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들

주체112(202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살인섬》으로 불리우는 섬들이 적지 않다. 탄저균의 피해를 입은 섬도 있고 대량의 핵페기물이 버려진 섬도 있으며 끊임없이 독가스를 내뿜는 섬도 있다.아래에 그 일부를 소개한다.

 

오구노섬

 

일본의 오구노섬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의 독가스공장이 자리잡고있었던 섬이다.일제는 여기서 토끼를 실험용동물로 리용하면서 6 000t의 독가스를 생산하였다.그후 독성물질들이 매몰처리되였다고는 하지만 이 섬은 여전히 위험한 섬으로 남아있다.

 

비키니섬

 

미국은 이 섬일대에서 여러 차례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이 예상했던것보다 더 먼곳에까지 날려갔다.섬주민들과 주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들이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1968년 미국은 비키니섬에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다고 발표하였다.그 선전에 속히워 섬에 다시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속에서 이상증상들이 나타났다.1978년 프랑스의 한 과학자는 섬주민들의 체내에 방사성물질이 다량 들어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많은 사람들이 부득불 다른 곳으로 이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패럴론섬

 

미국 쌘프랜씨스코연해에 위치하고있는 패럴론섬주변은 핵페기물로 가득차있다.1946년-1970년에 섬주변바다밑에 475만gal(갈론)이상의 핵페기물이 버려졌다고 한다.

 

그루이나드섬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탄저균무기제조를 위해 영국은 그루이나드섬을 강압적으로 사들인 후 이곳에 실험기지를 꾸리였다.그후 수십년동안 섬은 세균에 오염되였다.영국은 1986년에 280t의 포름알데히드로 탄저균을 멸균하고 1990년에 섬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밝혔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포름알데히드의 독성이 인체에 장기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야께섬

 

일본의 미야께섬은 화산섬이다.섬중심에 있는 활화산은 몇년에 한번씩 분출한다.그러나 보다 더 치명적인것은 지하에서 끊임없이 류황가스가 뿜어져나오는것이다.2000년 7월 섬의 오야마화산이 다시 분출하여 섬주민들이 모두 떠나갔다.그후 5년동안 주민들이 섬으로 돌아가는것이 허용되지 않았다.현재 섬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류황가스농도가 높아질 때 경보가 제때에 울리지 않을것을 우려하여 항상 방독면을 가지고다닌다고 한다.

 

람리섬

 

먄마의 람리섬은 일명 《악어섬》으로 불리우고있다.태평양전쟁시기 수많은 일본군이 이 섬에서 악어에게 먹히웠다.

목격자인 한 영국해병은 1945년 2월 19일 밤의 소름끼치는 광경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악어한테 물리고 뜯기운 병사들이 아츠러운 비명소리를 질렀다.암흑의 늪을 향해 총알이 끊임없이 발사되였다. 당시의 처량한 비명소리를 재현할수 없다.약 1 000명의 일본군병사들이 람리섬의 늪에 들어갔지만 불과 약 20명만이 살아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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