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3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주체112(2023)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미국,오스트랄리아,유럽동맹 등과 야합하여 랍치문제와 관련한 화상토론회라는것을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토론회 역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집단적인 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나라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해괴한 토론회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하여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은페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할수는 결코 없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여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일본이 유엔무대에서 《랍치》와 《인권》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파렴치의 극치이며 력사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미 되돌릴수없이 최종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은 마땅히 우리의 선의에 과거 식민지지배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으로 성근히 대답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집권층은 《랍치문제》를 극대화하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광란적으로 고취하였으며 우리의 성의를 장기집권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 악용하였다.

일본국내에서 실종된 수백여명이 모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떠들어댄것으로 하여 《랍치산업》이라는 생소한 말까지 생겨난 가운데 행불되였다던 여러명이 제 집안에서 나타나거나 그 해명이 됨으로써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일본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짜낸 《랍치예산》을 탕진하면서 반공화국랍치소동을 피워대는것으로 얼마만한 리득을 챙기겠는지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실현불가능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구태의연하게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는것은 부질없는 시간랑비이며 《전제조건없는 일조수뇌회담》을 희망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하고있는 일본당국자의 립장을 스스로 부정하는것과 같다.

일본이 아무리 《랍치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획책하여도 일본의 《랍치예산》에 붙어먹을 궁리만 하는 사이비《인권》전문가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동맹국의 편역을 들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할것이다.

《피해자전원귀국》이 실현되지 않으면 랍치문제의 해결이란 있을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는것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는 식의 허망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겸해서 말한다면 인권유린행위에서 해마다 신기록을 세우고 부단히 갱신하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삿대질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유엔은 더이상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유엔무대는 마땅히 40여년동안이나 한 나라,한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반인륜대죄를 범하고도 세기와 세대가 바뀌도록 성근히 반성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을 단죄하고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할것을 요구하는 마당으로 되여야 한다.

유엔이 신성한 헌장에 따르는 사명을 다하자면 오늘날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과 이를 적극 부추기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을 폭로하고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주체112(20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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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チュチェ112(2023)年 6月 2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リ・ビョンドク氏が27日に発表した文「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日本が米国、オーストラリア、欧州連合(EU)などと結託して拉致問題に関するテレビ討論会というものを国連舞台でまたもや開こうとしている。

過去と同様、今回の討論会もやはり、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国際的イメージに泥を塗り、集団的な圧迫の雰囲気を醸成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断末魔のあがきにすぎない。

日本が対朝鮮敵視に狂った国々と結託して毎年、奇怪な討論会を開くからといって、決して20世紀にわが人民に働いた特大型の反人倫犯罪が隠蔽されたり、加害者が「被害者」に変身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

20世紀に朝鮮を武力で占領して840万人余りの青壮年を強制的に拉致し、100余万人を無残に虐殺し、20万人の朝鮮女性に性奴隷生活を強要した日本が、国連舞台で「拉致」と「人権」を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破廉恥の極みであり、歴史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る。

日本人らが言っている「拉致問題」について言うなら、われわれの雅量と誠意ある努力によってすでに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最終的に、完全無欠に解決された。

日本は当然、われわれの善意に過去の植民地支配と反人倫的蛮行に対する徹底した謝罪と賠償で真面目に応えるべきであった。

しかし、歴代の日本執権層は「拉致問題」を極大化して反朝鮮敵対感をヒステリックに鼓吹したし、われわれの誠意を長期執権の政治的野望を実現することに悪用した。

日本国内で失踪した数百人余りが全部われわれに「拉致」された可能性が濃厚であると言い立てたことによって「拉致産業」というなじみのない言葉まで生じた中、行方不明となったとされていた数人が自国内で現れたり、それが解明されたりして非難と嘲笑(ちょうしょう)を買った。

日本政府は、国民の血税で搾り出した「拉致予算」を蕩尽して反朝鮮拉致騒動を起こすことでどれほどの利得をむさぼったのか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日本が実現不可能な問題を前面に掲げて旧態依然として国際舞台に持ち回っているのはたわいない時間の浪費であり、「前提条件のない日朝首脳会談」を希望すると機会あるたびに言及している日本当局者の立場を自ら否定すること同様である。

日本がいくら「拉致問題」を国際化してみようと画策しても、日本の「拉致予算」に寄生することだけを工夫するえせの「人権」専門家と有象無象を除いては、そして同盟国の肩を持ちたくてやきもき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を除いては、誰の関心も引けないであろう。

「被害者全員帰国」が実現しなければ拉致問題の解決などあり得ないと強情を張るのは、死んだ人を生かせというふうの空しい妄想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ついでに言うなら、人権蹂躙(じゅうりん)行為で毎年新記録を樹立し、絶えず更新している米国は誰それの「人権」について非難するメンツも資格もない。

国連はこれ以上、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国連舞台は当然、40余年間も一国、一民族の自主権を踏みにじり、反人倫大罪を犯したのに世紀と世代が変わるまで真面目に反省していない戦犯国の日本を糾弾し、汚らわしい過去と決別することを求める場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国連が神聖な憲章に従う使命を果たすには、こんにち、ありもしない周辺脅威を口実にして侵略的な先制攻撃能力保有策動に狂奔している日本とこれ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米国を暴露し、審判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전시가요가 울리는 곳에는 승리와 위훈이 있었다

주체112(2023)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수천수만의 총포를 대신한 영웅조선의 무기-전시가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편의 혁명적인 가요는 수백마디의 연설이나 천만자루의 총검보다도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불과 불의 대결, 총포의 대결이기 전에 인간의 사상과 의지의 대결인 전쟁에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노래가 발휘하는 힘은 실로 거대하다.

더우기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전시가요들은 한편한편이 싸우는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사상감정을 그대로 담고있는 명곡들인것으로 하여 전화의 나날 수천수만의 총포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이 제일 즐겨부른 대표적인 전시가요명곡은 《조국보위의 노래》였다.

1950년 6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삽시에 분노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고 그것은 곧 전선탄원의 열망으로 바뀌였으며 어디서나 《조국보위의 노래》가 조국수호의 대합창곡으로 울려퍼졌다.

공장과 농촌, 대학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우리의 부모형제 우리가 사는 곳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노래높이 전선으로 용약 탄원해나섰고 각계각층 광범한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전선원호에 떨쳐나섰으며 총잡은 군인들은 《정의의 총칼로써 원쑤를 무찔러 공화국은 영원히 부강하게 살리라》라고 하면서 싸움터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전쟁이 일어난지 며칠만에 전선에 탄원한 청년들의 수가 74만명을 넘었다는 하나의 사실자료만 놓고서도 전화의 나날 이 전시가요가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했는가를 감득할수 있다.세계전쟁사에서도 《조국보위의 노래》처럼 전체 인민을 조국수호의 성전에로 일시에 불러일으키고 온 나라를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전민항전의 싸움터로 전변시킨 전시가요명곡은 보기 드물다.

《내 조국 침범한 놈 용서할소냐 사랑하는 이 강토를 짓밟은 원쑤》,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남진의 길에서 제일 많이 부른 전시가요인 《진군 또 진군》의 한 구절이다.

전쟁발발후 7일만에 창작된 전시가요 《진군 또 진군》은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인 진군기상과 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 서리발치는 보복의지가 응축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전쟁 첫 시기부터 남으로 진군하는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고 이 진군가의 합창이 멸적의 포성마냥 울려퍼지는 곳마다에서는 미제의 상승사단도,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군 하였다.

세계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평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목숨을 내걸고 싸워야 하는 판가리결사전의 련속이였다.1211고지방위전투의 나날에 태여난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는 인민군용사들이 쓰러진 전우들의 몫까지 다하여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원쑤격멸의 노래였다.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의 첫 소절만 불러보아도 적탄이 비발치고 적화점이 불을 뿜는 가렬처절한 전장에서 희생된 전우의 시신을 부여잡고 복수의 맹세를 다지며 일어서던 전화의 용사들의 군상이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그 모습들가운데는 1953년 7월 전쟁이 끝나갈무렵 339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며 용감히 싸운 용사들의 모습도 있다.

적들은 전선동부에서 전술적의의를 가지는 339고지를 어떻게 하나 사수해보려고 이곳에 정예부대와 많은 화력기재들을 집중배치하고 든든한 방어진을 구축해놓았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출발진지를 차지하고 공격개시신호탄이 오르는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는 용사들의 귀전에 우리의 야전방송에서 울리는 《결전의 길로》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전시가요의 힘찬 메아리는 공격전을 앞둔 용사들의 가슴에 지난 3년간의 가렬한 싸움에서 영웅적으로 희생된 전우들의 몫까지 다하여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고 전승의 날을 앞당겨달라는 조국의 절절한 당부로 파고들었다.

이 노래를 심장에 재우고 공격전에 나선 그들이였기에 전투과정에 불의적이고 긴급한 정황들이 무시로 제기되였지만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대로 고지를 탈환하고야말았으며 적은 인원으로 적들의 발악적인 반공격을 물리치고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수 있었다.

전화의 나날 전시가요들은 전선뿐 아니라 후방에서도 힘차게 울려퍼졌다.《얼룩소야 어서 가자》, 《어서 보내자》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높이 울리는 곳마다에서는 적기들의 야만적인 폭격속에서도 인민군대원호사업과 전시생산투쟁들이 중단없이 벌어졌고 전쟁승리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비관과 절망에 빠져 주저앉았을 준엄한 환경속에서 전시가요를 부르며 승리만을 떨쳐온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새세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투쟁과 생활이 어렵고 곤난할수록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워나갈 때 전승세대처럼 그 어떤 극난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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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윤석열을 몰아내고 전쟁을 막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4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2(2023)년 6월 28일 로동신문

 

 

24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4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 손으로 바꾸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 시민사회단체들의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하에서 민주, 민생, 평화가 파괴되고 이 땅의 정세는 전쟁발발직전에 이르렀다고 단죄하였다.

북에 대한 《선제공격》망언을 내뱉으며 미국의 전략장비들을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윤석열, 미국, 일본과의 전쟁동맹에 미쳐 이 땅을 핵전쟁의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전쟁광, 매국노 윤석열을 언제까지 가슴 조이며 지켜봐야 하는가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이 전쟁불안에 떨도록 만들고 로동자, 민중을 향해 파쑈적탄압만행을 저지르는 윤석열을 그대로 둘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야 민중이 숨을 쉴수 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이 땅을 외세의 전쟁터로 섬겨바치고 로동자, 민중을 탄압하고 죽음에로 내모는 윤석열을 타도하자!》,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못살겠다.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을 몰아내자!》, 《로동탄압 중지하고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페수 해양투기 비호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쳤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윤석열이 오염수다!》, 《윤석열은 핵테로공범!》, 《윤석열퇴진!》 등의 글이 씌여진 인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근로민중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역도를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해 대구, 대전, 경기도 등 전지역에서 토요일마다 서울에 올라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확실히 일본대변인역할만 하는 윤석열은 반역자이다, 일본인이다,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을 끝까지 퇴진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전태일렬사가 《로동자도 사람이다.》고 웨치며 분신한것처럼 양회동렬사도 로동자탄압의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하였다, 전태일렬사가 분신한 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로동자는 사람이 아니고 탄압의 대상이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초불을 들고 윤석열퇴진을 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을 위해, 이 땅을 위해, 세계를 위해, 지구를 위해, 후세를 위해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집회에 계속 참가할것이며 국민의 힘이 얼마나 센지 똑똑하게 보여줄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초불이 이긴다! 검찰독재 타도하자!》, 《윤석열이 재난이다!》, 《윤석열을 몰아내고 전쟁을 막자!》, 《평화파괴 윤석열퇴진!》, 《로동자, 서민 다 죽이는 윤석열퇴진!》,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 때려잡을 초불로동자 모여라!》, 《토요일은 윤석열을 때려잡는 날!》, 《매주 초불집회로 윤석열일당 박멸!》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 《로동자탄압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참가자들은 오늘의 시위행진이 윤석열의 아성을 들부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군산에서도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열렸다.

《군산초불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의 분노의 웨침이 곧, 틀림없이, 반드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다른 지역에서도 윤석열퇴진열기가 고조되고있다, 래일도 모레도 무도한 인간을 끌어내릴 때까지 《군산초불행동》은 쉬지 않고 웨칠것이다, 군산의 초불이 홰불이 되고 그 홰불이 들불로 되여 반드시 윤석열것들을 활활 태워버리고 말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윤석열이 전쟁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북을 주적이라며 선제타격, 원점타격을 운운한 윤석열이 바라는것은 미국이 북을 폭격해주어 흔들리는 지지기반을 잡아주는것이다.》, 《핵보유국인 북을 폭격하면 한반도에서 핵참화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윤석열의 머리속에 없다.》, 《검찰독재, 전쟁광 윤석열이 화력격멸훈련에서 쏘아올린 포탄은 자폭탄이 될것이다.》 등 윤석열역도의 범죄적정체를 폭로하고 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들이 련이어 실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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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폭압통치로 파쑈적폭거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

주체112(2023)년 6월 28일 《메아리》

 

지난 22일 남조선의 한 언론이 《검사로 변신한 순사의 〈법폭〉》이라는 제목으로 전대미문의 폭압통치로 파쑈적폭거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언론은 《일제의 조선강점당시 순사가 저지른 만행은 잔인하고 끔찍했다.》, 《순사의 생각이 곧 법이고 순사의 말한마디에 곧바로 처벌이 이루어지던 세상이였다.》, 《일제는 순사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여하고 우리 민족을 지배했다.》고 하면서 《그 악명높던 순사가 다시 등장했다. 순사대신 검사라는 이름을 달고말이다.》, 《윤석열정권 들어 검찰의 압수수색청구건수는 년간 39만 6 671건, 하루에 1 000건이 넘는 압수수색령장청구서가 법원으로 향하는 셈이다. 2011년(9만 5 123건)에 비해 400%로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최근 검찰은 일제강점기때의 순사만큼이나 악랄하다.》, 《순사가 그랬던것처럼 우선 압수수색부터 해서 죄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한번 해서 안나오면 범죄의 증거가 나올 때까지 압수수색을 계속한다.》, 《범죄행위가 발견된 피의자를 소환조사하는게 아니라 건설로조처럼 정권의 눈밖에 난 표적집단을 마구잡이로 소환해 피의자를 대량적으로 만들어내는 체계이다. 피의자가 되기 싫으면 입다물고 정권에 고분고분해지라는 압력행사나 다름없다.》고 까밝혔다.

이어 《더 황당한 현실은 이 모든것이 법적절차에 따라 이루어진것처럼 꾸며진다는 사실이다.》, 《〈법대로 한다.〉는데 뭐라 항변할수도 없다. 저항했다간 법치에 대한 도전이라고 역풍 맞기 십상이다.》, 《일제강점시기 우리 민족을 말살한 순사는 해방이 되여 조선총독을 끄집어 내리고서야 사라졌다. 그 직전까지 순사는 생존을 위해 더욱 지독하게 날뛰였다. 마찬가지로 나날이 포악해지는 독재검찰의 〈법폭〉도 윤석열정권이 퇴진해야 끝장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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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6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원산철도차량공장, 문천강철공장,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돌아보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수행에 모를 박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능력확장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월, 분기별로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 문천시, 함경남도 고원군, 정평군, 함주군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에서 올곡식가을정형과 논벼, 강냉이비배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농사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성천강전기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며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비료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건설대상들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하는 등 공사작전과 지휘를 잘하며 대중의 투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과 경제지도기관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중요건설장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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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에 우리의 승리와 행복이 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인민들이 체감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위대한 창조의 시대를 안아보며-

주체112(2023)년 6월 27일 로동신문

 

 

최악의 역경을 이겨낸다는 말만으로는 오늘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다 이야기할수 없다.이보다 더 웅변적이고 뚜렷하게 체감할수 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형언할수 없는 난관속에서 우리 조국땅우에 거창하게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 눈에 띄우는 변화들이다.

진리는 체험을 통하여 증명되고 공고화된다.참으로 거창하고 격동적인 시대를 체험하는 행운을 지닌 우리 인민에게는 심장깊이 쪼아박는 운명의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그길에 언제나 승리와 행복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천만심장의 목소리-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참으로 격동적인 시대, 위대한 격변의 년대기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는 말을 뒤전에 밀어놓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고 무수한 난관속에서도 초소와 일터마다에는 비약의 숨결 드높다.

우리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들로부터 분계연선의 새 선경마을에 이르기까지 행복의 주소들이 끝없이 늘어나는 이 땅우에 울리는 인민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는 얼마나 가슴뜨겁게 하여주는가.

보통때에도 안아오기 힘든 놀라운 성과들과 사변들이 미처 다 전하지 못할 정도로 끝없이 태여나는 이 시각 우리의 생각은 깊어진다.

반만년의 민족사에, 우리 공화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는 과연 어느분에 의해 마련되는것인가.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 강인담대하고 불가항력적인 령도력을 지니시고 원대한 리상과 미래를 앞당겨 실현해가시는 새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반드시 이긴다!

이것이 바로 기적의 신비경인듯 펼쳐지는 창조와 건설의 대전경화우에 인민이 삼가 새기는 불멸의 제명이다.걸어온 길 뒤돌아보고 걸어갈 길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끓어솟는 격정, 온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은 우렁찬 민심의 고백이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강위력한 주체적힘이 그 절대의 승리를 확약하며 우리의 신심넘친 새 출발과 비상한 분투를 재촉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달라진 조국의 지도앞에 다시 서본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1년을 10년맞잡이로 달려온 우리의 날과 달들이 거창하게 변모된 조국의 새 모습에 어려 가슴을 뿌듯하게 한다.

정녕 천지개벽이란 이런것이 아니겠는가.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저 백두산아래 삼지연시로부터 시작하여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진 라선과 함북, 함남의 새 마을, 새 선경들, 중평과 련포의 희한한 온실바다를 지나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의 황홀경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구쳐오른 인민의 행복의 새 주소들은 천이던가 만이던가.

번영하는 평양의 모습은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가장 빛나는 축도이다.거의 해마다 새 거리가 일떠서 이르는 곳마다 선경이 펼쳐지고있다.지난 세기에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을 두고 《웃음꽃이 만발했네》라는 노래를 부르던것처럼 오늘 또 한번 새롭게 태여나는 평양을 가사에 담고저 시인들이 붓을 잡는다.

누가 과연 이 땅을 두고 사상최대의 고난을 뚫고헤치는 나라라고 하겠는가.

최악의 난관속에서 주저하기는커녕 더 힘찬 기세로 용진하는 우리 조국, 이 력사의 기적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강철의 신념과 의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돌이켜보면 언제 한번 순탄한 길을 헤쳐온적이 없는 우리 혁명이였다.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수놓아온 우리 혁명의 행로이지만 오늘 우리앞에 직면한 난관은 문자그대로 사상초유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한 고비마다에서 나아갈 방략을 주시고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의 한길로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수자 하나, 문구 하나에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숭고한 뜻을 깊이깊이 새겨주시고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그이의 천신만고속에서 우리의 모든 승리가 이룩되고있구나 하는 격정으로 눈굽이 젖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참가자들만이 아니라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경모의 열기로 하늘땅마저 뜨겁게 달아오른 조선의 숨결, 온 나라에 굽이치는 민심의 대하이다.

사실에 있어서 오늘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직면한 가장 엄중한 위기는 진로위기라고 할수 있다.고난이 엄혹해서만이 아니라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찾지 못해 모대기고 방황하며 종당에는 주저앉고마는것이 례상사이다.허나 우리 인민은 만난속에서 더 강해지며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고 나아간다.바로 운명의 태양,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때문이다.

령도자가 강해야 국가도 강하고 인민도 강하다.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역경속에서 오히려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있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주체112(2023)년, 추호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창조와 건설의 대격전으로 끓어번지는 이 땅의 벅찬 숨결을 생각할 때에도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어떻게 시작된 이해였던가.과연 얼마나 류다른 격정과 숨결로 고동치는 이해의 날과 달들이던가.

올해의 봄우뢰는 저 하늘에서가 아니라 바로 이 땅우에서 메아리쳤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련이어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강동온실농장건설 그리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진 그 장엄한 착공의 폭음은 온갖 난관을 앞장에서 강인하게 헤치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전당, 전국, 전민을 부르시는 강철의 령장의 우렁찬 신호총소리가 아니였던가.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하시며 역경을 맞받아 신념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모시여 필승의 신심과 용맹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 그이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우리 조국이다.

비록 힘든것이 많고 가야 할 길도 엄혹하고 달성해야 할 목표도 아름차지만 어두운 기색, 흔들리는 마음, 주춤거리는 대오는 어디에도 없다.오히려 배심든든한 목소리들, 생기발랄한 모습들, 신심에 넘친 이야기들로 나라에는 백배의 힘이 재워지고있다.국가발전의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부문들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고있는것, 보다 새로운 변혁을 시사하는 목표들과 그것을 향한 전진속도가 조금도 늦추어짐이 없이 더 빨라지고 확대강화되고있는것, 난관을 감내하는 속에서도 사회의 활기, 인민의 기세가 점점 고조되고있는것, 이 제반 사실들은 전례없이 간고한 시기에 전례없이 발휘되고있는 조선특유의 강의성, 진감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허나 눈에 보이는 변화와 전변만으로는 격동적인 이 시대를 다 안다고 말할수 없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품에 안아 소중히 꽃피워주시는 자애깊은 사랑, 따사로운 품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얼마나 가슴뭉클 젖는것인가.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하루도 번짐없이 공급되는 사연깊은 젖제품들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어찌 무심히 볼수 있으랴.

어려운 때일수록 더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고 더 따사롭게 품어안아주시는 어버이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단 한점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온 나라 학생들에게 산뜻한 새 교복이 차례지고 《민들레》와 《소나무》, 《해바라기》라는 부름이 우리 아이들과 더욱 친숙한 언어로 되고있다.

후대들의 당, 미래의 당!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하게 터치신 이 부름은 오늘의 역경속에서 추호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용기백배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우리 당의 불패의 힘, 그이의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따라선 불굴의 인민의 강용한 투쟁이 과연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무엇을 위한것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젖는 해답인것이다.

실로 남들같으면 붕괴와 비극적운명을 피할수 없었을 혹독한 난관속에서 살아견디여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 강대해지고 더 높이 솟구쳐오른 조선,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신념의 승리, 그이의 강력하고 로숙한 령도의 승리, 그이만 따르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진리의 승리이다.

기적적사변들이 련이어 전해지는 우리의 세월은 그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승리의 실록이고 애국헌신의 고귀한 증견이며 이 시대의 귀중한 창조물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영웅적시대의 빛나는 기념비들이다.

 

더 높이 솟구치는 인민의 행복의 리상향

 

그날은 해빛도 밝은 봄날이였다.

바로 이날에 위대한 우리 시대를 총평하는 부름이 태여났고 거룩한 위인의 성스러운 의지와 지향이 력사에 엄숙히 천명되였다.

지난해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승리를 과시하며 눈부시게 솟아오른 송화거리를 걸으시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격정속에 하신 말씀,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그이의 말씀은 길지 않았어도 충격은 거대했다.그 의미깊은 마디마디에 그이께서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더욱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모든 거창함과 위대함, 전설적인 힘과 기적의 원천을 집약하시였다.

그것은 위대한 심장의 토로였다.

이는 우리의 모든 투쟁의 근본리념과도 같고 오늘만이 아니라 먼 미래에로 향한 드팀없는 지향과도 같은것이다.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 미래관이 이 부름속에 담겨져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이룩된 조국의 위대한 변혁에는 참으로 심원한 의미가 있다.그 어디에 서보나, 그 누구를 만나보나 가슴뜨겁게 느껴진다.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위민헌신의 결정체이며 그이께서 천만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일떠세우신 인민만세의 기념비들이다.

우리가 사는 세월은 모든 시공간이 진정한 인민의것이라는 지극히 례사롭지만 놀라운 생활의 진실로 가득차있다.분분초초마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끝없이 울리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이에 대하여 인민자신의 목소리로 당당히 선언할수 있는것은 조선인민만이 지닌 자부이며 권리이다.

수도에 또 하나의 선경을 펼친 아름다운 화성거리의 인파속에도 서보았다.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다락식주택구인 애국자들의 동리 경루동을 발목이 시도록 걸어도 보았다.

보고 또 보아도 뜨고싶지 않고 끝없이 걷고만싶다.그러나 이 황홀한 선경에 대한 경탄은 결코 외부적광택에 있지 않다.다른 나라에서는 부자들과 특권층이나 살 이 현대적인 살림집의 주인들은 바로 평범한 인민들이다.임의의 어느 아빠트, 어느 현관, 어느 집 문을 두드려도 다 평범하고 수수한 가정들이고 손을 잡고 말을 나누면 눈물부터 쏟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제가 해놓은 일이 있다면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온것뿐입니다.그런데 당에서는 저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고 경루동의 호화주택에 제일먼저 불러주었습니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넉넉한 때 받아안은 사랑이라면 이다지도 눈물겹지 않겠습니다.나라사정이 제일 어려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같이 평범한 로동자가정에 궁궐같은 새집이 안겨질줄 꿈에도 몰랐습니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거리는 세계의 도처에 있다.그리고 높은 경제장성수자나 첨단과학기술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불빛이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눌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빈민촌들, 고도의 경제성장을 목이 쉬도록 광고해도 인민의 분노가 서린 시위대오가 거리마다 흐르는 자본주의의 진면모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있는가.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조국뿐이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과 국가의 절대적지침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사변과 기적들, 거창한 변화들이 끝없이 태여나는 이 땅, 이 시대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더욱 만발하는 인민의 행복, 고난속에서도 더욱 아름다와지는 인민의 리상은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더 높아지고있다.창전거리의 45층살림집으로부터 미래과학자거리의 53층살림집,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을 거쳐 송화거리의 80층살림집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솟구치며 쉼없이 나래쳐오른 행복의 거리의 창문들은 땅우에서가 아니라 저 하늘에서 빛을 뿌리는듯싶다.이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혈과 로고가 주추로 되여 받들어올린 인민의 행복의 높이가 아니던가.

수도 평양뿐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는 평양의 거리를 떠나 멀리 갈수록, 어렵고 힘든 곳일수록 더 뜨겁게 울리고있다.삼지연과 중평, 련포와 김화에서 울리는 인민들의 말도 들어보고 사랑의 농기계들이 줄지어 달리는 황남의 드넓은 포전들을 밟으며 땅처럼 소박한 연백벌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았다.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기쁨과 함께 눈물젖은 인민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의 메아리가 울리고있다.

여기는 새집들이라는 말이 너무도 례사롭게 울리는 검덕,

광석을 다루는 억세인 사나이들인 검덕의 광부들이 새집의 문패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줄줄이 쏟으며 문손잡이를 쉽게 당기지 못한다.

너무도 크나큰 헌신의 무게가 집집마다에 어려있기때문이다.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다리를 넘어 자연재해를 입은 검덕의 인민들을 제일먼저 찾아오시였던 우리의 총비서동지, 검덕의 광부들에게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희한한 산악협곡도시의 래일을 통채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이 안아올린 검덕의 새 전설, 황홀경이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일하는 우리 광부들이 어떻게 이런 희한한 새집의 주인들이 될수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운명의 태양이십니다.》

소박하나 한없이 진실한 이들의 목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인민의 눈물이 말한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사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다면 최악의 난관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더 높이 받들어올리는 그 무궁무진한 힘은 무엇인가.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이다.무한대한 힘을 지니고 지심깊이에서 끓고있는 용암마냥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에 언제나 뜨겁게 간직된 열렬한 숙원의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숙원이라는 이 가슴치는 부름과 더불어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조국땅 방방곡곡의 지명들을 더듬어본다.

금천군 강북리의 사회주의선경, 련포의 온실바다, 눈부시게 일떠선 수도의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당과 함께 모진 고난을 헤쳐오면서 모든것을 다 바쳐온 고마운 인민을 정히 받들고 따뜻이 감싸주고 제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사무쳐있는 최대의 숙원이다.우리 어버이의 숙원의 힘은 강하다.그것은 그 어떤 도전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끝까지 위대한 실체를 이루어내는 원동력이며 세상을 놀래우는 최고의 높이에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절대의 기준이기도 하다.

흐르는 시간마저도 멈추어선듯싶었던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우리 어버이의 숙원을 안고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서는 기적의 시간, 비약의 시간이 줄기차게 흘렀고 나라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그이의 숙원이 뜨겁게 어린 사랑의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았다.그 숙원이 온 나라 전야마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끝없이 펼치고있으며 인민의 기쁨이 되고 웃음이 되는 참으로 소중한 열매들을 무르익히고있다.

철부지아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수도로부터 조국의 마지막기슭과 멀리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사랑의 해빛이 비쳐들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래서 우리 조국은 엄혹한 시련의 눈보라속에서도 따스하고 고난의 광풍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기적의 나라, 불패의 국가이다.

하늘은 끝없이 푸르고 태양은 유난히도 밝은 빛을 뿌린다.

험난한 준령넘어 광활한 미래가 마중오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우에 인민은 환희와 신념으로 가슴속의 진정을 적는다.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이 세상 제일로 행복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리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우리의 전진보폭은 힘과 신심에 넘쳐있다.

오늘의 승리도 귀중하지만 우리에게 보다 소중한것은 이 모든 성과를 발판으로 하여 더 아득하게 도약하고 더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의 눈부신 래일이다.오늘의 승리도 가슴벅찬데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할것인가.

더욱 가증되는 엄혹한 도전속에서 오히려 그 열도와 세기가 부단히 높아지고 강해지는 이 힘, 이 속도이면 바야흐로 우리가 어떠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겠는가를 확신성있게 자부할수 있다.오늘뒤에 래일이 반드시 밝아오듯이 우리 당의 눈부신 리상이 이 땅우에 또다시 장엄한 실체로 펼쳐지는것은 달라질수 없는 법칙이다.

공화국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질 2023년, 이해가 절반이나 흐른 오늘의 이 시점에서 인민은 다가올 행복을 예감하며 필승의 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날을 따라 더 비약하고 문명해지는 산 체험속에서 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실천이고 진리임을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우리는 지금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서있다.

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불과 4개월, 날자로는 이제 겨우 백수십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더 빨리, 얼마나 더 훌륭하게 일떠서는가를 물어야 한다는 건설자들의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이들의 말속에 벌써 인민의 리상거리에 또다시 흘러넘칠 인민의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려가는 청년들의 투쟁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게 하고있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장에서는 수도의 집집마다 차넘칠 남새향기가 벌써부터 인민의 마음에 흘러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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