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31st, 2026

정론 : 혁명하는 시대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 격동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에는 거창한 변혁의 시기들이 적지 않았지만 오늘처럼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특정한 몇몇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변되는 시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이 더욱 확대강화되는 속에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계속전진, 련속비약이 흐름으로 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나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고있는 시대, 이것이 바로 투쟁과 전진으로 일관된 오늘의 우리 시대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어디서나 혁명이라는 엄숙한 부름이 울려퍼지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격동의 이 시대의 흐름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참으로 가슴벅차다.

이 위대한 시대,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는 기적의 시대를 상징할수 있고 대표할수 있는 뚜렷한 부름은 무엇인가.

혁명하는 시대!

인민의 세기적숙원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화를 이룩하며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 바로 이것이 격동과 사변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입니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발전은 혁명이란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류사는 수없이 많은 혁명들과 그 거창한 결과들에 대하여 전하고있지만 하나의 시대가 통채로 혁명으로 들끓고 나라의 면모가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되는 그런 시대는 아직 있어보지 못하였다.

우리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울려퍼지는 부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시에 변모시키고 현대적인 관광지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일떠세워 온 나라를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혁명, 경이적이며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하며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국방공업혁명과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고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지방발전혁명,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새로운 농촌혁명,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과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울것을 목표한 새 세기 교육혁명…

진정 국가건설과 경제발전,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이렇듯 방대한 혁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때가 언제 있었던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혁명이다.낡고 뒤떨어진것을 점차적으로, 부분적으로 개조하는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변혁시키고 경이적인 발전속도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완전히 새롭고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지도를 마주하고있다.

새로운 혁명이 떠올린 가슴벅찬 결실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느라니 마치 온 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태여나는듯한감을 금할수 없다.

현대성과 선진성, 민족성을 살리며 수도와 지방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눈부신 새 거리들과 마을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변혁으로 끓어번지는 새시대의 전모를 확연히 그려내고있다.동해의 명사십리에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황홀경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인파십리를 펼치였고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는 희한한 농촌문화도시와 온실남새바다가 펼쳐져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고있다.

지도에 표기해야 할 새 마을, 새 공장, 새 거리들이 무수히 태여나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

새시대의 변혁은 단순히 지도우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가활동이 발전지향적이고 진취적인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우리의 힘을 만장약한 첨단무장장비들이 나날이 자리를 넓히고 경제분야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문화분야에서도 기존의 도식과 경직을 완전히 깨버리는 고귀한 산아들이 태여났다.

정녕 정치와 경제, 국방과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분야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나라의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눈부신 변혁은 우리 시대의 혁명이 지닌 무한대한 폭과 진감력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방면에서 혁명이 일어나고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이 아니다.

하나하나의 혁명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숙원으로 간직해온 꿈이 이루어지고있다.

인민의 숙원과 리상을 이루어내기 위한 혁명,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 바로 이것이 혁명하는 시대의 가장 뚜렷한 의미이다.

오늘 우리는 간고한 투쟁행로에서 신념으로 보아왔던 그 리상과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있다.

인민의 꿈과 숙원은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애타게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행복은 쟁취하는것이지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새시대의 려정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느끼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우리가 억심으로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을 돌이켜보자.

억장이 무너지는듯한 비분을 딛고 신념으로 강인하게 나섰던 길, 이길을 가야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오로지 하나의 믿음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그 행로우에 바야흐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서 신념으로 본 미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력사의 령마루이다.

그렇다.

혁명하는 시대, 이는 바로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위대한 기적의 시대이다.

혁명이 승리하자면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한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가장 귀중한 진리이다.하나의 시대가 위대한 혁명으로 들끓고 그 귀중한 승리가 천만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자면 걸출한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셔야 한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시대,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 이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시대가 안고있는 긍지높은 의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 천하제일이신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그것이 그대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을 안아오게 한 혁명의 강력한 동력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앞길을 막아선 난관과 역경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고난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해졌고 그로 하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용솟음쳤다.

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며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새로운 진군의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주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인민들자신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게 하기 위한 투쟁만큼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펼치신 거창한 설계도우에 또 새로운 구상을 덧놓으시던 격정의 그 시각은 언제였던가.

세상사람들이 불가능한것으로 생각했던 일들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굴의 의지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이 땅우에 하나하나 현실로 펼쳐가고계시니 정녕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높이는 그대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무게여서 인민의 격정은 커만간다.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인민을 위한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안아올리시고도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께 있어서 혁명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애오라지 그 하나의 숙원을 안고계시는분, 그이의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시대가 들끓고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는것 아니랴.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오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상승발전해가고있다.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매해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들과 종합봉사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 아름다운 락원포가 일떠선 세포리지구가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는 속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하늘에 닿아있다.

사람들마다 부흥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고 나라의 중요전선만이 아니라 모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열기를 확확 내뿜고있다.

참으로 좋은 세월이며 아낌없이 애국의 땀을 뿌리고싶은 열정의 시대이다.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굳건한 신념과 과감한 의지, 드높은 포부와 만만한 자신심을 가지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계속전진, 계속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이 강산을 진감한다.

무엇을 아끼랴.그 무엇을 서슴으랴.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우리 시대의 드높은 목표와 포부, 그것은 곧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다.

당정책관철에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도 있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서나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내에 완수하기 위한 투쟁열, 혁명열이 고조될 때 그것이 곧 격동의 이 시대의 드세찬 숨결이고 기상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시대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는 격변의 시대이다.

혁명을 떠나 오늘의 시대를 말할수 없고 혁명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여기에 우리 시대에 살 권리가 있다.

어제날의 성과에 자만자축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비약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새것을 지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이 오늘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을 할수록 우리의 리상은 앞당겨 실현되고 혁명을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게 되며 굴함없는 혁명투쟁의 려정에서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더 아름답게 꽃펴난다.

모두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애국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혁명의 시대를 승리로 빛내이기 위하여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세대로 자신들의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천만자식 품어안은 어머니의 사랑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끝없이 헌신하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이 땅 어디서나 울린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을 돌아보아도 좋다.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솟구쳐오른 고장들을 찾아가도,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에 들려보아도 좋다.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파도치는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곳의 그 어느 사람을 만나보아도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로 충만된 오늘의 시대를 진감하며 높이 울려퍼지는 그 진정넘친 토로들은 그대로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찬가가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인민들을 차별없이 대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며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혁명적단결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그들의 마음속소원까지도 헤아려 만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이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이제 몇년후이면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이 완전일신, 천지개벽되여 탄부들과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게 하여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정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기타 세대들까지도 모두 꼭같이 문명과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땅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부러워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우리 당정책은 누구나 다 환호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이다.

정녕 여기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 인민의 숙원성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떠받들려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던 지난 10여년간은 그대로 이 나라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을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아 만복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고마움을 실체험으로 절감하게 한 격동의 년대였다.

그 나날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들은 얼마나 많이 펼쳐졌던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룡양광산지구를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비탈면에 단층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은 광경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낡은 단층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새로 건설하는 소층살림집에서 살게 될 수재민들을 몹시 부러워한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모든 세대들에 새 살림집을 지어주려고 하는것이라고, 검덕지구에 새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게 하면 안된다고.

정말이지 인민들의 속생각까지도 헤아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으시고 거기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나라를 위해 큰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아니였지만 이 땅에 사는 한명한명은 모두가 다 자신께서 품어안으셔야 할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인민이기에, 피해지역에 새집이 일떠서 입사하는 날 부러워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모두 헤아려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렇듯 헐치 않은 결심을 내리신것이였다.

어머니는 아무리 자식이 많아도 차별하지 않고 꼭같이 대해준다.어려워하는 자식일수록,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쓴다.

이런 다심한 정과 사랑,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금방석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다.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의해 수도시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통이 크게 실행되는 속에서도 바람세찬 전야에 진한 땀을 묻으며 곡식을 가꾸어가는 농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진척되게 되였다.

김화군에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여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은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을 안아왔다.

어디 그뿐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이어 락원군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데도 그리고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이어 함경남도의 련포지구, 평양시의 강동지구, 평안북도의 위화도지구에 련이어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신데도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웅심이 비껴있다.

평범한 나날에 이루어진것이 결코 아니였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나날이 로골화되고 수많은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펼쳐진 이 모든 충격적인 현실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사람들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서 다같이 만복을 누려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안아오신것이다.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꽃은 날로 높아가건만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온 나라 인민들이 만복을 누릴 천하제일락원을 앞당겨오기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이렇듯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변모시키실 웅지를 엄숙히 피력하신것이다.

진정 이는 인민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고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는데서 행복과 보람을 찾으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부어주실수 있는 열렬한 사랑인것이다.

우리 당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믿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로, 신성한것으로 여기시는 드팀없는 신조,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에 멸사복무로 보답하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정책과 시책을 세우신다.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도 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모두 헤아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한 웅대한 구상을 련이어 펼치시였고 탄부들만이 아니라 탄광마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눈부시게 전변될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이 금시라도 보이는것만 같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솟아나고 마지막농촌마을에까지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모든 탄광마을들이 천지개벽을 펼치게 될 때 우리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될것인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위민헌신의 줄기찬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담은 우리 당정책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될것이다.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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