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역적패당의 무지무능에 대한 비난과 규탄 고조

주체112(2023)년 7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무능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역도의 교육에 대한 무지한 발언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각지에서는 《윤석열의 무지가 교육분야까지 뻗쳤다.》, 《일단 들이받고보자는 윤석열식국정운영이 또 사고를 쳤다.》, 《지독한 무능과 무책임의 발로이다.》, 《앞으로 또 어떤 혼란을 빚어낼지 걱정스럽다.》고 단죄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역적패당의 외교적무능으로 인한 대외적고립과 경제파국, 날로 우심해지는 《안보》불안과 사회적혼란을 놓고서도 각계층은 물론 보수세력내에서까지 《주변국들은 다 외교를 하는데 윤석열은 전쟁을 하고있다.》,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그 결말은 뻔하다.》, 《현 위기는 윤석열의 총체적무능, 무책임, 무대책이 부른 참극이다.》, 《스스로 경제를 망가뜨리는것이 바로 현 정권의 실력이다.》 등으로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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