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30th, 2026

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자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분투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들이 정체없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으며 어디서나 자존, 자력의 창조물, 생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내놓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차게 상승시켜나가자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나라에 더욱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언제나 발견과 착상, 진보와 혁신, 갱신과 도약만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의 극복청산을 동반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집착하여서는 변혁의 새시대에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은 명백하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진취적이고 과감한 투쟁기풍, 혁명적기상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었다.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새것을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형식과 양상이 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줄줄이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보며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창조와 혁신이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이룩한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새 전망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중요한 시대적요구로 제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를 따라 투쟁해온지도 반년이 되여온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하고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비록 해당 시대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으로 견지하면서도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워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희한한 전변상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보다 선진적인것, 현대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하나의 창조물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것으로 만들어 내놓으려는 우리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자면 절대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성공에 도취되여 해이되고 자화자찬하면 그 순간부터 단위발전이 정체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 차넘쳐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볼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준, 자막대기이다.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집행하는데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명확한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현행당정책이 제시되면 독경식으로, 피상적으로 학습할것이 아니라 매 문장, 매 문구를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학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는데서 잘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돌이켜보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학습하는 과정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각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적극 떠밀어나갈수 있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부터 바로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들사이, 공장들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려 당결정과 국가경제발전전망목표를 비롯한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며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자기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를 타파하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일반화하여 다같이 전진하며 발전해나가는것이 사회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쟁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경쟁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힘있는 무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 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당면한 생산에만 치중하면서 기술혁신을 차요시하거나 낡은 경험, 뒤떨어진 기술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에 낯을 돌리지 않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대중적인 투쟁, 조직적인 투쟁을 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내놓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해주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안목을 가지고 사업해나가는가에 따라 해당부문과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제자리걸음을 할수도 있다.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학습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는 진지한 태도,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일해나가야 한다.새로 창조된 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과학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지체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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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  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전환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뜨겁게 새겨본다.

그 모습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혁명과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긍지높이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946년 7월 30일,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흐르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날로,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사변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줄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해방된 조국에 수립된 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열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회를 선언하시고나서 오늘 회의에서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회의연단에 서시여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안겨주게 된다는 놀라운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남녀평등권이라는 부름을 곱씹어외워보는 회의참가자들도 있었다.

이어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따라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을 읽는 림시인민위원회 서기장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에게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법령초안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법령초안을 들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완전한 평등을 안겨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던가.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시였기에 항일의 나날 제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대우를 제고하고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을 녀성해방의 과업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처음으로 녀성들의 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였으며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회보험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을 오랜 세월에 걸친 봉건적유습과 천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자한자 작성하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하는데 위원전원이 찬성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알리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그것은 단순히 녀성들에게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안겨준다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천대와 멸시에서 해방시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혁명가로 새롭게 탄생시켜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룩될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알리는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에 접한 우리 녀성들 누구나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만세!》

김일성장군님 만세!》

온 나라를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진 이 격정의 환호성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무한한 분출이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은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본적 없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의 력사적사변은 오늘도 전하여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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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녀성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녀성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녀성의 역할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되고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데 《문명》과 《번영》에 대해 그처럼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상상밖이다.수많은 녀성들이 차별과 천시의 대상이 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고있다.남녀평등과 녀성들의 권리보장은 법전속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대통령이나 녀성상, 녀성국회의원 등이 나온다고 하여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녀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단정할수 없다.

부패한 사상과 도덕이 지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특정한 녀성들이 향유하는 특권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절대다수 근로녀성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들의 녀성권리보장제도라는것은 특정한 계층의 녀성들과 금권의 뒤받침을 받는 녀성들만을 위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만민평등》, 《인권존중》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혹심한 차별과 멸시, 박해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인간의 권리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를 놓고보자.

1979년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 제11조에는 협약당사국들이 사회경제분야에서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이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도록 하며 임신이나 산전산후휴가를 리유로 한 해고금지, 유급 또는 그에 맞먹는 사회적혜택을 받는 산전산후휴가제실시 등 차별없는 취업과 로동의 권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직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기업체들이 매일과 같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밑에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여기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높다.

요행 직업을 가진 녀성들의 경우에도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녀성들부터 해고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직업을 얻은 녀성들은 작업장에서 각종 폭행을 당해도 그 누구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묵새기고있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대다수의 녀성근로자들이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되는것이 두려워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성행하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는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생활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지옥으로,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가정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1분당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75%가 녀성이며 그중 65%가 아프리카계녀성들이다.이 자료가 미국의 가정폭력사건의 전모를 다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미사법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가정폭력피해자의 52%는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타락한 생활과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그를 호기로 삼고 범죄조직들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를 일삼고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비호해주고있다.어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춘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세금을 모아들이고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돈을 국민소득에 포함시키고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대신 국가가 공개적으로 인권유린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녀성을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무기력한 존재로 보면서 차별하고 천시하고있다.서방의 사이비학자들도 남녀불평등을 부르죠아반동리론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서방에서는 정객들이 이런 반인류적인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녀성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낯색 하나 달리하지 않고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녀성을 상품처럼 그 누구에게 《선물》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는자들이 바로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녀성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며 일해나가려는 녀성들의 지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다.이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녀성천시, 녀성멸시사상이 판을 치고있는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녀성들에게 불평등을 강요하고 학대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변할수 없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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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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