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노래에 비낀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과 신념
《네 품에선 새들도 노래부르고 사람들 친형제로 화목하여라》라고 시작되는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를 우리 인민 누구나 즐겨부른다.
이 노래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부르면 부를수록 저도모르게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끝없는 긍지와 랑만이 가슴뿌듯하게 안겨들고 영원히 그 품을 지켜갈 억센 신념을 가다듬게 한다.
우리 인민들이 즐겨부르는 사회주의에 대한 노래는 이뿐이 아니다.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 《세상에 하나여라》, 《사회주의 지키세》…
이 가요들은 단순한 노래이기전에 오직 사회주의에 자신과 가정의 행복, 아름다운 래일이 있음을 온넋으로 새긴 우리 인민모두의 열렬한 심장의 웨침이고 진정의 토로이다.
몇해전 함경북도 북부지역이 엄혹한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 그곳에 갔던 국제기구성원들이 11살의 어린 소녀를 만난 일이 있었다.
집과 재산도 다 떠내려가고 온 가족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하는 소녀의 얼굴에서는 공포와 비관, 절망의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
국제기구성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고 묻자 그 소녀는 일없다, 나라에서 이제 새 집을 지어준다, 신발도 다 생기고 학교에도 갈수 있다고 당돌하게 대답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크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라는 물음에 자기는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 인민군대가 되겠다고 주저없이 말하였다.
아직은 세상물정도 모르고 참혹한 재난에 대한 공포로 몸서리치며 부모들의 얼굴만을 쳐다보고있을 어린 나이였지만 그 소녀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조국이 있는 한 그 어떤 재난도 자기의 행복을 빼앗을수 없으며 보다 훌륭하고 아름다워질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생각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는것을 보고 국제기구성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한 외국인은 《사회주의가 미래로 향한 아이들의 밝은 눈빛이라면 자본주의는 래일을 잃은 김빠진 페인의 흐려진 동공이고 사회주의가 흰 파도를 헤가르며 내젓는 아이들의 싱싱한 두팔이라면 자본주의는 마약중독자의 피기없이 늘어진 두팔이다.》라고 자기의 진정을 피력한것이 아니랴.
그렇다. 어린 소녀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회주의.
그것은 사랑이고 신념이였다. 그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세워진 드놀지 않는 기둥이였다.
노래에도 있듯이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다. 이 신념의 진리를 우리 인민들은 선행리론가들이 쓴 부피두터운 고전이나 어느 교과서의 글줄에서 터득하지 않았다.
인민이 안긴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인 사회주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비로소 행복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되였고 복받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주체의 사회주의가 안겨주는 값높은 존엄과 참된 삶, 희망찬 미래를 통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과 신념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너절하고 고약한 민족배타주의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지방재판소들이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조선학교들을 제외시킨 당국의 조치에 《적법》의 판결을 내리는짓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법적인 공정성을 상실하고 세계인권선언과 해당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인 동시에 일본반동들의 재일조선인배척과 민족교육탄압을 로골적으로 비호조장하는 너절한 행태이다.
자기 나라에 거주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제 나라,제 민족의 말과 문화를 배우고 계승해나갈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해주는것은 일본정부가 비준한 국제인권규약에 명기되여있는 주요내용의 하나이다.
1948년에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에도 모든 사람은 법앞에서 평등하며 어떠한 차별도 없이 평등한 법적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밝혀져있다.
더우기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과 그 후손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은 가해자인 일본이 지닌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자국땅에 조선학교가 생겨난 첫날부터 그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장장 수십년세월 갖은 박해를 다하다 못해 조선학교의 교육활동이 저들의 교육내용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은 물론 천진란만한 유치반 어린이들에게까지 비렬한 민족차별정책을 실시하고있다.
당국의 이러한 민족배타주의적망동을 공공연히 정당화하는 일본재판기관들의 너절하고 고약한 처사는 우리 공화국과 우리의 존엄높은 합법적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적대시하고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악의에 찬 편견과 흉심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 대신 새로운 범죄를 덧쌓고있는 파렴치한들의 망동은 지금 전체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김일성 산림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문수봉에서 식수에 참가한 일군들과 한 담화 1947년 4월 6일-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금수강산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오래동안 우리 나라는 자기의 아름다운 빛을 잃고있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무참히 짓밟았을뿐아니라 우리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습니다. 특히 일제는 침략전쟁을 확대하면서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을 강도적으로 략탈하여갔으며 우리의 조국산천을 혹심하게 파괴하였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이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을 얼마나 혹심하게 략탈하고 못쓰게 만들었는가 하는것은 문수봉을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원래 이 산은 비단에 수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문수봉이라 불리웠습니다. 그러나 일제놈들에 의하여 문수봉은 자기의 옛모습을 잃고 보기 흉한 벌거숭이 산으로 되여버렸습니다. 보는바와 같이 지금 문수봉에는 나무 한대 제대로 서있는것이 없으며 눈에 뜨이는것은 일제침략군놈들이 쓰던 병영과 마구 파놓은 방공호들뿐입니다.
일제침략자들은 문수봉뿐아니라 우리 나라의 산들을 거의다 벌거숭이로 만들었습니다. 일제놈들에 의하여 벌거숭이로 된 산을 보니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는 조림사업을 잘하여 일제식민지통치가 남겨놓은 이 후과를 하루빨리 가셔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나무는 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재와 원료로 널리 쓰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조림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림자원을 잘 조성하는것은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며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집니다.
산에 수림이 우거지게 하는것은 조국강토를 보호하고 나라의 풍치를 아름답게 하는데서도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풍수해로부터 농토와 산천을 잘 보호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를 풍치좋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모든 산들을 나무가 무성하고 풍만한 자원을 가진 산으로 전변시키면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그들의 애국심을 더욱 북돋아주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민들은 우리 조국을 외래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튼튼히 지키겠다는 높은 각오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을 벌리던 그 간고한 나날 언제나 조국산천을 그리워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느해 가을 일제《토벌대》놈들을 족치고 압록강기슭을 지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석양이 비낀 조국산천의 정경은 참으로 아름다왔습니다. 그곳 산들에는 곧게 자란 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섰는데 그것이 하나의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고있었습니다. 우리 항일유격대원들은 이러한 조국의 자연풍경을 볼 때마다 반드시 일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광복을 이룩하고야말겠다는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군 하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조림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을 잘하기 위하여 적극 힘써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은 오늘의 식수사업을 하나의 단순한 행사로만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고있는 이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식수사업에 열성적으로 참가하여야 합니다.
문수봉은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고있습니다. 문수봉에 나무가 우거지면 참으로 좋을것입니다. 우리는 일제놈들이 못쓰게 만든 문수봉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수도시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만들어 모란봉에서와 같이 여기에서도 근로자들이 즐겁게 휴식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수봉을 잘 꾸리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나무를 많이 심고 잘 키워야 합니다. 나무를 어느쪽으로 보나 줄이 곧고 보기 좋게 심어야 하겠습니다. 나무모는 어린애와 같이 조심히 다루어 뿌리와 줄기가 상하지 않게 하여야 하며 정성들여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심은 나무들이 다 잘 살도록 물도 자주 주어야 합니다. 나무에 물을 주지 않고 비가 오기만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깨지 못한데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면서 비가 오게 해달라고 《하느님》에게 빌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에게 비를 보내달라고 빌것이 아니라 대중을 동원하여 나무에 물을 주는 운동을 벌려야 합니다. 이 사업에 특히 청년들과 학생들이 앞장서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나무를 꺾지 않게 하며 심어놓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문수봉에 심은 나무들이 하나도 죽지 않고 다 살아서 잘 자라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민들은 보통강개수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것처럼 식수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로수도 보기 좋게 심어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우리 나라에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가 타오른 뜻깊은 그날로부터 일흔다섯번째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해마다 맞는 식수절이지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총궐기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더욱 의의있는 날로 된다.
지금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며 자기 단위, 자기 고향마을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여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재부이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잘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이는 비단 어제오늘뿐아니라 래일 그리고 먼 앞날에 가서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나무를 많이 심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푸르러 설레이는 조국의 숲, 한그루한그루 나무에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이라고 할수 있는 양묘장들이 도처에 훌륭히 꾸려지고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되였다.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는 등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이러한 성과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으며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고있다.
이미 거둔 성과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전투목표들은 지금까지 해놓은것에 못지 않게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시도 미룰수도 중단할수도 없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올해 봄철나무심기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산림복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적지 않게 입고있다.자연재해복구에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가 소모되여 나라의 정상적인 경제발전이 지장을 받고있다.이러한 자연재해를 근원적으로 막는데서 산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며 여기서 봄철나무심기가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며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인 산림복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봄철나무심기를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봄철나무심기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굴지의 대야금기지와 화학공장들, 수천척지하막장 등 그 어느 일터에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강철전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2월에 수행하여야 할 선철, 강철, 압연강재를 비롯한 중요현물지표별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속공업성에서는 당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하려는 각지 강철전사들의 불같은 열의가 그대로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성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철강재생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게 사업계획과 임무분담안을 혁신적으로, 세부적으로 작성하고 그 실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기어이 수행할 불같은 일념 안고 2월의 날과 날을 과감한 투쟁으로 맞고보내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에서 걸린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데 힘을 집중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선철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더 많은 산소를 생산함으로써 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이고 쇠물생산량을 늘이는데 이바지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예방보수, 업간점검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철강재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은 회전로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맡겨진 삼화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원료보장단위들에서도 철강재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해주었다.
은률, 재령광산을 비롯한 철광석생산단위들에서는 현존생산토대를 환원복구하고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현실성있게 내미는 한편 철광석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었다.
흥남전극공장,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매일 맡겨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화답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열의로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을 지켜선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맡겨진 2월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긴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은 더욱더 각성분발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현실성있게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생산공정건설과 개건현대화공사를 추진하는 속에서도 맡겨진 현행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 각오를 가지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들사이, 공정들사이의 련계를 긴밀히 하고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탐구동원함으로써 맡겨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도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가성소다를 비롯한 여러 지표의 화학제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 여러 화학공장에서도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2월전투목표를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쇠물이 뜨거운것은
강선의 쇠물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눈부신 섬광이 주위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고 쇠물꽃보라가 천갈래 만갈래로 흩날린다.
볼수록 그 뜨거운 열기가 몸에 와닿는것 같고 진한 쇠물내가 금시 풍겨오는듯한 장쾌한 화폭이다.
저 쇠물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뜨겁고 눈부신것인가.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생산공정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용용한 불의 흐름이 우리 가슴에 안겨주는 열기가 너무도 뜨겁다.
그 물음에 대답하듯 출강을 지켜보는 용해공들의 모습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강선로동계급을 추동하는 속보판의 글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마전 황철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어떤 역경속에서도 올해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삼가 올리자는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의 호소는 우리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도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문을 받아안은 격동과 흥분을 투쟁과 전진의 힘으로 분출시키면서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어느 직장이나 할것없이 서로 련대하고 서로 경쟁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그들의 투쟁모습은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소박한 글발을 작업반일지에 써넣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진심을 바치며 강철로 당을 받들어 심장을 끓이던 전세대 천리마기수들의 투쟁기풍을 뜨겁게 되새겨보게 한다.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냈고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여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본때를 과시한 천리마시대 강철로동계급.
전세대들의 숭고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투쟁하는 강선로동계급이기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피를 펄펄 끓이며 순간도 멈춤없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
이처럼 강철전사들의 심장에 열원을 둔 강선의 쇠물이 어찌 뜨겁고 눈부시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강선뿐이 아니라 온 나라 강철전사들의 심장속에 세차게 분출하는 혁명열, 투쟁열에 의하여 철의 기지들마다에서 쇠물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위대한 당의 믿음을 운명의 피줄기처럼 간직하고 당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강철전사들.
이들의 혁혁한 투쟁이 있어 내 조국의 전진은 그렇듯 힘있고 줄기찬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75년전의 그 사연 전하며 모란봉의 숲은 설레인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
조국강산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훈향이 겨울잠을 깨쳤는가 벌써부터 아지마다에 새싹들을 뾰족뾰족 내미는 나무들도 보인다.
겨우내 덮여있던 얼음장밑에서 소리없이 흘러내리던 실개천도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유정한 소리를 한껏 터치며 산촌의 정적을 깨친다.
사람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봄물마냥 차오르는 이 시각 우리의 추억은 75년전 3월의 잊지 못할 그날에로 끝없이 달린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찾아주신 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모란봉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
사랑하는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열과 정을 쏟아부으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소소리높이 자란 이 땅의 나무들마다에 얼마나 뜨겁게 어리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길수록 못 잊을 추억의 갈피가 더듬어진다.
예로부터 푸른 숲이 우거지고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나 경치좋은 곳으로 그 이름 널리 알려진 모란봉,
간고했던 항일의 나날 밀림의 우등불가에서 대원들과 함께 그려보시던 모란봉을 찾으신 우리 수령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하지만 해방이 되여 첫봄을 맞이한 모란봉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점차 흐려지시였다.
명승지로 이름높던 모란봉이였건만 자기의 옛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던것이다.황페화된 모란봉은 말그대로 일제에게 짓밟혀 빛을 잃은 내 조국의 축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옛날에는 모란봉에 나무가 많았다고, 왜놈들은 우리 나라를 강점한 후 모란봉의 나무를 란벌하였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시였다.그러시고는 가슴이 아프신듯 길녘에 듬성듬성 서있는 버드나무를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다 못해 모란봉과 같은 조국의 명승지들까지 못쓰게 만든 일제에 대한 증오가 불타올랐다.
해방된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으로 뒤덮게 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는듯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산등성이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 모란봉에 나무도 많이 심고 꽃들도 많이 심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후대들에게 풍만한 산림자원과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넘겨줄뿐아니라 수재와 한재를 영원히 근절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나라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 설레이게 하기 위한 위대한 전변의 력사는 이렇듯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로부터 한해가 지난 주체36(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무를 심기 위하여 문수봉에 나오시였다.
문수봉과 그 주변의 야산들에는 나무를 심기 위해 달려온 시안의 근로자들로 붐비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시기 위하여 나오시였소!》
누군가가 웨치는 소리에 사람들속에서 터져오른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은 온 문수봉골안을 진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오늘의 식수사업을 하나의 단순한 행사로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고, 우리가 하고있는 이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애국심을 검증받자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산림복구전투의 로정을 계속 힘차게 이어가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사람들의 애국심을 검열하는 마당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된다.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심어 거목으로 자래워야 하는 산림복구전투는 후대들에게 만년대계의 재부를 물려주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 자연과의 전쟁이다.
단순한 의무감이나 책임감만으로는 장기성을 띠는 산림복구의 방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며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진정한 애국자들만이 산림복구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다.
최근년간 산림복구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푸른 숲을 늘이고 인민생활에도 적지 않은 보탬을 주고있는 단위들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림의 덕을 대대로 보면서 남부러운것 없이 잘사는 고장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산림조성방안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실천해나가고있다.
대를 이어가면서 덕을 볼수 있게 산림을 조성하는것, 이것이 최근년간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종일관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산림복구사업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회창군을 보자.
현재 이 군의 산들에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이깔나무와 밤나무, 잣나무, 수유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좋거나 한두해사이에 마련된 결실이 아니다.조건으로 본다면 거의나 돌산이고 토심도 깊지 못하던 산들이였다.하지만 다음세대를 위하여 자신들을 깡그리 바칠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온 군이 떨쳐나 해를 이어가면서 꾸준하게 산을 가꾸어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였다.
태천군과 회령시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이 단위들의 산림복구실적은 해마다 오르고있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산들에 기름밤나무와 돌배나무, 단나무 등을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정성껏 심고 비배관리도 책임적으로 하였는데 그 면적은 적지 않다.잣접림면적도 부쩍 늘이고 많은 품이 드는 사방야계공사도 훌륭히 해제끼면서 모든 산들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지로 이바지하는 보물산으로 꾸려나갔다.
높아가는 산림복구실적의 밑바탕에는 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치려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철한 각오와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깔려있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에게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높은 책임성과 꾸준한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자기 지역의 모든 산들을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킬수 있다.
진정한 애국자는 산기슭의 애솔나무 한그루에도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조국의 산들에 펼쳐지는 울창한 수림들에는 애국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이 슴배여있다.
누구나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정을 바쳐나갈 때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될 그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
주체110(2021)년 3월 2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
조국과 나의 가정 -중구역 동안2동에 살고있는 성순경전쟁로병이 들려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청년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개척한 주체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보람찬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보다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얼마전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한 학술연구원으로부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하여 여러 전투에서 휘날렸던 공화국기발을 새로 전시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 공화국기는 한 가정에서 70여년세월 가보로 물려온것이였다.
우리는 그 기발에 깃든 사연을 알고싶어 중구역 동안2동에 살고있는 성순경전쟁로병의 집을 찾았다.
지나온 수십년세월을 돌이켜보는 성순경전쟁로병의 눈에는 짙은 회억의 빛이 어리였다.
한동안이 지나서야 그는 이렇게 이야기의 첫머리를 떼였다.
《그 공화국기발은 저의 남편이 아버지에게서 넘겨받아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휘날려온것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늘 그 기발을 보며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았고 자식들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가르치군 하였습니다.》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전화의 포연을 헤쳐온 전쟁로병 강성익동지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우리는 그의 안해인 성순경전쟁로병으로부터 기발에 깃든 사연에 대해 들을수 있었다.
* *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 조선은 빛나는 인민의 나라다》라는 노래소리가 온 조국강산을 진감하던 공화국창건의 그날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였던 강성익은 아버지가 흰 광목천에 물감을 들여 만든 공화국기발을 처음으로 보았다.
《자, 보아라.우리 나라 기발이다.이젠 우리에게도 우리 나라 기발, 공화국기발이 있다.》
마치 온 세상을 다 안은듯 람홍색국기의 기폭에 얼굴을 묻으며 기쁨에 울고웃던 그 모습…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뒤에야 알려진 사실이지만 강성익의 아버지 강한필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구상을 높이 받들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였던 반일애국렬사였다.해방후 자기의 투쟁공적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아버지는 농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에 모든것을 바치였다.
그때부터 그의 가정에서는 명절날이면 온 식구가 집마당에 모여 공화국기발을 띄우군 하였다.나라에 바칠 애국미를 싣고 가던 길에서도 강성익의 아버지는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앞장에서 달구지를 몰아갔다.
공화국기발은 그들가정에 있어서 희망과 행복의 상징이였다.
원쑤들은 우리 인민들에게서 그리도 소중한 공화국기발을 빼앗으려고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오던 때 강성익은 나이를 불구어서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아버지는 그의 품속에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을 넣어주며 이렇게 당부했다.
《이 기발은 설사 목숨이 진다 해도 절대로 원쑤들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
강성익은 용감하게 싸웠다.력사에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대전해방전투에서도 그는 아버지가 품에 넣어준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싸웠다.전투에 전투를 거듭하던 나날 《나는 죽어도 이 조국의 강산은 영원무궁하리라! 동무들아, 우리 조국을 길이 지키라!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웨치며 한목숨바친 전우들의 붉은 피도 그 기발에 슴배였다.
심한 부상을 당했을 때에도 그는 람홍색기발을 마음속에 떠올리며 끝끝내 일어났다.
피로 물들일지언정 결코 내리울수 없었던 공화국기발은 어버이수령님 안겨주신 기름진 땅이였고 배움의 종소리 정답게 울리던 학교였으며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사랑하는 내 조국이였고 존엄이였고 승리였다.
전후에 제대된 강성익은 총알자리들이 력력한 공화국기발을 소중히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그것은 그 어떤 훈장이나 표창보다도 귀중한것이였다.
승리자가 되여 돌아온 아들이 소중히 포개여 내놓은 공화국기발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싸움터로 떠나갔던 강성익의 형들중 한명은 전사하였고 한명은 영예군인이 되여 돌아왔다.그러나 아버지는 결코 슬퍼하지 않았다.자식들이 조국을 위해 장한 일을 하였기때문이였다.목숨보다 소중한 조국을 지켜 용감히 싸웠고 공화국기발앞에 떳떳하게 살았기때문이였다.그후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면서 공화국기발을 강성익에게 물려주었다.자손들이 대대로 그 기발을 물려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것을 부탁했다.
강성익은 한생을 나라의 동맥인 철도부문에서 일해오며 아버지의 당부대로 살기 위해 애썼다.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포연서린 공화국기앞에 마음을 세워보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히 일했다.
집을 떠나있는적이 많았던 그는 출장길에서 돌아오면 어김없이 그 기발을 펼쳐보며 조국을 받드는 길에 변함이 없을것을 마음속으로 맹세다지였고 여러번 이사를 갈 때에도 그 기발을 제일먼저 품속에 안고갔다.(전문 보기)
성순경전쟁로병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기증한 공화국기발
위훈창조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2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날마다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하다면 그 위훈을 이룩하게 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지난 1월 중순 직장의 초급당일군인 권동철동무가 당 제8차대회 대표자로 참가하고 돌아왔다.초급당일군으로부터 전력생산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대하여 전해들은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그날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에 설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들은 자기들의 결심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전력증산으로 들끓고있던 어느날 6호보이라에서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랭각수계통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전력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대책을 세우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려야 했다.
바로 그때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많은 품이 들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을 자기들이 맡아하겠다고 하면서 저저마다 나섰다.
일군들이 이런 때 한몫하라고 우리가 있다고 하자 로동자들은 말했다.
여기는 우리가 설 자리라고, 우리가 전투를 벌리겠으니 일군들은 지휘를 맡아달라고.
결국 현장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전투가 벌어졌다.
조를 뭇고 교대로 전투를 벌리는 일군들과 오랜 기능공, 신입로동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것은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남다른 자각, 어떤 일이 있어도 전력생산의 동음만은 멈출수 없다는 드팀없는 의지였다.
긴장한 분분초초가 흘러 랭각수공급이 정상화되였을 때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리였다.
자기들의 소행을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에게 직장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리영진아바이를 비롯한 오랜 고급기능공들의 경험과 사심없는 방조가 없었다면, 어려운 작업조건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친 로동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위훈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그런가하면 로동자들은 일군들의 이신작칙과 주도세밀한 작전지휘에 의해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머리를 끄덕이였다.
직장에서 이룩되는 하나하나의 성과들이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던것이다.
그들의 모습은 집단주의위력으로 당의 전투적호소에 오직 전력증산으로 화답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모습그대로였다.
언제인가 밤사이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였다.
보이라운영에서 랭공기가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직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이였다.보이라운영계통들에서 랭공기의 침습을 막지 못한다면 생산이 지장을 받는것은 물론 탄부들이 힘들여 캐낸 석탄이 허실될수 있었다.
물론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전반적인 공정들에 대한 보온대책을 빈틈없이 세웠지만 운영5작업반원들은 지체없이 작업조를 뭇고 계통들을 깐깐히 점검하며 보온대책을 보강하였다.이렇게 두몫, 세몫의 일감을 찾아하며 수십개나 되는 랭공기침습개소들을 찾아 대책을 세우면서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지만 교대를 마친 작업반원들은 누구 하나 일터를 선뜻 떠날념을 하지 못하였다.
우리가 힘이 좀 들더라도 다음교대를 위해 랭공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보다 철저히 세워주자는것이 작업반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고 작업은 교대를 이어 계속되였다.
다음교대성원들은 자기들을 위해 휴식도 미루어가며 일손을 다그치는 운영5작업반원들의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듯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기풍은 위훈이 위훈을 낳게 하는 밑불이 되여 직장에서는 련일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
자신보다 집단을 위하여, 다음교대를 위하여!
바로 여기에 북창의 전력생산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게 하는 힘의 원천이 있는것이 아닌가.(전문 보기)
그 어떤 궤변으로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미국의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라는자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엄중히 모독하는 황당무계한 론문을 써낸것으로 하여 그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해내외에서 높아가고있다. 내외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램지어의 론문의 구체적내용은 무엇인가?
실장: 세상사람들이 평하는바와 같이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데서도 또 그 책임을 회피하는데서도 섬나라족속들만큼 야만적이고 파렴치하고 간특한 죄악의 무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망동을 극구 비호두둔하다 못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하고 비하한자가 바로 이른바 《학자》의 탈을 쓴 미국의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이다.
램지어는 이번에 《태평양전쟁당시 성매매계약》이라는 제목의 론문을 통해 일본정부와 조선총독부가 성매매를 강요했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라느니, 일부 피해자녀성들은 일본정부나 일본군이 아닌 모집업자들이 부당한 방법으로 꼬여낸 녀성들이며 오히려 그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는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기자: 램지어의 망발을 보면 지금까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모독하면서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외곡해온 일본반동들의 주장과 토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빼닮았다고 생각된다. 어떻게 되여 일본사람도 아닌 미국인교수가 일본반동들의 속통을 그대로 대변하는 망발로 가득찬 론문이라는것을 써냈다고 보는가?
실장: 원체 램지어는 미국에서 출생하자마자 일본으로 건너가 18살까지 살면서 일본전범기업인 미쯔비시의 후원으로 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미쯔비시의 후원을 받으며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직을 유지하고있는 추악한 돈벌레, 사이비학자이다. 이자는 2019년 3월에도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외곡한 글을 대학신문에 발표한 대가로 일본반동들로부터 《욱일기》훈장까지 받았으며 6월에는 일제의 간또대지진대학살범죄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 론문을 써낸 철저한 친일분자이다.
이런자가 특대형반인륜적만행인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하는 섬나라것들의 립장을 대변하는 글을 써낸것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다고 본다.
기자: 돌이켜보면 일본의 근현대사는 끝없는 침략과 만행으로 점철된 피비린내나는 죄악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중의 하나가 바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랍치, 유괴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것이 아니겠는가.
실장: 그렇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동서고금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추악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이미 세상에 그 진상이 여실히 드러난것처럼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는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국가적강권을 발동하여 유괴,랍치하고 잔악한 일본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인류력사에 물질적부를 축적하기 위해 근로인민을 노예로 만든 례는 수다하지만 일제와 같이 침략자들의 성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성노예범죄라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조직적으로 감행한 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전쟁능력제고》라는 구실밑에 성노예범죄를 제도화하고 조선녀성들을 침략전쟁터에 끌고다니며 그들의 청춘의 삶과 모든 권리를 깡그리 짓밟고 목숨까지 빼앗는 몸서리치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른 일제야말로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한 가장 비렬하고 추악하며 잔악무도한 야만의 무리이다.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의하여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끌려가 침략군의 광적인 색욕을 충족시켜주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다가 참호속에, 원시림속에, 바다속에 돌덩이처럼 내던져진 조선녀성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에 발표한 담화 1993년 3월 1일-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궤변이 수없이 류포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원쑤들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방하면서 바로 이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처럼 사태를 외곡하고있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은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이 악랄하게 벌려온 반사회주의적악선전과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자유도 민주주의도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인것처럼 떠벌여왔다.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표현만 바꾸어 되풀이하는것이 바로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다.
일찌기 봉건적전제주의를 반대하면서 자유와 평등, 인권을 주장한 민주주의리념은 자본가계급에 의하여 자본의 착취와 예속을 강요하고 변호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로 변형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시기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되풀이한 《전체주의》요, 《병영식》이요, 《행정명령식》이요 하는 궤변이 여러 사회주의나라 인민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하였다. 계급적원쑤들은 이런 사상적혼란을 부채질하고 민심을 오도하면서 사회주의를 붕괴에로까지 이끌어갔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우경기회주의사상의 부식작용의 결과이다. 여기에서 결정적작용을 한것은 내부에서 생긴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질식시키기 위하여 일찍부터 침략과 압력, 봉쇄와 회유를 비롯한 갖은 파괴책동을 직접 감행하는 한편 공산주의운동 및 로동운동의 상층에서 나타난 혁명의 타락분자, 변절자들을 저들의 앞잡이로 리용하여왔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공산주의운동에서 일어난 사상적혼란과 우여곡절은 다 그 상층에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난것과 관련되여있다. 사회주의가 강대한 물질적인 력량으로 전환된 력사적조건에서 제국주의자들은 내부와해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전략에 따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이 전례없이 심해지는 가운데 사회주의가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도 생겨났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는 범죄행위가 례외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지지와 조종밑에 감행되였다는 사실에 의하여 증명되였다. 오늘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배신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배신행위를 정당화하고 사회주의의 재생을 막기 위한 발악적책동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오늘에 와서도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면서 훼방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제국주의의 앞잡이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놓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행정명령식》이라느니 하면서 비난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원래 전체주의는 파쑈독재자들의 정치리념으로 복무하였다. 바로 악명높은 독일의 히틀러와 이딸리아의 무쏠리니가 전체주의를 저들의 파쑈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리용하였다. 파쑈독재자들은 기만적인 《국가사회주의》의 구호를 내걸고 민족적전체 또는 국가적전체를 위하여서는 그 어떤 로동운동도 계급투쟁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근로인민대중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말살하고 전대미문의 야수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하였다. 전체주의의 반동적본질은 개인은 전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미명아래 반동적통치계급의 탐욕적인 리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희생시키는데 있다. 전체주의에서 말하는 전체는 인민대중전체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독점자본가, 대지주, 반동관료배, 군벌과 같은 극소수 특권계층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것은 결국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진보적인 리념을 파쑈통치배들의 반동적인 리념과 같이 보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사설 :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 고락을 함께 나누며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끼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과 집단, 자신과 조국을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로 이어놓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리가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된 혁명적인 구호이며 세대를 이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참으로 좋은 구호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력사적시기에 나온 이 구호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도움으로 어제날의 소극분자, 락후분자가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되는 속에 새로운 공산주의적인간들이 탄생하였다.이 구호와 더불어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남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한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은 련련히 이어져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시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대진군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지게 한 근본바탕으로 되였다.년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선 오늘에도 이 구호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장애와 도전이 버티고서있다.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새로운 상승기를 안아오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뭉쳐 투쟁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자고 하여도 이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하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자립적발전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자고 하여도 이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인간개조, 인간육성과정이다.하나가 전체를 위한다는것은 누구나 자기 생명의 모체인 수령, 당, 대중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이며 전체가 하나를 위한다는것은 사회와 집단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품어안고 도와주며 이끌어준다는것을 의미한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온 로정에서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열혈의 충신들,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붉은 선동원들,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도 주저없이 바친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우리 당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실천행동에 철저히 구현될 때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참된 전사,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는 더욱 강해지게 될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자체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비축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자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잠재력을 하나로 응집시키고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어느 단위에서나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중시하는 립장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벌려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들고일어나 련대적혁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키는 확실한 방도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천리마시대에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집단적, 련대적혁신운동은 공장과 단위를 벗어나 부문과 부문들사이의 사심없는 방조와 긴밀한 협력관계로 확산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9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말레이시아중국인당 총서기, 몽골인민당 총비서,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필리핀공산당-1930 총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단마르크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대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전국위원장, 통일된 민주꽁고인협약 전국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아랍사회부흥당 로동자부장 겸 농민부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부리사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리사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리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시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필리핀, 까자흐스딴, 끼쁘로스, 뛰르끼예, 이란,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말리, 베닌, 세네갈, 잠비아, 적도기네, 민주꽁고, 알제리, 앙골라, 우간다, 에티오피아, 미국,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뻬루, 아르헨띠나,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 군부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히 추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평화와 정의, 단결을 지향하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전문 보기)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의 경제정책의 운명을 걸머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할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위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올해 과업수행의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주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주되는 과업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실속있게 하는것입니다.》
내각 정치국에서는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 독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관련한 자료들도 교양사업에 널리 활용하도록 하였다.
금속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금속공업부문을 더없이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해설해주면서 대담한 설계가,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혁명사적지건설국 당조직에서는 방송선전에 힘을 넣으면서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당 제8차대회에서 당과 혁명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올해 과업수행의 보폭부터 큼직하게 내딛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뜨겁게 새겨주었다.
당조직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 공연종목들에 그 내용을 기동적으로 반영한데 기초하여 들끓는 전투장들에 내려가 예술선동을 맹렬히 벌리도록 함으로써 일터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 충성의 열정이 꽉 차넘치게 하였다.
기계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절감하는 과정을 통하여 올해에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목표들을 세워나가도록 하였다.
전력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올해 계획작성과정에 나타난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속에 깊이 쪼아박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분발하여 떨쳐나서도록 강도높은 교양사업을 들이대였다.자나깨나 수령의 사상으로 심장이 고동칠 때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태도, 일본새와 결별하고 올해 전력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일판을 벌려나갔다.
경공업성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다시금 뼈에 새기도록 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대하여 늘 외우면서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올해 목표를 소극적으로 세웠던 사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눈시울뜨겁게 새기면서 인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대로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담대한 목표를 내걸게 되였다.
농업성과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을 비롯한 그밖의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다.
올해 목표들을 현실적이면서도 동원적으로 세우도록 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위대성교양을 계속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들을 전투목표수행에로 적극 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
너무도 고결한 뜻을, 너무도 숭엄한 세계를 한편의 노래에 실으시였다.
지난 2월 설명절경축공연과 광명성절기념공연을 보아주시며 가요 《전사의 길》이 울려퍼질 때마다 이 노래를 나직이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길이여 길이여 너의 끝은 그 어디
한생을 걸어도 못다 걸을 길이여
…
그이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이 온넋으로 체감한것은 무엇인가.
구절구절 따라부르며 누구나가 심장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세계이다.
억척불변의 신념, 견인불발의 의지, 끓어솟는 투쟁열, 혁명열, 그 모든것이 융합된 절세위인의 혁명세계.
그이께서 심중의 깊은 뜻을 담아 그리도 자주 외우시는 가요의 구절구절에서 삼가 그 숭고한 세계를 가슴벅차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저 멀리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의 행군길은 력사의 언덕들을 넘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세대가 이어가는 성스러운 혁명의 길,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고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웃으며 가는 이 길에서 간직하는 체험은 그 얼마나 고귀한것인가.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꿋꿋이 걸어온 려정에서 인민은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
사상과 령도, 덕성에 매혹되여 세상끝까지라도 따를 우리 령도자!
그이와 함께 헤쳐온 혁명의 길에서 인민은 백두산악처럼 억세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신념을 배웠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하루이틀에 가야 할 길도 아니다.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첩첩이여서 혁명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는 마음이 없이는 누구나 쉽게 갈수 없는 길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혁명가의 신념에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으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는 풍파사나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는 신념,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나선 혁명가들에게 붉은 심장과도 같은 신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선렬들의 메아리가 생생히 살아있는 마두산의 수림속에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칼바람 사나운 백두의 혁명전구에서 높이 울리는 절세위인의 신념의 선언을 인민은 그 얼마나 격정속에 받아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신념은 이렇듯 중핵적인 지위를 차지하는것이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굳게 믿으시는 그이의 혁명신념은 세상이 놀라는 담력과 배짱, 초인간적인 정력을 낳는 근원과도 같은것이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그토록 신심드높이, 그처럼 확신성있게 조국과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해가시는것이다.
끝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걸어가야 하는 혁명의 길에서 신념은 미래를 본다.그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갈 억센 의지와 힘을 안겨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혁명신념으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찬란한 미래를 그리시며 그것을 앞당겨오기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다.
9년전 8월 25일 뜻깊은 경축연회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동무들! 승리를 확신합시다.
밝은 미래는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밝은 미래를 이토록 절절히 념원하시며 그이께서 가시는 신념의 길은 곧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가시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고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사랑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전문 보기)
론설 :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총결기간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총화하시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부단히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간다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들의 지향과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구태의연한 도식과 틀을 깨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당사업을 진실로 인민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혁명적인 지도, 산 당사업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을 말한다.
당사업을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인민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심리를 고려함이 없이 당사업을 지난 시기의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기계적으로, 형식주의적으로 한다면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되며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친인민적이며 친현실적인 당사업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는것이 당의 대중적지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섰다.조성된 주객관적장애와 도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무겁고도 방대한 전투적과업은 당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당사업을 친인민적으로, 친현실적으로 하여야 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멀리 전진하여도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야 한다는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는것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때문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의무이기 전에 마땅한 도리로 된다.
당사업을 친인민적으로 하자면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은 명제나 개념을 따라외우거나 지식으로 축적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는 현상,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을 보고도 그만, 인민들이 생활상불편을 느껴도 그만인 무책임한 사업태도가 나타날수 없다.사업을 하나 조직하기에 앞서 인민들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를 먼저 따져보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일군, 하루사업에서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을 준 일은 없는가, 인민을 위해 더 할수 있은것을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일군이 친인민적인 당사업의 주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신분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이시다.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군중공작방법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가 있다.(전문 보기)
정상적인 장악총화, 부단한 재포치로
당조직들은 올해 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자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들이 엄숙히 채택되였다.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된 당결정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뼈에 새기고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의 앙양된 열의의 발현이다.
당결정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기 위한 올해 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면 당조직들이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당정책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늘 지도하고 통제하는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장악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여기에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조직들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당일군들이 늘 현실속에 들어가 당의 경제정책이 옳게 집행되고있는가, 그 선상에서 탈선하는 편향은 없는가를 주시하면서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놓치지 말고 제때에 정확히 장악하여야 한다.그리고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가,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가를 깊이 료해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정형을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있어야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할 때에도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료해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당사업도 궁극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그런것만큼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장악은 곧 해당 당조직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한 료해로 된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은 경제과업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총화하여야 한다.
정상적이며 실속있는 총화는 우점과 성과를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올해 과업수행의 성과는 매일, 매주,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며 따라서 생산총화를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진행하여야 한다.특히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월별로 엄격히 총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월생산총화는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실무적총화이기 전에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와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여 그것이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며 경험을 일반화하는 좋은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