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
참신한 경제조직과 지휘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부문, 단위들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며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당의 경제전략과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그러면 현시기 기업체의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현실성있게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모든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세우는것이다.
지금 경제부문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이 적지 않으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에도 정비보강해야 할 불합리한 점들이 있다.여기에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도 겹쳐들어 경제전반에서 애로를 느끼고있다.
우리의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난관은 적지 않지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예비와 잠재력이 갖추어져있다.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이미 축적해놓은 발전동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현실을 놓고보면 같은 설비와 원료, 자재를 리용하는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하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일군들의 전략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
일이 잘되는 단위,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내적동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전진하는 단위들이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우는소리를 하면서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시대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고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할수 있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적은 투자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세우는것이다.
실리를 떠난 경제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적인 경제적타산에 기초하여 인적, 물적자원의 지출을 줄이며 질좋은 제품을 꽝꽝 생산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하자면 경제적타산부터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서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지 않고 경험주의, 주관주의에 빠져 주먹구구식으로 경제사업을 진행한다면 귀중한 로력과 자재, 자금을 들이고도 덕을 볼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녀성의 아름다움
3.8국제부녀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의 가슴속에 뿌듯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자긍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조선녀성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고상하고 단정한 외모를 보아도, 착하고 근면하며 성실한 성품을 보아도, 총명하고 강인한 기질을 보아도 녀성적미의 모든 장점을 다 안고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 녀성들이다.
그러나 우리 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것만이 아니다.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는 투쟁의 길에는 남자들과 꼭같이 우리 녀성들이 서있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한것이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녀성들처럼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고 혁명성이 강하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남편들을 내세워주고 자식들을 돌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근면하고 희생적이며 의지가 강한 녀성들은 찾아볼수 없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 한가정보다 먼저 조국을 생각하며 발전소를 일떠세웠고 풀죽을 먹으면서도 기대를 돌린 자강도의 녀성들, 녀맹돌격대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모래마대를 메고 하루에도 수십차례나 언제우를 오르내리며 발전소완공의 날을 앞당겨온 강원도녀성들.
어찌 그들뿐이랴.
천리방선을 지켜선 병사들에게 친누이, 친어머니의 다심한 정을 기울이는 군관의 안해들, 조국을 위해 피를 바친 영예군인의 일생의 방조자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자식없는 로인들의 친어머니, 친자식이 되는 녀인들…
그들의 인생의 년대는 서로 다르며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위훈과 공적 역시 각이하다.
그러나 그들의 값높은 삶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와 하나의 피줄기를 잇고 살아도 죽어도 수령만을 따르려는 절대불변의 믿음이며 충성이다.
이렇듯 우리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움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뿌리를 두고있다.
우리는 한 녀성을 알고있다.
옥류약수상점에서 수십년세월 약수를 판매하고있는 홍애순동무이다.
결코 그는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영웅적소행이나 위훈창조의 주인공은 아니다.지금까지 그가 한 일이 있다면 남들의 눈에 선뜻 띄지 않는 일터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그리고 량심적으로 해오고있다는 그것뿐이다.
하다면 왜 우리가 굳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한것은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가 내려앉은 오늘까지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고있는 그의 정신세계가 아름다워서이다.
《이 옥류약수를 마시며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일을 더 잘해야겠다고 자각하군 합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깃든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홍애순동무는 자기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이는 곧 헌신이라는 뜻이다.자신과 가정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훌륭한 품성이다.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바로 여기에 조선녀성들의 또 다른 하나의 아름다움이 있는것이다.
비옥한 토양을 떠나 아름다운 꽃이 피여날수 없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 어찌 조선녀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어머니당, 고마운 조국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나라의 꽃으로 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박해와 모욕, 수모의 대상으로 쓰러져가고있으며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를 찾자고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비고있다.(전문 보기)
《학자》, 《교수》의 탈을 쓴 인간오물
론문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에 세계 각국에서 노벨상수상자를 포함하여 2 400여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가,
세계 각국의 경제학자 2 300여명도 인터네트성명문에 서명,
미국을 비롯한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규탄대회와 기자회견, 하바드종합대학 학생회의 비판성명,
일본의 학계와 시민사회가 온라인토론회 개최예정을 발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유족회의 기자회견,
…
이것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론문이라는것을 발표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를 폭로, 비난하여 남조선과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있는 투쟁소식의 일부이다. 말 그대로 전세계가 분노와 단죄규탄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출생은 미국에서 하였으나 어려서부터 일제전범기업 미쯔비시의 후원속에 학교를 다녔고 현재까지도 그 후원하에 하바드종합대학 교수로 재직하고있는 램지어.
2019년 3월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외곡한 《공로》로 일본으로부터 《욱일기》훈장까지 받은 사실만 보아도 램지어의 세계관이 어떻게 정립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런자이니 2019년 6월에 써낸 론문이라는데서 《간또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방화 등 범죄를 저질렀기때문에 <자경단>이 대응할수밖에 없었다.》, 《희생자수도 많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등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한것이다. 이번에도 《태평양전쟁당시 성매매계약》이라는 제목의 론문을 통해 일본정부와 조선총독부가 성매매를 강요했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다, 일부 피해자녀성들은 일본정부나 일본군이 아닌 모집업자들이 부당한 방법으로 꼬여낸 녀성들이며 오히려 그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는 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실로 지금까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모독하면서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외곡해온 일본반동들의 주장과 토 하나 틀리지 않는 복사판이다.
일본의 근현대사가 끝없는 침략과 만행으로 점철된 피비린내나는 죄악의 력사이며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유괴, 랍치하여 일본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킨것은 동서고금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추악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라는것이 전세계에 공인된 사실이다.
《전쟁능력제고》라는 구실밑에 성노예범죄를 제도화하고 조선녀성들을 침략전쟁터에 끌고다니며 몸서리치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른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비렬하고 추악하며 잔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들을 비호두둔한 램지어.
이자야말로 남조선과 세계 각계가 규탄하고있는것처럼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장학생》, 《일본기업의 돈을 받고 일본의 력사외곡에 동조하는 량심불량학자》, 《<곡학아세>의 전형》, 《전범기업 미쯔비시의 하수인》이다.
이런 오물이 《학자》, 《교수》의 탈을 쓰고 력사를 우롱, 모독하고있으니 어찌 세계가 램지어의 망언과 궤변을 강력히 단죄하면서 분노를 터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과거죄악을 부정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동조하여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저주와 규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녀성존중의 대화원, 녀성천시의 불모지
녀성은 나라의 꽃이며 생활의 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처럼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혜택속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열정과 창조적지혜,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생활에 생기와 활력을 주는 시대의 꽃으로, 참다운 녀성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뿐이 아니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고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친딸이 되여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미풍들은 우리 녀성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어느 한 나라의 녀성인사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화원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하다면 말끝마다 《법치》, 《문명》, 《남녀평등》을 떠드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떠한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들은 대대적인 해고와 차별행위로 하여 빈곤자로 굴러떨어지고있으며 성적학대와 폭행을 비롯한 온갖 폭력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녀성들의 사회적처지를 개선하다고 하면서 《성평등로동정책》, 《강간죄개정》 등을 내놓고 이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녀성들의 불행과 고통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남조선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일할 능력을 가진 녀성들의 70%가 생활난과 자녀보육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직장을 다니는 녀성의 50%이상은 언제 실업자가 될지 모르는 비정규직로동자였다. 녀성정규직로동자들도 남성정규직로동자에 비해 임금을 37. 7%밖에 받지 못하는 형편이였다. 그리고 가정과 일터, 공공장소들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학대,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등의 범죄건수는 하루 평균 140건씩 발생하여 사회를 불안케 하였다. 결국 생활난과 각종 학대로 인하여 녀성자살률은 10만명당 15. 8명에 달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녀성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녀성의 지위 세계최하위》, 《녀성차별의 세계적교실》, 《손상되는 녀성존엄》이라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4일회의로 페강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페강사를 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시, 군당강화와 당사업혁신, 지역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6일 4일회의로 페강되였다.
강습회 4일회의는 혁명앞에 떳떳하고 인민들의 믿음에 충실한 참다운 당일군이 되도록 재무장, 재학습의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시, 군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혁명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고 시, 군당조직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과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당중앙의 지시에 따라 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 모든 시, 군을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옹위하고 받드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회에서는 당의 웅대한 시, 군강화로선을 받들고 자기 지역을 일심단결의 보루,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굳은 결의를 담은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를 지도하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며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령도사상과 령도예술을 그대로 구현하여 군중을 혁명사업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인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일군들과 당원들,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능통하게 전개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책임비서자신들뿐아니라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을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단합시키며 그들의 집체적지혜를 발동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조직하고 광범한 대중에게 의거한다면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계속혁명, 계속투쟁해나간다면 모든 시, 군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천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이 지방의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변혁을 위해 구상하고있는 중대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시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이번 강습회에서 소개된 우수한 경험들을 자기 사업에 적극 구현하여 앞길을 완강히 개척하고 시, 군의 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책임비서들이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많은 문제들은 도당책임비서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시면서 도당책임비서들이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하고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지도방조하는데서 자기의 직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참가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6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참가한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특별히 조직해주시고 연 4일간에 걸쳐 지도하시면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은정에 접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습회 페강을 선언하시고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담화를 나누시면서 촬영장소로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파견지로 떠나게 되는 전국의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학습하고 무장한대로 혁명사업을 힘차게 전개하여 당중앙위원회와 인민앞에 다진 신성한 맹약을 실천적성과로 증명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인민들을 충심으로 받들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는 참다운 당일군, 진정한 혁명가가 되라고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뜨거운 감사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드높은 신심과 투지로 충만되여있는 책임비서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야전정치일군답게 시, 군당조직들을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튼튼히 다지고 인민들이 바라고 실감하는 뚜렷한 성과를 반드시 이룩하여 당중앙위원회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의 위대함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인민을 떠나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은 혁명하는 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자기의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세계혁명운동사의 교훈은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받들어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행로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지심깊이 뿌리박은 거목은 그 어떤 비바람에도 드놀지 않는 법이다.오늘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운 투쟁단계의 전략적과업을 토의결정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신심과 확신에 넘쳐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며 받드는 인민이 있기때문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 위력을 규정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은 인민이다.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나라일지라도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면 쉽게 흔들리고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국가, 민심을 잃은 국가는 사상루각과 같다.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일찌기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국가는 로선과 정책작성에서나 그 관철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국가가 없는 강대국으로 빛나고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급부상한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창조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국가만이 그 어떤 력사의 도전에도 끄떡없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현존하는 첩첩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웅대한 강령을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이런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전문 보기)
우리 식 생활문화가 제일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 그것이 세계적인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발전수준은 여러가지로 표현된다.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에 의거한 경제장성, 물질적부의 확대 등을 통해 사회의 발전수준을 평가할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어떤 생활환경속에서 어떠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것이다.
현란하고 사치하다고 하여 아름다운것이 아니며 호의호식한다고 하여 값높은 삶이 아니다.깨끗하고 고상한 생활환경속에서 건전한 생활기풍을 창조해나가는데 인간생활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된 가치가 있는것이다.이것은 곧 생활문화와 관련된다.
해당 사회에 어떤 생활문화가 지배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람들의 생활이 아름다와질수도 있고 저속해질수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부르죠아생활문화가 지배한다.부르죠아생활문화에 오염된 사람들이 저저마다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고있으며 사회전반에 변태와 패륜이 성행하고있다.
생활문화를 바로세우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잇닿아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것을 바라지만 그것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으며 모든것이 풍족하다고 해서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군인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자강도인민들이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더 분발하여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리고 락천적으로 생활해올수 있은것은 그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기때문이다.
생활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만일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서 지난 시기에 마련한 터전에서 그 모양 그대로 살아가려 한다면 시대의 문명에서 뒤떨어지게 되고 언제 가도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없게 될것이다.
우리 당에서는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항상 마음쓰고있다.
산간벽촌에 우리 식 온천문화, 온천문명이 집약된 문화휴양지가 생겨나고 삼지연시에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하고 눈부신 문명세계가 펼쳐져 천지개벽을 노래하고있다.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을 새 세기 우리 식의 문명으로 인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이며 리상이다.(전문 보기)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자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특히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은 건전한 사회발전의 추동력이다.
사람들의 모든 활동이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언어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상하고 문명한 문화어는 사람들의 사상도덕적풍모를 높이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우리 민족어의 고유한 특성은 평양말에 집중적으로 구현되여있다.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것은 조선어의 우수성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우리의 우수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흥시의 한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어느 한 제품에 대해 설명하던 기업소의 일군은 그만 저도모르게 《옆파리》라는 자기 고향의 사투리를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그의 설명이 끝나자 문득 고향이 어디인가고 물으시였다.
고향이 함경북도라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니까 《옆파리》, 《옆파리》 하지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한동안 얼굴을 붉히던 일군은 장군님앞에 군대식으로 차렷자세를 하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 사투리를 다시는 쓰지 않겠습니다.꼭 고치겠습니다.》
그후 그 일군은 오래동안 써오던 고질적인 사투리버릇을 뚝 떼버리게 되였다.
가정과 학교들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평양문화어의 특성과 우수성에 대해 잘 알려주어 그들이 그것을 언어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언어생활의 친근한 방조자, 엄격한 교육자가 되여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말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고상하고 문명한 언어생활은 공고한 동지적단합과 화목의 출발점이다.
참다운 동지적사랑은 고상한 도덕적기초우에서만 형성되고 공고발전될수 있다.도덕적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사람들사이의 친근감은 도덕적으로 고상하고 문명한 말을 쓸 때에만 생겨날수 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례의도덕에 어긋나고 문화적으로도 고상하지 못한 언어생활은 사람들의 품격을 떨어뜨릴뿐아니라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금이 가게 하고 사회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더욱 빛내이며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온갖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의 침투로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인 동시에 나아가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사람들 누구나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도 맞고 시대의 지향과 문명의 높이에도 어울리는 아름답고 고상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씀으로써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실화 : 정성
《난 의사선생님을 언니라고 부르고싶어요.과장선생님은 아버지구요.그렇게 불러도 일없지요? 예? 언니.》
《일없지 않구.난 벌써 널 동생으로 생각한지 오래다.이제 병을 완전히 털고나면 우리 다같이 사진을 찍자.》
《아이, 좋아.그럼 훌륭한 가족사진이 되겠네.》 …
입원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리룡길과장은 문손잡이를 쥐였던 손을 조용히 내리였다.
과에 입원한 처녀와 담당의사인 강옥주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던것이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생을 포기하다싶이 하였던 처녀가 이제는 생기를 되찾고 저렇게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다.
그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2과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은지도 어느덧 여러달이 흘렀고 벌써 세번째 화학료법치료에 들어갔다.아직 병이 완쾌되자면 많은 길을 가야 했다.
그러나 룡길은 오랜 림상경험을 통하여 이제 멀지 않아 그도 건강한 몸으로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처럼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으며 정성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입니다.》
그날은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충성의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집회가 진행되였던 의미깊은 날이였다.
무려 3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결국 이곳 과의료일군들은 충성의 80일전투의 첫시작을 환자의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는것으로써 의의깊게 내짚었던것이다.
수술장을 나서는 담당의사인 강옥주와 집도의사인 신옥 그리고 라평일을 비롯한 의료일군들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넘쳐났다.
온 연구소가 이들의 수술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해빛이 밝게 비쳐드는 입원실에서 조용히 잠든 환자의 모습을 보며 어머니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딸자식이 청천벽력같은 의학적진단을 받았을 때 어머니로서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딸의 침상곁에서 소리없이 눈물만 흘린 날이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미처 몰랐다.
딸의 생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대기며 잠 못 이루고있었는가를, 얼마나 고맙고 따사로운 품이 딸의 밝은 미래를 보살펴주고있는가를 그는 자식의 입원생활을 통하여 비로소 더 잘 알게 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미래는 없다
일본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과거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청산할데 대한 우리의 주장이 무근거한것이라는 철면피한 궤변을 내뱉아놓았다.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인 일본의 뻔뻔스러운 력사외곡행위가 처음이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피해자들을 2중, 3중으로 중상모독하고 칼질하려 드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부언하건대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 그 근거조차 부정해버리면서 강변해나서는것은 체질적으로 굳어진 전범국 일본특유의 악습이다.
시궁창의 악취를 덮을수 없듯이 일본이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행위를 부정하려들면 들수록 그 침략성과 야만성,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은 더 부각될뿐이다.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온갖 악행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고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돌이켜보면 1919년 3.1인민봉기의 야수적탄압과 1920년《경신년대토벌》의 감행, 1923년 간또대지진시의 조선인대학살, 1926년 6.10만세시위투쟁의 진압, 731부대의 세균전과 생체실험만행 등은 이르는곳마다에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인민들과 애국자들의 피가 바다를 이루게 하였으며 그 야수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당도 무색케 하는것이였다.
일제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강제랍치련행, 대량학살, 성노예강요 등을 국책으로 삼고 자행한데 대해서는 생존피해자들과 가해자들, 목격자들의 증언, 극동국제군사재판소 조례들과 일제의 조선강점통치기구들의 자료들, 일본과 세계각국의 언론출판물들에 의하여 국가적범죄라는 사실이 이미 적라라하게 폭로되였으며 오늘날에도 계속 발굴되는 조사자료들에 의해 립증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당국자들이 국제무대에서까지 침략력사를 부정하는 망발을 늘어놓고 일본군성노예들을 추모하는 소녀상들이 세계도처에 세워질 때마다 줄줄이 나서서 철거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하는것은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도전하는 오만한 행태이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일본에서 강행되고있는 정부에 의한 력사외곡행위는 일본사회를 반동화의 길로 몰아가는 근본원인으로 되고있다.
최근 일본국내에서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비롯한 극우익반동세력들이 어느 한 출판사가 발행한 중학교력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의 기술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망동을 벌려놓은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덕과 정이 메마를대로 메말라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가 일상다반사로 벌어지는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도 명백히 반동화되고 우경화된 정치풍토에 기인되는것이다.
일본이 잘못된 과거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것은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이런 나라가 언제가도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미래는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사진과 글] : 더욱 굳세여지는 반일의지
과거 일제의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으로 삼천리강토가 피바다로 변하였던 3.1인민봉기!
그때로부터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고 강산은 열번도 더 변하였지만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반일의지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지난 1일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3.1인민봉기날을 맞으며 서울 룡산역광장에 위치한 일제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청산하고야말 맹세를 다지는 모습이다.
조선을 비법강점한 후 40여년간 류례없이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조선에서 인적, 물적자원을 수많이 략탈해가다 못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았던 불구대천의 원쑤가 바로 일본침략자들이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저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하며 배상할대신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사죄와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지어 파렴치하게 력사를 외곡하며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과거범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청산하고야말 굳은 결의를 다지는것이다.
그들은 똑똑히 알고있다. 과거 일제의 죄악을 청산하지 않는다면 일제식민지통치의 피눈물나는 력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일본반동들이 파렴치하게 놀아댈수록 전체 조선민족의 반일의지는 더욱더 굳세여질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 -당,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1(2002)년 3월 6일-
봄, 가을국토관리총동원기간과 나무심기계절에 치산치수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이 광복된 다음 치산치수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광복직후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고 보통강반에 나가시여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였습니다. 바로 이때로부터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일제의 략탈에 의하여 황페화되고 미제의 폭격으로 불타버린 조국의 산들에 나무를 심어 산림을 많이 조성하였으며 강하천들을 정리하고 온 나라를 관개망으로 뒤덮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치산치수사업을 계속 근기있게 내밀지 않다보니 점차 산에 나무들이 적어지고 산림들이 못쓰게 되였으며 강하천들이 볼모양 없게 되였습니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몇해째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나무를 망탕 찍고 산에 부대기를 일구다보니 야산들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산들이 벌거숭이가 되였으며 강들에 흙모래와 자갈이 쌓여 강바닥이 높아지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몇해전부터 치산치수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현지지도를 할 때에도 말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였습니다. 내가 치산치수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한 다음부터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사업을 많이 하느라고 하지만 치산치수사업은 아직 당이 요구하는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입니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산들은 대부분 돌이 많고 토심이 얕으며 강들은 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빠릅니다. 그러므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조금만 큰물이 지거나 가물이 들어도 피해를 면할수 없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천이 아름답고 자연부원이 많아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오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시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여러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똑똑히 알고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조국산천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무를 많이 심고 그 관리를 잘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입니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는데 이것은 산이 많은 곳에서는 산림을 잘 조성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나라에서 산림을 잘 조성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많은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산림조성사업을 2000년대부터 새롭게 전개하여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우리는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에서와 같이 조국의 산과 들을 푸른 숲으로 뒤덮이게 하여야 합니다.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는것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이 적지 않을뿐아니라 산에 나무가 있는 경우에도 소나무와 같이 꼬불꼬불하여 용재가치가 없는 나무와 잡관목들이 많습니다. 이런 나무들은 아무리 많아도 경제적으로 크게 덕을 볼수 없습니다. 수종이 나쁜 나무들을 없애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으면 10~20년후에는 그 덕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을 정복하여야지 자연의 노예가 되여서는 안됩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나무를 망탕 베여 산림이 적지 않게 못쓰게 되였는데 수종이 나쁜 나무들인 경우에는 크게 아까울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나무종류를 우리 시대의 현실에 맞게 개조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명승지와 유적을 비롯하여 여러곳에 있는 유명한 산림이나 오래 된 나무들을 보면 그 나무의 우월성과 함께 고려시대에 심은것이다, 리조시대에 심은것이다 하면서 자랑하고있는데 다른 나라들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나무를 한그루 심고 가꾸는데서도 우리 시대, 주체시대의 시대상이 반영되게 좋은 수종을 잘 선택하여 심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3일회의 진행
온 나라의 시, 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보루,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귀중한 지침과 방략들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넘쳐 강습회에 참가하고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5일 계속되였다.
강습회 3일회의에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시, 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재인식시키는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경제비서인 오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장인 김재룡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조직사업과 당사상사업을 혁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척같이 다지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직지도부장은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며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후비대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사업의 실무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당사업을 중시하고 농촌초급일군들과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심화시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상세히 해설하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에 맞게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제고하기 위한 정치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당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에 출연한 경제비서는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의 총적목표대로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면 시, 군당위원회와 책임비서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시, 군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농산과 축산, 수산을 추켜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경공업원료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농장들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정확히 적용하도록 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경제비서는 농업생산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면서 다수확운동을 고조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지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시,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교육, 보건,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과 인민이 부여한 막중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사업을 강화하여 자기 시, 군을 혁명화된 지역으로 만들며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시, 군강화를 위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실천방도들이 집약된 강의를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받으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모범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론들과 우수한 경험들을 습득하고있다.
강습회가 계속되는속에 영광스러운 당중앙의 파견원, 야전정치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혁명적열정은 더욱 비등되고있다.
강습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교육사업을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의 교육체계와 교육조건을 마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그 한공정, 한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새로운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시고 주체103(2014)년 8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실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과 같은 새로운 교육혁명을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육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용단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사업에 국가적투자가 우선적으로 집중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투쟁과업을 밝혀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구체화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반영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주체교육의 래일,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정녕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강용한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며 창창한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잊지 못할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정론 : 오늘의 일각일초
새 승리를 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의 5년은 결코 긴 시간이라고 할수 없다.
이 5년을 우리는 날과 달이 아니라 분과 초로 쪼개가며 시간을 앞당기고 세월을 주름잡아 새로운 승리에로 돌진하여야 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될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우리가 살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위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올해 과업수행의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치던 그 격정, 그 환희로 새로운 려정을 수놓아가고있는 이 나라 천만인민이다.
발걸음마저 빨라진 이른아침의 출근길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동음드높은 공장에서도, 황금가을을 마중가는 협동벌에서도 그 누구를 만나보나 드바쁘게 달려가는 조국의 거세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말은 적게 하여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입니다.》
5년! 세월의 장구한 흐름에 비해볼 때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기간에 우리가 이룩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다.
아직은 어렵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새 승리를 안아와야 할 주인공이 바로 우리들자신이기에 기대를 오가는 발걸음도 빨라지고 세계를 앞서나갈 사색과 탐구의 열정도 더욱 불같은 우리의 일각일초이다.
《벌써 수십일이 지났습니다.시간의 흐름이 몹시 빨라진것만 같습니다.한초가 한시간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새 승리! 얼마나 거창한 위업입니까.하루를 시간으로가 아니라 분으로, 초로 나누며 일을 하고 연구사업을 해도 자꾸자꾸 모자라는것이 시간인것 같습니다.》
시간의 귀중함을 다시금 자각하도록 해주는 심장의 토로들이다.
새 승리는 절로 오지 않는다.
결정서를 채택하고 찬성의 손을 높이 들었다고 하여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저절로 일어날수 없으며 새 승리는 오직 우리들이 흘린 땀으로 더욱 앞당겨지게 되고 우리들이 바친 지혜와 열정으로 더욱 빛나게 된다.
장구한 기간 인류는 시간을 귀중히 여겨 운명을 변화시킨 수많은 례를 기록하여왔으며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급속도로 빨라지는 오늘날에 시간의 절박감은 그 어디서나 더욱 세차게 느껴지고있다.
허나 우리는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전진하여야 하며 남들보다 더 귀중하게 한초한초를 수놓아가야 한다.때로는 불바다도 헤치고 때로는 허리띠를 조이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전진하여온 백전백승의 력사는 새로운 승리로 계속 이어질 때 더욱더 빛을 뿌리게 된다.
새 승리,
돌이켜보면 당을 따라 우리 인민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온 기적의 력사였다.
몇백년이라는 력사의 기존상식에 종지부를 찍으며 단 14년만에 이룩한 사회주의공업화의 완성이 그러하였으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시간을 주름잡으며 진군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또한 그러하였다.
새 승리는 새로운 시간에 살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도달하여야 할 높은 목표는 시간을 분과 초로, 그이상으로 쪼개며 살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조국에 엄숙한 일각일초가 흐른다.하루한시도 아니고 일각일초에서 전진도약의 열도와 높이를 느껴야 할만큼 오늘의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은 참으로 비상하고도 중대한 력사의 로정을 과감히 돌파하고있다.우리에게 일각일초, 하루한시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룩해야 할 시한부적인 절박한 시기로 된다.
일각천금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시간은 그 어떤 재부보다 귀중하다.지금의 한초한초가 래일의 열시간, 백시간을 대신할수도 있으며 한초의 주저나 멈춤은 우리 운명과 새 승리에 있어 수백수천일의 답보와 침체로 이어질수 있다.오늘의 한걸음이 보통때와는 대비도 안되는 힘찬 도약으로, 발전의 소중한 재부로, 고무적인 진일보로 된다.
새 승리는 5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절로 마련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활동가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발표하신 2돐을 맞이하였다.
지금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로작의 사상과 진수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며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킬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할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하는것이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대중이 당정책을 얼마나 깊이 파악하고 그 관철에 어떻게 떨쳐나서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된다.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직선적으로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고 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자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그러자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한두번 하는데 그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여 문헌에 담겨진 사상과 진수를 더 깊이 새겨야 한다.그래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다음으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대중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떨쳐나설수 있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호소성있게 하여야 한다.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해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사람들의 심장에서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어넘칠수 있게 선전선동을 화선식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대중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도 중요하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이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1년 남짓한 기간에 화학공업기지를 일떠세운 비날론속도창조자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날에날마다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던 당시 건설자들의 모습
지금으로부터 60년전 5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2.8비날론공장(당시)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수십만㎡의 부지에 거연히 솟아오른 화학공업기지,
덩지가 큰 건물만 해도 수십개이고 크고작은 각종 기계설비와 장치물은 1만 5천여개, 배관은 수백㎞이상이나 되는 웅장한 공장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1년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건설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묵은해의 잡초들이 무성하던 룡흥벌의 진펄길을 걸으시며 공장부지를 잡아주신 때로부터 중간공장건설을 비롯한 준비단계를 거쳐 비날론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주체49(1960)년부터였다.
사실 비날론공장건설문제가 처음으로 제기되였을 때 과학자들과 일군들속에서는 여러가지 론의가 있었다.그때 일부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형편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공장의 규모와 능력을 작게 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지어 공장을 건설하느라 하지 말고 그 돈으로 다른 나라에서 섬유를 사다쓰자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입는 문제에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풀어나가는 사업을 그렇게 쬐쬐하게 하겠는가, 물론 경제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을수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맞는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가난하고 헐벗은 우리 인민들에게 좋은 옷감을 마련해주기 위한 이 거창한 사업을 순전히 돈으로만 타산하겠는가, 누가 뭐라든지 동요말고 공장을 대규모로 건설해야겠다고, 이것은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규모를 크게 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 《모든것을 비날론공장건설에로!》 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호소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틀어잡았다.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건설장으로 달려왔다.
공사장은 첫날부터 인민들에게 좋은 옷을 해입히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건설자들의 뜨거운 충성심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설계일군들은 방대하고 어려운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고 건설자들은 무릎까지 빠지는 진펄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려 1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합성, 정류, 빙초산, 중합, 점화직장의 기초굴착작업을 불과 석달동안에 해제꼈다.
건설이 한창이던 주체49(1960)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날론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사장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비날론공장건설의 의의를 잘 알고 건설에 참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더 빨리, 더 견고하게, 더 보기 좋게 건설하라고,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귀중한 일은 세상에 없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에 뜨거운것이 가득차올랐다.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비날론공업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도록 하시고 전후에 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극적인 운명전환이 새겨준 고귀한 진리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추억의 돛을 달고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봄으로 거슬러가보면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온 나라가 들끓던 그 나날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던 세기적인 숙망이 성취된 기쁨과 감격에 겨워 농민들은 울고웃었다.우리 농촌의 곳곳에서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 북을 치고 꽹과리를 두드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온 나라가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완수됨으로써 봉건적토지소유관계는 청산되고 농민은 농업생산의 새 담당자로서 농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여 자기 땅에서 자유롭게 농사짓게 되였으며 그들의 생활은 명랑하고 희망에 넘치게 되였습니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로 우리 농민들의 운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력사적으로 우리 농촌에 깊이 뿌리박혀 농민들의 운명을 롱락하던 착취적인 토지소유관계가 산산이 깨여져나갔다.나라를 빼앗기고 제땅도 없어 왜놈들과 지주놈들의 가혹한 착취의 대상으로, 노예가 되여 지지리도 못살던 우리 농민들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였다.
이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인가.
주체35(1946)년 4월 22일부 《로동신문》은 《토지분배에 오직 감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중화군 간동면(당시)농민대회의 감사문을 실었다.
《…참으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요,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토지를 근거삼은 일제의 착취제도는 영영 부서져나가고 밭갈이하는 우리들 농민은 자기 소유의 토지를 가지고 밭갈이를 하게 되였습니다.…》
그해 봄내여름내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첫 수확을 거두어들인 우리 농민들의 얼굴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이 사라질줄 몰랐다.
한 농민은 자기의 생활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변을 두고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집에서는 논 2 400평, 밭 3 000평 그리고 야채, 목화, 감자밭으로 500평을 부친다.
온 집안사람들은 힘을 합하여 한번의 김매기라도 더 하여 평년작이상의 수확을 거두었다.
지금 9명의 식구는 부족없는 생활을 하며 나와 동생들은 여가를 틈타서 공부를 하고있다.》
당시 여러 신문에는 농민들의 생활이 유족해지고있다는 소식들이 련속 실렸다.
돌이켜보면 해방전 우리 농민들은 봄이면 피땀을 뿌리고 가을이면 피눈물을 거두어야 하였다.한뙈기 소작땅마저 지주놈에게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가야 했던 그들이였다.
신양군에서 살던 리동길로인의 해방전생활이 바로 그러하였다.
그는 11살때 아버지를 잃고 잔뼈가 채 굳기도 전에 보탑을 잡지 않으면 안되였다.두 지주의 소작살이를 하던 그는 땅을 떼울가봐 놈들의 착취와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였다.
어느해 마을에서 동길이가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들은 한가성을 가진 다른 지주놈이 하루는 그를 제 집으로 불렀다.그가 대문안에 들어서자 놈은 그의 아래우를 한참이나 훑어보더니 그에게 하루갈이밭을 주고 소도 주겠으니 해볼 생각이 없는가고 묻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재일동포들 일제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여 초불투쟁 전개
3.1인민봉기 102돐을 계기로 재일동포들이 1일 일본 도꾜의 신쥬꾸역앞에서 일제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일본의 평화애호적인 시민들도 여기에 합세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에서 3.1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집회를 가진것은 과거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라는 범죄를 용서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학생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차별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조선학교차별책동철회를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 편승하여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노리고있는 일본의 움직임은 《선제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아주 위험한 행위》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3.1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일본의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조선학교에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등의 프랑카드와 초불을 들고 일본의 과거범죄청산,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