하여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중앙위원회앞에서 자기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총화하며 시, 군강화의 중요성과 정책적요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우수한 경험들을 교환공유하면서 자기 시, 군을 추켜세울 뚜렷한 방도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학습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보루, 거점을 지켜서있는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어떻게 하면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만들어 인민들의 요구와 커다란 기대에 보답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되게 하겠는가를 진지하게 연구해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지역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실속있게 다지는 견지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주체의 당사업원리와 방법을 깊이 체득하며 시, 군당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새겨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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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입물자소독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의 승인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과 수입물자소독법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90개 조문으로 구성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에는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서와 사회보험금의 보장과 지출, 사회보험기관의 조직과 운영, 임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이와 함께 사회보장수속과 사회보장기관의 조직운영, 공로자들에 대한 특별우대와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실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반영하고있다.

수입물자소독법에는 국경통과지점에서 수입물자소독과 관련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인민의 생명을 철저히 보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수입물자의 소독절차와 방법, 소독질서를 어긴 행위에 따르는 해당한 처벌내용 등이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과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에 대한 보고들이 있었다.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충분한 토의에 기초하여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입물자소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승인함에 대하여》, 《동해안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을 승인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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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체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며 공사계획을 일정별로 어김없이 집행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대형조기직장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과학연구성과들을 제때에 도입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전망성있게 내밀어 능률높은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각종 유기질복합비료의 생산량을 늘여 지력을 높이며 실리가 있고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이며 방도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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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4 000분의 1을 맡았다는 높은 당적자각을 안고 분발하자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리당위원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농촌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전망목표와 당면과업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몫은 매우 크다.

리당위원회들은 지역적으로 놓고볼 때 중요한 위치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 리는 나라의 4 000분의 1을 차지하고있다.

리에는 나라의 4 000분의 1에 해당하는 령토가 있고 주민이 있으며 토지, 농기계를 비롯한 생산수단과 여러가지 재산이 있다.리에는 또한 학교, 병원, 탁아소, 유치원과 같은 교육문화보건기관들과 편의봉사시설 등이 있다.

리에 있는 이 모든것을 책임지고있는 주인은 리당조직이며 리당조직의 책임자는 리당비서이다.

리당비서들이 나라의 4 000분의 1을 맡았다는 높은 당적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나갈 때만이 해당 지역에서 당정책의 생활력이 발휘되고 나아가서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이 훌륭히 꽃펴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당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리당위원회를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농촌리당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리당비서들의 임무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리당비서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열가지 준칙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리당위원회들의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리당비서들속에서 모범이 창조되였을 때에는 그것을 널리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 모든 리당위원장(당시)들을 다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그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러면 리당비서들이 나라의 4 000분의 1을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리당위원회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하여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을 철저히 뿌리뽑고 집단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쌀로써 당을 옹위하는 애국농민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일군들인 경우에도 핵심으로 선발하여 임명하는데 그치지 말고 꾸준히 교양하고 각성시켜 그들이 대중의 교양자, 선전자,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사회주의농촌을 도시부럽지 않은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핵심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기본혁명과업인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잘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 등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특히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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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 넘치는 우리 집 이야기 -평천구역 평천1동에 살고있는 한 오누이의 생활에서-

주체110(2021)년 3월 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평천구역 평천1동 49인민반에 이 이야기의 나어린 주인공들인 리혁일, 리영연오누이가 살고있다.

그들은 올해 15살, 13살이다.여느 아이들처럼 웃음도 많고 노래도 많으며 꿈도 많다.

그들에게는 부모가 없다.하지만 어떻게 되여 혁일이와 영연이에게서는 한점 그늘도 찾아볼수 없는것인가.무엇이 아직은 잠결에서도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더듬어찾을 그들에게서 부모잃은 설음을 가셔주었고 밝은 모습을 안겨준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가 《저희들에게도 아름다운 우리 집 이야기가 있습니다.…》라고 쓴 오누이의 편지를 품고 그들을 찾아간것은 며칠전이였다.

나이에 비해 퍽 숙성해보이는 혁일이가 반가움을 금치 못해하며 우리를 맞아주었다.그뒤로 눈동자가 머루알같은 처녀애가 보였는데 그가 바로 영연이였다.

따스한 해빛이 비쳐드는 방안은 깨끗하고 아담했다.바로 이 집에 사랑과 정이 꽉 차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렇게 찾아주어 정말 고맙습니다.우리 오누이를 친자식처럼 사랑하고 돌봐주는 아버지, 어머니들을 온 나라, 온 세상이 다 알게 크게 자랑해주십시오.》

혁일이가 이렇게 말하며 우리앞에 나앉았다.

10여년전에 아버지를 잃은 오누이는 두해전에는 어머니마저 잃게 되였다.

어린 자기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며 차마 자리를 일지 못하는 친척들이며 마을사람들을 등을 떠밀어 돌려보낸 후 오누이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였다.그러나 그들은 결코 외롭지 않았다.

그들이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희망에 대해 미처 걱정할 사이도 없이 고마운 사람들이 련이어 찾아들었다.

그들속에는 평천1동사무소의 김정미동무도 있었다.어린 너희들끼리 어떻게 살겠는가고, 자기 집에 가서 함께 살자고 진정어린 목소리로 말하는 그의 품에 영연이는 얼굴을 묻었다.

이런 일은 매일이다싶이 벌어졌다.그런 때면 혁일이와 영연이의 고모와 고모부는 눈물이 글썽하여 이렇게 외우군 하였다.

《얘들아, 저 고마운 사람들을 잊지 말거라.》

이것은 그들이 자기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였다.혈육도,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앞을 다투어 찾아와 고모와 고모부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혁일이와 영연이를 자기들에게 맡기라며 아이들의 손목을 잡아끄는 그들은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가.

혁일이와 영연이네 집의 크고작은 모든 일이 온 마을의 관심사였다.그런 속에 동의 일군들과 이웃들속에서는 오누이의 옷이며 침구류 등을 세탁해주는 어머니가 생기고 숙제검열을 하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와의 련계밑에 학습과 생활을 지도하는 어머니가 생겼으며 부엌살림을 도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도 생기게 되였다.누가 시키지도 떠밀지도 않지만 그들은 자주 오누이의 집을 찾아와 자기들이 할 일을 찾아하군 한다.

그해 어머니날에는 동초급녀맹위원장 리현복동무를 비롯한 많은 녀맹원들이 오누이의 집에 찾아왔었다.

뜻깊은 이날에 어머니생각이 더 날것이라며 갖가지 식료품과 학용품을 마련해가지고온 그들의 모습은 오누이에게 있어서 따뜻한 정 부어주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였다.

우리가 혁일이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곁에 앉아 웃기도 하고 눈굽을 찍기도 하던 영연이가 슬며시 오빠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뭐라고 귀속말로 속삭이는것이였다.잠시후 혁일이가 미소를 머금고 이렇게 말하였다.

《제 동생이 자기도 좀 이야기하잡니다.》

이렇게 되여 그후의 이야기는 영연이에게서 듣게 되였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지 한달 남짓이 되던 어느날 오누이의 집에 한 녀인이 찾아왔다.《영연학생!》 하는 목소리와 함께 그의 모습이 나타나는 순간 영연이는 한자리에 못박힌듯 굳어져버렸다.

(아니, 선생님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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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비낀 판이한 모습

주체110(2021)년 3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사회의 세포이며 기층생활단위이다.

매 가정에 사랑과 정이 넘치고 화목이 깃들어야 사람들은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보다 정열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으며 그 과정에 사회생활전반이 활기를 띠게 된다.

오늘 우리 나라의 가정들에서 꽃펴나는 고상한 륜리도덕은 사회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그것은 어느 한 은덕원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한 녀성의 생활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는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 로환으로 몸져누워있던 전쟁로병인 시아버지를 의료일군들의 방조밑에 끝내 일으켜세워 사람들을 놀래웠다. 그리고는 시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휴식일이면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등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기 위한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친딸의 심정으로 시아버지를 극진히 돌봐주는 녀성의 모습은 자식들의 훌륭한 성장의 자양분이 되였다. 그의 자식들은 어머니의 바쁜 일손을 도와 할아버지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그 나날 그들의 가슴속에는 선생님과 동무들, 인민반의 이웃들을 따뜻이 위하는 마음이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덕과 정이 차넘치고 사랑이 흐르는 가정이 어찌 이 한가정뿐인가.

영예군인과 한생을 같이 하며 행복을 가꿔가는 가정들과 돌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아들, 친딸이 되여 돌보아주는 가정들 …

남편과 안해, 부모와 자식들사이의 혈육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화목한 가정은 사회의 한 세포를 이루게 되며 이 화목이 곧 집단의 화목으로 이어져 건전한 풍조가 사회를 받들게 된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가정이라는 지붕아래서 혈육의 따뜻한 정과 사랑은커녕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되고있다.

문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벌어지고있는 폭력행위들이 적지 않은 경우 피해자의 가족과 일명 《친숙한 사람》들에 의하여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에는 부모들의 폭행에 의하여 숨진 한 어린이의 비참한 운명을 보여주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살인범은 뜻밖에도 피해자인 7살 난 어린이의 친어머니와 이붓아버지였다. 어린이는 죽기전에 부모로부터 무려 1시간나마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어린이가 죽은 후 그의 몸을 살펴보니 팔과 가슴, 다리는 온통 멍이 들어있었고 잔등에는 많은 화상자리가 있는 등 성한 곳이란 한군데도 없었다고 한다.

자기 자식을 그토록 처참하게 때려죽이고도 부모라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소리가 참으로 가관이다.

항상 밥을 먹는것이 느리였다. 이번에도 <교양>의 일환으로 그렇게 하였다.》

그야말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남편과 안해가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갓난아이를 마구 내동댕이쳐 죽이는 등 자식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하는가 하면 부모를 돌보는것이 시끄러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그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끔찍한 사건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인간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란 찾아볼수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 서로 물고뜯고 반목질시하며 개인의 탐욕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몸서리치는 악행도 서슴지 않는 이런 부패한 사회에 도대체 무슨 앞날이 있으며 사람들의 행복과 희망이 있겠는가.

사회의 세포인 가정들의 이 판이한 모습을 통하여 인간사랑이 넘쳐나는 우리의 사회주의와 썩고 병든 자본주의의 하늘땅과도 같은 차이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진정으로 앞날에 대한 희망과 밝은 미래를 가진 사회는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랑과 정을 꽃피워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소리높이 웨친다.

내 삶의 보금자리,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우리는 못살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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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는 황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는 지금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자각성과 적극성, 창발성에 기초하여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며 생산과 건설을 더한층 빨리 밀고나가기 위하여 근로자들사이 또는 집단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진행하는 경쟁운동이다.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여 어디서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게 한다는데 사회주의경쟁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은 언제나 경제활성화와 생산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사회주의경쟁을 중시하여왔다.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진 사회주의경쟁을 떠나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긍지높은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호소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격전장마다에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고동치는 충성의 심장으로 전설의 천리마를 다시한번 불러오자, 이것이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애국의 호소이다.전국의 모든 일터에서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설 때 천리마시대의 눈부신 기적이 이 땅우에 또다시 펼쳐질것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다.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어떤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대중의 투쟁열의와 기세가 높아야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대중의 일욕심, 분발심을 더해주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낳게 하는것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이다.사람들의 창조력과 투신력은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사회주의경쟁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맹렬히 벌어질 때 사람들의 승벽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누구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게 된다.

지난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피해복구건설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훌륭히 진행되였다.불과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과 수학적타산만으로는 불가능한것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남먼저 드리려는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앙양된 경쟁열의가 누구나 맡은 일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는 혁신자로, 합리적인 작업방안들을 착상도입하는 창의고안명수로 되게 하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피해복구건설에서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실적순위는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각오가 투철한 사람만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가슴 불태우면서 혁명과업수행에 분투하게 되며 이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만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그러므로 어느 한 부문이나 개별적단위의 발전만 지향하여서는 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추켜세울수 없으며 종당에는 앞섰던 부문, 단위의 전망적발전도 그르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협조하고 다같이 전진할 때만이 인민경제전반이 활성화되고 개별적단위들의 발전도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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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명언에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은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는 투쟁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모든 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신이라고 할 때 그것은 낡은것을 뜯어고쳐 완전히 새롭게 하거나 종래의것과 크게 달라지게 한다는 뜻으로서 새것의 탄생을 의미한다.

혁신은 전진의 원동력이다.전진이란 단순히 앞으로 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이다.혁명하는 사람들은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자만해서는 안된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는 금물이며 오직 부단한 혁신과 전진만이 있을뿐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창조와 혁신과정이다.시대와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도 계속 높아진다.이룩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분발하지 않는다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동요하며 조금이라도 주춤거리거나 멈춰선다면 이미 차지하였던 진지도 내여주고 나중에는 사회주의위업자체를 말아먹게 된다.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켜야 혁명과 건설이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세기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온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력사이다.우리 인민은 전후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고 침체한것을 쓸어버리며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천리마대고조의 장엄한 력사를 창조하였고 1970년대, 1980년대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남들같으면 몇달도 견지하지 못할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날에날마다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지난 시기의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지 않고서는 당면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으며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식과 경직, 모방과 답습을 타파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여기에 발전과 번영의 담보가 있다.

비약과 혁신창조의 열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고 진군의 보폭이다.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에 상응한 높은 안목과 창조방식, 투쟁본때로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박력있게 밀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부단히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며 사업에서 변혁을 일으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해나가는 사람이 오늘날 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충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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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나무심기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로 부른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따라 온 나라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끓어번지는 가운데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일 하루동안에만도 백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는 전군중적운동으로 하여야 합니다.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식수를 하였다.

식수절을 맞으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지구는 수도 평양을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더 잘 꾸리기 위해 떨쳐나선 청년들로 들끓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나무뜨기와 운반을 짜고들었으며 수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근로청년들, 청년돌격대원들은 구뎅이파기, 부식토운반을 비롯한 나무심기공정을 추진하면서 그루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빛내일 일념 안고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각지의 직맹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주변과 담당림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소나무, 잣나무를 비롯한 2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어 풍치를 더욱 돋구었다.

만경대구역, 락랑구역, 강남군, 김책시 등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하는데 보탬을 주기 위해 주변산들과 마을들에서 정성껏 나무심기를 하였다.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공민적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위원회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중앙식물원과 담당림들에 2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성기관들에서도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산림연구원건설장으로 달려나간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의 제일기수답게 나무심기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도시경영성, 체육성에서는 중앙양묘장을 비롯한 담당대상지들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 일념밑에 룡성구역, 형제산구역 등 평양시 여러 구역의 일군들과 주민들이 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물주기, 밟아주기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의 질적수준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이날 방역학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평성시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주변과 도안의 산들에 1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황해남도에서도 인민군렬사묘 등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을 조성하였다.

와우도구역을 비롯한 남포시의 여러 구역에서 담당구간들의 토양조건과 기후조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에서 밤나무, 잣나무 등 산열매수종의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

함경북도의 근로자들이 품들여 자래워 보내준 향오동나무, 정향나무를 비롯한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철강재생산으로 들끓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구내에 뿌리를 내렸다.(전문 보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지구에서-

 

-산림연구원건설장에서-

 

-신의주시에서-

 

-황해북도에서-

 

-모란봉에서-

 

-중앙식물원에서-

 

-삼석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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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

인민의 행복과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더 좋은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 날이 가고 달이 가는 세월.

그 투쟁의 앞장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삶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사랑과 정의 태양,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그 끝에 인민의 행복이 있다면 서슴없이 헤쳐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고 자신의 천만고생으로 인민의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면 언제든 마다하지 않으시는분이 바로 그이이시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불타는 그이의 심중에 피처럼 진하게 끓는 진정이 《위민헌신》이라는 시대어를 낳고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복무의 세계를 이 땅우에 펼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나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입니다.》

어느덧 10년이 되여온다.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류례없이 험난한 폭풍우를 헤쳐오신 그 려정은 정녕 눈물없이 되새길수 없는 헌신의 걸음걸음, 로고의 자욱자욱이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일신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걸으신 새벽길, 밤길,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신 공장길, 포전길, 포구길, 자연이 몰아온 재앙을 가시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해가신 진창길, 돌서덜길…

그이께서 걸으신 길은 천만갈래, 수천수만리여도 오직 《인민행》이라는 하나의 리정표만을 향하신 위민헌신의 장정이였다.

그 장정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줄곧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끝없이 존대하고 내세우시였으며 빛나는 실천적모범으로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새로 건설된 창조물을 대하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먼저 물어주시고 일군들이 올린 문건을 보아주시면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는 친필을 남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을 더듬어보시며 이런 내용으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일군들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며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라.

이는 인민을 대하시는 그이의 자세,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그이께서 견지하시는 유일한 기준이다.

하기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시여도 먼저 허리숙여 인사하시고 인민들의 평가를 그토록 중시하시였으며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였다.

바로 그런 관점과 기준으로 그이께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을 지키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고 자연재해의 혹심한 피해를 가시고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욱 훌륭히 가꾸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더욱 문명하고 아름답고 부유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번영의 새로운 설계도들을 펼쳐가고계신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를 총결기간의 중요한 성과로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이민위천》을 당대회의 구호를 대신하는 3가지 리념중의 하나로 다시금 높이 내세우시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켜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심중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절절한 마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운명의 하늘!

바로 이 한마디에 모든것이 담겨있다.

인민에게 바치시는 그이의 뜨거운 진정이,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바로 이 한마디가 약속해주고있다.

그이의 령도따라 인민이 맞이해갈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을, 후손만대 행복 꽃피는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렇다.인민은 그이의 영원한 하늘이다.그이는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다.(전문 보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영광 하늘땅에 차넘친다.

 

 

[Korea Info]

 

우리 당이 키운 사회주의농촌의 핵심, 산울림제대군인들 -지난 10여년간 농장벌에 충성의 자욱을 새겨온 전천군의 12명 제대군인들과 그들을 위해 진심을 다 바친 군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농촌에 제대군인들을 많이 파견하고 그들을 공부도 시키고 체계적으로 키워 사회주의농촌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서 든든한 기둥, 믿음직한 핵심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국보위일선에서 단련되고 준비된 미더운 인민군장병들과 제대군인들이 사회주의농촌을 도시부럽지 않은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농촌에 적극 탄원할것을 바랍니다.》

농촌에 파견된 제대군인들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를 실증하는 소중한 싹, 훌륭한 모범이 전천군에서 태여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친근한 길동무, 생활의 교과서라고 높이 평가하신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폭풍과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의 협동농장들로 달려간 제대군인들속에는 전천군의 12명 제대군인들도 있었다.그들은 지금까지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지켜왔으며 이 나날 관리위원장, 리당비서, 작업반장, 작업반 당세포비서, 실농군분조장과 같은 군안의 농장들의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났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협동벌마다에 새 혁신, 새 전변, 새 승리의 산울림을 높이 울려갈 열의에 넘쳐있는 전천땅의 제대군인들,

우리는 지난 10여년간 전천땅의 장한 아들들이 새겨온 충성의 자욱과 그들의 성장을 위해 진심을 바친 일군들의 노력에 대하여 전하려고 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들

 

경희극 《산울림》폭풍이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한 해인 주체99(2010)년말 전천군사람들은 끌끌한 제대군인들을 맞이하였다.거의 모두가 전천땅에 태를 묻은 청년들이여서 농장마을들에서는 감격적인 상봉이 벌어졌다.

《원주야!》

《어머니!》

산울림제대군인이 온다길래 누군가 했더니 내 아들이라고 기쁨의 눈물을 머금는 어머니앞에 제대병사는 품에 간수하였던 증서를 꺼내놓았다.

순간 《파견장》이라는 글발이 어머니의 주름진 눈가에 확 안겨들었다.리원주동지를 협동농장에 파견한다는 내용이 담긴 파견장의 글줄을 몇번이고 곱씹어 읽고난 어머니는 새삼스러운 눈길로 아들을 바라보았다.어마어마한 파견장까지 들고 온 이 어엿한 제대군인이 동네방네 장난꾸러기로 소문났던 내 아들이 옳은가싶어…

이런 화폭은 장림협동농장만이 아니라 12명 제대군인들이 파견된 어느 농장에서나 펼쳐졌다.

정든 집이 있는 무평협동농장에 파견된 리철진동무는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호기심어린 눈빛이 모아진 속에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 군사복무를 마친 수천명의 제대군인들이 저희들과 꼭같은 파견장을 가슴에 품고 고향으로 달려갔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재창조된 경희극 《산울림》은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경희극 《산울림》은 주인공 석철의 형상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제날의 병사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본때로 살며 일해야 하는가,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을 어떻게 꽃피워야 하는가 하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고 수많은 농촌출신의 군인들이 자기들의 꿈과 포부를 다시 설계하였다.사실 그들속에는 제대된 후 대학에 갈 희망을 간직한 군인들과 온 나라가 다 아는 공장, 기업소에 가서 큰일을 해보리라 벼르는 군인들도 있었지만 생각을 돌려 경희극 《산울림》 주인공의 위치에 자신을 세울 결심을 내리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핵심이 될 꿈과 열정을 안은 제대군인들을 전국각지의 협동농장들에 파견하도록 하시고 그들모두에게 국기훈장 제2급을 수여하도록 하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당과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에 실천으로 대답한 제대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빛나는 훈장,

그것은 그들의 영예로운 군사복무의 마지막군공에 대한 표창이였으며 앞으로도 위훈의 한길만을 가기 바라는 우리 당과 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였다.

나서자란 정든 대지로 돌아온지 얼마후인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 전천군의 12개 협동농장에 파견된 제대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슴속에 넘치는 열화같은 감사의 정과 충성의 맹세를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고싶었던것이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저희들은 지난해 12월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처럼 사회주의농촌의 참된 주인이 될것을 바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고 자강도 전천군에 파견되여온 12명 제대군인들입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저희들이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직접 보내주신 제대군인들이라고 한날한시에 여러 농장 분조장들로 내세워주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피와 땀을 크게 바친것도 없고 또 아는것도 별로 없는 저희들이 당조직의 이처럼 큰 신임을 받아안고보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믿음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전기간 마치 영웅처럼 인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떠받들리운 일이며 전천군당위원회와 군안의 농장들에서 아직 총각들인 자기들에게 가장집물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집까지 안겨준 사실들도 쓰고난 제대군인들은 맹세의 글발을 적어나갔다.

《우리들은 마음속의 군복만은 언제나 벗지 않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만을 하던 병사시절처럼 인민군대의 그 기백, 그 투지로 사회주의농촌진지를 튼튼히 꾸리는 인간개조, 자연개조의 선구자, 제2의 〈황석철〉이가 되겠습니다.…》

눈보라 몰아치는 대소한의 강추위때만이라도 농촌의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라고 절절히 아뢰인 전천땅의 12명 제대군인들,

혁명령도의 바쁘신 가운데서도 그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담긴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 정 일

2011.1.18》

이 소식이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전해졌을 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협동벌을 가꾸는 수많은 제대군인들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정녕 그것은 그들모두에게 보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축복이였다.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들,

그들은 피끓는 가슴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정히 간직한 당과 조국의 미더운 아들들, 장군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사회주의대지에 남기신 하나하나의 귀중한 씨앗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 맹세 안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2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긴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을 극복하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전기를 절실하게 요구하는데 맞게 성에서는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담보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화력발전소들에서 석탄소비량을 줄이고 운영호기대수를 늘이도록 하는 한편 수력발전소들에서 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대책을 세워나갔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호기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며 전력생산을 내밀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운영호기들의 발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며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며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수력발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물관리와 설비운영을 과학적으로 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전력생산량을 늘이였다.

허천강, 부전강, 장진강발전소의 로동계급은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철저히 보장하여 전력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었다.서두수, 강계청년, 태천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면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갔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2월에 수행하여야 할 중요현물지표별계획을 완수하였다.

채취공업성의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광물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 안고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 새로운 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광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운광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지표별계획을 완수하였다.

상농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제련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미는것과 함께 굴진을 앞세우고 부족되는 자재와 부속품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보장함으로써 유색금속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은파광산에서 침수된 갱복구를 다그치는 한편 굴진을 앞세우고 전망이 좋은 채굴장을 마련하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유색금속광물생산량을 늘이였다.

오일광산과 갑산광산을 비롯한 량강도광업련합기업소의 여러 광산에서는 침수복구를 다그치면서 굴진을 앞세워 광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린비료공업관리국의 여러 광산에서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함께 굴진과 박토처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정광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제련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며 계획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하였다.

이밖에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2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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