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끝이 보이지 않는 시정잡배들의 란투극
최근 괴뢰지역에서 부정부패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되였던 리재명의 구속령장기각을 둘러싸고 괴뢰여야당패거리들의 개싸움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괴뢰더불어민주당은 때를 만난듯이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거론하며 윤석열역도의 《공식사과》와 괴뢰법무부 장관파면을 을러메는 반면에 괴뢰《국민의 힘》것들은 그 무슨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느니, 《령장기각을 무죄판결이라고 우기며 대통령사과와 법무부 장관파면을 요구하는 민주당의 적반하장에 어이가 없다.》느니 하며 리재명이 사퇴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이 권력욕에 중독되여 정치적주도권을 틀어쥐는데만 피눈이 되여있는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오직 저들만의 리익을 위한 그런 개싸움질에 민심은 침을 뱉고 진절머리나하지만 권력야욕에 환장한 괴뢰여야패거리들에게는 《국정운영》이자 곧 《정쟁》이라는 해괴한 인식이 뿌리깊이 박혀 각계의 비난쯤은 전혀 개의치 않고있다.
더우기 다음기 《총선》이 눈앞에 다가올수록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악심을 품고 더더욱 권력싸움에 결사적으로 달라붙는 괴뢰여야당이다.
괴뢰지역에서 《선거의 계절》은 《정치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상 따지고보면 《힘겨루기의 계절》, 《싸움의 계절》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선거철만 되면 비방, 날조, 폭로 등 상대방을 물어메치기 위한 온갖 수단들을 깡그리 동원하여 치렬한 대결마당을 펼쳐놓는것이 다름아닌 괴뢰정계인것이다.
요즘에는 이미 제 명을 다 산 전직 괴뢰대통령들까지 정치활동재개움직임을 보이며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이른바 《정치적영향력》을 행사해보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 판이다.
가뜩이나 당파싸움, 권력싸움으로 소란스러운 괴뢰정계에 정치퇴물들의 입김까지 더해지고있으니 시정잡배들의 란투극이 더 심화될수밖에 없는것이다.
사고가 정상인 사람치고 이런 란장판, 사이비정객들의 서식장에 관심을 돌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끝이 보이지 않는 괴뢰여야의 란투극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 미쳐돌아가는 시정잡배들의 추악상, 썩을대로 썩은 괴뢰정치판의 더러운 실체만을 부각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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