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3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기에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인 2022년도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당면한 중요과업들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업들,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발전방략과 투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심원한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결론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한 변혁의 무기, 우리의 리상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으로 충만된 전당과 전체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농업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나아가고있는 현시기 농업생산과 발전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주체조선의 절대적힘으로 세기를 이어 날로 거세여지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낸 오늘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하고 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며 사회주의완전승리,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면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

력대로 그러하였지만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책동은 나라의 경제발전 특히 농업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해마다 련이어 들이닥치는 재해성이상기후 또한 농업생산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한걸음도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부닥친 난관을 자체의 힘과 불굴의 노력, 과감한 공격전으로 완강히 뚫고 농업생산을 새로운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농촌의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를 강력히 구축하여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은 알곡생산문제를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 맞게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몇해안에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농업발전토대를 축성하는데서 나서는 당면과업들과 과학적인 전망목표들,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된 방도들을 찾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사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주객관적으로 정확히 평가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방책을 도출하고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절실하고도 필수적인 과업과 방도적문제들을 다시금 명백히 확정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2대분야의 하나인 농업을 믿음직한 장성궤도우에 시급히 올려세우기 위한 보다 확실한 방안들을 책정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킬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이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열고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목표를 제시하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식이다.당중앙은 주체110(2021)년 12월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농업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내적요인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진행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의 기본사상에 립각하여 관련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진행되고 과학적인 대책안과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검토된 실속있는 작전안이 수립되였다.우리 농업의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와 수행방도들이 명백히 반영된 결정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리의 잠재력, 우리의 정신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백절불굴하는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와 전진기세를 비상히 앙양시킨 력사적인 회의이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을 성공적으로 넘고 헤쳐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정을 시시각각 뼈속깊이 새기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당에서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설계도를 펼칠 때마다 우리 인민이 그 승리와 더 아름다울 미래를 확신하며 크나큰 흥분과 열정으로 충만되는것은 이때문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또다시 세인을 놀래울 기적들을 련속다발적으로 떠올리며 가까운 장래에 몰라보게 변모될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그려보고있다.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국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는 전투적기치가 있고 강력한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기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조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농사차비와 관개건설, 농촌기계화실현, 하천정리, 간석지개간과 경지면적확장, 토지개량, 농업부문 과학연구단위들의 첨단기지화,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대단히 아름차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조건과 환경이 매우 불리한 속에서 많은 인적, 물적잠재력을 필요로 하는 이 모든 과업들을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여 맹활약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투쟁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백배해진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전당에 강력한 령도체계가 서있고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반드시 일으켜나갈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이것이 오늘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올해 농업생산과 발전의 성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지역과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맡고있는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을 올해 농사를 잘 짓고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비결도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에 있다.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명실공히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대진군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임을 명심하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함에 당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와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의 기본목적을 똑똑히 인식시켜 농업생산, 농업발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 얼마든지 불리한 농사조건과 기후변화를 이겨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현장에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농업생산력증대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농업생산에 총력이 집중되는데 맞게 농촌에 파견되는 지원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켜 농촌지원사업이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농촌의 혁명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며 농사와 관련된 문제라면 누구나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능숙한 조직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제시한 농촌발전방략의 철저하고도 정확한 실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 없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몫을 정확히 알고 자기 할바를 주인답게, 알심있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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